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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5-02 12:46:16

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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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원3. 19세기의 사용4. 사용 예시
4.1. 군복
4.1.1. 대한민국 국군4.1.2. 미군4.1.3. 중국군4.1.4. 영국군4.1.5. 러시아군4.1.6. 독일군4.1.7. 일본군
5. 창작물6. 관련 문서

1. 개요


Epaulette/Epaulet

상의의 어깨 부분에 재봉되거나 착탈이 가능한 장식의 일종. 착용자의 목쪽 끄트머리를 단추로 고정하는 게 대부분이며, 벨크로 등을 사용하더라도 장식 단추를 다는 경우가 많다.

주로 제복을 입고 직책이나 계급을 표시할 필요가 있는 경우 그 수단 중 하나로 견장을 착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러한 견장은 순수 장식이 아닌 표식에 따라 다른 실질적 의미를 지닌다.

2.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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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장의 기원은 19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전쟁의 규모와 지속 기간이 확대되고 병력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전장의 공간적 범위 역시 크게 확장되었다. 이로 인해 병사들은 장거리 행군을 수행하는 경우가 빈번해지면서 야전에서 숙영을 하거나 전투식량을 휴대해야 했다. 또한 전투방식이 17세기와 달리 매복과 참호전이 빈번해지면서 병사들에게 군수 물자를 효율적으로 운반할 필요성이 커졌다. 이러한 필요에 대응하여 병사들이 등에 군장을 멜 수 있는 배낭 형태의 군장이 등장하였다.

군장의 도입만으로 견장이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당시 병사들은 군장과 함께 숄더 벨트 혹은 크로스 벨트를 동시에 착용하였는데, 이처럼 여러 장비 스트랩이 어깨 위에 겹쳐지면서 끈이 쉽게 흘러내리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깨 부위에 장비의 끈을 고정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게 되었고, 그 결과 군복 어깨에 단추와 고리를 이용한 결속 장치가 도입되었다. 이러한 장치를 숄더 루프(shoulder loop)라고 하였다. 이는 이후 군복의 견장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19세기 중반부터 유럽의 일부 군대는 이 견장에 소속부대나 계급장을 나타내었으며[1] 오늘날의 견장의 형태가 확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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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 19세기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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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는 견장이 가장 널리 사용되고 화려하게 발전한 시기로 평가된다. 이 시기에는 금실을 꼬아 만든 술 장식이 달린 화려한 형태의 견장이 등장하였으며, 이는 군복뿐만 아니라 문관의 궁정예복에도 사용되었다. 이러한 장식적 형태의 견장은 일반적으로 예식견장(epaulets)이라 불린다. 특히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시기의 프랑스 군대는 이러한 견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붉은색 하의와 푸른색 상의, 그리고 붉은색 견장의 조합은 당시 프랑스군을 상징하는 복식 요소로 인식되었다.

‘기원’ 문단에서 설명되었듯이, 견장은 본래 군장을 메는 사병들의 장비에서 유래한 요소였다. 그러나 이러한 견장이 장교의 복식에 도입되는 데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견장이 점차 계급을 표시하는 상징적 장식으로 재해석되면서 장교의 군복에도 견장이 부착되기 시작한 것이다.

다만 견장이 계급장으로 정착되기 이전의 초기 형태에서는 장교용 견장이 양쪽 어깨가 아니라 착용자 기준 오른쪽 어깨에만 부착되는 경우가 일반적이었다. 이는 장교들이 보통 총과 군장을 휴대하는 대신 검을 착용하였기 때문에 숄더 벨트를 하나만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3]

이와 같은 화려한 견장은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군의 예복에서 계속 사용되었으나, 보불전쟁 이후 실용성과 위장성을 중시하는 군복 체계가 확립되면서 실전 군용 복식에서는 점차 사라지게 되었다. 오늘날 이러한 견장은 과도하게 장식적이고 권위적인 전통 복식 요소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어 대부분의 정복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대신 군악대의 공연복, 의장대 제복, 왕실 의례복 등 장식성이 강조되는 일부 복식에서 제한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또한 덴마크 국왕의 예처럼 일부 공국이나 왕국에서는 왕족의 의례적 복식에서 여전히 사용되는 사례가 확인된다. 한편 대중문화에서도 이러한 형태의 견장은 귀족이나 고위 군인을 상징하는 시각적 요소로 자주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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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도 러시아식 예복을 도입하며 금술이 달린 견장을 착용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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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인물은 영국국왕찰스 3세다.

