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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韓國에너지工科大學校 Korea Institute of Energy Technology | ||||
<colbgcolor=#0F315F> 슬로건 | A NEW ENERGY LEADER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분류 | 특별법법인[1] | |||
개교 | 2022년 3월 2일 ([age(2022-03-02)]주년) | |||
총장 | (공석) | |||
관련부처 | 산업통상자원부 | |||
주소 | 전라남도 나주시 혁신로 200 ,(빛가람동 908-1),[2] | |||
재 학 생 | <colbgcolor=#0F315F><colcolor=#fff> 학부생 | 196명(2023년) | ||
대학원생 | 87명(2023년) | |||
교 직 원 | 전임교원 | 49명(2023년) | ||
직원 | 82명(2023년) | |||
웹사이트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 | ||
소셜 미디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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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소개영상 |
2. 교육 목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제1조(목적) 이 법은 국가의 에너지 과학기술과 산업 생태계의 혁신을 주도할 고급인재를 양성하고 국내외 및 산업계와의 교육·연구교류를 촉진함으로써 국가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설립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1조(목적) 이 법은 국가의 에너지 과학기술과 산업 생태계의 혁신을 주도할 고급인재를 양성하고 국내외 및 산업계와의 교육·연구교류를 촉진함으로써 국가과학기술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설립함을 목적으로 한다.
- 연구 우수성(에너지 분야의 국가 경쟁력 강화와 인류 번영을 위한 에너지 연구에만 전념)
- 기업가 정신(지역, 국가 및 인류의 번영을 위해 성공적인 벤처를 시작하거나 혁신적인 제품과 아이디어를 시장에 출시함으로써 연구와 실천을 연결하는 데 전념)
- 글로벌 시민의식(학생들이 글로벌 문제를 이해하고 인류의 번영을 위한 보다 지속 가능한 사회의 적극적인 촉진자가 되도록 힘을 실어주는 데 전념)
3. 역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
제5조(지원·조정 등)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및 「한국전력공사법」에 따른 한국전력공사는 한국에너지공대를 지원·육성하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한국에너지공대의 업무를 조정·감독한다.
제5조(지원·조정 등)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및 「한국전력공사법」에 따른 한국전력공사는 한국에너지공대를 지원·육성하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한국에너지공대의 업무를 조정·감독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역사 문서 참고하십시오.
2017년 7월 당시 대통령인 문재인은 지역 공약으로 '광주 전남 상생' 기치를 내걸었고, 이후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되면서 가칭 '한전공대'가 본격 추진되었다. 타당성, 중복투자 논란 문제가 불거졌으나, 문재인 정부는 임기 내 개교를 강행하였고, 임기 만료 직전인 2022년 3월 2일 입학식을 갖고 개교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독립형 캠퍼스로 조성되고 학부와 대학원을 동시에 개교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한국전력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설립 비용으로 5000억원, 연간 운영비로 1000억원을 각각 전망하고 있다. 전라남도와 나주시는 2022년부터 10년간 각각 100억 원씩 총 2천억 원을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운영비로 지원한다. 학생 규모 1000명, 교수진 100명, 대학부지 40만를 포함해 전체 대학 부지엔 120만㎡로 꾸려진다. 초대 총장으로는 윤의준 서울대 교수가 내정되었다. 기사
처음에는 한국전력공사가 사립학교법에 따라 학교법인 한국전력공과대학교(약칭: 한전공대)를 설립하였고[3],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이 만들어지면서 특별법법인으로 전환되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라는 교명이 정식으로 확정되었다. # 영문 교명은 Korea Institute of Energy Technology의 약칭인 KENTECH(켄텍)으로 확정되었다. #
4. 학부 및 대학원
- 학과는 에너지 분야를 특화한 "에너지공학부" 단일 학부 체제이다. 향후 핵심 연구 분야로 에너지 신소재, 에너지 인공지능(AI), 차세대 전력 그리드, 수소에너지, 에너지 기후·환경 등 5개를 선정했다.
