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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3 00:26:53

백년게임/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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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고유기1.2. 마인의 능력1.3. 유물
1.3.1. 영웅화1.3.2. 귀속1.3.3. 유물 목록1.3.4. 유물 결합

1. 개요

네이버 웹툰백년게임》의 작중 설정을 정리한 문서다.

1.1. 고유기

38화에서부터 나온 설정. 특정 영기량(20만)을 넘으면 대부분 발현한다. 쉽게말하자면 특수능력으로 영기량이 20만[39]을 넘어가면 습득하게 되는 능력으로 알기쉽게 말하자면 나히아의 개성이나 미국만화쪽의 초능력(슈퍼맨의 히트비전,플래시의 스피드 스터능력등)의 백년게임판이라고 보면 된다. 사람마다 능력이 천차만별로 다르며 능력도 이수나의 분신생성,김태성의 회생,제로의 환상,저주계 면역,한시준의 검기유화,오춘하의 영기의 나비등 각양각색이다. 다만 해하진이 '대부분'이라 발언한 것을 보면 아무래도 고유기를 습득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는 듯 하다. 여담으로 대부분은 고유기를 단 한개만 가지고 있으며 고유기를 2개 이상 지니고 있는 것은 2부이전까진 주최자 제로가 유일했다. 어떠한 방법으로 2개 이상의 능력을 지니고 있는 지는 불명이다.[40] 2부에선 백년대전 시작과 동시에 모든 고유기들이 소멸했으며 고유기를 얻기 위해선 '능력의 시련'을 돌파해야만 한다. 능력과 사용자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거의 대부분 그 사람의 성향과 비슷하거나 들고있는 유물의 능력과 시너지 효과가 존재하며 이로보아 아무래도 고유기는 그 사람의 성향과 사용하는 주 유물등과 가장 잘맞는 능력이 생겨나는 듯 하다. 여담으로 아래의 능력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모든 능력들이 한국어로 되어 있고 영어로 된 능력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1.2. 마인의 능력

2부 59화부터 나온 마인들의 능력. 그 주에서도 능력명등이 나온 마인들의 능력을 기제한다. 마인들은 인간의 영혼이 스스로 만든 제조육체에 들어간 종족으로 인간과는 달리 불,물,바람,땅,번개의 다섯속성으로 나뉘며 각각의 속성마다 각자의 특이한 능력을 지닐 수 있다. 참고로 보통은 자신의 육체를 변형시키며 극소수의 마인들은 고유기와 비슷한 능력을 발현하고 있다. 이 문서에서는 기본적으로 본작 백년게임에 나온 마인들의 능력들을 추가하나 만약 소울카르텔에 이어 백년대전에서도 능력이 나온다면 똑같이 개제한다. 마인의 몸은 속성에 관한 상관 관계가 존재하며 이 관계는 전작 소울 카르텔종족 항목의 마인 문항을 보시길...

1.3. 유물

백년게임의 참가 조건이며 동시에 싸울 수단. 영험한 것에는 내력이 있다. 유물은 각기 능력이 제각각이며 대부분 과거 있었던 일들과 관련된 능력을 지닌다.[54] 유물 중에는 위인의 것도 있는 반면 이름 없는 사람의 것도 있다. 1부 62화[55]나 2부 3화[56]나 2부 75화[57]의 내용을 조합해보면 유물의 능력은 과거 유물을 지닌 최초의 주인[58]의 성향이나 처한 환경등의 영향을 받아 생겨나며 유물을 얼마나 오랜 세월동안 갖고 있어야 능력이 생겨나는 지는 불명이나 유물의 능력은 딱히 주인이 죽은 뒤에 생기는 것은 아닐 것 같다는 점으로 보아 유물의 능력은 최초의 주인 더 정확히는 일정 이상의 실력과 강한 의지를 지닌 자의 유물이 능력을 지니게 되는 듯 싶다. 또한 2부 44화에서의 베라의 대사[59]와 2부 52화에서의 제로의 대사[60]로 보면 아무래도 능력이 없는 유물과 능력이 있는 유물 더 나아가서 유물의 영웅화 사이에는 절대 메울 수 없는 격차가 존재하는 듯 하다.[61]

유물들은 여러 종류로 나뉘는데, 공격용으로 사용하는 무투 계열 유물, 방어나 서포트에 특화된 보조 계열 유물, 자연계, 초인계 능력을 사용하는 속성 계열 유물, 자기 자신이나, 팀원을 보조하는 지원 계열 유물, 상대를 약화시키는 저주 계열 유물, 특별한 능력이 걸려있는 특수 계열 유물이 있다.

1.3.1. 영웅화

영웅화는 1부 62화에서 주최자 제로가 최초로 사용했으며 제로의 말[62]에 따르면 영웅화는 유물의 주인이 역사에 이름을 남겼을 정도의 위인이어야 가능한 듯 하며 각각의 유물마다 영웅화의 조건이 전부 다르다고 한다. 이후 2부 75화에서 추가로 설정이 더 풀렸는데 다름아닌 영웅화는 유물의 주인 내지는 유물 그 자체에게 자격을 증명해서 주인으로 인정 받아야 하며 그 자격이 바로 영웅화이자 유물의 본 주인[63]에게서 힘을 빌리는 것이라고 한다. 알기 쉽게 말하자면 영웅화는 갓 오브 하이스쿨에 나오는 차력과 비슷한 원리의 힘인 것이다. 또한 유물들 중 일부는 영웅화하면 이름이 더 추가되는 유물들도 존재한다. 아래쪽은 영웅화 및 조건 목록이다.

