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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01 14:32:46

모리 유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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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시즌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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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즈마 카츠키 · 13 이세 히로무 · 14 이시다 켄타 · 15 토쿠야마 소마 · 16 오오누키 신이치 · 17 미시마 카즈키 · 18 코조노 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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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유이토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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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일본시리즈
우승반지
2014 2015 2017
2018 2019 2020

파일:퍼시픽 리그 로고.svg
2018년 퍼시픽 리그 최다 세이브 투수
데니스 사파테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모리 유이토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마츠이 유키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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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森唯斗DeNA.jpg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No.38
<colbgcolor=#009dec><colcolor=#fff> 모리 유이토
森唯斗 | Yuito Mori
생년월일 1992년 1월 8일([age(1992-01-08)]세)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출신지 일본 도쿠시마현 카이요
포지션 투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13년 드래프트 2라운드 (소프트뱅크)
소속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2014~2023)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2024~)
연봉 2024 / ¥ 50.000.000

1. 개요2. 아마추어 경력3. 프로 경력
3.1.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시절
3.1.1. 2014 시즌3.1.2. 2015 시즌3.1.3. 2016 시즌3.1.4. 2017 시즌3.1.5. 2018 시즌3.1.6. 2019 시즌3.1.7. 2020 시즌3.1.8. 2021 시즌3.1.9. 2022 시즌3.1.10. 2023 시즌
3.2.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시절
3.2.1. 2024 시즌
4. 피칭 스타일5. 여담6. 연도별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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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소속의 우완 불펜투수. 헹가래 투수를 세번이나 맡은 소프트뱅크 왕조의 대표 마무리 투수였다.

2. 아마추어 경력

초등학교 1학년 때 외야수로 야구를 시작하여 4학년 때 투수가 되었다. 이후 도쿠시마현립 카이후 고교에 입학하여 1학년 때 벤치멤버, 2학년 때 에이스가 되었다. 3학년 여름 예선에서는 2경기에 구원등판해 무실점이었지만 팀은 3회전에서 탈락하면서 고시엔에 출장하지는 못했다.

고교 졸업 후 클럽팀[1]이었던 미츠비시 자동차 구라시키 오션즈에 입부, 4년차에 도시대항 야구대회 주고쿠 지역 예선에서 45.1이닝을 던졌지만 팀은 패퇴했다. 그러나 하쿠와 빅토리즈의 보강선수[2]로 뽑혀 본선에 등판하기도 했다.

이후 2013년 드래프트에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2라운드에 지명되어 계약금 7000만엔, 연봉 1200만엔의 조건으로 입단했다. 2라운드 지명은 클럽팀 소속으로서 역대 최고 순위 지명.[3]

3. 프로 경력

3.1.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시절

파일:softbank_mori.jpg

3.1.1. 2014 시즌

이 해 스프링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개막 1군 진입도 기대받았지만 왼쪽 허벅지를 다치며 개막은 2군에서 맞이했다. 이후 5월 11일 세이부전 9회 2사에 등판해 아키야마 쇼고를 2루 땅볼로 잡아내며 1군 데뷔를 했고, 5월 26일 주니치전에서 11회말 동점 상황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프로 첫 홀드를 기록했다. 그리고 7월 12일 닛폰햄전에서 6회말 1점 뒤진 상태에서 등판해 1이닝을 삼자범퇴로 막고 팀이 7회에 역전하면서 프로 첫 승을 올렸다. 이후 후반기에는 7회 셋업맨 역할을 게 되었다. 시즌 최종 성적은 58경기 4승 1패 20홀드 ERA 2.33으로 데뷔 시즌으로서 상당한 성적을 올렸고[4] 닛폰햄과의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3경기, 한신과의 2014년 일본시리즈에서 3경기에 등판, 모두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소프트뱅크의 일본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시즌 종료 후 연봉이 4800만엔으로 300% 수직 상승하였다.