- 수업은 교수의 일방적 강의가 아닌 토론식 수업이라고 하며 중간고사, 기말고사 없이 토론, 과제, 출석, 발표 등으로 평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학사 제도는 기존 대학의 2학기를 탈피하고 4·6·8주 집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졸업장에는 참여한 프로젝트명만 기록한다. 이러한 수업 시스템은 미국의 올린 공과대학(Olin College of Engineering)와 미네르바 대학교를 모델로 한 것이라 한다. 실제로 국내에서 미네르바의 Forum 을 채택함으로서 수업을 진행한다. 기사
- 에너지 분야 우수 인재 육성 차 학생 전원에게 입학금과 등록금을 100% 면제하고 아파트형 기숙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기조에 맞춰 설립된 탓에 원전 관련 교수진이나 교육 과정이 전무하여 '반쪽짜리 대학'이란 비판이 있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탈원전 폐기'를 공약한 윤석열 후보가 당선됨에 따라 개교 한 달 만에 원전 과정을 신설하고 교수진을 채용할 계획이다. #
5. 입시
2022학년도 학부 신입생 모집 안내 |
2020년 10월 26일에는 윤의준 대학설립추진위원장(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초대 총장 후보자)이 기자 간담회에서 위에서 소개한 입시 계획을 사실상 공식적으로 천명했다. 기사 해당 소식이 전해지면서 입시와 관련한 논란이 거세졌다. 그러자 한전은 하루만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의 입시 계획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라면서 기존 입장을 번복하였다. 기사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측은 100%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정원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다른 이공계특성화 대학이 정시모집 인원을 일정 비율 반영하는 것에 따라 신입생 일부를 정시로 선발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2022학년도 학부 신입생으로 수시(학종-일반) 90명, 정원 외로 고른기회 전형 10명, 정시(수능 100%) 10명, 도합 110명을 선발한다. #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특별법에 의해 설립되어 수시 6회 지원 제한은 물론 정시 모집군 제한에서 자유로운 특혜가 있어 과학기술원처럼 수험생들에겐 ‘추가지원카드’로 여겨진다. 게다가 이중등록 금지규정 적용도 받지 않아 타 대학 수시합격자도 정시 지원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물론 이중등록만 허용한다는 것이지 이중학적은 허용하지 않으므로 정시 지원하여 이 대학에 합격했다면 기존 수시 합격한 대학에 등록포기를 해야 한다.
2022학년도 대학원은 석사 80명, 석박사통합 120명, 박사 50명으로 총 250명을 선발한다.#
5.1. 2022학년도 입시
모집 첫 해인 2022학년도 수시에서는 2412여 명이 지원하여 경쟁률 24:1을 기록했다. 정시모집에서는 10명 모집에 953명이 지원하여 95.3: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했다. 2022학년도 정시 입시결과는 표준점수 평균 404.6점이다. #5.2. 2023학년도 입시
출범 반년만에 경쟁률이 반토막 나며 급감했다. 2023년 수시 경쟁률은 12.63대 1로 최종 집계됐다. 언론에서는 지난 정부가 무리하게 한전공대 설립을 추진하며 빚어진 예견된 참사라고 보도했다. 졸속 개교, 종합부동산세 폭탄 등 한전공대를 둘러싼 논란에 학생들의 기피 현상이 심화됐다는 분석이다. # 정시 모집에서는 10명 모집에 603명이 지원하여 경쟁률 60.3대1으로 집계되어 전년도보다 크게 하락하였다.23학년도의 정시 입시결과는 표준 점수 392점이 커트라인이였다.