* 백년게임 우승자 출신들의 영웅화:말 그대로 백년게임 우승자 출신들의 유물들의 영웅화를 이 항목에 개설한다.

1.3.2. 귀속

2부 75화에서 나온 새로운 유물의 능력, 영웅화를 넘어서는 능력이며, 유물의 새로운 주인이자 최후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유물의 귀속이 되면 유물이 산산조각으로 파괴되도 영웅화가 가능한 듯 보이며 한시준이 최초로 '영월검의 귀속'을 보여줬다. 이 귀속을 달성하면 유물의 다음 주인은 유물의 능력[72]과 영웅화[73]를 사용할 수 없을 것으로 추정되며 귀속된 유물의 현 주인이 사망하게 되면 유물에 기존 영웅의 힘이 아닌 현 주인[74]의 힘이 새롭게 담기게 되어 기존의 유물의 능력이 소멸되고 새로운 능력을 가지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기존 영웅의 힘(기존 유물의 능력)에 더해 현주인의 힘도 함께 담기게 되어 유물에 새로운 능력이 생기는 것인지 아닌지는 나와봐야 알것이다.[75][76][77][78] 2부 86화 이후에 정식으로 귀속 항목을 개설 예정이며 2부 86화에서 주최자 제로가 만월도의 귀속을 달성했다. 귀속 조건은 불명이며 이때 제로에 의하면 유물을 귀속하면 유물의 형태를 주인이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다는 모양이다. 참고로 이로인해 영월검과 만월도의 2자루가 주인인 한시준과 제로가 사망할 시 지상에서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다 2부 90화에서 이수나가 청룡언월도의 귀속을 달성할 시 나온 추가 묘사에 의하면 유물의 사용자가 귀속할 시 유물의 원주인(영월검-양규 장군,청룡언월도-관우)의 모습을 보게 된다. 여담으로 한사람이 여러 개의 유물의 귀속을 달성할 수 있는 지 어떤지는 불명이다.[79] 104화에서의 묘사에 따르면 귀속된 유물은 수리하는 것이 어렵다고 한다. 이하 귀속 목록

