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6290><colcolor=#fff> 포레스트 로우[1] フォレスト・ロウ | Forest Law | |||
격투 스타일 | 마샬 아츠 | <colbgcolor=#006290><colcolor=#fff> 출신지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장 / 체중 | 177cm / 66kg | 혈액형 | B형 |
나이 | 25 철권 3, 27 철권 4~ | 취미 | 쇼핑 |
생일 | 10월 15일 | ||
좋아하는 것 | 신용카드(폴의 참가비와 기름값 대납) | ||
싫어하는 것 | 바이크 2인승(폴의 운전이 무서움) | ||
성우 | 하라다 카츠히로[2] 3 ~ TT1, 토드 하버콘 TT2 |
1. 개요
철권 시리즈의 등장인물. 마샬 로우의 아들로 데뷔작은 철권 3.2. 스토리
시리즈 내 출연작 | |||
철권 1 (1994) | ❌ | 철권 5 (2004) | ❌ |
철권 2 (1995) | ❌ | 철권 6 (2007) | ❌ |
철권 3 (1997) | 데뷔작 | 철권 TT2 (2012) | ✔️(가정용) |
철권 TT (1999) | ✔️ | 철권 7 (2015) | ❌ |
철권 4 (2001) | ❌ | 철권 8 (2024) | ❌ |
▲ 철권 전 시리즈 마샬 및 포레스트 로우 엔딩 영상
철권 3에서 철권 캐릭터들이 대거 2세로 물갈이 되었을 때 바뀌었는데, TTT 1까지는 카즈야-진처럼 다음 세대의 캐릭터로 인식되었었다. 그런데 아저씨 쪽의 진중함이 좀더 인기가 많았는지 4편에서 마샬 로우가 복귀하면서 출연률이 저조해졌고, 결국 스토리의 비중이 적은 외전격인 태그 시리즈를 뺀 본작에서는 3편에만 출연하게 된 것이라 거의 게스트 캐릭터 취급이 되었다. 다만 스토리로는 본편에서도 꾸준히 언급된다.
마샬 로우의 엔딩에서 봉을 휘두르는 소년이 있는데, 이 소년이 포레스트. 요시미츠가 나타나자 엄마 옆에 서서 손을 흔드는데 당시 나이는 4살로 덧기운 노란 바지를 입고 있었다.
되살아나는 불꽃의 드래곤 (蘇る炎のドラゴン)
마샬 로우의 2대손. 아버지가 운영하는 도장에서 수련에 힘쓰고 있지만, 아직은 아버지의 지시로 타 도장 시합은 금지되어 있다.
이 도장에는 3개월에 한 번씩 반드시 폴 피닉스가 아버지 마샬 로우와의 대결을 위해 찾아온다. 예년처럼 또다시 폴 피닉스가 찾아왔지만, 평소와는 상황이 조금 달랐다. 왜냐하면 아버지 마샬이 신축 도장 건축을 위해 자리를 비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폴은 포레스트에게 "수행하러 가자"고 권유하고, 망설이는 그를 억지로 오토바이 뒷좌석에 태우고 달리기 시작한다.
수행을 하러 왔다는 말을 듣고 온 그에게 폴은 'The King of Iron Fist Tournament 3'에 나가자고 한다.
아버지에게 시합이 금지되어 있다고 말했지만, 폴은 "넌 아버지보다 더 잘한다"고 다독인다.
고민하던 포레스트는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었고, 자신이 아버지의 도장을 물려받을 자격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아버지의 충고를 무시하고 포레스트는 대회 출전을 결심한다.
아버지 마샬이 집에 돌아와 폴이 남긴 글을 보고 분노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아들 도둑놈!"
철권3에 출전했던 캐릭터 한정으로 전용 문양이 있는데 로우의 문양은 쌍절곤이다.마샬 로우의 2대손. 아버지가 운영하는 도장에서 수련에 힘쓰고 있지만, 아직은 아버지의 지시로 타 도장 시합은 금지되어 있다.
