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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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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XXL Logo.jpg
2013 XXL Freshman Class
ScHoolboy Q Trinidad James Joey Bada$$ Ab-Soul Logic
Action Bronson Kirko Bangz Travis Scott Dizzy Wright Angel Haze Chief Keef
''''
''''
''''
<colbgcolor=#397FBF><colcolor=#fff>
파일:Logic_rapper.jpg
이름 Logic
로직
본명 Sir Robert Bryson Hall II
설 로버트 브라이슨 홀 2세
[1]
출생 1990년 1월 22일 ([age(1990-01-22)]세)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메릴랜드 록빌
신체 176cm
별자리 물병자리
학력 게이더스버그 고등학교(퇴학)
배우자 제시카 안드레아(2015년 ~ 2018년)
브리트니 노엘(2019년 ~현재)
자녀 장남(2020년생)
차남(2023년생)
거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베벌리힐스
직업 래퍼[2], 프로듀서, 배우, 스트리머
레이블 THREE OH ONE PRODUCTIO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트위치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3] 파일:VEVO 로고.svg

1. 개요2. 인생사3. 활동4. 음악 스타일5. 디스코그래피6. 빌보드 핫 100 목록7. 기타

[clearfix]

1. 개요

Young Sinatra[4] / Bobby Tarantino[5]

미국래퍼이자 트위치 스트리머.

백인 래퍼로 보이지만, 아프리카계 흑인-백인 혼혈 래퍼로, 2010년대의 뉴 스쿨 래퍼중 드물게 붐뱁을 선호하는 래퍼다.[6]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타이트한 랩을 주로 한다.

2. 인생사

유년 시절을 암울하게 보낸 래퍼[7]들이 많은데, 로직 역시 나빴다.

로직은 흑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둘 다 마약 중독자라 생계를 꾸려나갈 능력은 거의 없었다. 그나마도 아버지는 로직이 어렸을 때 다른 여자를 만나 떠나 버렸다. 로직은 자신과 같이 배다른 흑인 혼혈 누나와 함께 어머니 밑에서 자랐는데, 당연하게도 극빈층이었다.

거기에 이들의 거주지가 하필 흑인 거주지역이었기 때문에, 흑인 혼혈 자식을 데리고 사는 백인 여성, 그리고 그 아이들은 경멸의 대상이었다. 로직의 어머니와 누나는 강간의 주된 대상이 되었다고 한다. 동네 흑인 남성들이 로직의 어머니를 찾아와 방에 가둬두고 강간하던 게 일상이었으며, 누나는 어린 나이에 임신하고 결혼해 가정 폭력으로 오랫동안 고생했다고.

더 심한 문제는 로직의 어머니가 이렇게 흑인 사회와 흑인 남성들에게 당한 수모와 분노를 그녀의 자식들에게 풀었다는 것. 어머니는 로직과 누나를 Nigga, 깜둥이라 부르며 욕해댔고, 체벌은 일상이었으며 목을 조르고 세제 거품물에 빠뜨리는 등 정말 진지하게 죽일 생각을 품었던 적도 여러 번이었다. 개인으로써 견디기 매우 힘든 상황이었음은 분명하지만, 로직에게 가한 그녀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또 로직의 외할아버지는 로직을 절대 차 뒷자리에 태우지 않았으며, 자신의 집에 왔을 때에도 맨바닥에서 자게 했다고 한다. 흑인을 감히 뒷자리에 태울 수 없고, 소파에 뉘일 수 없다는 이유로.

