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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제국 Ottoman Empire | ||
국기 | ||
강역 | ||
개요 | ||
등급 | 강대국 | |
국격 | 제국 | |
국내 총 생산 | £11.0M | |
육군 | 162 | |
해군 | 33 | |
정부 | 술탄국 | |
국교 | 수니파 | |
인구 | 19.6M | |
경작지 | 848 | |
주류 문화 | 터키 | |
식자율 | 11.0% | |
생활 수준 | 분투(6.3) | |
수도 | 트라키아 동부주 콘스탄티노폴리스 |
1. 개요2. 초기 법률, 기관, 정부3. 공략
3.1. 곡물법3.2. 유럽의 병자
4. 외교상태5. 추천 기업3.2.1. 탄지마트: 시리아 수복3.2.2. 탄지마트: 도시화3.2.3. 탄지마트: 교육 개혁3.2.4. 탄지마트: 분리주의 억압3.2.5. 탄지마트: 군대 현대화3.2.6. 탄지마트: 관료제 개혁3.2.7. 탄지마트: 이집트 수복
3.3. 내정 탄지마트3.4. 외정 탄지마트5.1. 역사적 기업
6. 추천 정치6.1. 추천 법률
7. 이벤트8. 주 목록9. 형성 방법10. 해방 가능 국가11. 역사적 인물12. 변형 가능 국기13. 기타[clearfix]
1. 개요
오스만 제국은 19세기 초반부터 다양한 전쟁에 휘말린 나라로, 그 몰락을 막고 싶다면 지금껏 있었던 얼마간의 개혁 시도로는 부족할 겁니다.
1.5.X 버전 패치 및 민중의 목소리 DLC가 추가된 이후의 게임 환경을 기반으로 작성함
실제 역사상 오스만의 전성기 때를 다루어서 가장 쉬운 난이도였던 유로파4의 오스만과는 달리 빅토리아는 오스만이 몰락할 시기를 다루는 게임이라 난이도가 상당한 편. 전작에서는 열강으로 시작했으나 본작에서는 아예 그 아래 등급인 강대국에서 시작한다.
오스만 제국은 유럽의 열강 또는 강대국, 신대륙의 미국과 브라질 또는 페르시아, 조선 등의 초보자 추천 국가들로 게임을 입문하고 어느정도 게임에 익숙해져서 초보에서 중수 이상으로 넘어갈 때 하기 좋은 국가다. 딱 그때 즈음에 해볼 국가로서 눈에 들어와 골라보기도 하고. 아래에서 설명할 탄지마트 개혁 일지와 러시아, 오스트리아를 위시한 열강들 사이에서 외교 줄타기를 하며 확장하고, 쌓이는 급진파를 줄이고 국가를 안팎으로 부강하게 만드는 방법과 온갖 멍청한 AI를 구워삶는 꼼수를 배우는 데 이만한 국가가 또 없다.
2. 초기 법률, 기관, 정부
2.1. 법률
초기 법률 | ||
권력 구조 | 경제 | 인권 |
| | |
2.2. 기관
초기 기관 | |
활성화된 기관 없음 |
2.3. 정부와 이해 집단
정부 | |||||||||
정부 유형 | 술탄국 | ||||||||
지도자 | 마흐무트 오스마노글루 (50) | ||||||||
지도자 특성 | | ||||||||
지도자 이념 | 중도파 | ||||||||
후계자 | 압뒬메지트 오스마노글루 (12) | ||||||||
후계자 특성 | | ||||||||
후계자 이념 | 중도파 | ||||||||
정통성 | 부적격 정부 (46) | ||||||||
여권과 야권 | |||||||||
{{{#!wiki style="margin:-15px -10px" | 여권 | 야권 | |||||||
51.8% | }}} |
이해 집단별 입장 | ||||
이해 집단 | 정치적 힘 | 찬성 | 이념 | 지도자 이념 |
지역 행정관 | 51.8% | 만족 (+6) | ||
수니파 울레마 | 15.1% | 중립 (+4) | ― | |
군부 | 14.2% | 불만족 (-5) | ||
지식인 | 8.9% | 불만족 (-5) | ||
전원 주민 | 4.5% | 불만족 (-5) | ||
소시민 | 2.9% | 불만족 (-5) | ― | |
기업가 | 2.2% | 불만족 (-5) | ― | |
노동 조합 | 0.0% | 불만족 (-5) | ― |
지도자 이념이 ' ― '인 경우, 이는 해당 지도자의 이념이 미지정되어 있음을 나타냅니다. |
3. 공략
오스만의 난관은 크게 네 가지다.- 승인 강대국이라곤 믿기지 않는 후진적인 법률 그 자체와 정치적 환경
- 너무나 비효율적으로 분포한 핵심 산업 자원과 인구.
