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5px -13px" | <colbgcolor=#102589> 신교통형 BRT | 세종특별자치시 BRT(바로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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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교통형 BRT2. 일반형 BRT
2.1. 경부고속도로, 경부간선도로2.2. 수도권(서울/경기/인천)2.3. 부산광역시2.4. 대전광역시2.5. 세종특별자치시2.6. 대구광역시2.7. 울산광역시2.8. 전북특별자치도2.9. 제주특별자치도
3. S-BRT3.1. 창원시
4. 계획4.1. S-BRT4.2. 서울특별시4.3. 경기도4.4. 부산광역시4.5. 대구광역시4.6. 경상남도
5. 폐지 및 미사용 시스템6. 여담7. 관련 문서4.6.1. 창원시
4.7. 대전광역시4.8. 충청남도4.8.1. 공주시
4.9. 충청북도4.9.1. 청주시
4.10. 광주광역시4.11. 전라남도4.12. 전북특별자치도4.12.1. 전주시
1. 신교통형 BRT
1.1. 세종특별자치시
1.1.1. 바로타 (한누리대로)
- 한누리대로 전구간
자세한 내용은 바로타(BRT) 참고. 여기는 다른 중앙버스전용차로와는 달리 간선급행버스체계의 건설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의 적용을 받으므로 원칙적으로 BRT 이외의 노선은 진입이 불가능하다. S-BRT의 시범 사업 지역으로 선정되어서 신교통형 정류장을 설치하여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고규격 BRT로 운영되고 있다.
2. 일반형 BRT
2.1. 경부고속도로, 경부간선도로
- 한남대교 남단 - 양재IC - 안성IC - 신탄진IC(덕암)
- 평일 시행구간: (07:00 ~ 21:00) 한남대교 남단 - 안성IC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시행구간: (07:00 ~ 21:00) 한남대교 남단 - 신탄진IC(덕암)
- 설, 추석 및 공휴일 시행구간[1]: (07:00~다음날 01:00) 한남대교 남단 ↔ 신탄진IC(덕암)
경부고속도로, 경부간선도로 한남~안성 구간은 매일 7~21시까지 버스 및 6인 이상 탑승한 9~12인승 이상 승합차, 13인승 이상 승합차(탑승 인원 무관)의 통행이 가능한[2]전용차로다. 안성 - 신탄진(덕암) 구간은 토, 일, 공휴일 7~21시까지 버스전용차로가 된다. 하지만 서울에 다 진입하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및 센트럴시티 또는 서울남부터미널로 가는 고속버스, 시외버스와 강남역 방면으로 가려는 광역버스 등이 버스전용차로로 줄곧 달리다가 나들목 직전에서 차로를 변경하는 탓에 일반 차량들과 엉켜 정체가 심했기 때문에 경부간선도로 반포IC 600m 전 지점에서 잠원IC까지 1.3km 구간에 대하여 버스전용차로를 폐지하였다.# 기사참조 한편 2023년부터 평택 버스 5401, 안성 버스 4401, 안성 버스 4402 등 평택, 안성에서 출발하는 직행좌석버스 노선이 늘면서 평일 버스전용차로를 안성IC까지 연장하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었다가 2024년 3월 6일 동년 상반기내로 안성IC까지 연장 하는 것을 행정예고 되었다기사참조. 6월 1일부로 시행됐다.[3]
또한 이 구간은 총 길이가 141.1km 구간으로[4] 현재 대한민국에 설치된 버스전용차로 및 BRT를 모두 통틀어 가장 긴 노선이며, 세계적으로도 고속도로에 설치된 버스전용차로 중 길이로 상위권에 들어간다.
신탄진IC(덕암)부터 버스전용차로가 실시되고, 주말·휴일 영동고속도로의 헬게이트 때문에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또는 센트럴시티를 오가는 일부 영남권 노선들은 100% 가까이로 여주JC 대신 청주JC으로 내려갈 각오를 해야 한다.
또한 동서울터미널에서 대전, 청주로 가는 노선도 주말에는 중부고속도로의 정체를 피하고 이 버스전용차로를 타기 위해 강변북로를 타고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한다.[5] 중부고속도로가 밀리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20분 정도가 더 걸리지만, 주말 중부고속도로의 정체를 생각하면 이쪽이 이득이다. 다만 주말에도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하남~판교 구간이 크게 밀리지 않음에도, 동서울~올림픽대교~강동대로~서하남~판교~경부 루트가 아닌 동서울~강변북로~한남대교(간혹 교통상황에 따라 성수대교)~경부 루트로 가는 건 아쉬운 부분..
