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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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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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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구독형 서비스
출시일 2011년 6월 28일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웹버전

1. 개요2. 현재 판매 중인 소프트웨어3. 단종된 프로그램
3.1. Bookshelf3.2. Binder3.3. Photo Editor3.4. FrontPage3.5. Picture Manager3.6. InfoPath3.7. SharePoint Designer3.8. Kaizala3.9. Yammer3.10. X Studio(구 StudioVoICE)
4. 역사
4.1. Microsoft Office for Mac4.2. Microsoft Office Mobile App
5. 판매중인 Edition
5.1. Trial5.2. Office 및 Office LTSC5.3. 365
6. 사라진 에디션
6.1. Starter Edition6.2. University6.3. Ultimate6.4. Enterprise
7. 정품 인증8. 도움말 및 설정
8.1. FAQ급 설정
9. 학생/교직원용 무료 Microsoft 36510. 여담
10.1. Office Open XML
11. 관련 문서12.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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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office insider.png
Microsoft 365의 모습
Microsoft의 구독형 서비스이다. 오피스, 윈도우, 보안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컴퓨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Windows와 애플의 iOSmacOS, 구글 Android등 대부분의 메인 플랫폼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웹버전을 사용하면 리눅스 등에서 브라우저를 통해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하는것도 가능하다.

초창기에는 Word나, Excel, PowerPoint, Outlook 등을 각각의 제품으로 보고 기능이나 효과적인 분업에 중점을 두었고, 세일즈도 각각 분리해서 이뤄지는 경향이 강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하나의 Office 군들로 제품·서비스·솔루션을 통합해 효과적인 협동 작업을 할 수 있는 플랫폼까지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응용 프로그램에 한정하지 않고, 기존의 시스템·서비스 등과 정보를 연동할 수 있어 개인 생산성뿐 아니라, 기업의 생산성도 높일 수 있는 업무용 시스템이다.

처음 발매할 때는 Mac용으로 1989년부터 발매했다. Windows 버전은 'Office for Windows'라는 이름으로 1990년부터 발매되기 시작했다가, 4.0부터는 for Windows를 빼버리고 발매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당시 Word의 최신 버전으로 맞춘답시고 버전을 4.0에서 7.0으로 바로 올려버리는 만행을 저질렀고, 이 때부터는 버전 이름이 아닌 연도별로 나오기 시작했다. 본래는 패키지 버전으로 팔았으나 점차 구독식의 비율을 늘렸고, 이제는 기본이 구독식이고 패키지판은 개인용으로만 내놓고 있다. 그러면서 이름도 기존의 Microsoft Office에서 변경했다.

현재까지 Microsoft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제품군으로, Windows가 여전히 데스크톱의 주력 플랫폼으로 유지될 수 있게 해주는 주요 솔루션이다. 기업과 공공 분야에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나 다름없는 프로그램으로, 한국 내 웬만한 대기업들은 카카오나 NC같은 극소수를 제외하면 외국과의 비즈니스를 하는데 외국, 특히 서양권에서는 대부분 업무 자료들이 오피스로 작성된다. 당연히 문서를 주고받기 위해서는 한국 대기업들도 오피스를 써야하며, 대기업들과 거래하는 국내 중소기업들도 오피스를 써야한다. 한국에서도 Word와 경쟁하는 한컴오피스 한글 하나를 빼고는 나머지 프로그램은 독점이나 다름없고 워드프로세서는 한컴오피스 한글을 주로 사용하는 사무실이라도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정도는 사용한다. 이 점유율 덕분에 오피스의 매출액이 윈도우 매출액보다 높다. 오피스를 쓰기 위해 윈도우를 산다고 말할 수 있을 지경이다.

2. 현재 판매 중인 소프트웨어

2.1. Ac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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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 데이터의 용량이 적다면 후술할 엑셀로 대체할 수 있으며, 서버 컴퓨터 수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문가용은 Microsoft SQL Server이다.

기본 확장자는 mdb(2003이전)/accdb(2007 이후).

2.2. Ex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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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이며, 데이터의 용량이 적다면 임시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다.

2.3. Ex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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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내부에 설치할 수 있는 일정 및 이메일 서버 제품이다. Microsoft사의 인프라 솔루션을 채용한 기업에서 널리 사용한다.

2.4. Forms

파일:Microsoft Forms 아이콘.svg
링크 웹에서만 지원된다. 설문조사, 퀴즈용이다. Excel로 파일을 내보낼 수 있으며 구글 설문지보다 기능이 더 많은 편이다.

2.5. One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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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부터 Microsoft Office 제품군에 추가된 메모지 소프트웨어. 이후 2019부터 빠지고 대신 Microsoft 스토어에서 따로 제공한다.

2.6. One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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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OneDrive 로고.svg
OneDrive

2.7. Outlook

파일:Microsoft Outlook 아이콘.svg

Microsoft Office 97부터 추가된 이메일, 캘린더, 업무용 일지, 연락처 관리 서비스.

2.8. Bookings

파일:Microsoft Bookings 아이콘.svg
예약, 일정 약속 자동화 앱. 관련자들에게 일일이 메일을 보낼 필요 없이 일정을 잡을 수 있게 도와준다. 아웃룩에 표시되며, 팀즈로 대화 방이 생성된다.

2.9. Planner

파일:Microsoft Planner 아이콘.svg
2016년 6월 7일 신규 발표한 'Trello'와 같은 웹 기반 칸반보드 형태의 이슈 트래커협업툴. 기존에 같은 기능을 가진 Project보다 훨씬 가벼워졌고 웹에서 전용으로 작동된다.

2.10. To Do

파일:Microsoft To-Do 아이콘.svg

체크리스트 및 캘린더 알람(리마인더). MS가 Wunderlist를 인수해서 아웃룩의 Task와 합쳐서 만든 물건이다. 그만큼 아웃룩과 크게 연동되며 웹 버전으로 접속하면 아웃룩 UI와 이어져 있다. 반쪽짜리긴 하지만 삼성과의 협업으로 빅스비 리마인더와도 동기화할 수 있다.

2.11. Power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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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icrosoft PowerPoint 아이콘.svg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

2.12. Project

파일:Microsoft Project 아이콘.svg
엑셀 스프레드 시트 형태의 프로젝트 일정 관리 프로그램이다.

2.13.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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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icrosoft Publisher 아이콘.svg
Microsoft Office 2003부터 추가된 간이 전자출판 프로그램.

2.14. Share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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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icrosoft SharePoint 아이콘.svg
웹 기반 회사 인트라넷을 구축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이다.

2.15. Sway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Microsoft Sway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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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icrosoft Sway 아이콘.svg
2015년 8월에 새로 선보인 웹 기반의 프레젠테이션 툴.

2.16. Sk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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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T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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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icrosoft Teams 아이콘.svg
기업 및 학교를 위한 채팅 스레드 방식의 업무협업툴이다.

2.18. Vi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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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icrosoft Visio 아이콘.svg
다이어그램 프로그램이다.

2.19. Viva 시리즈

인공지능 기반 조직운영 솔루션.

2.20.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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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icrosoft Word 아이콘.svg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워드프로세서.

2.21. Whiteboard

파일:Microsoft Whiteboard 아이콘.svg
직원들이 함께 온라인에서 볼 수 있는 칠판 앱.