3.1.2. 2015 시즌

이 해에는 처음으로 개막 1군에 입성했지만 실점하는 경우가 많았고 결국 에디슨 바리오스, 이가라시 료타 등에 의해 패전처리조로 밀려난다. 그러던 중 6월 10일 한신전에서 6회 1사 1,3루에 등판해 8회 2사까지 7타자 연속 삼진을 잡아내며 1경기 연속 탈삼진 구단 타이기록을 세운다. 또한 올스타전 팬 투표 중계 투수 부문에서 1위를 달리던 바리오스가 어깨 관절염으로 출장 사퇴하며 대체 선수로 출전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시즌 후반에는 바리오스가 이탈한 7회 셋업맨 역할을 맡았고, 시즌 최종 성적 55경기 5승 2패 16홀드 ERA 2.66을 기록했다. 이후 열린 2015년 일본시리즈에서 4차전과 5차전에 등판해 각각 1이닝 무실점 홀드를 기록하며 우승에 기여하였다. 또한 2015 프리미어 12 일본 대표 1차 후보에 들기도 했지만 최종 선출되지는 못했다. 시즌 종료 후 연봉이 7천만엔으로 다시 상승하였다.

3.1.3. 2016 시즌

시즌 전 3월 6일에 열린「사무라이 재팬 강화 시합 일본 vs 대만」 일본 대표팀에 선출되어 1이닝을 삼자범퇴로 막았고, 개막 1군에 입성해 4월에는 불안한 투구를 하기도 했지만 5월 8일 라쿠텐전에서는 5게임 연속 등판한 데니스 사파테를 대신하여 마무리로 등판, 프로 첫 세이브를 올렸다. 그러나 6, 7월에는 불안한 투구가 이어져 8월 3일 1군에서 말소되었다가 10일만에 재등록되기도 했다. 9월에는 3실점을 2번 당하는 등 달마다 성적의 기복이 심한 시즌이었다. 시즌 최종 성적은 56경기 4승 3패 14홀드 1세이브 ERA 2.98을 기록했고, 시즌 종료 후 연봉이 8700만엔으로 인상되었다.

3.1.4. 2017 시즌

이 해에는 팀에 부상자가 속출하며 초반부터 혹사가 이어졌고 피로 누적으로 인해 8, 9월에는 5실점을 당한 경기가 1경기씩 있는 등 시즌 후반 좋지 못한 성적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팀의 허리를 책임지며 시즌 최종 성적 64경기 2승 3패 33홀드 1세이브 ERA 3.92를 기록했다. 또한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3경기 무실점, 2017년 일본시리즈에서 4경기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일본시리즈 우승에 공헌했다. 시즌 종료 후 연봉이 1억 3천만엔으로 상승했다.

3.1.5. 2018 시즌


2018년 역시 중간계투로 1군 개막을 맞이했는데, 개막 후 5경기에서 ERA 15.00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전년도 MVP였던 수호신 데니스 사파테의 부상으로 마무리 자리를 대체, 이 때부터 마무리 투수 모리 유이토의 활약이 시작된다. 이후 전반기동안 16세이브를 기록, 감독 추천으로 올스타전에 나서게 된다. 올스타전에서는 1, 2차전 전부 등판해 모두 무실점으로 막았다. 후반기에도 마무리로 활약하였고 9월 18일 지바 롯데전부터 25일 오릭스전까지 7경기 연속 세이브로 NPB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66경기 2승 4패 6홀드 37세이브 ERA 2.79로 세이브 1위 타이틀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클라이맥스 시리즈, 2018년 일본시리즈에서도 마무리 역할을 잘 해내며 헹가래 투수로 등판하는 영광까지 누리게 된다. 또한 일본시리즈에서는 시리즈 타이 기록인 3세이브를 기록하며 우수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즌 종료 후 연봉이 2억 8천만엔으로 2배 이상 상승하며 팀내 연봉 순위권에도 들어가기 시작한다.

