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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19:00:49

예원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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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서울예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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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학교
Yewon School
藝苑學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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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자유 · 사랑 · 평화
설립자 앨리스 레베카 아펜젤러[1]
(Alice Rebecca Appenzeller)
국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형태 사립
유형 특수목적 예술중학교
개교 1967년 3월 2일 예원중학교
교장 제9대 박경옥
교감 한호경
학생 수 887명[기준]
교직원 수 43명[기준]
성별 남녀 공학
교목 은행나무
교화 장미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25
학교 법인 서울예술학원
(서울藝術學園)
관할 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 (중부)
웹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 및 연혁3. 기본 정보4. 학교생활
4.1. 음악과
4.1.1. 전공 수업4.1.2. 향상 음악회4.1.3. 예원학교 정기 연주회
4.2. 미술과4.3. 무용과
5. 구조
5.1. 본관5.2. 신관
6. 여담
6.1. 버스6.2. 도시 철도
7. 출신 인물

[clearfix]

1. 개요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예체능 계열의 중학교 과정 각종학교.[4] 음악, 미술, 무용을 전공하는 중학생들이 다니는 예술중학교이다. 같은 재단의 예술고등학교서울예술고등학교가 있다.

대한민국에서 1969년부터 도입한 중학교 평준화 제도[5]를 적용 받지 않기 때문에 입학 시험을 통과해야만 본교에 진학할 수 있다.[6]

2. 역사 및 연혁

국립/공립학교로 아는 사람이 많은데, 학교법인 이화학원[7]에서 설립하였다. 1988년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가 이화학원에서 독립해 이화예술학원이라는 재단을 세웠다. 2010년 서울예술학원으로 재단 명칭을 변경, 현재 이대봉 선생이 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교훈은 ‘자유, 사랑, 평화’이며, 교목은 목련, 교화는 장미이다. 2017년에 개교 50주년을 맞이하였다.

3. 기본 정보

각 학년 300명 정원, 8반, 학급당 37명 내외의 인원으로 편성되어 있다. 남녀공학이며[9] 음악부, 미술부, 무용부 3개의 전공학과가 있다. 학생의 출결 번호는 전공 순으로 나열되어있다.[10]

개신교 계열의 미션스쿨이라서 매주 금요일 아침에는 예배시간 및 채플시간이 있으며, 학교 교정이 상당히 비좁아 많은 인원을 수용할 공간이 없기 때문에 입학식이나 졸업식 등의 학교 주요 행사는 인근의 정동제일감리교회에서 치르기도 한다.[11]

약 2000년대 이전에는 국어/산수/사회/자연 필기고사와 실기시험을 함께 보거나, 초등학교 내신을 반영하기도 하였으나, 현재에는 실기 100점 구술 6점 출석 4점 전형으로 선발한다. 자세한 입학정보는 홈페이지 참고.

4. 학교생활

대개 초등학교 5학년 전후부터 전공을 결정하여 입시 준비를 하며, 입학 후에도 실기연습에 쏟는 시간과 노력이 상당하다. 실기고사는 학기 말마다 1번씩 보며, 3학년까지 총 6번의 실기고사가 있다.

서울예술고등학교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3학년의 분위기는 수능을 앞둔 고3을 방불케 할 정도이다. 학교에서도 시험 일정을 조정하거나 실기 과제곡을 예고 입시곡으로 지정하는 등 학생 입시에 신경을 많이 써준다.

스쿨버스가 다니는데, 주로 잠실, 서초, 대치, 사당, 목동을 경유하는 경우가 많다.[12][13]

매년 미전(교내), 무용공연,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예술의전당)[14] 공연을 하며 해외공연도 종종 있다.

서울예술고등학교와 같은 재단으로 개교기념일 등 주요 행사를 함께 하며, 교가도 동일하다.[15]

4.1. 음악과

2022년 현재 예원학교 음악과에는 다음과 같은 전공들이 있다.

