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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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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ouglas_C-132.jpg
Douglas C-132
1. 개요2. 제원3. 역사

1. 개요

미군에서 연구한 수송기. C-124 글로브마스터 II의 확장형이다.

2. 제원

Douglas C-132
전장 183 ft 10 in (56.03 m)
전폭 186 ft 8 in (56.90 m)
전고 37 ft 11 in (11.56 m)
익면적 4,201 sq ft (390.3 ㎡)
최대이륙중량 389,500 lb (176,674 kg) (수송기 구성)
469,225 lb (212,837 kg) (공중급유기 구성)
엔진 프랫 & 휘트니 T57-P-1 터보프롭 엔진 x4
엔진추력 각 15,000 shp (11,000 kW)
프로펠러 4엽 해밀턴 스탠다드 모델 B48P6A, 직경 20 ft (6.1 m)
최대속도 460 mph (740 km/h, 400 kn) (수송기 구성)
512 mph (824 km/h; 445 kn) (공중급유기 구성)
항속거리 175,000 lb (79,000 kg) 화물 적재 시 2,950 mi (4,750 km, 2,560 nmi)
100,000 lb (45,000 kg) 화물 적재 시 3,500 mi (5,600 km; 3,000 nmi)
전투행동반경 2,475 mi (3,983 km, 2,151 nmi)
한계고도 39,000 ft (12,000 m)
화물탑재량 최대 800명의 승객
또는 최대 200,000 lb (90,720 kg)의 화물

3. 역사

1951년 1월 미 공군은 대형 수송기의 예비 설계를 요청하였는데, 이 기체는 45,000kg의 화물을 수송한 채로 6,500km의 거리를 이동할 수 있어야 하였다. 이듬해 12월에는 수송기인 동시에 프로브 앤 드로그 방식으로 공중급유기 역할도 수행할 수 있는 더글라스의 설계를 선정하였고, 해당 설계는 1953년 4월에 C-132라는 명칭을 부여받고 1954년 2월에 모형이 제작되었다. C-132의 엔진은 15,000hp의 출력을 가진 T57 이었으며 이는 실전 배치된 가장 강력한 엔진인 쿠츠네초프 NK-12와 동등한 힘을 발휘할 수 있었다. 미 공군은 T57이 2년 내로 시험 비행을 수행하고 5년 내로 C-132를 실전 배치하는 것을 희망하였다.

같은 시기 미 공군은 10시간 내로 대서양을 횡단하여 73,000kg의 화물을 수송할 수 있는 터보프롭 수송기에 대한 계획을 세웠고, 곧 C-132가 이에 부합하면서도 C-124 3기보다 더 많은 수송량을 가짐을 발견하였다. C-132의 생산은 오클라호마 털사에 위치한 공장에서 이루어질 예정이었으며 T57의 엔진의 시험은 연기되었고, C-132이 가지고 있는 잠재력이 의회에서 호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1956년 중순에 공중급유기 형식을 취소하였다. 또 C-132의 세부사항에 대한 보고서 내용조차 91t 수송량의 아음속 수송기에서 68t 수송량의 800km/h 속도를 가진 수송기로 묘사되는 등 혼동이 발생하였다.

C-132의 초도비행은 원래 1957년 4월로 인도되었지만 1959년 중반으로 이루어졌고, 미 공군은 매년 6대씩 총 30기의 기체를 구매할 계획이었다. 1957년 2월 14일에는 90,000kg의 탑재량, 740km/h 이상의 순항 속도, 25t 경전차 수송 능력을 가진 C-132의 세부사항이 공개되었다. 그러나 5일 후 미 공군은 갑자기 보도를 철회하고 시제기 2대만 제작하는 개발 계약만을 체결하였으며 프로젝트 종료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1958 회계연도 국방 예산에 신형 수송기를 구매할 여력이 거의 없었고 이미 1956년 12월 31일에 C-132를 도입 프로그램에서 제외하는 보고서를 의회에 올렸기 때문이었다.

C-132 프로젝트는 1957년 3월 20일에 공식적으로 종료되었고 배정된 1억 400만 달러 중 7천만 달러의 회수 불가능한 비용이 지출되었다. 이에 오클라호마 주 의회 대표단은 대규모 항공 산업을 잃는 것에 반대하였고 더글라스 사 또한 공중 수송 능력 향상과 대륙 간 탄도 미사일의 장거리 수송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C-132의 자금 복원을 공개적으로 촉구하였다. T57의 개발 지연이 프로그램 취소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지만 요구 ROC의 증가와 예산 제한 때문에 개발 지연은 지속적으로 발생하였으며, 최종적으로 C-132의 개발은 완전히 취소되었다. 이에 따라 T57 엔진 또한 개발이 거의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생산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