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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토 무솔리니/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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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영상물3. 소설4. 게임5. 만화6. 2차 창작

1. 개요

베니토 무솔리니가 등장하는 매체를 정리한 문서.

2. 영상물


파일:24e1tony6ga71.webp

3. 소설

4. 게임

5. 만화

6. 2차 창작



[1] 대부분의 단어를 개음절로 끝내는(다시 말해 일본어처럼 자음으로 끝날 수 없는) 이탈리아어의 성격을 참조한 건지 we would-a leav-a it-a if(a) we could-(a)식으로 발음한다.[2] 사실 이때는 북아프리카 전선이 거의 끝나고 이탈리아 침공이 논의되던 시점이었어서 무솔리니 정권도 경각으로 달려가던 시기기는 했다.[3] 에너미 앳 더 게이트에서 흐루쇼프, 이너 서클에서 베리야, 닉슨에서 후버로 나온 배우.[4] 총통을 찬양하는 프로파간다 공연을 똥쟁이라고 모욕하는 풍자물로 바꿔버린 것.(...)[5] 국가 파시스트당, 보수당, 인민당, 사회당, 그리고 공산당과 기타 군소 정당까지 사실상 원내정당의 좌우를 모두 합쳐 만든 연정이다. 작중 무솔리니가 퇴임할 때까지 유지되었다.[6] 독일이 1호 전차나 굴릴 즘에 50mm 전면경사장갑, 88mm 양용포를 장착해 88mm 장착형 판터 수준의 전투력을 보이는 아리에테 중형전차를 투입해 독일 기갑들을 사냥하고 국민파를 유린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같이 파견된 이탈리아 공군의 피아트 5000 전투기는 슈퍼마린 스핏파이어에 조금 못 미치는 성능으로 어중이떠중이 조종사들이 탄 Bf 109를 학살하며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참고로 이 작품에서 스페인 내전은 1920년대다! 그럼에도 거의 1940년대 물건들 뺨치는 명품 장비들이 나온 것. 참고로 후계기인 피아트 6000은 기어이 스핏파이어에 맞먹는 물건으로 만들어서 찍어냈다.[7] 덕분에 동부, 남부 주덴텐란트가 온전해 체코슬로바키아도 뮌헨의 치욕이라며 독일에게 이를 갈긴 했지만 독일에게 복수할 국력을 보존할 수 있었고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를 배신자로 몰아세우지 않게 되면서 계속 연합국 쪽에 남으며 독일의 괴뢰국이 되는 일도 없었다. 이후 오스트리아 침공으로 2차대전이 터지자 독일은 주데텐란트 전역을 요구했지만 체코슬로바키아는 F-word로 답하고 선전포고를 날렸고 프라하 주변지대를 참호선으로 둘러싸 악착같이 버틴 끝에 승전국으로 살아남아 빼앗긴 서부 주데텐란트도 다시 얻어냈다.