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29 06:27:33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유물


진영 그리스 · 이집트 · 노르웨이 · 아틀란티스 · 중국
유닛 일꾼 · 보병 · 궁사 · 기병 · 공성무기 · 해상유닛 · 영웅유닛 · 신화유닛
기타 캠페인 공략 · 유물 · 건물 · 기술


1. 개요2. 종류
2.1. 유닛 소환, 정찰 유닛 관련2.2. 자원 자동 획득2.3. 일꾼 유닛 관련2.4. 인간 유닛 관련2.5. 공성 유닛 관련2.6. 영웅 유닛 관련2.7. 신화 유닛 관련2.8. 건물 관련
3. 삭제된 유물

1. 개요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에 등장하는 유물들을 정리한 문서. 유물은 신전에 배치하여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처럼 금이 자동으로 오르는 능력이 아니라, 유물의 이름에 따라서 각자 다른 형태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

유물은 영웅 유닛이 운반 가능하며, 신전에 최대 5개까지 배치할 수 있다. 예외적으로 이집트의 성직자는 기본적으로는 유물을 운반할 수 없지만 전용 업그레이드를 통해 유물을 줍게 하는 것이 가능하다.

유물의 종류는 총 49개가 존재하고, 유닛별로 보너스를 받는 것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자원 자동 생산, 특정 유닛 소환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종류

2.1. 유닛 소환, 정찰 유닛 관련

초반 정찰과 초반 러시에 도움이 되는 유물들. 참고로, 유닛을 소환하는 유물의 경우 유닛 소환이 맨 처음에 지은 신전에 적용되는데, 해당 유물을 처음 지은 신전 외에 다른 신전에 배치하더라도 무조건 첫 번째로 지은 신전에 적용이 된다.

2.2. 자원 자동 획득

신전에 배치하면 자동으로 자원이 생성되는 유물들이다.

2.3. 일꾼 유닛 관련

일꾼 유닛의 자원 수집 능력과 기타 능력치를 강화시키는 유물.

2.4. 인간 유닛 관련

인간 유닛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유물들. 모든 인간 유닛 공용인 유물도 있고, 보병 / 궁사 / 기병 유닛이나 카운터 유닛을 따로 강화시켜주는 유물들이 존재한다.

2.5. 공성 유닛 관련

공성 유닛들을 강화하는 유물. 요새나 공성 무기 제조소에서 생산하는 공성 무기들 외에, 스카라브와 베헤모스와 같은 공성 유닛으로 분류된 신화 유닛도 효과를 받는다.

2.6. 영웅 유닛 관련

영웅 유닛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유물들.

2.7. 신화 유닛 관련

신화 유닛와 관련된 유물들.

2.8. 건물 관련

건물의 내구력이 오르거나, 특정 건물에서 제공하는 업그레이드, 인구수에서 혜택을 볼 수 있는 유물들.

