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111216><colcolor=#ffffff> 롤랑 조페 Roland Joffé | |
| 출생 | 1945년 11월 17일 ([age(1945-11-17)]세) |
| 영국 런던 | |
| 국적 | [[영국|]][[틀:국기|]][[틀:국기|]] |
| 직업 | 영화감독, 영화 제작자, 각본가 |
| 활동 | 1960년 – 현재 |
| 학력 | 프랑세 샤를 드골 고등학교 카멀 대학교[1] 맨체스터 대학교 |
| 가족 | 아내 제인 래포티어(1974~1980) 자녀 로완 조페, 나탈리 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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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영화 감독. 프랑스계 영국인으로 영국인임에도 프랑스인처럼 발음된 이름으로 80년대부터 표기되어 알려져 있다.드라마 업계에서 연출을 하며 오랜 생활을 하다가 1984년 킬링 필드로 영화 감독 데뷔를 한다. 아카데미 여러 후보에도 오르며,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1986년 미션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당시, 가편집 상태로 상영했음에도 수상해서 많은 논란이 있었고, 지금까지도 최악의 황금종려상 수상작으로 거론되고 있다. 하필 경쟁작이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희생이라, 많이 까였다. 그 후로 탄탄대로를 걷는가 했으나 이후 영화들은 킬링필드, 미션 수준의 작품은 없다.
1992년 <시티 오브 조이>가 나쁘지 않은 평을 받았으나, 여전한 백인우월적 사상과 시선은 비판을 받았다. 참고로 이때 영화 홍보차 내한했다. 관련 기사
1993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제작자이기도 한데, 아들이 이 게임하는 거 보고 닌텐도에 연락하여 영화화 판권을 샀다. 닌텐도 측은 돈벌이로 성공하고 일절 끼어들지 않았지만 영화 완성도에 대하여 한탄했다고.
1994년 데미 무어를 주연으로한 주홍글씨가 모든 면에서 대참패를 하면서, 커리어가 더이상 돌이킬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그 이후로도 칸 영화제가 두 번 비경쟁에 초청하긴 했으나, 화제성을 잃고 그저그런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아들 로완 조페도 영화감독으로 28주 후 각본을 쓰기도 했다.
2. 연출작 일람
[1] 유럽 유일의 유대인 기숙학교였다. 1997년 폐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