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52:12

비틀즈/시도한 음악 장르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10px 10px; background:#FFFFFF"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0"
파일:비틀즈 로고.svg


{{{-2 {{{#!folding [ 전 멤버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 20%;"
{{{#000000 {{{#!folding [ Studio Albums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tablewidth=100%>
파일:external/d817ypd61vbww.cloudfront.net/PleasePleaseMe.jpg
파일:external/d817ypd61vbww.cloudfront.net/WithTheBeatles.jpg
파일:external/d817ypd61vbww.cloudfront.net/AHardsDays.jpg
파일:external/d817ypd61vbww.cloudfront.net/BeatlesForSale.jpg
파일:external/d817ypd61vbww.cloudfront.net/Help.jpg

1963

1963

1964

1964

1965
파일:Rubber Soul Album.jpg
파일:91AL-aLarsL._SL1500_.jpg
파일:SgtPepper.jpg
파일:Magical Mystery Tour HR.jpg
파일:beatles_1968_transparent.png

1965

1966

1967

1967

1968
파일:external/d817ypd61vbww.cloudfront.net/YellowSub.jpg
파일:external/d817ypd61vbww.cloudfront.net/AbbeyRoad.jpg
파일:external/d817ypd61vbww.cloudfront.net/LetItBe_0.jpg

1969

1969

1970
}}}}}}}}}}}}
{{{#!folding [ US Albums ]
{{{#!folding [ Live Albums ]
{{{#!folding [ Compilations ]
{{{#!folding [ 관련 문서 ]
}}}}}} ||



1. 개요

비틀즈의 시도한 음악 장르를 정리한 문서이다.

2. 목록

2.1. 로큰롤, R&B

대부분의 비틀즈 초반기 음악이 포함된다. 버디 홀리, 척 베리, 리틀 리처드 등 1950년대 로큰롤 음악가들에게서 큰 영향을 받았다. 초기 앨범에서 R&B 곡들을 커버하기도 했고, 비틀즈 초반기에는 그저 흥겨운 로큰롤[1], 브리티쉬 R&B같은 장르의 노래를 작곡했지만, 후반기에 가서는 점차적으로 로큰롤을 하드 록과 융합시키거나, 혹은 아예 연주 방식을 바꿔버리는 식으로 고전적인 로큰롤의 재해석을 이끌었다. 또 페퍼 상사 음반에서는 사이키델릭 록로큰롤을 하나의 음악에 담아내는 신선한 시도로 로큰롤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도 했다. 단순한 로큰롤에서만 그친게 아니라 정말 여러가지 시도로 마개조를 해버렸다. 이 때문에 후반기 비틀즈 음악들은 정통적인 로큰롤로는 분류되지 않고, 대체로 "로큰롤" 밴드로서의 비틀즈는 초반기에 국한된다고 보는 의견이 많다.

2.2. 팝 음악

한국에서 "비틀즈"의 이미지는 거의 이 장르로 인식되어 있고, 실제로 비틀즈의 음악에서 팝 음악이나, 에 팝의 요소를 혼합한 팝 록이 차지하는 비중도 큰 것 역시 사실이다.

단순히 팝 음악을 시도한 게 아니라 바로크 팝, 쟁글 팝, 파워 팝, 아트 팝, 드림 팝 등의 장르 형성에서 결정적인 영향을 줬고 빌리 조엘 같은 후대의 팝 록 아티스트들이나 버즈 같은 쟁글 팝, 파워 팝 아티스트들도 비틀즈의 영향력을 언급할 정도로 이 분야에서 비틀즈는 상당한 성취를 이뤘다.

2.3. 팝 록

팝 록의 기원은 불분명하나, 1950년대 후반의 기존 로큰롤 음악가들의 음악과, 로큰롤의 사멸로 대안으로 등장한 가벼운 로큰롤 타입의 음악가들에 의해서 처음으로 모습을 보였다고 판단되고 있다. 그러다가, 브리티시 인베이전으로 로큰롤의 부활에 이어 록 음악으로의 발전과 함께 정립되기 시작했다. 1960년대 비틀즈에 의해 팝 음악의 요소가 록 음악에 도입되면서 대중화되었다

비틀즈가 시대에 구분짓지 않고 꾸준하게 추구해온 장르로 폴 매카트니팝 록들이 여럿 알려져 있지만 존 레논 역시 팝 록에 가까운 음악들을 많이 작곡했다. 또 조지 해리슨Something 등의 팝 록, 소프트 록들을 제작해 큰 인기를 얻었다.

