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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5-02 15:48:27

아민 반 뷰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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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MAG TOP 100 투표 1위
<rowcolor=#000>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Paul Van Dyk Armin van Buuren David Guetta
<rowcolor=#000> 2011 2012 2013, 2014
David Guetta Armin van Buuren Hard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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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 30일까지 가장 많이 플레이된 트랙을 프로듀싱한 DJ
2024년
1위 2위 3위 4위 5위
존 서밋 데이비드 게타 디미트리 베가스 티에스토 휴겔
6위 7위 8위 9위 10위
마우 P 스티브 안젤로 올리버 헬덴스 라이크 마이크 오드 몹
11위 12위 13위 14위 15위
아민 반 뷰렌 스크릴렉스 아니마 피셔 매딕스
16위 17위 18위 19위 20위
맥스 스타일러 디플로 제임스 허 마크 나이트 빈티지 컬처
21위 22위 23위 24위 25위
제임스 하이프 CASSIMM 크리스 레이크 레이튼 지오르다니 하드웰
26위 27위 28위 29위 30위
크러시 캐멀팻 아트베트 메두자 마틴 이킨
31위 32위 33위 34위 35위
엘리 브라운 돈 디아블로 Wh0 주세페 오타비아니 세바스티안 인그로소
36위 37위 38위 39위 40위
토니 로메라 피에로 피루파 크라이더 로우 스테파 Argy
41위 42위 43위 44위 45위
챕터 & 버스 모르텐 피클 제네시 BLR
46위 47위 48위 49위 50위
마르코 리스 웨스트엔드 OFFAIAH 배스젝커스 KREAM
51위 52위 53위 54위 55위
덥독즈 프레드 어게인 마트로다 마르텐 회르거 산 파초
56위 57위 58위 59위 60위
가브리 폰테 그린 벨벳 딜런 프랜시스 Danny Avila 니키 로메로
61위 62위 63위 64위 65위
고르곤 시티 비스시츠 앨런 와츠 투자모 티미 트럼펫
66위 67위 68위 69위 70위
Andruss 돔 돌라 데이비드 포브스 Alex M.O.R.P.H. 새미 비르지
71위 72위 73위 74위 75위
아담 베이어 크리스 로렌조 알록 굿보이즈 아크레이즈
76위 77위 78위 79위 80위
마쉬 조엘 코리 케빈 드 브라이스 스티브 아오키 CID
81위 82위 83위 84위 85위
W&W Massano 카시안 악스웰 스카이테크
86위 87위 88위 89위 90위
R3HAB 아프로잭 스페이스 92 OMNOM Mairee
91위 92위 93위 94위 95위
플라스틱 펑크 트루스 x 라이즈 톰 엔지 토마스 뉴슨 실버 판다
96위 97위 98위 99위 100위
스페이스 모션 리오르단 로만 메서 미스 모니크 Chase & Status
101위
D.O.D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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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in van Buu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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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아르민 요저프 야코뷔스 다니엘 판뷔런[1]
Armin Jozef Jacobus Daniël van Buuren
출생 1976년 12월 25일 ([age(1976-12-25)]세)
네덜란드 자위트홀란트 주 레이던
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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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188cm, 88kg
직업 DJ, 프로듀서, 작곡가
활동 1991년 ~ 현재
장르 트랜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빅 룸
가족 동생 엘러르 판뷔런 (Eller van Buuren)[2]
아내 에리카 판틸 (Erika van Thiel)
딸 페나 판뷔런 (Fenna van Buuren)
아들 레미 판뷔런 (Remy van Buuren)
학력 레이던 대학교 (법학과 / 학사)[3]
소속 Armada Music[4], Armind
링크 [[http://www.arminvanbuuren.com|
파일:Armin_van_Buuren_Logo_White.pn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소개2. 특징3. 활동
3.1. A State Of Trance3.2. Armada Music3.3. Armin Only3.4. Who's Afraid of 138?!3.5. A Year With Armin van Buuren3.6. 내한
4. 디스코그래피5. 여담

1. 소개

네덜란드DJ, 프로듀서.

