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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 RE:4/레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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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원작 바이오하자드 4
2.1. 본편
2.1.1. 마을 구간2.1.2. 고성 구간2.1.3. 섬 구간2.1.4. 기타
2.2. 세퍼레이트 웨이즈
2.2.1. 인게임 구간2.2.2. 기타
2.3. 기타
3. 개발 초안 버전 3.54. 시리즈 내 작품5. 타 작품6. 현실 기반

1. 개요

바이오하자드 RE:4패러디, 이스터 에그를 비롯한 레퍼런스를 정리한 문서.

2. 원작 바이오하자드 4

바이오하자드 4 원작의 요소들을 레퍼런스한 것들은 다음과 같다. 이벤트가 다른 지역으로 옮겨간 경우는 리메이크에서 이벤트가 발생하는 장소를 기준으로 분류했다.

2.1. 본편

분량이 많은 목차라 구간별로 분류하였으며 여러 구역에 걸쳐 나오는 경우나 동일한 기믹을 공유하는 경우는 기타에 몰아서 분류한다.

2.1.1. 마을 구간

2.1.2. 고성 구간

2.1.3. 섬 구간

2.1.4. 기타

본편의 기타 사항.

2.2. 세퍼레이트 웨이즈

바이오하자드 4 원작의 세퍼레이트 웨이즈 요소들을 레퍼런스한 것들은 다음과 같다. 리메이크 본편에서 잘린 원작 본편의 기묘한 퍼즐들과 환경 기믹들이 리메이크의 세퍼레이트 웨이즈로 이식되었으며 원작뿐만이 아니라 리메이크 본편에서 사용한 연출까지 레퍼런스한 부분이 꽤 있다.

2.2.1. 인게임 구간

2.2.2. 기타

2.3. 기타

본편, 세퍼레이트 웨이즈 공통 및 머서너리즈 관련 사항.

3. 개발 초안 버전 3.5

원작 4편의 프로토타입인 3.5 버전에서 폐기된 아이디어가 리메이크에서 재활용 된 것들. 3.5 버전의 취소된 아이디어의 일부는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디멘토가 탄생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으며 미카미 신지가 퇴사한 이후 디 이블 위딘을 개발하는 바탕이 되기도 했다. 또 3.5의 환각을 겪는다는 컨셉은 8편의 베니비엔토 저택 내 연출에 많은 영감을 준 것으로 보인다.

4. 시리즈 내 작품

원작 이외에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내의 다른 작품들을 참고한 연출들이 여럿 등장한다. 바이오하자드 미디어 믹스 작품도 이 목차에 포함한다.

5. 타 작품

타 소설이나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등을 패러디하거나 참고한 것들은 다음과 같다.

6. 현실 기반



[1] 치트를 활용한 실험 결과 권총으로는 종 바로 앞으로 이동해서 명중시키더라도 아예 판정을 받지 않기 때문에 해당 시점에 소총을 얻을 수 없는 1회차에서는 불가능하다.[2] 시작 지점 오두막의 가나도처럼 이벤트로 되살아나는 것이라 미리 죽이더라도 시체 파괴가 되지 않으며 수정 구슬을 얻기만하면 무조건 데스누카도가 되어서 등장한다.[3] 원작은 난이도 불문 3만 페세타였으나 리메이크에서는 지원 5만, 일반 8만, 하드코어 이상은 16만 페세타라는 거금이 되었다.[4] 퍼즐의 답은 3-3-3-4-4-4-3 순서이며 꼬여버린다면 굉장히 클리어가 복잡해진다.[5] 초보자라면 철창 안의 가라도르나 철퇴 광신도부터 잡으려다가 밖에서 쏘는 석궁에 맞고 움찔거리게 되는 사이 가라도르의 칼날에 썰리지만 게임에 익숙해지면 재빨리 자물쇠부터 부수고 철창 밖으로 나가 석궁 광신도들을 처치한 다음 쫒아나온 철퇴 광신도를 잡고 마지막으로 여유있게 철창 안에서 맴도는 가라도르의 등짝을 일방적으로 터뜨리는 식으로 손쉽게 해결했다.[6] 특수개조까지 마치면 전투 단검이 공속은 빠르지만 한방 대미지가 높은 파이팅 나이프의 DPS가 압도적으로 높고 은신 공격시 50배 대미지까지 받으면 150이라는 흉악한 깡댐으로 강화 개체들까지 한방에 스텔스킬로 암살할 수 있다.[7] 원작에서는 부숴지진 않았으나 그래도 꼼수를 방지하기 위함인지 종탑에 계속 있으면 주민들이 종탑 위로 화염병을 계속 던진다.[8] 다만 이 꼼수가 완전히 막히진 않았는데, 종탑에 올라간 뒤 그 위에서 몇 발짝 걸어가야 부서지는 바닥이 나오기 때문에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 뒤 그 주위에만 머물고 있으면 바닥이 무너지지 않는다. 따라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 뒤 움직이지 않고 침착하게 올라오는 적들만 맞추면 원작과 유사한 꼼수를 사용할 수 있다.[9] 원작에서는 문 열기 상호작용을 2번 연달아 누르면 발차기로 문을 빠르게 열 수 있었는데, 체술과 마찬가지로 이 발차기에 맞아도 가나도가 비틀거렸기 때문에 레온과 가나도 사이에 문 하나를 두고 무한 발차기를 날리는 게 가능했다.[10] 원작 4편에서부터 역수입한 이후 엄브렐러 크로니클즈, 6편에서도 복도에서 레이저가 전진하는 함정을 등장시켜 잘 써먹는다.[11] 프랑스어이기 때문에 발음이 조금 다른 것과 e에 악상 기호가 달린 것만 빼면 본작의 주인공의 이름인 레온(Leon)과는 철자와 어원, 의미가 동일하다.[12] 원작 2편에서도 VP70이 등장했지만 총기명은 VP70 그대로 나왔고 원작 4편에서야 마틸다라는 이름이 정식으로 붙었으며 이후 발매된 re2에도 마틸다로 나온다.[13] 구작의 타자기 상표명은 아멘호테프(Amenhotep) 사이며 죽으면 세이브 포인트에서 부활한다는 의미에서 이집트 파라오의 이름을 딴 드립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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