2.4. 소프트 록

소프트 록의 첫 등장은 1960년대 후반으로 보고 있다. 당시 비틀즈를 대표로, Something 등 여러 소프트 록 장르의 음악들이 등장했고, 비틀즈는 해체 후에도 많은 기여를 한다. 팝 록, 소프트 록의 아이콘격인 폴 매카트니 등이 대표적이다. 존 레논Imagine 또한 가장 유명한 소프트 록 넘버라고 할 수 있다.

2.5. 피아노 록

록 음악의 장르 중 하나라기 보다는, 피아노를 메인으로 두고 연주하는 록 음악들을 일컫는 용어로 쓰이는 것이 피아노 록이다. 주로 팝 록, 소프트 록 성향의 곡들에 이런 경우가 많고, 비틀즈에서는 사실상 폴 매카트니가 주로 작곡했다. 대표적으로 Let It Be, Hey Jude, The Long and Winding Road 등, 비틀즈에 대해 잘 모르는 한국에서도 알만한 유명한 곡들이 많다.

2.6. 사이키델릭 음악

사이키델릭 장르의 대부분은 Revolver부터 Magical Mystery Tour에 분포되어 있다. 1966년부터 1967년까지 수많은 사이키델릭 곡들이 제작되었는데, 가장 유명한 곡은 Strawberry Fields ForeverA Day in the Life가 있다.

밥 딜런과의 만남 이후 처음으로 마약을 접한 비틀즈 멤버들은 마약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곡에 담아내려고 노력했고 그 노력의 산물이 Revolver였다. 신나는 로큰롤 음악을 베이스로 깔고 있으면서도 몽환적인 가사와 멜로디를 사용했으며, 또 역재생 등 신기술들을 이용해 신비한 분위기의 노래들을 만들어냈다. 시드 바렛 등 여러 사이키델릭 아티스트들이 이 시기 비틀즈 노래들의 영향을 받았다.

1968년 이후로는 사이키델릭 록이 차지하는 비중이 대폭 줄어들고 대신 하드 록을 비롯한 여러 새로운 장르가 사이키델릭 록을 대체했다. 그럼에도 Abbey Road까지 사이키델릭 록은 비틀즈 멤버들에게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쳤고, 또 1968년 이후 작곡한 몇몇 곡들은 사이키델릭 장르로 분류되기도 한다.

2.7. 애시드 록

대표적인 비틀즈의 노래로 Lucy in the Sky with Diamonds가 있다. 초기에는 사이키델릭 록과 함께 사용되기도했지만, 일반적이고 포괄적인 사이키델릭 록과 다르게 하위 장르로서의 더 단단하고 더 시끄럽고 더 강렬하고 날것의 사이키델릭 록 형식의 음악을 지칭할 때 사용되었다. 주로 무겁고 왜곡된 기타 사운드, 마약과 관련된 가사, 즉흥적인 들이 이 음악의 스타일로 설명된다. 주로 미국 서해안을 중심으로 발달이 되었는데, 영국의 사이키델릭 밴드들과는 달리 색다른 효과나 방식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사이키델릭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한 더 강렬하고 무거운 특성을 강조했다.

2.8. 하드 록, 헤비 메탈


비틀즈는 로큰롤 밴드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흥겹고 비트가 빠른 하드 록적인 성향을 일찍이 보였으며, 사람에 따라서는 1965년 비틀즈의 여러 로큰롤들이 파워 팝하드 록의 모태가 되었다고 보기도 한다. 다만 비틀즈가 본격적으로 하드 록을 시도한 것은 1968년 The Beatles 세션 이후이다.