1.3.3. 유물 목록

* 일도양단:19화에서 나온 능력,저주의 힘이 담긴 검기를 발사한다
* 뇌속:19화에서 나온 능력,다리에 번개의 힘을 담아 재빠르게 돌진한다.
* 소환 십이지:19화에서 나온 능력,십이지의 정령을 소환한다.
* 전격:21화에서 나온 능력,사방에 번개를 퍼트린다.영기를 뚫을 수 있기에 사용자마저 타격을 입는다.
* 처형 집행자:22화에서 나온 능력,십자가 비슷한 것을 든 사신 형태의 정령체(?)를 소환하는 능력
* 처형 집행식:사방위에서 낙하한 4개의 십자가,거대하게 형성된 십자가로 범위 내 모든 존재를 말살하는 능력
* 미래 예지:33화에서 나온 능력,보름달이 뜬 날에만 미래를 볼 수 있다.
* 거인병 소환:33화에서 나온 능력,거인병을 소환한다.
* 적뢰:34화에서 나온능력, 누적된 데미지가 일정량을 초괴하면 사용 가능해지며 붉은 번개를 발생시킨다.
* 붉은 번개의 자옥:뇌속과 전격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 봉인구:34화에서 나온 능력,상대를 봉인시키며 사용자가 같이 봉인되면 남은 수명동안 봉인 상태가 100%유지된다.
* 회춘:젋은 시절,가장 압도적인 때,전성기로 신체를 젋게 만드는 능력,다만 능력의 발휘에는 14일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 죽음의 관:61화에서 나온 능력,2개의 관을 소환하여 만월도에 베인 자를 최대 2명까지 소환한다.단 대상자가 생존한 경우에만 발현한다.
* 봉쇄:죽음의 관을 앞뒤로 소환해서 상대를 가두며 관에 갇히면 영원한 침묵 속에 갇힌다.
* 혼돈의 진:63화에서 수라만월도 상태에서 나온 능력,진형의 범위 내에 있는 저주계 능력을 대폭 상승시킨다.
* 심미어:63하에서 나온 능력, 다량의 영기를 좋아하는 물고기를 닮은 영기의 생물인 심미어를 소환한다..다만 심미어는 움직임이 매우 느리며 한번 먹잇감으로 노린 상대를 집요하게 공격한다.
* 영기 탐식:심미어의 능력,입에 닿는 모든 영기를 빨아드린다.
* 쾌속:수라만월도 상태에서 사용한 능력,63화에서 나온 능력,속력을 대폭 상승시키는 날개를 소환하는 능력으로 심미어에게 사용해서 심미어의 단점인 느린움직임을 보완했다.
* 차원의 감옥:64화에서 나온 능력,3분동안 시공간이 분리된 차원막을 생성한다.
* 뇌신정령체:65화에서 나온 능력,주박처럼 쏟아지는 번개의 정령체를 소환한다
* 정령의 검:65화에서 나온 능력,정령의 공격력을 극대화한다
* 반역의 여신,저주계-검은 물:수라만월도 상태에서 사용한 능력,65화에서 나온 능력,닿으면 녹아버리는 영기의 물로 사방을 덮어버린다. 다만 반역의 여신과 검은 물이 하나의 능력인지 아님 서로 다른 능력인지는 불병.
* 악형의 검:66화에서 수라만월도 상태에서 나온 능력,통상의 만월도 상태에서의 악형의 검,추측으론 최대 2개~5개까지 발현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 일렁이는 홍염:일렁이는 불꽃을 칼날에 휘감는다.
* 역경무뢰:술사의 육체와 정신을 지배하려는 대상에게 주입한다.자시의육체는 상대에게 흡수되나,상대의 정신과 육체를 차지한다.
* 붉은 달(가칭):71화에서 나온 붉은 달의 통상상태,만월도의 능력을 증가시킨다.
* 죽은 자의 의지:2부 50화에서 수라만월도 상태에서 나온 능력, 만월도에 죽은 자를 영기로 방출한다.
* 증폭:2부 50화에서 수라만월도 상태에서 나온 능력,만월도의 영기를 증폭한다.
* 저주의 사슬: 반경 1킬로 이내의 모든 생명체에게 사슬을 채운다. 사슬이 옭아맬수록 능력이 하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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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목록
* 네개의 관: 63화에서 나온 죽음의 관의 진화형, 관을 최대 4개까지 소환하여 4명의 인물들을 소환한다.
* 네개의 관&혼돈의 진: 63화에서 나온 기술,네개의 관과 혼돈의 진을 조합해서 최대 34명까지 소환할 수 있다.
* 심미어&쾌속: 63화에서 나온 기술,움직임이 느린 심미어에 속도를 상승시키는 쾌속의 날개를 달아 심미어의 단점을 보완한다.
* 뇌신정령체&정령의 검: 65화에서 나온 기술, 뇌신정령체의 공격력을 정령의 검으로 강화한다.
* 악형의 10검: 66화에서 나온 기술, 수라만월도로 진화하며 해방된 악형의 10검을 발현한다.
* 악형의 10검&일렁이는 홍염: 66화에서 나온 기술, 악형의 10검에 일렁이는 홍염을 휘감아서 오라의 열기로 발전시킨다.
* 붉은 태양: 66화에서 나온기술, 악형의 10검과 일렁이는 홍염을 융합시켜 작은 태양을 출현시킨다.
* 연참: 69화에서 나온 능력, 검의 궤적에 따라 여러개의 칼날이 적을 벤다
* 붉은 달: 71화에서 나온 능력, 붉은 달이 떠오르는 동안 수라만월도의 힘이 3배로 늘어난다.
* 붉은 눈의 정령체: 71화에서 나온 능력, 붉은 달을 매개체로 소환되는 정령
* 죽은 자의 의지&증폭: 죽은 자의 의지로 방출된 영기를 증폭능력으로 증폭한다
* 저주의 방벽:2부 백년대전 82화에서 나온 능력,저주의 속성을 지닌 방벽을 만드는 능력, 제로는 방벽을 칼에 씌어서 마인 사냥꾼 니굴의 공격을 막아냈다.
* 검은 기원의 파동:2부 백년대전 85화에서 새로 나온 능력, 추측이지만 제로가 만월도를 귀속하면서 새롭게 생겨난 능력일 확률이 높다. 아마 다른 만월도의 능력들을 강화시키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 듯 하다.
* 검은 기원의 파동&일도양단, 검은 번개의 자락:2부 백년대전 85화에서 새로 나온 능력, 상세불명이며 작중에선 일도얀단과 검은 번개의 자락과 함께 사용했다. 정황상 만월도의 능력을 강화하는 강화계열의 능력으로 보인다.
* 검은 기원의 파동&낙뢰 가르기:2부 백년대전 93화에서 새로 나온 능력, 상대였던 에리스의 십도술에 대응해서 사용했다.
* 검은 기원의 파동&전뇌속:2부 백년대전 93화에서 새로 나온 능력, 번개를 두르고 돌진하는 능력
* 검은빛의 만월:백년대전 106화에서 나온 능력.단검에 모은 검기를 날카롭게 발산한다.
* 회피 잔상:잔상이 발동되며 회피력이 극한으로 상승한다. 유지시간은 대략 10초이다.
* 잔상 이동:잔상과 본체의 위치를 서로 뒤바꾼다.
* 검은 빛의 만월:귀속 상태에서의 능력, 단검에 모은 검기가 날카롭게 발산된다.
* 환상:백년대전106화에서 나온 능력, 상대와 연속 5초 마주치면 단 한번 악몽을 심어줄 수 있다. 가장 최악의 환상을 심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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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게임 제15회 우승자 캐서린의 유물. 2부129화에서 나온 황금색 건틀릿처럼 생긴 유물로 속성계 유물이며 성녀 잔 다르크를 화형시킨 화형 집행자의 유물이다.

