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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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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들어가기 전에
2.1. 보고서 (국제기구)2.2. 보고서 (국가)2.3. 학회2.4. 논문
3. 전개
3.1. 방류 결정 이전3.2. 방류 결정 이후3.3. 방류 이후
4. 반응5. 논란6.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파일: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jpg
방류 계획

본 문서는 이 계획의 전개, 반응, 논란 등을 서술한다.

2. 들어가기 전에

본 단락에 실제 통계와 관련된 사항을 추가할 때는 2차 출처[3]가 아닌 1차 출처[4]를 제시한다.

2.1. 보고서 (국제기구)

이 문단은 단순 발언이 아닌 세계 수준의 다수 전문가들의 동료평가(피어 리뷰)도 거쳐 공식 보고서로 발표한 경우를 서술한다.

2.2. 보고서 (국가)

이 문단은 단순 발언이 아닌 국가 수준의 다수 전문가들의 동료평가(피어 리뷰)도 거쳐 공식 보고서로 발표한 경우를 서술한다.

2.3. 학회

이 문단은 단순 발언이 아닌 해당 분야의 다수 전문가들의 동료평가(피어 리뷰)도 거쳐 학회 공식 입장문으로 발표한 경우를 서술한다.

2.4. 논문

이 문단은 단순 발언이 아닌 해당 분야의 소수 전문가들의 동료평가(피어 리뷰)도 거쳐 논문으로 게재한 경우를 서술한다.

3. 전개

이 문단은 방류 당사자(도쿄전력, 일본 정부,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 등)에 의해 현장에서 실제 이뤄지는 사항에 대해 서술한다.

3.1. 방류 결정 이전

출처

3.2. 방류 결정 이후

3.3. 방류 이후

1차 방류
2차 방류
3차 방류
4차 방류
5차 방류
6차 방류
7차 방류
8차 방류
9차 방류
10차 방류

4.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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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위 문서는 방류 당사자 외 국제기구/국가/집단/개인들의 후속연구/반응/발언/행보 등을 서술한다.

