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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7-23 16:48:58

제21대 대통령 선거/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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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keepall>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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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고 논란 및 사건 사고 · 김문수 후보 교체 시도 사건 · 투표용지 외부 반출 논란
대한민국의 주요선거

1. 개요2. 후보 선출 관련3. 선거운동 관련
3.1. 선거 운동 방해3.2. 선거 운동원 폭행3.3. 국민의힘 선거운동원의 젓가락 발언 논란
4. 언론·여론·방송 관련5. 사전 투표 관련
5.1. 선관위·개표소 무단 침입5.2. 투표소 난동5.3. 투표용지 외부 반출 논란5.4. 투표소 100m 내 反이재명 선거운동 사건5.5. 계약직 선거사무원 대리투표 사건5.6. 회송용 봉투 내 기표 용지 발견 및 선관위의 자작극 의혹 제기5.7. 투표함 내 22대 총선 기표 용지 발견5.8. 중국 SNS에서의 투표지·투표용지 게시 사건
5.8.1. 부천시 원미구 사건5.8.2. 울산광역시 남구 사건
5.9. 봉인지 훼손 사건
6. 본 투표 관련
6.1. 투표소 난동6.2. 투표소 내 투표지 사진 촬영6.3. 투표 관련 논란6.4. 고물 더미에서 발견된 투표록

1. 개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있었던 논란과 사건 사고를 다루는 문서.

2. 후보 선출 관련

2.1. 김문수 후보 교체 시도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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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거운동 관련

3.1. 선거 운동 방해

3.2. 선거 운동원 폭행

3.3. 국민의힘 선거운동원의 젓가락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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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국민의힘 선거운동원 여중생 향해 젓가락 발언 논란#|]]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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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언론·여론·방송 관련

4.1. 이준석 젓가락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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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리박스쿨 여론조작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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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dddlist.net 여론조작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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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선언 허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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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전 투표 관련

본투표에 진입하기도 이전인 사전 투표 과정에서 여러 건의 사건 사고가 벌어졌다. 사전 선거 열기가 높아서도 있지만, 그에 따른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책임론도 제기되고 있다.

사전투표 양일간 앞서 언급한 수 건의 논란 및 사건 사고가 발생하자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선거관리 부실을 인정하고 사과하였다. # #

5.1. 선관위·개표소 무단 침입

5.2. 투표소 난동

5.3. 투표용지 외부 반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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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투표소 100m 내 反이재명 선거운동 사건

5월 29일, 이재명 후보가 투표소에 방문하자 현장에 있던 자유대학 박준영 부대표가 "윤 어게인", "카리나 파이팅" 등 구호를 외쳤다. 이 후보의 경호팀이 경찰에게 박씨를 인계했으나, 박씨는 현장에서 훈방됐다. 경찰은 단순 '파이팅'을 외친 것을 선거 운동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 선거 운동 방해로 알려져 있으나, 박씨가 유튜브 생중계를 하고 투표를 마치고 나온 이재명을 향해 "이재명 파이팅", "형수님 파이팅", "아드님 파이팅" 등을 외쳤고 선거운동인지 논란이 된 사건이다. 경찰은 훈방조치하였다. 쟁점이 된 법령은 공직선거법 제58조의2 단서 및 동조 제2호, 제256조 제3항 제3호이다.[3]

5.5. 계약직 선거사무원 대리투표 사건


5월 29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투표소에서 계약직 선거사무원이 남편의 신분증으로 대리투표를 마친 뒤, 오후 5시쯤 본인의 신분증으로 추가로 투표를 시도하다가 적발되었다. 경찰은 해당 선거사무원을 체포하여 수사중이며 선거사무원 직에서 직위해제되었다. # 해당 사건의 범인은 60대 강남구 보건소 계약직 공무원이었다고 한다. 5월 31일 경찰에 의해 구속영장이 신청되었다. # 6월 1일,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되었다. # '불법인 줄 알고 저질렀느냐'는 질문에 "전혀 몰랐다"고 답하며 "순간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언급했다.#

남편은 불입건되고, 본인은 사위투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이 선고되었다. 선처를 받을 의도로 허위진술을 하고, 투표 경위에 대해서도 객관적 정황에 배치되는 진술을 했음에도 저지른 죄질에 비해 상당히 약한 처벌을 받았다. #

5.6. 회송용 봉투 내 기표 용지 발견 및 선관위의 자작극 의혹 제기


5월 30일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투표장에서 관외 지역에 사는 20대 여성이 투표 중 자신의 회송용 봉투 내에 이재명 후보에게 기표된 투표 용지가 반 접힌 채 발견되어 경찰에 신고하였다.

