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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font-size: .9em" | 펜트하우스 시즌 1 싱글 앨범 | ||||
| Part.1 「LIFE」 2020년 12월 1일 | Part.2 「CROWN」 2020년 12월 17일 | Part.3 [[ 한승희 - Desire|{{{#fff]] 2021년 1월 5일 | Part.4 [[ 18Again - 내게 남은 그대|{{{#fff]] 2021년 1월 7일 | Part.5 [[ 노블레스 - Higher|{{{#fff]] 2021년 2월 3일 | |
| 펜트하우스 시즌 2 싱글 앨범 | |||||
| Part.1 「되풀이」 2021년 3월 9일 | Part.2 「이게 바로 나야」 2021년 3월 18일 | Part.3 「늪」 2021년 3월 26일 | |||
| 펜트하우스 시즌 3 싱글 앨범 | |||||
| Part.1 「Good Bye」 2021년 7월 2일 | Part.2 「Let me be」 2021년 7월 1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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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공개한 OST를 정리한 문서다.2. 시즌 1 목록
2.1. 정규 앨범
2.1.1. 정규 1집 『펜트하우스』
| <rowcolor=#BD9A5C> 펜트하우스 OST | |||
| <rowcolor=#BD9A5C> 발매일 | 2021년 2월 3일 | ||
| 트랙 | 제목 | 아티스트 | 링크 |
| 01 | LIFE[1] | HEDY | |
| 02 | Crown[2] | 하진 | |
| 03 | Desire | 한승희 | |
| 04 | 내게 남은 그대 | 18Again | |
| 05 | Higher | 노블레스 | |
| 06 | 펜트하우스[3] | 김준석 | |
| 07 | 탐욕에 눈이 먼 자[4] | 정세린 | |
| 08 | 진실을 밝힐 시간[5] | 주인로 | |
| 09 | 아찔하게 높고 아득하게 먼 그 곳[6][7] | 김준석 | |
| 10 | 그들만의 세상[8] | 이윤지 | |
| 11 | 눈물로 채워진 심장[9] | 정세린 | |
| 12 | 샤덴프로이데[10] | 김현도 | |
| 13 | 악의 승리[11] | 주인로 | |
| 14 | 무뎌진 진실은 어디에 | 정세린 | |
| 15 | 내가 가지고 싶었던 모든 것 | 유소현 | |
| 16 | 복수를 위한 준비 | 홍은지 | |
| 17 | 집착의 시작 | 정혜빈 | |
| 18 | 클래스가 다른 아이들 | 강미미 | |
| 19 | 지켜줄게요, 영원히[12] | 정세린 | |
| 20 | 마마보이[13] | 신유진 | |
| 21 | 헤라 부심 [14] | 장유례 | |
| 22 | 저는 범인이 아니에요 | 노유림 | |
| 23 | 억울한 죽음[15] | 신유진 | |
| 24 | 빼앗고도 웃지 못하는 사람들[16] | 정세린 | |
| 25 | 시작에 불과해[17] | 김준석 | |
| 26 | 위험한 복수 | 장유례 | |
| 27 | 은밀한 이야기[18] | 이윤지 | |
| 28 | 핏빛 헤라팰리스[19] | 김현도 | |
| 29 | 네가 한 짓을 알고 있다 | 김도은 | |
| 30 | 처절한 모성애[20] | 김도은 | |
2.2. 싱글 앨범
2.2.1. Part.1 「LIFE」
| <rowcolor=#BD9A5C> 펜트하우스 OST Part 1 | |||
| <rowcolor=#BD9A5C> 발매일 | 곡명 | 아티스트 | 링크 |
