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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8 00:58:56

FPX/리그 오브 레전드/멤버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FPX/리그 오브 레전드
1. 현 멤버
1.1. Xiaolaohu(샤오라오후, 핑샤오후)1.2. Zdz(지디지, 주더장)1.3. milkyway(밀키웨이, 차이쯔쥔)1.4. Care(케어, 양제)1.5. deokdam(덕담, 서대길)1.6. Life(라이프, 김정민)
2. FunPlus Blaze
2.1. haoye(하오예, 허원하오)2.2. Xingye(싱예, 천쩌)2.3. Lele(러러, 당보린)
3. 전 멤버
3.1. Despa1r(디스페어, 저우리펑)3.2. bing(빙, 펑진웨이)3.3. Cool(쿨, 위자쥔)3.4. Alex(알렉스, 천위밍)3.5. Xinyi(신이, 챵핑)3.6. Mingjing(밍징, 셰밍징)3.7. Mingren(밍그렌, 천성원)3.8. Insulator(인슐레이터, 예즈전)3.9. xiao7(샤오7, 리중치)3.10. Savior(세비어, 장쥔차오)3.11. Aodi(아오디, 자오아오디)3.12. Shenyi(션이, Wei Zi-Jie, 웨이쯔제)3.13. fearness(피어네스, 천궈지)

1. 현 멤버

1.1. Xiaolaohu(샤오라오후, 핑샤오후)

파일:FPX_Xiaolaohu_2024_Split_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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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Zdz(지디지, 주더장)

파일:WBG_Zdz_2024_Split_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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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milkyway(밀키웨이, 차이쯔쥔)

파일:FPX_milkyway_2024_Split_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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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are(케어, 양제)

파일:FPX_Care_2024_Split_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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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deokdam(덕담, 서대길)

파일:FPX_deokdam_2024_Split_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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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Life(라이프, 김정민)

파일:FPX_Life_2024_Split_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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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unPlus Blaze

2.1. haoye(하오예, 허원하오)

파일:FPX_haoye_2023_Split_2.png

2팀 FPB에서 키우던 03년생 유망주 정글러. 2021년 서머에 데뷔했고 2022 스프링에 클리드 영입으로 인한 베이촨 샌드다운으로 붕 떴지만 베이촨이 TT로 팔려간 서머에 LDL 우승컵을 들며 화려하게 날아올랐다. ASCI에서도 다른 중국 정글러들인 Monki와 KennyChan만큼 모든 한국인 정글러들을 압도적으로 도륙내지는 못했지만, 루시드에게 완패한 한 번을 제외하고는 팀에 잘 맞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03년생이라는 어린 나이 때문에 나쁘지 않은 유망주 취급. 루시드가 05년생인건 생각하지 말자하...

그러나 클리드가 떠나 콜업된 겨울, 폼이 조금 아니 많이 심각하다. 전형적인 2군 여포의 모습으로 1군의 개인기량에 맞춰가지 못하는 모습이다. 특히 데마시아컵에서 후야티비 인터넷 방송인 팀에게 0:2로 박살나는 와중에 2연속 정글 차이를 당하면서 그 1군에 천상계 방송인들을 포함시켜버리는 대참사가 터졌다. 이 대참사의 영향인지 2022년 최악의 시즌을 보낸 베테랑 해커가 급히 영입되었다.

LPL 개막전에서도 일부 고평가 여론이 있지만 약체로 예상되는 WE와 그 신인 정글러 Heng을 상대로 3연속 정글 차이 끝에 1:2 패배를 당하며 결국 암울한 스타트를 끊었다. 정글 차이라는 단어가 남용되는 것 같지만 꼭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였습니다. 하오예 본인은 갑자기 너무 가혹한 짐을 짊어진데다 03년생이라는 어린 나이를 감안하면 벌써부터 지나치게 나쁜 낙인을 찍기는 성급하지만, 22년 해커의 폼이 상상 이상으로 끔찍했다 보니 여유를 가지고 하오예의 성장을 기다려주기에 팀의 상황은 좀 많이 심각하다.

2.2. Xingye(싱예, 천쩌)

파일:FPX_Xingye_2023_Split_1.png

2.3. Lele(러러, 당보린)

파일:RNG_Lele_2023_Split_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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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 멤버

3.1. Despa1r(디스페어, 저우리펑)[1]

파일:2018 Disappear Spring1.png
2018 스프링 시즌 이후 팀을 나왔는데, 2019년 스프링 시즌부터는 코치로 복귀한다고 한다.