신분당선 연선 제외[6] 경기 남동부가 광역버스 강세가 되게 만든 원인이다. 광역버스의 최대 약점이 정시성인데 경부고속도로 경유 광역버스는 버스전용차로가 약점을 보완해줘서 어지간해서는 광역철도보다 훨씬 빠르다. 이 전용차로는 용인경전철을 개통 당시부터 지금까지 파리 날리게 만들었고, 수인분당선도 죽전 이남에서는 서울행 광역철도보다는 용인, 수원 지역 도시철도로 기능하게 만들었다.
2.2.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자세한 내용은 간선급행버스체계/목록/대한민국/수도권 문서 참고하십시오.2.3. 부산광역시
부산에 있는 중앙버스전용차로는 세 군데의 정류장과 부산광역시 BRT가 있다.이밖에 버스정류장 환승센터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동래역,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사상역이 있으나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은 아니며 양 끄트머리에 환승센터를 만들있다.
2.3.1. 부산광역시 BRT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BRT 문서 참고하십시오.2.3.1.1. 충렬대로 - 해운대로
내성교차로에서 원동IC를 거쳐 중동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2.3.1.2. 중앙대로
내성교차로에서 충무동교차로까지 이어지는 노선이다. 서면교차로 남쪽의 광무교[7]까지 2019년 12월 30일에 우선개통하였다.광무교~충무동구간은 2021년 개통예정으로 계획되어 있다. 개통 이후 교통지옥이 펼쳐지면서 최소한 1차 개통구간으로 범내골교차로까지는 개통했어야 하지 않았나는 말이 나오고 있다.
현재는 광무교~충무동 구간도 개통이 되었다.
2.3.1.3. 가야대로
2.3.2. 구포시장 버스환승센터
중앙버스전용차로 환승센터가 만들어지기 이전에는 양 끄트머리에 있는 정류장에 정차하였는데 구포시장이 바로 인접해 있어서 유동인구가 상당하고 불법주.정차 차량들이 많은 관계로 교통 체증이 빈번하게 발생하였다. 따라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였으며 설치 이후 교통정체가 상당히 개선되었다고 한다.[8] 참고로 택시 승강장은 도로 양 끄트머리에 별도로 만들어 두었다. 덕천교차로에서 좌회전이 금지된 구간이 몇 있는 관계로 노선 상 골목길을 통하여 우회하거나 P턴을 하기 위하여 이곳 환승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노선들이 몇 있다. 해당되는 노선은 15번(금곡동 방면), 46번(구포3동 방면), 59번(금곡동 방면), 73번, 169번(당감동 방면), 강서7-2번, 금정1번 등이 있다.2.3.3. 서구청 버스환승센터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건설하면서 육교를 철거하며 중앙에 크고 아름다운 횡단보도를 설치하였다. 사실상 중앙버스전용차로 환승센터가 보행섬 역할을 해 준다. 다만 아쉬운 점은 환승센터가 있는 보수대로 구간의 도로가 상당히 넓은데도 불구하고[9] 하단역 환승센터처럼 편도 2차로로 만들지 않아 맨 앞의 버스가 승객 승.하차를 위하여 대기중이면 뒤에 있는 버스들은 그대로 꼼짝없이 서 있어야 한다. 따라서 은근히 지.정체가 되기도 한다.이 버스환승센터가 만들어지고 나서 충무동육교가 철거되었다.
