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주요 선거·투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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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투표 | 제6차 1987년 10월 27일 | 시행 불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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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0년 6월 15일 제3차 개헌으로 부통령직 폐지 ** 2014년 7월 24일 헌법재판소가 국민투표법 제14조 제1항 내용 중 일부에 대해 헌법 불합치 결정을 내렸으나 이후 법률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2016년 1월 1일자로 효력을 상실하여 시행 불가능 | }}}}}}}}} |
1. 개요2. 상반기(2004년 6월 5일)
2.1. 개표 결과
3. 하반기(2004년 10월 30일)2.1.1. 광역자치단체장2.1.2. 기초자치단체장
2.1.2.1. 서울 중구청장2.1.2.2. 서울 영등포구청장2.1.2.3. 서울 강동구청장2.1.2.4. 부산 해운대구청장2.1.2.5. 대구 동구청장2.1.2.6. 대구 북구청장2.1.2.7. 대전 동구청장2.1.2.8. 대전 유성구청장2.1.2.9. 대전 대덕구청장2.1.2.10. 경기 부천시장2.1.2.11. 경기 평택시장2.1.2.12. 충북 충주시장2.1.2.13. 충남 당진군수2.1.2.14. 전북 임실군수2.1.2.15. 전남 화순군수2.1.2.16. 전남 진도군수2.1.2.17. 경상남도 창원시장2.1.2.18. 경남 양산시장2.1.2.19. 제주 제주시장
1. 개요
대한민국의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2004년 6월 5일과 2004년 10월 30일에 치러진 재보궐선거다.2. 상반기(2004년 6월 5일)
200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 ||||||||||
{{{#!wiki style="margin: -0px -11.7px -5px" {{{#!wiki style="margin-top: -6px; margin-bottom: -8px" | 2003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 → | 200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 | → | 2004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
선거 결과 | |||||
정당 | 광역단체장 | 기초단체장 | 광역의원 | 기초의원 | |
| 3석 | 13석 | 28석 | - | |
[[새천년민주당|]] | 1석 | 1석 | 2석 | - | |
[[열린우리당|]] | 0석 | 3석 | 6석 | - | |
[[민주노동당|]] | 0석 | 1석 | - | ||
[[자유민주연합|]] | - | 1석 | -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 | 2석 | 53석[a] |
검찰 수사 과정에서 안상영 전 부산시장과 박태영 전 전남지사가 자살하였고, 우근민 전 제주지사는 선거법 위반으로 지사직 상실, 김혁규 전 경남지사는 2004년 4.15 총선에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의원 출마를 위해서 사직했다. 그리하여 광역자치단체직 여러 곳이 공석이 되었고, 두 달 전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단체장, 의원직을 스스로 사퇴한 경우가 많아 재보선 사상 역대 최다로 광역자치단체장을 다시 뽑는 선거로 기록되었다.[2]
결과는 열린우리당의 참패. 정부 여당 견제론이 힘을 얻었고, 투표가 토요일에 치러진데다[3] 임시공휴일도 아니었기에 투표율이 28.50%에 불과했다. 두 달 전의 총선에서 압승을 한 열린우리당 입장에서는 충격이 컸다. 그리고 이 선거를 시작으로 참여정부 마지막에 치러진 12.19 재보궐선거까지 열린우리당(이후 대통합민주신당으로 재편)은 단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한다.
부산시장에 한나라당 허남식, 전남지사에 새천년민주당 박준영, 경남지사에 한나라당 김태호, 제주지사에 한나라당 김태환이 각각 당선되었다.[4][5] 상술하듯 열린우리당은 전패했으며, 흥미롭게도 이 재보궐에서 당선 된 광역단체장 4인은 모두 2년 뒤 4회 지선에서도 모두 재선되는데, 사실상 열린우리당 몰락의 복선이었던 셈이다.