| 2020년 12월 1일 | LIFE | 해디(HEDY) | |
| 가사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margin-top:5px;margin-bottom:5px" | 낮과 밤이 공존해 밝음 뒤엔 늘 어둠이 채워지고 화려한 저 별은 왜 어두울 수록 더 빛이 밝게 나는지 물들여봐 까맣게 그래야 더 빛나니까 너의 까만 그 맘이 나의 맘을 밝힐 테니까 밀고 당기는 우리의 맘은 서롤 아프게만 해 that is so bad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로 우릴 안내해 주네 이젠 Good bye yeah 더 끝까지 날 속여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보여줘 끝까지 난 속을게 웃는 얼굴로 대답해 줄 테니까 물들여봐 까맣게 그래야 더 빛을 내니까 밀고 당기는 우리의 맘은 서롤 아프게만 해 that is so bad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로 우릴 안내해 주네 이젠 Good bye yeah 말해 너의 진짜 맘을 내게 말해 True or lie 그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아 no more 밀고 당기는 우리의 맘은 서롤 아프게만 해 that is so bad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길로 우릴 안내해주네 이젠 Good bye yeah 해가 지면 달이 뜨고 어둠이 날 감싸 안을 때 빛을 볼게 yeah 이젠 알아 너의 까만 맘이 나를 더 빛나게 해 baby Good bye yeah | }}}}}} |
13회 예고편에서 유일하게 1번 쓰였다.보러가기
2.2.2. Part.2 「CROWN」
| <rowcolor=#BD9A5C> 펜트하우스 OST Part 2 | |||
| <rowcolor=#BD9A5C> 발매일 | 곡명 | 아티스트 | 링크 |
| 2020년 12월 17일 | CROWN | 하진 | |
| 가사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margin-top:5px;margin-bottom:5px" | Walking up alone and cold 내 외침을 던져 헤어날 수 없는 빛 으로부터 숨겨 Run into the frozen time 하늘을 돌아선 차가운 바닥에 밀어버린 심장 Can't you stay with me 나를 더 일깨워줘 붉은 바다 위를 누리는 Diamond 상상할 수 없던 내 안의 그림자 I wanna wear a crown 누구보다 올라선 내 모든걸 빼앗으려는 그 눈빛들 태양의 외침을 묻는 어둔 그림자 Feel like it’s all over now I should’ve let you know 빠져버린 딜레마 흔들리는 눈동자 If you lose your ground and frown 숨겨진 비밀에 나 말할 수 없는 텅 비어버린 마음 Can't you stay with me 나를 더 일깨워줘 붉은 바다 위를 누리는 Diamond 상상할 수 없던 내 안의 그림자 I wanna wear a crown 누구보다 올라선 내 모든걸 빼앗으려는 그 눈빛들 태양의 외침을 묻는 어둔 그림자 내 안에 가져왔던 널 위해 Turn back everything on my own Can't you stay with me 나를 더 일깨워줘 붉은 바다 위를 누리는 Diamond 상상할 수 없던 내 안의 그림자 I wanna wear a crown 누구보다 올라선 내 모든걸 빼앗으려는 그 눈빛들 태양의 외침을 묻는 어둔 그림자 | }}}}}} |
심수련의 시즌 1 전용 테마곡.
