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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15288><colcolor=#fff> 제주 당처물동굴 濟州 당처물洞窟 Dangcheomuldonggul Lava Tube, Jeju | ||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1457 외 | |
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지구과학기념물 / 천연동굴 | |
수량/면적 | 51,093㎡ | |
지정일 | 1996-12-30 | |
시대 | 신생대 | |
소유단체 | 제주특별자치도 외 | |
관리단체 | 제주특별자치도 |
| ||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Jeju Volcanic Island and Lava Tubes Île volcanique et tunnels de lave de Jeju | ||
<colbgcolor=#000><colcolor=#ffffff> 국가·위치 | <colbgcolor=#fff,#1C1D1F>
제주특별자치도 | |
등재유형 | 자연유산 | |
지정번호 | 1264 | |
등재연도 | 2007년 | |
등재기준 | (ⅶ)[1], (ⅷ)[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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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오름 용암동굴계와 당처물동굴의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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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당처물동굴은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용암 동굴로,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일부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및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로 등록되어 있다.2. 특징
한라산의 측화산(오름) 중 하나인 '거문오름'이 신생대 플리오세와 플라이스토세기 사이에 분화하면서, 그 용암이 지하를 뚫고 해안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형성되었다.이렇게 생성된 용암동굴 중에서 당처물동굴은 상당히 독특한 편으로, 지표에 쌓인 조개모래의 영향으로 당처물 동굴에는 석순이나 종유석같은 석회질 부산물들이 풍부해서 마치 석회동굴 같은 모습을 보인다. 만장굴 일부 구간을 제외한 다른 거문오름 용암동굴계의 동굴들과 마찬가지로 보존을 위해 일반인의 출입은 제한되고 있으며, 출입하기 위해서는 국가유산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09년에 발견된 남지미동굴과 연결된 하나의 동굴인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석회질 생성물 때문에 막힌 것 뿐이라고.# 이때문에 남지미동굴을 당처물동굴 제2입구라고 불러야한다는 주장도 있다. 기존 당처물 동굴의 길이인 110m에 남지미 동굴의 길이인 250m를 합쳐 총 360m의 길이다. 또한 구조를 봤을 때 남지미동굴과 당처물동굴은 용천동굴의 가지굴일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3. 외부링크
4. 천연기념물 제384호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제주 당처물동굴 (濟州 당처물洞窟)당처물동굴은 제주시에서 동쪽으로 약 27㎞쯤 떨어진 곳에 있다. 화산활동에 의해 땅에서 3m 정도 아래에 형성된 용암동굴로 약 32만 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동굴은 입구가 없어 그 동안 외부에 노출되지 않아 동굴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당처물동굴은 용암동굴이지만 동굴 위의 지표에 쌓인 조개모래의 석회성분에 의해 만들어진 2차 생성물이 석회암동굴을 방불케하고 있다. 고드름처럼 생긴 종유석과 땅에서 돌출되어 올라온 석순, 그리고 종유석과 석순이 만나 기둥을 이룬 석주 등 동굴생성물이 매우 아름답게 발달해 있으며, 특히 가늘고 긴 종유석과 기둥 모양의 석주가 동굴 전체에 걸쳐 크게 발달하였다.
현재 당처물동굴은 동굴 생성물 등의 보호를 위해 공개제한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관리 및 학술 목적 등으로 출입하고자 할 때에는 국가유산청장의 허가를 받아 출입할 수 있다.
당처물동굴은 용암동굴이지만 동굴 위의 지표에 쌓인 조개모래의 석회성분에 의해 만들어진 2차 생성물이 석회암동굴을 방불케하고 있다. 고드름처럼 생긴 종유석과 땅에서 돌출되어 올라온 석순, 그리고 종유석과 석순이 만나 기둥을 이룬 석주 등 동굴생성물이 매우 아름답게 발달해 있으며, 특히 가늘고 긴 종유석과 기둥 모양의 석주가 동굴 전체에 걸쳐 크게 발달하였다.
현재 당처물동굴은 동굴 생성물 등의 보호를 위해 공개제한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관리 및 학술 목적 등으로 출입하고자 할 때에는 국가유산청장의 허가를 받아 출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