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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iscione밀라노 공국을 통치한 비스콘티 가문과 스포르차 가문이 사용하는 문장의 상징으로 알려진 큰 뱀.
2. 전승
이 뱀에 대해서는 여러 가설이 있어서 성 암브로스 교회에 있는 청동 뱀 조각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것으로 서기 1000년경 콘스탄티노플에서 밀라노로 옮겨졌을 것이라는 말이 있으며, 비스콘티 가문이 원래 마조레 호수 연안의 안제라의 영주였고 안제라는 뱀의 장소로 해석될 수 있기에 비쇼네는 일종의 은유적인 표현이라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신화적인 유래도 있는데 밀라노의 영주인 오토네 비스콘티와 동명이인으로 사라센인과의 전투에서 활약한 오토네 비스콘티에게 하사한 문장이며, 이 문장의 의미는 비스콘티 가문의 가장 뛰어난 인물에게 붉은 사라센인을 삼키는 푸른 독사가 생겨진 문장을 하사한 것이다.
이 문장은 군대의 최전선에 배치되어 높은 나무 위에 놓인 것이 먼저 확인되지 않으면 군대는 어떤 곳에도 진을 치지 않으며, 이 문장이 사라센과의 전투에서 전투에서 거둔 성공과 그의 정직함을 기리기 위해 수여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예루살렘 성문 앞에서 사라센 왕과 결투를 벌여 그의 머리에서 가져온 것이라는 말도 있으며, 이 문양은 푸른색 바탕에 고리와 무시무시한 눈이 그려져 있어 붉은 사라센 왕을 잡아먹는 듯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1325년에 알토파시오 전투에서 유래되었다는 말도 있어서 아초네 시프콘티가 통풍에 걸리기 전에 항상 전투에서 승리했는데, 군대와 함께 아펜니노 산맥을 넘어 알토파시오 근처에서 피렌체군을 격파했으며, 볼로냐군을 물리치는데 전념하다가 전투 중에 말에서 내려 쉬다가 옆에 놓여있던 투구에 커다란 독사가 들어갔다. 아초네는 이를 알아채지 못하고 투구를 썼는데, 투구를 쓰자 뱀은 해롭지 않은 움직임을 보이며 뛰어내렸고 아초네는 이를 두 번째 승리의 징조로 해석해 자신의 전쟁 상징으로 삼았다.
안드레아 알치아티가 밀라노 공작에게 헌사하는 글에서도 언급되는데 뱀의 입에서 갓 태어난 아기가 나오는 모습이 있는 고귀한 문장으로 알렉산더 대왕이 그러한 동전을 만들어 혈통을 기념했으며, 암몬의 씨앗(아브라함의 자손)에서 태어났지만 뱀의 형상에 속아 신의 씨앗에서 태어났다고 믿었다거나 뱀의 입에서 나오고 어떤 이들은 뱀이 세계를 낳는 방식 때문이라고 주장하거나 팔라스가 제우스의 머리에서 그렇게 태어났기 때문인 거냐고 언급했다.
3. 대중 문화에서의 등장
- Fate/Grand Order - 서번트로 등장했으며 자세한 것은 비쇼네(Fate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