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 3/국가별 공략/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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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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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라이베리아 \| 마시나 \| 세구 \| 시에라리온 \| 아샨티 \| 카르타 \| 후타 잘루 \| 후타 토로
나이저	고비르 \| 다호메이 \| 바기르미 \| 베냉 \| 보르구 \| 보르누 \| 소코토 \| 오요 \| 와다이
잔즈	르완다 \| 마다가스카르 \| 부간다 \| 부니오로 \| 부룬디 \| 아촐리 \| 앙코레 \| 카라그웨
콩고 · 남아프리카	가자 \| 남아프리카 \| 오라녀 \| 줄루 \| 콩고 \| 트란스발
형성 가능 국가	마그레브 \| 말리 \| 알제리 \| 에티오피아 \| 짐바브웨
해방 가능 국가	수단 \| 호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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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 중앙아메리카 · 카리브	멕시코 \| 아이티 \| 미스키티아(미스키토 왕국) \| 중앙아메리카 \| 쿠바
그란 콜롬비아 · 안데스	남 페루 \| 베네수엘라 \| 볼리비아 \| 북 페루 \| 에콰도르 \| 이키차 \| 콜롬비아(누에바그라나다)
브라질 · 라플라타	그랑 파라 \| 브라질 \| 아르헨티나 \| 우루과이 \| 칠레 \| 파라과이 \| 리오그란덴세(피라티니)
형성 가능 국가	그란 콜롬비아 \| 서인도 제도 \| 안데스 연방 \| 자유 미주 \| 캐나다 \| 캐롤라이나 \| 타완틴수유 \| 페루 \| 히우지라플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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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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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000000 50%, #FFCC21 50%)" 오스트리아 Austria

국기
강역
개요
등급	열강
국격	제국
국내 총 생산	￡16.3M
육군	190
해군	5
정부	카이저 제정
국교	천주교
인구	34.7M
경작지	1.75k
주류 문화	남독일
식자율	30.1%
생활 수준	분투(9.2)
수도	오스트리아주 빈

1. 개요2. 초기 법률, 기관, 정부

2.1. 법률2.2. 기관2.3. 정부와 이해 집단

3. 초기 외교4. 초기 기술5. 공략

5.1. 일지

5.1.1. 헝가리의 문제

5.2. 기업

6. 해방 가능 국가7. 주 목록8. 역사적 인물

8.1. 통치자, 후계자8.2. 정치가8.3. 선동가8.4. 지휘관

9. 국기 변형 목록10. 업적11. 여담

[clearfix]

1. 개요

오스트리아 제국이 완벽한 균형 상태인지, 걱정스러울 정도의 침체기가 온 건지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오스트리아는 전국에서 피어오르는 혁명의 불씨를 억누르고 영원히 불변할 수 있을까요?

시작 시 5위인 유럽의 열강.

2. 초기 법률, 기관, 정부

2.1. 법률

초기 법률

권력 구조 경제 인권

#!wiki
 * [[파일:빅3_군주제.png|width=24px]] 군주제
 * [[파일:빅3_전제정치.png|width=24px]] 전제 정치
 * [[파일:빅3_자문화중심주의.png|width=24px]] 자문화중심주의
 * [[파일:빅3_신앙의자유.png|width=24px]] 신앙의 자유
 * [[파일:빅3_세습관료제.png|width=24px]] 세습 관료제
 * [[파일:빅3_전문직업군.png|width=24px]] 전문직업군
 * [[파일:빅3_내무부없음.png|width=24px]] 내무부 없음

#!wiki
 * [[파일:빅3_간섭주의.png|width=24px]] 간섭주의
 * [[파일:빅3_중상주의.png|width=24px]] 중상주의
 * [[파일:빅3_토지기반조세.png|width=24px]] 토지 기반 조세
 * [[파일:빅3_소작인.png|width=24px]] 소작인
 * [[파일:빅3_식민부없음.png|width=24px]] 식민부 없음
 * [[파일:빅3_지역경찰.png|width=24px]] 지역 경찰
 * [[파일:빅3_공립학교.png|width=24px]] 공립학교
 * [[파일:빅3_보건체제없음.png|width=24px]] 보건 체제 없음

#!wiki
 * [[파일:빅3_검열.png|width=24px]] 검열
 * [[파일:빅3_노동자권리박탈.png|width=24px]] 노동자 권리 박탈
 * [[파일:빅3_아동노동허용.png|width=24px]] 아동 노동 허용
 * [[파일:빅3_법적후견제.png|width=24px]] 법적 후견제
 * [[파일:빅3_사회보장제도없음.png|width=24px]] 사회보장제도 없음
 * [[파일:빅3_이주통제.png|width=24px]] 이주 통제
 * [[파일:빅3_노예제금지법.png|width=24px]] 노예제 금지

