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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스타레일/등장인물/선주 「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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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구름 위 5전사3. 운기군4. 선주 6사
4.1. 천박사4.2. 태복사4.3. 공조사4.4. 지형사4.5. 단정사4.6. 시왕사
5. 비디아다라족6. 세양7. 세부 지역별
7.1. 별뗏목의 바다 심장부7.2. 장낙천7.3. 금 조각상 거리
8. 유폐옥9. 기타 인물

1. 개요

선주 「나부」의 등장인물을 정리하는 문서.

2. 구름 위 5전사


구름 위 5전사
파일:호요랩_경류.png
파일:호요랩_경원.png
파일:호요랩_음월.png
파일:IMG_0675.png
파일:호요랩_블레이드.png
경류 경원 단풍 백주 응성
파일:구름 위 5전사.jpg
700년전 선주에서 활약했던 5명의 영웅인 음월, 백주, 경류, 응성, 경원 이 다섯을 일컫으며 경원의 스토리에 따르면 여러 선주의 운기군에서 온 다섯 명의 영웅들이 한데 모여 전투한 것을 두고 위와 같은 명칭으로 불렀다고 한다. 경류가 단명종으로서 인정받지 못한 응성이 유별난 녀석들이었던 자신들에게 기대었다고 한 것으로 보아 당시 운기군 내에서도 꽤나 특이한 이미지를 가진 집단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종족과 신분의 차이를 뛰어넘어[1] 깊은 우정을 나누었고 수많은 공적을 쌓았지만[2] 100년도 지나지 않아 찰나의 전쟁에서 백주가 스스로를 희생해 사망하고 이에 백주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음월과 응성이 백주를 되살려내고자 화룡묘법에 손을 대어서 악룡을 불러와 벌을 받고 흩어지고 경류는 이 일 때문에 마각에 빠져 수많은 학살을 불러와 모든 선주에서 기록말살형에 처해 구름 위의 5전사는 와해된다.

현재 음월의 환생인 단항은 경원의 명령으로 추방되어 블레이드의 추적 끝에 은하열차에 머물게 되었고 응성은 블레이드로써 스텔라론 헌터에 머물게 되었으며 경류는 스스로 자수하여 운기군에 체포되어서 사실상 구름위의 5전사는 재결합은 커녕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파멸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된다. 그나마 5전사중 경원과 백주의 환생으로 암시되는 백로만이 선주에 남아있지만 경원 역시 나이가 나이인 만큼 마각화의 위험을 지닌 고령의 몸이 되었고 백로의 경우 백주와는 별개의 인물로 묘사되는 만큼 온전히 백주 그 자체로 보기 힘들다.

여담으로 5전사중 3명의 운명의 길이 파멸이다.[3]

3. 운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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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효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선주 6사

4.1. 천박사

파일:어공채이.png}}} ||
나부의 군함 비행사. 현재는 고인. 어공과 절친 관계였으나[11], 사고를 당해 전사했고 어공은 채이의 죽음을 계기로 비행을 접게 된다.

4.2. 태복사

4.3. 공조사

4.4. 지형사

4.5. 단정사

4.6. 시왕사

5. 비디아다라족

음월이 백로를 만난 틈을 타서 자객을 보내 백로를 제거하려고 했던 원흉. 음월 동행 임무에서 백로와 단항을 괴롭힌 자객들은 완희가 보낸 자객이었다. 겉으로는 백로를 위한 척을 하며 시녀로서 모시고 있었지만, 실상은 나부 비디아다라족에게 나약한 용존은 필요 없다고 생각하여 백로를 없앨 생각을 꾸미고 있었다. 음월이 백로에게 접근한 틈을 타서 음월을 노리는 것처럼 꾸민 뒤 백로를 제거하여 배후관계를 꼬을 생각이었다. 하지만 보낸 자객으로는 둘을 상대할 수 없었고, 결국 신책장군 경원까지 지켜보는 마당에 자신의 범죄가 탄로나게 된다.