3.2. bing(빙, 펑진웨이)

파일:2018 bing Summer1.png
과거 Saint Gaming 소속이며 현재 팀의 미드라이너. Suning의 Knight, Snake의 Guoguo 등과 함께 뉴페이스에 속해서 불안감이 많았으나 데마시아 챔피언십에서는 블라디미르, 탈리야, 아지르라는 메커니즘과 역할수행의 차이가 큰 챔프 3개를 모두 잘 다루는 모습으로 대체적으로 미드라이너들의 챔프폭이 좋지 않은 중국에서 기대해볼만한 유망주로 보인다. 라인전만 괜찮았다면 상대가 중국의 주사위킹 Xiye였기 때문이라 평가절하할 여지도 충분하지만, 단순히 라인전에 몰빵한 솔랭전사가 아니라 로밍이나 한타에서의 활약이 굉장히 출중했다.

그리고 스카웃-구오구오-아이콘-시예라는 롤드컵 4강미드 시예가 제일 만만해보일 정도로 헬인 LPL 서부지구 미드대진 속에서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팀의 상태가 영 좋지 않아서 쓸려가다 보니 은근히 육각형 미드임에도 페퍼와 함께 굉장히 저평가당하는 편. 당장 같은 팀에도 명문 RNG 출신의 페퍼가 있는데다 다른 팀의 신인급 미드와 비교해봐도 가장 빨리 데뷔해서 대박치고 있는 구오구오나 2부리그부터 주목받던 나이트, 조이라는 확실한 상징픽이 있는 야가오그리고 떡상의 난주와 비교해서 캐릭터성이 옅은 편이다.

육각형 신인 미드답게 조작이 어려운 아지르, 넓은 시야가 필요한 라이즈 등 뭘 던져줘도 잘하지만 가장 특출나게 잘하는 챔피언은 바로 탈리야. 라인전부터 사이드라인 지원, 뚜벅이로의 한타 포지셔닝 및 바위술사의 벽 활용까지 거의 완벽한 경기력을 보인다. 사실 고난도 챔프인 탈리야를 잘한다는 것 자체가 이 선수의 다재다능함과 상당히 높은 클래스를 보여주지만탈리야 장인이지만 챔폭도 좁고 라인전도 약하던 16스카이는 넘어가자, 팀이 못 받쳐주는 느낌이 강하다.

다만 탑봇의 라인전 기복이 더 심해서 티가 덜 나지만, 강팀들 상대로 라인전 상성을 유리하게 주면 무난하지만 대등하게 주고 상대 공세를 방치하거나 상성부터 너무 불리하게 주면 터지는 경우가 좀 있다. 이건 야가오나 심지어 구오구오의 경우도 어느 정도 해당되는 이야기인데 2018년 데뷔한 미드들이 게임지능 자체는 어정쩡했던 데뷔 초기의 샤오후나 시예 등보다 오히려 높아보이지만 메카닉은 오히려 밀리는 느낌도 있고 경험도 부족해서 라인전 퍼포먼스는 좀 더 애매하다. 유일한 예외라면 손가락 패왕+방송울렁증의 나이트.LGD Bench의 난주는?

그래서인지 2라운드 WE전에는 긴급영입된 Cool이 출전하였다.

3.3. Cool[2](쿨, 위자쥔)

파일:2018 Cool Summer1.png
LPL 연간 어워드 선정
2014년 베스트 미드 라이너

현재는 팀의 미드 담당이다. 2013 LPL 섬머 시즌의 MVP였으나 롤드컵 이후 하락세를 겪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는 건강 문제로 벤치행[3]이였으나 Xiyang이 롤스타전과 2014 LPL spring playoff에서 좋지 않는 모습과 Xiyang 본인도 진로를 다른쪽으로 잡아 다시 팀의 미드로 돌아왔다. 2013, 2014 LPL 서머의 MVP이고 세계대회에서 한국의 페이커, 앰비션, 꿍을 상대로 준수한 기량을 보인 만큼 검증된 미드라이너.다데의 오리아나에 털린건 잊자 중국 내에서 독보적이라고 봐야할지는 애매하지만 라인전 털어먹고 하드쓰로잉을 일삼는 쯔타이(...), 특정 챔프의 실력은 확실하지만 챔프폭이 좁은 콘과 시양, 캐리하는 모습이 적은 U 등과 비교하면 그래도 넓은 챔프폭과 캐리력을 겸비한 쿨이 가장 앞서있다는 평가.