4.1.1. 전공 수업

음악과 학년별 전공 수업 편성
학년 1학년 2학년 3학년
요일 및 시간 월요일 4~7교시 수요일 4~7교시 화요일 5~6교시
금요일 5~6시 금요일 2~3교시 목요일 4~7교시

음악과의 전공 수업은 1주일에 보통 총 6시간의 전공시간이 있으며 크게 음악이론, 시창청음, 향상음악회, 실내악연주, 피아노 앙상블, 오케스트라, 합창, 3학년들은 정기연주회 연습 등으로 이루어진다. 음악이론과 시창청음은 1시간씩 수업하고 음악이론 수행평가와 청음시험은 1학기에 2번, 시창은 암기시창과 초견시창으로 진행된다. 시험 결과에 따라 다음 학기의 분반이 나뉘어진다.[16]

4.1.2. 향상 음악회

향상음악회는 연주를 통해 학생들의 연주 실력을 향상시키고 무대 경험을 늘려주기 위해 각 학년의 전공 수업에 실시하는 연주 프로그램이다.

1학년은 금요일 5~6교시, 2학년은 수요일 6~7교시, 3학년 1학기는 매주 화요일 6~7교시에 실시한다. 학교 특성상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지원하는 학생이 대다수이므로, 3학년 2학기에는 입시 대비 기존 진행하던 향상에다가 추가로 한 학생당 2번씩 전공별로 학생들을 모아 연주를 진행한다. 이를 전공별 향상이라고 부른다.

새 학기 시작 전에 추첨으로 순서를 정하고,[17] 서울예술고등학교와 달리 연주 시간에 제한은 없으나 7분이 넘는 곡은 조금 잘라서 연주한다. 보통 한 번에 10명 내외로 한다.

바이올린과나 플룻과 등, 반주자가 필요한 경우에는 대부분 외부 반주자를 들여온다. 가끔씩 피아노과 아이들이 반주해 주기도 한다. 작곡과 같은 경우에는 직접 작곡을 해서 그 곡을 연주해야 하는데, 피아노 독주곡일 수도 있고 관현악곡도 작곡할 수 있는 등 형식은 자유롭다. 또한 작곡과는 연주를 자신이 직접 하지 않아도 되며, 작곡을 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보통 향상 연주를 8~12회 때 한다.[18] 다만 곡 설명을 해야 한다.

참고로 향상음악회 연주하는 학생들 중, 대부분 학생들은 화이트/블랙으로 의상을 입고 연주한다.

2020년에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연주 동영상을 찍어서 내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작곡과 학생들은 자신이 작곡한 곡을 피날레, 시벨리우스 등의 사보 프로그램을 이용해 음원과 악보를 제출하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4.1.3. 예원학교 정기 연주회

학생의 무대 경험과[19] 감상의 자세[20] 향상을 위해 1972년부터 열어온 예원의 주요 행사 중 하나이다. 예원 협주곡의 밤 → 예원연주회 → 예원학교 정기연주회로 이름이 바뀌어 왔다.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 3곡, 협주곡 4곡[21], 합창곡으로 이루어진다. 2002년 이전에는 오케스트라에 참여하는 학생들만 무대에 설 수 있었으나, 2002년부터 오케스트라에 참여하지 않는 음악과 학생들[22]은 합창으로 무대에 설 수 있게 하였다.

장소는 주로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나, 2016년에는 홀을 대관하지 못하여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렸고,[23] 2017년 정기연주회는 개교 50주년 기념으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렸다. 2018년, 2019년 정기연주회도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것으로 보아, 이제 매년 롯데콘서트홀에서 정기 연주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2024년부터는 서울예고에 생긴 도암홀에서 한다는데, 기존에 했던 롯데콘서트홀이나 예술의 전당과는달리 합창을 할 합창석이 마련되어있지 않고, 무대가 좁은관계로 1학기때 협연으로 한번,2학기때 합창으로 한번 한다고 한다. 또 정기연주회 협연 오디션에서 피아노와 바이올린이 뽑히지 않아서 최초로 피아노 협연이 없는 정기연주회가 된다고 한다.

2020년2021년에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정기연주회가 취소되었다.

2022년 6월 13일 제 38회 예원학교 정기연주회가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면서 다시 정기연주회를 하게 되었다.
2023년 7월 19일 제 39회 예원학교 정기연주회가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렸다.

