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FFFF00><colbgcolor=#000000> 기무리뷰 kimmureview | |
닉네임 | 기무리뷰 |
성별 | 남성 |
직업 | 강사 → 유튜버 |
유튜브 개설일 | 2019년 12월 24일 |
구독자 수 | 52.5만명[A] |
조회수 | 100,949,443회[A] |
링크 | |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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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심조심!
기괴, 공포, 고어, 병맛장르를 주력으로 다루는 영화 유튜버이다. 기존과 다른 장르의 영화를 올리는 영화냐옹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유튜브원래는 본 채널인 기괴무비채널의 부계정으로, 기존에 리뷰하던 영화와는 다른 장르들의 영화를 리뷰하고 기괴무비채널에 올라온 영상의 결말을 따로 올리는 채널이었지만, 2020년 1월 27일 이후로 채널이 내려감에 따라 본계정이 되었다.[4] 현재는 기괴무비채널도 복구한 것으로 보이며 기괴무비채널은 주로 기존에 올렸다가 노딱 먹고 내려간 고어, 호러 위주의 작품들을 올리는 아카이브 스타일의 부채널로 변했다.
21년 2월 8일, 채널의 프로필 사진과 배너가 바뀌었다. 영화 데드 사일런스를 패러디한 듯한 목각인형 캐릭터가 새로운 마스코트가 되었고[5] 원래 프사에 있던 외계인은 새로 바뀐 배너 중간에 위치해 있다.
2022년 연속으로 노딱을 먹어서 그런지 잠깐의 휴식기를 가졌고, 복귀 이후 유튜브 프사와 배사가 전부 노란 바탕에 검은 글씨로 기무리뷰라고 쓰인 사진으로 바뀌었다.
2. 특징
호러나 고어 영화를 익살스럽게 리뷰한다. 겁이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랄만한 핵심 장면을 자르지 않고 대부분 내보내되, 전후로 익살스러운 멘트를 섞어 공포감을 줄여준다. 그런 장면이 나오기 전 반드시 나오는 멘트인 조심조심이 채널의 상징이며, 시그니처로 자리잡은 후에는 온갖 변화구를 때려넣어 조심을 강조한다. 몸에 칼이 꽂히거나 하는 장면에선 '칼로 찔렀다'라는 단순한 멘트를 벗어나 신체 근육 부위의 이름을 정확하게 언급하며 웃기고, 온갖 언어유희도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스타쉽 트루퍼스의 등장인물인 디지 플로레스의 사망 장면에서 '디지는 디집니다'라든가. 슬픈 장면을 순식간에 코믹으로 바꿔 버린다.커뮤니티 탭에서 소통을 자주 한다. 사정이 생겨 영상이 늦게 업로드되거나 리뷰할 영화의 순서가 바뀌면 커뮤니티에서 바뀐 일정을 알려준다. 또한 거의 모든 댓글에 하트를 달아준다.
기괴무비에서 기무리뷰에서 옮긴 것처럼 리뷰하는 영화가 주로 고어물이다 보니 유튜브 수익 창출 제한을 상당히 많이 당하는 편이다. 이 때문에 한 달 전에 업로드된 영상이 삭제되었다가 다시 올라오는 경우도 있고, 아예 영상 업로드 일정에 재업로드를 포함할 때도 있다.
매번 유튜브에서 노딱을 주다 보니 업로드 자체가 정시에 이루어지는 일이 상당히 드물며, 고어가 아닌 영상에도 가위질을 하기 일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제재가 오히려 기무리뷰를 막히기 전에 봐야 하는 채널로 홍보해 인기를 상승시키는 데 일조했다.
리뷰의 분야를 점차 고어, 호러 영화 이상으로 넓히고 있다. 주성치의 쿵푸 허슬을 시작으로 나이트메어 시리즈의 리뷰가 끝난 이후로 새로운 리뷰 시리즈로 스타워즈 시리즈의 리뷰를 시작했으며[6], 그 외에도 가타카 등 고전 명작 영화 리뷰도 시작했다. 시청자들의 반응으로는 리뷰의 퀄리티는 어느 쪽이든 뛰어나지만, 평소 기무리뷰가 다루는 영화들과는 분위기가 이색적이라는 평. 2022년부터는 SF와 관련된 영화 리뷰도 시작했다. 외계인이나 괴물이 나오는 작품이나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같은 좀비물도 올라온다. 물론 호러나 고어 영화도 드문드문 올라온다.
