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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3/국가별 공략/인디언 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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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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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준주
Indian Territory
국기 파일:vic3 Indian_Territory.png
강역 파일:vic3 IndianTerritory_province.png
국가 개요 국가 등급 미승인국
육군 0
해군 0
국내 총 생산 37.0K
정부 준주정부
인구 62.0K
국교 개신교
경작지 147
문화 체로키, 수우
식자 6.7%
생활 수준 분투 (6.4)
1. 개요2. 초기 법률, 기관, 정부
2.1. 법률2.2. 기관2.3. 정부와 이해 집단
3. 초기 외교4. 초기 기술5. 1.75버전 이전 공략법6. 공략법7. 형성 가능 국가8. 주 목록9. 역사적 인물
9.1. 통치자
10. 국기 변형 목록11. 업적

[clearfix]

1. 개요

빅토리아 시대는 산업과 착취, 혁명과 반동의 시대입니다. 이 시대는 어떤 새로운 도전들로 가득 차 있을까요?

시작 시 216위인 미승인국.

2. 초기 법률, 기관, 정부

2.1. 법률

초기 법률
권력 구조 경제 인권
#!wiki
 * [[파일:빅3_대통령제.png|width=24px]] 대통령제
 * [[파일:빅3_전제정치.png|width=24px]] 전제 정치
 * [[파일:빅3_인종분리.png|width=24px]] 인종 분리
 * [[파일:빅3_국교.png|width=24px]] 국교
 * [[파일:빅3_세습관료제.png|width=24px]] 세습 관료제
 * [[파일:빅3_소작농부역.png|width=24px]] 소작농 부역
 * [[파일:빅3_내무부없음.png|width=24px]] 내무부 없음
#!wiki
 * [[파일:빅3_전통주의.png|width=24px]] 전통주의
 * [[파일:빅3_중상주의.png|width=24px]] 중상주의
 * [[파일:빅3_토지기반조세.png|width=24px]] 토지 기반 조세
 * [[파일:빅3_농노제.png|width=24px]] 농노제
 * [[파일:빅3_식민부없음.png|width=24px]] 식민부 없음
 * [[파일:빅3_경찰철폐.png|width=24px]] 경찰 철폐
 * [[파일:빅3_학교철폐.png|width=24px]] 학교 철폐
 * [[파일:빅3_보건체제없음.png|width=24px]] 보건 체제 없음
#!wiki
 * [[파일:빅3_집회의자유.png|width=24px]] 집회의 자유
 * [[파일:빅3_노동자권리박탈.png|width=24px]] 노동자 권리 박탈
 * [[파일:빅3_아동노동허용.png|width=24px]] 아동 노동 허용
 * [[파일:빅3_법적후견제.png|width=24px]] 법적 후견제
 * [[파일:빅3_사회보장제도없음.png|width=24px]] 사회보장제도 없음
 * [[파일:빅3_국경폐쇄.png|width=24px]] 국경 폐쇄
 * [[파일:빅3_상속노예제.png|width=24px]] 상속 노예제