5.3. 2024학년도 입시
2024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15.38대 1로 최종 집계되며 전년도 경쟁률을 넘어섰다. 폐교 논란이 거듭되며 경쟁률이 낮아질 것으로 예측되었지만, 수시 마감을 불과 이틀 앞둔 9월 13일 방문규 산업통산자원부 장관 후보자가 에너지공대의 비위 사실에 대해 후속 조치를 하되 "인재양성 기관에 대한 지원은 계속돼야 한다"며 폐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마감 직전 경쟁률이 크게 올랐다. 반면, 정시에서는 다른 과기원들이 치중된 높은 선호도로 100:1의 경쟁률을 넘은 것과 달리 40.1:1을 기록하며 전년도 60.3:1보다 크게 하락하였다. 이는 원서 접수 1주일 전에 갑작스럽게 공표된 총장의 자진 사퇴, 그간 이어져 온 정부의 압박에 대한 학생들의 불안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2/1일 오전 10시에 합격자 조기발표가 나왔으며, 공개된 점수들을 기준으로 최초 컷은 39x(후반) 이하 최종 컷은 39x(중반)으로 계측되었다. 이는 당해 서울대 문과 컷과 겹치기에 입결 방어에 성공했다는 평이 주류.
6. 생활 및 문화
자세한 내용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생활 및 문화 문서 참고하십시오.7. 캠퍼스
자세한 내용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캠퍼스 문서 참고하십시오.8. 대중교통
위치는 전라남도 나주시이지만 나주시 내의 타 지역보다는 광주광역시로 나가는 것이 훨씬 더 수월하다.8.1. 시내버스
광주광역시 시내버스인 좌석02번이 2023년 3월 30일에 한국에너지공대 캠퍼스 내부로 연장되면서 광주송정역, 상무지구, 유스퀘어 등 광주광역시 방면 교통이 매우 편리해졌다. 캠퍼스 내에 정류장이 있다.[6] 캠퍼스 밖에도 정류장이 한 곳이 있다. 셔틀버스는 같은 정류장에 양방향이 모두 정차하므로 번호를 잘 보고 탑승해야 하며, 배차간격이 긴 편이라 시간표를 보고 탑승하는 것이 좋다.2023년 나주 시내버스 개편으로 혁신도시 내부, 나주역, 영산포터미널 방향 700번이 학교 앞을 지나게 되면서 나주역을 비롯한 나주 방향으로의 접근과 혁신도시 내부로의 교통이 비교적 수월해졌다. 하지만 배차간격은 여전히 좋지 못한 노선이라 셔틀이건 700번이건 시간표를 보고 타는 것이 낫다.[7] 또한 나주콜버스도 이용이 가능하다.
아래에 기술된 정류장 및 노선 이외에도 10분 정도를 걸어서 LH5단지(2895), 한아름유치원앞(2896) 정류장으로 가면 7000번, 7001번[8], 301번[9], 998번[10]을 이용할 수 있다.[11]
700번 한정으로 학교 입구에서 버스를 놓쳤을 때의 팁이 있는데, 해당 노선은 그린로 경유 노선이지만 북쪽으로 우정사업정보센터까지 갔다가 LH5단지로 돌아오므로 금방 버스를 놓쳤다면 빠르게 LH5단지 정류장으로 가면 버스를 잡아 탈 수 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6100/6629[광주]) | |
급행좌석 | |
시내 | [13][14]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입구(2907/6628[광주]) | |
급행좌석 | |
시내 | [16] [17]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입구(2908)[18] | |
시내 |
8.2. 철도
도보 가능한 거리에 철도역은 없다. 가장 가까운 철도역은 호남선/호남고속선 나주역이지만 바로 가는 버스 통합 배차간격 35~40분인 700, 701번 뿐이라 불편하며, 더 자주 있는 노선을 타려면 학교에서 도보로 10~20분 거리에 있는 LH5단지(2895) 정류장에서 7000번, 7001번, 998번 중 먼저 오는 것을 타야 한다.반면 상대적으로 멀리 있는 광주송정역의 경우에는 학교 안에서 좌석02번 하나만 타면 바로 역 앞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광주송정역으로 가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19]
