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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0-03 19:37:41

초원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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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
3.1. 두리3.2. 리나3.3. 뭉치3.4. 기타 등장인물3.5. 등장 동물

1. 개요

파일:초살 구판.jpg 파일:초원에서 살아남기.jpg
구판 신판

살아남기 시리즈 중 하나. 작가는 코믹컴/정준규. 2003년 4월 25일에 출시되었고 초원의 특징이나 동물들의 공존관계 등의 각종 서바이벌 및 과학상식이 포함된 책이다.

두리 일행이 밀렵꾼들에게 속아[1] 세렝게티에 버려져 그 초원을 탈출해 나간다는 이야기. 마지막에 마사이족을 만나 초원 탈출에 성공한다.

구판에서는 흰개미 굽는 컷에서 CD로 굽지만, 개정판에서는 넓은 돌판으로 굽는다. 이때 CD로 구워지는 걸 보고 뭉치가 "아까운 내 CD..."라며 눈물을 흘렸으나, 먹을 것을 겨우 구한 조난 상황에서 CD 하나를 아까워하는 건 부적절하여 넓은 돌판으로 바꾼 듯. 대사는 "먹을 생각하니까 눈물이 난다."로 바뀌었다. 그리고 고스트 앤 다크니스 언급이 나온다.

여담인데 화산에서 살아남기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어른도 없이 초등학생들끼리 머나먼 타국으로 여행 가는 걸 허락한 두리 일행의 부모님들은 제정신인지 궁금하다.[2]

2. 줄거리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초원에서 살아남기/줄거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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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등장인물

3.1. 두리

3.2. 리나

3.3. 뭉치

3.4. 기타 등장인물

3.5. 등장 동물




[1] 에서 상아를 두리 일행이 발견한 것을 밀렵꾼들이 다급히 떼에 시선을 돌려 아이들이 상아에 신경쓰지 못하게 만들었고, 이후 경찰에 신고할까 봐 잠시 차를 세우고 쉬고 있는 사이 두리 일행을 버려두고 차를 타고 튀었다.[2] 1~3차 살아남기 시리즈에서 화산, 초원 편을 제외하면 모두 최소 성인 캐릭터들이 동행한다. 무인도: 할아버지 아마존, 사막: 삼촌 빙하: 선생님 바다: 아빠 시베리아: 뭉치 이모 동굴: 준모, 아지 산, 지진: 아빠 남극: 아빠, 고모[3] 작중 배경인 탄자니아는 영국의 식민지였기 때문에 영어가 통용되는 나라다.[4] 놀랍게도 두리 일행이 한국인이라는 것도 알아봤다.[5] 사실 톰슨가젤이라는 언급은 없지만 옆에 검은 줄이 있어 거의 확실하다.[6] 작중에서는 세이블영양이라고 언급됐다.[7] 정작 리나는 처음에는 혼자 먹기 싫다고 했다.[8] 입 모양을 보면 검은코뿔소다. 실제로 흰코뿔소는 세렝게티에서 살지 않으며 세렝게티에 사는 코뿔소는 검은코뿔소 한 종뿐이다.[9] 애초에 어떤 동물이든 새끼를 둔 어미는 평소보다 예민해지기 때문에 새끼가 보인다고 다가가는 건 위험한 행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