2.3.4. 하단역 버스환승센터
강서구 방면은 명지, 녹산공단, 용원, 거제, 장유 등으로 가는 시내버스들과 마을버스들이 대부분이고 시내 방면은 사실상 68번, 168번 전용(...)이다.[10] 동아대학교 통학버스도 이 곳에다 정류소를 옮긴 적이 있지만 출퇴근시간마다 68번 승객과 동아대 학생들이 뒤엉켜 정류장이 매우 혼잡한 포화상태(...)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원래 있던 길 가장자리 정류장으로 원상복귀.[11] 참고로 부산에서 유일하게 편도 2차로 이상으로 이루어진 중앙버스전용차로 지점이다. 따라서 앞에서 승객 승, 하차를 위하여 대기중인 버스를 추월할 수 있다! 다만 진입부는 하단에서 출발하는 마을버스의 중간종착으로 인해 사실상 1차선이며, 정차구획에 버스가 몰리면 어쩔수 없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종종 연출되나, 탑승이 끝난 버스는 곧바로 옆으로 정차중인 다른 버스를 추월하므로 대기시간이 길지않다.2.4. 대전광역시
2.4.1. 도안대로
트리풀시티 9단지-유성네거리인데 사실상 운영은 휴먼시아 6단지-유성온천역이 끝.2.4.2. 도안동로
가수원동-도안동-원신흥동-계룡대교. 115번은 도안동로에서 버스전용차로를 타다가 목원대학교 근처에서 도안대로로 들어간다.2.4.3. 갑천도시고속도로-오정로-대전로(둔곡동~삼성네거리)
광역 BRT B1번 노선 운행을 위해 지어진 구간으로, 기존에 해당 도로를 경유하던 시내버스와 전용차로를 공유한다.2.5. 세종특별자치시
- 세종로(1번 국도) - 대전 북유성대로
(대전 반석동 반석역) - 세종오송로 전 구간
- 소담로 - 구즉세종로
(한국개발연구원~대전 둔곡동)
대전 갑천도시고속도로 중앙차로와 직결. 광역 BRT B1번이 경유한다. - 연기IC교 ~ 월하오거리(1번 국도) : BRT 전용 차로가 아닌 일반 버스전용차로이며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노선들이 전부 정차한다.
2.6.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BRT가 확정되었다.2.6.1. 중앙대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자세한 내용은 중앙대로(대구) 문서 참고하십시오.2.6.2. 동대구역 버스 정류장(동대구로)
동대구역고가교의 개체/확장공사를 하면서 동대구로에 신설했다. 2017년 8월 2일에 왕복 10차로로 확장 개통되면서 가변정류장이 중앙차로 정류장으로 이전했다. 버스중앙차로는 동대구역네거리부터 파티마삼거리 방면으로 동대구역고가교가 끝나는 지점까지 연결된다. 파티마삼거리까지 버스중앙차로를 설치하지 않은 건 파티마삼거리에서 U턴 문제 때문인 듯 하지만, 이 때문에 동대구역에서 파티마삼거리 방향으로 운행하는 버스의 경우 동대구맨션 정차를 위해 여러 차로를 변경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 대구광역시 최초의 시내버스용 중앙차로로, 추월차로는 없다.양방향 모두 정류장 진입 직전에 횡단보도가 있다. 버스가 정류장에 진입하기 전에 횡단보도 신호에 걸리면 횡단보도 앞에서 한 번, 또 버스 정류장에 가서 승객 승,하차를 위해 한 번 더 정차해야 되기 때문에 쓸데없이 시간이 지체된다. 거기다가 이곳은 정류장 특성상 열차시간이 촉박한 승객이 많은 곳이기도 하고, 거기다가 횡단보도가 크고 아름다운 도로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신호대기시간이 길다. 양방향 정류장 위치를 맞바꾸었어야 했는데, 이제 와서 맞바꾸기에는 비용이 많이 든다. 그냥 횡단보도를 철거하고, 정류장 앞뒤로 횡단보도를 2개 설치하는 방법밖에 없을 듯. 동대구역 고가도로 아래쪽 동대구역지하도 정류장 역시 정류장 진입 전에 횡단보도가 있다. 그것도 양 방향으로
2.7. 울산광역시
- 비교적 울산은 타광역시보다 늦은감이 있지만 일부 구간을 22년 8월 내로 확정한다고 한다.#
2.7.1. 태화루사거리 버스 정류장(강북로)
기존 성남동 강변 정류장에서 태화로터리 방면으로 좌회전 하는 노선의 경우 200m 남짓한 구간 내에서 강북로-학성로 합류 지점에서 우측으로 두 차선 이동 후 다시 좌측으로 두 차선을 이동해야 했다. 이로 인한 사고가 급증하자 우정지하도(21604) 중앙정류장과 우정지하도(21602) 가변정류장으로 분리되어 2018년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운영 중에 있다.성남동(21606)에서 태화로터리 방면으로 좌회전하는 노선은 중앙정류장을, 명륜로 방면으로 우회전하는 노선은 가변정류장을 각각 사용하며, 태화로 방면으로 직진하는 노선은 정차하지 않는다.
정류장의 개통으로 태화교 건설 이래 횡단보도가 없었던 사거리 동편에 횡단보도가 신설되었다. 단 서울의 이대역(13024/13025)이나 과거 신답초등학교앞(06004) 정류장처럼 양 방면의 보도가 이격되어 있고 신호주기 및 보행가능시간이 보행자에게 상당히 불리하다.
