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13 13:37:12

유신(인터넷 방송인)/논란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유신(인터넷 방송인)
1. 개요
1.1. 패드립의 시조새1.2. 진워렌버핏에 대한 사이버불링
2. 목록
2.1. 뉴커 방문자 수/ 기사 조회수 조작 의혹2.2. 브베 방송 고소 이야기2.3. 나무위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2.4. 나무위키에 대한 거짓말로 점철된 반박
2.4.1. 진짜 생일은 언제?
2.5. 뷰봇 사용 의혹2.6. 갓건배 토론 논란2.7. 기부 먹튀 논란2.8. 패드립 논란, 음모론2.9. 최고다윽박 성폭력 고발 사건2.10. 신태일과의 토론 배틀2.11. 2019~ 현재 고소 전쟁2.12. 먹방 원조 사칭

1. 개요

유영기에 대한 논란은 항목으로 적기에는 워낙 수가 많고 상당히 길어서, 자세한 건 2010년대 초반까지 그가 일으킨 사건사고들을 정리한 이 외부 링크(아카이브)를 참고하면 된다.

이 외에도 클린캠페인 시작-유명BJ 백반형님과의 대립/절연시기에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 갤러가 그를 비판적으로 비평한 글도 작성한 적이 있다. (아카이브) [1]

참고로 위 두 글 모두 2010년대 초반 무렵에 처음 작성되어서 여기저기 퍼져나간 글이므로, 2010년대 초반 이후에 일어난 일들은 적혀있지 않다. 근데 더 놀라운 건, 저 이후로도 비판받을 행동과 논란거리가 무척 많다는 것이다.

그의 방송 컨텐츠의 제일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다른 BJ들과 남들 인터넷 상에서의 시비 및 싸움을 벌이는 컨텐츠이며, 유신이 싸움(유신의 표현에 의하면 거창하게도 '전쟁') 방송 컨텐츠를 만들어내는 과정은 대개 이렇다.

먼저 어떤 BJ, 그리고 그 조력자, 팬들을 비난하며 어그로를 끌기 시작한다. 유신 자신의 방송 상에서 및 뉴커 기사와 게시판 글로는 물론이고, 그 타겟이 된 BJ가 방송할 때 그에게 전화를 걸거나 채팅창에서 글을 적는 등의 온갖 방법을 총동원해서 그 상대방을 비방하고 자극한다. 상대방이 이를 무시하고 반응하지 않으면 그 사람의 약점을 조롱하는 노래를 방송에서 맨날 부르면서까지 상대방을 화나게 하는 행동을 한다. 일단 여기까지 왔는데도 끝내 참고 무시한 사람이 있는지는 현재 확인 된 바가 없다. 결국 참다 못한 상대방이 화를 내는 등의 반응을 보이면 드디어 유신의 미끼에 걸려든 것이고, 이때부터 유신 특유의 싸움방송 컨텐츠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그 상대방에 대해 전쟁을 선포하면서, 상대방이 쌍욕을 했으면 모욕죄고소한다고 하고, 욕은 안 했어도 뭐라도 안 좋은 소릴 했다면 명예훼손죄, 업무방해죄 등등 자기가 아는 죄명들을 죄다 어거지로 끌어모아서 고소한다고 협박한다. 적반하장도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이 쯤 되면 상대방은 어처구니 없는 정도를 넘어서 분노에 돌아버릴 정도가 된다. 그래서 열받은 상대방이 더 강한 대응을 한다면, 유신은 옳다구나 하고 고소거리를 또 추가시킨다. 이런 식으로 서로 계속 치고 받는 진흙탕 싸움이 이어지면서 상대방은 괜한 싸움의 늪에서 점점 헤어나오기가 힘들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싸움 구경하는 재미로 사는 유신 팬들은 또다시 새로운 싸움 구경거리가 생긴 것에 짜릿해하며 재밌게 관전하고, 오늘은 싸움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나 궁금해서 매일 유신 방송에 들어오게 되며, 후원도 쏘게 되는 것이다.

스스로 자기는 사람을 믿지 않고 증거만 믿는다고 주장하는데, 실은 증거를 믿는 것도 아니고 그저 자기가 우기고 싶어 하는 혼자만의 망상을 가지고 남한테도 내 생각을 받아들이라며 어거지로 떼쓰는 것에 불과하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그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상당히 안 좋다. 유튜브의 아카이브된 영상들을 봐도 하나같이 비호감이 호감보다 압도적으로 많으며, 유신도 이게 신경쓰이고 쪽팔렸는지 현재는 자기 유튜브 방송의 호감 비호감 표시를 아예 안 보이게 막아놨다.

특히, 예전부터 눈팅을 오래했거나 아프리카 TV 초창기(이르면 W시절인 2006년, 보통은 2000년대 말)부터 스트리머업계를 지켜봐서 유신의 각종 흑역사와 인성 등에 대해 훤히 알고 있는 사람들은 유신에 대해 절대다수가 안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다. 최근 PGR21에 본인이 운영하는 롤 리그의 홍보글을 올렸으나 많은 아재들이 유신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치를 떨었고 광속으로 삭제되었다.

유신은 누가 자신을 비난하는 글이나 욕설을 영상 댓글에 적으면 무조건 삭제한다. 유튜브 실시간 방송 중에도 채팅창에서 자신에 대해 조금이라도 비판적인 의견은 물론이고, 어떤 의문을 제기하거나 단순히 질문한 것도 그게 자신의 약점이나 의혹을 건드린다고 생각하거나 껄끄럽게 느껴지거나 무슨 이유에서든 맘에 조금만 안 들면 무조건 삭제 및 영구차단(블랙)을 해버릴 정도로 철저히 독재적인 방식으로 방송을 운영한다. 자신이 운영하는 뉴커 사이트에서도 게시판에서 자기에게 비판적이거나 맘에 안 드는 글과 댓글은 모두 삭제시키고, 자기에 대한 찬양 글들만 남겨놓는다. 일부 사람들은 유신의 이런 극도로 독재적인 성향을 비꼬아서 "유신 독재"라는 표현으로 비난하기도 한다.

실제로 만나면 방송상에서보다도 더욱 독선적이고 인간미가 없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그래서 그렇게 오랫동안 인터넷 방송 활동을 해왔는데도 주변에 친한 사람이 거의 없다. 초창기에 합방과 교류를 자주 했을 때 알게 된 BJ들도 결국엔 못 견디고 다 돌아서거나 떠나버렸다. 팬들과의 모임에서도 유신을 직접 겪어본 뒤 그의 인성에 크게 실망한 나머지 팬에서 안티로 돌아선 이들도 상당수일 정도다. 현실에서 아직도 그의 편으로 남아 있는 사람은, 그에게 온갖 갈굼과 히스테리적인 화내기, 꾸지람을 들어도 상처를 안 받고 견딜 정도로 철저히 복종적인 성격을 가진 몇 사람[2]밖에 없다.

그의 이런 비정상적인 성격에 대해서, 그가 혹시 자기애성 인격장애가 아니냐는 의혹을 던지는 사람들도 있다.

방송 초기부터 수많은 구설수를 낳았고 거기다 인성 문제까지 더해져서 당시의 표면적인 인기와 반대로 안티도 엄청 많았다.

게다가 아프리카tv 영구정지까지 당한 후로는 사실상 몰락의 길을 걷게 되었다. 인방계에서 잊혀져서 방송 시청자도 갈수록 적어졌고 후원자도 없어서, 이렇게 후원을 안 해주니 방송을 접겠다는 투정을 방송상에서 자주 부릴 정도였다. 진워렌버핏 어그로 방송의 성공으로 저때보단 금전 사정이 훨씬 많이 나아진 요즘에도 저런 버릇은 남아 있어서, 후원이 잘 안 터지는 날에는 방송 내내 "이렇게 후원이 안 터지면 굳이 방송해야 할 이유가 없다", "내 방송은 철저히 '기브 앤 테이크'다. 딱 후원 받는 만큼만 방송한다."는 등의 불평을 늘어놓으며 시청자들에게 화풀이하고 신세한탄만 하며 몇 시간을 보내곤 한다.