2.22. Lists

기존 Teams에 있던 업무 리스트 서비스인 Tasks를 독립시킨 앱이다. 체크리스트 To Do와 이슈트래커 Planner를 합치고 강화했다. 웹 브라우저와 모바일 앱으로만 작동한다. 액셀처럼 여러 항목을 만들고, To Do 처럼 리스트를 만들고 알람으로 알리고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으며, Planner처럼 업무를 생성하고 진행 상황 추적도 되고, Power Apps으로 프로세스를 짜고 Power Automate로 업무 처리를 자동화시킬 수 있으며, Teams로 목록을 공유할 수 있고, 이슈 트래킹도 된다.

2.23. Clipchamp

영상 편집 프로그램.

2.24. Microsoft Defender

파일:Microsoft Defender 아이콘.svg

2.25. Cloud App Security

2.26. Intune

엔드포인트 관리 프로그램이다. 엔드포인트란 스마트폰, 데스크톱, 노트북, 서버, 스마트 스피커, 로봇청소기 등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모든 종류의 하드웨어들이다. 이것들이 제대로 동작하고 있는지 관리할 수 있다. 기업이라면 수많은 로봇 장치들을 관리하는데 사용한다.

2.27. Editor

문서작성 도우미 인공지능. 문법 및 맞춤법 검사, 문서의 간결성 평가, 온라인에 비슷한 글이 있는지 표절 검사 등등.

3. 단종된 프로그램

3.1. Bookshelf

전자 사전 프로그램. CD-ROM으로 발매되었으며 실행 시 CD-ROM이 삽입되어 있어야 한다.

언어별로 지원 버전이 다르다. 영문판은 2000이 마지막이며 한국어판은 2.0, 일본어판은 3.0이 마지막이다.

메모장이나 웹 브라우저 등에서 텍스트를 드래그한 상태로 작업 표시줄에 있는 [사전 보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드래그한 단어를 자동으로 검색해주는 기능이 있다.

2000 버전을 가져와 설치하면 PowerPoint나 Word에서 단어를 검색하는 것도 가능했는데, Office 2003까지만 가능하고 2007부터는 불가능하다. 단, 2007의 경우 Word에 한해 단축키 매크로를 등록하는 것이 가능해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지만 2010부터는 이조차도 불가능해졌다.

3.2. Binder

파일:Microsoft Binder 아이콘.png
XP부터 사라졌다. 여러 문서를 하나로 묶는 기능이 있다.

3.3. Photo Editor

97부터 XP까지 포함된 사진 보정 및 관리 소프트웨어.

3.4. FrontPage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Microsoft FrontPage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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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SIWYG 기반의 HTML 편집기. 2007 버전부터 단종되었다.

3.5. Picture Manager

Office 2003부터 2010까지 포함되었던 사진 보정/관리 소프트웨어였다.

3.6. Info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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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 기반의 대화형 DB 프로그램이다. 대출·은행·재고관리·판매 등 지속적인 변화를 요구하는 작업에 특화되어 있다. 폼을 구성하고 데이터를 응답 형식으로 채워넣는 스타일. 몇몇 앙케트 제작 사이트들의 경우 이 툴의 원리를 응용해서 쓰기도 한다.

2016 버전부터 단종되었다.

3.7. SharePoint Designer

파일:Microsoft SharePoint Designer 아이콘.svg
2007부터 Microsoft FrontPage를 대체한 웹 사이트 편집 프로그램. 시작은 Publisher의 한 줄기였었으나 2010년에 별도의 소프트웨어로 분리되었다. 그래서 Office 2007까지 Publisher로 작업한 웹 발행물은 Office 2010에서도 SharePoint와 Publisher 둘 다 지원한다. 다만 일반적인 웹 사이트를 제작하는 용도라기 보다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웹 기반 회사 인트라넷을 구축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인 SharePoint의 페이지를 디자인할 수 있는 툴에 가깝다. Office의 일원이긴 하지만 함께 설치되진 않으며, 무료로 받을 수 있다.

2016 버전부터 단종되었다. 2013 버전은 여기서 받을 수 있다.

3.8. Kaizala

파일:Microsoft_Kaizala_icon.svg.png

팀즈, 스카이프 이전의 모바일 메신저.

3.9. Ya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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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Microsoft Yammer 아이콘.svg
사내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

3.10. X Studio(구 StudioVoICE)

파일:Microsoft-XStudioSinger.png

Xiaoice와 공동 개발하여 2020년부터 중국에서 서비스한 음성 합성 엔진. 우리가 아는 그게 맞다! 개발 당시에는 명칭이 StudioVoICE였고 베타 시절에는 X-Studio Singer였다. 클라우드 베이스 딥 러닝으로 작동한다.

특이하게 다크 모드만 지원한다. VOCALOID 5를 따라한 듯. 다른 오피스 제품에서 사용하는 리본 메뉴는 VOCALOID UI와는 어울리지 않아서인지 17년만에 다시 클래식 툴바를 사용한다. 오른쪽 끝에 스마일 버튼(베타 한정)과 Microsoft 계정에 로그인하는 버튼이 있는 등 다른 UI는 Office 제품군과 크게 다르지 않다.

2021부터 다시 리본 메뉴를 들고 나왔다. 근데 다음 버전에서는 도로 빠졌다.

신규 라이브러리 제작을 위해 사용자를 대상으로 응모를 받고 있다. 보내준 목소리 소스가 예비 심사에 통과하면 라이브러리로 제작된다고.

아직 지원되는 라이브러리도 적고 무엇보다 아직 중국어밖에 지원하지 않는다. 다른 언어도 지원될지 의문이다[1]

기존 Office 제품군과는 별개의 업데이트 주기가 적용되어서 2022부터는 3이라는 넘버링이 붙었다. 이 버전부터 QQ 전화번호 인증을 요구하기 시작해 외국에서의 사용이 어려워졌다.

2023 버전부터는 완전히 MS 손을 떠나갔고, NetEase Cloud Music과 계약을 체결해 아이콘도 완전히 바뀌었다. 아예 리뉴얼 취급인지 넘버링이 빠졌다.

우연의 일치로 이름과 아이콘이 X(SNS)와 비슷해졌지만 시기도 다르고 관련 없다.

4. 역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Microsoft 365/역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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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따로 발매되었던 Word, Excel, PowerPoint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판 것이 시초로, 3.0까지는 그냥 한 패키지에 묶여있다는 거 빼고는 별다른 차이점이 없었으나(그냥 따로 설치하는 거나 같이 설치하는거나 큰 차이점이 없었다.) 4.0부터는 Office 폴더 안에 묶여서 설치하도록 되었으며 연동 기능을 강화시켰다.

Windows용은 1990년 1.0이 출시된 이후 Office 3.0, Office 4.x, Office 95, Office 97, Office 2000, Office XP(2002), Office 2003, Office 2007, Office 2010, Office 2013, Office 2016, Office 2019, Office 2021를 거쳐 현재는 Office 2024까지 출시되었다.