2.8. 전북특별자치도
2.8.1. 전주시
2.8.1.1. 전주역 첫 마중길 버스 정류장(백제대로)
2016년 4월에 전주역 첫마중길 공사[12]를 착공하여 2017년 5월에 완공[13]하면서 역전광장 교차로에서 명주골네거리까지의 가로변 정류장을 중앙차로 정류장으로 이전했다. 다만 중앙 1차로가 버스전용차로로 지정되어 있지 않아서 엄밀한 의미의 중앙버스전용차로는 아니다. 단지 버스정류장을 중앙에 만들었을 뿐이다.중앙차로 정류장에 대해서 비판이 많은데 전주시의 마중길 조성사업으로 인하여 더 좁아지고 복잡해진 도로와 중앙차로가 없었던 전주시내에서는 중앙차로를 만들다보니 정체가 더 심해졌을뿐더러 시민들도 중앙차로 정류장이 익숙지 않아 많은 혼동을 겪고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덤으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아니라서 1차로에 일반 차량이 계속 다니는데다 1차로와 정류장을 연결하는 진출입로가 매우 짧아서 버스가 정류장으로 들어가기도 정류장에서 차로로 합류하는 것도 매우 위험한 상황.
2.9. 제주특별자치도
2.9.1. 제주시
제주시의 버스전용차로 중 2개 구간이 중앙버스전용차로로 운영 중이다. 그런데 다른 지자체와 다르게 제주시 구간은 택시[14]도 이용 가능하다. 이는 중앙버스전용차로의 근거 법률이 타 지자체와 다르기 때문이다.이에 대한 운전자들의 반응은 좋지 않은편. 당연히 중앙버스차로를 적용한 안그래도 교통 사정이 나쁜 중앙로의 교통 사정이 더 나빠졌기 때문이다. 공항로는 중앙버스차로 공사와 동시에 8차선으로 확장을 해서 상황이 났기는 하지만.
2.9.1.1. 공항로
제주공항에서부터 신제주입구 사거리까지 0.8㎞ 구간2.9.1.2. 중앙로
중앙로 중 광양사거리에서 아라초등학교까지 2.7㎞ 구간으로, 시청과 법원 앞을 지나간다.3. S-BRT
3.1. 창원시
2024년 5월 15일, 원이대로 9.3km(도계광장-가음정사거리) 구간에 창원 S-BRT가 개통되었다.4. 계획
4.1. S-BRT
S-BRT는 개찰구와 우선신호를 도입하고, 전용차선 위주로 운영하여 기존 BRT보다 평균 10km/h 가량 빠른 도로 위의 지하철을 목표로 하는 BRT다. 멕시코시티 메트로부스 같은 중남미 지역의 BRT 대다수가 이 형태다.- 인천 S-BRT(인천 -.-km): 국토교통부 S-BRT 시범사업 선정
- 계양-대장 S-BRT(김포공항역 ~ 부천종합운동장역)(경기 17.3km)
- 성남 S-BRT(남한산성입구 ~ 모란역)(성남, 5.2km)
4.2. 서울특별시
- 한강대교 - 노들섬 개발이 끝나는 2019년 9월까지 차로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한강대로 - 노량진로 - 여의대방로 - 시흥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직결되고, 경기도의 수원-구로 BRT 계획과 맞물려 서울역 - 수원에 이르는 시내 최장거리 중앙버스전용차로 노선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 한남대로 - 2018년 11월 한남대교남단 - 한남1고가차도 구간이 개통 예정이었으나 한남2고가차도 철거가 백지화되면서 중앙버스전용차로의 개통 여부가 불확실해졌다. 강남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연결될지는 미지수.
- 영동대로 환승센터 - 영동대로 환승센터에 신출입하는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이 생길 예정이다. 링크
- 올림픽대로 BTX (개화IC ~ 당산역): 올림픽대로의 상습 정체 구간인 김포국제공항 ~ 당산역 구간에서 광역버스의 통행 속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계획된 가변형 급행 버스 차로. 상행과 하행 차선 중 하나만 중앙 버스 전용 차로로 사용되며 교통량에 따라서 차로의 방향이 바뀐다.