다음은 해당 제보자의 인터뷰이다.
일단 6시 50분에서 7시 때 투표를 하러 갔는데 이제 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관외 투표라서 투표 용지랑 봉투를 받고 기다리는데 투표 용지를 먼저 투표 봉투에 넣고자 하여 투표 봉투를 열고 투표 용지를 넣으려는데 봉투 안에 있던 거예요.
제가 투표를 아예 하지도 않고 안에 들어가지도 않고 정말 밖에서 기다리다가 제 옆에 선관위 분들도 계셨고 봤는데 걔가 저 반으로 접혀져 있었고 일단 안에 이렇게 봉투를 요렇게 오므리면은 안에 내용물들이 보이잖아요.
그렇게 봤을 때 이미 누군가 투표가 되어 있는 용지였어요, 이재명 후보...
그래서 보자마자 "어라?"하고 옆에 선관위 분께 보여 드렸죠.
선관위 분은 그거를 보시고 이제 다른 선관인 분께서 보시면서 이제 그거를 또 다시 영상을 찍으시고 하시면서 봉투는 선관위 분께서 가져가셨고, 네 그렇게 대처가 되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측은 투표를 마치고 투표지를 넣는 회송용 봉투에서 이미 기표된 용지가 나왔다는 의혹에 대해 "해당 선거인이 타인으로부터 기표한 투표지를 전달받아 빈 회송용봉투에 넣어 투표소에서 혼란을 부추길 목적으로 일으킨 자작극으로 의심된다"며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 게다가 선관위는 해당 투표자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일행과 함께 투표소를 찾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러한 선관위의 일방적인 의혹 제기에 해당 유권자는 선관위 주장과 달리 자작극이 아니라는 취지로 반박했다고 한다. 당시 현장에 있던 사전투표 참관인 등은 선관위 관계자는 기표용지가 발견되자 곧바로 무효표 처리를 유도하고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곧바로 투표자를 자작극 사기범으로 만들어 버렸다며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외 1명을 공직선거법·형법 등 위반 혐의로 수원지검에 고발했다.

2025년 6월 16일, 경찰 조사에서 해당 사건이 자작극이 아니라, 투표 사무원의 실수로 인해 일어난 일임이 드러났다.# 경찰이 신고한 유권자에 앞서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로부터 "회송용 봉투 2장을 발급받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앞서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가 회송용 봉투를 2장 받은 것을 뒤늦게 깨닫고 하나는 자신의 투표용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투표함에 넣었고, 나머지 하나는 선거 관리인에게 반납했는데, 그 다음에 반납한 회송용 봉투를 받아서 투표하려는 유권자의 회송용 봉투에 투표용지가 있었고 정작 앞서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가 투표함에 넣은 회송용 봉투는 빈 봉투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회송용 봉투를 2장 받은 유권자는 빈 봉투를 투표함에 넣은 경위에 대해 모르겠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고 한다. 그리고 선관위는 자작극 의심이라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정작 경찰 조사에서는 자작극으로 볼만한 증거나 정황 등을 제시하지 못했다고 한다.

관련자 진술이 경찰 조사 결과 사실로 드러났으며, 투표 사무와 관련한 선관위의 부실한 관리 책임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뚜렷한 증거도 없이 성실하게 신고한 유권자를 자작극 의혹과 부정선거론자 의혹으로 몰아붙여 언론에 대서특필하게 만들고, 철저하게 관리했으면 유효표가 될 수 있었던 소중한 유권자의 한 표를 무효표 처리하게 만든 책임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관위 측은 자작극 의혹 제기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는 보도자료만 내놓고 해당 유권자에 대한 대면 사과와 같은 추가 조치사항이나 해당 허점에 대한 개선 방안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5.7. 투표함 내 22대 총선 기표 용지 발견


김포시 장기동 (김포시 갑) 사전투표함 확인 과정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투표 용지가 발견되었다. 해당 투표용지는 국민의힘 박진호 후보에게 기표되어 있었으며 선관위가 봉인해서 회수하였다.