1.3.4. 유물 결합

말 그대로 2개의 유물을 하나로 합체하여 2개의 유물이 가진 능력을 동시에 사용하는 기술. 사용자의 활용에 따라서 무수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유물 결합이 보여진건 15화이고 설정이 수록된건 16화이다. 하나의 유물을 사용할 때 필요한 영력의 몇 배를 더 소모한다. 짧은 시간내에 파워업을 할 수는 있지만 그만큼 시간이 짧은 편.

[1] 이들이 이룬 세계들은 너무나 유명해서 작중의 세계에 이야기처럼 알려졌다고 한다[2] 이해가 잘 안되다면 그냥 현실에 실제로 전해지는 그리스 로마 신화나 북유럽 신화등의 신화나 전설들이 전부 평행차원으로써 실제로 존재하며 지금도 새로운 세계들이 탄생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뜻이다.[3] 여담으로 새로운 신들이 기존 신들에게 밀려 세계 창조에 실패했다고 나오지만 2부 143화에서 신이 세계를 창조하는 과정을 봤을 때 실제론 거대 신화 세력이 뭐 할 필요도 없이 새로운 신들이 세계창조의 어려움 때문에 스스로 세계 창조를 포기하고 타계에 거주하거나 다른 신화에 복종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실제로 정말로 제우스등이 정말로 새로운 세계들이 탄생하기를 원치 않았다면 세계에 구멍이 뚫렸을 때 본인들이 직접 넘어와서 세계를 파괴했을 텐데 그러지 않는 것을 보면 일목요원하다.[4] 만약 정말로 제우스등이 직접 새로운 세계의 탄생을 저지하고 신세계의 신들과 전쟁을 했다면 그 이유는 아마 마블쪽 설정인 발생 가능성 때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중첩에 대한 자세한 설정은 중첩(마블 코믹스) 항목을 들어가보면 알 수 있는데 알기쉽게 애기하면 세계들이 서로 충돌해서 쌍소멸하는 세계멸망 이벤트이다.아마 이 중첩 현상을 막기 위해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5] 2부에서의 묘사로 보아 설정이 변경되어 2020년으로 바꼈을 가능성이 생겼다[6] 참고로 해하진은 제4회 우승자다.[7] 작중 제1부 72화에서 묘사되길 제로가 청소년기였을 때가 1689년이며 제로가 참가한 백년게임은 1700년대이다.[8] 작중 24화에서 일호가 한 말에 의하면 이 섬에서 유물을 만든 뒤 인간계에 뿌린다고 한다.[9] 예시로 강민우는 첫등장 시 지력등은 전부 E였으나 체력이 D라서 전투력이 D였다.[10] 아마 동작속도,반응속도등을 의미하는 듯 하다.[11] 2부 12화에서 이수나가 민첩A를 달성하며 나온 나레이션에 따르면 민첩이 높으면 순발력과 점프력이 상승하는 듯 하다.[12] 2부 5화에서 보여지는 것으로 보면 육체의 내구력 등인듯 하다.[13] 본래의 미래에서도 이 과업이 최종과업이었으며 한시준도 본래의 미래에서 최종 과업까진 도달 했다고 한다[14] 전작에서 천사는 육체와 영혼이 합일된 존재라는 설정이 나왔었는데 아마 이 설정의 연장선인 듯 하다[15] 작중 나온 유일한 전령사인 오춘하의 능력을 기초로 작성하고 차시준이 전령사 능력을 배웠는지는 작중에서 확인된 바가 없으므로 기술하지 않는다.[16] 작중 김태성도 전령사 능력을 배웠으나 그는 사정상 능력을 보여주지 않았으며 2부에선 공기화됐다.[17] 알기쉽게 설명하자면 블리치에 나온 사신의 참백도의 호로정화 능력과 비슷한 능력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18] 작중 38화에서 해하진이 말하기를 '유물에 능력이 있듯이 사람도 영기의 한계치를 넘으면 자신의 능력을 깨우칠 수 있다. 영기 20만 정도 넘으면 대부분 고유기가 발현하는데...'[19] 고유기:환상&저주계 면역[20] 한시준의 대전때 능력인 무한성,경계의 회랑은 일종의 보상같은 것이므로 논외[21] 그리고 이 영기의 궤적 및 영기의 불꽃을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삼아 영월검(능력은 영기 흡수 및 중폭)에 맞춰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아래에서 설명될 주인공 한시준이 사용하는 하늘의 검세이다.[22] 여담으로 2부들어 불꽃을 잘 사용하지 않는 것을 보면 공기화된 듯 싶다.[23] 작중 30화와 61화에서 밝혀지길 하늘의 검세는 시준의 할머니인 오춘하가 만든 검술이라고 한다.[24] 물론 그렇다고 해서 평범한 무기를 써도 된다는 뜻은 절대 아니며 하늘의 검세를 쓰기 위해선 무조건 검 형태의 유물을 사용해야만 쓸 수 있다.[25] 다만 설정상 하늘의 검세가 영월검에 최적화시켜서 만들어졌다는 것과 영월검의 능력(영기의 흡수&증폭)을 생각해보면 영월검으로 사용할 때보다 영기를 더욱 많이 소모할 가능성이 높다. 알기쉽게 얘기하자면 검세를 쓸때 영월검으로 쓰면 영기를 10정도 쓴다면 다른 유물론 영기20 이상을 사용해야한단 소리다. 