중국에서는 시즌 3부터 아리를 가장 잘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석 챔프 중 다루지 못하는 챔프는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한국 국적의 선수들 중에도 이 정도 챔프폭에 이것보다 나은 숙련도를 보여주는 선수는 많지 않다는 점에서 인정받을 만하다.[4] 팀 성향에 맞게 라인전 강캐나 초반부터 변수를 만들어 캐리할 수 있는 챔프들을 선호하는 편. 강한 라인전에 비해 중후반 한타에서 가끔 대륙의 쓰로잉괴상한 판단을 보여주는 문제점이 있으나, OMG 자체가 팽팽한 정식 한타에서 상당히 취약한 모습을 드러내는 팀이라 꼭 어느 한 사람에게 책임을 묻기는 애매한 면이 있다. 가장 큰 문제는 2014 LPL 스프링 시즌을 통째로 날린 손목 문제로, 와는 다른 의미로 심각한 기복을 보인다. 2014 서머 시즌 후반이나 2014 롤드컵 조별리그에서는 이 선수가 그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라인전부터 의아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침몰했다.

시즌4 롤스타전 당시에 식스맨이라 롤스타전에 나오지 못할 줄 알았으나 부친상을 당한 WE 카오메이의 대타로 챌린지 쪽에 출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주 포지션이 아닌 정글 리 신으로 다이아몬드프록스를 미러전에서 압살하며(...) 뛰어난 개인 기량을 과시했다. 칼바람 나락에서도 동남아 선수와의 1:1 리 신 미러전에서 승리해 대타 주제에 팀 ICE의 종합 승리에 꽤 큰 기여를 했다. 시즌 3 롤드컵 당시 OMG의 에이스였고, 2014 롤스타전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OMG의 탑과 바텀이 주로 캐리하는 반면 미드 정글의 기량이 미묘하다 보니 도대체 왜 이 선수가 식스맨인지 의문을 갖는 팬들도 생겼다. 그야 손목이 안 좋으니까요 EDG로 튀려다 걸려서 벤치에 처박혔다는 소문까지 나돌고 있다...

인비테이셔널 결승전에서는 영어 통역을 대동하고 열심히 경기 분석을 했다. 1세트에서 페이커의 오리아나가 기대치만큼 잘하지 않았다며 OMG가 승리를 거둘 수 있다고 말하였으나 그 후 OMG는 점점 떨어지는 경기력으로 패하였다.

트레비스와의 인터뷰에 의하면 반드시 다시 LPL에 돌아갈 것이며 최악의 경우 OMG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LPL에 돌아갈 거라고 말하였다. 더블리프트는 올스타전 인터뷰에서 쿨이 왜 후보 선수인지를 이해 못하겠다며 시양보다 쿨이 훨씬 잘한다고 언급하였다.

2014 LPL Summer시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손목부상이 재발했는지 시즌 중반부터 힘이 떨어지는 모양새를 보여주더니 결국 정규시즌이 끝나고나서 클리어러브에게 MVP포인트마저 밀렸다. 그런데 플레이오프에서 부활해 royal전에서 야스오를 꺼내들고 팀을 하드캐리하면서 팀을 승자조 결승에 올렸다. 그리고 그 하드캐리한 모습을 바탕으로 MVP도 탈환해 결국 2014 LPL Summer MVP를 가져갔다. 롤드컵 선발전에서는 각성한 로얄을 막지 못했으나 최종전 3세트에서 아리로 17킬 1데스 5어시의 하드캐리를 보여주며 운영을 상실한 팀원들의 머리채를 붙잡고 롤드컵 막차에 탑승했다.