- 오스만의 연구 기술과 행동을 특정 방향으로 강요하는 탄지마트 개혁
- 명맥과 종교 문화 스펙트럼이 너무 심하게 넓어 완전분리와 다문화 법 제정을 강요 당하는 환경
첫번째로 오스만은 미승인국의 삼신기인 농노제 & 전통주의 & 노예무역 법안을 모두 갖고있어[1] 지주 세력은 압도적 권세에 산업화에도 제약이 극심한 상태인데에 반해 지식인 세력은 고작 10% 이하인데 군주가 지식인이라 이해집단을 뭘 어떻게 배치해도 정통성이 50 내외를 벗어나질 못한다. 그렇다고 다른 이해집단을 이용하자니 지주에 깔려 그들도 거수기에 가까운 상태에서 시작한다.
두번째로 철과 석탄이 동시에 나오는 곳이 단 한군데도 없으며, 인구가 많은 곳엔 자원이 없고, 자원이 많은 곳엔 인구가 없다. 덕분에 가뜩이나 전통주의가 붙어서 비효율적으로 산업화를 진행해야 하는 오스만의 피를 말리게 하며 이후로도 계속해서 손해를 강요하는 요소다.
세번째로 오스만의 탄지마트 개혁은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시리아 탈환 / 이집트 탈환 / 관료제 개혁 / 군대 현대화 / 분리주의 억압'. 이 다섯 가지중 네개를 선택해 달성한다. 한데 관료제 개혁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평등주의-비례조세로 달려야 하며[2] '군대 현대화' 일지 역시 나폴레옹 전쟁-일반 참모를 바로 개방해야 한다. 결국 기술 연구 순서를 강요 당하는 신세인데 철도와 수관보일러를 제 때 열기가 힘들다는 게 치명적이다.
3.1. 곡물법
캠페인을 시작하자마자 영국에게서 수입해오는 곡물을 끊고 건물 탭에서 밀 플랜테이션과 쌀 플랜테이션을 일괄적으로 '과수원 농장'으로 바꿔버린 후 수출-곡물창에 존재하는 모든 국가에 곡물을 수출하면 곡물법이 확정 발동한다. 이를 이용해 신속하게 농노제와 전통주의를 박탈하자. 1.8에서 개편된 정치운동 리워크로 자유주의 운동을 지지할테니 지주에게 가해지는 정치적 압력을 눈여겨 보다가 바로 임명해주자.3.2. 유럽의 병자
오스만 제국을 현대화하여 재건해야 한다.
- 30년 내 탄지만트 일지 항목 4개 완료.
- 완료 시:
- -33% 위신을 제공하는 유럽의 병자 모디파이어 상실
- 탄지마트: 조직 개편 이벤트 발동
- 시간 초과 시:
- -33% 위신을 제공하는 유럽의 병자 모디파이어 상실
- 유럽의 망자 이벤트 발동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유럽의 병자 이벤트가 발생하며 탄지마트 일지를 추가함과 동시에 총 -33% 위신, -25% 행정력, -25% 조세 역량, +0.5 종교세, -40% 징병 가능 대대라는 무식한 디버프 종합세트를 부여한다.
탄지마트는 총 네 개를 클리어 해야 하는데 이때 전략은 '외정'을 통해 탄지마트를 클리어 하는 방법과 '내정'을 통해 클리어 하는 방법이 존재한다.
3.2.1. 탄지마트: 시리아 수복
이집트의 폭군은 정당한 주인인 우리에게서 시리아를 빼앗아 오랜 세월 지배해 왔다. 반드시 탈환해야 한다!
- 알레프, 시리아, 레바논, 팔레스타인, 트란스요르단, 아다나를 완전히 보유함.
- 완료 시:
- 탄지마트: 시리아 수복 일지 발동
- 시나이, 상 이집트, 중앙 이집트, 하 이집트에 대한 명분을 얻음.