2.2.3. Part.3 「Desire」
| <rowcolor=#BD9A5C> 펜트하우스 OST Part.3 | |||
| <rowcolor=#BD9A5C> 발매일 | 곡명 | 아티스트 | 링크 |
| 2021년 1월 5일 | Desire | 한승희 | |
| 가사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margin-top:5px;margin-bottom:5px" | 두 손에 움켜쥔 너의 시린 눈물 한 방울 가시가 되어 내 안에 퍼져 원했던 모두가 너의 것이란 걸 알아서 가슴속엔 공허함만이 감추면 감춰질수록 더 선명해지는 깊이 사라진 모든 날 돌아보지 않을 너의 그림자 나의 밤을 지키네 홀로 남겨진 시간에 갇혀 아물지 않을 내안의 상처 I can’t Breath Again 끝이 나지 않을 이 길 위에 서 있어 시작도 그 끝도 모두 의미 없이 사라진 먼지처럼 저 멀리 퍼져 부서진 꿈마저 잡으려고 애를 써봐도 흩어진 곳에 더 번져가 가리고 가려볼수록 더 투명해지는 짙게 남겨진 모든 날 멈춰진 모든 게 내 맘 같아서 나의 밤을 비추네 홀로 남겨진 시간에 갇혀 아물지 않을 내안의 상처 I can’t Breath Again 끝이 나지 않을 이 길 위에 서 있어 태양을 삼킨 어둠에 갇혀 나를 휘감아 조여오는 밤 I can’t Breath Again 끝이 나지 않을 이 길 위에 서 있어 너의 흔적을 따라 내 안에 머물길 원했었던 바램들이 또 멀어져가 홀로 남겨진 시간에 갇혀 아물지 않을 내안의 상처 I can’t Breath Again 끝이 나지 않을 이 길 위에 서 있어 태양을 삼킨 어둠에 갇혀 나를 휘감아 조여오는 밤 I can’t Breath Again 끝이 나지 않을 이 길 위에 서 있어 홀로 남겨진 시간에 갇혀 아물지 않을 내안의 상처 I can’t Breath Again 끝이 나지 않을 이 길 위에 서 있어 | }}}}}} |
오윤희의 전용 테마곡.
2.2.4. Part.4 「내게 남은 그대」
| <rowcolor=#BD9A5C> 펜트하우스 OST Part.4 | |||
| <rowcolor=#BD9A5C> 발매일 | 곡명 | 아티스트 | 링크 |
| 2021년 1월 7일 | 내게 남은 그대 | 18Again | |
| 가사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margin-top:5px;margin-bottom:5px" | 멀리 그대가 보여요 난 다시 한번 더 맘을 다 잡죠 그대가 무슨 말을 해도 받아들일 수 있다고 말이야 그대 떠난 내게 그대 말투가 혼자 남은 뒤에 그대 행동만 그만 부족했나 봐 난 충분했는데 기대만큼의 내가 못돼서 미안해요 다시 그대가 보여요 난 가지 말라고 또다시 한번 기대를 걸죠 그대 떠난 내게 그대 말투가 혼자 남은 뒤에 그대 행동만 그만 부족했나 봐 난 충분했는데 기대만큼의 내가 되질 못했죠 나도 내가 싫어 너 맘 알고 있어 한 번만 더 너를 볼 수 있다면 그대 없는 거리에 그대 흔적만 혼자 남은 여기에 그대 추억만 그만 부족했나 봐 난 충분했어 기대만큼의 내가 못돼 미안해요 | }}}}}} |
천서진의 시즌 1 전용 테마곡.
2.2.5. Part.5 「Higher」
| <rowcolor=#BD9A5C> 펜트하우스 OST Part.5 | |||
| <rowcolor=#BD9A5C> 발매일 | 곡명 | 아티스트 | 링크 |
| 2021년 2월 3일 | Higher | 노블레스 | |
| 가사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margin-top:5px;margin-bottom:5px" | 나는 봤지 아주 가까운 나의 내일 간절히 원해 난 매일 기도했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단 하날 원해 어쩌면 이루지 못할 꿈일지라도 갈게 한걸음씩 저기 보이는 하늘의 끝까지 매일 내뱉는 한숨의 이유지 홀로 삼켜왔던 눈물의 의미 끝끝내 내가 기다린 날이 올 거라고 믿어 난 그렇게 믿어 끝까지 믿어 날 Let's get high 내가 닿을 수 없는 저 하늘까지 Let's get high 내가 가본 적 없는 저 문까지 그게 나의 이유지 내가 살아야하는 큰 이유지 구름 위에 잠을 자네 하늘과 맞닿은 곳에서 higher 다같이 건배 결국 이뤄냈지 나를 끝까지 비웃던 그들도 같이 건배 오늘밤 축배를 들지 이 순간만을 기다려왔지 저기 보이는 하늘의 끝까지 매일 내뱉던 한숨의 이유지 홀로 삼켜왔던 눈물의 의미 끝끝내 내가 기다린 날이 올 거라고 믿어 난 그렇게 믿어 끝까지 믿어 날 Let's get high 내가 닿을 수 없는 저 하늘까지 Let's get high 내가 가본 적 없는 저 문까지 그게 나의 이유지 내가 살아야하는 큰 이유지 구름위에 잠을 자네 하늘과 맞닿은 곳에서 Let's get high 어디쯤 왔을까 내가 그토록 바랬던건 널 위한 나의 자유지 Let's get high 가질 수 없는 것들 그건 여전히 나를 숨쉬게 해 | }}}}}} |
주단태의 시즌 1 전용 테마곡.