2.2. 기관

초기 기관
활성화된 기관 없음

2.3. 정부와 이해 집단

정부
정부 유형 준주정부
지도자 존 졸리/구위스구위 (73) 파일:Victoria3_icon_ig_landowners.png
지도자 특성
#!wiki
[[파일:빅3_인물_강렬한카리스마.png|width=24]] 강렬한 카리스마 [[파일:빅3_인물_혁신가.png|width=24]] 혁신가 [[파일:빅3_인물_외교관.png|width=24]] 외교관
지도자 이념
#!wiki
[[파일:빅3_지도이념_중도파.png|width=24]] 중도파
다음 선거일 선거 불허
정통성 정당한 정부 (100)
여권과 야권
{{{#!wiki style="margin:-15px -10px" 여권 야권
파일:Victoria3_icon_ig_landowners.png51.8% 파일:Victoria3_icon_ig_armedforces.png15.7% 파일:Victoria3_icon_ig_ruralfolk.png12.9% 파일:Victoria3_icon_ig_devout.png12.3% 파일:Victoria3_icon_ig_intelligentsia.png5.0%}}}
이해 집단별 입장
이해 집단 정치적 힘 찬성 이념 지도자 이념
파일:Victoria3_icon_ig_armedforces.png군부 15.7% 중립 (-4) 파일:빅3_이념_호전적국수주의.png파일:빅3_이념_충성파.png파일:빅3_이념_애국주의.png 파일:빅3_지도이념_호전적국수주의.png
파일:Victoria3_icon_ig_industrialists.png기업가 0.0% 불만족 (-5) 파일:빅3_이념_금권정치제.png파일:빅3_이념_자유방임주의.png파일:빅3_이념_개인주의.png 파일:빅3_지도이념_민주주의.png
파일:Victoria3_icon_ig_tradeunions.png노동 조합 0.0% 중립 (-4) 파일:빅3_이념_계급투쟁론.png파일:빅3_이념_평등주의.png파일:빅3_이념_대중주의.png파일:빅3_이념_반노예제.png 파일:빅3_지도이념_평화주의.png
파일:Victoria3_icon_ig_pettybourgeoisie.png소시민 2.0% 불만족 (-5) 파일:빅3_이념_반동주의.png파일:빅3_이념_능력주의.png파일:빅3_이념_애국주의.png 파일:빅3_지도이념_노예제폐지파.png
파일:Victoria3_icon_ig_ruralfolk.png전원 주민 12.9% 중립 (3) 파일:빅3_이념_농본주의.png파일:빅3_이념_특수주의.png파일:빅3_이념_고립주의.png 파일:빅3_지도이념_전통주의.png
파일:Victoria3_icon_ig_devout.png복음주의자 12.3% 중립 (1) 파일:빅3_이념_경건파.png파일:빅3_이념_도덕주의.png파일:빅3_이념_가부장제.png 파일:빅3_지도이념_왕당파.png
파일:Victoria3_icon_ig_intelligentsia.png지식인 5.0% 불만족 (-5) 파일:빅3_이념_자유주의.png파일:빅3_이념_반교권주의.png파일:빅3_이념_공화주의.png파일:빅3_이념_반노예제.png 파일:빅3_지도이념_토지개혁론자.png
파일:Victoria3_icon_ig_landowners.png지주 51.8% 만족 (5) 파일:빅3_이념_정치온정주의.png파일:빅3_이념_군정제.png파일:빅3_이념_가부장제.png파일:빅3_이념_친노예제.png 파일:빅3_지도이념_호전적국수주의.png

3. 초기 외교

국가 관계도(수치) 기타 요소
파일:VIC3 330px-Flag_MEX.png 멕시코 협조적 (+75)
파일:빅토3 텍사스 공화국 국기.png 텍사스 협조적 (+75)
파일:빅토3 프랑스 왕국 국기.png 프랑스 신중함 (0)
파일:vic3 APC.png 아파치 신중함 (-50)
파일:빅토3 미쿡 국기.png 미국 고압적 (-20) 종주국 (괴뢰국)