2. 특징

Paul van Dyk, Tiёsto, BT와 더불어 DJ 중 4번째로 그래미 어워드의 후보로 지명된 적이 있으며 빌보드 댄스 차트에서 가장 많은 21개의 음악을 차트에 올린 기록이 있다. 2000년대 더치 트랜스 열풍을 일으킨 주역으로 Tiёsto, Ferry Corsten과 더불어 이른바 트랜스 3대장로 불렸었으며, 현재까지도 명실상부 최고의 트랜스 DJ, 프로듀서의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현재의 EDM씬뿐만 아니라 과거의 일렉트로니카 역사에서 많은 시절을 활동해 온 최고참이며 특히 Tiёsto가 08년도를 기점으로 하우스 장르로 완전히 전향한 이후로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트랜스 프로듀서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물론 14년도부터 본인도 완전한 트랜스 장르말고도 유행의 흐름을 타고 이따금씩 빅룸 계열의 하우스곡(드물게는 싸이키델릭 트랜스도)을 작곡하면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었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주류 장르에서 밀려난 트랜스 장르의 변화와 발전에 끊임없는 노력을 쏟고 있고 지금까지도 본인의 레이블을 통해 신예 트랜스 프로듀서들을 끊임없이 선보이고 있으며 20년을 넘도록 지금까지도 잘 이끌어가고 있는 점만 봐도 최고의 트랜스 DJ, 프로듀서로 인정 받기에 충분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DJ MAG TOP 100 투표도 역사상 가장 많은 무려 5번이나 1위를 차지했다.

국내의 팬층에선 아민 반 뷰렌을 칭송하는 말로 '아-민'을 사용한다. 기독교 용어중 '아멘'에서 파생된 걸로 보인다.

3. 활동

파일:Screenshot_20190119-154942.png
어릴적 아민

14살 때부터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는데 전자 음악의 대부이자 1세대로 불리는 크라프트베르크장 미셸 자르(Jean Michel Jarre) [5]의 음악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 대학생 시절 당시 라이든 대학교에서 법학과를 전공하고 로스쿨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음악 하려고 중간에 때려쳤다고(...) 로스쿨은 결국 2003년에서야 졸업했다. 이미 라이든 근처 여러 클럽에서 무려 6시간 이상의 러닝 타임에 해당하는 다양한 셋으로 틀었다. 실제로 지금 EDM씬에서 5시간 이상 동안 디제잉을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사람이다. 가장 최근에 루마니아 Untold에서 거의 7시간 동안 공연을 하기도 했다. 더욱 놀라운것은 그가 공연을 하는 동안 밤에서 해가 뜨고 아침이 되는 전 과정이 나온다.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후반부에 가서 곡이 고갈되었는지 초반부 틀었던 곡을 한번 더 틀거나 다른 EDM 장르, 일반 R&B, 고전 일렉트로 등을 트는게 보인다.[6] 그래도 7시간이나 디제잉을 한다는 근성 자체가 훌륭한 것이다. 그만큼 체력이 뛰어나다는 이야기. 다만 관객은 체력이 버텨주지 못해 한계가 찾아온 사람들이 몇몇 보이는데 앞줄에 있는 사람의 경우 난간에 기대서 조는 모습도 포착되고 맨 뒤 좌석쪽에 있는 관객은 아예 바닥에 누워 엎어진 사람들도 포착되기도 했다.
파일:3b228acfc9eb6a71e37c1e8e5166c492~2.jpg
1995년 티에스토(왼쪽)와 아민


1995년에 릴리즈된 그의 최초의 트랙으로 알려진 'Push'

1995년 그가 19살 때 낸 싱글 <Blue Fear>부터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1999년 본인의 레이블 ARMIND를 설립했다. 2000년부터 그의 컴필레이션 앨범인 A State of Trance[7]을 내기 시작했으며 2003년에는 마이컬 피론(Maykel Piron), 데이비드 루이스(David Lewis)와 함께 트랜스 뮤직 레이블 Aramda Music을 설립하였다. 이후 2001년 TOP 100 DJ에 랭크된 것을 시작으로 해서 설립한 Armada Music을 통해 인재 발굴과 수많은 명반들을 내어 트랜스계에 거대한 족적을 남겼다. 그 공로를 인정받아 네덜란드 국왕으로부터 오라녜나사우 훈장 4급(오피서)을 받기도 했다.[8]