4.1. Microsoft Office for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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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용은 1984년에 Word가, 이듬해에 Excel이, 1987년에 PowerPoint가 나왔고 Office라는 이름으로 묶어서 판 것은 1989년이다. 이후 Office 3.0, Office 4.x, Office 98, Office 2001, Office X, Office 2004, Office 2008, Office 2011을 거쳐 2020년 현재는 Office 2019가 발매중. 그런데 Word, Excel, PowerPoint, Outlook(2008까지는 앙투라지)만 들어있다.

사실은 Office 97의 경우 Windows용 버전과 같은 해에 출시될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 베타테스트 중이었으나, QuickTime Player와 관련한 Apple과의 소송에서 Apple에 대한 협상 도구로 사용하기 위해 출시를 늦추다가 돌아온 스티브 잡스와의 합의로 1998년에 Office 98이라는 이름으로 뒤늦게 출시된 흑역사가 존재한다. 그 뒤로 Mac용 Office는 Windows용 Office가 출시된 이듬해에 출시되어오고 있다.

Office 2011에서 많은 개선이 있었지만, Mac용 Office는 Windows용에 비해 모든 면에서 많이 열등한 물건이었다. 특히 한글을 쓸 때 문제가 더 많은데, Mac용 폰트가 아닌 경우 제대로 인식을 하지 못했으며[2] 도큐멘트의 레이아웃이 조금씩 흐트러지거나 줄바꿈한 자리에 8분음표가 들어가거나 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해서, Mac과 Windows를 넘나들며 작업을 할 경우에는 제대로 보이는지 반드시 체크를 해야 했다. 2016에서는 한층 나아졌지만, 호환성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어 주의깊게 확인해야 한다는 점은 여전하다.

Office 2013(Windows용 기준)은 Windows 7, Windows 8용을 우선적으로 출시하고, Mac용 Office는 출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OS X 용의 Office 2011에서도 Office 365등의 서비스를 이용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팩을 Windows용의 Office 2013과 동시에 제공한다고 했다. 출처 루머 등은 2014년 중에 발매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지만, 시간이 흘러흘러 2015년이 되었고 2015년 하반기에 발표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리고 2015년 3월 6일 프리뷰 버전이 공개되었다. 이전 버전보다 훨씬 나은 상태로 돌아왔다. 프리뷰 버전 단계에서 한글화는 되지 않았고, 약간 무거운 감이 있지만 일단 보다 가벼워지고 한글 입력과 Mac과 Windows를 넘나들며 작업할 때의 레이아웃 흐트러짐도 개선되었다.

그리고 2015년 7월 10일, Mac용 Microsoft Office 2016이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다만 7월 출시는 Office 365 구독자들에게 제공한다는 것이었으며, 정식 리테일 버전은 같은 해 9월에 발매되었다. 대학교에 따라서는 구독권을 구매하여 학교 메일계정을 통해 무료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자. 출처

설치 가능한 제품은 Word, Excel, PowerPoint, Outlook. OneNote로 5가지 제품이 있다.

기존 버전인 2011 버전에 비해 Windows 버전과의 호환성이 크게 개선되어 이제 Mac용 Office로도 편집작업을 무리 없이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트랙패드를 이용한 핀치 투 줌이 드디어 가능해졌고, 줌인/아웃이 상당히 부드럽다. (Windows 8에서부터 터치패드 사용이 크게 늘어난 것을 염두에 둔 듯)

Office 2016 16.15.15(151008) 버전부터 한국어 메뉴를 지원한다. 동아시아 문화권의 중국어 및 일본어 한자 폰트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곁다리로 한국어 메뉴도 지원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알려진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이상의 문제점 등이 있다.

정품 사용자라면 당당히 소비자의 권리를 찾자. 버그 리포트를 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Microsoft에서 각 패키지의 단축키(바로가기 키)를 정리하여 지원페이지에 올려놓았다.
각 패키지별 단축키가 궁금하면 다음의 링크를 참조.

이어서 Windows 버전에 맞게 2019 버전, 2021 버전도 발매되었다. 기사

Windows에서와 같이, 최근에는 구독제품인 Office 365가 주류가 되었다.

4.2. Microsoft Office Mobile App

iPhoneWindows Phone 8용 Office는 Office Mobile이라는 앱으로 진작에 무료로 출시가 되어 있는 상황이었다. OneDrive(당시엔 SkyDrive)를 통해 저장된 모든 문서를 열람할 수 있었고 간단한 수정도 가능했다. Excel같은 경우 함수 수정도 가능했을 정도다. 무엇보다 텍스트 수정이 위주인 Word 문서 수정이 특히 용이했다. 그러나 이건 그야말로 가장 간단한 편집만 가능했고, 포맷을 바꾼다든지 인쇄를 한다든지 하는 기능은 지원되지 않았다. 한 가지 예외는 OneNote로, 에버노트와의 경쟁을 위해서 진작에 앱을 공개하고 태블릿에서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그 와중에 2013년부터 Windows 8을 비롯한 모던UI 및 터치스크린을 위한 새로운 Office에 대한 떡밥이 간간히 등장했으나, 이때까지는 앱의 발매 시점도 정해지지 않았고, 이게 무료일지 유료일지도 분명하지 않았다. 하지만 Windows Mobile은 개발중지가 되어버리고

2014년 2월 Microsoft의 CEO로 사티아 나델라가 취임하고 한 달이 지나 갑자기 iPad Office가 공개되었다. iOS7의 UI가 일부 섞여 들어간 것만 빼면, 기존에 보여줬던 모던UI를 차용한 간단화된 Word, Excel, 그리고 PowerPoint가 iPad에서 먼저 등장해버린 것이다. 아무래도 터치스크린인 만큼 일부 기능들은 삭제되었지만, 평소 일반인이 쓰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단, 몇 가지의 제약이 있었다.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지만, 편집을 하기 위해서는 Microsoft 365에 가입되어 있어야 했다. 또한 iOS의 제약상 iPad에 직접 파일을 저장할 수 없고 OneDrive에 접속된 상태에서만 편집 및 저장을 할 수 있었고, 다른 클라우드 드라이브는 지원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러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Word, Excel, PowerPoint는 사이좋게 App Store 1, 2, 3위를 차지했으며, 막 태동하고 있던 Microsoft 365가 순식간에 가입자 수를 늘리는 데에 공헌했다. 이후 2014년 말에는 Microsoft에서 드랍박스와 제휴하여 iPad용 Office에서 OneDrive 대신 드랍박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했다.

당해 말에는 더욱 충공깽스러운 사태들이 일어났다. 일단 10월 6일에 iPad용 Office의 편집기능이 무료로 풀렸다. 여전히 365 사용자들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소식으로 인해 iWorks는 순식간에 묻혀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이날은 iPhone용 Office와 안드로이드용 Office도 공개되었다. 기능, 특징 및 세부 정보들은 iPad용과 동일하며, 안드로이드판의 경우 모던UI를 기반으로 매테리얼 디자인을 살짝 섞어놓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처음에는 킷캣 사용자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4] 두 달 후 프리뷰 버전을 일반공개 하면서 롤리팝에서도 사용 가능해졌고, 2015년 1월에 공식 버전으로 올라갔다. 이로 인해 Google 오피스 앱도 영 존재감이 없어졌다.

