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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white> 본명 | 매튼 조하 Matan Zohar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1990년 4월 30일 ([age(1990-04-30)]세) 잉글랜드 런던 |
직업 | 프로듀서, DJ |
활동 시기 | 2005년 - 현재 |
장르 | 일렉트로 하우스, 트랜스, 드럼 앤 베이스 등 |
소속 | Anjunabeats |
관련 링크 |
1. 개요
영국출신의 프로듀서, DJ. 주로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하우스 위주의 악곡을 만들며 드럼 앤 베이스 악곡도 만든다.[1] 2010년대, EDM씬 내에서 Madeon, Porter Robinson, Zedd 등과 함께 젊은 라이징 슈퍼스타로 불렸던 뮤지션으로 넷 중에서 대중적인 행보는 가장 적은 편이었지만 2013년 그래미 어워드에 최우수 일렉트로닉 댄스 앨범에 후보로 오르면서 뛰어난 음악성으로 평가 받았다.2006년 16살의 어린 나이에 본격적으로 일렉트로니카 프로듀스를 시작하여 프로그레시브 트랜스 장르의 'Exodus'라는 곡을 만든다. 당시 어린나이임에도 완성도 높은 트랜스 곡을 완성시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후에 Anjunabeats와 계약했고 긴 시간 Anjunabeats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이제는 당당히 소속사의 간판 스타로 자리매김했었으나 2010년대 초중반, 트랜스에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로 장르를 전향하고 있었단 안주나비츠 당시에 사장님인 Above & Beyond의 바로 다음가는 간판이었다.
같은 Anjunabeats 소속의 아티스트인 Arty와 공동작업하여 Rebound[2], Mozart라는 곡을 릴리즈했는데 둘다 큰 인기를 끌었다. 2014년에도 Arty와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곡을 만든다고 예고했는데 사운드클라우드나 유튜브에 업로드 된 걸로 보아 Ray Dalton이 피쳐링 참여했으며 제작 중 이름은 'Stronger'임을 알 수있다.
2013년 겨울에 스튜디오 데뷔 앨범인 Damage Control을 발매했다. US Heatseekers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꽤나 성공적인 앨범이었다. 맷조 스타일의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와 드럼 앤 베이스가 조화롭고도 신선하게 수록되어있다.
2014년 7월 26일에 내한하여 클럽 디에이에서 공연을 펼쳤다. 그리고 2015년 글로벌 개더링 코리아에 두번째 내한이다. 페스티벌 내한으로써는 첫번째. 그런데 하필이면 이날 서울에 축제가 많이 열리는데다 비행기 연착때문에 늦어져서 메인스테이지의 한국 d'n'b DJ Baryonix와 공연시간이 바뀌어서[3] 벙커스테이지로 옮겨져서 메인스테이지에서 Above & Beyond 틀때 벙커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하게 되었다. 바로 전 타임에 영국 굴지의 리퀴드d'n'b 레이블인 Hospital Records 소속 아티스트 두 명(Keeno, NU:TONE)이 연속으로 라이브한것 때문인지 몰라도 의도치 않게 이들의 바톤을 뒤이어받은 2015년 GGK의 맷조 플레이셋은 드럼 앤 베이스 비중이 많았다.
2. 디스코그래피
2.1. Damage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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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릴렉스 | 데이비드 게타 | 아민 반 뷰렌 | 캘빈 해리스 | 네로 | |
Scary Monsters and Nice Sprites | Nothing But The Beat | Intense | 18 Months | Welcome Reality | |
스웨디시 하우스 마피아 | 게사펠슈타인 | 에릭 프리즈 | 오데사 | 아비치 | |
Until Now | Aleph | Opus | A Moment Apart | True | |
루퍼스 두 솔 | 아비치 | 다프트 펑크 | 어보브 앤 비욘드 | 포터 로빈슨 | |
Bloom | TIM | Random Access Memories | Group Therapy | Worlds | |
마데온 | 에릭 프리즈 | 맷 조 | 루퍼스 두 솔 | 어보브 앤 비욘드 | |
Good Faith | Eric Prydz Presents Pryda | Damage Control | Solace | We Are All We Need |
Mat Zo의 데뷔 앨범. 아이튠즈 스토어 댄스 앨범 차트와 빌보드 US Heatseekers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015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앨범 후보에 오르는 등 대중적으로나 비평적으로 성공한 앨범이다.
1. Superman Lost
2. Only for You (featuring Rachel K Collier)
3. Easy (featuring Porter Robinson)
4. Caller ID
5. Little Damage
6. Pyramid Scheme (featuring Chuck D)
7. The Sky (featuring Linnea Schossow)
8. Like It Used to Be
9. Time on Your Side (featuring Janai)
10. Moderate Stimulation
11. Lucid Dreams
12. EZ [4]
13. Hurricane (featuring Eyes That Lie)
14. Fall Into Dreams (featuring Pete Josef)
15. Time Dilation
2.2. Self Assemble
Mat Zo의 두번째 정규 앨범. 모든 곡을 직접 작곡 및 프로듀싱 하였으며 빌보드 댄스/일렉트로닉 앨범 차트에서 7위를 기록했다. 이전 앨범인 Damage Control과는 다르게 이번 앨범은 본인이 설립한 레이블인 Mad Zoo에서 발매했다.[5]
1. Order Out of Chaos
2. The Enemy (feat. Sinead Egan)
3. Sinful (feat. I See Monstas)
4. Patterns Emerging
5. Killing Time
6. Smacked Up On Jack
7. Ruffneck Bad Boy (VIP)
8. Lights Out
9. Soul Food
10. Stereo No Aware
11. Too Late (feat. Sinead Egan)
12. The Last Transmission
3. 여담
- 온순해보이는 얼굴과 달리 키보드 워리어 기질이 있다. 나쁜 뜻은 아니지만, 상당한 독설가로 미국의 일렉트로니카 듀오인 The Chainsmokers[6]가 아메리칸 아이돌에 출연하는 걸 대놓고 깐 적이 있다.[7] 또 트위터로 13살짜리 꼬마DJ를 쉴드치다가 데드마우스랑 말 싸움이 붙었던 적도 있었다.
- 2021년 8월, 트위터를 통해 케이팝 성공 구조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성공은 대기업의 규모와 자본의 바탕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게 아니었냐, 방탄소년단의 팬계정들은 거의 가짜가 아니냐는 실언을 했다가 아미들에게 뭇매를 맞았고 과거에 그가 트윗했던 옐로우 피버, 아시안 러버, 한국여자 페티쉬 등의 글을 찾아올리며 아시안 여자들이 좋아하는 아시안 남자들에 대한 질투가 심하다는 트윗까지 재발굴 되었다. 결국 며칠 뒤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면서 그에 대한 책임과 반성을 하기 위해 모든 SNS 활동을 중지하겠음을 선언했고 이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계정를 잠깐동안 활동중지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