기초단체장에서도 열린우리당은 원혜영의 사퇴에 따른 경기 부천 시장, 이시종의 사퇴에 따른 충북 충주 시장 선거를 포함해 서울 중구, 영등포구, 강동구, 평택시에서 모두 패배하였으며 충남권인 대전 동구(박병호), 대덕구(김창수), 당진군(민종기) 3곳에서만 3파전 가운데 이겼다. (유성구는 패배).[6]
엘시티 게이트에 연루되어 구속된 배덕광이 해운대구청장에 당선된 선거다.
참고로 후보 등록 당시에는 아직 제16대 국회 임기 중이었기 때문에 16대 국회 의석 수에 따라 1번 한나라당, 2번 새천년민주당, 3번 열린우리당 순으로 기호가 배정되었다.
2.1. 개표 결과
2.1.1. 광역자치단체장
2.1.1.1. 부산광역시장
부산광역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허남식(許南植) | 566,700 | 1위 |
| 62.29% | 당선 | |
3 | 오거돈(吳巨敦) | 343,110 | 2위 |
[[열린우리당|]] | 37.7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795,300 | 투표율 32.98% |
투표 수 | 921,985 | ||
무효표 수 | 12,175 |
여당에서는 행정부시장 오거돈을 영입하고 야당에서는 정무부시장 허남식을 영입하여 선거전을 치렀으나 야당인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은 허남식 전 정무부시장이 무난하게 당선되며 부산광역시장 자리를 꿰차게 되었다. 해당 선거에서 완승한 허남식은 부산광역시장 3선에 성공하였고 완패한 오거돈은 2차례 더 낙선한 이후에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바람을 타고 2018년 부산광역시장 자리에 올랐다. 다만 말년이 좋지 않았다.
2.1.1.2. 전라남도지사
전라남도지사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2 | 박준영(朴晙瑩) | 308,299 | 1위 |
[[새천년민주당|]] | 57.60% | 당선 | |
3 | 민화식(閔化植) | 187,168 | 2위 |
[[열린우리당|]] | 35.00% | 낙선 | |
4 | 김선동(金先東) | 39,774 | 3위 |
[[민주노동당|]] | 7.4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500,370 | 투표율 36.29% |
투표 수 | 544,533 | ||
무효표 수 | 9,292 |
박태영 전 전라남도지사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재직 시절 간부들이 인사, 납품 과정에서 조직적으로 돈 문제에 얽혀있다는 게 포착되어 수사에 들어갔다. 이사장 시절 측근들의 혐의가 줄줄이 드러나자 검찰 수사망이 박태영 본인에게까지 좁혀져 왔다. 검찰 수사에 압박감을 느껴오던 중 2004년 4월 29일, 운전 기사가 운전중인 차량을 반포대교에 잠시 세우게 한 뒤 한강에 투신하고 만다. # 전라남도지사의 사망에 따라 승계 1순위인 송광운 전 행정부지사가 권한대행을 맡게 되었다.
2.1.1.3. 경상남도지사
경상남도지사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태호(金台鎬) | 454,883 | 1위 |
| 61.60% | 당선 | |
3 | 장인태(張仁太) | 203,272 | 2위 |
[[열린우리당|]] | 27.50% | 낙선 | |
4 | 임수태(林守泰) | 80,290 | 3위 |
[[민주노동당|]] | 10.9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286,918 | 투표율 32.80% |
투표 수 | 750,126 | ||
무효표 수 | 11,681 |
2003년 12월 15일, 김혁규 전 경상남도지사가 한나라당을 탈당함과 동시에 경상남도지사직을 내려놓는다. 부산광역시/경상남도 이른바 PK 지역이 한나라당의 지지 기반이자 동시에 친노의 뿌리였는데, 노무현이라는 인물의 등장 이후 PK의 민주당계 정당 지지세가 이제 막 형성되던 때였다. 김혁규는 뿌리를 PK에 둔 친노 집권 세력인 신당 열린우리당에 합류하기 위해 이같은 정치적 승부수를 던진 것. 2004년 1월 6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제 특보[9]로 임명됐다.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비례대표 당선권인 4번 자리를 공천 받고 원내에 입성한다.
