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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03 13:54:50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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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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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
ㅏ
유니코드 <colbgcolor=#fff,#1c1d1f> U+314F
분류 단모음
획수 2획
제작 원리 ㅣ와 ㆍ의 결합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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ɐ~ä
1. 개요2. 발음3. 역사4. 용례5. 기타

1. 개요

한글 자모의 열다섯 번째 글자이자 모음의 첫 번째 글자이다.

2. 발음

현대 한국어 표준 발음은 [ɐ](중설 근저모음)와 [ä](중설 저모음)의 중간 정도에 위치해 있다. 학교에서는 후설 평순 저모음으로 가르치고 있으나 이는 음운론적인 분류로, 음성적으로는 중설 저모음에 가까운 중설 근저모음이다. 참고로 진짜 후설 평순 저모음 [ɑ]는 한국어에는 없고 영어에서 종종 들을 수 있다.[1]

3. 역사

훈민정음에서는 ㅣ와 ㆍ를 결합한 양성모음, 훈몽자회에서는 阿(아)와 동일한 음가라고 설명하고 있다.

중세 국어에서는 아래아에 대응해 '윗아'라고 부르기도 한다. 과거에는 세로쓰기가 보편적이었던 관계로, 20세기에 최종적으로 정해진 순서대로 자모를 나열하면 'ㅏ'가 위에, ㆍ가 맨 아래에 왔기 때문이다. 다만 훈민정음 창제기에는 'ㆍ'가 ㅣ, ㅡ와 함께 거의 맨 앞에 왔기 때문에, 그 기준으로 이름을 정했다면 오히려 'ㅏ'가 아래아가 됐을지도 모른다.

4. 용례

5. 기타


[1] 단, 직업적인 이유로 후두를 일반 화자보다 좀더 내린 채로 말하는 사람에게서는 간혹 찾아볼 수 있다. 후두를 내리려면 혀의 무게중심이 약간 뒤로 이동해야 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후설성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는 주로 아나운서나 강사 등이 목소리의 울림을 높이기 위해 취하는 습관이다.[2] 본래 허만 쓸 수 있었으나 2014년 '후'와 함께 추가됐으며 장기렌터카 소비자들은 '후'를 더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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