2.2. 기관

초기 기관
법률 집행부	2단계
교육부	1단계

2.3. 정부와 이해 집단

정부
정부 유형	카이저 제정
지도자	페르디난트 폰 합스부르크 (42)
지도자 특성	`#!wiki * [[Victoria 3/인물#오만함\|[[파일:빅3_인물_오만함.png\|width=24px]] 오만함]] [[Victoria 3/인물#정신 질환\|[[파일:빅3_인물_정신질환.png\|width=24px]] 정신 질환]] [[Victoria 3/인물#병약\|[[파일:빅3_인물_병약.png\|width=24px]] 병약]] * -75 인기 * {{{#red -10}}} 정통성`
지도자 이념	중도파
후계자	프란츠 요제프 폰 합스부르크 (5)
후계자 특성	`#!wiki * [[Victoria 3/인물#아이\|[[파일:빅3_인물_아이.png\|width=24px]] 아이]] * -25 인기 * {{{#red -15%}}} [[파일:빅3권위.png\|width=20]] 권위 * {{{#red -5%}}} 위신`
후계자 이념	중도파
정통성	정당한 정부 (100)
여권과 야권
{{{#!wiki style="margin:-15px -10px"		여권	야권
51.6%				}}}

이해 집단별 입장
이해 집단	정치적 힘	찬성	이념	지도자 이념
오스트리아 귀족	51.6%	분노/불만족/중립/만족/충성 (○○)	파일:빅3_이념_오스트리아패권주의자.png
지식인	14.8%	분노/불만족/중립/만족/충성 (○○)
군부	12.1%	분노/불만족/중립/만족/충성 (○○)
천주교회	7.6%	분노/불만족/중립/만족/충성 (○○)
소시민	5.8%	분노/불만족/중립/만족/충성 (○○)
전원 주민	4.8%	분노/불만족/중립/만족/충성 (○○)
기업가	2.5%	분노/불만족/중립/만족/충성 (○○)		―
노동 조합	0.3%	분노/불만족/중립/만족/충성 (○○)		―

지도자 이념이 ' ― '인 경우, 이는 해당 지도자의 이념이 미지정되어 있음을 나타냅니다.

로비 집단
유형	대상	구성원
친-국가	러시아	지주
반-국가	프로이센	군부

3. 초기 외교

4. 초기 기술

5. 공략

오스트리아는 크게 두 가지 과제를 해결하는 입장이다. 하나는 독일 통일을 놓고 프로이센과 경쟁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민족 구성에 따른 갈등을 해소하는 것이다.

초기 시민권 법이 자문화중심주의로 찍혀 있는데, 이 상태에서는 남독일 및 북독일 인구 7백만을 제외한 나머지 2천 7백만 인구가 모조리 차별의 대상이므로 신속히 바꿔야 한다. 다만 오스트리아의 지주들은 특수한 오스트리아 패권주의 이념을 지녀 자문화중심주의를 사수하려 들기에 별도의 방도 없이 바꾸려 들면 혁명을 일으킨다. 따라서 개혁론자 지도자가 나올 수 있게 평등주의를 찍고 지도자 가챠로 개혁론자 지도자를 앉히거나, 아니면 지주들이 좋아하는 법률이나 지주들이 속한 친-러시아 로비 단체에 입맛에 맞는 행동들을 통해 이들을 달래가면서 제정해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오스트리아의 모든 소수민족 문화가 유럽 명맥이므로 인종 분리만 찍어도 갈등은 거의 사라진다. 이로 '헝가리의 문제' 일지를 성공하면 헝가리 문화 인구층 20%가 충성파가 되는 동시에 헝가리 문화를 주류 문화로 편입하게 된다.

게임 시작 기준 크라쿠프를 괴뢰국으로 두고 있는데 끊임없이 혁명이 일어나서 전쟁에 계속해서 끌려가게 된다. 귀찮아지기 전에 냅다 합병해주자.

한편 대독일 통일을 굳이 노리지 않더라도 프로이센의 독일 통일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독일 통일은 슐레스비히-홀슈타인 문제가 해결된 상황에서 독일계 국가 75% 이상이 민족주의를 연구하면 프로이센과 오스트리아가 각각 북독일과 남독일을 흡수통일할 수 있게 된다.