또한 게이라는 의혹이 있는데, 사실상 공공연한 비밀로 보인다. 예전에 아프리카 방송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기 시작할때에는 의혹만 있었지만 과거와 이후 행적을 대조하면 정황상 유력한것으로 보인다. 상위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애초에 그가 실질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제3세계'가 원래는 대한민국의 성소수자를 위한 웹사이트중 하나였고, 이외에도 남성 동성애 음란물을 공유하다 적발되어서 소리바다 회원정지가 된 사건이 있었다. 본인은 아프리카 방송 이후 제3세계라는 이름을 계속 이어왔지만 이것의 전신인 '제3세계-헬로우 이반'에서 헬로우 이반만 뚝 떼어서 동성애 성향을 딱히 드러내지 않으려 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상기 유신 50대사건에서도 언급되지만, 종로OK라는 게이 만남사이트에 가입되어있었다는 사건이나(이때 이걸 발굴한 인방갤러들의 추궁에 유신은 극도로 부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연예인 관련 카페에서 자신이 여체화되어서 남성 유명연예인과 연애하는 망상글을 쓴 것이 발굴되기도 하였다. 바텀인지 탑인지는 불명이나 하술할 성추행 사건을 보면 기본적으로는 스위칭이 가능한 성향으로 추정된다.

1.1. 패드립의 시조새

유신은 상대방 뿐 아니라 상대방의 가족에 대해서도 공격하는 게 예전부터 지속적으로 써온 단골 수법이었다. 본인 뿐 아니라 자기의 가족까지 공격당하면 상처를 더욱 심하게 받고 공포심을 느껴 위축된다는 심리를 이용한 야비한 싸움방식인 것이다. 그리고 모욕죄를 피하기 위해서 '씨X' 같은 직접적인 욕설을 쓰지는 않으나 욕설과 비슷하게 들리는 발음의 어휘를 사용하여 돌려 까는 방법을 쓴다. 상대방의 아픈 약점을 집요하게 반복해서 후벼 파고 가족까지 건들며 정신적인 상처를 주는 식이라서, 단순한 욕설 공격보다도 훨씬 심한 고통을 주는 악질적인 수법이다.

예를들어 백반형님과 사이가 나쁘던 시기에, 백반형님의 친동생이 췌장암으로 사망하자 유신은 방송에서 "췌장암~, 췌장암~"거리고 췌장암송을 만들어 부르며 고인의 죽음을 조롱하는 잔인성을 보이기도 했다. 유신은 툭하면 이렇게 상대방이나 그 지인의 약점을 놀리는 노래를 만들어 방송에서 반복해 부르며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곤 해왔다.

망치부인의 당시 12살짜리 에 대해서도 성폭력을 당해봐야 한다는 취지의 상상을 초월한 수준의 악담을 하기도 했다. 이렇게 어린 딸까지 공격 대상으로 삼자, 나름 멘탈 강한 망치부인도 많이 정신적 상처를 받았다. 유신이 아프리카에서 퇴출된 결정적인 원인 중 하나로 꼽기도 한다.

진워렌버핏을 괴롭힐 때도, 버핏 뿐 아니라 버핏의 가족에 대해서 공격하기도 했다. 한 예로, 버핏이 방송 중에 버핏의 나이 많은 어머니전화통화를 하게 됐다. 어머니가 근황을 묻자 버핏은 유신이라는 사람이 나를 계속 괴롭혀서 엄청 힘들다며 하소연을 하자 어머니는 그놈 나쁜 놈이네, 왜 우리 현기를 괴롭힌다냐 이런 내용으로 말했다. 그러자 유신은 버핏의 어머니고소하겠다며 으름장을 놨고 이후로 며칠 간이나 계속 버핏의 어머니를 고소할 것임을 반복해서 천명했다.[3]

버핏의 어머니는 고령에다가 치매를 앓고 있을 정도로 노쇠한 분으로, 아들과 전화통화할 때 방송 중이란 것도 모르고 유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그저 자기 아들을 누가 계속 괴롭힌다니까 모친으로서 당연한 모성애의 감정을 말할 것 뿐인데, 그것조차 고소하겠다고 할 정도로 냉혈한인 것이다.

유신의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인해 진워렌버핏이 결국 자살하자, 양주산반달곰에게 진워렌버핏이 유신으로부터 피해입은 것에 대한 고소 권한을 위임해준 고인"유가족"에 대해서도 고소하겠다고 까지 했다. 고인을 1년 반 넘게 괴롭혀 죽음으로 몰아간 것에 대해 유가족에게 무릎 꿇고 사죄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오히려 유가족을 고소하겠다며 협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최소한의 도덕심과 양심을 가진 정상인이라면 상상도 못할 수준의 잔인한 적반하장이다.

이외에도 유신이 어떤 사람을 공격할 때 괜히 그 부모자식 등 가족을 거론하며 협박해온 비열한 수법은 수두룩하게 많다. 일반 시청자와 전화데이트를 할 때도 상대방이 맘에 안 들면 바로 "니 애비가, 니 애미가~"[4] 이런 식으로 괜히 가족을 언급하며 압박을 가하곤 한다. 정상적인 사람들은 타인의 약점을 건드리며 패드립을 하는 것을 반인륜적인 언행이라고 생각하기에 절대로 하지 않는다. 그러나 유신은 상대방의 가족을 욕하며 정신적인 고통을 주는 것을 본인의 언변이 좋아서 상대방과의 언쟁에서 이긴 것이라고 생각한다. 당연한 소리지만 다른 사람들이 입에 담기도 꺼리는 말을 유신은 거리낌없이 한다고 해서 유신의 언변이 좋은게 아니다. 유신의 패드립성 발언들을 사회에서 했다가는 처벌까지 받을 수 있을 것이다.

1.2. 진워렌버핏에 대한 사이버불링

그러다가 2018년 후반부터 진워렌버핏[5]과 정치꿈나무 김정혜 등 당시에 한창 화제를 모으던 청라패밀리를 상대로 어그로를 끌고 지속적으로 까면서 간만에 유튜브 방송 화제거리에 편승하는 데 성공했다. 진워렌버핏과 김정혜 등 청라패밀리는 희한한 방송으로 당시에 화제를 모았지만 그만큼 안티도 많았었다. 그런데 유신이 청라패밀리 멤버들을 계속 까며 어그로를 끌자, 청라패밀리의 안티들 중에서 유신의 문제투성이 과거를 잘 모르는 이들이 자기가 싫어하는 청라패밀리(진워렌버핏, 김정혜, 갓쎄, 구맥진)를 까주는 유신을 응원하면서 자연히 유신의 시청자로 신규 유입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렇게 청라패밀리의 안티들을 유신의 새로운 팬 및 후원자로 흡수하면서, 그동안 말라가던 후원이 다시 제법 생기기 시작했고 방송 시청자 수도 전보단 훨씬 늘어났다.