현대의 예복용 견장은 19세기 대걸레 스타일마냥 복잡하진 않고,금실을 술로 만들어 떨어뜨리지도 않는다. 대신 금실을 꼬아서 19세기 견장 모양 및 느낌을 낸 현대식으로 간략화된 매듭 형태를 많이 쓴다. 대한민국 육군의 예복 견장도 이런 형태였으나, 정예복이 통합된 이후엔 좀 더 간략화된 매듭형 견장을 사용한다.

현대에 가까워지면서 본래의 실용성은 많이 줄고 지나치게 권위적이라는 이유로 견장을 폐지하는 나라들이 많아졌지만 계급이나 병과, 소속 부대 등을 가리지 않고 표시하기에 좋은 부위였기 때문에 군대에서만큼은 사라지는 대신 간소화, 계급 등의 의미가 부여되어 계속 살아남았다.

4. 사용 예시

군인, 경찰공무원, 자치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철도경찰, 교정직 공무원은 일부 예외[4]를 제외하면 정복과 근무복 계급장으로 견장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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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무원 중 지구대파출소에 근무하는 순경, 경장, 경사, 경위 계급의 경찰관들이 일반인들에게도 잘 알려져서 무조건 그 중에서 계급이 높은 사람들한테만 이야기하려고 하고 순경이나 경장하고는 말을 안 하려고 하는 무개념한 사람들 때문에 지구대파출소와 같이 일선에서 근무하는 경위 이하의 계급들에는 계급장 견장 대신에 경찰장 견장으로 대체하려고 했으나 반발이 심해 1년만에 원상복구되고 경찰장 견장은 중앙경찰학교 경찰 교육생용으로 보내졌다.

군인과 제복공무원 이외의 직군에서는 고속, 시외, 공항버스 기사(일부), 철도 기관사, 파일럿, 항해사, 선장 등 운수업 종사자들이 견장을 착용한다. 줄의 개수로 직급을 구분한다. 파일럿은 1, 2개는 견습생, 3개는 부기장, 4개는 기장이다. 고속/공항버스 기사는 보통 2줄부터 시작하며 5, 6개까지도 있으며 근속 연수에 따라 5년차부터 고속버스 기사들은 줄 대신 무궁화가 달리고 서울 공항리무진 소속 기사들은 은색에서 금색 줄 견장으로 바뀐다. 고속버스 회사는 동양, 금호, 삼화, 동부, 속리산고속만 견장을 쓰고 있고 시외버스 회사는 부산교통, 충남고속, 대한리무진만 견장을 쓰고있으며, 공항버스 회사는 공항리무진만 쓰고있다. 철도 기관사도 2000년대까지는 철도청(코레일)의 경우 모든 기관사들이 달았지만 현재는 KTX, SRT 기장들과 gtx 기관사들만 견장을 단다.

프로듀스 101에서도 상위 등급의 연습생들에 한해서 유니폼에 견장이 달렸다. 이후 시즌에서는 견장 대신 왕관 브로치를 착용했다.

4.1. 군복

4.1.1. 대한민국 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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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군 지휘관/동원지원단 군무원: 동대장, 즉 예비군 지휘관들은 예비군 표지가 들어간 녹색 지휘자 견장을 전투복 상의에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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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군 참모 견장: 마찬가지로 전투복을 정식으로 입고 근무하는 군무원[8]은 전투복의 견장 자리에 간부 야상 견장과 같은 색의 예비군 표지가 들어간 견장을 달고 다닌다. 이들은 동대장과 같은 지휘자 보직이 아니라서 그런 것이다.

4.1.2.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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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군 예복의 견장걸이. 확대한 모습[9]

전투복장에는 절대로 사용되지 않으며 오직 정복 및 예복에만 견장을 사용한다.[10] 육군 예복의 경우 사병은 가로형의 견장에 unit crest라고 불리는 일종의 부대비표를 부착하고[11] 준사관과 장교는 철제 계급장이 장착된 세로형 견장을 별도로 부착한다. 육군과 공군 정복은 예복과 크게 다르지는 않으나 장교용은 별도의 세로형 견장 없이 일반적인 견장대에 철제 계급장을 비로 부착한다. 해군은 위에 설명되어 있는 바와 비슷하다. 근무복은 조금 복잡한데 육군은 장교와 부사관이, 공군은 장교만 견장을 사용하고 해군은 장교와 상급부사관만 동정복 밑에 입는 근무복 겸용 셔츠에 견장을 사용한다. 해안경비대는 장교만 근무복 셔츠와 약정복, 정복에 단다.

