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text-align: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5px 0"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color: #336e43; min-width: 50%; margin-top:-2px" {{{#!folding [ 등장인물 ] {{{#!wiki style="margin:-1px -1px 0;word-break:keep-all" | <tablebgcolor=#fff,#000> 김기택 일가 김기택 박충숙 김기우 김기정 | 박동익 일가 박동익 최연교 박다혜 박다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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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봉 전
중소규모 배급사 네온(Neon)[1]이 판권을 취득해 2019년 10월 11일에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제한적 상영으로 개봉했다. 아카데미 시상식 시즌에 딱 맞춰서 수상을 노리고 개봉하는 타이밍이다. Neon의 대표인 톰 퀸(Tom Quinn)은 2019 제46회 텔루라이드 영화제 참석 중 인터뷰에서 "외국어영화상뿐 아니라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및 남우주연상 등 5개 부문 노미네이트를 목표로 한다"라고 밝혔다.8월 15일 영화의 내용을 조금 더 상세하게 풀어놓은 새로운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10월 3일 최종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영화에서 주요 소재로 등장하는 이것을 선물했다. 그리고 LA에서는 10월 7일과 10월 8일 오후 6시 상영 후 디너 파티를 열기도 했다. 메뉴는 피자와 짜파구리. "봉준호관"을 연 텍사스의 Alamo Drafthouse 극장에는 고추장 치킨 윙, 불고기 피자, 복숭아 쿠키, 소주 멜론 셰이크, 봉준호 맥주(Bong Joon Hops) 등으로 구성된 '기생충 스페셜 메뉴'도 생겼다.
마케팅용 아트워크를 이용한 옥외 광고도 진행하고 있다. 일부 지역 시사회에서도 나눠준다고 한다.
플랫폼 릴리즈 방식으로 개봉해서 차츰 상영관을 늘려갈 예정이다. 미국에서 처음 개봉하는 영화관은 LA의 ArcLight Hollywood, The Landmark 2곳과 뉴욕의 IFC Center로 총 3곳뿐이다. Neon의 극장 배급 담당자의 말에 따르면 개봉 2주차에는 7군데, 개봉 3주차에는 15군데 도시에서 상영되며, 10월 말에는 25개 도시의 85~100개 상영관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이런 방식으로 영화에 대해 입소문을 어느 정도 태운 후, 11월 중 이전에 극장 수를 대폭 확대하는 것이 이상적인 시나리오라고 한다. 상영관별 개봉 계획
2. 개봉 1주 ~ 10주
개봉 첫주 주말(10월 11일 ~13일)에 38만 4,216달러를 벌어들이며 15위로 데뷔했다. 상영관이 단 3곳 뿐이어서 극장당 평균 수익(PTA, 수익/극장 수)이 12만 8,072달러인데, 이는 매우 우수한 성적이다. 뉴욕 IFC Center 주말 55회차 분 모두 매진 기생충 올해 미 개봉 영화 중 극장당 평균수입(PTA)1위 예측 역대 미국 실사 영화 극장 평균수입 TOP 20 (기생충) + PTA의 의미 有 요약하면, 기생충의 오프닝 PTA는 역대 북미 개봉 외국어영화 중 최고, 최근 3년간 북미 개봉 영화 중 최고[2], 역대 북미 개봉 영화 중 18위, 역대 북미 개봉 실사영화 중 7위[3]다.개봉 2주차 주말(10월 18일~20일)에는 124만 1,334달러를 벌어들이며 11위를 기록했다. 누적 총수입은 182만 1,976달러로, 베테랑(약 120만 달러), 택시운전사(약 152만 달러), 극한직업(약 156만 달러)을 제치고 역대 북미개봉 한국 영화 최종수입 13위에 올랐다. 이 주에는 극장 수를 30개 늘려 총 33개 영화관[4]에서 상영되었다. 상영관을 늘린 첫날인 10월 18일에는 43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북미 데일리 박스오피스에서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기생충>과 비슷한 규모의 영화들과 비교
개봉 3주차 주말(10월 25일~27일)에는 181만 9,784달러를 벌어들이며 12위를 기록했다. 누적 총수입은 410만 7,294달러로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약 420만 달러)에 이어 역대 북미개봉 한국 영화 최종수입 5위에 올랐다. 3주차에는 극장 수를 100여 개 늘려 총 129개 영화관에서 상영했다. 10월 25일 캐나다에서도 개봉되어 상영이 시작된다. 개봉 3주차 추이 비교 10월 31일, 492만 4,256달러로 역대 북미 개봉 한국영화 수입 2위에 올랐다.