3. 시즌 2 목록
3.1. 정규 앨범
3.1.1. 클래식 앨범
| <rowcolor=#BD9A5C> 펜트하우스 클래식 앨범 | |||
| <rowcolor=#BD9A5C> 발매일 | 2021년 3월 26일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margin-right: 3px; background: #191919; font-size: .8em; color:#BD9A5C" | ||
| CD1 | |||
| 트랙 | 제목 | 아티스트 | 듣기 |
| 01 | Julius Benedict : La Capinera | 조수미, Vincenzo Scalera | 듣기 |
| 02 | |||
3.1.2. 스코어 앨범
| <rowcolor=#BD9A5C> 펜트하우스 2&3 스코어 앨범 | |||
| <rowcolor=#BD9A5C> 발매일 | 2021년 6월 4일 | ||
| 트랙 | 제목 | 아티스트 | 링크 |
| 01 | 영원한 듯 찬란한 순간[21] | 김준석 | |
| 02 | 반격의 서막[22] | 정세린 | |
| 03 | 복수는 이제부터다[23] | 김현도 | |
| 04 | 끝을 모르는 욕망[24] | 이윤지 | |
| 05 | 공공의 악인 | 주인로 | |
| 06 | 빼앗기고도 울지 못하는 사람[25] | 정세린 | |
| 07 | 야누스의 두 얼굴 | 장유례 | |
| 08 | 악녀 | 노유림 | |
| 09 | 혼란스러운 기억 | 신유진 | |
| 10 | 죽어야만 나갈 수 있는 곳 | 홍은지 | |
| 11 | 숨겨진 그 날의 진실 | 정혜빈 | |
| 12 | 내가 살아가는 이유[26] | 정혜빈 | |
| 13 | 가난한 모녀[27] | 노유림 | |
| 14 | 리틀 헤라클럽[28] | 김도은 | |
| 15 | 진실과 거짓 | 노유림 | |
| 16 | 사업 파트너 | 노유림 | |
| 17 | 불행을 위한 행복 | 김현도 | |
| 18 | 그거 자격지심이야 | 홍은지 | |
| 19 | 그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 장유례 | |
| 20 | 조용한 전쟁[29] | 강미미 | |
| 21 | 의혹 | 이윤지 | |
| 22 | 살인계획 | 노유림 | |
| 23 | 눈이 먼 광기 | 유소현 | |
| 24 | 타락한 마음 | 신유진 | |
| 25 | 팽팽한 긴장 | 김현도 | |
| 26 | 악 트리오 | 장유례 | |
| 27 | 순조로운 작전 진행 | 유소현 | |
| 28 | 잃어버린 자아 | 김현도 | |
| 29 | 불길한 예감 | 정혜빈 | |
| 30 | 저급한 음모 | 홍은지 | |
| 31 | 목표를 쟁취하기 위한 기 싸움 | 유소현 | |
| 32 | 욕망하는 여자[30] | 강미미 | |
| 33 | 구호동과 로건리[31] | 노유림 | |
3.2. 싱글 앨범
3.2.1. Part.1 「되풀이」
| <rowcolor=#BD9A5C> 펜트하우스 II OST Part.1 | |||
| <rowcolor=#BD9A5C> 발매일 | 곡명 | 아티스트 | 링크 |
| 2021년 3월 9일 | 되풀이 | 임창정 | |