2001년부터 라디오 방송인 A State Of Trance 방송을 시작하면서 꾸준한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다..[9]

지금의 아내인 에리카와 9년간의 열애 끝에, 2009년에 결혼하여 2011년 7월 24일 아버지가 되었다.이며, 이름은 페나(Fenna)이다. 2013년 Tomorrowland[10]에서 아들 출산 소식을 알렸고, 이 때의 믹셋을 아들에게 바친다며 감격에 눈물까지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아들의 이름은 레미(Remy)라고 한다. Tomorrowland 2013 - Armin Van Buuren Announcement

같은 해, 왕실 오케스트라와 함께 새 왕인 빌럼 알렉산더르의 즉위를 기념하여 파티 DJ가 되기도 하였다. 아민의 네덜란드 내의 위상을 단적으로 표현하는 공연이기도 하고, 또 국왕과 그 가족들이 파티를 즐긴다는 점에서 네덜란드의 클럽턴테이블리즘등에 대한 인식 차이를 드러내는 부분이다. 즐거운 파티에 흥도 못 내고 사열받는 이지스 함의 네덜란드 해군들 지못미그리고 겨울 더 보이스 오브 홀랜드에서 그의 곡 This is What it Feels Like가 선곡되었다. 세계 최대의 재즈 오케스트라인 메트로폴 오케스트라와 원곡의 공동 작곡자인 존 유뱅크(John Ewbank)까지 참여한 성대한 방송이 되었다. 일단 이 프로그램은 네덜란드 시청률 1위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거기서 그의 로고가 거대하게 나오며 턴테이블을 돌리는 그의 모습은 가히 압권.

Much Music Video Awards에서 CAZZETTE와 함께 디제이로서 공연했다. 이 해의 MMVA는 특히 싸이가 공동 사회자로 나오기도 해서 더 주목받기도 하였는데, 이를 통해 아민을 알게 된 국내 팬들도 있는 듯.

DJ MAG TOP 100 2013년 투표에서 하드웰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Intense 앨범이 수작이긴 했지만 아무래도 대세가 하우스로 기울어가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는게 대부분의 평이었다. 거기에다가 그 해 투표에서 프로그레시브/트랜스를 다루는 아티스트들이 거의 모두 하락세를 겪을 정도였다.[11]

그리고 이 시기에 들어, 정확히는 Intense 앨범을 기점으로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뿐만 아니라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에도 손을 대고 있다. 누구처럼 트랜스를 버리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부흥운동까지 펼치면서, 한편으로는 시장의 요구에 응하기 위함인 듯. 아민이 만든 곡이라고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얻었던 Ping Pong과 Animals의 리믹스버전을 트는 등 매우 과감하게 변화를 진행중이다. Ping Pong은 EPL 국내 중계에서 오늘의 곡으로 추천받기도 하였다.[12] 2015년 9월 10일 하드웰과의 콜라보레이션 "Off The Hook"을 공개했다.

때문에 이 당시에는 위에서 서술할 것처럼 트랜스와는 거리가 먼 빅룸계열의 곡을 위주로 제작도 많이 하고 세트리스트에도 많이 넣었다보니 엄청 까이고 있다. 게다가 라디오 방송인 ASOT에서도 트랜스라고 불릴만 한 곡들이 많이 사라지고 있으며, 그 자리를 빅룸하우스로 많이 메꿔지기도 했었다. 특히 다음 정규 앨범이었던 6집 embrace 앨범에서도 퀄리티가 괜찮은 트랜스 한 두곡을 던져주고, 나머지 곡들은 빅룸 + 팝송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EDM스타일로 도배해 버리는 바람에 디씨 일갤이나 레딧에서도 호불호가 크게 갈리기도 했었다.

하지만 16년도부터 어느 정도 빅룸 같은 하우스 계열의 장르의 유행이 시들고 딥 하우스, 퓨처 하우스의 장르가 새롭게 떠오르면서 트랜스도 어느 정도의 부활의 조짐이 보였고 이를 반영하듯 2017년에는 Untold Festival에서 5시간 반정도의 셋을 선보였다.[13] 2018년에 같은 페스티벌에서 6시간 셋을 선보이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하우스곡을 작곡하면서 받은 먹칠을 어느 정도 회복한 상태이다.

