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320><tablebordercolor=#df1919><tablebgcolor=#df1919> | 유럽축구연맹 소속 국가대표팀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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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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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간 스토이코비치의 기타 정보 |
Фудбалска репрезентација Србије | ||
<colbgcolor=#FF0000> 이름 | 드라간 스토이코비치 Драган Стојковић | Dragan Stojković | |
출생 | 1965년 3월 3일 ([age(1965-03-03)]세) | |
유고슬라비아 SFR 세르비아 SR 니시시 | ||
국적 | [[세르비아|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5cm / 체중 73kg | |
직업 | 축구 선수 (공격형 미드필더 / 은퇴) 축구 감독 | |
소속 | <colbgcolor=#FF0000> 선수 | FK 라드니치키 니시 (1981~1986)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1986~1990)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1990~1994) → 엘라스 베로나 FC (1991~1992 / 임대) 나고야 그램퍼스 (1994~2001) |
감독 | 나고야 그램퍼스 (2008~2013) 광저우 푸리 (2015~2020) 세르비아 대표팀 (2021~ ) | |
국가대표 | 84경기 15골 (유고슬라비아 / 1983~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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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세르비아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별명으로는 요정이라는 의미의 '픽시(Pikси)', '유고의 희망봉', '발칸의 마라도나'가 있다. 드리블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며 국제 대회때마다 유고슬라비아 대표팀의 No.10을 담당했다. 그러나 한창을 달릴 시기에 무릎 부상으로 인해 제 모습을 다 보여주지 못했고 변방인 일본 무대에서 상당히 오랜 기간 활약했다.
다혈질적인 성격으로도 유명하다. J리그 7시즌간 퇴장을 13번 당했다.
2. 선수 경력
2.1. 클럽 경력
1981-82 시즌 고향팀인 라드니치키 니시에서 데뷔했다. 데뷔 시즌에는 1경기 출장에 그쳤으나 두번째 시즌부터는 서서히 주전 자리를 확보하며 1985-86 시즌까지 총 70경기에 출전해 8골을 기록했다.어린 나이임에도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어 메이저 대회를 경험한 적이 있을 정도로 뛰어난 선수였던 스토이코비치는 1986년 FK 츠르베나 즈베즈다로 이적하며 잠재력을 폭발시킬 기회를 잡는다. 스토이코비치는 1990년까지 총 4시즌을 뛰었고 120경기에 나서 54골을 기록했다. 이 기간동안 그는 1988, 1989년 유고슬라비아 리그 MVP, 유고슬라비아 올해의 축구선수를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자국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1990-91 시즌을 앞두고 팀을 떠났기 때문에 유러피언컵을 좀 더 늦게 들게 되었다는 것이다.
1990-91 시즌을 앞두고 스토이코비치는 프랑스의 강호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로 이적한다. 당시 마르세유는 언론 부호 구단주 베르나르 타피의 과감한 투자 아래 국내외를 막론하고 스타 플레이어들을 영입하는 팀이었고, 스토이코비치는 그 일원이 되었다. 그러나 첫 시즌 스토이코비치는 무릎 부상에 시달렸고 리그에서 11경기에만 모습을 드러냈다. 마르세유는 이 시즌 유러피언 컵 결승전에 진출했는데, 하필이면 그 상대가 친정팀인 츠르베나 즈베즈다였다. 스토이코비치는 그 경기 교체 선수로 대기하다 연장 후반 교체 투입되었으나 경기 결과에 영향을 끼치지 못했고, 친정팀이 승부차기로 우승하는 것을 바라보기만 했다.
크리스 워들, 아베디 펠레와 같은 공격진들 사이에서 스토이코비치는 주전 자리를 따내지 못했고 1991-92 시즌 중반 이탈리아의 엘라스 베로나 FC로 반시즌 임대된다. 1992-93 시즌에도 스토이코비치의 입지는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이 시즌 마르세유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올라
스토이코비치의 행선지는 놀랍게도 변방 리그로 취급되던 J리그의 나고야 그램퍼스였다. 상대적으로 심적 부담감이 덜한 리그에서 스토이코비치는 좋은 활약을 펼쳤고 1995년에는 리그 MVP를 수상하는 등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스토이코비치는 기타 일본에 온 스타 플레이어들과 다르게 1, 2년이 아닌 무려 7시즌을 일본에서 보냈고, 2001년 현역 은퇴를 선언할 때까지 리그에서 183경기 출장 57득점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이렇게 오래 일본에서 선수로 뛴 것은 당시 고향인 유고슬라비아의 내전 때문으로 골 세레머니로 나토의 유고슬라비아 공습을 항의하기도 했었다. 결국 유럽에서의 선수 생활을 포기하고 일본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하기에 이르게 된다.[1]
2.2. 국가대표 경력
1983년부터 2001년까지 84경기에 나서 15골을 기록했다. 메이저 대회로는 UEFA 유로 1984,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1998년 프랑스 월드컵, UEFA 유로 2000에 출전했다.