유신은 진워렌버핏의 안티들에게만 후원을 받는 게 아니라, 진워렌버핏의 후원자인 팬들을 뺏어와서 자기의 후원자로 만드는 수법으로도 적잖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진워렌버핏의 후원자들에 대한 신상 제보를 받는다고 뉴커 제보게시판에 올리거나 후원자의 직장에서 1인시위를 하겠다고 위협하거나 뭐든 트집잡아 고소하겠다며 으름짱을 놓는 등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 협박을 가하곤 한다. 그리고 유신을 추종하는 똘마니들이 뉴커 자유게시판에다가 진워렌버핏 후원자들에 대한 저주성 인신비방글들을 쓰고 심지어 후원자의 애인이나 가족의 사진을 올리고 애인/가족에 대한 외모비하, 성적 모욕 등 온갖 악성 패드립 글들까지 수없이 올리는데도 이런 비방글들은 안 지우고 그대로 방치해서 많은 사람들이 보게 냅둔다. 근데 이런 비방글들을 똘마니가 아니라 유신 본인이 3자인척 위장해서 올리는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이런 야비한 수법 때문에 진워렌버핏 후원자들의 상당수가 공포감이나 심리적 압박, 정신적 스트레스를 견디다 못해 결국은 진워렌버핏에 대한 후원을 그만 두고, 심지어 공격 대상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 유신에게 잘 보이려고 유신에게 투항하여 유신의 후원자로 돌변하는 경우도 꽤 있다. 특히 진워렌버핏 후원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여성 팬들이 그런 협박에 쉽게 겁을 먹고 유신에게 투항하곤 한다. 그러나 이런 투항 방법으로도 유신의 괴롭힘과 압박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는 게, 아무리 거액의 후원을 여러 번 해주며 유신의 비위를 맞춰줘봤자 유신에 대한 후원을 멈추는 순간 다시 적으로 간주하고 협박을 다시 시작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러니 유신에게 쉽게 굴복해버려서 약하게 보이면 만만한 호구로 간주하며 평생 괴롭히는 것이다. 반면 유신의 어그로와 협박에 쫄지 않고 고소, 법적 조치 등으로 당당하게 대항한 사람들(망치부인, 최군, 백기자 등)은 대부분 유신에게 승리를 거뒀고, 유신은 누구에게 그렇게 데이고 나면 그 뒤론 그런 만만하지 않은 사람들은 잘 안 건든다.

아무튼 이런 수법으로 진워렌버핏의 후원자들을 자기의 후원자로 뺏어오는 방법으로도 쏠쏠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

이로 인해 금전적 형편이 훨씬 나아지자, 그동안 줄곧 월세방에서만 살았던 유신은 생애 처음으로 자기 소유의 부동산(오피스텔)을 구입까지 하게 된다. 물론 은행 대출금을 끼긴 했다.

2. 목록

2.1. 뉴커 방문자 수/ 기사 조회수 조작 의혹

유신이 운영하는 뉴커 사이트의 기사 조회수 조작 의혹도 있다. 링크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하겠지만, 이미지를 여기 옮겨 붙이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
파일:tiHe8CgeHuvDQzbB9fLipwyeEJ6bNR.jpg
유영기의 주장에 의하면 뉴커는 언론사 홈페이지고, 위는 그 홈페이지에 올려진 공식적인 기사인데도, 날짜도 이상하다.

유명한 언론 사이트도 아닌데도 조회수가 지나치게 많은데다가, 기사가 올라오면 순식간에 말도 안 될 정도의 엄청난 속도로 조회수가 올라가다가는 그 다음 몇 시간 동안은 거의 올라가지 않다가 다음 날엔 또 짧은 순간에 조회수가 폭증하는 등의 이상한 경향이 보이기 때문에, 조회수를 조작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계속 있어왔다.

조회수 뿐만 아니라 방문자 수에 대한 논란도 많았다. 2017년 8월 유영기는 뉴커의 하루 방문객이 30만명(...)이라고 주장했다. 2018년 1월에는 10만 명이라고 했다가 2월 설 연휴가 지난 후에는 하루 방문객이 7만 명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유튜브에서 시청을 하던 한 이용자가 similarweb.com을 이용한 뉴커의 방문객을 검색한 결과 2018년 1월 방문객은 하루 평균 2.64명이었다고 폭로했으나 조용히 삭제 차단 당했다.

더구나 저때는(2017~2018년 초) 아직 진워렌버핏 특수도 없던 때라서 유신과 뉴커는 딱히 이슈와 화제거리도 없이 별 관심도 못받던 시절이었다. 그런데도 유신 본인이 밝힌 뉴커 일일 방문자 수가 몇십만명이라는건 너무나 상식밖으로 터무니없이 많은 거다. 유신의 팬과 안티 외엔 사실상 아무도 모르는 뉴커라는 사이트의 방문자 수가, 잘 알려진 인터넷 매체인 오마이 뉴스를 훨씬 넘는다는 것부터가 말이 안 된다.

2.2. 브베 방송 고소 이야기

2.3. 나무위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유신은 지난 2018년 3월 10일 방송에서 나무위키가 자신을 공격한다는 발언을 했다. 그리고 날짜가 지날수록 그의 발언수위는 점차로 강해지고 있다.

아래의 영상에, 그의 "나무위키가 뉴커 및 유신을 공격한다"라는 발언을 확인할 수 있다.

아 그리고 네이버에서 누군가가 연관검색어를 조작해서 뉴커가 제대로 검색이 안 되게 하고 있고요.
나무위키를 포함한 커뮤니티에서 유신과 뉴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에... 나무위키가 원래 제가 저를 제 이름을 검색했을 때 안 떴었거든요. 최근에 떴습니다. 그리고 누군가 그거를 수정 못하도록 막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나무위키의 운영자 중 한 명으로 추정이 되고 있구요. 에, 쉴드를 치고 있습니다. 나무위키를 잘 아는 시스템을 잘 아는 사람이.
아.. 그리고 유튜브에 이... 갑작스러운 서버 조치, 다른 방송은 문제가 없는데 저희 방송만 문제가 생기는 이 문제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유영기가 말한 위의 말대로라면, 나무위키는 특정인을 괴롭히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개인의 사적인 정보를 사이트에 허위로 기재하여 심각한 명예를 훼손하는 짓을 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것도 나무위키 운영자 중의 한 사람이 말이다.

만약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면, 나무위키가, 정보의 사유화를 시도하다 몰락의 길을 걸었던 다른 여러 위키들의 전철을 밟고 있는 것이 아닌지 심히 우려스러울 수밖에 없다. 물론, 어디까지나 유영기가 했던 발언이 사실이라는 전제조건하에서 말이다. 그리고 다행스럽게도 유영기의 발언은 허위사실이자 근거가 전혀 없는 이야기에 해당한다.

1. 네이버의 누군가가 연관검색어를 조작해 뉴커 검색이 안 된다?
그가 주장한 이 말은 사실이 아니다.
네이버가 미치지 않고서야"유신"에 대한 검색관련 글을 조작할 이유가 없을 뿐더러, 조작해서 얻는 이익도 없다.
네이버는 지난 2017년 12월 7일부터 웹문서와 사이트의 검색에 대한 통합을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특정 사이트가 일시간 검색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다음의 경우도 2월 3일 오전 한 차례 검색이 되지 않았고 농협도 2월 16일 오후 중 사이트는 검색이 되었으나 웹페이지는 검색에서 누락되었던 것이 그 예이다.
아래 이미지는 네이버 공지 사항이다. 링크
파일:19458897.jpg
공지의 내용대로 지난 2월 22일 개편이 완전히 진행된 뒤로 옵션을 통해 검색결과를 설정할 수 있게 됐는데, 여기에서 개인의 컴퓨터가 설정한 옵션에 따라 검색결과가 나오거나 안 나오거나 하는 것뿐이다. (현재는 기본 설정에서 모두 검색이 되도록 보완됨.)