3. 삭제된 유물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534
, 7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534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신화에서 유래한 도구가 아니라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그린빌 카운티에 있는 호수인 하퍼스 폴리(Harper's Folly)를 살짝 변형한 것이다.[2] 시스트럼은 딸랑이처럼 생긴 고대 이집트의 악기이다.[3] 키타라는 고대 그리스의 현악기이다.[4] 피그말리온이 만든 상아 조각상으로 여신 아프로디테에게 기도해 인간이 되었다. 이름은 갈라테이아로 알려져 있다.[5] 직역하면 '검은 연꽃이라는 의미인데 앞 단어만 번역하고 뒤에 있는 단어는 음역을 한 괴상한 형태다.[6] 실제 모티브가 된 목걸이는 영원한 젊음과 아름다움을 제공하지만 어째서인지 소유자마다 줄줄이 죽거나 불행해지는 일을 겪었다.[7] 오세베르그는 노르웨이의 베스트폴오그텔레마르크(Vestfold og Telemark) 주 퇸스베르그(Tønsberg) 시 근처에 위치한 농장으로 옛 바이킹의 고분이 있었으며 그 유명한 바이킹 선박과 함께 통나무를 이용해 만든 짐수레가 발견되었다. 여신 프레이야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있다. 참조[8] 원래 직역하면 '헤라뇌운(雷雲)의 어깨천(숄)' 정도가 되어야 한다. 뇌운(Thundercloud)이 어쩌다가 전율(shudder)로 번역된 건지 알 수 없다. 다만 획득해 신전에 넣을 시 '헤라의 전운의 숄'이라는 이름으로 출력되긴 한다.[9] '지혜의 책' 내지는 '지혜서' 등으로 번역될 수 있는데 어째서 성전(聖典, 성스러운 책)으로 번역했는지 알 수 없는 부분이다.[10] 그리스 홉라이트, 이집트 투창병, 노르웨이 울프사르크, 아틀란티스 무르밀로, 중국 미늘창병[11] 임세티는 호루스의 네 아들 중 사람의 머리를 가진 존재이며 단순히 항아리라고 번역됐지만 정확한 번역은 미라의 내장을 보관하는 '카노푸스 단지'다.[12] 신화와 관련이 없는 유물인데 '온루'라는 존재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에 등장하는 가상의 늑대 영웅이기 때문이다.[13] 그리스 하이파스피스트, 이집트 도끼병, 노르웨이 도끼투척병, 아틀란티스 키에로발리스타[14] toothed는 '이가 있는' 이라는 의미다. 만약 번역한다면 기능적으로 비슷한 계열인 '가시전(가시 화살)'이나 이빨 달린 화살 등으로 번역하는 게 더 자연스럽다. 송곳니는 'canine'라는 단어가 따로 있다.[15] 그리스 신화의 영웅 헤라클레스가 이룩한 12가지 업적 중 9번째가 바로 아마존의 여왕 히폴리타의 거들끈을 가지고 오는 것이었다. 일은 의외로 순조로웠으나 그 꼴을 못 본 헤라가 아마존들을 선동하면서 결국 히폴리타는 헤라클레스 손에 죽었다.[16] 그리스 톡소테스, 이집트 전차궁수, 아틀란티스 아르쿠스, 중국 연노병[17] 아주 자연스럽게 쓰이고 있지만 미스릴은 엄연히 J. R. R. 톨킨이 창조한 가공의 광물이다. 즉 신화의 영역도 아닌 것을 유물로 가져온 셈.[18] 측경기라는 대체어가 있는데도 굳이 캘리퍼스로 음역해 놓았다.[19] 직역하면 모든 걸 차버릴 수 있는 부츠.[20] 케르베로스를 영문식 음역으로 번역해 놓았다.[21] 카토블레파스는 에티오피아 전설에 등장하는 물소처럼 생긴 괴수로 항상 고개를 숙이고 다녀 별 것 아닌 것처럼 느낄 수 있는데 만약 눈이 마주치면 즉사하고 그 숨결이 닿은 식물은 즉시 말라 비틀어지는 꽤 무시무시한 생물이다. 다만 Scales라는 단어는 저울보다는 '비늘'로 번역하는 게 더 적절해 보인다.[22] 할 유물 이름에 등장하는 조 여제라는 인물은 바로 동로마 제국마케도니아 왕조 제 14대 황제인 '조이 포르피로게니타(Zoë Porphyrogenita)'를 의미한다.[23] 알파르는 북구 신화에 나오는 흰 요정인 알프르(alfr)의 주격복수형 형태의 단어다. 즉 엘프의 화살이라는 의미.[24] 세스토스(세스투스)는 과거 트라키아의 도시로서 콘스탄티노플 만큼이나 소아시아와 유럽을 이어주는 요충지인지라 트로이 전쟁, 페르시아 전쟁, 펠로폰네소스 전쟁, 디아도코이 시기 등 쟁쟁한 시기를 거쳤고 훈족의 공격을 받기도 했으며 중세 시기에는 코이리도카스트론(Choiridokastron, 돼지의 성)이라 불리는 요새가 존재했고 동로마 제국을 지키는 보루 중 하나였으나 결국 오스만 제국에 합병되었다.[25] 부헨은 오늘날 수단 공화국의 북부에 위치한 나세르 호수 아래에 잠긴 고대 이집트의 정착지를 의미한다.[26] 해당 지팡이의 정식 이름은 '감반테인(Gambanteinn)'이다.[27] 헤파이스토스를 헤파이투스라고 오기했다.[28] 네크베트는 상이집트의 수호여신으로 독수리 형태의 모습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