4.3. 경기도
- 제2자유로 - 전 구간 실시 예정이며 이미 해당 구간에 광역급행버스 M7111 등이 다니고 있지만, 노선의 개수는 겨우 3개. 하지만 자유로와는 달리 이 도로는 미리 1차로를 버스전용차로로 운영할 예정이라는 표지판을
8년째달아둔 상태다. 이용 차량이 좀 늘어난다 싶으면 바로 버스전용차로로 전환하여 사용할 예정. - 수원~구로 BRT: 수원 장안구청에서 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을 계획 중이다. 이 중 안양육교 삼거리 ~ 석수역구간은 경기도가 관리하는 경수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석수역 ~ 구로디지털단지역 구간은 서울특별시가 관리하는 시흥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이미 구축되어 있으며, 구로디지털단지역 너머 여의대방로 중앙버스전용차로와 직결되어 있다. 사실상 이들을 연장하는 개념에서 출발한 계획이다.
- 평택지제역 ~ 안성IC - 평택지제역 KTX 연계를 위해 소사벌지구의 개발과 함께 공사중인 구간이다. 현재 평택 버스 777, 평택 버스 1000번 버스가 일부 이용중이다.
- 송산 BRT - 송산그린시티 서측지구의 교통을 위해 계획되고 있는 노선으로, 서해선 서화성역 환승센터에서 시작해 서쪽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 강변북로 BTX (강변역 ~ 수석동): 구리시 및 남양주 주민들이 강변북로를 통해 서울로 진출입 시에 상습정체를 겪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계획된 가변형 급행 버스 차로. 상행과 하행 차선 중 하나만 중앙 버스 전용 차로로 사용되며 교통량에 따라서 차로의 방향이 바뀐다.
4.4. 부산광역시
4.4.1. 낙동대로
하단교차로 ~ 대티터널 구간.- 1단계 하단교차로 ~ 대티터널
#에 따르면 사물인터넷을 이용하여 스마트교차로로 만든다는 계획을 가지고있다. 다만 이 구간은 가로변버스전용차로문서에 있듯 이미 동일구간이 운행되고 있다. 가로변으로.
4.5. 대구광역시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BRT 문서 참고하십시오.4.6. 경상남도
4.6.1. 창원시
자세한 내용은 창원 S-BRT 문서 참고하십시오.4.7. 대전광역시
4.8. 충청남도
4.8.1. 공주시
- 공주종합버스터미널행 BRT : 정부세종청사남측 정류장에서 공주종합버스터미널을 잇는 노선이며 장기적으로 수요에 따라 공주역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4.9. 충청북도
4.9.1. 청주시
- 청주국제공항행 BRT : 현재 오송역에서 끝나는 BRT를 청주국제공항까지 잇는 계획이다. B3번이 이미 운행되고 있지만 오송역 이후로 기반시설이 전혀 갖추어지지 않은 상황이다. 일종의 선개통 후완공인 셈.
- 청주시외버스터미널행 BRT : 현재 운행되고 있는 BRT가 오송역으로 돌아가는 상황인지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선이다.
어차피 오송에서 가경터미널까지 15분이면 가긴 한다
4.10. 광주광역시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 BRT 문서 참고하십시오.4.11. 전라남도
4.11.1. 나주시
- 광주-나주 BRT: 광주광역시 상무역에서 광주전남혁신도시까지 이어지는 노선을 계획중이다. 본래 경전철을 구상하던 구간으로 경제성을 고려해 BRT로 계획을 변경하였다. 하지만 최근 경전선의 전철화로 나주혁신도시 경유 확정으로, 경전선을 활용하여, 광주역~광주송정역~나주혁신도시 광역전철을 새롭게 추진중이므로, 건설 확정시에는 무산될 가능성이 있다.
4.11.2. 화순군
- 자세한 내용은 광주 도시철도 1호선 문서 참고하십시오.
- 2023년 7월 14일, 화순군과 더불어민주당 화순지역위원회는 제2차 당정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광주-화순 광역교통망 대책이 논의되었다. 이 자리에서 조영일 화순군 건설교통실장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광주시 소태역-화순읍-화순전남대학교병원-생물의약단지까지 연결하는 사업에 국회 차원의 관심을 요청했다. 그러면서 제5차 광역철도국가계획(2026~2035년)이 완성되는 기간이 너무 길다며 해당 사업과 함께 대안으로 '새로운 교통수단' 검토를 제안했다. 구복규 군수는 "화순전남대학교병원 1일 내방객이 6천명이다"라고 언급하며"새로운 교통수단으로 사업비는 적게 들면서 효율성은 높은 소태역을 출발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 또는 트램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4.12. 전북특별자치도
4.12.1. 전주시
- 자세한 내용은 전주 BRT 문서 참고하십시오.
