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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3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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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컬을 칭
부수
나머지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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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14획
고등학교
4급
일본어 음독
ショウ
일본어 훈독
あ-げる, かな-う, たた-える,
とな-える, はか-る
표준 중국어
chèn, chēng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이체자5. 유의자6. 모양이 비슷한 한자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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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稱은 '일컬을 칭'이라는 한자로, '일컫다', '부르다', '저울', '저울질하다' 등의 뜻을 가졌다. 그래서 '저울 칭'이라고도 한다.

2. 상세

유니코드에는 U+7A31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HDBGB(竹木月土月)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벼 화)와 음을 나타내는 동시에 뜻을 나타내는 글자 (들 칭)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본래 爯은 '저울질하다'라는 뜻이었는데, 이후 稱이 만들어져 곡식의 무게를 잴 때 사용하였다. 여기서 파생되어 '일컫다', '부르다'의 뜻이 생기게 되었다.

이체자이 있다.

어째서인지 일본어에서는称える와 讃える(둘다 발음은 타타에루)로 칭찬할 때 사용된다. 그러나 한자로 쓰이는 경우는 거의 없고, 그냥 히라가라로 더 쓰인다.

3. 용례

3.1. 단어

3.1.1. 일컫다

3.1.2. 저울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4. 지명

3.5. 창작물

3.6. 기타

4. 이체자

5. 유의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1] 이체자인 동시에 1급 한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