2015년 6월 안드로이드의 Office가 업데이트되었다. 기존 Microsoft Office 모바일은 킷캣 이하 사용자가 사용하고, 나머지 킷캣과 롤리팝 사용자들은 Word, Excel, PowerPoint 앱을 따로 내려받아야 한다. 기능이 많이 추가되었으며, 태블릿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이용이 가능해졌다. 구글 드라이브 등 드롭박스 외에도 많은 클라우드 드라이브에 있는 문서를 편집 가능하다.

2015년 2월에는 아웃룩 앱도 새로 나왔다. 이건 iOS 및 안드로이드 앱이었던 Accompli를 2014년 말에 MS에서 인수해서 나온 건데, 2015년 초에 Accompli를 이름만 바꿔서 공식 아웃룩 앱으로 내놓았다. 현재 개발중인 모던UI용 Outlook도 Accompli의 WinRT 버전으로 보인다. 또한 비슷한 시기에 Windows 10 모던UI용 Word, Excel, PowerPoint가 공개되어 테크니컬 프리뷰 사용자들이 프리뷰 버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15년 3월말부터는 아예 작정하고 10.1인치 이하의 디지털 기기에선 무료로 열람과 편집이 가능하게 정책을 전환했다. 쉽게 말해 7.9인치인 iPad mini 시리즈부터, 10인치의 Surface Go까지는 무료로 쓸 수 있는 것이다![5] Microsoft 전통의 캐시카우인 Microsoft Office의 수익을 희생하면서까지 경쟁사가 치고 올라올 가능성 자체를 짓밟아버린 것이다.

2021년 2월 말에는 Apple의 모바일 기기에서는 iOS만 쓸 수 있었던 Microsoft Office 통합앱[6]이 iPad용으로도 출시되었다. # 개별 Microsoft Office의 기능은 개별 Office 앱 버전과 동일한 것으로 보인다.

5. 판매중인 Edition

Microsoft Office 홈페이지 혹은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계정을 만들고 신용 카드 번호를 입력하고 대금을 납부하면 구매가 가능하다. 기존에 존재하던 CD, DVD 패키지는 더 이상 제공되지 않는다.

Microsoft Windows와는 달리 Office는 공식 리셀러가 ESD(다운로드형) 판매를 할 수 있다.
Microsoft 홈페이지에서 구매시 자국 통화 결제방식으로 결제된다.

5.1. Trial

1개월간 무료로 사용한 뒤 결제를 통해 Microsoft 365로 전환 가능하다.

5.2. Office 및 Office LTSC

한 번만 결제하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최신 버전이 나와도 업그레이드 해주지 않는다. 보안 기능만 업데이트받을 수 있다.

5.3. 365

일회성 구매상품은 보안 업데이트는 되지만 기능 업데이트는 되지 않고, 데스크톱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모바일에서는 읽기만 가능하고 편집 기능은 사용 불가능하다.

반면 365 시리즈는 항상 가장 최신 버전의 Word, Excel, PowerPoint, OneNote, Outlook, Publisher, Access를 제공해준다. 구매 시점의 버전보다 최신 버전이 나오면 등록 기간중에는 자동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365는 기능 업데이트도 계속 제공해주는 데다 모바일에서도 편집 기능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Microsoft 365가 영구 에디션보다 더 최신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보통 3년마다 새 릴리스 버전이 업데이트되는데, 연간 구독을 이용하면 3년마다 새로운 영구 에디션을 구입하는 것보다 싸게 먹힌다. 여기에 OneDrive 1TB도 서비스로 끼워 준다.

현재 사용 중인 Microsoft 365의 기간이 끝나기 전에 다른 에디션을 등록하면 아직 기간이 끝나지 않은 에디션이 새로 등록한 에디션으로 변경된다. ~이를 이용해서, Personal을 4년 등록하고 Family를 1년 등록하면 Family 5년 이용권으로 변경된다. 만약 반대로 Personal를 나중에 등록하면 Edition 너프도 먹을 수 있으니 주의.~ 현재는 자동적으로 금액환산되어 기간 연장 또는 단축된다. 구독은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 Microsoft Office를 장기간 사용할 계획이라면 월간 구독보다 연간 구독이 2개월치 정도 저렴하다. 월간 구독료는 연간 구독료의 10%이다.

6. 사라진 에디션

6.1. Starter Edition

Microsoft Office Starter라는 무료 버전이 존재했다. 광고가 삽입되며, 기능에 꽤나 제약이 있지만[10] 그래도 Office는 Office인지라 쓸만한 정도는 된다.#

OneDrive를 이용하면 웹에서 Word, Excel, PowerPoint, OneNote를 작성, 편집할 수 있다(이 경우 Microsoft 계정이 필요하다.) 인쇄 기능이 지뢰급이니 오피스 스타터와 조합하면 어느 정도 쓸만한 구성이 될 수 있었는데... 오피스 온라인 바로가기

Office 2013이 출시될 즈음에, Microsoft에선 Starter Edition의 거한 기능제한으로도 팀킬이 일어난다 생각했는지 스타터 에디션의 제공을 중단하였다.(참고) 기존에 OEM으로 제공된 것들은 계속 쓸 수 있는 걸로 보이지만, 공식적으로는 완전히 새로운 곳에 설치할 수는 없게 되었다.[11] 컴퓨터 제조사들은 기존 오피스 OPK(OEM Preinstallation Kit) 대신 Windows 8을 지원하는 Office Transition OPK를 제공받게 되었으며, 여기에는 스타터 에디션은 제거되어 있고 대신 "체험판"과 "정품구매" 옵션만 남아있다고 한다. 명분은 Starter Edition이 Windows 8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었지만, 결국 Starter Edition 형태로는 정품구매 유도가 잘 안 되었다는 뜻으로 보인다. 이후로 Microsoft Office 2010 Starter Edition 페이지로 들어가면 Microsoft 365 소개 페이지로 자동 연결된다.[12]

참고로 Windows 8 이상에서 작동하지 않는 오류가 있다. 설치 프로그램을 시작하면 'Windows Vista SP2 이상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라는 문구가 뜨면서 설치가 불가능하다. Windows 10에선 호환성 모드를 해주면 설치는 가능하나 실행할 수 없다.

헌데 Office 2013 중 OneNote는 여기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64비트 버전은 아래쪽에 다운로드 옵션에서 받을 수 있다.) Mac 버전도 있으니 써보자.

학생이라면 Microsoft 365 학생 버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학교에서 발급해준 Microsoft(Outlook) 계정[13]을 통해 로그인하면 된다. 만약 안 될 경우 학교에 문의하면 얻을 수 있다. 다운로드 및 등록 링크 사용기한은 본교 졸업날 까지.

현재는 Starter Edition를 대체하는 Office 온라인(현 웹용 Microsoft 365)이 있다. 인터넷만 연결되어있으면 어떠한 기능 제한 없이 웹에서 자유롭게 편집이 가능하며, OneDrive 자동저장 또한 제공된다.

전신은 염가판이였던 Microsoft Works로 9.0까지 개발되다가 Office Stater로 넘겼다.