미국 육군 장교 예복의 견장은 위 사진처럼 뒤쪽에 견장의 중앙을 마주보게 휘어진 두 클립이 달려 있으며, 견장을 뒤로 휘어서 두 클립이 금속 견장걸이에 꿴 다음 다시 앞으로 휘어서 고정시킨다. 현재 사용되는 정복은 다시 예전처럼 견장대에 금속제 계급장을 직접 스크류핀으로 박는 방식으로 돌아갔다.

4.1.3. 중국군

정복에는 전군 전 계급의 인원들이 견장을 사용한다. 전투복에는 계급 불문 칼라장을 사용하는데 예외적으로 무경은 견장을 쓴다.

4.1.4. 영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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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군은 상술한 매듭형 견장을 쓰는데, 견장 매듭 자체에 에기예트[12]를 엮어서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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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위 사진처럼 끝의 두 실을 견장걸이에 꿴 후, 단추 뒤의 고리에 묶는다.

4.1.5. 러시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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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은 소령이다.[13]

조금 복잡한 구조인데 다른 견장걸이를 쓰는 견장 양식과 흡사하지만 단추를 걸거나 하는 게 아니라 굵은 실로 옷에 있는 단추구멍 같이 생긴 구멍 두 개와 견장에 난 바늘구멍에 꿰서 조인 다음, 실 끝을 따로 존재하는 단추 고리에 매듭지어 처리한다. 즉, 단추는 그냥 실 매듭이 안 보이게 가리는 장식.

번거로워 보이는 양식이지만 그나마 유일한 장점(?)이라면 독일 같은 국가들의 단추를 끼워 결속하는 견장과는 달리 단추구멍이 안 보여서 깔끔해 보인다는 장점이 있다.

1950년대 이전에는 현 러시아 연방군이 착용하는 위와 같은 방식을 사용하였는데, 1950년대 이후 소련 붕괴 직전까지는 견장을 아예 옷에 바느질하여 부착하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앞서 언급된 방식보다 더욱 번거롭고 불편한 점이 많았다.

견장을 탈부착하려면 바느질 된 실을 뜯어내고 다시 꿰메야 하였다. 이 과정은 단추를 사용하는 방식에 비해 시간이 오래 걸렸고 바느질의 숙련도에 따라 견장이 잘 고정되는지의 여부가 결정되었다. 탈부착을 자주 할수록 옷에 구멍이 많아져 옷감에 손상이 가는 큰 단점이 있었다.

다만 실로 꿰메어 고정하는 방식도 장점이 아예 없진 않았는데, 나열해 보자면

그러나 종합적으로 효율성 측면에서 단점이 위의 장점을 잡아먹어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에서는 단추를 실과 함께 고정하는 방식으로 회귀하게 되었다.

4.1.6. 독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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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당시에도 독일군은 영관급 이상 간부용 견장으로 이런 화려한 견장을 전투복에까지 사용한 바 있다. 위의 견장은 육군 소장용 견장이다. 영관급은 비슷한 매듭형 견장이지만 은회색 단색으로 조금 덜 화려하다. 중장부터는 이 견장에 별이나 기타 표식물을 부착한다. 원수는 아래의 사진처럼 원수의 상징인 원수봉이 교차된 장식을 부착한다.

파일:61hOLyxkhvL._AC_UL1002_.jpg파일:독일견장.jpg

독일 국방군의 견장은 굉장히 재미있는 구조로 되어 있었는데, 견장고리 형식이지만 견장고리가 하나밖에 없고, 나머지 견장고리가 있어야 하는 위치엔 대신 단추가 달려 있다. 또한 견장은 길고 가는 천을 반으로 접은 형태였고, 끝에는 단추를 넣을 수 있는 단춧구멍이나 고리가 존재했다.

파일:VJDTRHVDRT.jpg파일:1daa6b95a58da6f03ce4b1049e6a612c.jpg

독일군 견장은 우선 견장고리에 반쯤 통과시킨 후 반으로 접어 두 겹으로 단추를 채워 고정하는 방식이었다. 견장을 달면 위 사진처럼 된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은 병장 이하의 사병들은 왼팔 상단에 부착된 계급장으로 계급을 표시했고 부사관부터 견장을 계급장으로 이용했다. 육군과 공군, SS는 견장 테두리색으로 병과를 구분했는데(보병은 흰색, 포병은 빨간색, 기갑은 분홍색, 헌병은 오렌지색 등), 이는 대령까지 한정. 장성이 되면 전 병과를 통솔한다는 의미에서 기존 병과의 색깔이 아닌 빨간색(육군), 흰색(공군), 은회색(SS)으로 통일된다.