그러나 롤드컵 조별리그에서 전반적으로 명성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으로 중국 팬들과 해외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있다. 팀 전체적으로 손발이 전혀 맞지 않는 것도 문제지만(...) LMQ의 샤오웨이샤오에게 탈탈탈 털리는 것은 물론 다데의 오리아나에 솔킬을 따이는(!) 등 여러모로 처참했다. 몇몇 팬들은 나메이, 세이브와 함께 김몬테의 저주가 서렸다고. 다만 이상하게 엑스페케는 쿨만 만나면 아마추어 수준의 쓰로잉을 보여주었고 이 덕에 잘한 것은 없었으나 고고잉에게 머리채를 잡혀 겨우 8강 막차에 탑승했다.버스기사 → 탑승객

그러나 롤드컵 8강에서 특유의 강력한 라인전 능력을 회복, 꿍과 대비되는 넓은 챔프폭으로 꿍의 캐리력을 억제하며 실드를 무너뜨렸다. 라인전이 끝나고 나서는 아리로 별다른 활약을 못하거나 제드로 세이브를 깔끔하게 암살해놓고 타워 밑에서 오락가락하다 죽는 등 약간 의아한 모습을 보였지만 어차피 한타는 나머지 네 명이 다 찢어놓았다. 다만 Gogoing과 Loveling이 워낙 쩌는 이니시를 보여주고 본인이 몇 번 실수를 해서 그렇지 라인전 후에도 챔프의 특성을 잘 살린 운영으로 실드를 난감하게 만들며 클래스를 증명했다.

4강에서는 폼이 더 올라왔는지 제이스와 트페로 밴을 이끌어낼 정도로 활약했다. 무리한 존야시에이팅을 시도하다 던지기도 했지만(...) 레알 이 사람이 다데의 오리아나에 털린 그 사람이 맞나요 다다가 잘못했네 하지만 팀은 탈락했다.

해외대회에서 기복을 보여주어 한국에서는 몬체원에 이은 몬체미거품 아니냐는 의견도 많은 선수이지만 2015 LCS 스프링을 보면 명백한 OMG의 에이스. 양날의 검인 고고잉과 우지, 부진에 빠진 러블링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일 동안 꽤나 꾸준하다. iG의 한국산 버스기사로 불리며 최고로 잘 나가는 루키와의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고 잘 버텨내 무승부를 수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팀빨을 생각하면 OMG가 압도적으로 손해본 것 같지만 넘어가자 KDA도 대단히 준수한 편이고, 폰과 루키가 중국을 씹어먹는 상황에서 이에 대항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중국인 미드라이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무엇보다 Cool의 챔프폭이 대단히 넓어서 온갖 챔프를 다 픽하는데, Cool이 룰루나 모르가나처럼 변수 생성 능력이 적은 픽을 했을때의 OMG 승률이 꽤나 좋지 못하다. 반면 쿨이 르블랑, 제드나 자신이 좋아하는 아리 등을 픽했을 때는 초반에 삽질하던 경기도 개인기로 뒤집어내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은 리그의 탑클래스 미드를 만날 경우 전과는 달리 꽤나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IG와의 2경기에서 만난 루키에게 연거푸 털리며 팀의 첫 패배에 지대한 기여를 하고 말았다. 오죽하면 LGD의 미드가 자신이 중국 탑 3 안에 드는데 중국인 한정이라면 당연히 자기가 제일 잘 한다고 자신있게 인터뷰할 정도로 Cool의 위상이 떨어져버렸다.그사이 폰과 루키에 완전 밀린 다데는 넘어가자

서머 시즌에는 새 정글러의 분전에도 불구하고 폼이 예전만 못한데다 OMG 정치질의 주축으로 폼이 멀쩡한 선수들을 다 주전에서 밀어내고 자기 마음대로 팀을 좌지우지한다는 소문이 파다해서 평가가 많이 안좋아진 모양. 실제로 섬머 시즌 중후반부터 쿨과의 불화설이 나돌던 Gogoing, LoveLing, Uzi는 모두 이적하거나 은퇴해버렸다. 구단측에서 간판 스타로 밀어주고 있는지라 팀에서의 권력이 엄청나다는 썰. 별명이 态上皇[5]일 정도니 이건 뭐(…).

그리고 프로겐, 빠른별과 함께 롤드컵 조추첨식에 참여했다.퇴물 트리오를 결성했다[6]

2016 스프링 시즌에도 그나마 사람같던 우지를 QG로, 주에주에를 M3로 쫓아내는 여전한 정치력을 과시했으나 정작 정규시즌에는 icon이라는 신인에게 실력으로 밀리고 있다.

그런데 아이콘의 활약에 자극받았는지 예토전생해서 LGD전과 스네이크전에 연이어 캐리를 했다(...)