4. 초기 기술

인디언 준주는 기술 면에서 상당히 뒤처진 편이며, 시대 1의 기술 상당수가 연구되지 않은 상태로 시작한다.
초기 기술
생산 군사 사회
#!wiki
 * [[#사유화|[[파일:빅3_사유화.png|width=24]]사유화]]
 * [[#제조업체|[[파일:빅3_제조업체.png|width=24]]제조업체]]
 * [[#수직갱 채광|[[파일:빅3_수직갱채광.png|width=24]]수직갱 채광]]
 * [[#증류|[[파일:빅3_증류.png|width=24]]증류]]
 * [[#탐광|[[파일:빅3_탐광.png|width=24]]탐광]]
 * [[#강철 제련|[[파일:빅3_강철제련.png|width=24]]강철 제련]]
#!wiki
 * [[#운항술|[[파일:빅3_운항술.png|width=24]]운항술]]
 * [[#상비군|[[파일:빅3_상비군.png|width=24]]상비군]]
 * [[#건선거|[[파일:빅3_건선거.png|width=24]]건선거]]
 * [[#해군성|[[파일:빅3_해군성.png|width=24]]해군성]]
 * [[#군사 훈련|[[파일:빅3_군사훈련.png|width=24]]군사 훈련]]
 * [[#총기 제작|[[파일:빅3_총기제작.png|width=24]]총기 제작]]
 * [[#화포|[[파일:빅3_화포기술.png|width=24]]화포]]
#!wiki
 * [[#도시화|[[파일:빅3_도시화.png|width=24]]도시화]]
 * [[#합리주의|[[파일:빅3_합리주의.png|width=24]]합리주의]]
 * [[#관료제|[[파일:빅3_관료제.png|width=24]]관료제]]
 * [[#민주주의|[[파일:빅3_민주주의.png|width=24]]민주주의]]
 * [[#국제 무역|[[파일:빅3_국제무역.png|width=24]]국제 무역]]
 * [[#중앙 집권|[[파일:빅3_중앙집권.png|width=24]]중앙 집권]]
 * [[#국제 관계학|[[파일:빅3_국제관계학.png|width=24]]국제 관계학]]

5. 1.75버전 이전 공략법

이번 작품에서 가장 어려운 세력들 중 하나. 가장 어려운 난이도 업적인 '이곳은 아메리카의 땅 (American Territory)'을 획득하기 위해 플레이하는 국가이다. 패치를 거듭할수록 더 어려워지는 것으로 악명높은 국가로, 패치를 거듭하면서 밸런스와 AI를 조정한 것이 하나같이 인디언 준주에게 압도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해서(…) 어지간한 배짱과 리트를 각오하는 게 아닌 다음에야 플레이 자체가 만용이다.

시작하면 대통령제, 전제 정치, 농노제 폐지 법들이 제정되어 있으나 미승인국답게 지주가 기반세력에 인구는 100K도 안되는데다 국경 철폐가 제정되어 있어 이민도 받을 수 없다.[1] 여기에 미승인국답게 전열보병도 없고 제면기나 학구적 환경은 당연히 안 열려있다. 참고로 미국은 척후보병과 이동식 포병이 연구되어 있다. 게다가 열강들은 1.0 시절과는 달리 듣보잡이라고 이쪽에 관심도 없다. 결국 인디언 준주는 자력으로 독립해야만 하며, 정석적인 독립 기회는 미국 남북전쟁 뿐이다. 남북전쟁이 터지기 전에 독립하지 않으면 미국의 또다른 내전이 나는게 먼저가 아니라 어느새 일지를 완료하고 인디언 준주를 합병해버리는게 먼저가 되어버린다. 인디언 준주 내전을 통한 독립은 망하기 전이라면 언제 해도 상관없으나, 내전을 통한 독립 역시 그나마 미국이 약할 초반에 냅다 달리는게 유리하기에 늦게 독립할수록 불리하다. 물론 내전런은 실패할 가능성이 극도로 높기에 엄청난 리트를 각오해야 한다.

미국은 상속 노예제와 이를 지지하는 지주, 전원주민의 세력이 무척 강한데에 반해 일지를 통해 노예제 폐지를 강요 받고 지주와 전원주민 지도자를 제외한 나머지 세력들은 1850년 내외로 주기적으로 노예제 폐지파가 등장해 정치 대립과 내전을 강요한다. 문제는 이 타이밍이 난해하기 그지없다는 것. 일단 '민주주의' 지주 지도자가 나올 때까지 리스타트 한 후 금권선거, 선출 관료제를 제정해주면서[2] 칙령들을 설치하자. 이후 기업가에 후원을 넣고 '일반 참모', 아무리 못해도 전열보병까지 일직선으로 달리자. 미국과 처절한 싸움을 벌여야하는 인디언 준주에게는 철도마저(...) 사치에 불과하다. 괜히 건물도 함부로 짓지 말 것. 인구가 워낙 적은데다가 농노제, 전통주의가 붙은 상태인지라 구직도 제대로 안되는 판에 더 좋은 임금을 찾아 구직자들이 옮겨 다니다가 식량과 생필품 값이 폭등해버려서 갈등까지 터지는 경우가 잦다. 덕분에 미국 시장에 크게 의존해야 하는데 이것도 철도를 갈 여유가 없는 인디언 준주의 위치상 골치가 딱딱 아파진다. 차라리 (꽤 높은 확률로) 건설을 쉬는 걸 고려해봐야 할 것이다.