3.1.6. 2019 시즌

시즌 전 열린 「ENEOS 사무라이 재팬시리즈 2019」 일본대표팀에 소집되어 3월 10일 멕시코전에서 1이닝을 삼자범퇴로 막았다. 정규시즌에서는 6월 초까지 리그 최다 세이브를 기록하며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러나 6월 15일 요코하마전에서 19세이브를 기록했으나 1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불안한 투구를 보여준 이후 오른쪽 광배근 부상으로 인해 1군에서 말소되었다. 이후 7월 21일 라쿠텐전에서 1군 복귀하여 이후 시즌 종료까지 블론세이브를 기록하지 않으며 28경기 연속 무블론으로 시즌을 마쳤다. 시즌 최종 성적은 54경기 2승 3패 7홀드 35세이브 ERA 2.21을 기록, 마쓰이 유키에 이어 세이브 2위에 올랐다. 포스트시즌에서는 클라이맥스 시리즈 7경기 중 5경기 등판, 2019년 일본시리즈에서는 4연투를 하며 1실점을 기록, 팀의 일본시리즈 우승에 공헌했다. 2년 연속으로 헹가래 투수가 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으며 시즌 종료 후 연봉이 4억 6천만엔으로 상승하는 4년 계약을 맺었다.

3.1.7. 2020 시즌

개막전이었던 6월 19일 지바 롯데전에서 동점 허용, 7월 2일 닛폰햄전에서는 역전패를 허용하며 불안한 투구가 계속되었지만 이후 9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회복을 보였고, 8월 20일 지바 롯데전에서 통산 100홀드, 10월 11일 지바 롯데전에서 통산 100세이브를 기록하며 구단 사상 최초, NPB 사상 6번째로 통산 100홀드-100세이브를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그리고 11월 3일 지바 롯데전에서는 구단 신기록인 '7년 연속 50경기 출장'을 달성하기도 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52경기 1승 1패 6홀드 32세이브 ERA 2.28을 기록, 마스다 타츠시에 이어 세이브 2위에 올랐다. 이 해 역시 클라이맥스 시리즈, 일본시리즈에서 마지막 순간을 차지하며 헹가래 투수가 되었다.

3.1.8. 2021 시즌

이 해에도 마무리로서 1군 개막을 맞이해 3월 27일부터 4월 20일까지 9경기에서 9이닝 동안 단 1볼넷으로 막는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4월 29일 왼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다음날 관절에 고름이 생기는 화농성 질환을 진단받으면서 1군에서 말소되었다. 이후 한 달 정도 재활 기간을 가졌으나 환부가 계속 악화되어 결국 5월 28일 수술을 받게 되었다. 이후 입원과 재활을 거쳐 9월 8일 세이부전에서 1군에 복귀했고 9월 12일 라쿠텐전에서 복귀 첫 세이브를 올렸지만 본래의 피칭과는 거리가 멀었고 복귀 후 17경기에서 3패 ERA 6.19로 부진하게 된다. 시즌 최종 성적은 30경기 1승 3패 15세이브 ERA 4.03으로 커리어 로우를 기록했다. 팀 또한 모리의 이탈로 리반 모이넬로가 마무리를 맡아 공백을 메웠지만 모이넬로가 빠져나간 8회 셋업 자리는 메우지 못하면서 4위로 추락하게 된다.

3.1.9. 2022 시즌

이 해에는 스프링캠프 중 오른쪽 전완부 부상으로 인해 시범경기까지 구속이 나오지 않았지만 후지모토 히로시 신임 감독은 모리를 마무리로 기용할 것임을 천명하였다. 초반 6경기까지는 세이브를 기록했지만 그때도 공이 전성기에 비해 힘이 없는 상태였고 결국 이후 5경기에서 7실점, 3패를 기록하며 1군에서 말소된다. 이후 7월 2일 팀에 코로나 확진자가 대거 나오며 1군에 등록되었고 이미 8회 마타요시, 9회 모이넬로의 불펜진이 확립된 팀 사정상 중간계투로 기용되었다. 그러나 7월 31일 본인도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다시 1군 말소되었다가 8월 21일 1군에 복귀하였다. 복귀 이후에는 시즌 후 센가 코다이의 해외 진출 공백을 메우기 위해 팀에서 오래전부터 계획했다던 모리 선발 전향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8월 31일 지바 롯데전에서는 4년만에 2이닝을 던졌고, 9월 13일 세이부에서는 4회에 롱릴리프로 등판해 8년만에 3이닝을 던지기도 했다.