| 가사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margin-top:5px;margin-bottom:5px" | 멀어질 수 있을까 너무 위험한 내게서 멀리 떠나보내야 할 텐데 뻔한 일이 될 걸 알기에 널 이대로 놔둘 수가 없어서 어떤 거짓말이라도 해야 했어 제발 이곳을 벗어나 상관없는 사람처럼 다시 우리 마주쳐도 아니 마주쳐서는 안돼 끝내 약속을 지켜주지도 못한 내게 넌 자꾸 사랑한다는 말만 되풀이해 그래도 괜찮다고 그래도 된다고 매일 너를 버렸던 나에게 낯선 이곳에 너와 나 처음부터 있던 걸까 이게 그 운명이라도 제발 아니라고 말해줘 끝내 약속을 지켜주지도 못한 내게 넌 자꾸 사랑한다는 말만 되풀이해 그래도 괜찮다고 그래도 된다고 매일 너의 눈물인 나에게 변하는 사람은 오직 나뿐인가 모두 그렇게 그 자린데 넌 자꾸 사랑한단 그 말만 되풀이해 그저 곁에 있겠다고 그래야 한다고 매일 너의 눈물인 나에게 매일 너를 버렸던 나에게 | }}}}}} |
하윤철과 오윤희의 전용 테마곡. M/V
임창정이 작사하였으며 잘못된 운명 속 사랑하는 이에 대한 미안함과 간절함을 가사에 녹였다고 한다.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사운드 트랙 중 조회수가 가장 높은 곡이며, 그만큼 작중에서 자주 사용되기도 했다. 실제로도 뮤직비디오 조회수나 노래방 순위 등 가장 인기가 많은 곡이다.
3.2.2. Part.2 「이게 바로 나야」
| <rowcolor=#BD9A5C> 펜트하우스 II OST Part.2 | |||
| <rowcolor=#BD9A5C> 발매일 | 곡명 | 아티스트 | 링크 |
| 2021년 3월 18일 | 이게 바로 나야 | 임창정 | |
| 가사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margin-top:5px;margin-bottom:5px" | 어떠니 이젠 보이니 내 약속했던 그날들이 오래 기다렸어 이 세상에서 너와 난 뭐든지 다 이룰 거야 나만 믿어 기적처럼 널 내게 보내준 하늘에게 천만번 다짐해 난 다 지킬 거라고 이게 바로 나야 때론 내가 낯설어도 널 위한 선택인 것을 널 울게 하는 것들에 되갚아 줄 거야 다신 그날처럼 거꾸로 가진 않을 거야 영원히 둘뿐인 것처럼 누군가 뭐라 해도 너를 지킨 그 한 사람이 되고 싶어 어떠니 이젠 들리니 내 약속했던 그 말들이 오래 기다렸어 이 세상에서 너와 난 뭐든지 다 이룰 거야 나만 믿어 기적처럼 널 내게 보내준 하늘에게 천만번 다짐해 난 다 지킬 거라고 이게 바로 나야 때론 내가 낯설어도 널 위한 선택인 것을 널 울게 하는 것들에 되갚아 줄 거야 다신 그날처럼 거꾸로 가진 않을 거야 영원히 둘뿐인 것처럼 누군가 뭐라 해도 너를 지킨 그 한 사람이 되고 싶어 그곳에 혼자 있게 했던 그날의 날 용서해 그저 어리석은 나를 기다려준 네가 고마울 뿐이야 이게 나야 네가 원하면 뭐든 할 수 있어 널 위해 선택할 거야 너의 심장 그 속에서 함께 숨 쉴 거야 다신 그날처럼 거꾸로 가진 않을 거야 영원히 둘뿐인 것처럼 누군가 뭐라 해도 너를 지킨 그 한 사람이 되고 싶어 | }}}}}} |
심수련의 시즌 2 전용 테마곡. M/V
3.2.3. Part.3 「늪」
| <rowcolor=#BD9A5C> 펜트하우스 II OST Part.3 | |||
| <rowcolor=#BD9A5C> 발매일 | 곡명 | 아티스트 | 링크 |
| 2021년 3월 26일 | 늪 | 이예준 | |
| 가사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margin-top:5px;margin-bottom:5px" | 내 안에 빛이 들지가 않아 숨 쉬는 모든 게 다 의미가 없어 붉어진 깊고 깊은 늪 속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아직 남아 있는데 끝이 없는 어둠 속을 혼자서 걸어가 흐려지는 기억 속에서 살아간데도 차가워진 내 심장이 또 뜨거워질 때 원하지 않던 순간이 모두 사라질 수 있길 혼자서 다른 곳에 있어도 돌아갈 수 있게 날 놓지 말아 줘 날 안아줘 그리움에 더 사무쳐 따스했던 온기가 아직 남아 있는데 끝이 없는 어둠 속을 혼자서 걸어가 흐려지는 기억 속에서 살아간데도 차가워진 내 심장이 또 뜨거워질 때 원하지 않던 순간이 모두 사라질 수 있길 흐르지 않아 눈물도 무뎌져 가는 내 마음은 불씨 하나 남은 게 없어 끝도 없이 헤매이는 원망에 기억들 남겨지는 깊은 상처가 나를 조여 와 차가워진 내 심장이 또 뜨거워질 때 칠흑 같은 이 어둠에 빛을 비춰줘 where I am | }}}}}} |