기업가가 올라와 전통주의, 농노제와 사투를 벌이며 떼어내는 데 성공했다면 종교학교를 제정해주자. 슬슬 1850년 중반이 됐을 것이다. 미국의 선동가를 체크하면서 비정규 보병으로 10~20명 가량을 모집해두자. 군사 비용을 아끼기 위함으로 이를 미국측의 노예제 폐지 운동이 극한(100 이상)에 다다랐을 때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문제는 남북전쟁이 정확히 언제 터질지는 유저도, AI도 모른다는 것. 다만 극한에 달한 정치운동을 인디언 준주 유저 측이 포착했다면 최대한 빨리 계산해봐야 하는데 내전 패러미터가 한바퀴 도는데에는 디폴트 49일이 걸린다. 동시에 100% 기준 5바퀴, 그 이상이라면 6바퀴를 돌아야하며 AI가 내전 패러미터를 억제하는 선택지까지 고른다면 +1바퀴 가량이라 생각해야 한다.[3]

즉 미국측의 노예제 폐지 정치운동이 100% 일 때, 49 * 6으로 294일 가량이 된다. 괴뢰국은 반드시 종주국을 지지해야 하므로 혁명 외교전이 발생하기 전에 독립 외교전을 걸어야 한다. 까다롭겠지만 계속 주시하다가 변화를 포착하는 즉시 움직이자. 최대한 내전과 타이밍을 맞춰야 한다. 이후 외교전을 거는데 성공했고 예상대로 내전까지 발생했다면 징집병을 설치-징집하면서 병영을 제외하고 나머지 건물들 다 부숴버리자. 기반시설을 넘치면 동원속도를 느리게 하는데 가뜩이나 압도적 열세에서 싸워야하는 판에 동원도 제대로 못한 상태에서 각개격파 당한다면 멸망뿐이다. 성공적으로 모집했다면 방위 전문가 장군을 모셔와 기도하자.(...)

내전으로 독립을 하고자 한다면 꼼수가 필요하다. 미국은 별로 많지도 않을 괴뢰국 군대를 상대하는데 병력을 많이 보내지는 않을 건데, 이를 이용해 군대를 모두 병력 1개씩만 있는 수많은 부대로 분리하고 장군을 4명 배치해야 한다. 전투 수는 장군이 많을수록 자주 하기에, 미국이 병력을 전선에 보내기 전에 냅다 병력1 부대들을 전선에 보내고 달리기를 시전하면 전선이 급속도로 확장되면서 미군이 제때 전선에 오지 못하고 새로 갱신된 전선으로 오느라 시간이 계속 걸리게 된다. 운이 좋다면 이를 활용해서 강제로 독립할 수 있으나, 운이 없어서 한번이라도 미군이 제때 전선에 오면 개같이 밀리고 멸망하는 엔딩 뿐이기에 수많은 리트가 필요하다. 미국이 외국에 대규모 원정을 떠났다면 좀 더 쉽게 독립할 수 있지만 미국이 외국 전쟁에 휘말리고 있을지는 운에 맡겨야 하기에...

어떤 방식으로든 독립해서 '세쿼야'가 되면 가장 먼저 맞이하게 될 것은 개판난 경제와 막대한 빚더미다. 빚은 그냥 갚을 방법 없으니까 디폴트 때린 후에 (지식인) 내전 띄워버리고 진영 옮기는 게 속편하다. 내전으로 진영이 옮겨간 국가는 '다른 국가' 판정이기에 도산 페널티가 적용되지 않는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독립을 성공해도 운이 좋다면 여전히 미국-멕시코에 포위당한 내륙국 신세에, 운이 안좋다면 미국이 멕시코를 두들겨패고 텍사스를 먹는 바람에 미국 한가운데 떨어진 내륙국 신세일 것이다. 이게 싫다면 독립할 때 미국의 다른 주들을 냅다 뺏어와야 하는데 나라 안 망하게 하는게 최우선인 인디언 준주는 방어나 해야지 공세를 하면 안된다.