이 도장에는 3개월에 한 번씩 반드시 폴 피닉스가 아버지 마샬 로우와의 대결을 위해 찾아온다. 예년처럼 또다시 폴 피닉스가 찾아왔지만, 평소와는 상황이 조금 달랐다. 왜냐하면 아버지 마샬이 신축 도장 건축을 위해 자리를 비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폴은 포레스트에게 "수행하러 가자"고 권유하고, 망설이는 그를 억지로 오토바이 뒷좌석에 태우고 달리기 시작한다.
수행을 하러 왔다는 말을 듣고 온 그에게 폴은 'The King of Iron Fist Tournament 3'에 나가자고 한다.
아버지에게 시합이 금지되어 있다고 말했지만, 폴은 "넌 아버지보다 더 잘한다"고 다독인다.
고민하던 포레스트는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었고, 자신이 아버지의 도장을 물려받을 자격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아버지의 충고를 무시하고 포레스트는 대회 출전을 결심한다.
아버지 마샬이 집에 돌아와 폴이 남긴 글을 보고 분노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아들 도둑놈!"
철권 3 오프닝에서는 아버지의 식당에서 행패를 부리는 불량배를 날려버리는 것으로 등장한다. 자신의 엔딩에서 포레스트는 능숙하게 1AK를 쓰는 시범을 보여주는데 아버지와 폴은 실패하여 땅에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로우 엔딩에서는 폴과 함께 연무를 하다가 서로 국부를 걷어차게 되며 마무리 된다.
더미 데이터에서 마샬 로우를 호명하는 내레이션 목소리도 들어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어서, 다른 다음 세대 캐릭터(건 잭/잭-2 같은)처럼 둘다 낼 생각도 있었던 모양이지만 컨셉 차이가 별로 없어서 그랬는지 마샬은 출연은 결국 불발되었다.
2P 복장(LK)은 철권 2 마샬 1P 복장: 상의 탈의에 검은색 바지이고, 4P 복장(RK)은 철권 3 포레스트의 2P 복장: 민소매에 보라색 바지다.
이후 돌아온 포레스트를 보고 마샬은 1년간 대외시합을 금지시켰고 이에 반발한 포레스트는 1년 뒤 가출한다.
폴의 오토바이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서 병원에 입원했고 마샬과 폴을 빚더미에 오르게 만든다.
리리 로슈포르의 스토리 모드 프롤로그에서 리리가 길거리 싸움을 해서 철권 대회 초청장을 빼앗았다고 나온다. 해당 부분 영상 때려눕힌 상대가 로우의 복장과 유사해 포레스트라고 보통 간주하기는 하지만, 마샬 로우 도장의 다른 수련생일 수도 있고 포레스트 로우의 스토리 배경 설정에 리리와 관계된 것이 없어서 포레스트 로우가 아니라고 봐도 전혀 문제가 없다.
마샬 로우의 스토리에서 포레스트의 사고로 인한 손해배상의 청구일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언급된다. 그 외로 Rustic Asia 스테이지의 배경에 카메오로 등장하는데 돼지 트럭을 몰고 나타난 뒤 구석진 곳에 상자 위로 올라서서 한심해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즉 철권 사상 두번째의 전작 플레이어블 출신 배경 카메오(첫번째는 타이거 잭슨).
마샬 로우의 아들.
아버지가 운영하는 도장에서 어린 시절부터 수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소질은 아버지보다 뛰어나다는 소문이 있다.
폴 피닉스에게 귀여움을 받아 함께 장난을 치기도 한다.
자신의 엔딩에서는 우승으로 받은 상금을 들고 화를 내는 아버지를 뒤로 한 채 폴과 여행을 떠나며 유희로 전부 날리고 다시 아버지에게 돌아가서 분노를 받는 걸로 연출된다. 그런데 사실 라스 베가스에 가던 중 사고로 어려운 생활을 겪게된 사람을 도와주며 상금 100조 달러를 줘서 빈털터리가 된 것이었다. 폴과 아들 로우의 바보같지만 천성이 선하거나 어린시절 때문에라도 어려운 사람을 못 지나치는 모양. 별개로 아들이 우승한 세계선에서는 아빠 로우의 마샬 차이나 식당이 건재한 것을 보면 로우 일가가 어렵게 살지는 않는 모양.아버지가 운영하는 도장에서 어린 시절부터 수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소질은 아버지보다 뛰어나다는 소문이 있다.