천서진의 시즌 2 전용 테마곡. M/V
13화(마지막화)의예고로 쓰여졌다.
4. 시즌 3 목록
4.1. 싱글 앨범
4.1.1. Part.1 「Good Bye」
| <rowcolor=#BD9A5C> 펜트하우스 III OST Part.1 | |||
| <rowcolor=#BD9A5C> 발매일 | 곡명 | 아티스트 | 링크 |
| 2021년 7월 2일 | Good Bye | 김준수 | |
| 가사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희미해진 기억에 남은 상처 지나간 시간 속에 묻힌 진실 어디로 가는지조차 모른 채 칠흑 같은 어둠 속을 헤맨다 Good Bye 돌아갈 수 없어 그 따뜻했던 마음마저 삼켜버린 채 이젠 다 보내줄게 끝이 없는 곳으로 깊은 어둠으로 영원히 Good Bye 나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더럽혀진 두 손은 씻겨질까 어둠 속에 잠식된 내게 지쳐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난 Good Bye 돌아갈 수 없어 그 따뜻했던 마음마저 삼켜버린 채 깊은 이 침묵에 난 숨을 쉴 수가 없어 끝이 없는 악몽을 헤맨다 이젠 모든 게 전부 선명히 보여 가면 속에 가려진 진실 왜 이렇게나 처절하게도 널 부수려 했었는지 나조차 버려가면서 다시 돌아갈 수 없어 다 타버린 이 기억마저 지워버린 채 이젠 다 보내줄게 끝이 없는 곳으로 깊은 어둠으로 영원히 Good Bye {{{#!wiki style="margin:5px;margin-top:5px;margin-bottom:5px" | }}}}}} |
주단태의 시즌 3 전용 테마곡. M/V
5~7회 예고편에 쓰이고, 5회 본편에 한 번, 7회에 한 번 쓰였다.[32]
4.1.2. Part.2 「Let me be」
| <rowcolor=#BD9A5C> 펜트하우스 III OST Part.2 | |||
| <rowcolor=#BD9A5C> 발매일 | 곡명 | 아티스트 | 링크 |
| 2021년 7월 16일 | Let me be | 백지영 | |
| 가사 |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스치는 바람결에 눈물이 흘러 아파오면 시린 가슴 위로 느껴지는 지나가 버린 그 시간들 내 세상은 더 반짝이는데 내 두 눈은 구멍이 난 듯 텅 비어 I broke it all, I broke your soul 나를 잃어가 절망 끝에 기억들이 다시 떠올라, So Let me be, set me free 내가 나로 있던 곳으로 be free 어떤 아픔도 이별도 없던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 Not too late, not too late to start, to start 진실된 마음은 Fade 흔적도 없이 또 사라져 널 위한 일이라 포장하며 낯설게 변한 내 모습은 나를 위한 이기심이었고 가면 속에 숨긴 욕심인 걸 알아 I'll make it up, I'll find a way 돌아갈 거야 상처는 또 다른 상처를 만든 거니까, So Let me be, set me