로직의 어머니가 로직에게 그나마 끼친 긍정적 영향 중 하나는, 음악과 영화를 좋아해 로직과 이를 함께 즐기며 훗날 로직의 음악적인 역량의 자양분을 제공했다는 것. 일단 그 덕에 킬 빌을 보며 RZA와 힙합을 접하게 되었고, 특히 그녀가 좋아했던 프랭크 시내트라는 로직에게 큰 영향을 끼쳐 로직의 믹스테이프와 이명에도 영향을 준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것 뿐. 로직은 21 살 이후로 어머니를 보고 있지 않다고 한다. 이유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보고 싶지 않다' 고. 그도 그럴 게 그녀 역시 고난을 겪었다지만, 로직 입장에서 자신에게 내내 인종차별적 모욕을 해대고, 두 번 이상의 살해 시도, 그에 가까운 학대를 가한 어머니를 성인이 돼서 보고 싶을까. 그나마 아버지와의 관계는 2012~3년 경 어느 정도 회복된 듯. 그 전까지는 아버지와의 관계도 파탄났었다.[8]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로직의 흰 피부[9]는 흑인들로부터 경멸과 차별의 대상이 되었다. Cracker 흰둥이 새끼라는 말을 로직은 수도 없이 들으며 자라났다. 백인들에게서는 깜둥이, 흑인들에게서는 흰둥이, 집안에서도 끊이지 않는 인종차별과 가정폭력, 시시때때로 목격하곤 했던 어머니와 누나의 강간 피해...이런 로직이 정상적인 학창 시절을 보냈을 리 만무. 로직 본인은 자신이 갱스터에 속해 있었는지 확실히 말을 하고 있진 않지만, 약을 판 경험과 총을 가지고 다녔다는 사실 자체는 인정했다. 뭐 갱스터가 족보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 정도면 동네 작은 갱단 소속인 건 확실하다.[10][11]

종합하자면, 어린 시절은 다른 사람 못지 않게, 아니 오히려 더 심했으면 심했을 정도로 아주 불우하게 보낸 것이다. 어머니의 사랑도 없었고, 흑인들은 백인 피가 섞였다고 싫어하고 백인들은 흑인 피가 섞였다고 싫어하니 그야말로 아무 곳에도 지지할 곳이 없었던 것으로 아직 미성숙한 유년, 청소년기의 아이에겐 너무 가혹했을 것이다.

이런 삶 때문에 로직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매우 심도 깊은 고민을 했다. 마틴 루터 킹말콤 X 같은 흑인 인권 운동가들에 대해 공부하기도 하고, 영화와 음악에 빠져 지내며 제이콜 등 자신과 같은 흑백 혼혈 래퍼들의 음악을 들으며 래퍼로써의 미래를 꿈꿨다. 다만 학교생활은 의외로 영 좋지 못했는데, 동네의 게이더스버그 고등학교에 다녔으나 10학년때부터 수업을 빼먹기 시작했고 영어를 제외한 모든 수업에서 낙제하여 결국 퇴학당했다.

트랙 "Take It Back"의 가사가 바로 로직의 암울했던 과거 시절 이야기로 로직 가사 중 최고로 평가받고 있다.

그리고 2015년에 제시카 안드레아와 결혼했지만 2018년 3월 20일 경에 이혼했다. 이혼사유는 "우리는 서로 사랑하고,싸움도 없었고, 외도한 적도 없었다. 그저 맞지 않았을 뿐. 그러나 남은 생을 위해서 서로를 뒷받침할 것이다."라고 했다.기사 전문

이후 2019년도에 Brittney NoelI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2명이 있다.

