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캐릭터

[1] 해당 작품의 키 아이템이 마법의 힘을 담은 위자드 링. 그래서 반지를 이용해 변신하거나, 마법을 사용해 전투할 수 있다.[2] 재호가 엘프들과의 호감도가 오르라고 만들어준 꽃반지를 꼈는데, 결과적으로 엘프들이 존대를 써주기는 하지만 반지를 강하게 길러야 한다는 이유만으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웹툰에선 꽃팔찌로 바뀌었다.[3] 힘을 봉인하기 위한 반지다.[4] 셋 다 시간 반지이다.[5] 극장판 디아블로몬의 역습에서 잠깐 나온다.[6] 손가락마다 반지를 하나씩 끼고 있으며, 힘을 억제하는 일종의 봉인구 역할을 한다.[7] 외전에서 치우를 다시 만났을 때 약혼했다고 말한다.[8] 외전 구혼담에서 단후가 리인에게 반지를 주며 구혼했다고 나온다.[9] 구혼담 마지막화에 진짜 이자에게서 받은 반지를 꼈다.[10] 오도링 반지의 힘으로 유사 비트로 변신한다.[11] 본편에서는 이미 이혼했음에도 한동안 계속 끼고 다니다가 은호와 잔 후부터 안 꼈다. 1부 마지막화에 은호에게서 반지를 선물받았는데, 3년 내내 끼고 다니다가 은호와 재회하여 돌려줬고, 이런저런 일들을 겪은 후, 마지막화에서 은호가 다시 손가락에 끼워줬다.[12] 마지막화에서 재하에게 구혼하면서 꼈고, 외전에서 여전히 끼고 다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13] 이안의 가문인 뱀파이어 왕실 대대로 내려온 가보며, 이후 가은이에게 준다.[14] 마시야그[15] 정확히는 피어싱에 가깝다.[16] 오레이칼코스의 조각이 장식으로 달렸다.[17] 어둠의 아이템[18] 반지 자체가 본체이며, 위즈로는 이 반지의 악령이다.[19] 기둥 속 사내들에게 죽음의 웨딩링을 선물받았다. 그것도 심장과 목에. 물론 정말로 그 결혼을 위한 것은 아니고 상대방이 결투에서 도망치지 못하게 하는 일종의 장치다.[20] 거인화를 위한 자해용 반지. 반지 안에 칼날이 들어있어 몸이 구속당한상태에도 자유롭게 거인화 할 수 있다.[21] 원래는 클로저 요원인 애인이 있었으나 사고로 흉폭해지고 격리 처리를 받았다. 훗날에는 뇌 일부를 인공지능으로 바꾸고 순해진 대신 기억을 잃어버렸으며 결국에는 바이올렛의 비서인 하이드가 된다.[22] 애니에서는 미혼이라 반지가 없었으나, 중반부에 버넷박사와 결혼하고나서부터 끼고 다닌다.[23] 마지막화에서 동거하게 되면서 끼게 되었다.[24] 플레이어가 프로토타이핑 한 것의 외형과 능력을 부여한다. 한쪽 팔이 없는 인형을 프로토타이핑 하면 팔 하나가 없어진다던지 하는 식으로.

반지/캐릭터

1. ㄱ

2. ㄴ

3. ㄷ

4. ㄹ

5. ㅁ

6. ㅂ

7. ㅅ

8. ㅇ

9. ㅈ

10. ㅊ

11. ㅋ

12. ㅌ

13. ㅍ

14. ㅎ

15. 알파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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