4.1.7. 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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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육군은 1905년에 채택된 38식 군복, 이를 일부 개량하여 1912년에 채택된 45식 군복에서는 (오른쪽부터 왼쪽으로 순서대로) 이런 식으로 단추를 채워 다는 세로형 견장을 사용했다. 1938년에 채택된 98식 군복에서는 견장이 폐지되고 계급장은 옷깃에 다는 금장으로 변경되었다.

5. 창작물

6. 관련 문서


[1] 사병과 하사관은 소속부대(소속연대)의 표식이 있었고 장교들은 여러 장식을 덧대어 계급장으로 사용했다.[2] 위 사진은 식별표지를 제외한 모든 장식을 제거한 20세기 중반의 군복이다.[3] 이 때문에 20세기에 넘어와서도 오른쪽 어깨에만 견장이 있는 장교용 예복을 일부 국가에서 사용했다.[4] 기동복 등이 이에 해당된다. 경찰 기동복 기준으로 계급장은 카라에 있고 견장은 분대장을 나타내는 녹색 견장을 제외하면 착용하지 않는다.[5] 따라서 공식적으로 지휘관이 아닌 육군참모총장합동참모의장은 지휘자 견장을 달지 않았다. 즉, 지휘자 견장을 차는 가장 높은 보직은 작전사령관이었다.[6] 일부 신교대에서 훈련병 자치제를 통해 선발된 분대장/소대장/중대장 훈련병 포함[7] 부분대장의 경우 노란색 줄이 있는 녹견을 채워주기도 한다. 분대장이 간부인 경우 부분대장에게 녹견을 채워주는 경우도 있다.[8] 동원지원단에서 근무하는 현역 출신 사무관들이 그러하다. 이들은 소령 이상의 계급 전역자들이다.[9] 이걸 꿰어서 예복 어깨 앞뒤에 단다.[10] 천하의 미군이 전투복장에 왜 견장을 사용하지 않냐면, 국방비가 없어서 그런 건 절대로 아니고(...) 말 그대로 전투복장에는 견장을 사용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그런 것으로, 견장이 오히려 군인들의 임무 수행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견장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전장에서 부대의 지휘관이나 참모들에게 육안으로 식별하기 쉬운 표식이 있다면 최우선 표적이 될 수 있다.[11] 계급장은 개구리복 시절 한국군처럼 별도로 팔 부분에 큼지막하게 부착한다.[12] Aiguillette. 견식. 프랑스어로 읽는다.[13] 공산권 국가의 계급장은 별의 갯수가 같은 신분에서의 계급차가 되며, 금줄 갯수가 신분이 된다. 금줄이 없으면 병/부사관, 금줄이 한 줄이면 위관급 장교, 금줄이 두 줄이면 영관급 장교이며, 아주 굵은 금줄(금줄 두께가 견장과 동일함)이면 장성급 장교이다.[14] 코믹스 3화 표지 한정[15] 의장대 켈베로스 한정[16] 아쿠아랜드 : 파이러츠 프린세스 한정[17] 오르카 사략해적 피닉스 한정[18] 변치 않는 미소 한정[19] 철혈의 위광 한정[20] 철혈의 얼음바람 한정[21] 헌팅 폴카 - 볼레로 댄스 한정[22] G장조 행진곡 - 광휘의 파수꾼 한정[23] G장조 행진곡 - 익살극 백조의 호수 한정[24] G장조 행진곡 - 숲의 울림 한정[25] G장조 행진곡 - 환상의 봄바람 한정[26] G장조 행진곡 - 물에 잠긴 달 한정[27] G장조 행진곡 - 폐허 위의 태양 한정[28] G장조 행진곡 - 제 10번 세레나데 한정[29] G장조 행진곡 - 장엄한 행진 한정[30] G장조 행진곡 - 즉흥 랩소디 한정[31] 2023 '푸른 바다 위 검은 돛' - 붉은 머리 드라코 한정[32] 2023 '인턴 신고식' - 6P62의 오퍼 한정[33] 2023 푸른 바다 위 검은 돛 - 크라켄 헌터 한정[34] 군악대 레니 한정[35] 군악대 하트 한정[36] UR 각성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