6.2. University

대학생, 교수, 교직원만 구입 가능하며 무조건 4년 일시불이다. 사용 기간이 끝나기 전에 1회에 한해 연장할 수 있다. 따라서 최장 사용 기간은 8년. 종전에는 데스크톱 2대에만 설치 가능했으나 2018년 10월 2일부터 설치횟수 무제한, 동시 로그인 5대까지 가능하도록 제한이 완화되었다. 다른 Edition들과는 달리 무조건 4년 구독이 필수이나, 웬만한 대학생들은 4년 내내 과제, 조별과제 등으로 Word, PowerPoint 등을 붙들게 되므로 University 버전을 구입하는게 여러모로 좋다. 또한 초과학기자나 군입대 등 중간에 휴학을 한 경우에도 사용 기간 만료 전에 1회 연장을 사용할 수 있으니 이게 훨씬 유리하다. 2020년 3월 1일 기준으로 단종되었으며 더 이상 구매할 수 없다.

6.3. Ultimate

개인 전용 버전. 2007에만 있었으며, 2010부터는 단종되었다.

6.4. Enterprise

볼륨 라이선스 전용 버전. 2007에만 있었으며, 2010부터는 Professional Plus로 통합되면서 사라졌다.

7. 정품 인증

정품 인증을 하지 않았다면 체험판 모드로 작동하며 일정 기간이 지나면 문서 파일을 읽을 수만 있고 편집할 수 없다.

따라서 온전하게 사용하려면 정품 인증을 받아야 한다. 정품을 구매했다면 Microsoft의 다른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구매한 패키지 혹은 이메일에 첨부되어 있는 명세표에 시리얼 키가 동봉되어 있으니 인증창에 키코드를 입력하고 서버 인증까지 받아야한다. 간혹 전화 인증까지 필요한 경우가 있는 데 상담사와 통화하는 것은 아니고, AI를 이용한 인증 번호 입력이므로 어려울 것은 없다. 계정을 만들어서 구매했다면 별도의 시리얼 키를 입력하는 절차는 없다. 단지 구독 중인 계정으로 로그인 해주면 된다.

반면 가정용 기준으로 오직 단 한 대의 데스크톱에만 설치 가능하다. 따라서 컴퓨터를 새 것으로 바꿨거나 포맷을 해버린 경우에도 정품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공식 문의처로 전화를 걸거나[14] Microsoft Office 홈페이지에서 내 구매 내역을 열람한 후 인증을 초기화시켜 다른 컴퓨터에 설치할 수 있다. 이렇게 해도 하나의 Microsoft Office 제품을 두 대 이상의 컴퓨터에 설치하는 건 불가능하며, 다른 컴퓨터로 이전 설치하려면 현재 컴퓨터로 인증을 하고 90일이 경과해야 한다.정품인증 대신 Microsoft 365는 복수의 컴퓨터에 제한 없이 설치가 가능하다. 단 설치만 그렇다는 것이고 동시 접속에는 제한이 있는데, Personal 기준으로 한 개의 계정으로 다섯 대의 기기에 동시 접속할 수 있으며, Family 기준으로는 여섯 개의 계정으로 각각 다섯 대의 기기에 동시에 로그인할 수 있다. 총 서른 대의 기기에 설치해 두고 동시에 쓸 수 있는 것.

각종 커머스나 쇼핑몰에서 정품 인증을 단돈 만원에 판매하는 사례들이 있다.
비록 이런 절차가 불법 인증은 아니지만 추후 문제가 발생했을 때 A/S를 받을 수 없다.
혹여 사내에서 정품 구매가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서 이러한 공유 계정을 사용한다면 자칫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데, 오피스 365는 문서 저장 시 기본 저장소가 내 클라우드이기 때문이다.
계정 관리 솔루션이 없을 경우, 타 부서 직원이 내 오피스 클라우드에 저장된 문서를 확인 할 수 있어 급여정보가 유출되는 대 참사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2023년 9월을 기점으로 불법으로 판매된 Microsoft 365 계정들이 차단되었다. 로그인되어 있는 Microsoft 365 제품에서는 자동으로 로그아웃 처리가 이루어져서 더 이상 사용이 불가해졌다.
차단된 불법 계정들로 Microsoft에 로그인을 시도하면, 로그인은 되지 않고 Microsoft Office 구매 페이지로 리다이렉트가 된다.

불법 계정에 포함되어 있는 OneDrive에 중요한 자료나 사진 등을 보관하던 사용자들은 모든 데이터를 날리게 되니,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불법 계정은 구매하지 않도록 하자.

8. 도움말 및 설정

도움말 URL: support.office.com에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다.

8.1. FAQ급 설정

9. 학생/교직원용 무료 Microsoft 365

각 교육청과 Microsoft와의 계약 관계에 따라서 학생과 교직원은 Microsoft 365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Microsoft 365에 포함된 Microsoft Word, Excel, PowerPoint 등등의 제품과 함께 100GB[18]의 OneDrive와 각종 비지니스 솔루션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웬만한 유료 서비스보다 나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브라우저 기반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Windows 10, Mac 뿐 아니라 우분투와 모바일에서도 Microsoft 365 사용이 가능하다.

1. https://www.office.com 에 접속해서 제품 > 가정용 > 학생용 (가정용으로 등록하면 무료 서비스 지원되지 않음)
2. 학생 및 교사 email 계정으로 office.com 에 계정 등록 (이메일 인증 필요)

현재 전국 교육청별로 해당 페이지에 접속하여 계정 생성을 하면 되나, 전북특별자치도를 제외한 타시도 교육청의 경우는 가입시 인증키를 요구하므로 교내 담당자 혹은 교육청과 계약한 업체에 문의하여 미리 인증키를 받아야 한다.

서울특별시 교육청
부산광역시 교육청
전라남도 교육청
경기도 교육청 [19]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남도 교육청
경상남도 교육청
광주광역시 교육청
강원도 교육청
경상북도 교육청
인천광역시 교육청
대구광역시 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 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울산광역시 교육청
대전광역시 교육청

10. 여담

관련 자격증 중 ICDL, MOS, ITQ는 활용도가 낮다.[20] 특히 MOS는 비용도 비싸다. 사무자동화산업기사를 따든지, 응시 자격을 충족할만한 학력과 경력이 없다면[21] 그냥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을 따자.[22]

보고서용 문서를 주로 작성하는 회사에서는 문서 꾸미기만 잘해도 Office 프로그램 잘 쓴다는 소리 듣는다. 문서 서식을 원하는 대로 맞추지 못 하면 함수매크로를 열심히 공부하는 것과는 별개의 꾸중을 듣는다.

엑셀을 활용할 때 사소한 단축키 하나하나 전부 익혀놔야 몸이 편하다.

다른 언어의 프로그래밍의 고수라고 해도 Excel VBA를 제대로 다루기 위해서는 Excel 그 자체를 잘 알아야만 한다. VBA를 쓰지 않고 수식만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도 많으며 VBA는 내부 함수에 비해 무겁고 되돌리기가 되지 않으며, 조금만 프로그램을 잘못 작성하면 엑셀이 죽기 때문이다.

Office Suite 프로그램 중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게 단점이다. 오픈 소스로 작성되어 훨씬 저렴한 경쟁 제품이 많다. 그 중에 실질적인 경쟁 제품을 꼽으라면 무료로 사용 가능한 리브레오피스 정도. 하지만 오픈 소스 오피스들은 실사용 기능이나 편의성이 떨어져 MS 오피스를 대체하지 못 하고 있다.

