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colbgcolor=#f60087> 오바타 나츠미 小幡夏美 | |
신장 | 159cm |
체중 | 50kg |
쓰리 사이즈 | B85/ W58/ H79 |
가족 | 불명[1] 딸 오바타 유이 |
취미 | 수다, 단 거 먹기 |
성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오사무 요나(乃葉 祭, 별칭: 노하나(のは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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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최면성지도의 등장인물2. 특징
오바타 유이의 어머니이며, 전업주부로 딸처럼 밝고 사교적이며 수다스러운 성격으로 딸의 머리색과 눈동자 색상이 본인과 같은것을 보아 유전일 가능성이 있다. 다른 학부모들과 못지 않게 쓰리사이즈와 몸매가 좋은 편으로 나오며 미야지마 츠바키 못지 않게 성욕이 강한 모양으로 그외에 정력이 대단한지 도중에 도발까지 하는 패기를 보이며 그 하지메도 간절하게 이름을 부르며 멈춰달라고 부탁하다가 지쳐서 넉다운 할정도이다.
3. 작중 행적
하지메가 유이가 집에 없을 때 찾아와[2][3] 얘기를 나누다 안방으로 이동하고 이후 안방에서 얘기를 나눈후[4] 나츠미가 옷을 탈의한 다음[5] 맨몸으로 드러난 상태로 침대에 앉자서[6] 얘기를 마저 나눈다음 그녀를 범해버린다[7]. 그 사이 집에 돌아온 유이는 문 틈으로 이 광경을 목격, 입고 있는 청반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손을 넣어 그대로 자위를 해버린다[8].OVA 5화에서는 메인 히로인중 한명으로 나온다.
[1] 남편이 집에 아이가 있고 일로 피로하다는 이유로 섹스를 자주 거부해 나츠미는 자위로 성욕을 해결한다고 한다 신혼 때는 남편과 자주 했었다고 대사로 언급된다.[2] 이 때 나츠미는 딸의 지도를 위해 엄마의 몸 상태를 확인해보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한번 유이의 집을 방문해 최면을 걸어놓은듯 하다.[3] 특유의 활발한 성격으로 버선발로 하지메를 맞아준다. 이때 몸매를 보여주는 몇몇 각도에서 보면 몸매와 라인이 좋은 편.[4] 이때 유이의 초등학교 입학 사진이 담긴 액자가 나오는데 이때 정장차림의 나츠미와 남편이 유이와 같이 있다.[5] 접힌 긴 팔 소매의 크림 색상 티셔츠 + 몸매가 드러나는 밑단이 짧은 파란 색상 스키니진 + 윗부분에 파란색으로 포인트를 준 흰색 발목 양말 + 무늬가 있는 초록 색상 속옷(브래지어 + 팬티)(원작 한정으로 OVA에서는 민무늬 방식의 크림 색상 속옷)으로 탈의 이후 바닥에 널브러진 탈의한 옷가지(티셔츠+스키니진)와 속옷(브레지어+팬티)들을 한번 더 보여주는 장면이 압권.[6] 이때 웃으면서 자신의 음문을 손가락으로 벌려서 보여주면서 자신의 망코라고 말하는 비범한 행동을 한다.[7] 정사를 치를때 자세는 기승위 -> 좌위 -> 기승위 -> 펠라치오 -> 다이슈키 홀드 방식 순으로 한다.[8] 원작 한정으로 OVA에서는 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