피보호국인 이집트를 상대로 싸워야 하지만 이집트가 유럽 뺨칠 정도로 군사력이 출중한 국가인데다가 러시아가 매우 높은 확률로 개입한다. 러시아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도록 지주로만 잠시 여권을 구성하고[3] 영국과 여권만 맞춰주면 방위조약이 확정이니 영국을 끌어오자.
3.2.2. 탄지마트: 도시화
우리나라의 경제는 낙후됐고 도시화조차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이다. 산업화의 길이 곧 우리의 길이다.
- 채무불이행 상태가 아님.
- 모든 주의 최소 75%가 도심지가 있는 편입주임.
의외로 까다로운 일지. 오스만의 프로빈스가 워낙 넓게 흩뿌려져 있는데다가 분열주까지 도심지를 설치해줘야 한다(...). 무난한 건 일부러 개발도상국 강등 이후 영국의 피보호국으로 들어가 풍부한 원자재로 헤엄치면서 방직공장을 때려박는 것. 방직 공장은 도시화에 +20을 주는데다가 수익도 준수해 생각없이 도시마다 때려박기 좋다. 한편 정부 건물도 도시화를 +20씩 주니 가뜩이나 부족한 행정력을 구할 겸 행정청사를 흩뿌려 짓는 것도 나쁘지 않다.
- 이 일지를 통해 탄지마트를 클리어 할 경우 5년간 '건설부문 처리율 25% 보너스' 와 '도심지 처리율 33% 보너스'를 탄지마트 완료 보상 선택지로 제시한다. 꽤 후반 기술인 '철근 콘크리트'의 건설부문 처리율 보너스가 15%라는 걸 생각하면 기간제이긴 해도 준수한 수치.
3.2.3. 탄지마트: 교육 개혁
우리 조국은 그나마 기초적인 수준으로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이조차 극히 드물다. 국민을 가르칠 학교를 세우고 고등 교육 기관을 설립해야 한다.
- 아무 대학
- 노동 종사자 점유율 90% 초과
- 5단계 이상
- 식자율 20% 이상 상승
본래는 20년의 탄지마트 기간에 더하여 버그로 인해 30%의 식자율을 늘리라는(...) 무식한 일지라 아무도 손을 못 대는 일지였으나 패치로 탄지마트 기간이 20 -> 30년으로 늘어난 동시에 버그가 픽스 돼 20% 식자율로 정상적용 되면서 충분히 할만해진 탄지마트. 신속하게 소작농 - 완전분리법 - 공립학교를 제정하면서 산업화에도 신경 써줘야 한다. 만약 교육 개혁 탄지마트를 목표로 설계 할 경우 필연적으로 탄지마트는 내정 전략으로 향한다.
- 이 일지를 통해 탄지마트를 클리어 할 시 5년간 사회 연구속도 33% 보너스를 보상 선택지로 제시한다. 모두가 못 받아서 안달인 지식인 권세의 아방가르드가 사회 연구속도 20%라는 걸 감안하면 엄청난 수치.
3.2.4. 탄지마트: 분리주의 억압
우리 제국은 이미 그리스와 세르비아를 잃었다. 분리주의자 반란군에 붕괴할 순 없다!
- 15년 동안 가장 높은 분리 독립 운동 진행도가 50% 미만
1.8 정치운동 및 문화수용 패치 이후로 의외로 까다로워진 탄지마트. 튀르키예는 시작 시점에서 자문화 중심주의 + 국교 상태로 모든 유럽인이 1단계 수용 상태로 폭력적 적대 상태다. 신속하게 노예제 폐지와 문화배척, 완전분리를 제정하지 않으면 급진파가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면서 분리 봉기를 시도하고[4] 여기에 열강들이 끼어들기 시작하면 망하니 서둘러야 한다.
문제는 문화 배척 법은 노예제 폐지를 선행법으로 요구한다는 것. 이 탓에 노예제 금지를 제정해야 하는데... 사실 프랑스에게 시비걸면 바로 노예제 금지법을 날려준다(...).
- 이 일지를 통해 탄지마트를 클리어 한 경우 보상은 없다. 가장 무난하고 쉬운 만큼 보상 또한 없는 것.