8.3. 고속/시외버스
가장 편리하게 고속/시외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캠퍼스에서 좌석02번을 타고 유스퀘어로 향하는 것이다. 광주전남의 고속/시외버스 중심인 만큼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어지간한 곳은 버스 노선이 다 뚫려있으며, 편수도 가장 많다.가장 가까운 시외/고속버스 정차지는 빛가람동 내의 빛가람시외버스정류소이며, 서울호남(3회/일[20]), 부산서부(사상)(5회/일[21]), 내서/마산/창원/김해(2회/일[22]), 광주(유스퀘어)(11회/일[23]), 해남 및 완도(1회/일[24]) 방면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에너지공대 경유 시내버스 노선 중 혁신도시 셔틀버스를 비롯해 빛가람시외버스정류소를 경유하는 버스 노선이 아예 없기 때문에[25] 나주콜버스를 불러서 타거나 택시를 탈 것이 아니라면 이 곳으로 갈 바에는 좌석02번으로 유스퀘어로 가거나 (전라남도 서남부 일부 지역에 한해) 아래 나주버스터미널, 영산포공용터미널로 가는 것이 낫다.
나주 구시가지에는 나주버스터미널과 영산포공용터미널이 있고, 이곳에서 목포, 강진, 진도, 장흥, 영암, 함평 방면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나주터미널은 바로 가는 버스가 없고 LH5단지 정류장에서 7000번, 7001번을 이용해 중앙로 정류장에서 내려서 걸어가야 하며, 영산포터미널은 학교 바로 앞에 서는 700번, 701번이 경유하며, LH5단지에서도 998번, 301번, 700번이 바로 데려다준다. 이들 터미널에서 이용할 수 있는 노선은 모두 유스퀘어에서도 운행하지만, 대부분 이들 터미널을 경유하거나 나주를 지나쳐야만 하는 노선들이라 유스퀘어까지 가서 이 노선들을 타면 역주행이 된다.
9. 논란 및 사건 사고
자세한 내용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1]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이 통과되어 특별법법인으로 전환됐다.[2]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내 부영CC[3] 참고로 한국전력은 이전에 대학을 운영한 전력이 있다. 서울 마포구에 수도공과대학을 운영했었는데, 지금 추진 중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와 설립 취지도, 전액 장학금 지급이라는 기조도 비슷했다. 초기에는 무료라는 점에서 인기를 끌다가 재정난이 심각해지자 대학을 매각해버리게 되는데, 이를 인수한 곳이 당시 공학계열 학과가 부족했던 홍익대학교이다.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공과대학의 전신이 바로 수도공과대학이다. 수도공과대학을 합병하기 이전의 홍익대학 공학부에는 건축학과, 도시계획과와 같이 건축도시 계열의 학과들밖에 존재하지 않았다. 이름만 공학부였을 뿐 실질적으로는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과학대학과 같은 포지션이었다. 이후 수도공과대학을 합병하여 홍익대 공대의 규모가 커지자, 기존의 홍익대 공학부를 구성하던 건축학과와 도시계획과(도시공학과)는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건축도시대학으로 옮겨갔다.[4] 물론 이는 비단 한전공대나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일부 교육인들이 찬양해 마지않는 미국의 대학 지원 시스템은 미국 내에서는 빈부격차 조장 및 학생의 자살 문제로 비판이 많다. 해당 문서 참고.