구독자 20만명 기념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계획과 여러 신상 정보들을 공개했다.[7] 유투버를 하기 전까지는 강사 일을 했다고 하며, 영상 공부를 배운지는 단 2주(...). 가장 주목할 점으로는 멤버십 제도의 도입으로, 1단계 가입자는 영상 시작에 닉네임 명단 공개와 댓글을 달면 기무리뷰 본인이 직접 답글을 달아주며, 2단계부터가 핵심으로 검열 50% 제거및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 인간지네 시리즈등 고어성이 너무 높아 기무리뷰에서 다루지 못하는 영화들을 보관한 기괴무비 열람권, 3단계는 검열 90% 제거, 4단계는 기무가 매월 선물을 보내준다고 한다.
3. 신박한 영화 제목 변형
영화의 제목을 변형시켜서 달아놓는다. 덕분에 영상의 제목의 뜻이 뭐냐는 질문들이 많이 달리곤 한다. 예를 들어 사탄의 인형은 '아내의 신장 시리즈'라고 했는데 이유인즉 처키즉 한자 아내 처 妻, 키(신장) 身長 그래서 '아내의 신장 시리즈'라는 식이고, 13일의 금요일 시리즈는 메인 빌런인 제이슨을 그대로 읽은 '자손'으로 13일의 금요일 1편은 예를 들어 '첫 번째 자손'으로 부른다. 데드 캠프의 경우 영어 원제목인 wrong turn중 wrong을 잘못될 '오'에서 따온 오로, turn을 번역한걸 그대로 읽은 '도라섬'을 합쳐 오도라섬으로 표시하는 등 점점 복잡하게 꼬아서 제목을 짓는다.이런 방식이 적용되지 않은 영화도 있는데, 드래그 미 투 헬의 경우 변형이 어려웠는지 '번역하세요'로 지었다(...).
- 쏘우 시리즈 → 牛
- 단, 쏘우 V는 우오(牛 + 숫자 5)로, 쏘우: 여섯 번의 기회는 우육탄(牛 + 6탄)으로 번역했다.
- 블랙 쉽 → 깜냥
- Black을 깜으로, Sheep을 양으로 번역한 뒤 /n/ 첨가 현상을 표기에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 지퍼스 크리퍼스 → 데리버거
- 캔디맨 → 벌꿀쇼크맨
- 바탈리언 → 산사의 귀환
- 처키 → 아내의 신장
- "처"를 妻(아내 처)로, "키"를 신장(身長)으로 변형한 것으로 보인다.
- 13일의 금요일 시리즈 → 자손
- 데드캠프 → 오도라섬
- 영화의 원제인 "Wrong turn"에서 Wrong을 誤(잘못될 오)로, turn을 "도라섬(돌아섬)"으로 변형하였다.
- 하우스 오브 왁스 → 핀파는집
- 나이트메어 시리즈 → 몽마
- 다크시티 → 흑도회지
- 스타워즈 → 성전
-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 → 팔자(...)
- 스크림 → 영면이
- 중요 캐릭터인 고스트페이스의 특징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 텍사스 전기톱 학살 → 피면이
- 중요 캐릭터인 레더페이스의 특징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 할로윈 시리즈 → 마이마이
- 주인공인 마이클 마이어스의 이름에서 '마이'부분만 남긴 것으로 보인다.
- 호스텔 → 느린휠이야의 숙소
- 영화의 배경이 되는 슬로바키아에서 슬로를 Slow(느리다)로, 바키(바퀴)는 "Wheel(휠)'로 변형했다.
영화 내에서도 특정 고유명사를 배배 꼬아서 해석하기도 하는데, 13일의 금요일 8편에서 주인공 일행들이 뉴욕에 오자 뉴욕을 새로운 욕지거리, 신종의 욕의 도시로 한다.