폴 피닉스에게 귀여움을 받아 함께 장난을 치기도 한다.
마샬 로우 엔딩에서는 아버지의 쌍절곤 연무를 보고 감탄하며 따라하다가 창문 밖으로 던져버리고 사고를 내게 된다.[3]
폴의 엔딩에서는 쿠마가 아닌 야생 그리즐리 곰이랬는데도 기어이 돌을 던져서 이 새끼 그리즐리를 화 나게 만들고서 폴이 붕권을 날리면서 끝나는 가 싶더니 이게 새끼 그리즐리가 날아간 직후 나타난 어미곰한테 발견되는 바람에 자기까지 셋이 함께 위험해진다.
3. 대사
- 등장 대사
- 태그2: 난 지지 않아. (Got nothing on me.)
- 태그2 마샬과 태그 시: 아버지는 빠져요! (Take a seat, dad!)
- 태그2 폴과 태그 시: 아저씨는 걸리적 거리지 마! (Just stay out of the way gramps!)
4. 성능
===# 철권 3 #===성능은 중상급. 신 기술도 대폭 추가됐으며 더블 드래곤(횡 이동 AK), 드래곤 러시(←RP LK RK)[4], 촌경(→ [RP LP]), 드래곤 스톰(←LP RP LP), 흘리기(상중단: ←AL or ←AR / 하단: ↓AL or ↓AR), 페이크 스텝(←AP) 및 그 파생기 등등 괜찮은 기술들이 추가되어 어느정도 기존 마샬의 단점을 보완했다. 드래곤 스톰을 이용한 콤보는 상당히 강한편이고 대미지가 나쁘진 않았다.
이 시기에 페이크 스텝은 상중단의 주먹을 흘리는 기술로써 공격을 흘리는 것에 성공하면 4개의 버튼 중 하나로 4지선다로 플레이어의 입맛에 맞게 때릴 수 있다. 특히 페이크 스텝 흘리기 성공시 나가는 RP는 이득프레임 32를 챙겨 공참각이나 달려가서 컷킥 공중콤보 등으로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덤으로 등을 보일 때만 쓸 수 있는[5] 상단 공격인 드래곤 백 블로우(뒤자세 중 LP or RP)는 히트시 상대방을 뒤를 바라보게 만드들어 큰 경직을 준다. 재빨리 커잡인 드래곤 니(→→AK)로 잡거나 서머솔트 킥(↗~RK) 콤보로 한방을 노릴 수 있다.
하단 흘리기가 특정 캐릭터에만 있었던 본작의 특성을 살려 드래곤 러시 및 1타 히트시 2타까지 히트하는 드래곤 스톰 등으로 상대를 밀어붙인 후 딜레이캐치는 하이 킥 라이트 서머(LK RK)로 해결했으며 거기에 뒤로 낙법이 없던 시리즈 특성 상 콤보 마지막에 슬라이딩(앉아 ↘↓↘LK)을 히트시키면 풍신류의 웬만한 공중콤보 부럽지 않은 대미지를 뽑을 수 있는 등 여러모로 괜찮은 캐릭터였다. 애초에 철권 3 자체가 한방 파워가 셌기 때문에 밸런스가 좋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진, 헤이하치, 레이, 오거, 샤오유같은 넘사벽인 캐릭터들이 생겨서 고수급에 들어 셀렉률은 차츰 내려갔다. 그러나 이 시기로 인하여 캐릭터 밸런스 자체가 안정화 되어 하위권 신세는 영원히 면할 수 있었던 것이 불행 중 다행. 게다가 다루기 쉬웠다는 점에서 폴과 동등한 셀렉률을 보였다.
