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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eton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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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eton Live
파일:에이블톤 로고.jpg
<colbgcolor=#000000><colcolor=#fff> 개발 Ableton
용도 DAW
출시 2001년
운영체제 Microsoft Windows, macOS
지원 언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간체)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공식 설명서

1. 개요2. 버전
2.1. 에디션 별 차이2.2. 구매 팁
3. 특징
3.1. 세션 뷰(Session View)3.2. 하드웨어 컨트롤러
4. 사용자 목록
4.1. Ableton Certified Trainer
5. 기타

1. 개요

파일:에이블톤 라이브 구버전 로고.png 파일:에이블톤 라이브 현재 로고.png
Ableton Live 1~8의 아이콘 Ableton Live 9~현재의 아이콘

파일:Ableton Live 11.png

1999년에 설립된 독일 베를린 소재 Ableton AG에서 개발하고 2001년부터 판매하는 DAW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이름은 Live이지만 흔히 제작사 이름인 Ableton으로 불리고 있다.

Ableton Live의 가장 큰 특징은 타 사 DAW[1]처럼 클립을 시간 단위로 가로로 배치하여 재생하는 정통적인 시퀀싱 방식인 어레인지 뷰(Arrangement View) 뿐만 아니라 라이브 연주에 유용한 세션 뷰(Session View)도 제공한다는 점이다. 바로 위에 있는 그림이 바로 세션 뷰를 나타낸 그림이다. 클립을 독립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세션 뷰에서는 Ableton Push, Akai APC, Novation Launchpad와 같은 전용 컨트롤러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악기를 조합한 연주가 가능하다. 이 기능 덕분에 작곡뿐 아니라 라이브 공연도 많은 전자음악 분야에서 많은 지지를 받고있다.

또한 내장 플러그인의 경우 화면 하단 바에 표시되어 플러그인 세팅 시 플러그인 설정 창이 따로 떠서 트랙 화면을 가리는 다른 DAW들과는 달리 트랙 화면을 가리지 않는 장점도 있다.[2] 다만 전체적인 배경 색깔이 회색톤이고 있는 컬러 색상도 대부분 단색톤이라서 일부 유저들에겐 UI 색감이 너무 딱딱하고 공대생 감성 같다는 호불호도 있다.[3]

MAX/MSP를 제작하는 Cycling '74에서 Max for Live(M4L) 플러그인을 지원하는데, 가상악기나 이펙트를 MAX/MSP를 사용하여 사용자가 직접 편집해서 만들고, 이것을 Ableton Live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 하지만 MAX/MSP 자체가 워낙 사용하기 힘들다는 점이 함정.

2. 버전

2025년 6월 기준, 현재 최신 버전은 Ableton Live 12.2이다.

2021년 2월 23일, Live 11이 발매되었다. 전작 가격과 동일하고, 출시 전까지 기존 10 버전을 20% 할인하고 출시 이후 11버전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패키지를 판매하였다.

추가된 주요 신기능은 아래와 같다.
- Comping: 특정 구간을 반복하여 녹음한 뒤 그 중 필요한 부분을 짜집기하는 기능
- MPE Control: 트랙단위가 아닌 개별 음 단위의 미디 값 컨트롤 기능(MPE 지원 컨트롤러를 사용하면 표현력이 대폭 상승한다)
- Chance Tools: 음 세기 및 빈도 랜덤화 기능
- Live Tempo Following: 라이브 세션에서 DAW가 밴드의 템포를 듣고 따라감(기존에는 밴드가 DAW의 템포에 맞춰야 했다)
이 외에 새로운 리버브 이펙터인 Hybrid Reverb와 Spitfire Audio와 협업하여 개발한 가상악기인 Upright Piano, String Quartet 등 새로운 플러그인들도 추가되었다.

2024년 초 Live 12가 출시되었다. 과거 Live 11 출시 때와 마찬가지로 20% 할인과 함께 Live 12 출시 시 무료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패키지가 판매되었다.