5. 폐지 및 미사용 시스템
5.1. 영동고속도로
- 신갈JC~호법JC
-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시행구간: (07:00 - 21:00) 신갈JC ↔ 호법JC
- 추석, 설날 등 연휴 시작 전날과 연휴기간 시행구간[15]: (07:00 - 다음날 01:00) 신갈JC ↔ 호법JC
2017년 7월 29일부터 시험운영되기 시작하였으며, 2017년 10월부터 정식운영이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홍보부족을 이후로 연기되었다가 2017년 12월부터 단속이 시작되었다. 광주원주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영동고속도로의 교통량이 예전보다 줄어들 것이라 예측되어 비교적 여유가 생긴 교통량만큼 버스에게 통행우선권을 주기 위해 도입되었다. 특이한 점으로 경부고속도로 한남~오산 구간과는 다르게 오산~신탄진 구간과 같이 주말/공휴일에만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16] 더불어서 구간은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영남권 교통량이 흡수되어 제일 통행량이 많은 여주JC부터 신갈JC까지로 정해졌다.
2021년 2월 27일부로 전용차로 구간이 신갈JC~여주JC에서 신갈JC~호법JC으로 단축되었다. 그러나 2024년 상반기 내로 완전 폐지될 거라는 행정예고가 있었으며,# 경부고속도로 평일 전용차로 구간이 안성까지 연장됨과 동시에 6월 1일부로 전면 폐지되었다.
5.2. 경기도
- 용인-성남 중앙버스전용차로 (신수로, 대왕판교로)
경기도에서 최초로 시행되었던 중앙버스전용차로로, 23번 국가지원지방도 금곡IC~머내오거리~만당주유소(동천역) 1.6km 구간에 설치되었다. 특이하게 가변차로 형태로 운영되었는데, 당초 건설 시점에는 버스 전용 중앙 1개 차로를 출근시(서울방면)와 퇴근시(수지방면) 각각 시간대별로 운영하여 버스 운행의 효율을 도모하였다. 시행 관련 공지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2003.09.01.일 운영이 개시되자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비판받게 되었고, 시행 4일만에 '퇴근 시 수지방향 운영'을 중단하고 출근시간 서울방향 전용으로 운영하였다. 관련 기사 이후 운영 효율을 위해 중앙 버스정류장 설치 등이 추진되었으나, 지속적인 비판과 동천고가차도 건설 등의 이유로 결국 2005.02.17.일자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운영이 전면 중단되었다. 이후 동천고가도로 건설 추진과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설치, 신분당선 동천역 개통 등으로 교통 여건이 변화하여 굳이 중앙버스전용차로가 다시 설치될 일은 요원할 것으로 보인다.
의외로 2005년 운영 중단 이후 2008년 고가도로 완공시까지 재포장이 이루어지지 않아, 카카오맵 로드뷰를 통해 당시 시 · 종점부의 운영 방식을 약간이나마 확인할 수 있다.
- 삼송지구·원흥지구 중앙버스전용차로 (삼송로, 통일로, 권율대로)
삼송·원흥지구 조성과 함께 만들어졌으나, 2019년 현재도 미사용 중이다. 2018년 5월의 모습
이 중 통일로 구간이랑 권율대로 일부 구간의 중앙버스전용차로는 백색 점선의 일반 차로로 변경되었다. 관련 기사
5.3. 광주광역시
- 임방울대로에 중앙버스전용차로(수완지구 구간)가 지정 및 건설되었다. 당시 수완지구 조성과 함께 만들어졌고, 처음 도로 건설 때부터 중앙차로로 조성하였고 지하차도도 건설되어 향후 BRT 기능까지 겸할 수 있기 때문에 나름 잘 갖춰져 있었으나, 문제는 버스가 없었다(...). 중앙버스전용차로 자체가 우회전이나 좌회전 하기 위해서는 미리 가로변으로 빠져나가야 하는 등 직진 위주의 노선을 가진 버스에게 유리한 구조이고, 동시신호 및 유턴이 불가능한 단점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이를 상쇄시키려면 그만큼 수많은 버스들이 운행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중앙버스차로를 따라 운행 중이었던 노선이 없었다[17]. 당시 수완지구를 운행하는 노선 자체도 거의 없었다. 게다가 버스들도 주요 수요처인 아파트 사이를 지나느라 중앙버스차로를 따라가는 노선이 금호46번 한 개 정도만이 지났으며, 한 개 노선만 따로 분리하여 중앙버스차로를 운영하는 것도 시민들의 불편과 혼동이 많을 것으로 판단되어 가변 버스정류소로 정차하였다. 특히 수완지구 대수요처인 수완모아엘가 정류장(수완지구 국민은행 사거리)을 지하차도로 진입하여 사거리를 무정차 통과하게 되므로 정류장에 정차할 수 없게 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한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주변 주민들의 민원이 빗발쳤고, 결국 2012년 4월 공사를 시작해 2012년 8월 철거되었다.#