- 개 → 개강아지
- 바퀴벌레 → 브라운 휠 버그 (Brown = 갈색 / Wheel = 바퀴 / Bug = 벌레)
- 뉴욕 → 새로운 욕지거리, 신종의 욕
- '뉴'를 뜻 그대로의 '새로운'으로, 'York'을 욕으로 변형하여 합친 것으로 추정
- 가오리 → 집덕
- '가'를 家(집 가)로, '오리'를 덕(duck)으로 변형하여 합친 것으로 추정
- 대마초 → 거대나쁜풀, 큰말풀
- 거대나쁜풀: '대'를 大(큰 대)로, '초'를 草(풀 초)로 번역한 것으로 보이는데, 중간의 '나쁜'은 '마'를 마약이라는 뜻에서 나쁜이라고 한건지, 魔(마귀 마)에서 따온 것인지 불명.
- 큰말풀: '대'를 大(큰 대)로, '마'를 馬(말 마)로, '초'를 草(풀 초)로 번역한 것
- 시베리아 허스키 → 시베리아 허숙희
- 창자 → 순대, 곱창
- 돈키스 → 당나귀들[8]
- 묘지 → 고양이땅 (묘=고양이 / 지=땅)
- 비석 → 코돌 (비=코 / 석=돌)
- 구더기 → 아홉오리 (구=아홉 / 더기=오리)
- 지렁이 → 토룡이
이외에 등장인물들을 이름으로 안부르고 첫 인상이나 첫 등장 당시 하고있는 행위에서 비롯된 특징이나 그 인물의 사망 원인에 맞춰 □□남/◇◇녀, 혹은 ○○이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9]
4. 밈
- 조심조심!
기무리뷰의 대표 유행어. 깜놀 장면이나 혐오스러운 장면, 또는 공포스러운 장면이 등장하기 직전에 기무가 외치는 대사. "조심이가 있습니다", "그 곳에는 조심이 있습니다", " n초 조심", "~죠나 조로 끝나는 말+심?"[10],"조+심으로 시작하는 말~"[11] 등의 바리에이션들이 존재한다.그렇기에 영상을 보다 보면 조 발음에 민감해지게 된다.[12] 가끔 페이크 점프스케어가 나올 땐 "가짜조심~"이라고 하기도 한다. 영상 내에 놀람 주의 표시를 하기보다 일일이 조심조심을 외쳐대는 탓에 보다보면 노이로제 걸릴 거 같다는 사람도 있다.
- 저게 뭐죠?
이 대사를 친 뒤 앞서 언급한 조심드립을 치곤 한다. 요즘에는 너무 많이 간파되었는지 이 대사를 하고서 "구라예요"라는 자막과 함께 오히려 허무한 장면이 등장할 때도 있다.
- 싱싱한 식량
잔인하게 희생될 등장인물을 지칭할 때 사용하는 대사. 대체로 영화의 주 적이 인간을 잡아먹는 괴물일 때 등장한다. 그 외에는 "싱싱한 예비고인들을 태운 차량이 접근하고 있습니다", "섭취될 운명의 싱싱한 제물" 등의 바이레이션이 있다.
- 지옥으로? 어떤 신체든 없나요?
등장인물이나 엑스트라가 어떤 지역에서 사람을 찾기 위해 하는 인사인 "Hello?"와 "Anybody there?"를 직역한 대사. 인삿말인 hello를 한국어를 섞어 헬로 → hell로 → 지옥으로라고 해석한 것이고, "아무도"라는 뜻을 가진 anybody를 굳이 any+body로 띄어 어떤+신체로 해석한 것이 포인트.
- 꿈꿈꾸루꿈!
현실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악몽이었던 장면에서 기무가 외치는 대사. 주로 나이트메어 시리즈에서 나온다.
- 목이 뜯깁니다.
등장인물이 목을 뜯겨서 끔살 당하거나 부상을 당할 때 나오는 대사. 보통 좀비나 괴물 등 고어물 리뷰에서 자주 나오는 표현으로 기본적으로 사람의 목이 치명적인 급소인지라 여기가 부상을 당할 경우 백이면 백 죽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작중 등장인물이나 엑스트라가 괴물이나 좀비 등에게 확실히 죽었다는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이 곳을 공격당하는 게 주된 끔살 장면인데, 사람이 잔인하게 죽는 와중에 이를 가벼운 톤으로 표현하는 모순적인 부분이 웃음 포인트다. 뜯기는 위치에 따라서 "팔을 뜯습니다~"와 같은 바리에이션도 있다.