개봉 4주차 주말(11월 1일~3일)에는 253만 9,484달러를 벌어들이며 11위를 기록했다. 11월 1일에는 박스오피스 순위 10위에 재진입하기도 했다. 누적 총수입은 744만 35달러. 역대 북미 개봉 황금종려상 수상 비영어 영화 1위에 올랐다.[5] 기록이다 11월 1일부터 상영관이 461개로 확대됐다. 개봉 4주차 추이 비교 11월 6일에는 박스오피스 10위에 재진입했으며, 11월 7일에는 박스오피스 8위를 했다. 북미 박스오피스 전문기관 Exhibitor's relation에서는 "추가 흥행을 예상하고 있으며, 와호장룡처럼 아주 좋은 영화"라고 추천했다.
개봉 5주차 주말(11월 8일~10일)에는 259만 1,765달러를 벌어들이며 13위를 기록했다. 누적 총수입은 1,131만 8,741달러. 이는 역대 북미 개봉 한국 영화 수입 1위, 2019년 북미 개봉 비영어 영화 흥행 1위의 기록이다.[6] 11월 8일부터 상영관이 603개로 확대됐다.
개봉 6주차 주말(11월 15일~17일)에는 186만 1,256달러를 벌어들이며 14위를 기록했다. 누적 총수입은 1,441만 9,619달러. 2010년대 비영어 영화 3위를 기록했다. 11월 15일부터 상영관이 620개로 소폭 확대됐다.
개봉 7주차 주말(11월 22일~24일)에는 125만 5,325달러를 벌어들이며 15위를 기록했다. 누적 총수입은 1,649만 8,762달러. 11월 22일부터 상영관이 433개로 줄었다.
개봉 8주차 주말(11월 29일~12월 1일)에는 101만 170달러를 벌어들이며 16위를 기록했다. 누적 총수입은 1,827만 4,215달러. 11월 27일부터 상영관이 382개로 줄었다.
개봉 9주차 주말(12월 6일~8일)에는 70만 1,954달러를 벌어들이며 13위를 기록했다. 누적 총수입은 1,934만 8,690달러. 12월 6일부터 상영관이 333개로 줄었다.
개봉 10주차 주말(12월 13일~15일)에는 63만 2,485달러를 벌어들이며 13위를 기록했다. 누적 총수입은 2,035만 204달러로 북미에서 한국 영화 최초, 비영어 영화로는 12번째로 2,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그리고 북미 성적 역대 비영어 영화 11위, 2010년대 비영어 영화 2위. 12월 13일부터 상영관이 306개로 줄었다.
3. 개봉 11주 ~ 20주
개봉 11주차 주말(12월 20일~22일)에는 48만 1,485달러를 벌어들이며 12위를 기록했다. 누적 총수입은 2,122만 6,898달러로 북미 성적 역대 비영어 영화 10위가 되었다. 12월 20일부터 상영관이 227개로 줄었다.개봉 12주차 주말(12월 27일~29일)에는 56만 9,267달러를 벌어들이며 17위를 기록했다. 누적 총수입은 2,234만 4,943달러이다. 12월 25일부터 상영관이 155개로 줄었다.
개봉 13주차 주말(1월 3일~5일)에는 83만 8,276달러를 벌어들이며 15위를 기록했다. 누적 총수입은 2,385만 893달러이다. 1월 3일부터 상영관이 222개로 다시 늘었다.
개봉 14주차 주말(1월 10일~12일)에는 95만 4,309달러를 벌어들이며 14위를 기록했다. 누적 총수입은 2,535만 7,045달러이다. 샹영관이 345개로 100개 이상 늘었다. 골든글로브 수상 이후 아카데미 후보 발표 시즌이 다가오며 관심도가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
개봉 15주차 주말(1월 17일~19일)에는 아카데미 6개 부분 후보지명에 힘입어 상영관을 843개로 크게 늘이면서 171만 1,988달러를 벌어들였으며 14위를 기록했다. 누적 총수입은 2,770만 637달러이다. 스트리밍 출시일 날, 로튼토마토 집계 조회 수 순위에서 2위, 1월 17일에는 아마존 스트리밍 조회수 3위를 기록했다.
개봉 16주차 주말(1월 24일~26일)에는 상영관을 1,060개로 늘렸고 197만 3,639달러를 벌어들이며 12위를 기록했다. 누적 수입은 3091만 2,648달러. 1월 27일, 아마존 스트리밍 조회수 4위를 기록했다. 북미 개봉 비영어 영화 흥행 역대 7위이자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역대 수상작에서 비영어 영화 북미 역대 흥행 1위까지 차지했다.