5.4. 전라남도
5.4.1. 목포시
- 후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목포시 옥암동 도청입구사거리 - 옥암푸르지오사거리) - 18년 7월 철거
남악신도시 조성과 함께 조성되었다. 이 전용차로의 특징은 첫째로는 일반차로와 사이에 화단을 두어서 완전 분리되었다는 점이고 # 다음 지도 로드뷰로 확인하기 두번째로는 푸르지오아파트 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 '남악1로'를 타고 남하하여, 부주동주민센터 앞에서부터는 별도로 조성된 왕복 2차로의 대중교통전용지구[18]로 좌회전 하여 신도시 내부까지 연결된다는 점이다. 이 버스 전용도로로는 조성시기로만 보면 2009년 12월 조성된 대구광역시 중앙로보다 훨씬 이른 것이나, 문제는 역시 버스가 없다(...) 남악신도시를 경유하는 목포시 시내버스는 4개 노선 뿐인데, 이 노선만으로 아파트가 하나하나 입주할 때마다 이리저리 노선을 연장하다보니, 남악신도시 내에서 일직선으로 달리는 노선은 사실상 없고, 저렇게 화단까지 두면서 완벽히 조성된 후광대로 도청입구사거리 - 옥암푸르지오사거리 구간을 완주[19]하는 노선은 30번과 60번 두 개 뿐이다. 그리고 일반차로와의 사이에 화단이 일반차량 진입을 막아주지만, 버스의 진출입 마저 막아버리기 때문에(...) 정말 직진 노선이 아니라면 이용 자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말단부인 푸르지오아파트 사거리까지 전용차로와 화단이 있고 정류장까지 있어서, 이 차로를 이용하다가 전용차로를 따라 우회전 하려면 '버스전용 우회전 신호'를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구조에 버스도 얼마 없어서 굳이 사용하여야할 필요성을 못 느낀채 신도시 조성이후 5년 가까이 막아두고 쓰지 않았고, 나머지 버스전용도로 구간은 일반도로처럼 사용하다가 결국 2010년부터 좌회전전용차로로 개방하여 쓰고 있다. 하지만 전술하다시피 일반차로와 화단으로 완전히 차단된 구조로 되어 있어, 진출입이 안 되니 좌회전을 하려면 한 블럭 미리 전용차로로 진입하여야 한다. 하지만 운전자들이 이러한 사항을 다 알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2011년 5월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과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 등이 남악신도시로 입주하며, 좌회전 수요가 늘어나자 직진 차량과의 엇갈림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당장 대중교통 수요로는 적어도 1~20년 간은 버스전용차로를 쓸 일이 없기에 대책이 필요하다.그냥 화단만 철거하면 끝날 문제 아닌가. 공간만 냅뒀다가 나중에 분리가 필요하면 분리대를 그때가서 박던지...
이 버스전용차로는 2018년 9월경부터 부분철거되었다.
- F1 코리아 그랑프리 임시 중앙버스전용차로 (목포시 옥암동 도청입구사거리 -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2010년 F1 개최 시 최초로 설치되었다. 특이하게도 노선버스를 위한 것이 아닌, 목포와 영암의 환승주차장으로부터 경기장을 운영하는 대회 셔틀버스를 위한 중앙버스전용차로였다. # 관련 고시 경로는 도청입구사거리 ~ 녹색로 ~ 박물관삼거리 ~ 나불로 ~ 현대대불로 ~ 상촌교차로 ~ 806번 지방도 ~ 경주장 7번 주차장으로 11km에 달했다. # 관련 기사 특성 상 도중 정류장은 없었다. 이 중앙버스전용차로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F1 경기 당시에 사용되다 F1 개최가 중단되면서 방치되었다. 현재까지도 상당수 구간에서 청색 실선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다.