[8] 바뀐 것이 한두 개가 아니라 다 설명하지는 못하지만, 지중해 조약기구에 대항하기 위한 '사악한 동맹' 독소동맹이 등장하고, 영국은 에드워드 8세의 친독파와 조지 6세윈스턴 처칠이 이끄는 반독파가 대립하며 내전을 벌이고, 프랑스는 이탈리아 기갑군단과 샤를 드골의 기갑부대가 분투하며 엘랑당하는 결말만은 피했으며, 스탈린은 겨울전쟁을 죽쑤는 걸 넘어 반독-반소감정으로 의기투합한 노르드 3국이 힘을 합쳐 반격하자 레닌그라드를 상실하는 대패를 겪는 와중에도 227호 명령을 유지한 탓에 혼란에 빠지다 이탈리아의 주선으로 투하쳅스키를 중심으로 하는 소련 내 반스탈린파와 소련 국외로 쫓겨난 백계 러시아 및 자유주의파와 제4인터내셔널의 트로츠키 등이 힘을 합쳐 쿠데타를 일으켜 스탈린을 축출하는 데 성공해 전후 소련 공산당부터 백계 러시아당까지 다양한 정당들이 소비에트 두마에서 활동하며 진정한 인민민주주의를 실행하는 국가가 되었고, 김일성과 마오쩌둥은 무솔리니가 다른 중국 군벌들을 지원하며 사주한 '군벌 간 무력충돌'으로 인해 사살당한다.[9] 한편 콧수염의 최후만 말하면 전쟁에 밀리고 총력전 연설이 괴링 등 이탈리아와 손잡은 이들에 의한 전파납치로 무솔리니의 여론전이 방송되자 반전주의자들이 들고일어나며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고 국방군마저 등을 돌리자 도망치다 독일 시민들한테 걸려 문자 그대로 다져져 맞아 죽고 원 역사의 무솔리니처럼 주유소 간판에 걸려 광고되는 신세가 된다. 무솔리니 왈 원 역사의 무솔리니보다 더 처참한 꼴이 됐다고... 여담으로 무솔리니가 죽은 히틀러의 그곳을 들춰보면서(...) 짝불알이 아닌 것이 드러난다. 한편 끝까지 히틀러주의자였던 힘러는 생포되어 전범 재판에서 반쯤 미쳐버린 채로 사형당했고, 괴링은 연합국과 내통해 총력전 연설을 방해하고 히틀러를 통수친 덕분에 나치당 최고위자(공군 제국원수)였음에도 15년형이라는 비교적 관대한 처분을 받고 8년 만에 가석방되었다. 반히틀러 시위를 주도한 아데나워도 5년형이란 솜방망이 처벌을 받고 2년만에 가석방되었다. 히틀러가 독소 동맹을 맺기도 했지만 그 전부터 원 역사에 비해 좌경화가 되어 콘라트 아데나워라는 다소 온건한 우파 거두를 히틀러 내각에 포함시켰고, 그래서 콘라트가 내무부 장관을 맡아 나치 고위급 인사 및 책임자로 처벌받게 된것이었다. 다행히도 독일이 원역사에 비해 졸전하는 덕에 중형을 처음부터 피할 수 있었던 것. 남은 국방군을 이끌고 시위대에 합세해 히틀러의 몰락에 일조한 구데리안도 정상을 참작받아 이례적으로 무죄방면되어 전후 전역하자 4개로 나뉜 독일 모두에서 스카웃을 청해 서북독일(브란덴부르크주) 선거구에서 당선당했다.[10] 이 대답을 들은 히틀러는 하와이안 피자를 대접했던 바돌리오와는 달리 무솔리니에게 티라미수를 대접한다.[11] 미래인들 입장에서는 웃음거리 같지만 그 시대를 사는 주인공 아르민 로젠바움에게는 무슨 짓을 벌일지 모르는 정말 위험한 인물이라는 인식차를 보여주는데, 무솔리니를 자극하지 않으려는 주인공을 조범석(웹소설 캐릭터)이 비웃자 "죽은 유고 국왕도 웃었겠지 아마?"란 한마디로 찌그러지게 만들어서 그가 엄연히 사악한 독재자임을 독자들에게 상기시키기도 한다.[12] 영국신문은 로마를 공격한 모든 시도 중 가장 초라한 시도라고 조롱한다.[13] 이쪽 세계의 전체주의는 스탈린주의, 극좌 파시즘에 가까운 사상으로, 현실의 극우 파시즘은 게임상 국가인민주의로 분류되어있다.[14] 부하린이 스탈린을 제치고 소련의 서기장이 됐고, 미국은 뉴딜정책을 실패해 독일이 세계대전을 이겼다는 설정[15] 1953년 사망[16] 아마 팍트, 공영권, OFN의 냉전을 바탕으로 하는 설정상 중소결렬을 모티브로 한 듯하다.[17] 용하다 용해에서 무용해 대리를 못살게 굴던 직속 부장. 여기서는 추축국들을 제압하던 윈스턴 처칠이나 프랭클린 루즈벨트, 아이젠하워 등에 비교할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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