실제로 작중 10화에서 오춘하가 김태성에게 '수련과정을 통과한 사람은 자네가 처음이야'라고 발언한 것(이를 통해 하늘의 검세 혹은 전령사 일 배우기가 무척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과 10~11화에서 김태성vs오춘하의 대결과 55화에서의 주인공 한시준과의 대결등을 종합해볼때 공격력이나 위력등이 떨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26] 다만 작중 30~31화에서 나온 '거치도'나 37화에서 나온 변형 삼지창처럼 영기를 증폭시키는 유물이 영월검만 있는 것은 아닐테니 영월검처럼 영기를 증폭시키는 유물을 찾을 시는 영월검과 비슷한 효율로 사용할 수 있을 수도 있다.[27] 여담으로 하늘의 검세에선 잔상은 기본 기술인 듯 하다.[28] 2부 백년대전 9화에선 뛰어오르지 않고 단순한 올려베기로 사용했다.[29] 작중 2부 백년대전 9화에서 한시준이 비슷한 공중기인 용오름을 단순한 올려베기로 사용한 것을 볼 때 이 기술도 단순한 올려베기로 사용한 용오름에 겹쳐서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30] 작중 2부 백년대전 9화에서 한시준이 비슷한 공중기인 용오름을 단순한 올려베기로 사용한 것을 볼때 이 기술도 단순한 내려베기로 사용가능할 가능성이 있다.[31] 1부1화에서 오춘하가 주최자를 상대로 원거리에서 검기를 발사했는데 아마 이 기술로 추정된다.[32] 낙진퇴가 돌진기 및 공중기 겸용 기술인 점을 들어 생각해보면 이 기술은 일반내려베기 및 공중기 겸용 기술일 가능성이 존재한다.[33] 작중 2부 백년대전 9화에서 한시준이 비슷한 공중기인 용오름을 단순한 올려베기로 사용한 것을 볼때 이 기술도 단순한 내려베기로 사용가능할 가능성이 있다.[34] 쉽게 말하자면 유수연동이 잔상의 이동력을 극대화한 진화형이라면 순속은 잔상의 동작속도를 강화한 진화형이라는 것[35] 한손을 땅바닥에 대고 영기를 전방위로 발산하는 기술[36] 더 정확히는 김태성의 동생이 악령에게 빙의되었었는데 그 동생을 구해주지 못한 오춘하에 대한 원망이 이 기술의 탄생 계기이다.[37] 2부에선 다행히도 오춘하가 악령을 베어버린 덕분에 남동생이 빙의되지 않았다.[38] 인페루스의 능력이 가상현실공간을 구축하는 것임을 생각해보면 강화되도 능력 면에선 그닥 큰 차이가 없을 가능성이 존재한다.[39] 이때 해하진은 영기의 한계치를 넘은 대부분 고유기를 습득한다.라고 말했는데 그 영기의 한계치가 몇%인지는 불명이다.[40] 영기량이 20만%를 넘어서면 습득한다는 것을 기반으로 생각해보면 아마 40만% 이상이 되면 2번째 능력을 손에 넣게 되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41] 다만 백년게임 본선이 열렸던 섬에 살고있던 사람들(범증이나 유하등)의 고유기도 사라졌는지는 나와봐야 알것 같다.[42] 작중 최초로 나온 속성계 능력이자 유밀무이한 속성계 능력이다.[43] 아래나온 주호수의 형으로 이름은 49화에서 밝혀졌다.[44] 한시준이 자신들 중 한명과 계약하자 매우 놀랐다[45] 2부 5화에서의 설명은 '죽음의 사선에서 벗어날 때마다 성장하는 능력'이다.[46] 작중 2부5화에서 한시준이 이 능력으로 강민우와 싸우면서 젼투력과 체력 민첩을 D랭크까지 한번에 올리는 모습을 보여졌다.[47] 1부56화에서 해하진이 한시준에게 너의 재능은 죽음의 사선에서 강해질 수 있다고 말했는데 그 장면이 생각나는 능력이다.[48] 아마 성장할 때 추가경험치(다른 사람들은 경험치를 10받는다면 이수나는 경험치를 10+a를 받는다는 소리다)를 받는 능력일 수 있다.[49] 여담으로 작중 2부4화에서 회귀의 시간이 보조계 능력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봐선 유물과 같은 종류로 능력들의 분류가 나뉘는 듯 하다.[50] 한시준은 최대 100자루를 다룰 수 있는데 얘는 최대 1000자루의 검들을 자기 마음대로 다룬다.[51] 메피스토펠레스의 말에 따르면 영혼이 미약하다는 단점이 있다고 한다[52] 작중에선 이 능력이 제13계명이라 나와있는데 위쪽을 보면 알수 있다싶이 가브라멜렉의 능력은 이미 13개가 공개됐으며 이 능력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14번째 계명일 가능성이 더 높다.[53] 위쪽의 블랙 그랜드 크로스가 14계명일 가능성이 존재하는데 왜냐하면 제12계명이 2개(생명체 복제&10개의 운명으로 만드는 미래)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10개의 운명으로 만드는 미래가 제13계명이고 위쪽의 블랙 그랜드 크로스가 14계명일 경우 숫자도 딱 들어맞는다[54] 예를 들어 비연검의 경우 주인인 온달이 전장에서 절대 물러서지 않고 죽어서도 전장을 지킨 것에서부터 능력이 생겨났다.[55] 세상에는 영웅이라 불리는 강력한 위인들이 존재하며 그들의 의지는 너무 강력해서 자신의 유물에 힘이 서리곤 한다.[56] 방천화극의 최초의 주인인 여포가 멀쩡히 살아있음에도 영웅화가 됨[57] 한시준이 영월검의 내부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양규 장군의 의지와 대화를 나눔+ 영중화 하기 위해선 자격을 증명할 필요가 있음[58] 더 정확히는 일정 이상의 실력과 의지를 가진 자[59] 관우 같은 최상급 영웅화를 상대하려면... 일반 영웅화로는 무리야[60] 영웅화가 안되는 유물로는 한계가 있겠죠[61] 여담으로 강한 사람의 영웅화는 사용하는 사용자가 강해야만 그 힘을 온전히 끌어낼 수 있다는 듯 하다.