3. 활동

청소년 시절때부터 'Psychological'이라는 랩 네임으로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공연을 다니면서 자신의 실력을 뽐내면서 활동을 하다 2010년 20살에 첫 믹스테잎인 Young, Broke & Infamous을 발표한다. 이후 그의 2번째 믹스테잎인 Young Sinatra때부터 본격적으로 씬에서 주목을 받게 된다. 이후 Young Sinatra 시리즈를 계속 내며 씬에서 입지를 다져가던 중, 로직은 Def Jam Recordings와 녹음 계약을 맺게 된다. 그리고 2014년 10월에 첫 정규앨범인 Under Pressure를 발매,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당시 로직의 나이는 24살. 활동을 시작한지 5년만에 찾아온 성공이었다. 당시 떠오르는 핫 루키라는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는 완성도와 수준 높은 가사 수준으로 평론가와 대중들 모두에게 극찬을 받으며, 그를 증명이라도 하듯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첫 진입때 4위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이후 미국의 녹음 산업 협회(RIAA)에 의하면 약 171,000 부의 앨범을 판매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1집의 성공 이후 사람들의 기대는 날이 갈수록 커져간다. 그리고 1집 발매 1년 후 2015년 11월, 그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The Incredible True Story가 발매된다.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이라도 하듯 전작과 마찬가지로 높은 완성도와 수준 높은 가사는 여전했으며, 인기에 힘 업어 미국에서 185,000장 이상 판매 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2집 발매 이후, 로직은 Bobby Tarantino를 2016년에 발표했다. 이것은 그의 6번째 믹스 테잎이자 Young Sinatra : Welcome to Forever이후 발매한 첫 믹스테잎이다.

2017년, 3번째 정규 앨범 Everybody를 발매하였고, To Pimp A Butterfly를 너무 벤치마킹했다는 비판도 받으며 좋지 않은 평을 받았으나 상업적으로는 성공했다.

이후 2018년, 4번째 정규 앨범인 YSIV[12]를 발매하였다.[13] 발매 후 빌보드 200 차트에 2위로 차트 인[14]했고, 음악적으로는 그리 좋진 않지만 평균 이상의 평을 받았다.

2019년 3월 26일에는 사운드트랙 앨범 Supermarket을 발매했다. 평은 심각하다. 로직의 강점이었던 랩을 아예 버리고 얼터너티브 록R&B쪽으로 선회하였기에 제2의 Speedin' Bullets 2 Heaven[15]이라는 평까지 받을 정도이다. 허나 이건 로직이 쓴 소설 <Supermarket>의 OST, 사운드트랙 용으로 아예 컨셉을 잡고 만든 앨범이므로 감안하고 듣도록 하자. 하지만 결과적으로 그런 의도들도 최악의 퀄리티 때문에 의미가 없어졌다.

2019년 5월 10일, 새 앨범인 Confessions of a Dangerous Mind가 발매되었다. 피쳐링진은 에미넴, G-Eazy, Gucci Mane, 윌 스미스, YBN Cordae, Wiz Khalifa 이다. 기존의 앨범들과는 다르게 혹평, 특히 평단이 아닌 일반 대중들에게서 엄청난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평론가들에게도 평가가 그리 좋진 않지만 일반 대중들은 역대 최악의 앨범이라는 평을 하기도 하는 등 엄청난 혹평을 하고 있다. 이렇게 2개월 동안 최악의 앨범 2장을 발매한 로직의 입지는 크게 떨어지게 되었다.

2020년 7월 17일, 그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 No I.D.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마지막 앨범 No Pressure가 발매된 후에 공식적으로 은퇴할 것을 알리면서, 10년 간 멋진 삶을 산 것 같다며 이젠 멋진 아빠가 될 시간이라고 게시물을 올렸다. 이후 트위치와 계약을 맺으며 앞으로는 인터넷 방송인으로서 주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7월 2일 Vaccine으로 다시 복귀하게 되었다."I’m unretired, yeah, I’m back, that’s a fact, that’s that"라고 말하면서 복귀를 선언하기도 하였다.

얼마안가 7월 30일 복귀앨범 Bobby Tarantino III를 발매했는데 Supermarket에 버금가는 혹평을 받았다.

이후 발매한 정규 7집 Vinyl Days에서는 샘플링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붐뱁 비트에서 로직 특유의 타이트한 플로우를 보여주며 간만에 호평을 받았다. 간만에 메인스트림에서 듣는 고퀄리티 붐뱁앨범이라는 평. 다음 해에 나온 정규 8집인 College Park도 꽤나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2024년 8월 9일 근 7년간 떡밥만 무성하던 9집, Ultra 85를 발매하였으며 No Pressure부터 우상향하던 그의 실력과 작품성이 커리어 하이를 갱신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앨범 내부적으로는 The Incredible True Story 이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Supermarket이 그러했듯이 그의 추후에 발매한 동명의 소설과 연계되어 출시되었다. Rate Your Music에서 3.50점이라는 준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그동안 로직의 앨범에 혹평을 자주 남기던 앤서니 판타노도 로직이 수작 내지 명반을 냈다는 사실에 인지부조화(...)가 온 모습을 보이면서 Light 8을 주었다.