3.2.5. 탄지마트: 군대 현대화
예니체리는 해산됐으나 군부를 현대화하려면 아직도 갈 길이 멀다.
- 100개 이상의 대대 보유
- 나폴레옹 전쟁 기술 연구
- 투입 상품이 품귀되거나 생산 방식이 체계화된 훈련 없음인 병영 없음.
- 비정규 보병이 대형의 25% 미만
탄지마트에서 가장 꿀이라고 할만한 일지. 결론만 말하면 나폴레옹 전쟁 기술 연구 이후, 비정규 병력들을 싸그리 전열 보병 이상으로 바꿔주고, 일반 참모 기술을 연구한 이후에 훈련 방식을 올리기만 하면 된다.
군사 기술 자체는 문화배척-완전분리를 찍어도 인구의 절반 가까이가 차별의 대상이라는 단점과 바닥을 치는 식자율, 그리고 이에 비례해 한 번 한계까지 소모하면 완충에 십수년이 걸리는 절망적인 충원률 때문에라도 우선적으로 개발해야하므로 잊지 말고 꼭 해당 일지를 달성해주자. 주의 할 점이라고 해야 할지, 일지를 완료하기 전에 국가민병대를 통과시켜버리면 주에 5개 이상인 병영이 싸그리 철거당하면서 100대대가 조금 넘는 정도만 남게 되므로 이 부분은 조심하자.
- 이 일지를 통해 탄지마트를 클리어 할 경우 본토에서의 공격/방어력 20% 보너스와 함께 군사 연구 속도 10% 보너스를 선택지로 제시한다.
3.2.6. 탄지마트: 관료제 개혁
우리나라의 관료 체제는 낡은 법률과 제도를 기워 붙인 형상을 이루고 있으며, 부정부패로 인해 제국의 지방을 통제해야 할 베이는 제대로 된 자치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다. 정권이 당면한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려면 행정 체계부터 현대화해야 한다.
- 관료제 법률이 세습 관료제가 아님.
- 조세 법률이 토지 기반 조세나 소비 기반 조세가 아님.
- 행정력 0 이상
- 완료 시:
- -25% 행정력과 -25% 조세 역량을 제공하는 낡은 관료제 모디파이어 상실
앞서 곡물법을 통해 지주의 만족도를 한껏 올렸다면 / 그리고 시장 자유주의 지도자가 급사하지 않았다면 세습관료제는 그럭저럭 쉽게 떼어낼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조세 법률인데, 티어1 기술에서 열리는 '통화본위 - 인두세'는 '소득에 관계없이' 고정적인 세금을 강요하는 법률로 하층민일수록 세금 부담이 세지며 그만큼 욕구 충족 실패 = 생활 수준 하락을 치명적으로 강요한다.[5] 그러니 가뜩이나 돈이 없는 오스만 입장에서는 비례 조세로 바로 가야 하는데 이건 티어2 기술인 평등주의에서나 열린다. 이것 자체만으로는 어차피 열어야 하는 기술들이므로 큰 손해가 아니지만 앞서 우리가 '군대 현대화'에서 '나폴레옹 전쟁' / '일반 참모'를 열어야 한다는 게 걸리적 거린다. 우리로선 30년의 시간 제한이 있는 만큼 결국 연구 순서를 강요 당하며 한동안 철도는 구경도 못하는 신세라는 걸 의미한다.
- 이 일지를 통해 탄지마트를 클리어 할 시 5년간 행정력 보너스 10%를 선택지 보상으로 제시한다. 그러나 그 수치가 10%로 미약한데다가 기한제인지라 기피 당한다.
3.2.7. 탄지마트: 이집트 수복
처음에 주어지지는 않고, 시리아 수복 일지를 완수하면 새로 추가되는 일지. 시나이 반도와 상, 중앙, 하 이집트를 추가로 더 뜯어먹거나 아예 이집트를 괴뢰화 시키는 것이 목표이다. 시리아 수복과 마찬가지로 오스만과 이집트 주변의 외교상황에 주의하자.- 이집트 수복 일지를 클리어 할 시, 5년간 사단 공방과 그리스와 트란실바니아등 발칸에 대한 명분중 하나를 선택해서 얻을 수 있다. 트란실바니아를 제외하면 인구도 자원도 없고, 그마저도 다문화를 찍어야만 차별을 해소 할 수 있는 유럽 명맥이기에 그다지 큰 의미는 없으며, 비교적 쉬운 탄지마트인만큼 자주 보게 될 보상이기도 하다.