한컴오피스한글도 기능상으로만 보면 Microsoft Word에 밀리지 않는다. 오히려 한국인에게는 아래아 한글이 더 편리하다. 단축키에 의존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고려하면 사실 Word에 꿀릴 것은 없다. 다만 시장 점유율이 대한민국 한정이라서 비교 대상이 못 될 뿐.

AppleiWork는 비교하기가 좀 애매했던 것이 일단 iWork는 Mac 전용 프로그램이라 Windows나 다른 OS에선 사용이 불가능했다. Mac 유저만의 전유물이지 널리 쓰이는 툴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Windows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Mac용 Office를 쓰느냐 iWork를 쓰느냐인 데, 일단 북미지역만 해도 Mac용 Office를 아예 Apple Store에서 같이 권장한다. 일단 Office는 사실상 Microsoft의 규격으로 통일된 게 현실이기 때문이다.

모바일 기기 용으로 출시된 iWork는 모바일용으로는 최고의 오피스 스위트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다. 물론 여기서도 오피스가 아직 모바일 기기용으로 출시되지 않았기에 오피스와의 비교는 어렵다. Windows RT버전에 나온 Office로 볼때 이쪽이 Windows Phone에 이식된다면 iWork의 모바일 입지도 줄어들 듯. iOS용 Microsoft Office가 출시된 걸로 보아 Microosft도 Apple 유저들을 잡아두기 위해 고심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iWork는 사실 기능으로 보나 호환성으로 보나 Microsoft Office의 하위호환정도이다. 인터페이스가 더 예쁘다는 장점은 있지만 기능으로 보면 리브레오피스오픈오피스 정도와 비슷하며, 스프레드시트는 Google의 웹 스프레드시트랑 맞먹을 정도로 기능상 제한이 많다. 다만 Keynote는 훌륭한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이다.

macOS용은 Windows용보다 조금 늦게 나오기 때문에 연도명이 Windows용보다 +1이 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Office 2007의 macOS판은 Office 2008이 되는 식. 물론 내부적으로는 동일한 버전이다. 다만 2016은 Windows용과 같은 이름으로 나왔다.

Microsoft 365 공식 문서에서는 지원 OS에서 우분투가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우분투 20.04에 설치된 Chrome 에서 문제 없이 잘 동작한다.

Microsoft Office를 전혀 안 쓰는 직장도 찾아보면 가끔은 있다. 한국에서는 HWP 때문에 공공 기관이나 군대에서는 안 쓰는 곳이 좀 있다. 국군은 예전부터 한글과 컴퓨터의 한컴 오피스를 쓰도록 하고 있다. Microsoft Office는 2003까지만 보안 인가가 나온 상태이고, 2007 이상은 부대에 따라 다르기 때문. 하지만 상급 부대일수록 Microsoft Office(특히 PowerPoint)를 많이 쓰기 때문에, 아예 안 쓸 수는 없다. 일반 부대는 2003에 2007 이상의 문서도 읽고 쓸 수 있는 패치를 깔아서 쓰는 경우가 많다. 특히 미군과 관련된 부대는 한컴오피스가 호환이 안되므로 Microsoft Office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 해외에는 IBM은 심포니라는 오픈오피스/리브레오피스 기반의 오피스 스위트를, 애플은 아이워크를 따로 만들어 쓰고 있다. 경기도 교육청 소속의 학교는 한컴이랑만 계약을 해서 학생 및 교사가 학교에서 Microsoft Office를 이용할 수 없다.

예전에는 Microsoft Works라고, 가정 사용자용으로 개발된 Microsoft Office의 마이너 버전 소프트가 있었다. Word와 Excel 기능 정도밖에 없었다. 현재는 더이상 개발되지 않지만, 대신 오피스 Starter 및 Home & Student 버전이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여담으로 Microsoft Office뿐만 아니라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톱 운영체제를 'Windows 10 Education Edition’으로 무상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가능하다.

2008~2009년경에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판촉 행사를 실시했는데 당시 Microsoft Office 2007 Ultimate 버전을 단돈 55,500원(VAT 제외), Microsoft Visio 2007을 단돈 51,500원(역시 VAT제외)에 팔았다. 이 당시 얼티밋 에디션은 개인이 구입 가능한 최대 수준의 에디션이었고, 일반적인 소매가가 무려 860,000원하던 때였다. 단순 계산으로 할인율 93%라는 대박 프로모션이었다. 이후 2010년대 초반에는 Microsoft Office 2010 Professional의 대학생 버전인 Professional Academic을 역시 대학생 한정으로 79,000원에 팔았다. Professional 2010의 Microsoft 스토어 상의 가격은 당시 698,000원. 거기에다가 이때의 프로모션은 지금처럼 (Microsoft 365기준) 기간제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영구 소장이 가능했다. 필요 시 DVD를 추가로 주문할 수 있었는데 백업 DVD가격은 12,000원(VAT 제외)이었다.

Office 97부터는 'Office 길잡이'라는 도우미 캐릭터가 도와주는 기능이 추가되었는 데 전혀 도움이 안 된다. 결국Office 2007에서 삭제. 자세한 것은 Office 길잡이 항목 참조.

Office 2010부터는 64bit 버전이 따로 존재하지만, 호환성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숨겨진 옵션으로만 남아 있었다. Office 365로 완전히 넘어간 현재는 해당 경고도 사라졌고, 64bit 버전의 다운로드도 훨씬 쉬워졌으며, 호환성 문제도 거의 생기지 않는다. 하지만 여전히 기본 인스톨러는 32bit이다.

Office 개발팀은 UI구현에 윈도우의 기본 컴포넌트를 (comctl32)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Windows와 Office는 거의 형제급이나 다름없게 보는 게 일반인의 관점이지만 막상 오피스를 프로그래밍하는 외부업체들 입장에서 Office를 뜯어보면 Windows API를 사용하지 않고 독자적인 API를 사용해서 개발에 애로사항이 많다고 한다. 더욱이 리본 메뉴는 2007 버전에서 독자적으로 만들었고 나중에 Windows에도 리본 메뉴 기능이 탑재되었다.

어째서인지 최신 버전에서도 메시지 상자 모양이 Windows 95부터 Windows XP까지 사용해온 메시지 상자 모양이다.

언제부턴가 설치 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패키지의 모든 프로그램을 깔아 버린다. 설치 시 선택 메뉴도 없고, 설치 후 제어판에서의 프로그램 변경도 안 된다. 물론 유용한 프로그램이 많으면 좋지만, 용량이 부족한 저사양 데스크톱을 이용하는 중이라거나, 쓰지도 않을 프로그램이 깔리는 게 지저분해 보여서 싫다면 설치하고 싶은 프로그램(예: Word, Excel, PowerPoint)만 깔 수 있다. 일반적인 설치 대신 다른 방법을 써야 하는데 여기를 참고하자.[23]

Windows의 디자인을 한 발 앞서 먼저 시험한다. 예시로 Windows 7의 리본 메뉴도 1년 앞선 2007에 먼저 도입하고, Windows 11의 파일 탐색기 디자인도 무려 5년 전인 2016에 옵션으로 숨겨놨다가 2021에 기본값으로 들어갔다. 2013부터는 효과음을 지원하기 때문에[24] 삭막한문서 작업 시 의외로 기분이 좋아진다. 때문에 2020년, 포춘지에서 선정한 가장 위대한 현대 디자인 100선에 50위로 선정되었다.