4. 음악 스타일

2010년대 중반 부흥하며 대세로 자리잡은 멜로딕 랩의 특징이 거의 안 보이는, 올드 스쿨한 래핑을 선보이는 래퍼. 다만 음악적으로는 트랩 스타일을 더 많이 차용한다.

로직 랩만의 특징을 이야기하라고 한다면 또렷하고 날카로운 발성과 타이트한 플로우가 있는데, 이게 붐뱁 비트와 잘 맞아떨어져 청각적 쾌감을 주는 래핑을 구사한다. 묵직하고 그루브를 주는 느낌의 다른 일반적인 붐뱁 래퍼들과는 달리 하이톤으로 박자를 밀고 당기면서 타격을 주는듯한 랩을 하며 흔히 말하는 ‘찰지다’ 라는 느낌의 랩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래퍼.

트랩스타일 비트에서도 수준급 랩을 선보이는데 이 경우에는 특유의 발성을 이용한 속사포 래핑을 구사하는 편이다.

가사 작사 능력도 현세대 래퍼들 중에선 뛰어난 편이다. 문학적인 표현과 펀치라인을 많이 사용하면서 긍정적인 마인드와 희망을 강조하고, 요즘 힙합의 중요 소재인 돈, 여자, 마약을 비판하는 등 컨셔스한 가사가 특징. 그리고 2집과 3집에선 가상의 이야기를 본인의 이야기와 접목하는 시도도 보였다.

다만 로직의 스타일 중 끊임없이 논란이 되는 것도 있는데, 스타일의 오리지널리티 부재이다. 좋게 말하면 다른 래퍼에 대한 존중이 담긴 스타일이고, 나쁘게 말하면 카피캣이나 다름 없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실제로 로직은 특히 믹스테입에서는 다른 래퍼들의 스타일을 거리낌없이 차용한다. (대표적으로 드레이크, 켄드릭 라마, 제이콜)

5. 디스코그래피






5.1. Under Pressure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Under Pressure(로직) 문서
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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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No Pressure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No Pressure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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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빌보드 핫 100 목록

로직 파일:빌보드 로고.svg Hot100 차트인 목록
<rowcolor=#000> 최고
순위
연도 제목 차트인
기간
비고
3 2017 1-800-273-8255
(feat. Alessia Cara & Khalid)
42주
5 2019 Homicide
(feat. Eminem)
6주 [19]
15 2016 Sucker For Pain 22주 [20]
29 2018 Everyday
(feat. Marshmello)
13주
38 2019 Keanu Reeves 3주
46 2018 44 More 5주
55 2017 Pray
(feat. Logic)
2주 [21]
56 2018 Indica Badu
(feat. Wiz Khalifa)
1주
59 2017 Everybody 2주
2019 Isis
(feat. Logic)
2주 [22]
60 2018 Contra 1주
68 2018 Overnight 1주
74 2018 Midnight 1주
29 2018 Confessions Of A
Dangerous Mind
1주
80 2018 One Day
(feat. Ryan Redder)
14주
83 2018 Wassup
(feat. Big Sean)
1주
87 2017 Black SpiderMan
(feat. Damian Lamar Hudson)
1주
2018 Yuck 1주
95 2020 Perfect 1주
97 2018 Boomtrap Protocol 1주
98 2018 Warm It Up
(feat. Young Sinatra)
5주
100 2016 Flexicution 1주
Top10 2곡, Top100 22곡 차트인

믹스테입 'Bobby Tarantino II'의 13트랙 중 스킷 곡을 포함하여 총 3곡을 제외한 10곡을 빌보드 차트인시켰다.[23]