2. 나무위키가 유신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나무위키 운영자가 수정을 막고 있다?
역시 이 말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이 항목은 위에 상술되었던 것을 여기에 붙여 옮기는 것으로, <그가 정말 사이버테러를 받고 있다면 그 진위에 대해 파악한 후 논란 부분으로 옮겨 그를 공격한 자들에 대해서 적는 것도 좋을 듯하다. 객관성 확보를 위해서라도 말이다.>라는 내용에 의거한 것이다.

미리 정리하고 넘어가자면 이렇다.
A. "원래 나무위키에서 유신을 검색하면 안 떴었다." 는 그의 말은 사실이 아니다.
->유신에 대한 이 페이지가 만들어진 것은 2017년 4월 3일이었고, 그 이전에도 이미 다른 BJ와 관련한 여러 글들에서 유신이 언급되었다.
페이지가 만들어진 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진짜로 검색을 해 봤는지 의심스러운 발언이다.

B. "나무위키를 포함한 커뮤니티에서 유신과 뉴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라는 말은 근거가 없다.
->이 페이지 항목 중 그 어떤 내용이 허위사실인지, 그리고 그 허위사실이 어떻게 유포가 되고 있는지에 대해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단지 입으로만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 페이지에 적힌 글이 의외로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는 모습은 아이러니다. 말로는 누구나 일각 안에 만리장성을 짓는다는 중국속담을 상기하자.

C. "나무위키 내용을 누군가 그거를 수정 못하도록 막고 있습니다."라는 말 역시 거짓이다.
-> 유신에 대해 검색하다보면 그의 이력이 조금씩 다르게 쓰여 있다.
예를 들어 2007년에서 2008까지 그가 게임웹진 머드포유의 방송국장이었다거나, 머드포유 영상팀의 팀장이었다거나 (이 페이지 상단에 기록되었듯) 머드포유의 정책사업부 2팀의 팀장이었다는 식의 내용이 그것이다. 이런 경력 주장이 신빙성이 없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미 상술한 내용이 있다.
파일:1520779794.jpg
위 이미지에서는 유신(당시 류신, 제3세계로 활동)이 머드포유의 국장이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파일:1597842.jpg
그리고 이 페이지의 오른쪽 상단 역사 항목에서 확인 가능한 r214 페이지에서 "게임웹진 머드포유의 영상팀장.국장"이라는 수정 내용을 볼 수 있다. 상황에 따라 그의 직함은 지멋대로 자주 바뀌거나 변경되는 경향이 있다.

추가하자면, 이 수정은 sajatv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유신 본인 혹은 그에 대해 우호적인 인물에 의한 행동으로 파악된다. 단 몇 시간동안 수정한 그의 기록을 보면 다음과 같다.
파일:1924887.png
이것만이 아니다. 더 있으나 파일 용량상 이만큼만.

유신은 유튜브 방송에서 나무위키를 언급했던 것처럼, 그의 블로그에 자신이 사이버테러를 당하고 있다는 글을 썼다.
파일:15444555.png
위 이미지에서 언급한아이피와 이 페이지를 무차별 수정한 아이피가 동일하다는 건 안비밀이긴 하다만... 흠좀무.

나무위키의 특정 페이지를 이해관계가 있다고 여길만한 아이디인 sajatv라는 사람이, 해당 당사자에 대해 지극히 우호적이고 거짓된 칭찬의 글을 적는 것은 문서의 사유화에 해당한다 여길 수 있다. 결국 이 사용자는 나무위키의 다른 이용자들에 의해 신고를 받아 3월 12일까지 이용정지를 받았다. 신고내역은 해당 아이디를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일 개인이 단 몇시간 동안에 수십 번의 항목 수정을 했다는 것에 대해, 나무위키의 몇몇 이용자들은 이 페이지에 대한 특정인의 반달이 발생한 게 아닌가 걱정하고 있으나, 어쨌든 이해관계가 있다고 여길만한 아이디 sajatv가 정지당한 후로는 현재 이 페이지는 특별한 변동사항이 나타나지 않았다.

2018년 3월 15일 현재, 아이디 sajatv의 정지가 풀린 후로 특별한 변동사항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대해서는 나무위키에 글을 작성하면 작성자에 대한 정보가 기록으로 남게 된다는 것을 인지한 후로 자제자제 건축자제를 하고 있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있다.
위의 내용에서 알 수 있듯, 나무위키의 특정 페이지를, 이해관계가 있는 특정인이 지속적으로 글을 수정하는 것에 대해 나무위키는 운영 절차에 따라 해당 아이디 sajatv와 그 아이피(아이피에 대해선 위의 이미지에는 안 나왔지만 동일인이 있었다.)를 일정 기간동안 이용정지 시킨 것이다.

오히려 유영기는 나무위키 내용을 누군가 그거를 수정 못 하도록 막고 있다.라는 발언을 통해, 자신이 수정 못 하도록 막혔다는 것을 인정한 셈이고, 이 페이지를 몇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수정했던 당사자임을 자백한 셈이 된다.

D. "제가 보기엔 나무위키의 운영자 중 한 명으로 추정이 되고 있구요. 에, 쉴드를 치고 있습니다. 나무위키를 잘 아는 시스템을 잘 아는 사람이."
-> 이 발언은 그 자체로 사실관계의 파악이 어렵다. 여기에서 말하는 어렵다는 말은, 발언에 대한 진위여부를 확인함에 있어 <주장하는 자의 증거가 사실인지 아닌지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기 때문에, 주장하는 자, 즉 유영기가 먼저 증거를 제시해야 한다. 제시하지도 않은 증거를 두고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논하는 건 이치에 맞지 않다.
존재하지도 않은 것을 두고 흑이네 백이네 외친들, 참으로 병신이나 할 짓이 아니겠는가.

여기까지가 유영기가 주장했던 나무위키 관련의 내용이다.

유영기는 자신이 나무위키의 운영자를 통해 사이버테러 형식의 허위사실 유포의 피해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역으로 남아있는 증거는 나무위키가 유신의 허위사실로 인해 이미지에 대한 심각한 타격을 받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현재.
유영기는 지난 방송에까지 꾸준하게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을 통해 나무위키에 대한 심각한 비하발언을 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진행형인 듯.

유영기의 주장대로, 만약 나무위키 운영자 중 누군가가 자신의 권력을 남용하여 그를 탄압하고 있다면 이 심각한 사태를 제발 주장만 할 것이 아니라 증거를 제시해 공론화하길 바란다.

그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나무위키 자체에 적폐청산의 근간이 되는 인물이 암묵적으로 존재하고 있다는 의미이므로, 나무위키가 유영기를 공격하고 말고를 떠나서, 나무위키의 객관적 신뢰성과 위상을 생각해서라도 좌시해서는 안 될 사안이다.

예전 글에 적었듯, 이 항목은 열려 있다. 유영기가 주장하는 사이버테러가 실제로 존재한다면 그 진위를 파악한 후 논란 부분으로 옮긴 후라도 꾸준히 적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객관성 확보를 위해서라도 말이다.

추가. 다른 위키에 유영기의 과거 경력 중 허위사실에 대한 정보가 기록된 적이 있다. 그의 20년 방송 경력이라는 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으로, 인터뷰 내용과 관계자들에 대한 정보도 함께 있어서 해당 페이지가 삭제되었거나 잠긴 것으로 파악되는데 해당 내용을 나무위키로 옮겨 적어, 널리 사람들을 이롭게 하기 위하는 게 어떻겠느냐는 제안이 있었다고 한다. 카더라.
(2018년 4월 10일. 이 카더라 중에서 객관성이 확보된 다음의 세 가지는 추후 이 페이지에 추가할 예정이다.
1. 거상 온라인과 칠용신전설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고소 협박 사건.
2. 종로통 변방 활동 시절.
3. 천리안과 제휴했다는 허위사실에 대한 고찰.)