3.3. 내정 탄지마트
영국에 여권을 최대한 맞춰주면서 바로 방위조약을 맺어주자. 이후 곡물법을 발동해주면서 바로 남중국에 이해선언을 해주고 조약항 명분으로 대청에 선전포고를 하면 아편전쟁 문제로 눈이 돌아간 영국이 바로 합류한다. 이를 이용해 북경-산서-전쟁 배상금을 요구하면서 북경에 존재하는 행정청사는 모두 지운다.대청 전쟁을
바로 물러나도 되지만 과감히 찔러본다면 하르키우+전쟁배상금을 노려볼 수도 있다. 어차피 전선은 영국이 버텨줄 테니 핀란드 지역에 상륙을 계속 박으면서 '휘리릭'[9] 하면 '뉴 러시아 컴퍼니'가 존재하는 하르키우를 점령해 가져오는 것도 가능하다.
이후 방직공장과 광업을 중심으로 대학+행정청사를 계속 지어나가면 끝. 다만 경험론은 무조건 최우선으로 개방해야 하며 수관 보일러와 철도 가운데 하나를 열었다면 변증법 역시 개방해야 한다.
피보호국들은 유지된다면 좋고, 아니라면 쿨하게 독립 시켜주면서 내정에나 힘쓰자. 어차피 오스만의 입장에서 피보호국들은 이집트를 제외하면 모두 계륵인 땅이다.
3.4. 외정 탄지마트
마찬가지로 방위조약과 곡물법, 중국을 향한 공격을 통해 전쟁 배상금을 가져올텐데 이후 지식인 여권으로 인한 어그로에 주의하면서 이집트를 향해 선전포고 하자. 일지가 진행되는 동안 계책까지 +30까지 빵빵하게 챙겨주니 러시아의 개입만 조심한다면 그리 문제될 것은 없지만 사실 시리아와 이집트는 뜯어봤자 그닥 영양가 없는 땅이라서(...) 편입은 의외로 탄지마트 완료까지 권장하진 않는 편. 자원풀마저 심하게 겹치는 탓에 숙련될수록 내정형 탄지마트를 노리게 되는 경우가 잦다.4. 외교상태
- 휴전 : 그리스,이집트
- 경쟁관계 : 러시아 제국
5. 추천 기업
오스만 제국의 역사적 기업들은 테르샤네 미르를 제외한 나머지는 탄지마트 개혁을 완수해야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그렇게 고생해서 얻은 역사적 기업들에 우선순위가 높은 광산이나 경공업에 보너스를 주는 기업이 없다보니 기본 기업들을 먼저 설립하고 다른 주를 점령해서 고성능 기업을 챙겨오는 것이 추천된다.5.1. 역사적 기업
- 쿠파스
탄지마트 개혁 성공 이후 이벤트 얻는 명분으로 아티카 주를 점령하고 편입한 다음에 원동기 공장 또는 공구 공장을 3단계 이상 건설하면 된다. 공구 공장과 원동기 공장에 보너스를 주는 데 두 공장 모두 게임 끝날때 까지 건설하느라 바쁘기 때문에 매우 좋다. 번영 효과로 철로와 제강소에 처리율을 올려주는 것 또한 매력적이다. 다만 명맥이 달라 급진파가 한가득이기 때문에 칙령을 적절히 활용해서 편입하는 30년 동안 분리주의가 발생하지 않게 해보자.편입 다되가는데 반란나서 다시 20년 채우려면 욕이 절로나온다 - 스테우아 로마나
위의 쿠파스와 마찬가지로 왈라키아를 계속 자치도 감소를 시킨 후 합병으로 삼키던 뱉어내고 점령해서 가져오든 한 다음 편입 후 석유 채굴지를 5단계 이상 건설하면 된다. 석유 채굴지 하나에만 보너스를 주지만 국가 순위에 비례한 기본 처리율은 물론이고 번영 효과로 석유 채굴지 처리율 +20%를 더 주는, 석유 하나에 올인한 기업. 오스만 제국 위치가 위치인지라 중동의 쏟아지는 석유 채굴지의 처리율을 엄청나게 올려주어서 석유가 들어가는 생산 방식을 부담없이 쓰기 좋다. 다만 왈라키아 주를 합병을 하건 점령을 하건 전쟁을 하게되면 오스트리아와 러시아가 귀신같이 끼어들기 때문에 특약을 미리 받아놓거나 두들겨 패서 약화시켜놓거나 해두는 것이 좋다. - 브라노벨
아제르바이잔 주를 점령하고 편입한 후 석유 채굴지를 5단계 이상 건설하면 된다. 위의 스테우아 로마나와는 다르게 기본 석유 기업에 철로 처리율을 더 주는 성능이지만 이쪽은 중후반으로 갈 수록 만만한 러시아가 가진 땅인데다 결정적으로 아제르바이잔 문화가 터키와 같은 중동 명맥이어서 편입이 5년밖에 걸리지 않는다! 번영 효과로 얻는 이주 유치 +10% 증가 역시 이주 유치 감소 모디파이어가 붙은 사막 땅에 석유가 많이 나와서 버릴 수도 없다. - 뉴 러시아 컴퍼니
철, 석탄, 제강에 모두 보너스를 주는 최고 수준의 기업. 영국을 콜투암해서 빠르게 러시아를 두들겨 패거나 굴욕을 먹여버리는 쪽도 가능하니 고려하자.