7. 기타


[1] 이름의 앞에 있는 Sir은 존칭이 아니다. 로직이 밝히길 그냥 어머니가 지어주신 이름이라고.#[2] No Pressure 이후 은퇴한다고 밝혔으나, Doc D라는 얼터 이고로 돌아왔다. 정식 발매가 아닌 믹스테입만 낼 예정으로 보인다...라고 했지만 역시 래퍼답게 복귀를 선언하며 여러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3] 로직의 게임 채널[4] 3번째 믹스테잎의 이름이자, 존경하는 가수 중에 한 명이 프랭크 시나트라이다.[5] 위의 영 시나트라와 같이 존경하는 인물 중에 한명인 쿠엔틴 타란티노의 성을 차용한 믹스테잎의 제목[6] 트랙에서는 트랩 같은 타 장르가 더 많지만 선호하는 음악은 붐뱁이 주를 이룬다.[7] 멀리 갈 것도 없이 미국 힙합 씬의 대표적인 래퍼 에미넴부터가 그랬다. 아버지 없이 마약 중독자 홀어머니 밑에서 학대당하며 살아왔다. 로직은 에미넴의 팬인데, 나중에 만나 homicide라는 매우 타이트한 곡을 발표했다.[8] 아버지와도 성인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한다[9] 혼혈인 티가 안 날 정도로 흰 피부에다가 눈은 벽안이다.[10] 가사에서 마약 밀매를 하던 형을 따라다녔다는 얘기가 나온다.[11] 다만 이러한 활동들(마약, 갱 등등)을 그리 긍정적으로 보지는 않는 듯.[12] Young Sinatra IV[13] 피쳐링으로는 Wu-Tang Clan, 제이든 스미스, OneRepublic의 보컬 라이언 테더 등이 참여했다.[14] 아쉽게도 1위는 하지 못했는데 그 이유가 YSIV가 발매된 같은 날, 떡밥만 무성했던 릴 웨인Tha Carter V가 발매되어 1위를 독차지했기 때문.[15] Kid Cudi의 망작으로 유명한 앨범[16] 로직의 첫 빌보드 200 1위 앨범.[17] 본인이 쓴 소설의 사운드트랙 앨범.[18] 빌보드 얼터너티브 차트 1위를 달성했다.[19] 쇼미더머니9 3차 예선 사이퍼 미션의 비트로 나왔다. 프로듀서로 출현한 저스디스 曰 : "와 이 비트 어려운데."라는 평가를 할 정도로 이 비트가 얼마나 어려운지, 또한 이 비트를 소화한 로직과 에미넴의 랩 피지컬을 알 수 있다.[20] Ty Dolla Sign, Lil Wayne, Wiz Khalifa, Imagine Dragons, X Ambassadors와 함께한 수어사이드 스쿼드(영화) 삽입곡.[21] 샘 스미스의 곡을 피쳐링.[22] 조이너 루카스의 곡을 피쳐링.[23] 빌보드 Hot 100에 10곡 이상을 차트인시킨 아티스트는 지금까지 로직을 포함하여 15명째.[24] 이는 로직의 음악 Black spiderman에서도 언급된다.[25] 성우 얼굴까지 앨범커버에 출연하였다. 2집 앨범커버에서 로직 오른쪽에 위치한 인물.[26] 대표적인 예시로 마이클 잭슨의 딸인 패리스 잭슨이 있다.[27] 비프는 곡 작업 전에 해결되었고, 원래 "Isis"는 에미넴이 피처링할 예정이었는데 에미넴이 본인의 11집Music To Be Murdered By 작업으로 계속해서 미루어지자 조이너가 로직에게 제안했고, 로직이 매우 좋아하며 수락했다고 한다.[28] CD 등 실물 앨범 발매[29] 해당 앨범들을 들으며 힘든 시기를 버텼다고 한다.[30] 가사에 둠에 대한 내용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