그러나 스프링 후반의 상승세는[7] 사라지고 서머 1주차에는 열심히 상대팀을 캐리하고 있다. Icon 내보내라는 목소리는 물론 SmLz보다 쿨이 못하다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 실제 SmLz는 2세트에 진으로 제법 선방해주었다.

시즌 2 중~후반쯤 에 현재 EDG 소속인 fzzf와 ClearLove 그리고 같은 소속 팀인 Pomelo와 함께 한국 서버에서 Phx0X 시리즈로 솔랭을 돌리기도 했었다.

시즌 7을 앞두고 Newbee에 영입되었다. 반응은 위에 적힌 대로 썩 좋지 않다. 용병인 코코가 곧바로 영입되었고 코코가 이 팀의 실세인 스위프트와 친하기에 벤치행이라고 다들 보고 있다. 허나 벤치는 커녕 주전으로 나서고 있다...였으나 사실 코코의 비자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던 거였고 비자 문제 해결되자마자 밴치행(...)

그러나 워낙 정치력이 뛰어나서인지(...) 팀 성적이 망하자 귀신같이 코코와 치열한 주전경쟁을 펼쳤다. 코코보단 못하지만 평타치는전 소속팀에서도 아이콘보다 못하지만 평타쳤던 것 같은데? 기량을 보여줬으나 역시나 노답 봇을 데리고 캐리할 전성기급 포스는 전혀 없었고, 포스트시즌에는 코코가 모두 출전하였다. 그리고 골드브이(...)의 기복을 노렸는지 LGD도 이적하였다.

그런데 LGD에서 기복왕 골드V보다 훨씬 안정적인 기량을 보여주며 팀의 중위권 수성에 기여하고 있다. 당연히 LPL 중국인 최고 미드이자 그냥 실질적 중체미는 아이콘이지만, 아이콘을 제외한 미드 중에 쿨이 샤오후나 시예보다 못하냐면 딱히 그런지는 모르겠다. 뉴비에서는 시즌 4 롤드컵 추억의 영화관 듀오의 일원인 Corn이 쿨의 빈자리를 그럭저럭 잘 메꾸면서 LPL에 한국인 꿍과 더불어 새 바람은 새 바람인데 복고의 바람이 불고 있다. 더불어 LSPL이 아닌 LPL에서 최근 2년간 기존 중국인들이 얼마나 특급용병 듀오에 의존해서 이상한 게임을 했는지 재평가가 필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당연하지만, 탑정글이 답이 없는 팀이라서 DTD했다. 본인의 친정인 OMG와 비슷한 운명을 겪은 것을 보면 알겠지만, 리프트 라이벌스 이후 중국 상위권 팀들이 정신을 차린 것도 한 몫했다. 그런데 나가라는 에이미와 지누는 나가지 않고쿨이 팀을 나왔다.

그리고 FPX가 전력강화를 위해서 Cool을 영입했다. 서폿이나 탑 원딜 등이 아니라 잘해주던 미드를 보강해서 이상했는데, 아무래도 빙이 다재다능하지만 라인전이 현 LPL 탑급 미드들에 비해 좀 약하다고 판단했을지도 모른다.근데 쿨도 여전히 다재다능하지만 이제 탑급에 못미치는 라인전이 약점인데 다른 포지션에 검증 완료된 매물이 없기도 하고...

그런데 첫날부터 2018 시즌 껍질 깨고 각성했다는 WE의 시예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전제도 2:1로 승리했다!LGD wwww 물론 쿨이 한국 팬들의 인식에 의하면 퇴물이 됐다고 언급되는 시점에도 1인분은 해주는 미드이기는 하지만, 동시에 손목 부상으로 인해 장기간 퍼포먼스의 일관성이 떨어지는 미드라이너이기도 하기 때문에 장기간의 호성적은 성급하다. 하지만 일단 빙이 있고 빙의 멘토 역할을 해줄 수도 있기 때문에물론 멘토링 대신 정치질을 할 수도 있기는 하지만, 분위기도 반전됐고 성공적 영입인듯.

사족으로, 페이커에게 그 유명한 불사대마왕(Unkillable Demon King)이라는 별명을 지어준 사람이다.

3.4. Alex(알렉스, 천위밍)

파일:2018 Alex Summer1.png

대만 J Team 출신의 새 정글러.