===# 철권 태그 토너먼트 #===
전작과는 달리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된 탓에 포레스트도 중급으로 폭락하면서 대형 너프를 받아버렸다. 대표적으로 모든 기술들의 대미지 너프와 페이크 스텝 흘리기 이후에 나오는 공격 판정들의 하향, 본격적인 전캐릭터 하단흘리기 추가로 인한 드래곤 러시(2타가 하단이다)의 봉인에 하이 킥 라이트 서머(LK RK)는 카운터 시에만 확정, 모션에 차이가 없지만 드래곤 스톰의 1타가 상단으로 변했고 중(重)형 캐릭한테는 낮게 떠지게 변경되었다 그래도 타캐릭과의 조합도 잘 맞고 할만은 하다.
이렇게 약해진 포레스트의 생명은 슬라이딩(앉아 ↘↓↘LK)과 드래곤 어퍼컷(기상 RP)의 이지와 드래곤 스톰(←LP RP LP)을 카운터 낼 줄 아는 능력에 있다. 드래곤 스톰은 진의 나살문에 비견하긴 좀 그렇지만 나름 괜찮은 기술로써 1타 카운터시 3타까지 모두 확정 히트하는데, 보통 카운터가 뜨면 캐릭터 고유의 이펙트가 떠서 알려주기도 하지만 상대가 가불기 같은 대미지 큰 기술을 지르지 않는 이상 카운터 판정이 나와도 이펙트에 구별이 안가 상대방이 공격 지를 틈에 쓰는 것이 포인트. 대신 상단인 게 생각보다 큰 단점이고, 막혔을 때 후딜도 -7, -9 정도 돼서 기본기가 강한 브루스 같은 캐릭터한테는 눈치껏 써주자.
새로운 기술로는 페이크 스텝 이후 RP과 기상 어퍼(기상 RP)인 드래곤 어퍼컷이 새로 추가되어 콤보를 좀 더 쉽게 쓸 수 있는 등 강력한 콤보 시동기가 추가되었다. 또, 드래곤 해머(→AP)가 추가되어 카운터시에는 공처럼 바운드되면서 공중 콤보를 넣어줄 수가 있고 가드시 상대방을 앉히고 1 프레임의 이득을 챙기는 기술로써 느리긴하지만 굳히기용 기술이 생겼다. 횡이동으로 사용하는 드래곤 저지먼트(횡 RP LP RP LP)는 이소룡스러운 중단기 연속 공격인데, 멋은 나지만 사용 용도가 공중콤보 외로 없어 평소에는 봉인해두자. 1타 카운터 시에는 다 걸리기는 하지만 리치가 짧아 가끔씩 끊길 때 있고, 시전자가 버튼을 잘못 누르다가 끊기는 경우도 있어 간지가 아니면 안쓰는 편이 낫다. 막타는 무조건 폼을 잡는 것도 문젠데 경직이 너무 커서 딜캐 확정. 1~3타 역시 막혔을 때 -10으로 후딜이 있는 편.
원투나 드래곤 러시(←RP LK RK)는 여전히 나쁘지는 않지만 상대방과 거리가 확 벌어지기 때문에 이지를 걸기가 좀 애매해진다. 앞서 드래곤 러시는 일반 하수에게나 먹히는 기술이지 조금이라도 모션을 아는 유저가 있으면 바로 2타를 지를 틈에 흘려버리는 특성상 중거리전에는 1타만 쓰도록 하자. 덤으로 드래곤 러시는 덩치 캐릭 한정으로 3타 맞고 뜨지 않는데, 3타 카운터나 태그로 사용하면 뜨는 특성이 생겼다.
여담으로 유일하게 "폴-포레스트" 팀으로 촌경(로우로 →[RP LP] TAG) - 엽앵철기(폴로 RP RP TAG) -드래곤 너클(로우로 LP) 블로우 연계기인 그레이트 콤보가 있고 촌경으로 태그가능한 캐릭이랑 하면 공참각또는 슬라이딩도 할수 있다[6], 폴이 낙법을 정확하게 하는 서머솔트 드랍도 쓸 수 있다.