항구가 없다는 건 이 게임에서 너무나 가혹한 페널티로, 자원을 찾아 진출할 해외 식민지를 만들 수 없다. 심지어 인디언 준주의 스타트 위치는 철이 없다. 결국 미국-멕시코 전쟁중에 두 국가가 전면전으로 한눈을 판 틈을 타 슬쩍 외교전을 걸어 텍사스를 먼저 먹어치우는 수밖에 없다. 미국이 이미 텍사스를 먹었다면... 일단 선전포고는 때려보고 울면서 기도나 하자...

어떻게든 텍사스를 먹었다면 그나마 숨통은 좀 트였다. 만만한데다 명맥도 겹치는 중부 아메리카로 진출해 철광산을 최우선으로 확보 후[4] 내다버렸던 내정에 집중하자. 아마 여기까지 오는데만도 50년 가량은 훌쩍 지나갈 거다. 물론 미국은 빼앗긴 주를 되찾기 위해 계속 공격적을 띄우면서 되는대로 전쟁을 개시할 것이니 대비를 철저히 해두자.

한편 그나마 간접너프만 잔뜩 먹은 인디언 준주에게 위안이라면 1.5 패치 이후로 북아메리카 인디언 계통, 사실상 인디언 준주에게만 '거북 섬' 일지가 주어진다는 것. 효과는 총 네가지다.

문제는 1번, 2번은 제 한몸 살리기도 급급한(...) 인디언 준주에게는 없는 옵션이고[5] 특히 3번이 문제인데 인디언 준주의 주류문화인 체로키 / 수우 문화 본토 주는 위치가 엄청나게 더럽다. 단순히 명맥만 같으면 5개 주를 인정하는 게 아니라 ONLY 주류문화와 정확히 일치하는 다섯 주라는 것에 유의 할것. 이 기준에 부합하는 건...

특히 몬타나가 문제인데 여긴 캐나다 국경과 인접한 미국의 북쪽 끝이다. 그러니까 미국을 어떻게든 두들겨 패고 5개 주를 뜯어와야 한다는 소리. 한편 저 3번 조건은 바닐라 빅토3에서 유일한 미승인국의 승인 디시전이다.

하지만 유저들이 온갖 괴이한 방법으로[6] 유럽 명백을 주문화로 가져오는 꼼수를 발견하여 거북섬으로 미국을 통째로 흡수해버리는(...) 꼼수를 발견해내어 각종 커뮤에서 거북섬은 이미 밈이 되어버린 상태.

6. 공략법

(이하 공략은 1.75 버전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고압적이고 적대적인 종주국, 비협조적인 야권, 적은 인구수와 자원 등으로 상황이 매우 좋지 않다. 이전에는 시작부터 프랑스의 보호령으로 들어가는 전략이 있었지만 패치로 불가능해져 더 난이도가 상승한 국가다.

초반에 병영을 최소 5개 이상 건설하고 이민 통제와 다문화주의 법안을 최대한 빠르게 통과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초반 외교는 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하여 병합할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 동시에 미국과 라이벌 관계를 맺고 있는 열강을 찾아 관계를 개선해야 하는데, 멕시코는 추천하지 않는다.

이상적인 상황으로는 텍사스가 멕시코를 이기는 것인데, 전열 보병 기술을 연구한 후 텍사스를 도와 시장 접근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그 후 미국에서 내전이 일어나면 자율성 증대나 독립 요구를 받아들일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기는데, 열강을 내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면 가능성이 더욱 상승한다. 요구를 수락했다면 이후에는 미국과 멕시코의 휴전이 만료될 때마다 멕시코를 상대로 영토를 확장하면 된다.