- 해변의 자제/자녀/아들!!/바닷가!!
등장인물의 욕설 Son of a bitch를 다른 의미로 해석한 대사.
- 이 지옥은 뭐지? 그 뻑은 무엇이냐!!
What the hell과 What the fuck을 해석한 대사. motherfucker는 '어머니 법규를 지키세요'로 번역한다.
- 나는 소리예요
I'm sorry를 해석한 대사.
- 익룡
엄청 시끄러운 비명을 지르는 사람을 이렇게 부른다. 위기상황에서 혼비백산 도망치며 기막힌 소프라노 톤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등장인물은 B급 공포영화에선 거의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자주 등장하는데, 그 중에선 목소리 시원하게 뽑아내면서도 도망은 잘 가거나 오히려 적에게 반격하는 등장인물도 있는 반면, 남들 다 고생하는데 혼자 비명만 지르고 하는 건 없는 경우엔 시청자들게 욕을 얻어먹는다.
- 피융신
병신의 바리에이션이다.
- 무모한 / 모자람 없는
대머리인 대상을 표현하는 말이다.
- 저런, 소중이들을 교환하는군요
보통 고어영화나 공포영화에서 피해자들이 커플인 경우가 많은데, 커플들이 므훗한 것을 즐기고 있을 때 모자이크와 함께 사용하는 말. 줄여서 소중이 교섭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당연히 공포영화 클리셰 중에서도 지옥행 확정인 사망 플래그를 꽂아버리는 행위인 만큼 한창 재미보던 와중에 적에게 기습당해 끔살당하는 것이 주 패턴.
- 수명단축 츄릅춥춥춥
위의 자막과 비슷한데 여기서는 키스를 하는 장면에서 사용하는 말로 줄여서 츄릅춥춥춥으로 표현한다. 키스, 특히 혀를 섞는 키스는 성관계로 가는 전희 행위인 만큼, 소중이 교섭과 마찬가지로 사망 플래그를 거하게 꽂아버리게 된다.
- 법규를 지켜라!
주인공이나 다른 등장인물이 Fuck you를 외칠 때 쓴다. 위의 "그 뻑은 무엇이냐"라는 표현과 비슷하다. 한국영화의 경우 십알, 색희 등으로 순화된다.
- 크리스토퍼 놀란 ○○○
등장인물이 화들짝 놀라면 하는 멘트.
- ○○가 처음으로 공기를 접합니다.
등장인물의 장기나 뼈가 몸 밖으로 튀어나올 때 하는 말이다. 당연하겠지만 장기나 뼈는 평시엔 공기를 접하지 않는 상태가 정상인 만큼 위 자막이 나오는 장면은 백이면 백 혐짤이다.
- 기무리뷰 기무였습니다.
영상이 끝날 때 하는 멘트. - ~가 토낍니다.
등장인물 혹은 괴물이 도망칠 때 치는 멘트.
- 그때의 손맛을 잊지 못한걸까요?
주인공들이 빌런들을 죽이고 몇년 뒤, 혹은 몇분 뒤 주인공들이 빌런을 보며 생각할때 뜬금없이 이 말이 나온다. 자주손맛을 잊지 못하던주인공은 토미 자비스.
- 파이어휠
불륜을 뜻하는 말이다. (파이어=불,휠=륜)
- 스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통칭'팔자')을 리뷰할 때부터 쓰기 시작한 표현. 스산한 바람을 저렇게 줄인 듯하다.