1964년 록밴드 킹크스You Really Got Me가 크게 히트하고, 1965년 영국의 록밴드 더 후가 전설적인 명반인 My Generation을 발표했고, 이후 크림, 지미 헨드릭스에 의해 하드 록이 점차적으로 록 음악계의 주류 음악으로 떠오르고 있던 시점에서 키스 문, 에릭 클랩튼 등 여러 하드 록 아티스트들과 친분을 맺고 있던 비틀즈 멤버들도 시대의 흐름을 타고 하드 록 대열에 편승하였다. 단순히 하드 록을 연주하는 것을 넘어 헤비 메탈 등의 새로운 장르로 하드 록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하드 록 역사에서도 매우 중요하게 다뤄지는 음악가이다. 특히 화이트 앨범에 수록된 Helter Skelter아이언 버터플라이In-A-Gadda-Da-Vida, 레드 제플린Good Times Bad Times-Communication Breakdown과 함께 세계 최초의 헤비 메탈 음악으로 꼽히며 후대의 블랙 사바스 등 여러 메탈 음악가들에게 큰 영향을 줬다.

처음에는 She Loves You에서 보여준 파워 팝으로 시작했지만, Good Morning Good Morning 등의 곡을 거치면서 점점 하드 록의 성향을 보이더니 Revolution, Helter Skelter, Oh! Darling 같은 곡에서는 본격적으로 뛰어난 하드 록의 정수를 보였다.

비틀즈가 록 밴드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한국인들에게 비틀즈가 록밴드였다는 점을 알려주기에 좋은 곡들이 많다.

2.9. 프로그레시브 록

비틀즈가 정식적인 프로그레시브 록밴드는 아니었으나 The Beatles를 기점으로 프로그레시브 록 장르도 시도를 한다. The BeatlesHappiness Is a Warm Gun, Abbey RoadI Want You (She's So Heavy) 등이 그 예시. 이러한 비틀즈의 음악들은 훗날 프로그레시브 록의 전설 핑크 플로이드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2.10. 바로크 팝

비틀즈의 제일 유명한 바로크 팝 장르의 곡은 1965년에 탄생한 Yesterday다. 그리고 후일 비치 보이스Pet Sounds의 영향을 받았고, 폴 매카트니Pet Sounds가 없었다면 페퍼 상사 앨범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는데 그래서인지 페퍼 상사 앨범에는 She's Leaving Home클래식 음악의 영향을 많이 받은듯한 바로크 팝 곡들이 여럿 수록되었다.

Pet Sounds에서 보여준 바로크 팝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색다른 바로크 팝의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서 바로크 팝이 대중 음악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지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또한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의 융합으로 기성 세대들의 록 음악, 대중음악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낮추는데에도 기여하였다.

다만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앨범 이후로 특별히 바로크 팝의 가능성을 보여주지는 않았고 Piggies 같은 일부 곡을 제외한다면 비틀즈에게 바로크 팝이 주류 장르가 되지는 못했다.

2.11. 블루스 음악

로큰롤이 블루스에서 파생된 장르인 만큼 비틀즈 역시 초창기부터 정통 블루스 음악을 공연에서 커버하곤 했다. 블루스 음악이 주류에서 밀려난 시기인 1970년 공개된 For You Blue는 정통 12바 블루스 형식의 곡이다.

1968년을 기점으로는 에릭 클랩튼을 비롯한 여러 블루스 록 음악가들의 영향을 받았다. 블루스 록 장르는 하드록과 함께 비중이 늘어난 장르였는데, The BeatlesLet It Be 앨범에 수록된 다수의 곡들이 블루스의 형태를 띄고 있다. Yer Blues, Don't Let Me Down 등 정통 블루스에 가까운 음악 역시 여럿 존재한다.

2.12. 블루스 록

한편으로 비틀즈는 블루스 록헤비 메탈하드 록으로 넘어가는데에 큰 영향을 미친 밴드이기도 한데, I Want You (She's So Heavy)블루스헤비 메탈프로그레시브 록의 색채를 집어넣은 것이다. 가장 유명한 비틀즈의 블루스 록이라 한다면, Come Together가 있을 것이다.