2.4. 나무위키에 대한 거짓말로 점철된 반박

그는 나무위키에 기록된 자신의 기록이 허위와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반박을 하겠다고 약속했으며 그 결과로 지난 2018년 3월 25일 방송을 통해 나무위키에 기록된 내용을 읽으며, 나무위키의 정보가 정확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아래 영상을 클릭하면 그가 반박한 내용을 볼 수 있다.



나무위키에 유신 스트리머 관련된 내용입니다.
자, 여기가 사기꾼이라는 게 나오네요. 봐봐요. 지들이 저, 인정을 했네요.
자, 닉네임이 유브이랍니다. 아, 이래서 검색이 잘 안됐구나. 내 닉네임이 유브이, 이름이 김도준이랍니다. 제가.
자, 이게 나무위키 백과사전에 있는 내용이에요. 아까 신뢰 있다고 한 사람 대가리 박어. 대가리 박아요.
자, 제 닉네임이 유브이랍니다. 이름이 김도준, 영문 이름은 도준 김이라고 합니다.
자, 생년월일은 1976년 4월 6일. 이것도 틀려요. 예. 제가 4월 16일이잖아요. 네이버에도 있는데.
출생지 전라북도 정읍시...
이하 생략. 끝까지 보더라도, 이 페이지에 기록된 논란 항목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을 하지 않는다.

유영기의 위 영상이 나무위키에 기록된 내용에 대한 반박이라고 보기엔 근거가 매우 부족해 억지스러운 주장으로 파악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유영기가 나무위키에 대한 반박을 했던 위 영상의 해당 날짜인 2018년 3월 25일, 방송을 시작한 지 1시간 29분이 지나서야 반박을 하기 시작하는데, 자신에 대한 내용 중 "닉네임은, 유신이 아니라 유브이, 본명은 유영기가 아니라 김도준으로 적혀 있다"라고 외치며 나무위키의 기록은 사기라고 주장을 했다.

그러나, 이 페이지의 역사를 펼쳐보면, 220.79.28.224라는 아이피를 이용한 사용자가 이 페이지를 다음과 같이 수정했다.
파일:1927248.png
220.79.28.224의 사용자가 수정한 항목.
파일:dal.png
220.79.28.224의 로그 기록.
수정한 시간은 유영기가 나무위키에 대해 반박하기 10여분 전(오후 10시 22분 51초)이었고, 수정한 내용은 정확히 닉네임과 이름만이었다.

다시 강조하지만 유영기가, 나무위키에 대한 신뢰성이 낮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근거로 제시한 "닉네임이 유브이, 본명은 김도준"으로 적혀 있는 내용은, 그가 방송을 켠 후 한참이 지나서야 반박을 하기에 앞서 10여분 전에 닉네임과 본명만 수정된 것이다.
이후, 이 페이지는 두어차례 더 닉네임과 이름에 대한 반달이 있었고, 나무위키의 이용자에 의해 원상복구되었다.

여기에서 간과하고 넘어가서는 안 될 것이 있다.
대화가 길어지면 논점이 흐려지고, 논쟁이 지속되면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유영기는 2018년 3월 10일 방송 중(위의 링크)에 "원래 나무위키에서 유신을 검색하면 안 떴었다."고 주장했었다.
그리고 3월 25일 방송을 통해 마침내, "닉네임이 유브이, 본명이 김도준"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의 이름이 검색되지 않는 것이라고 단정하듯 강조한다. 즉 자신은 옳았음을 어필하는 것이다.

과연, "반박 직전 수정된 내용을 근거로 나무위키의 신뢰도를 무시해도 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이 글을 읽는 이들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

단지 위 이미지를 통해 알 수 있듯, 유영기가 25일 방송을 하기 전에는, 이 페이지의 닉네임 유신, 본명 유영기라는 내용이 닉네임 유브이, 본명 김도준이라는 식으로 훼손된 적이 없었다.
애초 나무위키에 기록되었듯 "유신에 대한 이 페이지가 만들어진 것은 2017년 4월 3일이었고, 그 이전에도 이미 다른 BJ와 관련한 여러 글들에서 유신이 언급되고 있었"기 때문에 검색이 자유로웠다.

지난 3월 5일 유영기 스스로 직접 이 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해봤을테니 더 이상의 이야기는 생략하자.

2.4.1. 진짜 생일은 언제?

유영기는 위 영상에서 자신의 생일이 4월 16일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이 주장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의심을 하는데, 2013년 이전에 그의 생일은 4월 6일이었다. 개인의 생일이 임의대로 바뀌는 것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여기에서 논할 의미가 없지만, 혹자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유영기가 은근슬쩍 자신의 생일을 4월 6일이 아닌 4월 16일로 바꿔서 언급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한 적이 있었다. 그의 의심이 지나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으나, 임수혁 선수와 자살한 동핵BJ다크 그리고 캣쏘우 사건으로 잔인하게 죽은 고양이 등의 죽은 이를 이용한 어그로를 잘 끄는 경향을 언급하며 세월호를 이용해 자신의 생일을 일부러 바꾼 것이 맞을 것이라는 의견도 존재한다. (개인적인 사견일 수 있겠으나, 세월호를 이용해 자신의 생일을 바꾼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좀 더 깊은 검토가 필요하겠으나, 임수혁, 동핵, 다크 및 캣쏘우 고양이를 이용해 이익이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했던 점은 명확하다. 죽은 자를 이용해야 할 정도로 막장이 아니라면 이제라도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어쨌든, 그는 지난 2012년 3월 27일, 자신의 생일인 3월 28일(음력 3월 7일)을 하루 앞둔 방송에서 생일축하를 받으며 특집방송을 했었다.
아래 이미지가 그 날 방송했던 내용이다.
자신에게 불리한 것은 자주 지워버리는 유영기의 특성을 감안해, 아카이브도 남긴다
파일:5994125.png

그리고 이 영상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잠깐만, 잠깐만요. 지금 인방갤에서 의심하는 글이 나왔습니다. 잠깐만요.
자, 잠깐만 요거 좀 긴급한 상황인데요. 기다려 봐. 좀 닥쳐봐. 잠깐만요.
자, 인방갤에서 지금 유신 오늘 생일인 것 맞나? 아닌거 아냐? 근거짤. 음력 3월 7일이면 양력 4월 2일인데? 닥치라고.
1년에 한 번만 챙겨먹으라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아, 지금 네이버에서요, 달력을 검색하시면.
조용 좀 해, 임마.
자, 네이버에서 달력을 검색하시면, 잠깐 기다려봐, 임마. 3월 22일이 음력 3월 1일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 2, 3, 4, 5, 6, 7... 네, (양력 3월)28일이 (음력)3월 7일 맞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네이버에서 달력을 검색하시고요. 3월달 달력을 보시면 22일날 밑에 작은 글씨로 3월 1일이라고 음력 날짜가 적혀 있습니다.
생일 두 번 챙겨먹는 그런 파렴치한 아니예요.

위 영상에서 그는 자신의 생일이 음력 3월 7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음력 1976년 3월 7일은 양력으로 1976년 4월 6일이다.

유영기는 위의 두 영상 모두에서 확고할 정도로 명확하게 주장한다.
하나는 자신의 생일이 4월 16일(1976년)이라고. 다른 하나는 음력 3월 7일(1976년)이라고.

그러나, 인류가 날짜를 헤아리는 동안, 양력 1976년 4월 16일과 음력 1976년 3월 7일은 같은 날로 인식된 적이 없다.