3.5. Xinyi[8](신이, 챵핑)

파일:FPX_Xinyi_2019_WC.png
탑의 카베와 세트메뉴로 영입된 홍콩인이 아니고 중국인 정글러. 중국서버에서 66게임을 한번도 안지고마스터를 찍고 바로 단기간에 챌린저를 찍은 정글러로 중국에서 조금 유명하다.팀이 클리드 대신 로컨이나 칸을 기용해볼 생각이라면 기회를 받을지도? 그리고 얼론이나 카베와 달리 중국인 듣보잡(?)답게 WTF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주며 괜히 로컨까지 같이 욕먹게그리고 노후를 대비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원딜인 바레트가 더 못해 결국 로컨과 함께 강제주전이 되었다.근데 여전히 못한다. 양심이 없다.

그 뒤 JDG에서 TSG로 이적했다가, 서머 시즌에 FPX로 이적하면서 LPL로 복귀했다. 유망주 빼고 영입한게 Sks MK.2

FPX에서 정말 거하게 말아먹다 3주차 2경기에야 알렉스에게 밀려났다. 아마 알렉스의 비자 문제가 해결됐거나 이제서야 합을 맞췄을지도? 알렉스도 데뷔전에서 잘한건 아니고 밀렸는데 Xinyi가 아니라서 이겼다

2019년에는 전 동료였던 도인비를 만났지만, 티안이 도인비를 만나 날개를 펼치면서 결국 또 벤치행. 당연하다면 당연한게 티안은 도인비 없을때도 단점이 뚜렷해서 그렇지 장점을 보여주던 상황에서 도인비를 만나자 약점이 가려지면서 대박을 치는 것인데, Xinyi는 도인비와 함께 할때도 정말 드럽게 못하기만 했던 정글러이다. 다르게 말하면 얘랑 함께한 시즌 빼면 도인비는 뭔 폐품스런 로스터를 던져줘도 플옵 개근이었는데, Xinyi와 함께한 시즌에는 또다른 2018년 4강 컨텐더팀 봇듀오었던 로컨-LvMao와 함께 하면서도 팀 성적이 바닥을 쳤다.

2019년 11월 21일 FunPlus Phoenix와의 계약이 종료됐다. # 이후 12월 17일 Edward Gaming으로 이적했다. #

3.6. Mingjing(밍징, 셰밍징)

파일:FPB Mingjing 2019 Split 2.png

펀플러스 피닉스 연습생출신으로, FPX Mingjing이라는 아이디로 한국 솔랭 1등 찍어본 킨드레드 장인이다. 19년도에 티안에 밀려 서브에 있다 펀플러스 블레이즈에서 뛰었고, 꽤 좋은 성적과 좋은 폼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그 후 2019년 12월 17일 FunPlus Phoenix Blaze에서 FunPlus Phoenix로 콜업됐다. # 그리고 다시 블레이즈로 돌아갔다.

3.7. Mingren(밍그렌, 천성원)

파일:FPB Mingren 2019 Split 2.png

3.8. Insulator(인슐레이터, 예즈전)

파일:FPB Yoghurt 2019 Split 2.png

3.9. xiao7(샤오7, 리중치)

파일:FPB Xiao7 2019 Split 2.png

8월~9월 사이에 영입된 중국인 탑솔러. 영입한 이유는 용병 슬롯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 하고 있는 셉티드를 쓰기 위해서 인듯.

2019년 12월 17일 FunPlus Phoenix Blaze에서 FunPlus Phoenix로 콜업됐다. # 그리고 다시 블레이즈로 돌아갔다.

안타깝지만 정말 로스터 숫자채우기만을 위한 선수이다.실력자체는 2군급에서도 최하급 실력이다.
선수라고 부를정도의 실력은 절대 아니고 조금 잘하는 일반인정도이다.선수로치자면 정말 멍청한 선수

3.10. Savior(세비어, 장쥔차오)

파일:FPB April 2019 Split 2.png

펀플러스 피닉스 연습생출신으로 19년도에는 펀플러스 블레이즈에서 뛰었다. 셉티드와 다음으로 정글러인 밍징과 에이스 역할을 했다. 그 후 2019년 12월 17일 FunPlus Phoenix Blaze에서 FunPlus Phoenix로 콜업됐다. #

3.11. Aodi(아오디, 자오아오디)

파일:EDG_Aodi_2020_Split_2.png
팀의 탑 서브멤버이다. 2017 리프트 라이벌즈에서 마우스가 부진하자 대타로 나왔는데....... 피오라와 자르반으로 그 마우스가 그리워질 정도의 상상을 초월하는 경기력텔포가 없는 백도어 자르반을 보여주고 마우스와 바로 교체되었다.