4.1.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언리미티드
콘솔판 철권 태그 토너먼트 2에 기본 추가 캐릭터[7]로 등장, 얼굴이 은근 훈남이다. 마샬과의 스페셜 승리 포즈로는 포레스트의 공격을 막아낸 마샬이 아들을 달래고 화답을 받는 장면이다.
로우 부자 차이점 영상 (영어) 포레스트 로우 기술 영상 기본적으로 태그2의 아버지 로우를 베이스로 차지 시스템을 삭제하고 몇몇 기술들을 캔슬 가능하게 만들어 마샬은 차지 드래곤 심리가, 포레스트는 캔슬되는 기술의 캔슬 심리가 되는 특징이 있다. 신기술이 몇개 있고, 몇몇 기술은 구판의 기술을 가져와 성능이 약간 다르다.
플래시 너클(기상 LP RP)[8] 콤보와 막타에서 슈날로 이어지지 않으나 짠섬(2RP LK)이 돌아왔다. 드래곤 스트라이크(66RP LP LK), 드래곤 캐논(66LK), 드래곤 라이드(페이크 스텝 6RK)[9]를 4(←)로 캔슬이 되어 몇몇 기술들은 좀더 촐싹대는 모션으로 바뀐다. 기모으기 자세도 달라지는데 독자적인 모션이다. 초사이어인 같이 두 주먹을 꽉쥐면서 기모으는 모션이라 마샬의 기모으기 자세가 완전히 다르며, 마샬이 가지고 있는 기모으기 홀드 기능 및, 홀드 중 AP를 입력으로 쓰는 띄우기 기술인 '클라우드 게이트' 기술도 포레스트는 역시 없다. 마샬-폴 태그 조합처럼 포레스트-폴 조합도 촌경(6[RP LP]) 그레이트 콤보가 가능하다.
기본적인 것은 아버지와 똑같지만 차지 시리즈가 없어서 성능은 아버지보다 한 수 아래인 대신 운영 난이도가 매우 쉬운 편이라 유저들에 따라서는 아버지와 비슷하게 평가되는 편이고, 서브 캐릭터로써 부캐나마 셀렉률이 높은 편에 속한다.
아래첨자는 영문판+국제판 명칭.
- 스핀 킥 해머 (RK LK RP) <바운드>
스핀 킥 2타에서 바로 꿀밤을 날리는 스핀 킥 파생기. 막타는 중단에 막혀도 -8에 상대를 앉히는 우수한 성능이다.
- 스핀 킥 라이드 스핀 킥 플라이트 (RK LK RK)
스핀 킥 2타에서 바로 날라차기를 하는 스핀 킥 파생기. 아버지의 스이 슈날과 용도가 같다. 3타는 근거리 가드시 최대 +8의 프레임 이득을 갖는다. 막타는 4로 캔슬이 가능.
- 드래곤 스팅어 (AP)
중단 배빵. 발동이 20F으로 느리고 막히면 -14라서 굳이 쓸 필요는 없다.
- 드래곤 슬레이어 드래곤 킬러 (6AK)
모션이 약간 달라서 좀더 짧다.
- 시트 스트레이트 레프트 서머 보디 블로 투 드래곤 리프트 (2RP LK) <태그>
철5DR 까지의 짠섬이다. 카운터를 노려 공콤을 내는 막히면 죽는 띄우기라는 점은 똑같은데, 아버지의 짠섬인 시트 스트레이트 레프트 캐논과 달리 태그 대응이 된다. 2추가 입력으로 앉은 자세가 되니 초풍이나 제트 어퍼류의 상단 딜캐에는 좀더 안전.
- 드래곤 스톰 (4LP RP LP) <태그>
철권 5 DR 까지의 커맨드를 가지면서 1타가 다시 TTT1처럼 상단이 아닌 중단이다. 아버지와 달리 벽꽝기가 아니라 철권 5처럼 1타 카운터시 3타까지 확정에 띄운다. 3타는 막히면 -18.