2025년 말 출시 예정인 12.3 버전에서는 스템 분리 기능과 Splice 연동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2.1. 에디션 별 차이

Ableton Live는 Intro, Standard, Suite 총 3개의 에디션이 존재한다. 기본적인 기능들로만 구성된 인트로부터 완전판인 스위트까지, 에디션 별로 내장 악기와 이펙터, 샘플 등이 차이가 난다. 특히나 스위트 버전은 에이블톤 라이브의 강점이라고 여겨지는 풍부한 내장 기능들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에이블톤 라이브 사의 모든 악기와 이펙터, 그리고 70GB 분량의 방대한 사운드 팩들을 제공한다. 이는 약 100GB 이상 분량을 제공하는 Apple사의 Logic Pro보다는 적은 용량이지만, 이 역시도 충분히 다양하고 퀄리티가 상당하여 내장 악기와 사운드만으로도 충분히 괜찮은 곡들을 만들 수 있는 수준이다. 자세한 버전별 차이점은 다음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자.

학생 인증 후 5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교육용(EDU) 에디션도 존재한다. 교육용 라이센스는 가격만 차이가 있지 기능 면에선 일반 라이센스와 동일하며, 상업적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단지 차이점이라면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이나 교사에게만 라이센스 양도가 가능하며, 구매 시 에디션 이름 뒤에 EDU가 붙는다는 점이다.[4] 다만, 상위 버전 업그레이드의 경우 교육용 할인이 제공되지 않는다.

가격은 각각 공식 홈페이지 기준 Intro: 129,000원, Standard: 479,000원, Suite: 999,000원이다. 교육용의 경우 그 절반인 Intro: 64,500원, Standard: 239,500, Suite: 499,500원이다.

2024년 말에는 Suite 교육용 버전을 12개월 할부(Rent to Own)로 사는 옵션도 추가되었으며 이 경우엔 12개월 동안 한달에 41,625원 정도를 내면 이용가능하고 12개월을 다 채우면 영구 라이선스로 등록된다.

하위 에디션 구매 후 추가적인 결제를 통해 업그레이드를 할 수도 있다. Lite에서는 각각 Standard 419,000원, Suite는 879,000원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Standard에서 Suite로 업그레이드 할 시에는 429,000원이다. Live 11에서 12로 업그레이드하는 경우는 299,000원이다.

공식적으로 구매할 수는 없는, 보통 오디오 인터페이스마스터 키보드 등 음향기기를 구입할 경우 같이 끼워주는 용도로 제공되는 Ableton Live Lite도 있다. 만약 시리얼 키가 있다면 여기서 다운로드받으면 된다. 번들용을 목적으로 제작되서 주요 기능들이 빠져있거나 추가 가능한 트랙이 8개밖에 안 되는 등 제약이 많다. 그나마 주요 기능들은 무료 플러그인으로 나름 메꿀 수 있지만, 트랙의 수 제한은 메꿀 수 없다. 물론 각종 꼼수를 쓸 수도 있지만 그럴 바에는 그냥 업그레이드로 상위 버전을 구매하는 것이 더 추천되는 편. 자세한 차이점은 여기(영어)에 설명되어 있다. 최근에는 Lite 에디션이 아닌 Intro 에디션을 끼워주는 경우도 꽤 보인다.

이러한 제약들 때문에 사용하는 것은 비추천되는 편이지만, 굳이 구매하고 싶다면 현재로써는 중고마켓에서 구매하거나 iOS 전용 앱인 Ableton Note를 9,900원에 구매한 후 같이 제공되는 Lite 에디션의 라이센스를 사용하는 방법이 가장 저렴하다. 그러나 이 Lite 에디션이 아예 쓸모없는 것은 아닌데, 그 이유는 바로 Standard와 Suite 에디션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Standard는 6만원, Suite는 12만원 정도를 할인해주는데, 약 12%를 할인해주는 셈. 위에서 서술했듯이 9,900원짜리 Ableton Note 앱을 구매해도 Lite 에디션을 주기 때문에, Standard와 Suite 에디션의 가격이 부담된다면 이러한 꼼수를 쓸 수도 있다.