빼박켄트를 박제한다.
본인이 작성하고 관리한 싸이월드만 가봐도 본인이 직접 작성한 글이 있다.
2005년(작성일 2005년 4월 15일)
https://cy.cyworld.com/home/26994525/post/425F80380C400337CEBA6201/
2007년(작성일 2007년 4월 23일)
https://cy.cyworld.com/home/26994525/post/462C501070800337CEBA6201/
2008년(작성일 2008년 4월 12일)
https://cy.cyworld.com/home/26994525/post/47FFB44075800337CEBA6201/

위의 세 글에 본인의 생일이라고 적어놨다.

해당일은 음력 3월 7일이며 음력으로 1976년 3월 7일은 1976년 4월 6일이다.

그리고 예상했던 것처럼, 위의 빼박캔트로 적힌 링크글들은 모두 삭제됐다.
하지만 디시를 이용하는 용자에 의해 위의 글들은 모두 캡쳐된 상태였다.
파일:나의 생일날 - 유영기 싸이홈-1.jpg
파일:오늘 내 생일 이에요 - 유영기 싸이홈-1.jpg
파일:나의 생일 입니다. - 유영기 싸이홈-1.jpg
위의 이미지들에 적힌 것처럼, 유영기가 직접 쓴 자신의 생일이라는 글들은, 양력 2005년 4월 15일, 양력 2007년 4월 23일, 양력 2008년 4월 12일이며, 이 날들은 한결같이 당해년도 음력 3월 7일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유영기의 출생이 기록된 날짜인 음력 1976년 3월 7일은, 양력으로 1976년 4월 6일이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유영기는 자신의 생일에 대해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꾸준하고도 지속적으로 자신의 생일이 4월 16일이라고 주장하였으며,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죽은 사람을 이용하거나 남의 슬픔, 고통 등의 비극적 상황을 이용하던 그의 평소 태도를 문제삼으며 네크로유신이라는 별명을 붙여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2.5. 뷰봇 사용 의혹

트위치로 넘어온 뒤에도 어느순간부터 시청자가 폭증뷰봇을 쓰고있는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이에 유신은 증거가 없고 의혹만 있다면서 본인은 결백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근데 증거가 없다고 보기엔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부분이 많다. 유튜브 시청자는 50명대인데 비해 트위치 시청자는 500명 이상이며 그 중 로그인한 시청자는 100명이 채 안 된다. 뷰봇이 최대 400명인걸 생각하면 이거 완전...

그러다가 현재는 50명 미만급으로 원위치가 되었다. 그런데도 채널 삭제도 안 되고 있다.

뉴커의 방문자 수와 기사 조회수 논란도 있었다.

2.6. 갓건배 토론 논란

풀버전 영상
갓건배vs신태일에 대한 토론 방송을 진행하였는데, 6시간 예정이던 방송이 과열되어 무려 8시간 50분이나 진행되었다. 해당 토론에서 갓건배와 페미니스트 측을 두둔하는 태도를 보여 시청자들에게 비난받았다. 해당 영상

2.7. 기부 먹튀 논란

기부금 먹튀라는 평가도 있다. 2009년 아프리카TV의 프로야구 올스타전 BJ이벤트가 진행된 적이 있다. 이 이벤트의 1위는 100만 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었다. 당시 1위를 달리고 있던 BJ베베라는 사람이 임수혁 선수에게 전액을 기부하겠다는 공언을 함으로써 1위의 위치를 공고히 하였다.

BJ베베의 기부 후원을 하겠다는 공언과 함께, 유신도 뜬금없이 기부를 하겠다고 주장하고 나왔는데, 이 덕에 많은 추천을 받아 그는 마침내 2위가 된다. 이 후, 이벤트가 끝난 후 각 신문사들은 기부를 한 BJ들의 기부에 대해 기사로 쓰기도 했는데, BJ베베 이하 기부를 하겠다던 사람들의 이름은 모두 거론되었으나, 유신만은 기부자 명단에 없었다.

많은 시청자가 유신에게 기부를 한 것이냐고 물었을 때, 그는 "안티들이 자신이 기부한 것에 대해 공격할까봐 익명기부를 했다."라고 주장하기도 했고, 이후에는 "분산기부를 했다."는 이해하기 힘든 발언을 했다.

그런데, 그가 주장하는 "안티들이 자신이 기부한 것에 대해 공격할까봐 익명기부를 했다."는 말과 이후 그의 행보에는 상당한 모순이 발견된다.

그가 말하는 안티들의 공격이라는 것, 즉 "기부를 한 사람에게 기부를 한 것을 가지고 물고 늘어진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 선행의 의도를 가지고 행한 기부행위를 매개로 삼아 어떻게 해당 당사자에 대해 비난의 악의적인 댓글을 달아 공격할 수 있단 말인가? "유신은 기부했다." 라거나 "세상에, 기부까지 하다니?"라는 식의 댓글이 과연 정상적인 안티성 발로의 공격이라 여길 수는 없다.

그가 말하는 대로 정말 안티들의 공격이 정말 무서웠다면, 기부를 한 것을 감출 것이 아니라 떳떳하게 밝히는 것이 옳다. 아니, 떳떳하게 밝혔어야 한다. 만약 그렇게 했다면 "기부를 한 사실을 공격받을까봐 익명으로 기부를 해서, 오히려 기부를 안 한 것 아니냐는 공격을 받는 작금의 현실"보다는 그의 입장이 더 나았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는 또, "내가 기부한 것은 내 사생활이기 때문에 밝힐 수 없다."라고도 주장하였는데, 해당 년도 임수혁 후원회의 기부받은 통장 사본에는 익명기부자는 물론이고, 유신이 주장하는 23만 원 기부자도, 분산기부자도 존재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그가 기부를 했다는 증거는 그 어디에도 없다. 오직 그가 '나는 기부했다."라고 주장만 할 뿐.

이에 대해, 유신은 위키는 물론 블로그 등에 유신 임수혁 관련 글에 대해 가혹할만큼 삭제를 요청하는 듯하다. 과거를 지우고자 하는 그의 노력이 어느 정도이든 상관없이, 떳떳하게 진실을 밝히지 못하는 그의 의뭉스러운 행위로 인한 의혹은 앞으로도 꾸준히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MC인진에 의하면, 유신은 기부를 안 한 것이 맞다. 그래놓고 시청자들에게는 기부를 했다고 뻔뻔하게 주장하고 있는 셈.

2.8. 패드립 논란, 음모론

2018년 2월 5일 오전 1시 28분경 트위치플랫폼에서 시청자들과 후원과 추천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추천은 돈이 들지 않으니까 무조건 방송을 보면서 해야되고 추천을 하지 않으면 기생충이다."라는 말을 했다. 또한 시청자들에게 벌레라면서 홈키파를 사서 자신에게 뿌리라는 막말을 하였다. 그리고 자신에게 과거 해명을 요구하는 한 시청자에게 왜구의 핏줄이라면서 패드립과 일본인 비하를 동시에 하였다. 그리고는 자신은 클린한 방송을 지향한다며 중간중간 bj와 스트리머들의 실명을 언급하면서 자신의 내로남불에 대해 반성하지 못하고 자신이 클린하지 못한 방송인이면 나머지 방송인은 다 죽여야 된다고 말을 하였다.

같은날 오전 1시 53분 박근혜는 부정선거로 당선되었다면서 밝혀야 된다고 했다. 물론 의혹제기는 할 수 있지만 과거 본인이 망치부인에게 음모에요 노래를 부르면서 망치부인이 음모론을 펼치며 뇌내망상 한다고 비하했던 것과는 대조되는 행보이다. 이쯤되면 내로남불의 극치...