[62] 세상에는 영웅이라 불리는 강한 의지를 가진 존재들이 있으며 그들의 의지는 너무 강해서 자신의 유물에 힘이 서리곤 한다고 한다.[63] 영월검이라면 양규 장군[64] 참고로 영월검의 영웅화를 하기 위해선 최소한 일정 수준의 전투력이 있어야 하는 것 같다.[65] 다만 사람만을 베어죽여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동물이나 마인등을 베어죽여도 되는 것인지는 불명이다.[66] 백년대전 120화에서 나온 잔다르크 본인의 말에 따르면 미라지 소드의 영웅화 조건은 단 하나로 바로 '모두를 지키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겠다는 마음을 가질 것'이라고 한다. 여담으로 이 조건이 사실이라면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도 이 유물의 영웅화가 가능할 가능성이 존재한다.[67] 2부 120화에서 나온 미라지 소드의 진짜 영웅화 조건을 생각해 봤을 때 이 유물도 진짜 영웅화 조건이 따로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68] 여포의 성향상 아마 투귀스러운 것일 가능성이 높다.[69] 2부137화에서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아라드는 가명이고 본명은 아더왕.그러니까 엑스칼리버를 휘둘렀던 아서왕 본인이다[70] 다만 사람만을 베어죽여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동물이나 마인등을 베어죽여도 되는 것인지는 불명이다.[71] 본래 명칭이 끝까지 안나옴[72] 영월검의 경우엔 흡수&증폭+정화 능력[73] 영월검의 경우엔 무신영월검[74] 영월검에 경우엔 한시준[75] 다만 유물의 기본 능력은 둘째 치고 영웅화는 확실하게 불가능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만약 귀속된 유물의 새로운 주인이 업적을 세우고 역사에 이름을 세긴다면 그 유물은 새로운 영웅화가 가능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럴 경우 귀속된 유물의 새로운 영웅화의 이름이 바뀔지, 혹은 귀속된 유물의 새로운 영웅화 능력이 바뀔지등은 불명이다.[76] 유물의 귀속이란 유물 안에 담겨져있는 본래 주인의 의식으로부터 유물을 넘겨받아 자신만의 전용 무구로 만드는,자신에게 특화된 형태와 능력을 지닌 무기로 만드는 일종의 의식임과 동시에 유물을 귀속해도 본래의 능력이 소실되진 않는다는 점을 미루어보면 기존 유물의 힘에 새로운 주인의 힘이 함께 담기게 되어 기존의 능력이 더욱 강화되거나 아니면 새로운 능력을 지닌 유물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아마 영웅화 이름도 바뀌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77] 유물의 영웅화가 자격을 증명함으로써 본래 주인의 힘을 빌리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볼때 어쩌면 기존 유물의 기본 능력은 그대로 쓸 수 있지만 영웅화만 불가능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럴 경우에도 새로운 주인이 역사에 이름을 새길 위업을 달성할 경우 그 유물은 기존 영웅화 이름과 같은 명칭으로 새로운 영웅화 능력을 얻거나 아님 더욱 강화된 새로운 영웅화 능력이 생길 가능성도 존재한다, 혹은 기존의 영웅화 능력에 더해 새로운 주인에 의해 생긴 능력들이 더해진다거나.[78] 마지막 추측으론 귀속된 유물의 영웅화 능력이 기본 능력으로 격화되고[139] 새로운 영웅화 능력이 발현될 가능성도 있다.[79] 만약 한 사람이 여러 개의 유물의 귀속을 달성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이수나가 청룡언월도 뿐만 아니라 장팔사모와 쌍고검의 귀속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80] 이 유물의 영웅화 조건을 생각해 봤을 때 더 정확히는 '이전 주인(이수나)의 죽음의 절망과 원망까지 받는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조한성은 진실의 눈을 지니고 있으니 이전 백년대전 1~31회차 중 어느 시점에서 조건을 충족 시켰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81] 만월도의 능력을 보면 알겠지만 만월도의 능력은 전부 저주계이며 주된 형상은 영기의 정령체 소환 및 영기의 번개를 사용하는 능력인데, 영월검의 능력을 보면 만월도의 정령체 소환 및 여러 특수능력들은 기본능력인 영기의 흡수&증폭 능력으로 무효화시키고 저주계통의 능력은 정화능력으로 카운터칠 수 있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에서의 만월도의 카운터 검이다.[82] '해당 지역에서 진짜 유물을 찾으십시오, 참가는 본인만 가능합니다. 실패할 시엔 백년대전에서 탈락합니다. 제한 시간은 1시간입니다.