free 내가 나로 있던 곳으로 be free 어떤 아픔도 이별도 없던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 Not too late, not too late to start, to start 내가 선 이 길의 끝이 어디로 이어진 건지 알고 있지만 이젠 놓을 거야 꼭 쥐고 있던 것을 저 하늘 위로 Let me try it Let me be, set me free 내가 편히 숨 쉴 곳으로 be free 전부 나답던 그 때로 내 모든 걸 되돌릴 수 있을까 It's too late It's too late to stop to stop It's too late It's too late to stop to stop It's too late It's too late to stop to stop {{{#!wiki style="margin:5px;margin-top:5px;margin-bottom:5px" | }}}}}} |
심수련의 시즌 3 전용 테마곡. M/V
공식 채널 스브스캐치에 업로드된 뮤직비디오에서 심수련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들[33]을 점차 곁을 떠나가거나 잃게 되는 연출과 더불어 무너지게 된 심수련의 모습을 편집한 것이 시즌 전체의 서사와 알맞게 어우러져 호평을 받았다. 시즌 3전용 예고편으로쓰인 ost이다.[34]
여담으로 이 OST의 가사는 심수련의 결말이 어떻게 끝날것인지에 대한 암시가 있었다.
[1] 2020 SBS 창립 30주년 연기대상에서 펜트하우스 출연진들이 수상할 때 사용된 곡이다.[2] 2020 SBS 창립 30주년 연기대상에서 펜트하우스 출연진들이 수상할 때 사용된 곡이자, 시즌 1 중후반부의 엔딩곡으로 쓰이며 2020년 펜트하우스 시즌 1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3]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메인 엔딩곡으로, 사실상 펜트하우스의 상징. 다른 프로그램에서 펜트하우스 언급이 나올 때도 이 브금이 사용되며, 헤라 여신의 울음소리와 오케스트라의 향연으로 펜트하우스의 실제 장면을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2020 도쿄 올림픽 소개 영상에도 사용될 정도로 퀄리티가 매우 높다.[4]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주요 브금 중 하나. 오윤희와 천서진의 테마곡으로, 초반부에 많이 사용되었으며 이거 들으면 바로 펜트하우스임을 알 수 있다. 또한 펜트하우스 시즌 1, 2, 3의 4화까지 2,3부 오프닝곡으로 사용되었다.[5] 로건 리의 테마곡으로, 2020 SBS 창립 30주년 연기대상에서 펜트하우스 시즌 2의 티저곡으로 사용되었다. 여담으로, 중후반부의 성악 소리가 로건 리처럼 들리는 몬데그린이 있었는데 이는 작곡가가 의도하고 편곡한 것이라고 한다.[6] 펜트하우스 불멸의 오프닝곡. 펜트하우스와 더불어 제일 유명하며, 이 브금을 듣고 드라마를 시청한 사람들도 있을 정도. 이런 드라마에 익숙하지 않던 중•고등학생들에게 이 오프닝곡이 오프닝 시퀀스의 등장인물들의 동상과 함께 고급스러우면서도 기괴한 느낌을 주면서 드라마 성공의 요인이 되기도 했다. 헤라 여신의 울음소리가 여기에도 들어갔으며,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부제인 아찔하게 높고, 아득하게 먼, 당신들의 천국에서 이름을 따왔다.