- 드래곤 애로 (4AK)
4로 캔슬 가능.
- 백 점프 스텝 점프 백 스텝 (74)
일반 백대시 보다 훨씬 멀리 뒤로 뛴다. 보통 여캐들이 많이 가지는 백 덤블링 커맨드를 가지는 특이한 사례.
- 더블 서머솔트 킥 백 플리퍼 (9RK LK) <태그>
2타까지 맞추면 도발이 나간다.
- 드래곤 스트라이크 (66RP LP LK)
막타를 4로 캔슬 가능.
- 드래곤 캐논 (66LK)
4로 캔슬 가능.
- 드래곤 퓨리 드래곤즈 퓨리 (기상 LK)
발동 18. 3편부터 태그 1까지 있었던 사이드킥 라이트썸머가 삭제되고 태그2 가정용에서 추가된 신기술이다. 중단에 막혀도 -8로 안전한 점프 중단 발차기. 8편부터 아버지가 커맨드만 9LK로 바꾸고 역수입해서 사용한다.
- 도발 1 / 2 (LP+AK / RP+AK)
가정용 추가 캐릭터 전원이 가지고 있는 도발.
- 기합 모으기 (AP+AK)
아버지가 가지고 있는 기모으기 파생기들이 전부 짤려나가 없다.
- 드래곤 라이드 (페이크 스텝(4AP) 중 6RK)
4로 캔슬 가능.
- 레이지 드래곤 (AL) / 플래시 피스톤 비트 플래시 피스톤 비트다운 (AR)
드래곤 바이트 (상대의 뒤쪽에서 잡기)
기본 왼 / 오른 / 뒤잡기. 왼잡과 뒤잡은 약간 모션이 다른 정도. 오잡은 아예 다른 잡기인데 마샬의 오잡은 상대와 자리를 바꾸고 2 추가 입력 뒤자세 이지가 가능하지만, 포레스트는 그냥 자신의 왼손방향으로 날려버린다.
왼잡은 폴과, 오잡은 마샬 로우와 태그 대응이 된다.
- 드래곤 볼트(Vault) (6RP+LK)
커맨드 왼잡. 아버지의 드래곤 다이브(6RP+LK)와 다른 잡기로 모션 변경. 기본 오잡으로 상대와 자리를 못바꾸는건 이걸로 자리를 바꾸는 걸로 해결이 된다.
- 절함 펀치 (3AP) 영상
전용 아이템 가슴의 상처(국내판 명칭은 사나이 훈장) 착용시 절함 펀치로 상대가 KO되는 체력에서 잡아 마무리가 되면 공격모션이 완전 바뀐다. 연출이 완전 예술이니 이소룡 팬이라면 반드시 보자.
철권6 BR의 마샬이 가슴의 상처 아이템 장착시 AL4 잡기가 상대의 목을 수도로 내리치는 모션으로 바뀌는 것과 유사.
- 레이 (9AP) / 레오 (AR) / 폴(4LP+RK) / 폴 (3AL)
기본적으로 잡기 태그 대응은 마샬처럼 위와 같다. 몇몇 잡기는 로우 부자 공통이 아닌데, 폴의 3AL은 포레스트로만 가능, 스티브의 오잡(AR)은 마샬로만 태그대응이 된다.
5. 기타
작중 내외적으로 취급이 박한 게 철권 3에서 등장한 신세대 캐릭터 중 유일하게 세대 교체에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10]블러드라인에서 진, 화랑, 샤오유가 친구 사이였다는 것까지 밝혀지면서 왕따 신세나 다름없게 되었다. 똑같이 신세대인 2대 킹이나 에디도 6 시나리오 모드나 스토리에선 이들 셋중 최소 한명 이상과 접점이 있는 것으로 나오니 누구랑도 접점이 없는 포레스트는 외톨이 신세인 셈이다.소질은 아버지보다 뛰어나다고 분명 언급된다. 다만 미숙해보이는 장면이 종종 보이는데 3 오프닝에선 떡대 불량배를 단번에 쓰러트리지 못해 자칫 반격을 허용할 뻔했고, 태그 2 마샬 로우 엔딩에서는 쌍절곤을 제대로 못다루고 놓치는 바람에 쌍절곤이 창밖으로 날아가 대형사고를 내버렸다.