영월검의 시련 진짜 영월검을 찾을 때까지 끝나지 않는다'라면서 시련이 시작되는데 이때 검령의 무사(기존 영월검의 주인들(주인들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초대 주인인 양규장군이나 강감찬 장군. 그리고 1부 70화에서 나온 역대 주인들에 더해 할머니 오춘하까지 전부 다 검령의 무사로써 나타난 듯 싶다.)이 검에 서립니다)가 나타난다.[83] 이때 회상씬에서 오춘하가 말하길 영월검은 오춘하 일가가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닌 검이 그들 집안의 사람들을 주인으로 선택한 것이라는 뉘앙스의 대사를 했다.[84] 작중 40화에서 파우스트가 말하길 지금이 아니면 영월검을 얻지 못한다고 한다.[85] 2부 57화에서 설계자가 말하길 그의 예상으론 한시준이 영월검을 종반에 획득할 예정있다고 한다.[86] 2부 104화에서의 묘사에 따르면 귀속상태의 유물이 파괴될 시 본래의 위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87] 귀속했으나 유물 본체는 파괴되어 제대로된 위력이 안나오는 약체화 상태[88] 오춘하가 말하길 자신은 혹시 영월검이 파괴될 경우 영월검을 고칠 방법을 찾아두었다고 하며, 영월검은 전승자가 이어가는 유물이며 생명과도 같아서 전승자와 같이 숨쉬며 싸우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전승자의 생명력을 건다면 복구할 수 있다고 한다[89] 2부 141화 이후 조한성과 싸우다가 마지막에 참해도와의 공방에서 서로 같이 파괴되었다.이후 159화에서 후술될 신무영월검으로 파워업했다.[90] 다만 파괴된 천무영월검을 창조신의 힘으로 다시 재창조한건지,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새롭게 만들어낸 것인지는 불명이다[91] 무엇이든 베어버리는 힘,재생하는 존재조차 베어버리고 영구 소멸시킨다[92] 영기 흡수&강화+무한의 영기+소멸의 검기등[93] 물론 천무영월검에도 상대를 소멸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94] 최소한 루시퍼를 이기고 전투를 끝낸 이후의 모습을 봐야 알 수 있다. 빛으로 이루어진 모습이 기본 형태일지 아니면 영웅화된 모습일지...[95] 만약 천무영월검 기반일 격우엔 후대로 전해질 수 있을 가능성이 존재하며 만약 그럴 경우 빛으로 이루어진 모습은 영웅화된 모습으로하고 기본적인 모습은 따로 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96] 다만 신의 힘으로 만들어진 신무영월검의 경우에도 영웅화가 이 명칭인지는 불명이다[97] 한번에 여러 개의 신성불을 만들 수 있는 지는 확인되지 않았다.[98] 여담으로 이 능력을 쓰면 단검뿐만 아니라 긴 검도 만들어낼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99] 작중 한시준이 사용하면서 말하기를 '영월검은 모두를 지키는 검, 동시에 최후까지 싸우는 힘도 있다 부서진 검의 조각마저... 마지막 무기가 된다...'라고 하며 발동했다.[100] 2부 53화에서 백년게임의 주최자의 정체인 사람이다.[101] 이후 2부54화에서 새롭게 밝혀지길 본래 강민우와 설계자는 다른사람이고 설계자가 강민우의 몸을 뺏은 것이라는 것이 밝혀졌다.[102] 1회~31회차에선 한시준[103] 주최자는 이 검이 승자의 검이고 수많은 패자의 피가 서려있을 뿐이라고 하지만 한시준의 할머니는 살인귀의 검이라고 말한다.[104] 다만 몇몇 능력들은 일반 만월도 상태에선 쓸 수 없어 보이는 능력들이 몇몇 존재하고 있다.(예: 악형의 10검)[105] 다만 이 '일반 만월도 상태'에서 쓸 수 없는 능력들도 일단 열화판으로 쓸 수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예를 들어 수라만월도의 능력인 '악형의10검'의 경우 10검이 아니라 1~5자루의 검을 소환한다는 씩으로 수라만월도에 비해 능력들이 열화되어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106] 제로는 고유능력인 '저주계 무효'로 이 능력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107] 이수나의 부모님 살해범이 이수나의 부모님을 살해하고 이수나를 제압한 뒤, 집에 불까지 지르고 강탈했다.[108] 소유한게 아니라면 이수나가 빈손으로 한시준을 찾아갈리가 없기 때문.[109] 현재 이수나의 부모님 살해범의 소유로 추정.[110] 성이 '한'씨인 것 빼곤 전무 불명이다[111] 아마 허상의 상자의 시련을 클리어 하고 손에 넣었을 것으로 추측된다.[112] 모든 영기를 사용해서 단 한번 위력을 폭발적으로 상승시킨다. 데미지를 입은 상태일수록 위력이 더 증가한다.[113] 1000년전에 이 검을 사용했던 마지막 주인, 해하진의 말에 따르면 대단한 고수였으며 원한이 있는 숙적과 치열한 대결 끝에 이겼지만 결국 자신도 죽었다고 한다. 그리고 남아있던 검들을 해하진이 거둬갔다고 한다.[114] 주인들이라고 하는 것으로 봐선 마지막 사용자 이전에 최소 9명 이상의 주인들이 존재했던 모양이다.