7. 형성 가능 국가

아래의 국가를 형성하려면 먼저 독립 및 민족주의 연구가 필요하다.
형성 가능 국가
국가 국기 국격 수도 주류 문화 보유 후보 주 비율
거북섬 파일:Flag_TIS.png 제국 - - -

8. 주 목록


인디언 준주의 주 목록과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
주 목록 범례
수도 주
⚓︎ 조약항
비편입 주
식민지
인구, 본토 농업·플랜테이션·목축 산업 자원 기타 자원 주 특성
경작지 종류 파일:빅3_상품_목재.png 파일:빅3_상품_석탄.png 파일:빅3_상품_철.png 파일:빅3_상품_납.png 파일:빅3_상품_유황.png 파일:빅3_상품_석유.png 파일:빅3_상품_고무.png 파일:빅3_상품_생선.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whaling_station.png 파일:빅3_상품_금.png
★ 오클라호마 62.0k
체로키, 수우
147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wheat_farm.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otton_plantation.png
파일:Victoria3_icon_building_cattle_ranch.png
5 27 0 0 0 0(40) 0 0 0 0
#!wiki
 '''없음'''
 

9. 역사적 인물

9.1. 통치자

존 롤리/구위스구위 (John Ross/ᎫᏫᏍᎫᏫ)
{{{#!folding [접기 · 펼치기]
{{{#!wiki style="margin:-6px -2px -11px"
파일:빅토3 존 롤리.jpg 직무 파일:빅3_직무_통치자.png 통치자 그리고 정치인
연령 73
특성 파일:빅3_인물_강렬한카리스마.png 강렬한 카리스마 파일:빅3_인물_혁신가.png 혁신가 파일:빅3_인물_외교관.png 외교관
이념 파일:빅3_지도이념_중도파.png 중도파
이해 집단 파일:Victoria3_icon_ig_landowners.png 지주
문화 체로키
종교 파일:vic3 Protestant.png 개신교
인기 경애 (60) }}}}}}
19세기 초반 체로키 족을 이끈 추장으로, 존 로스(ᎫᏫᏍᎫᏫ/John Ross)라고도 알려진 인물. 체로키족의 외교관으로도 활동했던 노련한 정치가였다. 서부 이주를 지지하며 미국 정부와 협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다.

10. 국기 변형 목록

주요 국기 변형 목록
{{{#!wiki style="margin:-6px -2px -11px" 파일:vic3 Indian_Territory.png 파일:image_indian_territory.png 파일:vic indian territory.png
}}}
기본 국기
평의회 체제
무정부 체제

11. 업적

{{{#!wiki style="margin: -10px"<tablealign=center><tablebgcolor=#F0F0F0,#242424><tablebordercolor=#F0F0F0,#242424> 파일:Achievement_american_territory.png이곳은 아메리카의 땅
American Territory
}}}
설명 인디언 준주로 시작하여 미합중국을 3개 이상의 주를 가지지 못한 종속국으로 만드십시오.

[1] 이는 오히려 다행이기도 한데 함부로 국경철폐를 풀 경우 미국의 압도적인 생활 수준에 순식간에 인구가 빨려나간다...[2] 전원주민과 노조를 억제하고 기업가를 가장 빠르게 강화하는 선거법이다. 중후반에 기업가 꺾기가 힘들어지지만 당장 리턴을 가져와야 하는 인디언 준주의 스타트 특성상 반드시 가야한다. 왜냐하면 농노제 철폐와 전통주의 철폐를 위해 빨리 기업가를 유력으로 만들어야 한다. 보호주의자는 반드시 기업가가 유력으로 등장해야만 나타난다.[3] 만약 철인이 아닌 일반유저라면 그냥 세이브를 저장해둔 후 잠시 미국측으로 국가를 옮겨보자. 쉽게 계산해볼 수 있을 거다.[4] 한데 여기서도 눈물나는 점이 이쪽은 산맥 지형 페널티로 기반시설과 건설효율에 페널티를 먹는다.[5] 그나마 체로키족을 해방시켜 악명 없이 합병하는 정도.[6] 대표적으로 그린란드를 속국화 후 뉴펀들랜드를 먹어 그린란드에 넘기는 방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