2.9. 최고다윽박 성폭력 고발 사건

최고다윽박과 퓨어디의 합방에서 일어난 강제 키스 사건에 대해 본인들이 화해하고 끝났으나 성폭력으로 최고다윽박을 고발해 버렸다. 참고로 그 합방 사건과 유신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6]
'클린 UCC 대표' 유영기(유신), 최고다윽박 '성폭력' 사건으로 경찰 고발

2.10. 신태일과의 토론 배틀

2018년 12월 16일 신태일 컨텐츠경매에서 유신 저격하기가 1위를 차지한다. 신태일은 "유신님 건드는 건 경찰 건드는 거랑 마찬가지에요."라고 말하며 컨텐츠를 진행하지 않으려 했으나, 유신이 소문을 듣고 "방송계 기생충들을 박멸해야 돼요."라고 오히려 도발한다. 결국 신태일과 유신은 논리 배틀을 시작한다.신태일 vs 유신 개논리 배틀 ㅋㅋ 유신은 이 배틀에서 혹시라도 신태일이 도망치게 된다면 1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할 생각이었는데 신태일이 응답을 했다. [7]

논쟁 배틀에서 신태일은 자신의 방송의 자극적인 것, 플랫폼 정지, 유신과의 차이점 등등을 예의 갖춘 태도로 논리적이게 서술한 반면, 유신은 논리도 없는 어거지 주장에다가 말도 안 되는 비유만 남발하는가 하면, 대도서관, 철구, 갓건배 등등 엉뚱한 타유튜버나 언급하며 논점을 흐리고, 논리에서 밀리자 "신태일 본인 여친 있으시죠? 여기에 여친 데리고 와서 인터뷰 해보고 싶어요." "본인 입에선 똥이 나와요. 다른 유튜버 얼굴에 똥을 묻쳐요." "그건 컨텐츠가 아니라 쓰레기예요." 등의 저질스런 발언을 하며 유치한 인신공격까지도 서슴없이 했다.
유신 : 본인은 인터넷 방송으로 치면 불량식품이에요. 인정하시죠?
신태일 : 예, 뭐 이제 저 얘기해도 되나요?
유신 : 예 인정 하신 거예요. 불량식품으로.
신태일 : 예, 인정할게요. 이제 저 얘기하겠습니다.
유신 : (말을 끊으며) 예 앞으로 호(號)를 불량식품으로 해주세요.[8]

유신 공격 中
마약상은 불법이고, 내가 오줌 똥 쳐먹고 개인 방송에서 하는 게 불법입니까?
비유를 좀 잘못하셨어요. 마약상이 마약을 판매한다.
그래서 그 구매자가 있기에 나는 불법하는 게 아니다라고 뭐 제가 얘기를 했나요?
제가 제 방송에서 불법을 해요? 에? 오줌 똥쳐먹는 게 불법입니까? 아니에요.
그냥 이거는 이제 가지각색 사람들마다 개인 독창성이 있고 창의성이 있는 리액션으로 보답을 할 수 있는 거고
저는 그 보답에서도, 더욱 더 이제 사람들이 안 했던 거, 저만의 스타일로 자극적인 컨텐츠로 만들어냈던 게 오줌 먹방과 똥 먹방입니다.
오줌 먹방 똥 먹방이랑 마약상이랑 비교를 하는거, 비유를 하는 게 잘못된 개논리예요.

신태일 공격 中

유신의 어거지성 우기기만 반복되자 결국 답답함과 지루함을 느낀 신태일이 먼저 전화를 끊는다. 유신은 신태일이 먼저 전화를 끊었다고 자기가 이겼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유신 vs 신태일 논리배틀 영상을 보면 댓글 2000개 이상 중에서 유신이 이겼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신태일이 1천만 원을 안 주고 도망쳤다는 이유로 고소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유신, 신태일 고소하다? 이 영상에서 신태일은 유신에게 "전화하는 게 예의야"라고 말하며 유신에게 전화를 했으나, 유신은 신태일이 정지먹은 것에 대해 비웃는 듯이 "아 웃으면 안 되는데" 식으로 비꼬며 1000만 원에 대해서 짧게 다시 토론한다.

2.11. 2019~ 현재 고소 전쟁[9]

최군의 병역 문제에 대해 공격했던 것 때문에 최군 측으로부터 명예훼손 고소를 당했고, 결국 유신은 2019년 8월에 명예훼손죄 유죄 확정판결을 받고 100만원의 벌금형에 처해졌다.

참고로 유신은 전에도 망치부인에게 명예훼손 고소를 당해서 그때도 벌금형 유죄판결을 받았던 전력이 있다.

신문사 일간투데이의 백상현 기자가 쓴 기사의 저작권을 위반해 벌금 50만원이 선고되기도 했다.[10] 그 외에도 세수하면원반[11], KHC김해창[12], 유튜브 시청자 제시아빠[13] 등에게 형사고소를 당한 상황이며 양주산반달곰[14], 성진유[15] 역시 유신을 고소 하겠다고 밝혀 경찰서와 법원을 제 집 드나들듯 들락날락해야 되는 처지가 됐다.

2019년 12월 22일 유신이 갑자기 중대발표라며 영상을 올렸는데 양주산 반달곰과의 전쟁 중단을 선언했다. 이유는 각방 열혈애청자들끼리 서로 피해를 보니 합의를 봤는데 유신과 양주산 반달곰도 고민 끝에 이를 받아들여 전쟁을 중단했다고. 단, 심각한 악플러들은 고소 할 것임을 밝혔다.

그런데 2020년 2월 유신은 다시 양주산반달곰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유를 보니 양주산반달곰이 규칙을 어기고 다른 유신을 비난하는 안티방에서 유신군이라며 채팅을쳐 화난것으로 보인다. 양주산반달곰도 조만간 방송을 복귀할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긴침묵을 깨고 2개월만에 진워렌버핏이 3월1일 복귀방송을 했다. 놀랍게도 양주산반달곰과 동거중인것으로 밝혀졌다. 방송 안하는 동안 히키코모리로 살다 생활비 부족으로 복귀한 거라고 말했다. 3월 4일 이도명사장[16]도 방송에 복귀했다. 이도명 사장은 앞으론 유신과 전쟁할 생각이 없음을 밝혔으나 유신은 이도명사장을 추가고소할 것이라고 방송에서 선언했다.

양주산 반달곰은 진워렌버핏방송을 통해 입장을 짧게나마 밝혔는데 제 채널로 방송할 일은 아마 없을 거라고 밝히며 유튜브 채널도 필요한 사람에게 양도할 거라고 했다.

2020년 4월 말에 유신의 과거 동성 성추행 의혹 사건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일명 유신 초록이 사건이 그것이다.[17] 이를 가지고 유신 안티 측에서 공격하고 있다. 유신이 운영하는 뉴커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선 초록이 사건 글이 올라올 경우 모조리 삭제하고 있다. 심지어 "난 초록색깔이 좋다" 같이 초록 자만 들어가도 다 삭제시키고 있다.

그리고 자신을 계속 깐다는 이유로 진워렌버핏의 방송제자 유튜버 구맥진도 고소했다.

2020년 5월 13일에는 모욕죄로 'LA 리포트&뮤즈'[18]를 추가로 고소했다.

2020년 5월 15일 새벽에는 유신을 고소한 여성주부 시청자가 버핏방송에서 유신이 계속 자기를 언급한다며 천만원대 변호사라며 하꼬 변호사로 잘해보라며 어떻게 되는지 한번보자며 극대노했다.

5월20일에는 천지암박수무당이라는 시청자가 유신에게 후원한 총 120만원에대한 영수증을 끊어달라는 걸 거부당해 국세청에 고발에 이어 기타이유로 총 3건 유신을 고소했다.

5월 21일에는 양주산반달곰과 진워렌버핏이 유신을 추가로 고소를 했고 그 다음 주도 고소를 한다고 한다

역시 5월에, 여성 BJ 애기모찌가 유신을 고소한 사건에서 유신은 약식기소로 벌금형 1300만원의 처분을 받았다. 유신은 이에 불복해서 정식재판을 신청할 것이라고 한다.