[115] 실제 안구를 적출하고 사용하는 건지, 아니면 자신의 눈과 융합시키는 건지,2부에서 주최자가 양 쪽 눈 둘 다 멀쩡히 있던 것을 보면 아무래도 자신의 눈과 융합시키는 쪽이 사용법이거나 아니면 둘 다 일 수 있을 듯 하며 살인마 조한성은 항상 푸른색이었던 것을 보면 아무래도 자신의 눈을 도려내고 이식한 듯 하다.[116] 이때 가브레멜렉이 이 눈을 보고 만물을 꿰뚫어보는 눈이라며 귀찮은 유물을 지니고 있다고 평했다[117] 작중 조한성은 진실의 눈을 얻으면 백년대전에서 우승할 기회가 있다며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반드시 손에 넣겠다고 단단히 벼르고 있었다고 발언한다[118] 더 정확히는 현 32번째 회차의 한시준이 아니라 과거 1~31회차를 진행한 과거(?)의 한시준이 지니고 있던 검들로 한 회차당 2개의 검들 중 한자루를 갖고 백년대전을 진행한 것으로 추측된다.[119] 작중 2부 57화에서 설계자가 말하길 한시준이 영월검을 종반에 획득할 예정이었다고 한다.[120] 자기 자신을 한계로 몰아넣어 혼자 모든 짐을 감당하며 성장하는 길/동료와 함께 힘을 모아 성장하는 길[121] 혼자 모든 짐을 감당하는 길에선 동양식 황금색 양날대검을/동료와 힘을 모아 성장하는 길에선 창은색 외날도(여담으로 6화에서 나온 이 외날도의 칼집을 보면 영월검의 검집과 비슷한 형태의 장식물이 존재한다)를 사용했다.[122] 물론 아닐 가능성도 존재한다.[123] 파우스트日:시준이, 네가 빅년대전에서 이겨내려면 영월검이 반드시 필요해. 이번에 못얻으면 기회는 없어[124] 2부120화에 따르면 진짜 영웅화 조건은 '모두를 지키키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겠다는 마음을 가질 것'이라고 한다[125] 다만 이 부분은 주성진의 능력 '검의 궤적'의 효과일 가능성이 존재한다.[126] 이 능력은 영웅화를 하지 않은 기본 상태에서도 쓸 수 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127] 배댓 중에 관우가 폭주자의 카운터인 건 김치만두랑 술먹고(누군지는 안 써져있다. 아시는 분 추가 바람) 폭주할 때마다 때려잡아서 거런 거 아니냐는 댓글이 달렸다.[128] 예상으론 아마 장월도와 함께 이도류로 사용되지 않을까 예상된다[129] 1부53화에서 밝혀진 설계자의 정체[130] 여담으로 영월검이 만월도의 상성이고,뇌명도가 영월검의 상성인 무기인데 그렇다면 세상 어딘가에 '뇌명도의 상성이되 만월도엔 극히 약한' 무기(3자루 다 검의 형태를 뛰고 있으므로 아마 이 4번째도 검의 형상일 가능성이 높다)가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즉 이런씩으로 '영월검 →만월도→????→뇌명도→영월검'순으로 상성 관계가 성립될 가능성이 높다.혹은 이 유물이 만월도에 약해서 영월검→만월도→뇌명도→영월검 순으로 상성관계가 주어지거나...[131] 이는 일본 전국시대를 통일한 오다 노부나가를 의미한다. 오다 노부나가의 한자를 한국어 독음으로 발음하면 직전신장이 된다.[132] 만약 한시준 일행이 이 유물을 손에 넣었다면 이 유물과 상성이 별로 안좋은 한시준보단 일행 중 가장 상성이 좋을 주최자 제로에게 가 있을 확률이 좀 더 높다.[133] 이때 이 능력을 사용하면서 설계자가 자신은 '살의의 만월도'와 '증오의 뇌명도'를 가졌다고 언급한다.[134] 여담으로 알렉산더 대왕의 검이 있는 것과 유비의 말 적로 및 여포의 말 적토마가 유물로써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알렉산더 대왕의 애마 부케팔로스또한 유물로써 세상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다만 그것과 별개로 이 유물의 크기를 생각해보면 알렉산더 대왕은 엄청난 떡대와 신체능력 및 전투력을 지녔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그에 따라 부케팔로스도 흑왕급 거마였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135] 현재 나온 능력명 중 가장 긴 이름이다(...)[136] 백년게임 및 백년대전에선 아라드라는 가명을 사용했다[137] 2부137화에서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무려 아서왕 본인이다[138] 형태를 보고 유추해보자면 인도 쪽 유물로 보였으나 2부 135화에서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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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영월검으로 예를 들어보면 영월검의 기본 능력은 흡수&증폭+정화이고 영웅화 능력은 무한의 영기인데 이 무한의 영기가 기존의 기본능력과 함께 새로운 기본 능력이 되고 영웅화는 새로운 능력이 생긴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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