기생충 미국 개봉 전에 역대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미국 흥행작 10위를 보면
1위 화씨 911(2004), 마이클 무어 - $119.2 million
2위 펄프 픽션(1994), 쿠엔틴 타란티노 - $108.0 million
3위 지옥의 묵시록(1979),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 $83.5 million
4위 피아노(1993), 제인 캠피온 - $40.2 million
5위 올 댓 재즈(1979), 밥 포시 - $36.8 million
6위 피아니스트(2002), 로만 폴란스키 - $32.6 million
7위 택시 드라이버(1976), 마틴 스코세이지 - $28.3 million
8위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1989), 스티븐 소더버그 - $24.7 million
9위 미션(1986), 롤랑 조페 - $17.2 million
10위 광란의 사랑(1990), 데이비드 린치 - $14.6 million
비영어 영화는 하나도 없었다. 2020년 2월 2일까지 기생충은 7위지만, 며칠안가 6위 자리를 차지했으며 아카데미 시상식 1주 후에는 4위가 되었다.
개봉 17주차 주말(1월 31일~2월 2일)에는 상영관 1,060개를 유지하며 146만 44달러를 벌어들이며 14위를 기록했다. 누적 수입은 3,322만 9,324달러.
개봉 18주차 주말(2월 7일~9일)에는 상영관 1,060개를 유지하며 164만 5,682달러를 벌어들이며 11위를 기록했다. 누적 수입은 3,561만 7,964달러.
더불어 92회 아카데미에서 가장 많은 4개 부문을 수상하면서 흥행에 더더욱 청신호가 켜졌다. 북미 배급사 니온이 미국 내 상영관 수를 기존의 1,060개에서 이번 주말 안으로 2,000개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앞서 영화 ‘그린북’은 지난해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 수상 이후 매출이 1,500만 달러(177억원, 18%)가량 늘었으며, 2012년 수상작 ‘아티스트’(29%)와 2017년 ‘문라이트’도(20.2%) 매출이 증가한 바 있다는 걸 생각하면 버라이어티 지는 기생충은 앞으로 2,000만 달러 정도는 더 벌어들여 5,000만 달러 이상 미국 흥행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전망되었다. 실제로 아카데미 수상 이후 극장 예매율과 온라인 매출이 400% 이상 증가했다. IMDb의 인기 영화 순위도 한달 가까이 1위를 유지했다.
오스카 수상 바로 다음날인 2월 10일 월요일 일일 박스오피스 4위를 했다. 한국어 영화 최초로 북미 박스오피스 5위 안에 든 것이다.
개봉 19주차 주말(2월 14일~16일)에는 오스카 수상 후 첫 주말이라 상영관이 2,001개로 늘어났고, 568만 2,466달러를 벌어들이며 7위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미국에서 상영된 영화 중 19주차 수입 역대 2위의 기록이다. 누적 수입은 4,337만 14달러.
포보스의 기사에 따르면 기생충은 지난 40년 간의 기록을 확인해봤을 때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후 흥행 증가율 3위를 기록했다고 한다. 심지어 1월 VOD, DVD 등이 출시되었는데도 꾸준한 극장 흥행을 기록 중이다. 박스오피스 집계 기관인 컴스코어의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극장과 스트리밍 서비스가 상생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있다. 기생충은 극장과 홈비디오 시장에서 모두 잘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봉 20주차 주말(2월 21일~23일)에는 상영관이 1,803개로 조금 줄었다. 주말 동안 301만 526달러를 벌어들이며 8위를 기록했다. 누적 수입은 4,883만 2,019달러.
2월 27일, 누적 수입 5,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역대 북미 개봉 비영어 영화 사상 4번째, R등급&2010년대 비영어 영화로는 최초다.
4. 개봉 21주 ~
개봉 21주차 주말(2월 28일~3월 1일)에는 상영관이 1,137개로 더 줄었다. 주말 동안 150만 6,000달러를 벌어들이며 12위를 기록했다. 누적 수입은 5,155만 3,015달러.개봉 22주차 주말(3월 6일~3월 8일)에는 상영관이 625개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주말 동안 61만 1,453달러를 벌어들이며 15위를 기록했다. 누적 수입은 5,278만 4,907달러.
개봉 23주차 주말(3월 13일~3월 15일)에는 상영관이 330개로 또 다시 절반 가까이 줄었다. 주말 동안 22만 1,901달러를 벌어들이며 16위를 기록했다. 누적 수입은 5,336만 9,749달러.
비영어 영화 북미 박스오피스 흥행 2위 인생은 아름다워를 넘긴 힘들지만 3위 영웅은 넘을 가능성이 높아 보였으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미국 전국의 영화관들이 무기한 영업을 중단하고 영화관 폐쇄에 들어갔다.