6. 여담
6.1. 에버랜드 셔틀버스
에버랜드 정문과 전대에버랜드역, 그리고 그 주변 주차장들을 연결하는 BRT 도로로, 일반도로와 단 1번 입체교차하고 횡단보도도 1개만 존재하는 상급 BRT 시스템이다. 에버랜드 정문에서 삼성물산 리조트부 사옥 앞 주차장까지는 일반도로 옆에 평행하게 양방향 버스 전용도로를 만들고[20] 나머지 구간은 사실상 독립된 도로로 구성되어 있다.이 셔틀버스가 BRT로 만들어진 이유는 교통정체 등 환경적 요인이 아닌, 차량 문제 때문이다. 이 노선에는 벤츠 시타로 저상버스가 운행 중인데, 전폭과 전장이 국내법상 자동차의 한계 기준을 초과하여 자동차 등록이 불가능하여 놀이기구로 등록[21]되었다. 그래서 번호판이 달려 있지 않고 그 자리에 ‘구내운송용’ 문구가 쓰인 판을 달고 다니며, 따라서 공도 주행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러나 현행법상 자동차 등록이 되지 않았더라도 사유지 내에서는 자유로운 운행이 가능하므로 삼성물산에서 사유지 내에 셔틀 전용 BRT를 건설한 것이다.
7. 관련 문서
[1] 대체공휴일이 있을 때는 대체공휴일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2] 버스 기사들은 승합차들의 통행 허용에 대해 불만을 종종 토로하곤 한다. 특히 카니발을 위시한 중~소형 승합차가 갑자기 끼어들거나 하는 등 이러한 운전자들이 대형 버스간의 운전 매너를 잘 모르는 등으로 인하여 사고 발생율을 높이기 때문이라고.[3] 안성IC 연장 이전에는 오산IC까지 운영하고 있었다.[4] 경부고속도로(경부간선도로 구간 포함) 전체 구간 중 1/3에 달하는 구간이다.[5] 즉, 성수대교 및 한남대교를 이용한다. 동서울~호남권 고속버스 노선들이 정안알밤휴게소 환승 터미널 때문에 이 루트를 이용한다.[6] 신분당선 연선도 강남 방향만 철도 강세이고 여전히 서울 한양도성 방향은 광역버스 강세이다.[7] 근처에 부산교통공사의 본사가 있다.[8] 단 1차로로 주행하던 차들이 버스전용차로가 시작되기 직전 2차로로 변경하는 경우가 많아 이 때문에 정체가 되거나 사고위험의 상황에 노출되어 있다.[9] 교통량도 많지않아 2차로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었다.[10] 68번은 아예 여기가 회차지라서 높은 확률로 앉아갈 수 있다.[11] 하단역 3번 출구 앞에 정류장이 위치하여 있다.[12] 관련 기사 국비 30억원과 시비 25억원 등 총 60억원을 들였다.[13] 2017년 FIFA U-20 월드컵에 맞춰 개통하기 위해 원래 계획보다 완공을 서둘렀다. 하지만 U-20 월드컵 기간에 결국 완공 못하고 공사를 계속 했었다는 것도 함정[14] 손님을 태우고 있는 상태에서만 가능하며, 버스정류장에서 승하차는 금지.[15] 연휴 시작 전날은 평일임에도 전용차로로 이용된다. 이 시기에 운행은 시간과 구간이 유동적이므로 이용 전에 확인해야 한다.[16] 영동고속도로 통행량 중 영남권 우회교통량을 제외하면 강원도의 휴일 레저/관광객 교통량이 꽤 큰 축을 차지하기에 옳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17] 수완03과 금호46이 중앙차로를 따라 운행할 수 있는 노선이나 당시엔 수완03이 없었고 금호46번 한 개의 노선만 따로 중앙버스차로로 운행하기엔 시민들의 혼동과 불편함이 있다 보니 수완지구를 경유하는 버스들은 중앙버스차로를 이용하기엔 적합하지 않았다.[18] 버스전용차로와는 다르다.[19] 이라고 해봐야 전용도로 구간을 제외한 전용차로는 큰 블럭으로 2개 블럭밖에 안된다.[20] 수도권 전철 1호선 중 용산역 ~ 신도림역 구간에서 완행열차 선로와 경인선 급행 선로의 관계를 생각하면 된다.[21] 국내법상 버스의 전장은 13m(굴절버스 18m), 전폭은 2.5m를 초과할 수 없으나 벤츠 시타로의 전장은 15m, 전폭은 2.55m다. 국내 내수용 차량을 개조하여 이 조항에 걸리지 않는 사파리버스는 일반 번호판을 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