프로이센을 그냥 놔두면 반드시 원 역사대로 오스트리아에 도전하여 우월한 군사력으로 압도해 버리니 될 수 있는 한 초반에 빠르게 밟아서 후환을 미리 방지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아무리 초반 타이밍이라도 프로이센이 절대 호락호락한 상대는 아니기 때문에, 오스트리아가 어찌어찌 이기더라도 큰 피해를 입거나 피 같은 게임 시간이 길게 질질 끌리게 된다. 그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면 프로이센은 '일반 참모' 군사기술이 개발되어 있어서 처음부터 병영에서 척후병을 뽑을 수 있는데 오스트리아는 전열보병이라 질에서 밀린다. 게다가 장군진의 성능까지 차이가 커서 전선에 동일한 물량이 배치되어있다면 프로이센을 이길 수 없다.

다만 물량은 150+51 vs 202+128로 압도적으로 많으므로, 초반에 프로이센이 약할 때 빠르게 치려면 일반 참모와 뇌관 기술을 개발한 뒤에 군수품 공장을 지어서 탄약을 채운 뒤에 공격하거나, 러시아에 관계 개선을 걸고 호감도 +50을 채운 후, 특약을 던져주고 동맹으로 꼬셔오자. 그럼 전선이 분산되어 척후보병을 연구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도 전열보병으로도 피해를 줄이면서 이길 수도 있다.

대독일을 만들 생각이 없다면 이 다음부터는 딱히 크게 공략이 필요가 없다. 본인 마음대로 알아서 샌드박스 하듯이 게임을 즐기자. 다만 이후에 대독일을 만들고 싶다면 프로이센의 독일 통일과 동일하게 슐레스비히-홀슈타인 문제를 해결[1]한 후, 독일계 국가들이 민족주의 연구를 완료한 시점에서 한번 더 프로이센을 패서 독일 지도부 명분 그리고 슐레지엔 같은 땅 몇개를 더 뺏어 개도국으로 떨궈놓자. 그러면 남독일계 국가들이 오스트리아 밑으로 들어와 남독일연방 형성 일지가 클리어된다. 그 다음엔 문화 탭에서 범민족주의 연구 후 독일 통일 외교전을 한바탕 더 치르거나, 독일계 국가들과 오스트리아의 관계가 좋거나 프로이센과 같은 편으로 전쟁에 참여한다면 평화적인 방법으로 대독일을 완성할 수 있다.

대독일을 완성하고 나서는 유럽 대륙 내에 감히 대적할 적수가 없다. 추가적으로 식민지를 확보해 독일 본토에서 나지 않거나 희귀한 자원들(고무나 석유)을 대량으로 확보하거나, 대독일 완성 이후 넘쳐 흐르는 국력을 주체하지 못하겠다면, 유럽 대륙에 몇년 빠른 세계대전을 일으켜보자. 종합적으로 초반에 프로이센의 독일 형성만 어떻게든 저지하고 나면, 그 다음부턴 자유롭게 내 마음대로 플레이 해도 되는, 공략이 크게 필요없는 국가이다. 특히 프랑스는 민중의 목소리 DLC에서 추가된 고유 시스템 때문에 인간 피로도가 급상승 했기 때문에, 강력하면서도 피곤하지 않은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그 대안으로써 좋은 국가이다. 러시아와 다르게 가챠 뽑기에 목을 매지 않아도 된다는 점 또한 큰 장점이다.

5.1. 일지

5.1.1. 헝가리의 문제

헝가리 민족주의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더군다나 헝가리 엘리트 계층 역시 여당에서의 영향력을 넓혀 나가고 있기까지 하다. 이 운동을 너무 크게 놔뒀다간 불편한 타협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

완료 조건

헝가리 문화가 차별을 받지 않음[2]

실패 조건

오스트리아 내 헝가리 분리 독립 진행도가 50 초과

무효화 조건

헝가리 문화의 본토[3]를 가지고 있지 않음

완료 시

두 개의 왕조 이벤트 발동

실패 시

두 개의 왕조 이벤트 발동

5.2. 기업

{{{#!wiki style="margin: -10px"		<tablealign=center><tablebgcolor=#F0F0F0,#242424><tablebordercolor=#F0F0F0,#242424>	게임 내 기업 한국어 명칭 영어 명칭	}}}
설립 조건	특정 주에 00단계 이상의 000이나 000 보유
적용 건물
번영 효과	+00% (긍정적 효과) -00% (부정적 효과)
(설명, 평가)