4월 8일부터 훌루에서 공개되었는데 일주일 만에 역대 외국어 및 독립영화 최고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다. 이는 역대 훌루 전체 영화 중에서도 두 번째로 많은 기록이다. 기사
2020년 2분기 미국 내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가장 많이 본 영화 1위를 차지했다.
5. 기록
역대 북미 개봉 대한민국 영화 수입 TOP 10 | ||
순위 | 작품명 | 수입 |
1위 | 기생충 | $53,369,745 |
2위 | D-WAR | $10,997,721 |
3위 | 브링 더 소울: 더 무비 | $4,809,800 |
4위 | 설국열차 | $4,563,650 |
5위 |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 $4,201,819 |
6위 |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 | $3,509,917 |
7위 | 명량 | $2,589,811 |
8위 |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 $2,380,788 |
9위 | 국제시장 | $2,300,121 |
10위 | 괴물 | $2,201,923 |
<rowcolor=#ffffff> 역대 북미 개봉 비영어 영화 흥행 수입 TOP 10 | ||||
<colbgcolor=#353535><colcolor=#ffffff><rowcolor=#ffffff> 순위 | 영화 | 개봉년도 | 국가 | 수익(달러) |
1위 | 와호장룡 | 2000 | 대만, 홍콩, 중국, 미국 | $128,078,872 |
2위 | 인생은 아름다워 | 1998 | 이탈리아 | $57,563,264 |
3위 | 고질라 마이너스 원 | 2023 | 일본 | $56,418,793 |
4위 | 영웅 : 천하의 시작 | 2004 | 중국 | $53,710,019 |
5위 | 기생충 | 2019 | 대한민국 | $53,369,745 |
6위 | 사랑해, 매기 | 2013 | 멕시코 | $44,467,206 |
7위 | 판의 미로 | 2006 | 멕시코 | $37,634,615 |
8위 | 아멜리에 | 2001 | 프랑스 | $33,225,499 |
9위 | 무인 곽원갑 | 2006 | 홍콩 | $24,633,730 |
10위 | 일 포스티노 | 1995 | 이탈리아 | $21,848,932 |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역대 황금종려상 수상 영화 북미 흥행 TOP 10 | |||||
순위 | 영화 | 개봉년도 | 국가 | 감독 | 최종수익(달러) |
1위 | 화씨 9/11 | 2004 | 미국 | 마이클 무어 | $119,194,771 |
2위 | 펄프 픽션 | 1994 | 미국 | 쿠엔틴 타란티노 | $107,928,762 |
3위 | 지옥의 묵시록 | 1979 | 미국 |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 $83,471,511 |
4위 | 기생충 | 2019 | 대한민국 | 봉준호 | $53,369,745 |
5위 | 피아노 | 1993 |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 제인 캠피온 | $40,157,856 |
6위 | 올 댓 재즈 | 1979 | 미국 | 밥 포시 | $37,823,676 |
7위 | 피아니스트 | 2002 | 독일, 영국, 폴란드, 프랑스 | 로만 폴란스키 | $32,572,577 |
8위 | 택시 드라이버 | 1976 | 미국 | 마틴 스코세이지 | $27,300,000 |
9위 |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 1989 | 미국 | 스티븐 소더버그 | $24,741,667 |
10위 | 미션 | 1986 | 영국 | 롤랑 조페 | $17,218,023 |
[1] 2017년에 설립되었으며 아이, 토냐(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작)와 콜로설 등을 배급했다. 배급사 대표 톰 퀸(Tom Quinn)은 그가 매그놀리아 픽처스 중역일 때 괴물을 배급한 것을 인연으로, 지금까지 봉준호의 장편 7편 중 5편을 북미에 배급한 전력이 있다. <기생충>의 흥행으로 봉준호의 대표작인 <살인의 추억>과 <설국열차>도 재개봉할 예정이다.[2] 2016년 라라랜드의 PTA인 17만 6천 달러(5개 극장에서 개봉) 이후 최고의 성적이다.[3] 앞의 출처에서는 예측치를 기준으로 8위인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실제 수치는 이를 초과하여 <드림걸스>보다 앞선 결과가 나왔다.[4] 영화가 높은 평가를 받고 흥행했기 때문인지 당초 계획보다 상영관이 훨씬 더 많이 확장됐다.[5] 전 1위는 673만 달러를 벌어들인 오스트리아 영화 아무르.[6] 기존 1위는 2019년 3월에 개봉해 927만 달러를 벌어들인 멕시코 영화 노 만체스 프리다2.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30,712,119)의 경우 더빙판으로 상영됐기에 박스오피스 비영어 영화 흥행 순위에는 포함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