4.2. 미술과


미술과의 전공 수업은 일주일에 2일 동안 진행되고 소묘, 수채화, 조형수업 등을 받게 된다. 예외도 있지만 보통은 예원학교 입학시험이 정물화이기 때문에 1학년은 정물화 위주, 2학년은 정물화와 인체등등을 배우고 서울예고 진학을 위한 본격적인 수업은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올라가는 겨울방학부터 진행되게 된다. 미술과는 정규 전공수업 외에도 방과후에 다양한 레슨을 받는다. 유화, 동양화, 아크릴, 조소, 도예, 디자인, 템페라, 파스텔, 펜화, 판화 등등을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 1학년은 선택할 수 없다. 본인이 랜덤으로 배정된 조에 따라 자신이 무슨 수업을 듣게 될지 결정된다. 이 레슨을 통해 미전[24]도 하게 된다.
미술과는 대체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월등하게 많다. 미술과가 전체 인원이 100명 가량 되지만 남학생은 보통 5명이 채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4.3. 무용과

무용과에는 발레과, 한국무용과 2가지가 있다. 약 2016년까지는 학년간 군기 문화가 조금 있었지만 현재는 많이 사라졌다.

무용과의 남학생은 대부분 발레과에 5명 정도 있다. 한무과 남학생은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할 정도. 요즘은 한 학년에 한 명씩 한무과 남학생이 있다고 한다.

5. 구조

건물은 1965년부터 사용한 본관과 2013년부터 사용한 신관, 2개가 있다. 두 건물은 복도를 통하여 연결되어 있어서 거의 모든 층에서 드나들 수 있다.

5.1. 본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있다. 지하 1층과 지상 5, 6층을 제외한 각 층마다 신관과 연결되는 통로가 있다.
그리고 각층 사이에 화장실[29][30]과 연습실[31]이 있다. 다만 5층과 6층(옥상) 사이에는 본관 무용실[32]이 있다. 또 2023년 에서 2024년으로 넘어가는 겨울방학때 본관 및 일부 교실에 전자칠판이 추가되었다. [33]

5.2. 신관

신관도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있다.[34] 지하 1층과 지상 1, 5층을 제외한 각 층마다 본관과 연결되는 통로가 있다.

6. 여담

==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서울예술고등학교|같은재단의 고등학교와는 달리]], 학교의 위치가 도심 한가운데이기에 학교로 갈 수 있는 대중교통이 매우 많다. 다만 정동길까지 들어오는 버스는 없기에 약 5~10분 정도는 도보로 가야 한다.

6.1. 버스

서대문역
간선
지선
경기일반
서대문역사거리/강북삼성병원/서울역사박물관
간선
지선
마을
광역
경기일반
심야

6.2. 도시 철도

파일:Seoulmetro1_icon.svg 수도권 전철 1호선 : 시청역 (1번 출구가 빠르다.)
파일:Seoulmetro2_icon.svg 서울 지하철 2호선 : 시청역 (12번 출구가 빠르다.)
파일:Seoulmetro5_icon.svg 수도권 전철 5호선 : 서대문역 (5번 출구)