2.1.1.4. 제주도지사
제주도지사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태환(金泰煥) | 108,853 | 1위 |
| 56.00% | 당선 | |
3 | 진철훈(秦哲薰) | 85,542 | 2위 |
[[열린우리당|]] | 44.00%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396,248 | 투표율 49.79% |
투표 수 | 197,331 | ||
무효표 수 | 2,936 |
2.1.2. 기초자치단체장
2.1.2.1. 서울 중구청장
중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성낙합(成樂合) | 16,766 | 1위 |
| 55.94% | 당선 | |
3 | 정동일(鄭東一) | 137,201 | 2위 |
[[열린우리당|]] | 44.06%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06,099 | 투표율 % |
투표 수 | 30,423 | ||
무효표 수 | 456 |
2.1.2.2. 서울 영등포구청장
전임자 김용일 당선무효1위:
김형수
2위:
[[열린우리당|]] 박충희
3위:
[[새천년민주당|]] 이상옥
4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배기한2.1.2.3. 서울 강동구청장
강동구청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신동우(申東雨) | 50,149 | 1위 |
| 64.6% | 당선 | |
3 | 이해식(李海植) | 27,501 | 2위 |
[[열린우리당|]] | 35.4%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352,350 | 투표율 % |
투표 수 | 77,650 | ||
무효표 수 | 1,308 |
2.1.2.4. 부산 해운대구청장
전임자 허옥경 해운대구청장 제17대 국회의원 출마로 인한 사퇴1위:
배덕광
2위:
[[열린우리당|]] 홍순헌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주덕근2.1.2.5. 대구 동구청장
전임자 임대윤 제17대 국회의원 출마로 인한 사퇴1위:
이훈 58.70%
2위:
[[열린우리당|]] 오진필 27.11%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최규태 14.17%2.1.2.6. 대구 북구청장
전임자 이명규 제17대 국회의원 출마로 인한 사퇴1위:
이종화
2위:
[[열린우리당|]] 안경욱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석중4위:
[[자유민주연합|]] 장갑호
5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박인환6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양태근2.1.2.7. 대전 동구청장
전임자 임영호 제17대 국회의원 출마로 인한 사퇴1위:
[[열린우리당|]] 박병호
2위:
[[자유민주연합|]] 최주용
3위:
김범수
4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장우5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황인호2.1.2.8. 대전 유성구청장
전임자 이병령 제17대 국회의원 출마로 인한 사퇴1위:
진동규
2위:
[[열린우리당|]] 김성동
3위:
[[자유민주연합|]] 김성준
4위:
[[민주노동당|]] 신현관
5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노중호6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박상도2.1.2.9. 대전 대덕구청장
전임자 오희중 제17대 국회의원 출마로 인한 사퇴1위:
[[열린우리당|]] 김창수
2위:
송성헌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송인진4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신현배5위:
[[자유민주연합|]] 송진회
2.1.2.10. 경기 부천시장
전임자 원혜영 제17대 국회의원 출마로 인한 사퇴1위:
홍건표
2위:
[[열린우리당|]] 신철영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방비석4위:
[[새천년민주당|]] 조영상
2.1.2.11. 경기 평택시장
평택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송명호(宋明鎬) | 32,527 | 1위 |
| 51.0% | 당선 | |
2 | 최학수(崔學洙) | 3,738 | 3위 |
[[새천년민주당|]] | 5.9% | 낙선 | |
3 | 윤주학 | 27,524 | 2위 |
[[열린우리당|]] | 43.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262,088 | 투표율 % |
투표 수 | 64,989 | ||
무효표 수 | 1,200 |
2.1.2.12. 충북 충주시장
전임자 이시종 제17대 국회의원 출마로 인한 사퇴1위:
한창희
2위:
[[열린우리당|]] 이승일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호복4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정재현2.1.2.13. 충남 당진군수
전임자 김낙성 제17대 국회의원 출마로 인한 사퇴1위:
[[열린우리당|]] 민종기
2위:
[[자유민주연합|]] 이철환
3위:
황규호
2.1.2.14. 전북 임실군수
전임자 이철규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군수직 상실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진억2위:
[[열린우리당|]] 강완묵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진태4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양만오2.1.2.15. 전남 화순군수
전임자 임호경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인한 군수직 상실1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이영남2위:
[[새천년민주당|]] 정완기
3위:
[[열린우리당|]] 김성인
4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복근5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임호환6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경남7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양동희2.1.2.16. 전남 진도군수
진도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2 | 김경부(金京夫) | 9,501 | 1위 |
[[새천년민주당|]] | 48.07% | 당선 | |
3 | 임준모(-) | 7,264 | 2위 |
[[열린우리당|]] | 36.75% | 낙선 | |
- | 곽봉근(郭鳳根) | 690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50% | 낙선 | |
- | 오월산(-) | 2,309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1.6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30,046 | 투표율 % |
투표 수 | 20,309 | ||
무효표 수 | 545 |
2.1.2.17. 경상남도 창원시장
창원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박완수(朴完洙) | 77,639 | 1위 |
| 67.82% | 당선 | |
3 | 허성무(許成武) | 36,833 | 2위 |
[[열린우리당|]] | 32.17%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344,617 | 투표율 % |
투표 수 | 114,472 | ||
무효표 수 | 2,126 |
2.1.2.18. 경남 양산시장
전임자 안종길 뇌물수수로 인한 시장직 상실1위:
오근섭
2위:
[[열린우리당|]] 주철주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박일배4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지명구5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영태2.1.2.19. 제주 제주시장
전임자 김태환 제주도지사 보궐선거 출마로 인한 사퇴1위:
김영훈
2위:
[[열린우리당|]] 하맹사
3위:
[[무소속(정치)|
무소속
]] 김태석3. 하반기(2004년 10월 30일)
2004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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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결과 | ||||
정당 | 기초단체장 | 광역의원 | 기초의원 | |
| 2석 | 5석 | - | |
[[새천년민주당|]] | 2석 | 1석 | - | |
[[열린우리당|]] | 1석 | - |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석 | 35석[a] |
광역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선거가 없어 관심이 덜했다. 투표율은 33.2%. 이 때 치러진 보궐선거 지역구 중 하나가 강진군수였는데, 여기서 당선된 황주홍 군수는 내리 3선을 했고, 이를 기반으로 국회의원까지 지내게 된다.
이 선거에서는 원내 제3당인 민주노동당이 후보를 내지 않아서, 기호 3번을 변동기호로 지정하고 새천년민주당-자유민주연합-무소속 가나다 순으로 기호 우선순위를 부여했다. 따라서 새천년민주당이 후보를 낸 곳은 새천년민주당 후보가 기호 3번을 달고, 그렇지 않은 곳은 무소속 후보 중 가나다순으로 가장 앞선 후보가 기호 3번을 달았다. 다만 열린우리당이 후보를 내지 않은 곳은 기호 1번을 비워 두고, 한나라당이 후보를 내지 않은 곳은 기호 2번을 비워 두었다.