1983년 프랑스를 상대로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가졌으며 어린 나이임에도 UEFA 유로 1984에 출전해 미셸 플라티니가 이끄는 프랑스를 상대로 PK골을 성공시키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팀이 3전 3패를 기록하는 바람에 크게 부각되지는 않았다. 유로 대회 탈락 이후에는 올림픽 팀에 합류해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유고슬라비아가 동메달을 따는데 기여했다. 1988 서울 올림픽에도 출전한 바 있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는 주전 선수로 맹활약하며 팀을 8강으로 이끌었다. 특히 16강 스페인을 상대로 멀티골을 넣는 원맨쇼를 보였다. 그러나 8강 아르헨티나 전에서는 맹활약했음에도 불구하고 데얀 사비세비치가 득점찬스를 번번히 무산시켰고, 승부차기에서 실축하면서 팀이 패배하는데 간접적인 영향을 끼쳤다.[2]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는 주장으로 출전했고 조별리그 독일전에서 추가골을 넣는 등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팀은 16강에서 탈락. UEFA 유로 2000에도 주장으로 출전했으나 큰 활약은 없었고 2년 전 월드컵에서 만났던 네덜란드와 8강에서 다시 조우했으나 1-6으로 대패를 당했다.
3. 감독 경력
은퇴 이후 축구협회 회장,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회장 등을 역임하다가 2008년 친정팀인 나고야 그램퍼스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부임 첫 시즌 몇몇 팬들은 그가 처음 감독직을 수행하는 것에 우려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으나 첫 시즌 3위를 기록하며 팀을 AFC 챔피언스 리그로 이끌었다. 2010년에는 팀을 리그 우승으로 이끌면서 J리그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2013년을 끝으로 스토이코비치는 팀을 떠났고 잠깐의 공백기를 거친 뒤 2015년 8월, 광저우 푸리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같은 연고지의 광저우 헝다와는 달리 광저우 푸리가 그다지 돈을 쓰는 구단이 아님에도 2016년에는 6위, 2017년에는 5위를 마크했다.
나고야 감독 시절 클리어된 공을 테크니컬 에이리어에서 골로 차넣어 화제가 된 바 있다. 득점(?) 후 퇴장은 덤.(#)
2019년 시즌을 12위로 저조하게 마쳐 시즌이 끝난 후인 2020년 1월 경질되었다. 마지막해는 죽을 쑤었지만 적은 팀재정으로 항상 중상위권을 기록했기 때문에 중국에서 떠날 때 많은 팬들이 전송을 왔다. 후임은 지오바니 판브롱크호르스트.
2021년 2월, 자신의 조국인 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2월 23일 첫 발표가 났고, 3월 초 정식 취임을 한다고 한다. 자신의 감독 커리어 첫 국가대표팀 감독직이다.
그리고 국가대표팀으로도 5승 2무 무패라는 좋은 성적으로 포르투갈과 1위 경쟁을 하다가, 포르투갈과의 A조 최종전에서 헤나투 산체스에게 선제 실점을 했음에도 두샨 타디치가 동점골, 이후 90분에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가 극적으로 결승골을 넣으면서 조 1위로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본선 직행이라는 초대형 사고를 쳤다.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본선에서는 브라질, 스위스, 카메룬과 함께 G조에 속하게 되었다.[3]
첫 경기에서부터 브라질과 맞붙게 됐는데, 결과는 0대2 완패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두 번째 상대 카메룬을 상대로는 후반 초반까지만 해도 3대1로 크게 앞서며 승리하나 싶었지만, 이후 뒷심 부족으로 2번이나 동점골을 내 주며 3대3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이리하여 16강에 가기 위해서는 최종전 상대 스위스는 당연히 무조건 이겨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다.
최종전인 스위스전은 2대3으로 패하면서 조 최하위로 탈락이 확정되었다.
조별리그 탈락으로 대회를 마친 이후인 2022년 12월 16일, 가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 감독 후보군 중 하나로 물망에 오르고 있었지만, 가나는 크리스 휴튼을 선임하면서 없었던 일이 되었고, 스토이코비치 본인은 아직까지 그대로 세르비아를 이끌고 있다. 비록 월드컵에선 조별리그 탈락을 면치 못했지만 UEFA 유로 2024 예선에서 순항하며 2위를 차지해 유고슬라비아 시절 이후 24년만에 유로 본선에 진출시켰다.