7.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합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1] 배재학당을 설립한 헨리 아펜젤러의 딸이다.[기준] 2023년 3월 1일[기준] [4] 특수학교가 아니다.[5]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1974년부터 도입함.[6] 여담으로 예원학교의 입학 시험은 지원 대상이 초등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실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예술중학교 중에서도 경쟁률이 매우 쎄고 합격이 어려운 학교이다. 따라서 예원학교에 진학을 희망하는 초등학생들은 빠르면 4학년, 대부분 5학년부터 예원학교 입학 시험을 위한 입시 준비를 시작하는데, 실제로 합격생들의 작품이나 영상을 보면 모두 초등학생이라 믿기 어려울 정도의 실력을 자랑한다.[7] 이화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팔렬중학교, 팔렬고등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1943년 이화여자고등보통학교이화여자전문학교의 재단이 분리되었다. 이화여고와 이화외고는 학교법인 이화학원에서 운영하며, 이화여자대학교와 그 부속학교들인 이대부속유치원, 이대부속초등학교, 이대부속중학교, 이대부속고등학교, 이대병설영란여중, 이대병설미디어고는 학교법인 이화학당에서 운영하고 있다.[8] 전술한대로 본래는 정규 중학교인 예원중학교였으나, 중학교 평준화 정책이 시행되면서 예원중학교는 예체능 계열 중학교라는 특수성으로 인하여 평준화 전형의 중학교로 전환할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독자적인 전형을 유지하기 위해 각종학교로 전환했다. 각종학교는 정규학교를 연상케 하는 교명을 쓸 수 없는 규정이 2013년 이전까지 있었기 때문에, 예원중학교에서 예원학교로 교명이 바뀐 것.[9] 여학생과 남학생의 성비는 8:2 수준[10] 미술-한국무용-발레-피아노-현악-관악-성악-작곡 순.[11] 2020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렸다. 2022년부터는 1, 2, 3학년 매주 두 학년씩 번갈아가며 교회에 가고 자리도 매주 바꾼다.[12] 2019년 분당, 영통 노선이 추가되었다.[13] 2021년 잠실, 서초, 대치, 사당, 분당, 영통만 운행된다. (목동 노선 제외)[14] 2016년 제34회 정기연주회는 홀을 대관하지 못하여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렸고, 2017년 제35회 정기연주회는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렸다. 덕분에 2015년에 입학한 46회 성악과들은 모든 합창 공연을 다른 홀에서 했다![15] 다른 점이 있다면, 후렴 부분의 일부분만 바꾸면 된다. 예원에서는 “아아 우리 예원은~~”, 예고에서는 “아아 우리 예고는~”[16] 2019년부터 교장선생님이 바뀌시면서 음악이론 분반 이름이 도, 레, 미, 파반로 바뀌었다(…) 차피 성적순이다[17] 편입생의 경우 나중에 향상 순서 뒤쪽에 넣어준다.[18] 연주자를 구해서 향상을 해야하기 때문에 은근 인맥도 필요하고 인싸들도 많다는 카더라가 있다.[19] 음악과[20] 미술, 무용과[21]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는 기본으로 선발하고 그 외 전공 하나를 오디션으로 선발한다.[22] 피아노, 하프, 클래식기타, 작곡과 전공 학생들[23] 좌석이 예원학교 전체 학생을 수용하지 못해 자유 참석으로 진행했는데, 서울에서 거리가 멀기도 하고 음악에 큰 관심이 없는 미술과, 무용과 학생들은 꽤 많이 참석하지 않았다.[24] 미술전시회[25] 신관 2층과 연결되고 이 통로에는 3학년 1~4반의 신발장이 있다.[26] 신관 3층과 연결[27] 신관 4층과 연결되지만 신관 4층에는 복도가 없고 그 자리에 조종실이 있어서 신관 계단으로 가려면 강당에 들어가서 다른쪽 문으로 나오든지(강당은 두쪽이 연결되어있다.) 