2.2. 구매 팁

1년에 3번 정도 세일을 하므로 당장 급한 사용자가 아니라면, 세일 기간을 통해 구입하거나 또는 Lite 버전을 사용하다가 세일 기간에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좋다. 다만, 세일 기간에도 할인율은 20~25% 정도로 그렇게 큰 편은 아니므로 50% 할인을 제공하는 학생 할인이 가장 저렴하다.[5]

Ableton Live의 교육용 라이센스를 구매할 때는 국내 판매처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는 Thomann에서 구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 Suite EDU 기준으로 한화 약 386,186원 정도로 국내 가격이랑 10만원 정도가 차이가 나기 때문. 교육용이 아닌 일반 에디션도 Thomann에서 사는 것이 더 저렴하다.

또한 에이블톤 공식 사이트에서 학생 라이센스 한정으로 Rent-to-own 방식의 월 구독제를 지원한다. 가격은 공식홈페이지 기준 약 4.2만원으로 월 구독제로 12개월 동안 납부를 하면 온전히 자기 라이센스로 가질 수 있게 된다.

3. 특징

3.1. 세션 뷰(Session View)

세션이란 트랙 별로 클립을 미리 만들어 모아놓은 것이다. 트랙이란 리코딩이 가능한 소스(녹음, 전자악기 등)이며, 클립은 트랙 하나의 녹음 결과이다. 한 세션에는 여러 트랙을 만들 수 있고, 각 트랙에는 여러 클립을 저장할 수 있다. 각 클립은 버튼 한 번 누르면 자동으로 비트에 맞춰 연주된다.

Session View에서 각 트랙별로 클립 녹음이 끝나면, Arrangement View로 가서 곡의 녹음을 시작하는 것이다. 드럼 켜고, 베이스 켜고, 신스 켜고, 여기서 트랙별로 연주 입력하는 것은 클립으로 저장되는 것이 아니고 글로벌 트랙 타임라인에 저장된다.

Ableton Live의 하드웨어 컨트롤러들의 핵심 기능은 첫째가 사용자가 원하는 클립(드럼 연주, 신스 연주 등)을 빠르고 편하게 만들어 저장하는 것이고, 그 다음이 그렇게 만들어낸 클립들을 쉽게 원터치로 실행하는 것이다. 마우스를 클릭해 클립을 실행하는 것과 패드를 눌러 클립을 실행하는 것은 작업속도가 천지 차이이다.

하드웨어 컨트롤러를 사용했을 때의 작업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실시간 라이브 공연용으로도 많이 사용된다.

3.2. 하드웨어 컨트롤러

Ableton Live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DAW는 범용 MIDI Controller를 사용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Ableton Live의 특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전용 컨트롤러들이 존재한다.[9][10] Ableton Live와 호환가능한 하드웨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3.2.1. Novation Launchpad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Novation Launchpad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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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Novation Launchpad#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Novation Launchpad#|]]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novation-launchpad-mk2-239256.jpg

흔히 '런치패드'라고 불리는 영국 Novation사에서 개발한 컨트롤러로 Ableton Live 컨트롤러 중 가장 잘 알려진 컨트롤러일 것이다. DJ가 있는 클럽이나 일렉트로니카 음악을 다루는 유튜브 영상을 보다 보면 뭔가 LED 불빛이 번쩍거리는 8 x 8 패드를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그것이다. 입력에 맞춰 화려한 불빛이 나오기 때문에 단순히 라이브 기능뿐만 아니라 일종의 시각적 퍼포먼스로도 사용되어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미국 기준으로 $100[11] 이라는 대단히 싼 가격에 Ableton Live의 실시간 라이브 기능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특성 덕에 가장 널리 쓰이고 있다.