태그2에 등장 전까지는 별 문제가 없었지만 DLC로 포레스트가 따로 등장하는 바람에 마샬이 가지고 있던 시리즈 참전 개근 기록이 깨지게 되었다.[11][12]
철권 3, 태그1 12인치 액션 피규어로 판매된 바 있다. 3 포레스트 피규어 태그1 포레스트 피규어
마샬과 포레스트는 모습이 흡사해서 구분하기 어렵지만 몇가지 구분점이 있다.
<colbgcolor=#fff,#000> | 마샬 | 포레스트 |
앞머리 | 3 당시 왼쪽으로 쏠렸으며 조금 흩뜨림 | 3 당시 오른쪽으로 쏠렸으며 끝 부분을 가운데에 모음 |
옆머리 | 긴 구레나룻을 기르고 귀를 보임 | 긴 옆머리로 귀를 덮음 |
전체적인 머리 (태그 2) | 다소 길며 좀 거침 | 다소 짧으며 약간 매끄러움 |
기본 의상 (태그 2) | 웃통 벗고 바지만 입음 | 흰색 마과를 입음[13] |
의외로 서구권에서 진을 좋아하는 샤오유와 엮이고 있는데 중국식 복장과 기술 때문으로 일부가 '샤오레스트'라 부를 정도. 이외에도 리리와도 엮이고 있는데 유일하게 스토리상의 접점이 있으나 인기캐까지는 아니기에 단순한 팬아트 정도에 그치고 있다.
철권8에서 마샬 로우의 비주얼이 기존 설정아트와는 다른 요소들[14]로 인해 이질감이 심해서 포레스트 로우가 복귀한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제작사가 이를 일축했던 해프닝이 있었다.
[1] 참고로 인명에서는 'Forrest' 형태가 훨씬 많이 쓰이며, 포레스트 검프의 포레스트가 이것이다. r이 하나인 포레스트 로우의 'Forest'도 인명에 쓰이기는 하지만 훨씬 적게 쓰인다.
성씨 Law는 중국식 성씨 羅씨인데, 한어병음으로 읽으면 뤄가 되나, 로우 부자는 미국인에 영어가 모어라서 영어식인 '로'가 맞다(예: 주드 로)[2] 하라다의 트윗 참조.[3] 날아간 쌍절곤이 유리창을 깨부수고, 도로에서 자동차가 부딪혔으며, 마지막에는 폭발까지 일어났다. 100% 대형 교통사고다.[4] 3타의 경우에는 카운터 여부와 상관 없이 잭, 쿠마 같은 캐릭터는 뜨지 않는 특성을 가졌다. 뒤에서는 무조건 띄운다.[5] 로우가 자진해서 등을 보이게 하려면 ↙RP를 쓰면 된다. 대신에 빈틈이 생길 수 있기에 너무 대뜸 쓰진 말자.[6] 태그 2에서 아버지/폴 조합도 가능하다. 태그 2 콘솔에선 로우 부자/폴 가능. 태그 1 한정으로 모쿠진이나 언노운 같은 캐릭터로 똑같이 쓰면 엽앵철기에서 높게 띄우고 태그는 안하는데 이때 폴에게 유효타가 주어져 지상 판정을 받아서 콤보를 넣을 수 있다(잡기도 가능). 태그 2에서는 당연히 불가능. 태그1한정으로 촌경후 공참각또는 슬라이딩도 가능했다 태그2 불가능[7] 포레스트를 포함한 5명 외에는 전부 DLC 형태의 신캐로서 추가되었다.[8] 플래시 너클 (차지 드래곤) - 6RP RP RP로 바운드가 안되어 큰 손해[9] 스핀킥 라이드로 나오는 드래곤 라이드 포함[10] 4편부터는 다시 마샬이 복귀한다.[11] 물론, 개근캐릭터들 중 킹과 쿠마도 2대이며 정확하게 구분한다면 1대와 2대의 기록을 나누게 되겠지만 적어도 이들은 호칭을 계속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는데다 플레이어블로 1대와 2대가 같이 등장한 적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기록을 합치는 경우가 많다.