5. 리뷰한 영화
- 세이프 헤이븐[Safe Heaven, 2013]단편
▶ 장르: 멜로/로맨스, 서스펜스, 드라마, 미스터리
▶ 감독: 라세 할스트롬
- 드래그 미 투 헬[Drag me to hell, 2009]
단편
▶ 장르: 공포, 스릴러, 판타지
▶ 감독: 샘 레이미 - 좀비오[Re-Animator, 1985]재업
▶ 장르: 공포, 스릴러
▶ 감독: 스튜어드 고든 - 플라이[The Fly, 1986]단편
▶ 장르: 공포, SF, 드라마
▶ 감독: 데이빗 크로넨버그
- 슬립워커스[Sleepwalkers, 1992]단편
▶ 장르: 공포
▶ 감독: 믹 가리스
- 새벽의 저주: 온 더 플레인[Flight Of The Living Dead: Outbreak On A Plane, 2007]단편
▶ 장르: 액션, 공포, SF
▶ 감독: 스콧 토머스
- 쏘우: 여섯 번의 기회[Saw VI, 2009]
단편
▶ 장르: 범죄,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 감독: 케빈 그루터트
- 이벤트 호라이즌[Event Horizon, 1997]
▶ 장르: SF, 공포, 스릴러
▶ 감독: 폴 앤더슨
- 13일의 금요일[Friday the 13th. 1980]
5.1. 리뷰한 영화 시리즈
- 13일의 금요일 시리즈[Friday the 13th Series] 재생목록
▶ 장르: 공포, 스릴러
▶ 감독: 숀 S. 커닝햄 (1편), 스티브 마이너 (2~3편), 조셉 지토 (4편), 대니 슈타인먼 (5편), 톰 맥로플린 (6편), 존 카를 뷰클러(7편), 빅터 밀러(8편), 애덤 마커스(9편), 제임스 아이작(10편), 우인태(11편), 마커스 니스펠(12편)
- 헬레이저 시리즈 [Hellraiser Series] 재생목록
▶ 장르: 공포
▶ 감독: 클라이브 바커 (1편), 토니 랜들 (2편), 안소니 힉콕스 (3편), 죠 채펠리, 알란 스미시, 케빈 야거 (4편), 스콧 데릭슨 (5편), 릭 보타 (6,7,8편)
- 쏘우 시리즈 [Saw Series] 재생목록
▶ 장르: 범죄, 공포, 액션, 스릴러, 미스터리
▶ 감독: 제임스 완 (1편), 대런 린 바우즈먼 (2,3,4편), 데이비드 해클 (5편)
- 사탄의 인형 시리즈 [Child's Play Series] 재생목록
▶ 장르: 공포, 스릴러
▶ 감독: 톰 홀랜드 (1편), 존 라피아 (2편), 잭 벤더 (3편), 우인태 (4편), 돈 맨시니 (6편)
5.2. 故기괴무비 유작
지금은 없어진 기괴무비의 작품들을 재 편집, 녹음하여 다시 업로드한 영상들이다. 현재는 유튜브 측에서 기무리뷰 채널을 싹 청소해버린 상황이라 볼 수 없으며 차후 재업로드 하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3년 4월 기준 일부 영상은 기무리뷰의 서브채널인 기괴무비에서 볼 수 있다.- 콜렉터[The Collector , 2009] 단편
▶ 장르: 범죄, 공포, 스릴러
▶ 감독: 마커스 던스탠
- 항생제[Antivira , 2012]단편
▶ 장르: 공포, SF, 스릴러
▶ 감독: 브랜든 크로넨버그
- 블랙쉽[Black Sheep , 2006]단편
▶ 장르: 공포, 코미디
▶ 감독: 조나단 킹
- 새벽의 저주: 온더플레인단편
▶ 장르: 액션, 공포, SF
▶ 감독: 스콧 토머스
6. 사건사고
6.1. 유튜브에 의한 지속적인 채널 영상 통삭제
2021년 9월 28일, 정오를 기준으로 가장 최근에 올린 알 포인트를 제외한 전 영상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다. 그러나 기무리뷰 측에서는 별다른 입장표명이 전혀 없고 영상이 없어졌다는 문의 글에 좋아요만 누르고 있는 걸 보면 상황 자체는 인지했으나 전혀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9월 30일, 9시 경에 해당 사태에 대한 공지가 올라왔는데 아무래도 유튜브 측에서 매의 눈으로 이 채널을 주시하고 있다가 일괄적으로 모든 영상에 대한 통삭제를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18] 해당 영상의 링크로 들어갔을 경우 업로더가 삭제했다고 뜨는데 유튜브의 압력으로 직접 삭제했을 가능성도 있다. 결국 남아 있던 알포인트 영상도 삭제한 뒤 '좀 더 유튜브의 정책에 맞는 방식'으로 전면 개편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기존의 영상들은 기괴무비 채널로 이동, 업로드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기괴무비에는 일반 공포영화 영상 리뷰가, 기무리뷰에는 오징어 게임 관련 영상이 올라왔으나 기무리뷰에 있던 오징어 게임 영상은 단 1개를 남겨두고는 전부 비공개 처리되었고 기괴무비 채널에서는 코렐라인: 비밀의 문 리뷰가 올라오자마자 몇 시간도 안 돼서 비공개처리 되었다.