한 사람이 2개 이상을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도 흔히 발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AKAI Professional사는 APC20, APC40 등의 다양한 Ableton Live 전용 컨트롤러를 발매했다.[12] 패드만 있는 Launchpad 에 비해 페이더와 놉이 있고, 다양한 용도를 지향한다. Launchpad와 함께 자주 쓰이는 모습도 목격할 수 있다.

3.2.2. Ableton Push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Ableton Push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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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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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Ableton Push#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Ableton Push#|]]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3. Novation Launchkey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Novation Launchkey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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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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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Novation Launchkey#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Novation Launchkey#|]]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4. Ableton Move

파일:에이블톤 무브.png

2024년 10월 8일 공개된 컨트롤러. Ableton Push 3의 스탠드얼론 버전처럼 스탠드얼론으로 작동하며 1500개 이상의 샘플, 사전 설정 및 드럼 키트가 제공된다. 또한 애프터터치 기능을 갖춘 32개의 패드와 스텝 시퀀서, 내장 마이크 및 스피커를 갖추고 있다. 또한 Ableton Live 본품처럼 세션 뷰와 시퀀서 뷰를 넘나들며 작업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겉으로 보면 Ableton Push 2를 반으로 줄여놓은 형태로 휴대성을 고려한 것이 보인다.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590,000원이다.[13]

4. 사용자 목록

※ ㄱ-ㅎ/A-Z 순서로 작성

4.1. Ableton Certified Trainer

여기 등록된 기관 및 사람들은 에이블톤 공인 트레이너로써 초심자들을 위한 Ableton Live 교육에 힘쓰고 있다.