6. 추천 정치
6.1. 추천 법률
- 노예제 금지 - 문화배척 - 완전분리
- 다문화
마찬가지로 선택의 여지가 없는 법률. 다행스럽게도 1.8 이후로 정치운동이 개편 돼 다문화를 찍는 것 자체는 엄청나게 편해졌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해당 법률이 없을 경우 오스만에 잔뜩 있는 모든 유럽 명맥이 폭력적 적대 상태로 군 복무와 행정청사 근무가 모두 막힌다.
7. 이벤트
8. 주 목록
오스만 제국의 주 목록과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수도 주)9. 형성 방법
형성을 하려면 다음 주들을 자신 또는 자신의 종속국이 점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 ○○
- ○○
또한 형성을 하려면 먼저 ○○이(가) 연구되어 있어야 합니다.
형성 후보 국가 | ||||
국가 | 국기 | 수도 | 주류 문화 | 보유 후보 주 비율 |
○○○ | ○○○ | ○○○ | ○○/○○(○○.○%) |
10. 해방 가능 국가
해방 가능 국가 | |||||
국가 | 국기 | 등급 | 수도 | 주류 문화 | 해방되는 주 |
○○○ | ○○○ | ○○○ | ○○○ | ○○○, ○○○ |
11. 역사적 인물
11.1. 통치자, 후계자
마흐무트 오스마노글루 | |||
{{{#!folding [접기 · 펼치기] {{{#!wiki style="margin:-6px -2px -11px" | 직무 | 통치자 | |
연령 | 50 | ||
특성 | |||
이념 | |||
이해 집단 | |||
문화 | 터키 | ||
종교 | 수니파 | ||
인기 | 보통 (10) | }}}}}} |
이름(영어명) | |||
{{{#!folding [접기 · 펼치기] {{{#!wiki style="margin:-6px -2px -11px" | 직무 | 통치자/후계자 | |
연령 | ○○ | ||
특성 | [[Victoria 3/인물#(특성)|[[파일:빅3_인물_(특성).png|width=24px]]]] | ||
이념 | [[Victoria 3/정치#(이념)|[[파일:빅3_지도이념_(이념).png|width=24px]]]] | ||
이해 집단 | [[Victoria 3/정치#(이해 집단)|[[파일:Victoria3_icon_ig_(이해 집단).png|width=24px]]]] | ||
문화 | ○○○○ | ||
종교 | ○○○○ | ||
인기 | 인기 수준 (○○) | }}}}}} |
11.2. 정치가
이름(영어명) | |||
{{{#!folding [접기 · 펼치기] {{{#!wiki style="margin:-6px -2px -11px" | 직무 | 정치가 | |
연령 | ○○ | ||
특성 | [[Victoria 3/인물#(특성)|[[파일:빅3_인물_(특성).png|width=24px]]]] | ||
이념 | [[Victoria 3/정치#(이념)|[[파일:빅3_지도이념_(이념).png|width=24px]]]] | ||
이해 집단 | [[Victoria 3/정치#(이해 집단)|[[파일:Victoria3_icon_ig_(이해 집단).png|width=24px]]]] | ||
문화 | ○○○○ | ||
종교 | ○○○○ | ||
인기 | 인기 수준 (○○) | }}}}}} |
11.3. 선동가
이름(영어명) | |||
{{{#!folding [접기 · 펼치기] {{{#!wiki style="margin:-6px -2px -11px" | 직무 | 선동가 | |
연령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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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 | ||
종교 | ○○○○ | ||