5.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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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위 문서는 전개 및 반응 중 논란이 일어난 사안에 대해 서술한다.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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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연적으로 빗물지하수가 계속 침입하며 인위적으로 냉각하기 위해 냉각수를 투입하기도 하는데 이를 총칭하여 '오염수'라고 한다. 삼중수소(트리튬), 세슘 134·세슘 137, 스트론튬 90, 탄소 14 등의 방사성 핵종이 있다. 이를 차단하기 위해 동토차수벽도 시도되었지만 궁극적으로 노심 자체를 폐쇄해야 한다.[2] 처리 이후의 물은 '처리수'라고 한다. 삼중수소탄소는 처리하지 않는다. 삼중수소는 일반 수소와 같이 물의 형태로 묶여 있으며 삼중수소와 일반 수소의 화학적 성질은 완전히 동일하기 때문에 여과할 수 없다.[3] 국내외 기사나 정부 발표, 개인의 번역·해석본 등[4] 유관기관 혹은 국제기구 보고서 원문 등[5] 헬륨의 원자핵[6] 전자[7] 광자[8] 최소 MeV=106 eV 단위인데 양자역학슈뢰딩거 방정식을 풀어서 나오는 수소원자의 바닥상태 에너지가 고작 -13.6 eV이다. 그보다 무거운 원자들에서는 바닥상태가 더 커지긴 하지만 어쨌든 신체를 구성하는 원자를 이온화시키기에는 차고도 넘치는 에너지다.[9] 하나의 핵종에 대해서는 붕괴식도 항상 같으므로 방출되는 방사선의 종류나 에너지 역시 정해진다.[10] 비판론의 일부 기사가 이러한 점을 간과하고 방출하는 에너지로만 방사능의 세기를 평가한다.[11] [math(v_1<<v_2)]일 경우 [math(\dfrac{v_1}{v_1+v_2} ≒ 0)]이다. 다른 NRC 보고서에서도 지적하듯, 오염수의 규모에 비해 태평양이 압도적으로 크다는 것은 당연하다.[12] 트리튬은 베타 붕괴를 통해 평균 에너지 5.7 keV, 최대 에너지 18.6 keV의 저에너지 베타선을 방출한다.[13] 세슘-134는 베타 붕괴를 통해 평균 에너지 0.157 MeV의 베타입자 하나를 내놓고, 단위 붕괴당 감마 붕괴를 통해 평균 에너지 0.698 MeV를 갖는 2.23 당량의 감마선 하나를 방출한다.[14] 세슘-137은 베타 붕괴를 통해 평균 에너지 0.188 MeV의 베타입자 하나를 내놓는다. 단위 붕괴당 0.944당량은 바륨-137로 붕괴하며 이는 2.552년의 반감기를 갖고 단위 붕괴당 평균 에너지 0.662 MeV를 갖는 0.898 당량의 감마선을 방출한다.[15] 스트론튬-90은 베타 붕괴를 통해 평균 에너지 546 keV의 베타입자를 방출한다. 생성물인 이트륨-90 역시 반감기 64시간의 베타 붕괴를 거쳐 안정한 핵종인 지르코늄-90과 최대 2.28 MeV의 에너지를 갖는 전자 및 반중성미자로 붕괴한다. 감마선은 거의 방출하지 않는다.[16] 탄소-14는 베타 붕괴를 거쳐 평균 에너지 49 keV, 최대 에너지 156 keV의 베타선을 방출하고 안정한 질소-14로 붕괴한다.[17] 2005년 1월, 세계해양방사선연구(WOMARS) 보고서가 이를 재인용했다. 1946년~1993년 해양 방류된 방사성 폐기물은 총 85,078 TBq이며 태평양 지역에는 1,446 TBq가 방출되었다. 구소련 874 TBq, 미국 554 TBq, 일본 15 TBq 등. 대한민국은 자료 미공개로 수치가 보고되어 있지 않다.[18] 2017년 시점 사고 주변의 해수에 잔류한 삼중수소·세슘의 양은 오염수 내의 양보다 약 1/1000 정도로 추산된다.[19] 2021년 2월 23일 기준 Cs-134, Cs-137, Gross beta(전반적인 베타 붕괴 선량. 참고로 베타 붕괴에서 나오는 베타선은 전자다.) 모두 측정한계(Cs-134: 0.76 Bq/L, Cs-137: 0.65 Bq/L, Gross-beta: 0.70 Bq/L)보다 낮게 얻어졌으며 삼중수소의 경우 1,100 Bq/L가 얻어졌다고 밝혔다. 도쿄전력동북녹화환경보전주식회사라는 곳에서 교차 검증된 결과다.[20] 다핵종제거설비(ALPS)를 검증했다.[21] "다핵종제거설비(ALPS)에서 처리된 오염수를 방류하는 행위가 국제적으로 협의된 원자력 안전 기준에 부합함을 확인했으며, 계획된 내용에 따르면 환경과 주변 인구에 대한 영향은 극히 미미할 것이다" 등을 말했다.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이 이 보고서를 기시다 후미오 총리에게 다음 날 직접 전달했으며 이윽고 대한민국을 찾았다.[22] 주민들의 암 발생 위험도 증가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결론냈다. 해설기사[23] "후쿠시마현 주민들의 건강에 나쁜 영향은 보고되지 않았다", "후쿠시마 원전 작업자들에게 백혈병과 암의 발생 증가를 볼 수 없었다", "후쿠시마 아이들의 갑상선암 증가는 매우 감도가 높거나 정밀도가 좋은 스크리닝 기법이 가져온 결과이며 방사선 피폭이 원인이 아니라고 판단", "후쿠시마 제1원전 앞바다 연안지역 바닷물조차 세슘137의 농도가 사고 전 레벨을 넘는 일은 거의 없었다" 등을 담았다.[24] 사고로 인한 방출량을 538.1 PBq으로 발표했다. 이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1/10 수준이다.[25] 현장 배치 지도 변화를 계속 업데이트한다. 2023년 8월 29일 시점까지 2022년 3월 9일이 최신 지도.[26] 방류를 결정한 탱크 내의 방사성 핵종은 대략 860 TBq다. 이를 30여 년에 걸쳐 서서히 방류할 예정이다.[27] 인체 위험이 생기는 기준을 세계보건기구(WHO)는 10 Bq/L, 미국 환경보호청(EPA)는 7.41 Bq/L로 잡는데, 후쿠시마 방류 지점의 세슘137의 농도가 이를 충족한다고 결론냈다.[28] "방류가 인간과 동물의 건강, 식품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결론냈다.[29] 주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보고서다. 국회입법조사처, 지방연구원 등의 '연구보고서'는 동료평가를 받지 않은 독자적 발표이므로, '논문' 문단이 아닌 하위문서 '반응'에 서술.[30]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주로 작성했다. 방류 연안의 방사성이 자연 수준이며, 생체농축이 어려워 수산물 피폭 가능성도 매우 낮다고 보았다. 논란 문서 참고.[31] 일본의 방류계획이 국제기준에 부합하며, 우리 해역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의 약 1/10만 수준으로 보았다. 방사성핵종의 먹이사슬에 의한 생태계 축적, 생물 농축 정도 역시 미미했다. 다만 일본이 계획대로 계속 이행할지 점검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32] 2011~2013년 다핵종제거설비로 못 거르던 시점에도 '방출지점'은 1Bq/L 미만이었으므로 지구상에 다 퍼져도 최대 0.00001 Bq/L 만큼만 방사능을 상승시킨다. 사고 전 바닷물의 자연방사능이 0.002 Bq/L 내외인 걸 생각하면 매우 미미한 영향이다. 또한 2013년 4월부로 도쿄전력이 다핵종제거설비로 세슘137은 타 원전의 방류기준에 맞춰 거르기로 했다.[33] 그림 또는 영상 우측 상단에 10-12 등이 쓰여 있다.[34] 대한민국의 민물의 자연 방사능 수치가 1 Bq/L이다.[35] 2012년 킬 대학교의 10-5보단 높은 수치지만 여전히 미미한 영향이다.[36] 이를 두고 비관 측은 생물농축의 근거로 보기도 하지만 카이스트 정용훈 교수는 18,000베크렐이어도 "자연산 전복 섭취" 수준의 방사선이며 2011년부터 도쿄전력이 연 1만마리를 내항에서 잡아 검사하는데 2015년부터 기준을 초과하는 생선은 0.0%에 수렴했음을 제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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