NEST에서 전력 숨기기용으로 마우스 대신 나와서 발렸다 카드라. 그리고 완전히 사형선고를 받진 않았으나마우스나 코로처럼? EDG에서는 쓸모없어진 선수들이 다들 그렇듯이 일단 IM으로 이적하였다.

BLG에서는 AJ한테 밀리면서 1경기도 출장하지 못 했고 스프링 시즌이 끝나고 주전 자리를 찾기 위해 마침 룽이 은퇴한 VG로 아적하였다.

VG로 이적한 후에는 Meow보다는 당연히 나아서 주전을 차지했으나 경기력은 스프링 때보다 약간 좋아진 수준이라 그런지 계속 패배 중.

전 닉네임인 Freecss의 유래는 헌터×헌터곤 프릭스.

2019년 12월 17일 Vici Gaming과의 계약이 종료됐다. # 이후 Edward Gaming으로 이적했다. #

EDG에서는 탑에 주전인 지누가 있기 때문에 딱히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을 것 같았으나, 코로나 사태로 팀의 정글 자리가 비어버리며서 대만 출신의 준지아가 출전하다보니 지누가 쿼터가 걸려 출전하지 못했고, 당초에는 기왕지사 유망주인 황샹을 팀에서는 기용했지만 성적이 너무 나오지 않자 그나마 경험이라도 많은 아오디가 다시 출전하는 상황.

2020년 7월 솔로랭크 중 케리아 류민석 선수에게 영어와 중국어로 패드립을 포함한 욕설을 해서 하루치 급여와 보너스를 몰수당하는 내부 징계와 1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 #

시즌 이후 트할에 이어 플랑드레가 영입되면서 방출되었는데 뜬금없이 2021년 1월 V5로 영입되었고 이후 주전으로 출전 중이다. 랑싱이 A급까진 아니어도 아오디보단 평가가 높은 선수였기에 의아한 반응.

3.12. Shenyi(션이, Wei Zi-Jie, 웨이쯔제)

파일:FPX_Shenyi_2021_WC.png

FPX 출신의 02년생 중국인 서포터.

크리스피가 잠시 부상으로 빠져있을 때 대타로 나와서 무난한 활약을 해주었고 이주의 서포터에도 선정되기도 하였다. 물론 그 이후에 크리스피가 복귀하면서 다시 2군으로 내려왔다...

3.13. fearness(피어네스, 천궈지)[9]

파일:FPX_fearness_2023_Split_1.png

2019년 12월 18일 EDG Youth Team을 떠나 LGD Gaming으로 이적했다. #

탑 못키우는 EDG 출신답게 데뷔무대인 데마시아 컵에서는 유우키와 덤앤더머를 시전하며 피넛/크레이머 용병 듀오에게 고통을 끼얹었다. 사실상 유우키에게는 더 터질 포텐이 없다는 점에서 스프링의 LGD는 이 선수와 찬스에게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2021년 서머에 잠깐 잘해서 이주의 탑솔을 한번 받았지만 이후 다시 평범하게 못하는 탑솔러로 돌아갔다.

2022년을 끝으로 LGD를 떠나 FPX로 이적했다. 스프링 시즌 샤오라오후와 돌림판을 도는 중.


[1] 이전 닉네임 Disappear[2] 前 Santa[3] 손목 문제[4] 긴 롤챔스 역사상 페이커, 루키, 쿠로 정도밖에는 없었다. 앞세대에는 앰비션이나 류를 꼽을 수 있고, 최근에는 챔프폭이 점점 넓어지는 이나 한국에서 뜬금없이 포텐이 터지고 있는 갱맘 정도가 추가될 수 있을듯.[5] 황제의 아버지, 즉 태상황이란 뜻이다.[6] 굳이 따지자면 프로겐은 영원히 고통을 받지만 쿨은 고통을 주기 시작했다는 차이가 있다.[7] 물론 VG전에서 이지훈에게 털리는 등 여전히 강자에게는 약했었다.[8] 前 Chang[9] 前 C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