해당 용지는 이날 사전투표에 앞서 선관위 관계자와 참관인들이 관내·관외 투표함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발견된 용지에는 김포시 국회의원선거투표(김포시갑선거구)에 관인이 찍혀 있고 기호 2번 박진호 후보에게 기표한 것으로 파악됐다. 선관위는 총선 개표 당시 해당 용지가 누락[4]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경기도 선관위 관계자는 "봉쇄·봉인 전에 투표함 내부를 살펴보다가 투표용지를 발견해 회수했다"며 "용지가 발견된 투표함은 투표소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선관위 대변인은 "투표함은 항상 재사용한다. 지난 총선 개표 과정에서 투표지가 투표함에 남아 있는지 철저하게 확인을 했어야 하는데 좀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남아있었던 것 같다. 투표지는 개표에 누락이 됐을 것 같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다만, 발견된 투표 용지가 딱 1장이라는 점에서 부정선거와 연관이 있거나 해당 표의 누락으로 인해 선거 결과가 뒤바뀌기는 어려우나[5], 투표자 수와 개표된 표 수의 일치 여부를 정확하게 확인하지 않은 개표 시스템의 관리 부실이 있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5.8. 중국 SNS에서의 투표지·투표용지 게시 사건

한 건이 아닌 여러 건 발생하였다. 다만, 현행법상 기표가 끝난 투표지만 처벌하고 기표 전 공란인 투표용지에 대해서는 처벌규정이 없다.

5.8.1. 부천시 원미구 사건

파일:제21대 대통령 선거 부천시 원미구 투표용지 불법촬영.png
부천시 원미구 투표용지 불법촬영 사건

중국의 SNS 중 하나인 도우인에 대선 투표 사진을 게시했던 남성이 경찰에 적발되어 체포되었다. 부천시 원미구 투표소에서 발생한 일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해당 남성은 SNS에 프로필 사진을 본인 사진으로 두고 있었기에 CCTV로 특정이 되었으며 한국으로 귀화하여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 #

5.8.2. 울산광역시 남구 사건

파일:제21대 대통령 선거 울산광역시 남구 투표용지 불법촬영.jpg
울산광역시 남구 투표용지 불법촬영 사건
역시 도우인에 올라온 사건이다. 울산광역시 남구에서는 투표소 일대와 기표 장면을 찍은 영상이 유포되었다. 해당 영상에 하필 남구 로고가 찍히는 바람에 투표소 자체는 쉽게 특정되었다. 경찰이 신원 특정에 나섰다. 특히 선거사무원의 얼굴도 그대로 노출되었다고 한다. #

달동 사전투표소였으며, 30대 남성이 특정되어 고발되었다. #

5.9. 봉인지 훼손 사건

경기도 화성시갑선거관리위원회에 보관하고 있던 사전투표 봉인지가 뜯긴 정황이 있다는 112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현장으로 출동하였다.

경찰은 누군가 의도를 갖고 봉인지를 훼손한 것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선관위에서 고발장이 접수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현재는 수사 검토단계”라고 했다. #

6. 본 투표 관련

6.1. 투표소 난동

6.2. 투표소 내 투표지 사진 촬영

6.3. 투표 관련 논란

6.4. 고물 더미에서 발견된 투표록

대구광역시 유천동 주택가에 투표록(2025년 6월 3일 실시, 제21대 대통령선거)이 방치되어, 지나가던 시민이 이를 발견했다. 투표록에 서명 및 날인도 남아있었다. 대구광역시 선관위 홍보담당관 전 씨는 투표록을 새로 작성하면서 빚어진 일이라 해명했다. 뉴스 영상
[1] 참고로 정작 십이지의 원조는 중국이다.[2] 손가락으로 숫자를 세는 방법은 대한민국뿐만 아닌 만국 공통으로 쓰이는 방법이다. 다만 한 손만 써서 1에서 10까지 세는 중국인 특유의 제스처가 있기 때문에 이것을 사용하는지 심문하려 한 것일 수도 있다.[3] 전장연 박경석도 비슷한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는데, 형사 처벌 사실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4] 투표함 내부의 정전기로 인해 누락될 수 있다고 했으나 국내에 단 2곳뿐인 투표용지 제조업체들의 소개문구를 보면 투표용지에는 정전기 방지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야 한다고 되어있다.[5]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김포시 갑 지역구에서 박진호 후보와 김주영 당선인의 표차는 10,995표(8.55%p)였다.[6] #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