또한 비슷한 시기인 2016년 12월에 Vini Vici, Hilight Tribe와 함께 본인 커리어 첫 싸이 트랜스 곡인 Great Spirit을 발표했는데 이게 릴리즈 후 비트포트 싸이 트랜스 차트 1위, 전체 Top 100 차트에서도 무려 4위까지 올라갔고, ASOT Tune of the Year 2017에서 6위를 차지했다. 2017년 2월 말 현재, 1001tracklists 기준으로 벌써 70회가 넘는 플레이 횟수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디제이들이 세트리스트에 선곡하고 있다.하드스타일 버전에 Dutch Guy버전을 끼얹은(...) Vreet Spirit은 덤[14][15] 이후 이 곡은 비트포트 싸이트랜스 차트에서 약 2년여 기간이 넘게 10-30위권을 왔다갔다하며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이처럼 2017년부터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곡을 내기 시작하는데,[16] 팝에 가까운 곡들부터 싸이 트랜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디스코 풍에 가까운 곡들까지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 중이고, 또한 2018년에는 전반기에 페스티벌 맞춤 곡인 Blah Blah Blah[17], 극후반기인 11월 즈음부터는 W&W와의 콜라보인 Ready To Rave[18]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또, Shapov과 협업해 전반기에 The Last Dancer, 후반기에 Our Origin이라는 곡도 냈다.[19] 그 후 2021년 Aly & Fila와 함께 For All Time 이라는 곡을 냈는데 무려 140BPM의 업리프팅 트랜스곡이다.

2019년부터는 다양한 색깔을 선보이고 있는데, 보통 흔히 말하는 '팝디엠 (POP + EDM)' 계열의 트랙을 자주 선보이며[20], 2020년에는 트랜스 DJ인 Assaf의 또다른 명의인 AVIRA와 협업하여 'Hollow Mask Illusion' 이라는 멜로딕 테크노 /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계열의 EP 앨범을 내기도 했다.[21]
한편, 이 해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으로 인해 헤드라이너로 참가할 예정이였던 Ultra Miami가 취소된 후, Virtual Audio Festival 이라는 변경되어 원래 UMF에서 선보일 셋이 유튜브에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풀리기도 했다. #

2024년 2월 로테르담에서 열린 A State of Trance 2024에서 Oliver Heldens(HI-LO명의)와 합동공연을 하여 테크트랜스[22] 장르를 선보였다.#

2025년 4월 26일, 2023년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에서 공개한 Sam Gray와 함께한 ID2 (Dream A Little Dream) 가 정식 발매되었다. 2023년 ID가 공개되자마자 정식 발매 요청이 많았고, ID 자체만으로 80,000 Shazam 을 달성하기도 했다.

2025년 6월, 39개의 싱글이 담긴 신보 Breathe가 발매될 예정이다.

3.1. A State Of Trance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A State Of Trance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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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A State Of Trance#|]]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2. Armada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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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Armin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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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직접 기획하고 공연하는 콘서트이다. 보통은 새 정규 앨범을 위해 개최하며, 2008, 2010, 2013, 2016년 개최되었다.
무명 시절 매니저에게 건의한 아이디어로, 자신이 클럽 오픈부터 클럽 마감까지 스피닝을 하는 것이 계기가 되어 시작했다고 한다. 아민 단독으로 플레이하기 때문에 Armin 'Only'이며, Warm-up부터 피쳐링 아티스트와의 라이브, 믹셋 공연까지 평균 6시간 가까이 진행된다. DVD로 발매되는건 본 공연 분량이다.

3.4. Who's Afraid of 138?!

파일:external/static1.squarespace.com/artworks-000044911584-apxyh7-original.png

프로그래시브 트랜스가 주가 되어버린 현 트렌드에 이전의 138bpm 이상의 업리프팅/테크 트랜스로 돌아가자는 취지에서 만든 캠페인 이름이자, 2013년 8월 첫 싱글을 발매한 아민의 새로운 레이블이다. 발매한 첫 곡이 'Who's Afraid of 138?!' 이기도 하다. 2016년부터는 1-2주에 한 곡씩 꾸준히 릴리즈되고 있으며, 테크 트랜스의 비중이 높아지고 싸이 트랜스도 가끔 릴리즈되고 있다. 여담으로, 앨범아트의 컨셉이 주기적으로 바뀌는 듯 하다.