10.1. Office Open XML

Microsoft Office 2003까지 사용했던 바이너리 파일(*.doc/*.ppt/*.xls)은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기능을 추가하거나 성능을 향상시키기 어려웠다. 그래서 Office 2007부터 XML 기반 파일(*.docx/*.pptx/*.xlsx)로 바뀌었다. Office 2003에서는 Microsoft에서 배포했던 변환기를 설치하면 Office Open XML 파일을 열 수 있다. 2018년 중순 쯤에 지원이 중단되면서 Microsoft 다운로드 센터에서 삭제되었지만, 물론 케이벤치 자료실 등에서 다운로드할 수는 있다.

이전 버전 파일과 비교해서 용량이 작고, 타사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으나, 구 버전의 프로그램에서는 아예 인식을 못 하기 때문에 혼란이 일어난 적도 있으며, Office Open XML의 표준 규격 지정[25]을 반대하는 움직임도 있었다.

Office 2007 이상에서도 이전의 바이너리 파일을 열고 저장할 수 있지만, 호환 모드로 돌아가기 때문에 일부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거나, 레이아웃이 미묘하게 틀어진다거나, 편집 시 성능이 저하된다거나 하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간혹 확장자'만' *.docx/*.pptx/*.xlsx에서 *.doc/*.ppt/*.xls로 바꾸는 사람들도 있는데, 당연히 내용물은 여전히 Office Open XML 기반이니 2003 이하 버전에서 열릴 리가 없었다.

Office Open XML 자체는 이미지, XML 파일 등을 압축한 ZIP 파일이다. 그래서 확장자를 *.zip으로 바꾸면 압축 프로그램을 통해 문서 파일의 내용물을 볼 수 있다. 간혹 서버측 설정의 문제로 인해 *.zip 파일로 인식해서 *.zip 확장자로 다운로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수동으로 확장자를 바꿔야 한다.

표준 규격이므로 리브레오피스한글과컴퓨터 한컴오피스 등 타사 오피스와 호환이 된다.