그리고 9월 16일 라쿠텐전에서는 선발로 예정되어 있던 오쿠무라 마사토가 부상으로 등판할 수 없게되자 긴급하게 모리가 대체 선발투수로 나서게 되었는데 통산 461경기만에 선발 데뷔는 NPB 역사상 가장 늦은 것이었다. 이 경기에서 3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고, 이후 나쁘지 않은 피칭을 보여주며 다음해의 선발 전환 가능성을 시사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29경기(2선발) 2승 4패 3홀드 6세이브 ERA 2.62를 기록했다.

3.1.10. 2023 시즌

예상대로 센가가 나가며 본격적으로 선발에 도전하는 시즌, 먹튀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올해는 좋은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

들쭉날쭉한 성적을 기록하며 선발 정착에 실패했고 팀이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 광탈하며 물갈이가 예고된 상황 속에서 전력 외 통고를 받고 방출되었다. 모리 본인은 현역 속행을 희망하였다.

3.2.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시절

3.2.1. 2024 시즌

메이저 포스팅을 신청한 이마나가, 거취가 불분명한 트레버 바우어, FA를 선언한 이시다 등의 유출로 투수진의 보강이 시급해진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에서 영입조사를 했고 그대로 11월 17일에 DeNA와 계약을 맺었다.

4. 피칭 스타일


온 몸을 활용하는 역동적인 투구폼으로 최고구속 154km, 평균구속 140km 후반대의 포심 패스트볼과 커터, 슬라이더, 커브, 스플리터를 던진다. 그 중 포심과 커터를 가장 많이 던지는 편으로, 위력적인 포심을 통해 헛스윙을 유도, 정확한 제구의 커터를 통해 땅볼을 만들어내는 투수이다. 또한 변화구의 조합을 이용해 탈삼진을 잡아내는 등 2020년까지는 꽤 위력적인 불펜투수였다. 또한 포스트시즌에서는 정규시즌보다 더 잘하는 모습을 보이며 소프트뱅크 왕조 건설에 한 몫을 하기도 했다.

2020년까지 7년 연속 50경기 출장을 달성할 정도로 부상도 없었지만 2021년 부상을 겪고 구위가 하락하면서 마무리 자리에서 밀려났다. 그럼에도 2022년 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줄어든 구위로 살아남는 방법을 깨닫고 있는 중.

5. 여담

6. 연도별 성적

NPB 통산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이닝 승률 ERA 피안타 피홈런 4사구 탈삼진 WHIP
2014 소프트뱅크 58 65.2 4 1 0 20 .800 2.33 47 1 16 54 0.94
2015 55 60.1 5 2 0 16 .714 2.69 46 3 11 66 0.93
2016 56 60.1 4 3 1 14 .571 2.98 68 6 17 51 1.38
2017 64 64.1 2 3 1 33 .400 3.92 61 7 13 60 1.13
2018 66 61.1 2 4 37 6 .333 2.79 51 7 21 61 1.14
2019 54 53 2 3 35 7 .400 2.21 40 5 15 59 1.00
2020 52 51.1 1 1 32 6 .500 2.28 39 4 15 40 1.01
2021 30 29 1 3 15 0 .250 4.03 20 6 10 26 1.03
2022 29 34.1 2 4 6 3 .333 2.62 30 4 13 27 1.22
NPB 통산(9시즌) 464 479.2 23 24 127 105 .489 2.83 402 43 131 444 1.09

[1] 오전만 업무를 보고 오후에는 연습을 하는 기업팀과는 다르게 오전오후 모두 업무를 보고 휴일에 연습을 하는 2부리그급 사회인야구팀이라고 볼 수 있다.[2] 지역예선에서 떨어진 팀의 선수를 임대해올 수 있는 제도이다.[3] 모리는 이에 걸맞게 현재까지 클럽팀 출신 선수중 가장 성공한 커리어를 보낸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4] 신인왕은 지바 롯데의 이시카와 아유무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