[12] 편의상 기록을 합쳐 놓은 것일 뿐, 사실 2대 쿠마와 2대 킹도 동일한 이름과 기술을 쓴다 한들 해당 캐릭터를 동일한 캐릭터로 두는게 맞지는 않다. 기술이 같다고 해서 동일 캐릭터로 취급을 하진 않기 때문, 일례로 에디와 크리스티, 타이거나 잭과 P잭, 니나와 안나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다. 현재 8편까지를 기점으로 철권에서 순수하게 아무런 논란이 없는 개근 캐릭터는 폴 피닉스가 유일하다.심지어 이쪽은 기모으기도 1편부터 계속 공용 모션이다.[13] 태그 1에서는 선택 시 특정 버튼을 누르면 진짜 이소룡처럼 웃통 벗고 바지만 입는다.[14] 복부와 좌측 대흉근의 흉터 삭제, 포레스트의 특징인 가운데로 모인 앞머리
성씨 Law는 중국식 성씨 羅씨인데, 한어병음으로 읽으면 뤄가 되나, 로우 부자는 미국인에 영어가 모어라서 영어식인 '로'가 맞다(예: 주드 로)[2] 하라다의 트윗 참조.[3] 날아간 쌍절곤이 유리창을 깨부수고, 도로에서 자동차가 부딪혔으며, 마지막에는 폭발까지 일어났다. 100% 대형 교통사고다.[4] 3타의 경우에는 카운터 여부와 상관 없이 잭, 쿠마 같은 캐릭터는 뜨지 않는 특성을 가졌다. 뒤에서는 무조건 띄운다.[5] 로우가 자진해서 등을 보이게 하려면 ↙RP를 쓰면 된다. 대신에 빈틈이 생길 수 있기에 너무 대뜸 쓰진 말자.[6] 태그 2에서 아버지/폴 조합도 가능하다. 태그 2 콘솔에선 로우 부자/폴 가능. 태그 1 한정으로 모쿠진이나 언노운 같은 캐릭터로 똑같이 쓰면 엽앵철기에서 높게 띄우고 태그는 안하는데 이때 폴에게 유효타가 주어져 지상 판정을 받아서 콤보를 넣을 수 있다(잡기도 가능). 태그 2에서는 당연히 불가능. 태그1한정으로 촌경후 공참각또는 슬라이딩도 가능했다 태그2 불가능[7] 포레스트를 포함한 5명 외에는 전부 DLC 형태의 신캐로서 추가되었다.[8] 플래시 너클 (차지 드래곤) - 6RP RP RP로 바운드가 안되어 큰 손해[9] 스핀킥 라이드로 나오는 드래곤 라이드 포함[10] 4편부터는 다시 마샬이 복귀한다.[11] 물론, 개근캐릭터들 중 킹과 쿠마도 2대이며 정확하게 구분한다면 1대와 2대의 기록을 나누게 되겠지만 적어도 이들은 호칭을 계속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는데다 플레이어블로 1대와 2대가 같이 등장한 적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기록을 합치는 경우가 많다.[12] 편의상 기록을 합쳐 놓은 것일 뿐, 사실 2대 쿠마와 2대 킹도 동일한 이름과 기술을 쓴다 한들 해당 캐릭터를 동일한 캐릭터로 두는게 맞지는 않다. 기술이 같다고 해서 동일 캐릭터로 취급을 하진 않기 때문, 일례로 에디와 크리스티, 타이거나 잭과 P잭, 니나와 안나 같은 경우가 대표적이다. 현재 8편까지를 기점으로 철권에서 순수하게 아무런 논란이 없는 개근 캐릭터는 폴 피닉스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