11. 관련 문서

12.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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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선정
가장 위대한 현대 디자인 1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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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가장 위대한 현대 디자인 100선, 2020년
<colbgcolor=#e5e5e5><colcolor=#000> 1 iPhone 아이폰 Apple (조너선 아이브) 20​07
2 Macintosh 매킨토시 Apple 19​84
3 Google Search Engine 구글 검색엔진 구글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스콧 해선) 19​97
4 Eames DAR Chair 임스체어 레이, 찰스 임스 19​50
5 Sony Walkman TPS-L2 소니 워크맨 TPS-L2 SONY (오가 노리오) 19​79
6 OXO Good Grip Peeler 옥소 굿그립 필러 스마트 디자인 19​90
7 Uber RideShare 우버 라이드 셰어링 우버 20​09
8 Netflix Streaming 넷플릭스 스트리밍 넷플릭스 19​97
9 Lego Building Blocks 레고 블록 힐러리 피셔 페이지 19​39
10 iPod 아이팟 Apple (조너선 아이브) 20​01
11 Google Maps 구글 지도 웨어 투 테크놀러지스 20​05
12 Apollo 11 Spacecraft 아폴로 11호 NASA 19​69
13 Akari Lamp 1A 아카리램프 1A 노구치 이사무 19​54
14 MacBook Pro 맥북프로 Apple (조너선 아이브) 20​06
15 Post-Its 포스트 잇 3M (아서 프라이) 19​77
16 747 “Jumbo Jet” Airliner 보잉 747 보잉 (조 서터) 19​70
17 SX-70 Polaroid Camera SX-70 폴라로이드 제임스 길버 베이커 19​72
18 Model S 모델 S 테슬라 (프란츠 폰 홀츠하우젠) 20​12
19 Model 3210 모델 3210 노키아 (앨러스터 커티스) 19​99
20 Savoy Vase 사보이 꽃병 Iittala (알바, 아이노 알토) 19​37
21 Hue Lighting System 휴 조명 시스템 필립스 (Signify) 20​12
22 App Store 앱스토어 Apple 20​08
23 Spotify 스포티파이 Spotify (다니엘 에크) 20​06
24 Amazon Prime 아마존 프라임 아마존닷컴 20​05
25 Muji Rice Cooker 무인양품 밥솥 무인양품 (후카사와 나오토) 20​14
26 Airbnb 에어비앤비 에어비앤비 (조 게비아) 20​08
27 Wikipedia 위키피디아 위키백과 20​01
28 NYC Subway Map 뉴욕 지하철 지도 유니마크 (마시모 비녤리) 19​72
29 iOS iOS Apple 20​07
30 Shinkansen 신칸센 일본국유철도 19​64
31 WeChat 위챗 텐센트 (장샤오룽) 20​11
32 Nest 네스트 Nest Labs (토니 퍼델) 20​11
33 606 Shelving System 606 선반 시스템 Vitsoe (디터 람스) 19​60
34 Skype 스카이프 Skype 20​03
35 Modern Classics 클래식 펭귄 북스 (얀 치홀트) 19​52
36 ClearRX 클리어RX 데버라 애들러 20​05
37 Mobike 모바이크 베이징 모바일 바이크 테크놀러지 20​15
38 Round Thermostat 원형 보온장치 허니웰 (헨리 드라이퍼스) 19​53
39 Stool 60 스툴 60 Artek (알바 알토) 19​53
40 Facebook 페이스북 Facebook (마크 저커버그) 20​03
41 Billy Bookcase 빌리 책장 IKEA 19​79
42 Pride Flag 프라이드 플래그 길버트 베이커 19​78
43 Lia Pregnancy Test 리아 임신 검사 베서니 에드워즈 (애나 심슨) 20​17
44 Super Mario Bros.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닌텐도 (미야모토 시게루) 19​85
45 Vélib Bike Service 벨리브 자전거 서비스 JCDecaux 20​07
46 Apple Watch 애플워치 Apple (케빈 린치) 20​15
47 Bialetti MOKA Pot 비알레티 모카포트 알폰소 비알레티 19​33
48 Poäng 포엥 이케아 (나카무라 노보루) 19​74
49 Volkswagen Bug 폭스바겐 비틀 폭스바겐 (페르디난트 포르셰) 19​38
50 Office 365 오피스 365 Microsoft 19​90
51 Tupperware 터퍼웨어 얼 터퍼 19​48
52 View-Master 뷰마스터 찰스 해리슨 19​62
53 LifeStraw 라이프 스트로우 베스테르고르 프란센 20​05
54 Raspberry Pi 라즈베리 파이 라즈베리 파이 재단 20​12
55 Flex-Foot 의족 외수르 19​71
56 Medical Toy Blocks 의학 장난감 블럭 이마무라 히카루 20​12
57 Life Magazine 라이프 Time, Inc. 19​36
58 Leica M 라이카 M 에른스트 라이츠 19​54
59 Lettera 32 레테라 32 마르첼로 니촐리 19​63
60 Airtable 에어테이블 에어테이블 20​12
61 Forever Stamps 영원우표 USPS 20​06
62 Telephone Area Code 지역번호 Bell Labs (라디슬라프 수트나르) 19​47
63 ET66 Calculator ET66 계산기 브라운 (디터 람스) 19​87
64 Apple Pay 애플페이 Apple 20​14
65 Flyknit 플라이니트 나이키 20​08
66 Orange-handled Scissors 오렌지 손잡이 가위 Fiskars 19​67
67 Pokémon 포켓몬 게임프리크 (타지리 사토시) 19​89
68 EpiPen 에피펜 Mylan 19​87
69 Medical Drones 메디컬 드론 Zipline 20​14
70 Geodesic Dome 지오데식 돔 버크민스터 풀러 19​48
71 Tampon 탐폰 얼 하스, 게르트루트 슐츠 텐더리히 19​33
72 23 & Me 유전자 검사 린다 에이비, 폴 쿠센차, 앤 워치츠키 20​06
73 Dyson Bagless 다이슨 백리스 제임스 다이슨 19​80
74 Netscape Browser 넷스케이프 브라우저 AOL & Mercurial Communications 20​05
75 Futura Typeface 푸투라 글꼴 파울 레너 19​27
76 SUICA 스이카 JR East 20​01
77 Air Jordan 1 에어 조던 1 나이키 (피터 무어) 19​85
78 Pocket Survival Tool 멀티툴 티머시 S. 레더먼 19​83
79 Box Chair 박스 체어 엔초 마리 19​71
80 Ultra-Light Down 울트라경량다운 유니클로 20​11
81 Havaianas 하바이아나스 로버트 프레이저 19​66
82 Womb Chair 움 체어 Knoll 19​66
83 PeaPod 피팟 앤드루 파킨슨, 토머스 파킨슨 19​89
84 Magic Band 매직밴드 Disney (Frog Design) 20​13
85 Type 2 타입 2 폭스바겐 (벤 폰) 19​50
86 Unix OS 유닉스 Bell Labs (켄 톰슨, 데니스 리치) 19​70
87 Wayfarer 웨이페어러 Ray-Ban (Raymond Stegeman) 19​52
88 Stokke Tripp Trapp 스토케 트립 트랩 페테르 옵스비크 19​72
89 Aravind Eye Hospital 아라빈드 안과 고빈다파 벤카타스와미 19​76
90 Bitcoin 비트코인 사토시 나카모토 20​09
91 National Park Map 내셔널 파크 맵 마시모 비녤리, 렐라 비녤리 19​77
92 911 911 Porsche 페르디난트 포르셰 19​63
93 Teema Tableware 티마 테이블웨어 카이 프랑크 19​63
94 LINN Sondek LP12 린 손덱 LP12 에드거 빌처 19​63
95 Valentine Typewriter 발렌타인 타자기 에토레 소트사스 19​63
96 IBM Logo IBM 로고 폴 랜드 19​63
97 Model 500 모델 500 웨스턴 일렉트릭 (헨리 드라이퍼스) 19​51
98 Great Green Wall of Africa 아프리카 녹색장성 Panafrican Agency of the Great Green Wall 20​07
99 IBM Mainframe IBM 메인프레임 엘리엇 노이스 19​52
1​00 Blackwing 602 블랙윙 Eberhard Faber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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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만 어느 정도 노하우가 쌓였는지 15년간 지원못하던 한국어 음성인식을 Windows 11부터 지원하기 시작했다.[2] 보여주는 건 되었지만 편집 시에는 온갖 애로사항이 꽃을 피웠다.[3] 이를 CR(Carrige Return) 문자라고 하는데, Windows와 macOS의 줄바꿈 방식이 달라서 발생하는 문제이다. macOS의 경우에는 LF(Line Feed) 문자만을 사용해서 줄바꿈을 하지만, Windows에서는 CR과 LF가 붙어있어야만 줄바꿈이 인식되기 때문. 반대로 타OS에서 작성된 문서를 Windows에서 열면 줄바꿈이 되지 않고 죄다 붙어서 나온다.[4] 젤리빈이 안 되는건 당연했지만, 롤리팝도 안 됐다.[5] 다만 이로 인해 9.7형 iPad Pro까지는 무료로 쓸 수 있었지만 10.5형 iPad Pro부터는 10.5형이 되어버려 Microsoft 365 구독이 필요하다.[6] Word + PowerPoint + Excel 그리고 PDF생성 + Office Lens + StickyNote 하나의 앱으로 구성된것[7] 이메일 인증이 안 되는 학교 같은 경우는 재학증명서 등의 서류를 직접 Microsoft 홈페이지에 제출하고 인증 코드를 받아야 한다. 3~5영업일 정도 소요된다.[8] 윈도우 에듀케이션은 휴학이나 졸업을 해도 라이센스가 유지되지만, MS 365는 몆 주만에 라이센스가 끊긴다.[9] 중국/홍콩경우 1년만 제공[10] Word의 경우 굵직한 기능만 모아 두어도 추가 기능(플러그인), SmartArt, 각주/미주, 수식(!), 인용문 양식의 생성이 불가능하다! 편집은 가능한 게 그나마 다행이다. Excel의 경우 피벗 기능들(테이블, 차트), 디지털 서명 기능이 제한된다.[11] 다만 어떻게든 설치할 방법을 찾아서 설치하고 나면 실행에는 문제가 없는 듯하다. 라이선스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12] 2015년 1월 확인[13] 보통은 학교 메일(ac.kr로 끝나는)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다.[14] 주말에도 정상 운영되며, 통화료는 별도 부과된다.[15] 단, 일부 폰트(특히 산돌네오 등의 상용 폰트)의 경우 이 옵션을 설정해도 저장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그냥 pdf로 저장하자.[16] 대신 컴퓨터에 설치된 폰트가 많다면 용량도 늘어나니 주의.[17] 미디어 파일이 .ppt/.pptx 파일과 같은 위치에 있으면 상대 경로를 사용하지만(예: namu.wav) 다른 위치에 있으면 절대 경로를 사용하기 때문(예: C:\\namu.wav).[18] 1TB 였지만 일부 교육청은 2024년 2월부로 100GB로 축소되었다.[19] 오피스 365 외 설치가 가능한 한컴스페이스를 제공하지만 Windows 10 Education이나 Office 설치형 버전은 계약 문제로 미제공[20] 파워포인트는 그나마 인정해준다.[21] 전문대 졸업반/4년제 3학년 이상 등.[22] 1급은 엑세스가 추가되고, 난이도 자체가 엄청 어려워 합격률이 낮다.[23] 해당 링크들에서 안내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해서 xml 파일을 만들되, Teams가 빠져 있음을 고려하자. Teams 설치를 원치 않는다면 xml 파일 편집 시 <ExcludeApp ID="Teams" /> 를 추가하면 되고, Teams 설치를 원한다면 해당 내용을 넣지 않으면 된다.[24] 이전에도 효과음 기능은 옵션으로 있었으나 2013부터는 기본값으로 바뀌었다. 설정에서 옛날 효과음으로 되돌릴 수 있다.[25] 지정된 표준 규격의 이름은 ECMA-376, ISO/IEC 29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