[5] 자기주도학습은 어릴 때 학업습관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대학과 같은 고등교육기관에서는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해서 지식을 습득하는 데는 한계가 있어서, 오히려 대학에서 자기주도학습 방식으로 배운 학생들은 학업수준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우려도 있다. 공학자 출신인 이영무 前 한양대 총장 같은 경우는 창의성을 강조하지만 창의성이란 지식의 축적 끝에서 나오는 것으로, 내가 가진 지식과 다른 사람의 지식이 융합되어 나오는 것이라며, 학생이 아는 것도 없는 상태에서 대학에서의 교육방식으로 자기주도학습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물론 한전공대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고, 한전공대 설립 수년 전에 대학에서의 자기주도학습에 관한 견해이다.[6] 엄밀히 말하면 학교 내 정류장은 6629, 6630 두 곳이 있으나 6630 정류장은 종점 정류장이라 기재하지 않았다.[7] 개편 당시 한빛-우정로 경유 701번도 에너지공대 경유로 변경하였으나, 2023년 12월 노선 조정으로 개편 전 노선으로 환원되면서 에너지공대를 경유하지 않게 되었다.[8] 나주역과 나주 시내(중앙로, 동신대학교) 방향으로 가는 노선이다.[9] 금천면, 영산동 농촌 지역을 지나 영산포터미널로 가는 노선이다.[10] 전남대학교, 남광주역, 조선대학교, 백운광장, 진월동, 남평 방향은 한아름유치원앞(2896) 정류장에서, 나주역, 영산포 방향은 LH5단지(2895) 정류장에서 타면 된다.[11] 700번도 이 정류장에 정차하지만, 어차피 학교 앞에서도 탈 수 있기 때문에 방금 버스를 놓친 것이 아니라면 10분을 걸어서 LH5단지까지 갈 이유는 별로 없다.[광주]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전산상의 번호이다.[13] 부영1단지, 우정사업정보센터, 빛가람병원후문 방향으로 가는 노선이다. 우정사업정보센터에서 타 노선으로 환승하려고 하거나 빛가람종합병원으로 가는 경우 이 노선을 타면 된다.[14] LH5단지, 빛가람초중교, 한국농어촌공사, 전력거래소, 우미린아파트, 산포농협하나로마트, 빛가람병원후문 방향으로 가는 노선이다. 빛가람종합병원으로 가는 경우에는 이 노선 말고 셔틀 1번을 타는 것이 훨씬 더 빠르다.[광주] 광주광역시 시내버스 전산상의 번호이다.[16] 부영1단지, 우정사업정보센터, 빛가람병원후문 방향으로 가는 노선이다. 우정사업정보센터에서 타 노선으로 환승하려고 하거나 빛가람종합병원으로 가는 경우 이 노선을 타면 된다.[17] LH5단지, 빛가람초중교, 한국농어촌공사, 전력거래소, 우미린아파트, 산포농협하나로마트, 빛가람병원후문 방향으로 가는 노선이다. 빛가람종합병원으로 가는 경우에는 이 노선 말고 셔틀 1번을 타는 것이 훨씬 더 빠르다.[18] 이 곳에 서는 700번은 혁신도시와 나주시내가 아니라 신도리와 신도산단으로 향하는 버스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이 정류장에도 셔틀 노선과 좌석02번이 정차하긴 하지만 셔틀은 학교를 찍고 다시 반대편 정류장(2907)으로 돌아 나가며, 좌석02번은 학교가 종점이고 마찬가지로 반대편 정류장(6628)으로 돌아 나가므로 거의 하차 전용으로만 쓰이니 의미가 없다.[19] 열차 편수도 광주송정역이 나주역보다 훨씬 많으며, 특히 SRT의 경우 대다수 차량이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하고 일부만 나주역을 거쳐 목포역까지 운행하기 때문에 광주송정역으로 가서 이용하는 것이 백배 낫다.[20] 우등 2회, 프리미엄 1회[21] 전회 우등[22] 전회 우등[23] 일반 3회, 우등 8회[24] 전회 일반[25] 402번이 경유하긴 하나 한국에너지공대까지 오지 않는다. 셔틀버스 정류장 중 가장 가까운 정류장은 부영2단지(6091) 정류장이며, 셔틀2번을 타면 갈 수 있다. 그러나 이곳마저도 빛가람시외버스정류소에서 도보로 10분이 넘는 거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