5. 기타


[1] Image-Line의 FL Studio, 애플Logic Pro, 스타인버그의 Cubase[2] 이 특징은 Ableton Live의 후배격 DAW인 Bitwig Studio도 가지고 있다.[3] 이러한 단점은 다른 유저들이 제작한 테마를 쓰거나 Themecreator 같은 사제 테마 제작 사이트를 통해 본인의 에이블톤 라이브 색상을 커스텀함으로써 해결이 가능하다.[4] 참고로 이 EDU 딱지도 상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사라진다.[5] 대신 학생 할인은 세일 기간의 다른 할인과 중첩되지 않는다.[6] 실제로도 에이블톤 유저인 Flume이 에이블톤의 내장 이펙터만을 주로 이용해 작업을 했으며, 거물급 전자음악 듀오인 다프트 펑크도 에이블톤 라이브의 내장 이펙터들을 상당히 극찬한 바 있다. deadmau5 같은 거물급 아티스트들도 에이블톤의 내장 플러그인과 이펙터 만으로도 모든 작업이 가능하다고 할 정도이며, 외부 플러그인들에 비해 안정적이고 CPU 효율이 높은 것도 장점이다.[7] FL Studio는 피아노 롤에 그냥 마우스 원클릭만 하면 노트가 알아서 찍히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고, 원클릭으로 찍히는 노트 길이가 전에 찍었던 노트 길이만큼 나오는 반면 에이블톤은 피아노 롤을 더블클릭해야 노트가 찍히고 찍은 노트의 길이도 그리드의 최소 길이만큼만 찍히며, 노트를 찍고 마우스 버튼을 계속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를 움직여 노트를 움직일 수는 없고 노트 길이 조정이나 벨로시티 조정만 할 수 있다. 대신 마스터 키보드를 이용할 경우 얘기가 조금 달라지는데, 마스터 키보드를 쓰면 마스터 키보드의 건반을 누른 채 화살표키를 눌러 노트를 찍는 편한 스텝 시퀀싱이 가능하다.[8] 에이블톤 라이브 내에서 키 맵핑을 통해 일부 단축키를 지정해줄 수 있기는 하다.[9] 물론 전용이긴 해도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단지 Ableton Live에 최적화가 되어 있을 뿐[10] 워크스테이션 신디사이저들 중에서도 OP-1Roland Fantom(2019)의 경우 Ableton Live에 특화된 연동 기능들을 제공한다.[11] 미니 버전 기준, 한화 약 14만원.[12] 그 외에도 AKAI 사는 MPC 스탠드얼론 시리즈와 비슷하게 전용 OS를 탑재하여 스탠드얼론 구동이 가능한 AKAI FORCE도 발매했다. 형태만 보면 런치패드보단 하단의 Ableton Push와 더 비슷한 편.[13] 국내 유통사인 기어라운지를 통해 구매시 649,000원[FL] FL Studio도 사용한다.[프로툴] Pro Tools도 사용한다.[16] 리더인 트렌트 레즈너를 포함해 밴드 전체에서 에이블톤을 사용한다.#[프로툴] [DP] 디지털 퍼포머도 사용한다.[로직] Logic Pro도 사용한다.[로직] [프로툴] [큐베이스] 큐베이스도 사용한다.[프로툴] [FL] [프로툴] [FL] [로직] [프로툴] [개러지밴드] GarageBand도 사용한다.[스원] Studio One도 사용한다.[31] Reaper, FL Studio, Bitwig Studio 등 다른 DAW도 잠깐 만져본 적은 있다.[로직] [프로툴] [로직] [35] 원래는 Logic Pro X를 사용했다.[36] 4집 Hyperdrama를 작업할 때 에이블톤을 사용하였다. #[큐베이스] [개러지밴드] [큐베이스] [프로툴] [FL] [42] 라이브 때 에이블톤을 주로 쓴다고 한다. 특히 3집 앨범은 FL과 에이블톤을 동시에 써서 완성했다고 한다.[43] 원래 FL Studio가 첫 DAW였으나 에이블톤으로 갈아탔다고 한다.#[로직] [큐베이스] [FL] [47] 허키 시바세키와의 합작앨범 Free Hukky Shibaseki & the God Sun Symphony Group : Odyssey.1의 수록곡 손에 손잡고 '23에서 "내가 선호하는 DAW는 에이블톤"이란 가사가 나온다. 이후 FREE THE MANE 3의 네르갈이란 곡에서도 다시 한 번 에이블톤을 언급했다.[FL] [49] 대표작 마인크래프트OST를 작곡할 때 에이블톤의 내장 음원만을 이용해 제작하였다.#[큐베이스] [51] Cuckos 사의 Reaper와 Bitwig 사의 Bitwig Studio로 사용한다. 그 현재는 FL Studio로 넘어갔다.[52] 쇼미11 지원 영상에서 "14년 사이퍼에서 나눠준 mixtape부터 21년 비션 계약까지 켜진 Ableton"이란 가사가 나온다.[FL] [큐베이스] [FL] [FL] [큐베이스] [FL] [FL] [로직] [프로툴] [62] FL Studio & Bitwig Studio도 사용한다.[63] FL Studio에서 Ableton Live로 갈아탔다.[FL] [FL] [FL] [로직] [FL] [로직] [로직] [71] 예명도 이 프로그램(Ableton Live)에서 따왔다.[FL] [73] 시퀀싱에는 FL Studio를 주로 사용하고, 에이블톤은 라이브 공연/디제잉에 주로 사용한다고 한다.[74] 과거에는 큐베이스를 사용했었다.[FL] [76] 둠(2016)둠 이터널의 작곡가. FL Studio의 파워유저지만 Ableton Live도 종종 사용한다.[FL] [FL] [FL] [로직] [스원] [FL] [큐베이스] [84]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큐베이스 반 에이블톤 반 쓴다고 밝혔다.[FL] [86] Maschine, Pro Tools도 사용한다.[87] FL Studio, Studio One, Pro Tools도 사용한다.[FL] [프로툴] [큐베이스] [스원] [로직] [93] FL Studio도 사용한다.[FL] [큐베이스] [96] Bitwig Studio도 사용한 적이 있으나 현재는 에이블톤을 주력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97] Bitwig Studio도 사용한다.[FL] [큐베이스] [큐베이스] [비트윅] Bitwig Studio도 사용한다.[FL] [103] FL Studio에서 시작해서 현재는 Ableton Live와 Bitwig Studio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