한층 내려가거나 올라가서 이동하든지 아니면 조종실 양쪽 문으로 왔다갔다 할 수 있다[28] 신관 5층과 연결[29] 2층엔 교사용 화장실, 3층엔 남/여학생 화장실, 4층엔 여학생 전용 화장실(2개), 5층엔 없다.[30] 원래는 한 층에 여학생, 남학생 화장실이 있었는데(5층 제외), 2019년에 화장실 리모델링을 하여 위생상태는 더 좋아졌지만 남학생 화장실이 많이 사라져 현재 3층에만 남학생 화장실이 있다(…) 그나마 있던 것이 더 없어졌다[31] 음악과 학생의 연습실 예약은 11시 25분부터 3교시가 끝난 후부터 100M 달리기 12호에서 예약한다. 보통 새 피아노가 있는 4층이 인기가 많으며, 고정적으로 쓰는 1학년들이 꽤 많다. 보통 한 층에 3개씩 있다.[32] 무용실 안에도 피아노가 있고 장구도 있다[33] 교육청의 지원 없이 학생들의 학비로 설치했으며, 09년생 부터 전자칠판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다[34] 참고로 신관이 준공되기 전에는 한 반에 50명씩 3학년 1~6반이 모두 본관에서 수업했으며 , 서울예술고등학교평창동으로 이사하기 전에는 중+고 6학년이 모두 본관에서 수업했다! 이후 남는 교실은 대부분이 미술실이 되었다.[35] 현재는 매점이 없다.[36] 사실상 반지하.[37] 1학년 남학생들도 자주 사용한다.[38] 2학년 5반 교실 옆에 자그마한 빈 방이 있는데 2학년 남학생들의 명소. 그곳에서 옷도 갈아입고 놀기도 한다. 2015년 처음 탈의실 겸 신관 강당에서 열리는 향상음악회 최종 대기실로 쓰였으나 사건사고로 인해 2016년에는 이 곳을 잠궜으며, 2017년에는 공식적으로 남학생 탈의실로 지정되었다. 현재는 여학생 탈의실이다.[39] 운동장으로 바로 나갈 수 있는 통로가 있다.[40] 사실상 여기가 진짜 지상 1층[41] 원래는 남녀 화장실이였는데, 2021년 여학생 화장실이 포화되는 문제때문에 소변기가 그대로 있지만 남학생 화장실을 여학생 화장실로 바꿨다. 따라서 갑자기 화장실을 뺐겨버린 1학년 남학생들은 신관의 다른 층 화장실을 이용한다.[42] 본관 1층과 연결되고 이 통로에는 3학년 1~4반의 신발장이 있다.[43] 예원아트홀이라고도 불리며 이곳에서 향상 음악회를 하고, 때에 따라서 미전이나 예무제 또는 여러 공연들을 한다.[44] 본관 2층과 연결되며, 가까운 층 내에 화장실이 없는 3학년 1~4반 남학생들과 신관 연결통로와 매우 가까운 3학년 1반과 4반 여학생들도 자주 사용하며, 1학년 남학생들도 자주 사용한다.[45] 엘리베이터 및 본관 3층 연결통로와 신관계단 사이에 조종실이 있는 형태라 복도가 없고 이 층에서 계단과 본관 사이를 이동해야 한다면 강당에 들어가서 다른쪽 문으로 나오든지(강당은 두쪽이 연결되어있다.) 한층 내려가거나 올라가서 이동하든지 아니면 조종실 양쪽 문으로 왔다갔다 할 수 있다.[46] 신관 무용실은 두 공간으로 나뉘어져있는데 무용실 안에 들어오면 문이 하나 있고 그 안에는 탈의실이 있는데 그 탈의실 통로로 쭉 가면 다른 문이 있는데 그 안이 다소 비밀스러운(?) 무용실 공간이 또 나온다. 또 화장실 바로 앞에 바깥으로 나가는 통로가 있는데 그 통로로 나가면 신관의 중앙계단과 그 비밀스러운 무용실로 가는 문이 있다.[47] 본관 4층과 연결[48]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얼마 안 되는 거리에 청와대서울시청, 정부서울청사, 주한미국대사관 등이 있다.[49] 1997년 외환 위기 때 예음그룹의 부채를 갚기 위해 산하 학교인 경원대학교서울예술고등학교, 예원학교의 공금을 멋대로 유용하였다.[50] 재단이 바뀐 이후에 마저 완성해서 현재는 서울예술고등학교 미술 실기동으로 쓰고 있다.[51] 여담으로 무용실 거울 안을 열어보면 1990년대 예무제 DVD가 쌓여있다.[52] 물론 강당이 있긴 하지만, 그곳은 향상음악회를 하는 무대에 가깝다.[53] 여학생 교복 디자인은 매우 훌륭한 축에 속한다. 지나가던 사람들이 어디 교복이 그렇게 예쁘냐고 할 정도.[54] 하복은 여학생과 남학생 둘 다 회색 디자인으로 비슷하다.[55] 실제로 겨울만 되면 학생들 중 8할 이상이 이 롱패딩만 입고 다닌다. 새까만 색이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 별명이 김밥일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