3.1. 개표 결과
3.1.1. 기초자치단체장
3.1.1.1. 경기도 파주시장
파주시장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김기성 | 10,580 | 2위 |
[[열린우리당|]] | 19.95% | 낙선 | |
2 | 유화선 | 36,864 | 1위 |
| 69.50% | 당선 | |
3 | 문희장 | 3,643 | 3위 |
[[새천년민주당|]] | 6.87% | 낙선 | |
4 | 윤승중 | 1,952 | 4위 |
[[자유민주연합|]] | 3.68%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177,578 | 투표율 30.21% |
투표 수 | 53,654 | ||
무효표 수 | 615 |
3.1.1.2. 강원도 철원군수
철원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문경현 | 6,250 | 1위 |
[[열린우리당|]] | 29.45% | 당선 | |
2 | 구인호 | 6,065 | 3위 |
| 28.58% | 낙선 | |
3 | 김영석 | 1,789 | 4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8.43% | 낙선 | |
4 | 이정훈 | 938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4.42% | 낙선 | |
5 | 정호조 | 6,182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9.13%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37,334 | 투표율 57.67% |
투표 수 | 21,530 | ||
무효표 수 | 306 |
3.1.1.3. 전라남도 강진군수
강진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국영애 | 8,678 | 2위 |
[[열린우리당|]] | 41.15% | 낙선 | |
3 | 황주홍 | 12,410 | 1위 |
[[새천년민주당|]] | 58.85% | 당선 | |
계 | 선거인 수 | 34,709 | 투표율 62.36% |
투표 수 | 21,645 | ||
무효표 수 | 557 |
3.1.1.4. 전라남도 해남군수
해남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1 | 민인기 | 5,029 | 4위 |
[[열린우리당|]] | 12.40% | 낙선 | |
3 | 박희현 | 13,397 | 1위 |
[[새천년민주당|]] | 33.02% | 당선 | |
4 | 민화식 | 11,780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9.04% | 낙선 | |
5 | 이석재 | 7,884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9.43% | 낙선 | |
6 | 정두채 | 2,480 | 5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6.1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69,169 | 투표율 60.01% |
투표 수 | 41,510 | ||
무효표 수 | 940 |
3.1.1.5. 경상남도 거창군수
거창군수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
2 | 강석진 | 12,433 | 1위 |
| 46.42% | 당선 | |
3 | 이태헌 | 4,386 | 3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16.37% | 낙선 | |
4 | 전현옥 | 9,966 | 2위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37.21% | 낙선 | |
계 | 선거인 수 | 50,706 | 투표율 54.01% |
투표 수 | 27,386 | ||
무효표 수 | 601 |
[a]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전까지는 기초자치단체의원직에 정당공천제가 실시되지 않아 정당 소속이 없었다.[2] 부산시장 재보궐선거에 나온 두 후보 오거돈과 허남식은 각각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겸 시장 권한대행과 부산광역시 정무부시장을 하고 있었다. 즉 2, 3인자 부시장 두 명이 부시장직을 나란히 버리고 선거에 나란히 출마하여 4인자인 안준태 기획관리실장(2급 상당)이 시장 권한대행을 승계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었다.[3] 당시에는 주6일제였기에 토요일도 평일이었다. 주5일제가 완전히 정착된건 19대 총선때부터다.[4] 한편 거창군수였던 김태호와 제주시장인 김태환이 사퇴하면서 해당 지역들도 재보궐선거 대상이 되었다.[5] 아이러니한 것은 거창군은 4년 뒤에 보궐선거를 또 해야했다. 이때 당선되어 재선에 성공한 강석진 전 군수가 18대 총선 출마를 이유로 군수직을 사퇴했기 때문.[6] 그나마도 박병호, 김창수(후에 자유선진당 행)는 2년 뒤 공천 탈락 후 무소속 출마로 낙선했으며, 민종기 군수만이 열린우리당으로 드물게 재선에 성공하는데 달리 말하면 개인기로 이긴 셈이다. 그나마도 정권이 바뀌자 민종기 군수는 한나라당에 입당하였고, 뇌물 수수와 도주 끝에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7] 해당 선거에서 허남식 전 정무부시장이 당선된 이후 공석이 된 정무부시장으로 승진하였다.[8] 당시 사회 고위층의 자살로 분위기가 뒤숭숭했다. 2004년 3월~2004년 5월은 탄핵 정국에 국회의원 선거였고 한나라당의 차떼기 논란과 대통령 선거 자금 수사에 국민의 정부 불법 대북송금 사건, 새천년민주당 분당까지 2003년 하반기~2004년 상반기 한국 정치판에 크고 작은 사건들이 연달아 터졌다.[9] 대통령 특별보좌관은 수시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는 자리로 무보수 명예직이다.[a]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전까지는 기초자치단체의원직에 정당공천제가 실시되지 않아 정당 소속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