음월과 경원은 이 일을 비디아다라족 장로들이 저지른 짓이라고 생각했지만, 완희는 스스로 벌인 일이라고 주장한다. 경원은 시왕사로 압송하여 모든 죄를 파악할 생각이었지만, 완희는 차라리 자멸을 택하겠다면서 자결하고 만다.
}}}

6. 세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붕괴: 스타레일/등장인물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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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양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세부 지역별

7.1. 별뗏목의 바다 심장부

7.2. 장낙천

사실 정채가 좋아했던 사람은 총명이었다. 정확히는 환생 전의 총명. 또한 정채가 좋아한다고 말했던 시인 '고서'는 환생 전의 총명이었고 총명이 들고 있었던 자물쇠 역시 고서와 정채가 영원한 사랑을 맹세한 증표였다. 정채와 총명은 사실 매우 불타는 사랑을 했던 연인이었으나 장수종이었던 정채와 달리 총명은 비디아다라족이었기 때문에 환생을 계속 이어나갔다. 비디아다라족은 환생 전과 후가 다른 사람이고 성격이나 특기도 달라지지만, 유독 총명은 4차례의 환생을 거칠 때까지 새로운 삶을 시작할 때마다 정채에게 사랑에 빠졌다. 정채는 처음 몇번은 운명적인 사랑이라고 여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정채 쪽에서 감정이 무뎌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 비정상적인 관계를 이어나갈 순 없다고 판단, 이번엔 자신 쪽에서 거절하기로 행동한 것이다. 총명은 이 사실을 모르고 이번 환생에도 정채에게 연심을 품었고 정채는 계속 거절했던 것. 정채는 더이상 아무런 감정도 일지 않으니 이 사랑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거절하고 총명은 좌절에 빠지지만 그래도 포기하지는 않겠다고 말하면서 임무가 끝난다.}}}

7.3. 금 조각상 거리

8. 유폐옥

9. 기타 인물

사실 「환락」의 아하를 추종하는 '가면의 우인' 소속 인원이다. 방생파 파벌간 충돌을 일으키고 방생한 생물들이 그들을 습격학세 만들어 방생파를 와해시킨다. 임무 말미에 개척자에게 편지를 보내며, 편지 내용을 읽어보면 종산 본인은 이미 나부를 떠났으며, 개척자가 재미를 위해 일련의 행동을 했다고 생각하고 묘하게 호감을 느낀듯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그러면서 「술집」에서 기다리겠다고 하면서 끝마친다. 살아남은 방생파는 미생물 방생파로 금조각상 거리에 자리잡는다. 하루한편 일기를 '방생'하던가 생활폐수를 농업용수로 가공해 방생하면서 선업을 쌓는 이들만 남아있다.}}}