2.13. 포크 음악

앨범 중에서는 Beatles for Sale, Help!, Rubber Soul 등에 두드러지는 음악으로, Revolver 이후부터는 영향이 줄어든다. 그러나, 화이트 앨범에서도 포크 음악 곡을 여럿 작곡해서 수록하기도 했다. 특히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비틀즈 노래들인 I Will, Blackbird 등이 포크 송에 속한다.

2.14. 포크 록

1964년에 처음으로 포크 록을 시도했었고, 후에 1965년 밥 딜런의 영향으로 완성된 포크 록Rubber Soul 앨범에서 시도한 바 있다. 이 시기 In My Life를 비롯한 여러 곡들이 작곡되었다. 비록 Revolver의 영향으로 비틀즈 내에서 포크 송의 영향은 급격하게 줄어들었지만, 여러 악기들을 포크 음악에 도입하면서 포크 록의 형성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하나의 통일된 음반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Rubber Soul 앨범의 가치 때문에 포크 록 역시 비틀즈의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장르이다.

밥 딜런 역시 비틀즈의 영향을 받아 포크송과 록 음악의 융합을 시도하기도 했는데, 그런만큼 비틀즈가 포크록 역사에 기여한 부분 역시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2.15. 아방가르드 음악

프랭크 자파, 비치 보이즈와 함께 아방가르드를 대중음악에 도입한 최초의 뮤지션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사이키델릭 록이 아방가르드에서 영향을 받은 장르인 만큼 비틀즈는 Revolver 시기부터 아방가르드적 요소를 도입한다. Eleanor Rigby에서 불협화음을 활용하고, 익스페리멘탈 록의 탄생에 기여한 Tomorrow Never Knows[2]에서 백마스킹을 시도한 것이 그 예다. 비틀즈 최고의 명곡으로 꼽히는 A Day in the Life 역시 아방가르드가 대중음악과 적절히 융합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카를하인츠 슈톡하우젠[3]존 케이지의 영향을 받아 1968년에는 본격적인 정통 아방가르드 음악을 선보이기도 했다. 오노 요코의 영향 역시 컸던 것으로 보인다. Revolution 9Wild Honey Pie가 대표적인 전위 음악이다. Abbey Road 세션 당시에는 아방가르드의 영향력이 약간 줄어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실험적인 시도를 통해 아방가르드 음악과 록 음악의 융합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2.16. 라가 록

라가 록은 역사상 최초로 동서양의 음악이 대중음악으로 융합한 사례로[4] 라가 록 역시 비틀즈가 처음으로 시도했는데 여기엔 조지 해리슨의 영향이 컸다. 시타르를 처음으로 서양 대중음악에 도입해서 대중음악 악기의 범위를 크게 넓혔다. 대체로 몽환적인 분위기이며 이 때문에 사이키델릭 록과 인도 음악을 융합하는 독특한 시도 역시 Magical Mystery Tour 세션 당시 이뤄졌다.

2.17. 동요

동요 역사상으로도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아티스트다. All Together Now, Yellow Submarine, Octopus's Garden 등 동요 스타일의 곡을 여럿 제작했고 중독적인 멜로디에 부르기 쉬운 가사로 만들어, 동요가 대중음악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크게 공헌한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으로는 여러 음악가들에 의해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기 좋은 대중음악"으로 비틀즈가 굉장히 많이 꼽힌다. 데이브 그롤은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기 좋은 음반" 3장중 하나로 비틀즈의 페퍼 상사 음반을 꼽았다.#

2.18. 기타 장르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688
, 10.2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688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1] 스키플에 기반을 둔 리버풀 사운드 또는 머시 사운드를 말하는데 이는 미국의 정통 로큰롤과 구분한다.[2] 익스페리멘탈 록이기도 하다.[3] 패퍼 상사의 앨범 커버에도 등장한다.[4] Campbell, Michael (2008). Popular Music in America: And the Beat Goes On. Cengage Learning.[5] 애초에 당시에는 얼터너티브 장르가 등장하지도 않았던 때였다.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