인기 | 인기 수준 (○○) | }}}}}} |
11.4. 지휘관
이름(영어명) | |||
{{{#!folding [접기 · 펼치기] {{{#!wiki style="margin:-6px -2px -11px" | 직무 | 장군/제독 | |
연령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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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Victoria 3/정치#(이념)|[[파일:빅3_지도이념_(이념).png|width=24p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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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 | ||
종교 | ○○○○ | ||
인기 | 인기 수준 (○○) | }}}}}} |
12. 변형 가능 국기
주요 국기 변형 목록 | ||||
{{{#!wiki style="margin:-6px -2px -11px" | ||||
① | ② | ③ | ||
④ | ⑤ | ⑥ | }}} | |
① | 튀르키예. 대통령제/의원내각제/평의회 공화국 체제. | |||
② | 군주정[10]. 군장사회/군주정 체제. | |||
③ | 독재정[11]. 전제 정치/일당제 법률이 제정된 대통령제/의원내각제/평의회 공화국 체제. | |||
④ | 신정. 신정 체제. | |||
⑤ | 팔레스타인 위임통치령. 영국의 속국. | |||
⑥ | 시리아-레바논. 프랑스의 속국. |
13. 기타
[1] 심지어는 웬만한 미승인국들도 상속 노예제나 부채 노예제라면 모를까 노예무역은 잘 안 붙어있다. 도합 귀족 영향력 +100%를 증폭하는 괴악한 상황.[2] 중요하다. 인두세 절대 가지 마라. 인두세는 플레이버 텍스트를 읽어보거나 역사적 배경을 안다면 눈치챌 수 있듯이 하층민에게 과중한 세금을 매기는 세금 정책이다. 이 게임의 시스템 상 하층민이 욕구를 충족하지 못할 시 급진파가 급속도로 불어나기 시작하는데 인두세는 이들에게 과중한 세금을 매겨 욕구 충족을 치명적 수준으로 방해하고 가뜩이나 다문화+다종교로 몸살을 앓는 오스만에게 쐐기를 박아넣을 수 있다.[3] 이 게임에서 정치적 우호도는 '여권에 어떤 이해집단(정치이념)이 들어가 있느냐?'로도 판가름한다. 그런데 러시아는 '지주' 여권이고, 터키는 '지식인' 여권이라서 더더욱 발작하면서 외교전에 들어오는 것.[4] 이 시점에서 이미 분리주의 탄지마트는 실패다. 분리운동 패러미터가 50%만 나아가도 실패로 간주하므로.[5] 심지어는 인두세를 '노동조합을 제외한' 모든 이해집단이 선호하는 탓에 비례조세로 넘어갈 수가 없다. 동시에 하층민에게 조세 부담을 가해 노동조합이 설립하는 걸 억압한다. 다시 말하면 노동조합이 등장해야 누진세로 갈아타면서 인두세를 탈피하는데, 그 노동조합의 등장을 억압해버리는 괴악한 딜레마를 걸어버린다(...).[6] 어차피 내정 탄지마트를 할 거라면 외교로 풀어나가지, 총력전을 벌일 이유가 없다. 게다가 어차피 인구 절반이 폭력적 적대 상태라 충원도 불가능하다.[7] 완전 바닐라+지식인 여권 기준 확정[8] 중간중간에 섞는 걸 권한다. 지주 찬성을 이용해 반대표를 던지지 않는 상태에서 선거법이나 관료제법을 개방할 수 있다.[9] 이 게임에서 장군의 진군속도는 장군 갯수와 전략에 정비례한다. 그래서 빈 전선이 있다면 일단 장군을 엄청나게 쪼개는 것으로 순식간에 전선을 점령해나갈 수 있다.[10] 별이 없는 월성기[11] 19세기~20세기 초까지 사용되었던 오스만 해군 표준 깃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