[1] 응성은 단명종, 경원과 경류는 장수종이며 백주는 여우족이고 음월은 무려 비디아다라족의 용존이었다.[2] 타라사로 쳐들어온 보리인 함대를 몰아낸 일, 풍요 연합군 중 혜인족과 날개를 만든 자의 동맹을 파괴한 일, 그리고 옥궐 선주를 둘러싼 포위를 뚫고 살아있는 행성 「계도 오아시스」를 무너뜨려 연맹의 별바다를 응시하는 눈을 보호한 일 등등이 언급된다.[3] 엄밀히 말하면 단풍의 환생 격인 단항은 수렵이며 단풍, 블레이드, 경류 셋 모두 5전사 와해 당시의 최후를 암시하듯 파멸이다. 백주의 환생 격인 백로는 풍요, 경원은 지식이다.[4] 5전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아직까지 선주 연맹의 일원으로 남아있다. 전직 등효 장군의 운기 효위, 현직 나부 신책 장군.[5] 어벤츄린과 중복. 붕괴3rd원신알하이탐을 맡았다.[6] 원신에서 여러 단역 NPC를 맡았다.[7] 단항과 다른 존재라는 걸 강조하듯 4개국 모두 성우가 단항과 다르다.[8] 다만 용존의 혈통이 사라지는 것을 아쉽게 여긴 「용의 군사」들이 독단적으로 불완전하게 행하여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않아서 환생인 단항에게 용존의 힘 일부가 넘어가게 되었고, 그 결과 한 대에 용존이 둘이 되게 되었다.[9] 비디아다라 족은 자식을 낳지 못하고 윤회법으로 전생만 하는 종족이기에 전생을 하지 못하면 점점 수가 줄어 멸족할 수 밖에 없다.[10] 단편 애니메이션 현황(玄黃)에서 다른 구름 위 5전사 전우들과 비교했을 때 얼굴에 주름이 눈에 띄어 확실히 노화가 진행됨을 알 수 있다. 개척 임무에서도 혼자서 직접 중년이라고 나잇대가 명시되며, 머리카락 역시 본래 검은색이나 나이가 들어 하얗게 변한 것이다.[11] 군에 입대하기 전까지는 어공과 불법 경주를 벌인 폭주족 출신이였다. 군에 입대한 것은 체포됐다가 경원의 제의를 받아 입대한거라고.[12] 진짜 욕이 나오진 않고 *선주 욕설*로 검열처리 된다. 스타레일 설정상 언어 번역은 생체 나노로봇이 하기 때문에 욕설은 이런 식으로 걸러진다. *용문 욕설*의 패러디.[13] 비디아다라족은 알로 돌아간 상태일 땐 외부 위험에 취약하다. 때문에 그들이 들어가 있는 진주와 주변 환경을 수호하는 임무를 맡는 직업.[14] 단항과 중복[15] 금 조각상 거리에서 와리&가리와 서연 선생의 녹음된 이야기를 최초 1회씩 들으면 각각 업적이 달성된다.[16] 정확히는 찻집으로 위장한 술집이다. 세금 문제 때문에 서류상 찻집으로 등록한 듯 하다.(?)[17]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 마지마는 사에지마 타이가와의 오해로 한쪽 눈을 잃고 배신당했다고 생각했고 제로에서 시마노에게 배신당하면서 양복을 주로 입었던 것을 그만뒀다.[18] 용과 같이 시리즈를 해봤으면 알겠지만 마지마는 겉으로는 경박한 톤으로 똘기 넘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돌+I 캐릭터지만 진심을 드러낼 때는 위압이 있는 톤으로 정상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19] 실제 소속은 나부가 아니지만, 인게임 상에서는 선주 나부 소속으로 나온다.[20] 어떤 생물을 방생시킬 것인가에 대해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종산과 개척자의 말발에 설득당해 야릴로-Ⅵ의 기계들(자동 기갑병•스파이더/다이어울프/그리즐리)을 방생시키자는 황당한 결론을 지어버렸다. 근데 그렇게 방생한 기계들이 사고를 치고 다녀서 무작정 생물을 방생한 대가를 톡톡히 치렀다.(스파이더는 인연경에서 자폭하는 바람에 베나가 비디아다라족의 단체 신고를 받아 벌금을 물었고, 다이어울프는 2000년 된 고목을 전기톱으로 베어버린 탓에 히스만이 체포당했고, 그리즐리는 감사 인사를 하려고 했는지 토냐를 껴안는 바람에 토냐가 전신 골절로 장낙천에 실려갔다.) 유일하게 난난은 미생물을 방생한다는 소리를 하다가 이탈해서 피해를 입지 않았다.[21] 안 그래도 루카는 이벤트 스토리 내내 익숙하지 않은 선주 문화에 적응하느라 애를 먹고 있었던데다, 대전 상대로 만난 부트힐에게 하마터면 총맞아 죽을 뻔한 뒤 크게 주눅들기까지 하는 등 후반부에 곽향과 꼬리가 문제를 해결해 주기 전까지 심한 환각과 환청에 시달리는 상태였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삭금의 음해까지 겹쳐서 선주 사람들의 비난을 한 몸에 받게 되니 버티기가 힘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22] 토파즈가 컴퍼니의 최신 갑주를 시연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 그 시연자로 컴퍼니를 혐오한다던 삭금을 스카웃하고는 최신 의수를 선물받고 겸사겸사 게스트로 초대된 루카와 싸우게 해서 이긴 쪽이 사용한 제품을 홍보했다. 그냥 평범하게 공식 기자 회견을 열어도 되지 않나 싶지만, 일단 토파즈가 개인적으로는 벨로보그에 대해 호의적이었던 것도 있고, 거기에 더해 삭금이 스타피스 컴퍼니까지 엮어서 사실무근의 스캔들을 터트렸으니 컴퍼니 간부라는 입장에서도 가만히 넘어갈 수가 없게 되었으니 이왕 개입하는 거 사적인 감정을 담아서 손을 쓴 것으로 보인다.[23] 공통점이 ⌈세상 파멸시키는법 말하기⌋(!) 라고 한다. 너 소멸파지[24] 사천왕의 멤버는 각각 동사, 서독, 남제, 북개이며, 남제가 이프리트다.[25] 페나코니의 조화의 축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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