세르비아를 유럽선수권 대회에 복귀시킨 공을 인정받아 2024년 5월 23일, 세르비아 대표팀과 2026년까지 재계약을 하였다. 이로써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2026 FIFA 월드컵까지 팀을 이끌 것으로 추정된다.
UEFA 유로 2024에 출전했는데, 본선에서는 슬로베니아, 덴마크, 잉글랜드와 C조에 편성되었다. 첫 경기에서는 주드 벨링엄에게 실점하며 0-1로 패했으나 경기내용이 그렇게 좋지 못했던 잉글랜드를 상대로 꽤 선전했다. 2차전에서는 슬로베니아에 추가 시간까지 0-1로 끌려가다가 루카 요비치의 극적인 동점골이 터지면서 승점 1점을 획득하며 16강 진출 희망을 살렸으나 3차전 덴마크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에 그치며 2무 1패 최하위로 대회를 마쳤다. 비록 토너먼트 진출은 실패했으나 월드컵과 달리 유로와는 인연이 없던 세르비아를 본선으로 진출시킨걸로 평가가 낮아지진 않을 전망.
2024년 7월 2일 축구계 관계자는 풋볼리스트를 통해 "스토이코비치 감독이 한국행을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4. 기록
4.1. 선수
4.1.1. 대회 기록
- FK 츠르베나 즈베즈다
- 유고슬라비아 1부 리그: 1987-88, 1989-90
- 유고슬리바이컵: 1989-90
-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1990~1994)
- 디비지옹 1: 1990-91
- 나고야 그램퍼스 (1994~2001)
- 천황배 JFA 전일본축구선수권대회: 1995, 1999
- 유고슬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 올림픽 동메달: 1984
4.1.2. 개인 수상
- 유고슬라비아 1부 리그 MVP: 1988, 1989
- J리그 MVP: 1995
- J리그 베스트 일레븐: 1995, 1996, 1999
- 유고슬라비아 올해의 축구선수: 1988, 1989
4.2. 감독
4.2.1. 대회 기록
4.2.2. 개인 수상
- J리그 올해의 감독: 2010
- 세르비아 올해의 감독: 2016, 2021
4.3. 서훈
- 욱일소수장: 2015
- 카라조르제 별 2등급: 2022
5. 같이 보기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35deg, #a50031, #330010)" {{{#!wiki style="color: #ffffff; margin: 0 -10px -5px; min-height: 27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color:#181818" | <colbgcolor=#990e31> A조 | 펠릭스 산체스 바스 | 구스타보 알파로 | 알리우 시세 | 루이 판할 |
B조 |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 카를로스 케이로스 | 그렉 버홀터 | 롭 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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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로 2024 참가 감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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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조 | 도메니코 테데스코 | 프란체스코 칼초나 | 에드워드 요르더네스쿠 | 세르히 레브로프 | |
F조 | 빈첸조 몬텔라 | 윌리 사뇰 |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 이반 하셰크 | |
역대 대회의 참가 감독 1960 | 1964 | 1968 | 1972 | 1976 | 1980 1984 | 1988 | 1992 | 1996 | 2000 | 2004 2008 | 2012 | 2016 | 2020 | 2024 |
[1] 이전 버전에 '외국인 용병 중에서 최초로 일본에서 은퇴한 선수'라는 서술이 있었으나 오류다. 이미 스토이코비치가 일본에 온 1994년에 지쿠와 게리 리네커가 은퇴했다.[2] 참고로 마라도나도 실축.[3] 4년 전에 조별리그에서 붙었던 브라질과 스위스를 다시 한번 상대하게 되었다.
분류
- 1965년 출생
- 유고슬라비아의 축구 선수
- 세르비아의 축구 선수
- 세르비아의 축구 감독
- FK 라드니치키 니시/은퇴, 이적
-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은퇴, 이적
-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은퇴, 이적
- 엘라스 베로나 FC/은퇴, 이적
- 나고야 그램퍼스/은퇴, 이적
- 나고야 그램퍼스/역대 감독
- 광저우 시티/역대 감독
- 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유고슬라비아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참가 선수
- 1998 FIFA 월드컵 프랑스 참가 선수
- 유고슬라비아의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참가 선수
- UEFA 유로 1984 참가 선수
- UEFA 유로 2000 참가 선수
- 유고슬라비아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1984 LA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1984 LA 올림픽 메달리스트
- 1988 서울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
- 유고슬라비아의 올림픽 축구 메달리스트
- 2022 FIFA 월드컵 카타르 참가 감독
- UEFA 유로 2024 참가 감독
- 공격형 미드필더
- 1981년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