[7] 부연을 하자면, 2020~22년 중•고등학생들(2002~2009년생)에게 그나마 유명했던 막장 드라마는 2017년 SBS 특별기획 언니는 살아있다!, 2019년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 2020년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2020-21년 SBS 미니시리즈 펜트하우스 시리즈밖에 없다. 그 중에서 가장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자랑한 건 펜트하우스 시리즈이고, 특히 10대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는 점에선 한국 드라마에서 이러한 드라마는 다시 나오기는 힘들 것이다.[8] 강마리, 이규진, 고상아의 개그 장면에서 주로 나오는 브금이다.[9] 등장인물 사망 전용 브금이다만... 슬픈 장면에서 많이 쓰인다.[10] 독일어로 남의 불행을 보고 웃는 일그러진 행복이란 뜻으로 심수련의 테마곡이다. 시즌 1의 분위기를 그대로 나타냈다.[11] 주단태의 테마곡으로, 그로테스크한 느낌을 준다.[12] 러브라인이 나올 때 자주 등장하는 브금. 작중에서는 보통 석로(주석훈+배로나) 관련 장면에 많이 사용된다.[13] 이규진의 전용 테마곡이다.[14] 마리상아(강마리+고상아) 라인의 테마곡이다.[15] 민설아의 테마곡으로, 주로 민설아 사건 관련 전개 때 많이 사용된다.[16] 명장면들엔 다 들어간 브금으로, 전작 황후의 품격의 브금들과 유사하다. 펜트하우스 시리즈 전체의 분위기를 나타내는 브금.[17] 시즌 3 들어서 많이 사용되었다.[18] 주단태, 천서진의 첫 밀회 이후 종종 쓰인 브금.[19] 시즌 1 1화 1부 첫 장면에서 민설아가 추락할 때, 15화 피아노씬 엔딩에서 나온 바로 그 브금. 주로 대형 사건 전문 브금이다.[20] 이른바 '자살충동곡'이라고도 불리며, 슬프면서도 우울한 분위기로 눈물샘을 자극한다. 시즌 1 방영분과 발매분의 초반 부분이 다르다.[21] 펜트하우스와 비슷한 멜로디인데, 헤라 여신의 울음소리가 더 기괴하게 바꼈다. 시즌 2 폭발 엔딩에서 사용된 바로 그 브금.[22] 이른바 나애교 및 심나(심수련+나애교)의 테마곡으로 주로 나애교의 모습을 흡수한 심수련이 점차 흑화하거나, 나애교와의 서사가 밝혀질 때 쓰인다.[23] 시즌 1 때는 피아노 소리가 있었는데, 정식 발매본에선 없어졌다. 시즌 3 13화 헤라팰리스 붕괴 참사 때 사용되었는데, 실제로 헤라팰리스가 중층부가 뒤틀리면서 완전히 붕괴되는 장면에 사용된 브금 후반부에 실제로 우르릉 하는 소리가 들린다(!)[24] 천하(천서진+하윤철)의 테마곡.[25]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가장 유명한 브금. 이른바 '천서진 브금'으로 불리며, 실제로도 천서진의 테마곡이다.[26] 심오(심수련+오윤희)의 테마곡. 시즌 1에서의 버전과는 살짝 다른 음악적 구성으로 발매되었다.[27] 오윤희, 배로나 모녀의 테마곡.[28] 헤라키즈 전용 테마곡.[29] 잔잔하면서도 신비한 느낌을 준다.[30] 삼마마의 테마곡.[31]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로건 리의 테마곡.[32] 단, 5회 예고는 본방에서 안 쓰였다. [33] 영상 속에서는 민설아의 아버지, 민설아, 주석훈, 주석경, 로건 리, 오윤희, 나애교 순.[34] 다만 11~14화 예고편의 공개된 영상은 "Let me be"가 나오지만, 본방에서는 엔딩 때 쓰인 bgm이 그대로 예고까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