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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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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일반 별명3. 긍정적인 별명4. 부정적인 별명5. 다의적 별명6. 기타

1. 개요

이상혁별명 문서이다.

2. 일반 별명

3. 긍정적인 별명

4. 부정적인 별명

5. 다의적 별명

6. 기타


[1] 다른 선수들도 이런 괴상한 발음으로 부르기도 한다. 오네르, 쇼마케르, 빠테 등.[2] 갱킹으로 체력을 다 빼놓고 덫을 밟아서 살면 안 죽이고 보내준다고 채팅을 친다든가.[3] 전설의 전당 설명문에 '독립적인 위원회가 2024년 첫 헌액자에 오를 다양한 잠재 후보 명단을 살펴봤습니다. 하지만 결국, 모든 길은 하나로 이어졌습니다.#'라고 적혀 있는 걸로 보아, 관계자 전원이 만장일치로 페이커를 선택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즉, 다시 한번 페이커가 역체롤이란 걸 공인한 셈.[4] 전설의 전당 스킨 트레일러에서도 Trail of The Demon King이라는 제목을 사용했다.[5] 30%도 적은 것이, 2015년 월즈에서 노 데스, 킬 관여율 100%라는 수치를 찍은 적이 있다. 그것도 결승전에서.[6] 다만 멋있는 과제명과는 다르게 유미(...)로 날먹하는 경우가 대다수.[7] 2024 월즈 종료 시점 기준.[8] '마교(魔敎)의 창시자' 혹은 교주로, 절대자이자 '만마(萬魔)의 종주(宗主)', '마도(魔道)의 절대강자', 그야말로 세계관 최강자를 지칭한다. 실제로 LPL은 월즈 우승 직전까지 간 적이 몇 번이고 있으나 T1에게 몇 번이고 좌절되었다.[9] 16강-8강-4강-결승에서 모두 만나봤고 모두 탈락당한 기록.[10] 조조의 시 《귀수수》에 나온 구절을 인용한 평가로 이 구절인 "노기복력 지재천리"는 노익장을 과시할 때 주로 사용한다고 한다.[11] 심지어 2세트에서는 5명 모두 데스를 하지 않는 퍼펙트 게임이 나오고 말았다.[12] 롤드컵 후에 공개된 LPL의 다큐에서 페이커를 마치 공포의 대왕처럼 묘사한 것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13] 리메이크가 이루어진 지금은 정석 픽이지만 리메이크 전 이렐리아는 잭스와 유사한 운영법을 보이던 탑챔이었다. 그러니까 요즘으로 치면 미드에서 잭스를 픽한 격.[14] 롤드컵을 포함해서 e스포츠 역사상 메이저 국제 대회 5회 우승자는 페이커를 제외하고는 없다.[15] 페이커의 잘못이라기보단 커뮤니티와 언론의 문제에 더 가깝지만, 이 문제로 크라운은 심각한 번아웃을 겪게 된다. 상대가 번아웃을 겪게 된 것을 제외하면 여러모로 임요환감동의 골마와 비슷한 부분이 많다.[16] 예를 들면 이번 판 진 이유는 제우스가 라인전에서 못해서, 오너가 미드 갱을 오지 않아서, 구마유시가 캐리를 못해서, 케리아가 시야를 못 잡아서, 밴픽을 이렇게 짠 감코진이 무능해서 등등...[17] 그 이전, 특히 2018년에는 '그 귀환'으로 불리는 안일한 귀환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 적이 있었다.[18] 2024년 월즈 우승 후에는 결승전에서 보여준 클러치 플레이를 두고 유관행동이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아졌다.[19] 여담으로 최초는 아니다. TSM 선수였다가 이후 구단주로 있는 'ReginaId' 레지날드가 대표적.[20] 페이커는 구단주이므로 인게임에서 똥을 싸고 버스를 타도 문제없다는 식으로 비꼬는 것.[21] 진짜 게임이 망할 것 같은 상황이면 별명이고 자시고 할 것 없이 "상혁아, 네가 해줘야 해..."를 외치기 때문. 굉장히 아련하게 외친다. 보통 잘할 때는 빠케르같이 친근하게 부르는 만큼 울프 본인은 상혁이라고 불러야 하는 게 싫다, 정확히는 그렇게 불러야 할 상황이 싫다고...[22] 페이커 데뷔전 당시 상대 미드 라이너였던 앰비션은 카직스를, 페이커는 니달리를 픽했는데 미드 포탑 바로 앞에서 진화를 하다가 QRWEQ 콤보에 솔킬을 당했었다. 결국 그 게임은 페이커의 핵창 니달리에 CJ 블레이즈가 대패한다. 페이커 전설의 시작점.[23] 비슷한 예로, 지금은 은퇴한 테니스 선수 로저 페더러에게도 선수 생활 황혼기에 국내 커뮤니티 한정으로 페노인이라는 별명이 붙었던 적이 있다.[24] 파일:페이커 분할상장.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