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음반 목록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tablecolor=#373a3c,#ddd><width=1000><nopad> ||<width=25%><nopad> ||<width=25%><nopad> ||<width=25%><nopad> ||
Until One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1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0px; background-color: #a9abad; color: #ffffff"Until Now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1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0px; background-color: #252525; color: #fcfbfc"Paradise Again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1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0px; background-color: #ffffff; color: #000000"
- [ 관련 문서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tablecolor=#373a3c,#ddd><width=1000> 음반 목록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Axwell 악스웰 | |
본명 | 악셀 크리스토페르 헤드포르스 Axel Christofer Hedfors |
출생 | 1977년 12월 18일 ([age(1977-12-18)]세) |
스웨덴 스코네 룬드 | |
국적 | [[스웨덴| ]][[틀:국기| ]][[틀:국기| ]] |
가족 | 배우자 골나르글로리아 하그파산드 자녀 아들 2 |
활동 | 1995년 - 현재 |
소속 그룹 |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악스웰 앤 인그로소 |
레이블 | Axtone Records Ultra Music Ministry of Sound Def Jam Recordings Soulfuric Recordings |
링크 |
[clearfix]
1. 개요
스웨덴 스코네주 출신의 일렉트로니카 하우스 DJ, 프로듀서. 국내를 비롯한 대중들에게는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의 멤버로 가장 잘 알려져있다.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활동 이전부터도 스웨디스 하우스의 표본을 보여준다 할 정도로 완성도 높은 프로듀싱으로 믹싱과 리믹서로도 이름을 날리고 있었다. 이를 증명하듯이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명의를 제외하면 멤버들 중에서는 개인 명의로 유일하게 3번이나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이 중에 2번이 최우수 리믹스 레코딩 부문이다.
앞서 적었듯이, 완성도 높은 믹싱이 중요 장기이기 때문에 개성이 넘치기보다 대중적이면서 자연스러운 작곡과 프로듀싱을 하는 편이며, 탄탄하면서 분위기가 처지지 않는 라이브 디제잉이 그의 최고 장기로 꼽힌다.
2. 경력
3. Swedish House Mafia
멤버 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다보니 실질적인 리더 역할을 하였다.[1]4. 여담
라이브때 헤드셋을 특이하게 쓴다. 사람들이 이렇게 쓰는 이유를 궁금해 하자 그는 가족 전통이라고 드립을 쳤다.
5. Axtone
Axtone | ||
설립 | 2005 | |
설립자 | Axwell | |
카탈로그 코드 | Axtone | |
장르 | 일렉트로닉 하우스,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하우스 | |
상위 레이블 | 없음 | |
서브 레이블 | 없음 | |
활동 년도 | 2005- | |
공식 사이트 | http://axtone.com/ |
다른 집깡패들처럼 악스웰도 그만의 레이블을 이끌고 있는데, 그의 상업적 성공과 더불어 그의 레코드사인 Axtone은 하우스 음악계에서 큰 위상을 차지하게 된다. 대표적 아티스트는 악스웰 본인과 NEW_ID, 토마스 골드(Thomas Gold)가 있고, 다른 레이블처럼 굵직 굵직한 아티스트들이 자주 들려서 릴리즈를 이룬다. 여담으로 악스톤에서 릴리즈된 음반 로고가 정말 아름답다. 앨범 커버가 아니고 예술 수준.
[1] 초창기엔 안젤로가 인터뷰나 라이브때 마이크를 많이 잡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악스웰이 마이크를 잡는 모습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