기괴무비 및 기무리뷰 구독자들은 유독 기무 관련 채널이 다른 영화 리뷰 채널dl나 혹은 영상을 통째로 올리는 채널보다도 엄격하게 적용받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중이다.
다만 개봉 국가, 배급사, 배우, 영화적 배경 등과 상관없는 제3국의 언어로 더빙된 영화 영상으로 리뷰가 올라오기도 하는 것으로 보아 저작권 관련으로 신고를 받았을 수도 있다.
7. 여담
- 영상을 올리는 족족 노딱을 먹는다고 한다. 피칠갑이나 프레디 크루거, 처키(4편부터), 타르만[19], 핀헤드 등 문제가 되지 않는 캐릭터들도 혐오스럽다는 이유만으로도 검열당했다. 다른 고어, 공포 영화를 업로드 하는 다른 유투버들에 비해 검열 기준이 훨씬 빡빡한 지라 이쯤되면 유튜브에서 작정하고 요주의 인물로 삼고 있는게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이며, 이 때문에 항상 댓글창에서 유투브를 까는 글들이 많다.[20] 다만, 상술했듯 오히려 이런 검열이 기무리뷰를 짤리기 전에 빨리 봐야하는 유튜브의 이미지를 가지게 해주었다는게 아이러니. 유튜브의 빡세진 정책 때문에 4월부터 활동을 중단하다가 5월 중순부터 다시 재개하고 있다.
[A] 2024년 10월 11일 기준[A] [3] 3년 넘게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거의 사용하지 않는 듯하다.[4] 처음에 프로필 사진도 두 번째 계정을 의미하는 손가락 두 개를 펼치고 있었지만 현재는 손가락을 하나만 펼치고 있다.[5] 인형의 손이 외계인의 중지를 내밀고 있다.[6] 다만 시퀄 시리즈는 다룰 계획이 없는듯 하며, 시퀄을 비판하는 댓글에 좋아요 마크를 담아두기도 했다.[7] QNA 영상 배경을 헬레이저-쏘우-데드 캠프 시리즈의 고어 장면들로 꽉꽉 채워넣은게 백미. 심지어 마지막에는 마터스: 천국을 보는 눈의 박피 장면까지 나온다.(...)[8] 돈키스 → donkeys → 당나귀들[9] 예시: 물담커플=물담배를 피우던 커플,목돌남=목이 돌아가버린 남자,유꽃녀=유리조각이 꽃힌 여자[10] 최근들어 자주 쓰이는 패턴으로 조가 나온 이후 갑자기 심과 함께 괴기스러운 장면이 나온다. 예)"조심스럽게 문을 열어보죠... 심!"[11] 주로 "조... 심히~"[12] 하지만 이런 조심 낚시에 걸려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깜놀 장면과 마주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낚시 조심의 경우 조자 자막이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는 경우가 많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다.[13] 기괴무비 시절에는 8편 이후론 리뷰를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영상을 올렸다. 그리고 10편 (헬레이저:저지먼트)의 리뷰는 절대 하지 않기로 했다.[비공개] 노딱먹어서 비공개로 전환.[비공개] [비공개] [비공개] [18] 알포인트 영상의 경우는 통삭과 업로드 타이밍이 안 맞아서 살아남았다.[19] 바탈리언에서 타르를 뒤집어 쓴 좀비.[20] 유튜브는 노딱뿐 아니라 그외 문제점들도 수두룩하다. 덕분에 유튜브의 지나치게 빡세진 검열정책에 대한 반감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해준 계기이자 유튜버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