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윗첨자R: 퇴역 차량 ※ 윗첨자M: 개조 차량 ※ 윗첨자BGS: 준군사 조직이었던 독일 연방 국경순찰대(Bundesgrenzschutz, BGS)에서 사용한 차량 ※ 윗첨자P: 타 국가로부터 기증받은 차량 ※ 윗첨자E: 수출용 차량 ※ 취소선: 계획되었으나, 취소된 차량 ※ 윗첨차DDR: 통일 이후 동독군에게서 편입된 차량 ※ {중괄호}: 도입 계획 중 차량
독일은 2023년부터 차세대 정찰 차량(Spähfahrzeug Next Generation)이라는 이름의 정찰 장갑차 도입 사업을 개시했다. 사업 목적은 2028년부터 퇴역하는 기존 페넥을 대체하기 위해서이다. 요구사항으로는 25mm 기관포와 D-LBO 탑재, 주행거리 1,100km 등이 있으며, 중량 30톤 제한을 제외하면 차체 플랫폼으론 4×4, 6×6 또는 8×8까지 자유롭게 참가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