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 5×11
1. 개요
54보다 크고 56보다 작은 자연수. 합성수로, 소인수분해하면 5×11이다.2. 수학적 성질
- 약수는 1, 5, 11, 55로 총 4개이며, 이들의 합은 72(<110=2×55)이므로 55는 부족수이다.
- 10번째 피보나치 수이다.
- 10번째 삼각수로, 1~10까지 다 더하면 55가 나온다. 1의 제곱부터 10의 제곱까지 연속된 제곱수의 합 385와 함께 고등학교 수열 파트에서 자주 나오므로 외워 두는 것도 괜찮다.
- 15번째 대칭수로, 앞 수는 44이고, 다음 수는 66이다.
- 5의 제곱까지 연속된 제곱의 합이다. (12+22+32+42+52 = 1+4+9+16+25 = 55)
- 1, 3, 21과 마찬가지로 피보나치 수인 동시에 삼각수인 수이다.
3. 날짜
4. 과학
5. 교통
5.1. 55번 버스
- 고양 버스 55
- 광주 버스 금남55
- 구미 버스 55
- 남양주 버스 55
- 동두천 버스 55
- 부산 버스 55 시리즈
- 부천 버스 55
- 무안 버스 55
- 성남 버스 55
- 순천 버스 55
- 안산 버스 55
안성 버스 55- 안양 버스 55
- 양주 버스 55
- 인천 버스 55
- 인천 버스 인천e음55
- 영천 버스 55
- 용인 버스 55
- 원주 버스 55
청주 버스 55[1]- 김포 버스 55
춘천 버스 55[2]- 평택 버스 55
- 포천 버스 55
- 전주 버스 55
5.2. 도로
- 일본 55번 국도
미국 55번 국도(폐지)- 핀란드 55번 국도
- 중앙고속도로의 노선번호이다.
5.3. 철도
6. 스포츠
- 정민철의 현역 시절 등번호이며 한화 이글스 프런트 때문에 은퇴 직전에 단 23번으로 영구결번되었다. 현재는 강재민이 사용중.[5] 2021시즌 현재 강재민 외에도 이승진,
채은성[6], 양기현, 정대혁, 이흥련이 55번을 달고 있다. NC 다이노스는 외국인 타자 제이슨 마틴이며, kt wiz는 강현우가 사용 중이고, 삼성 라이온즈는 이호성이 사용 중이다. - 디켐베 무톰보의 등번호이며 덴버 너기츠, 애틀랜타 호크스에서 영구결번되었다.
- 일본 야구에서 마쓰이 히데키가 사용했던 번호다. 이 영향으로 일본에서는 55번을 사용하는 좌타 거포들이 종종 보이는 중. 2022년 50홈런 이상을 때린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결정적인 예시이다.
- 포뮬러 1 스쿠데리아 페라리 소속 드라이버인 카를로스 사인츠 주니어가 해당 번호를 사용 중이다.
7. 문화재
- 대한민국의 국보 제55호: 보은 법주사 팔상전
- 대한민국의 보물 제55호:
봉정사대웅전- 국보 제311호로 승격됨. - 대한민국의 사적 제55호: 영주 소수서원
-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55호: 청주 충청북도청 본관
8. 기타
- 일본 자민당이 1955년에 창당해서 여당을 오랫동안 맡고 있는 체제를 55년 체제라 한다.
- 중국은 한족과 55개의 소수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캘리포니아 주의 선거인단은 55명으로 미국의 50개 주 중에서 가장 많다.
- 동양철학의 하도(河圖)에 나오는 수를 모두 더하면 55가 된다.
- 포켓몬스터 골덕의 전국도감 번호다.
- 메이저리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창단 55년 만에 첫우승을 했다.
- 루거 P08이 지금까지도 좋은 평가를 받는 그립의 각도가 55도다.
- 마르코스'55의 이름(정확히는 닉네임)에 들어간다.
- 휴대전화 국번대중 55xx는 LG U+에 배정되어있는 국번대이다.(010-'55'XX-YYYY)
- 55 사이즈
- Grand Theft Auto Vice City의 최대 체력 증가 사이드 미션인 피자 배달은 총 55판의 피자를 배달해야 한다.[7]
- 유럽 축구 연맹에 속한 국가는 총 55개국이다.
[1] 2023년 12월 청주 시내버스 개편에 의해 폐선되었다.[2] 2019년 11월 15일 개편 때 남산3번으로 변경되었다.[3] 현재는 128번이다.[4] 현재는 440번이다.[5] 직전 55번은 윤규진.[6] LG 시절 한정으로, 한화에서는 22번을 사용한다.[7] 레벨 1부터 1판 배달을 시작으로 레벨 10까지 진행해야하는데 레벨이 증가할 때 마다 배달 해야하는 피자 개수가 1판씩 늘어난다. 즉 총 개수인 55판은 위에 삼각수의 성질에 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