6. 해방 가능 국가

해방 가능 국가
국가	국기	등급	수도	주류 문화	해방되는 주
○○○		○○○	○○○	○○○	○○○, ○○○

7. 주 목록

8. 역사적 인물

8.1. 통치자, 후계자

페르디난트 폰 합스부르크
{{{#!folding [접기 · 펼치기] {{{#!wiki style="margin:-6px -2px -11px"	직무	통치자
연령	42
특성
이념
이해 집단
문화	남독일
종교	천주교
인기	인기 수준 (○○)	}}}}}}

8.2. 정치가

이름(영어명)
{{{#!folding [접기 · 펼치기] {{{#!wiki style="margin:-6px -2px -11px"	직무	정치가
연령	○○
특성	`[[Victoria 3/인물#(특성)\|[[파일:빅3_인물_(특성).png\|width=24px]]]]`
이념	`[[Victoria 3/정치#(이념)\|[[파일:빅3_지도이념_(이념).png\|width=24px]]]]`
이해 집단	`[[Victoria 3/정치#(이해 집단)\|[[파일:Victoria3_icon_ig_(이해 집단).png\|width=24px]]]]`
문화	○○○○
종교	○○○○
인기	인기 수준 (○○)	}}}}}}

8.3. 선동가

이름(영어명)
{{{#!folding [접기 · 펼치기] {{{#!wiki style="margin:-6px -2px -11px"	직무	선동가
연령	○○
특성	`[[Victoria 3/인물#(특성)\|[[파일:빅3_인물_(특성).png\|width=24px]]]]`
이념	`[[Victoria 3/정치#(이념)\|[[파일:빅3_지도이념_(이념).png\|width=24px]]]]`
이해 집단	`[[Victoria 3/정치#(이해 집단)\|[[파일:Victoria3_icon_ig_(이해 집단).png\|width=24px]]]]`
문화	○○○○
종교	○○○○
인기	인기 수준 (○○)	}}}}}}

8.4. 지휘관

이름(영어명)
{{{#!folding [접기 · 펼치기] {{{#!wiki style="margin:-6px -2px -11px"	직무	장군/제독
연령	○○
특성	`[[Victoria 3/인물#(특성)\|[[파일:빅3_인물_(특성).png\|width=24px]]]]`
이념	`[[Victoria 3/정치#(이념)\|[[파일:빅3_지도이념_(이념).png\|width=24px]]]]`
이해 집단	`[[Victoria 3/정치#(이해 집단)\|[[파일:Victoria3_icon_ig_(이해 집단).png\|width=24px]]]]`
문화	○○○○
종교	○○○○
인기	인기 수준 (○○)	}}}}}}

9. 국기 변형 목록

주요 국기 변형 목록
{{{#!wiki style="margin:-6px -2px -11px"
①	②	③	④
			―
⑤	⑥	⑦	―	}}}
①	기본 국기
②	오스트리아 헝가리 이중 제국
③	공화정
④	신정
⑤	독재정
⑥	파시즘
⑦	공산주의

10. 업적

{{{#!wiki style="margin: -10px"		<tablealign=center><tablebgcolor=#F0F0F0,#242424><tablebordercolor=#F0F0F0,#242424> 파일:빅토3_업적_합스부르크가의부활.jpg	합스부르크 가의 부활 Habsburg Resurgence	}}}
설명	오스트리아로 프로이센을 개발도상국 이하로 유지한 채 슐레지엔을 소유하십시오.

11. 여담

[1] 덴마크에 전쟁을 걸고 슐레스비히 해방, 홀슈타인 정복을 명분으로 하고 승리하면 일지가 클리어된다.[2] 최소 인종 분리 법을 제정.[3] 트란스다누비아, 서슬로바키아, 동슬로바키아, 헝가리 중부, 델비데크, 바나트, 베케시, 트란실바니아 남부, 트란실바니아 북부

Victoria 3/국가별 공략/오스트리아

1. 개요

2. 초기 법률, 기관, 정부

2.1. 법률

2.2. 기관

2.3. 정부와 이해 집단

3. 초기 외교

4. 초기 기술

5. 공략

5.1. 일지

5.1.1. 헝가리의 문제

5.2. 기업

6. 해방 가능 국가

7. 주 목록

8. 역사적 인물

8.1. 통치자, 후계자

8.2. 정치가

8.3. 선동가

8.4. 지휘관

9. 국기 변형 목록

10. 업적

11. 여담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