2015년 8월에 릴리즈된 Ben Nicky의 Red Alert부터 2016년 4월에 릴리즈된 Simon Patterson & Magnus의 Evoke까지의 앨범 아트는 전부 빨간색이 주를 이루고, 2016년 8월에 릴리즈된 Ben Nicky & Chris Schweizer의 The Switch부터 현재까지 릴리즈된 거의 대부분의 곡 앨범아트에는 사람 얼굴이 은은하게 비치는 앨범아트가 주를 이루고 있다.

/ 본 레이블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여기로

2018년부터는 앨범아트에서 제목, 아티스트가 적힌 폰트의 크기가 줄고 조금 더 트랜디(?)하게 바뀌어가는 앨범아트를 볼 수 있다.
##

2020년이 끝나갈 무렵부터 앨범아트 디자인이 다시 바뀌고, 1주일에 한 번 신곡이 나오던 주기에서, 조금 텀이 길어졌다.
새로운 디자인의 앨범아트

동일 명의의 ASOT 특집 에피소드도 주기적으로 내보내고 있다. 다만 2017년 835회 에피소드 이후 영 소식이 없다가, 2019년 초, 899회 에피소드에 오랜만의 'WAO138?!' 특집 에피소드가 예고됐다.

3.5. A Year With Armin van Buuren

아민의 개인 생활과 DJ 활동을 엿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DVD 발매도 되었지만, Youtube에서 무료 공개 중이다. 네덜란드어이나, 유튜브의 캡션 옵션으로 영어 자막을 볼 수 있다.
A Year With Armin van Buuren

3.6. 내한

2004년 워커힐 호텔에서 첫 내한을 가졌다. 봄의 페리 코스텐, 가을의 아민 반 뷰렌이라고 할 정도로 매년 한 번쯤은 찾아주고 있다. 2010년, 2013년에는 각각 Global Gathering Korea, Ultra Music Festival Korea와 같은 대형 페스티벌 메인 라인업 DJ로 내한하였다. 내한공연 내역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3.6.1.

전설의 사건이다. 한국과 일본 넷우익의 모든 댄스 뮤직 리스너들에게 두고두고 회자되는 이야기.

파일:external/img2.ruliweb.com/10614028120.png

UMF Korea 2016이 끝난 후 아민 반 뷰렌은 인스타그램에 고맙다는 글을 올렸다. 그런데 한국과 일본을 헷갈렸을까? Thank you Ultra Japan이라는 글을 적어 한국 팬들 사이에서 웃음거리가 됐고, 이 사건 이후 아민 반 뷰렌을 땡울재라고 부르게 되었다.

사진 옆에 버젓이 Ultra Korea라고 써 있는데 왜 Thank you Ultra Japan이라고 적었는지 의문이다.

한국의 테크노 디제이인 바가지 바이펙스 써틴이 자신이 개최한 페스티벌인 존나페를 소개하며 이를 비판하기도 했으며, 기타 여론들, 특히 TV 조선의 일방적 혐한 몰고가기로 인해 혐한논란을 받기도 하여 팬들이 가장 많이 떨어져 나가는 사건이 되었다.

더 나아가 일본 2ch넷우익 사이에 이 사진이 퍼지면서 아민 반 뷰렌이 혐한이라며 좋아했으며, 일본의 넷 우익이 뇌물을 줘서 서로 짜고 친것이다 등등 여러 가지 혐한설이 나돌았다. 이 때문에 뚜껑이 열린 한국의 팬들과 키배가 벌어지기도 하였다. 여담이지만 실제로 EDM계에서 아주 유명한 혐한이 진짜 있긴 하다.

이후 2023년엔 니키 로메로가 울트라코리아 2022를 두고 울트라재팬이라고 말하는 아민과 완전히 똑같은 실수를 하였다.#

4. 디스코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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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아민 반 뷰렌/음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여담


파일:external/www.laptoprockers.eu/armin-van-buuren-inthemix_t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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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네덜란드 Chef'Special과 함께한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주제곡 Larger Than Life을 발매했다.



[1] 네덜란드어 표기법을 따른 표기는 아르민 판뷔런이 맞으나, 콩글리시식으로 읽어버린 '아민 반 뷰렌'으로 이미 퍼졌다. 유튜브에서는 아르민 판 뷔런으로 표기법대로 나온다.[2] 기타리스트로 활동중이다.[3] 정작 본인은 약학을 전공하고 싶어했다고.#[4] 본인이 설립한 레이블.[5] 이후 2015년, 장 미셸 자르와 콜라보를 이뤄 Stardust라는 곡을 발매하기도 한다. Rising Star Remix 버전도 존재. 크라프트베르크는 다른 사람과 협업을 하는 스타일의 그룹이 아닌지라 불가능할듯 하다.[6] 본인의 말에 따르면 후반부 곡이 고갈될 때 몇몇곡은 즉흥 믹스를 했다고 한다. 참으로 대단하다.[7] 그의 라디오 쇼와 이름만 같다.[8] 티에스토도 같은 등급의 훈장을 받았다. 이들이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내 페스티벌 홍보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둘이 기사작위를 받았다고 잘못 알려졌지만, 기사작위 하면 바로 떠올리는 영국의 기사작위(Knight Bachelor)는 2등급 훈장에 준하는 특전이다. 따라서, 이걸로 작위를 받았다 운운하기엔 여러모로 격이 떨어진다. 그냥 '훈장 받았다' 표현했으면 무리 없이 깔끔하게 떨어졌을 일이다.[9] 2004년 이후 부턴 방송사와의 계약문제로 진행하기 어려워지자 Di.fm에서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다.[10] 벨기에에서 열리는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11] 이후에도 심해져 3대장 중 한명인 페리 코스턴은 2016년 투표에서 99위까지 떨어졌다.[12] 오리지널 믹스는 아니고 Kryder & Tom Staar Remix.[13] 후반부 RAMsterdam의 Jorn van Deynhoven Remix 버전을 플레이할 때, 아민이 많은 호응에 감동받아 눈물을 흘리고, 한 여자 관객이 덩달아 눈물을 흘릴 때 각각의 장면이 오버랩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14] 이때는 역시 ASOT845 때 해당곡 구간(?) 끝난 뒤 이메일 Shouts를 공개하면서다(...)[15] 이후 2018년, Alok과 Zafrir가 더해져 비슷한 컨셉의 United라는 곡을 내기도 한다. ASOT TOTY 2018에서는 14위를 기록.[16] 2017년 Sunny Days, I Need You와 2018년 Sex, Love & Water, Therapy, Wild Wild Son 등이다. 상기한 곡들은 모두 128-132 BPM의 Club Mix 버전이 따로 릴리즈되어 있다.[17] 138BPM이며, 싸이 트랜스 또는 빅룸 트랜스로 분류된다.[18] 140BPM의 하드 트랜스 곡이다. 2018년에 W&W과의 ID 곡으로 아민 셋에서 자주 플레이됐다.[19] 각각 ASOT 2018 컴필레이션, ASOT Ibiza 2018 컴필레이션 트랙리스트에 수록됐다.[20] 보통 릴리즈 후 한 주 뒤, Club Mix 버전의 릴리즈가 따라온다.[21] 앨범 명대로 Hollow, Mask, Illusion 세 트랙이 담겨있다. 2020년 아민이 낸 여러 다른 곡들에 비해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기도.[22] 테크노트랜스를 결합한 장르이다.[23] 그 전설의 땡울재 사건이 일어난 날이다.[24] 다만 최근에는 탈모가 온 건지 앞머리가 눈에 띄게 적어진 것이 보인다.[25] 실제로 그는 KLM 네덜란드 항공을 선호하여 다른 나라로 투어를 갈때 웬만하면 KLM을 이용한다. 퍼스트 클래스를 주야장천 타고다니는걸로 봐서 티어가 매우 높은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