양주산반달곰이 유신을 고소한 1건에 대해 약식기소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고, 유신은 이에 불복해서 정식재판을 신청할 것이라고 한다.

진워렌버핏이 유신을 고소한 1건도 약식기소 벌금 500만원이 선고됐으며 유신은 이 역시 불복해서 정식재판을 신청할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유신에 대한 반격이 성공을 거두는 분위기로 흐르기 시작하자, 그동안 1년 넘도록 유신에게 공격만 당하고 제대로 된 반격은 하지 못하고 있던 헬스기구 판매점의 이모 사장마저 드디어 유신을 고소했다. 방송에서 문제되는 부분의 캡쳐 자료 확보는 양주산반달곰이 해주었다고 한다. 양주산반달곰이 아니었으면 지금도 고소할 생각도 못하고 여전히 괴롭힘당하고만 있었을 것이다. [19] 고소진행 중에 유신이 공개적인 사과를 한다면 이사장은 고소취하를 해주겠다고 말했다,[20]

유신 자신이 고소한 것들은 대부분 불기소처분 된 반면 [21], 상대방들이 유신에게 고소한 것들은 계속 유죄가 인정되자 유신은 당혹스러워 했다. 자기가 계속 지는 이유에 대해, 정치적으로 진보 성향인 자기를 미워하는 보수 세력의 거대 음모 때문이라거나[22], 자기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 검사, 판사들이 모두 이상한 사람들이라서 그런거라면서 국가의 법적 판정을 인정하지 않는 듯한 발언을 여러번 했고 어떤 경우에도 자신의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 않고 있다. 실제로 과거에 경찰과 검사 몇 명을 고소하거나 민원 탄원서를 낸적도 여러번 있다. 물론 모두 아무 소용 없었지만 말이다. 국가의 공권력이 자기 맘대로 안되자 마지막 수단으로, 공수처가 생기면 그동안 자기의 사건을 맡았던 검사, 경찰 등을 공수처에다가 모두 고발해서 처벌받게 하겠다는 황당한 얘기까지 공공연히 하고 있다.

양주산반달곰과 진워렌버핏이 유신이 이사한 오피스텔로 이사할예정 이라고한다. 7월19일이 예정일이다

2.12. 먹방 원조 사칭



영국 뉴미디어 채널 Great Big Story[23]에서 자신이 2010년 쯤에 먹방을 처음 시작했으며, 먹방의 원조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나 먹방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듯, 2000년대 중반 MC인진아프리카TV BJ를 중심으로 처음 시작되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게다가 본인을 푸드 아티스트라고 자처하면서 먹방 방송인들을 라계하는 조로 인터뷰를 해서 그의 실체를 아는 이들의 어이를 상실하게 했다. 댓글란에는 그의 성폭력 이력을 지적하며 영상 비공개를 요청하는 한국인들의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


[1] 이 두 링크글 다 "로봇이 아닙니다"에 체크해야 보일 때도 있다.[2] '바보스'가 대표적[3] 워낙 말도 안되는거라 고소 접수가 거부됐는지, 아니면 고소했지만 불기소처분이 됐는지, 그후로는 유신은 버핏 어머니 고소건은 어떻게 됐냐는 질문을 받아도 일절 언급을 안 하고 있다. 유신은 자기가 이긴 사건은 사골 우리듯 몇년간이나 반복해서 자랑하지만, 자기한테 불리한건 언급 자체를 피한다.[4] 나중엔 니 엄마가흐~ 아빠가흐~로 나름 순화시키긴 했다. 인터넷방송 갤러리코프리카를 축으로 한 유신 안티들이 유신을 놀릴 때 엄마가흐?아빠가흐? 이러면서 유신의 표현을 사용하여 유신에게 역공하기도 했다.[5] 원래는 유신과 서로 꽤 친한 사이였다.[6] 원래 고발은 제 3자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발은 가능하다.[7] 당연히 무리수. 진심으로 한 말인지 컨셉인지 알 수 없으나 1000만 원을 주지 않고 신태일이 도망쳤다는 이유로 꼭 고소하겠다고 장담했다.[8] 닉네임을 이걸로 바꾸라는 뜻으로 추정. '호(號)'는 피휘 등의 이유로 본명 대신에 통용되는 별명 정도를 의미한다.[9] 원래는 2020년 내에 끝날 것처럼 보였으나 유신과 전쟁중인 양주산반달곰이 2020년 기준으로 3년은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10] 백기자와 맞고소를 하여 서로 합의하에 50만원을 물지 않았다는 주장도 있다.[11] 유신과 전설의 9시간 토론의 주인공. 유신 본인말에 따르면 많은 팝콘BJ들이 유신의 팩트체크를 인정했고 그날 팝콘 1만개를 넘게 받았다고 한다.[12] 유튜버 브베의 팬채널로 유명한데 유신의 뉴커채널을 진워렌버핏 사무소 대리인이라 메일을 보내며 신고를 풀어줄테니 건당100만원을 달라고 메일을 보냈다. 김해창 본인은 해킹 당한 것이라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하며 유신을 역고소했다.[13] 종전선언[14] 종전선언[15] 유신의 평화토론모임에 시청자로 참여했는데 후원도 총합 100만원 넘게 할 정도로 유신을 지지하는 팬으로 보였다. 유신 안티가 된 사유로는 모임에 같이 참석한 개봉이라는 시청자가 술에 만취해 주정을 했다고 유신이 방송에서 자주 깐 것 때문이다. 안티 세력이 된 후 양주산반달곰과 친해져 합방도 자주하고 그랬는데 갑자기 돌연 잠했다가 본인이 전직경찰이고 부인 역시 현직경찰관이라고 주장. 유신이 고소를 했는데 조사를 받지않아 기소 중지가 되었다고 한다.[16] 진워렌버핏을 여러모로 도와준다는 이유로 유신의 적이 되었다. 한때 유신과 고소전쟁을 제대로 할꺼처럼 보이고 내가 지면 장을지지겠다고 하는등 큰소리를 쳤으나 유신에게 욕설등을 하여 벌금30만원을 무는 등 손해만 보고는 이런 싸움은 자료 모으는게 귀찮아서 하고싶지 않다며 방송을 그만두었다. 직업은 헬스 운동기구 판매업. 진워렌버핏은 3~4월에 이 사람의 헬스 운동기구 판매장에 알바로 잠시 일했으나 그만 두었다.[17] 당사자들의 증언만 있어서 실체를 알기는 어렵지만, 대략 알려진 전말은 이렇다. 초록이라는 핸들네임을 가진 애청자 한명이 유신의 집에 갔다가 무언가 깜빡하고 유신집에 뭔가 두고 가서 그걸 되찾으려 다시 유신 집에 갔는데, 재방문했을때 초록이는 쎄한 느낌을 받았었고, 곧이어 유신이 팬티차림으로 자신을 맞아들이려 하고 성추행을 하려고 하자 이에 깜짝 놀란 초록이가 유신을 때리고(?) 도망쳤다는 설로 알려져있다. 관련 인방갤 글/아카이브, 관련 인방갤 글 2/아카이브.[18]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재미교포. 일반 시청자였으나 어찌하다 방송을하기로 마음먹고 진워렌버핏의 도움으로 구독자를 많이올려 현재 반 유신 진영의 수장 역할을 맡고 있다.[19] 이사장이 밝힌 바로는, 괴롭힘 당해도 고소하지 않는 이유가 고소하려면 유신의 그 많은 과거 방송들을 일일이 다시 보며 체크해서 증거를 모아야 하는데 그런 자료 수집이 귀찮고 할 시간도 없어서라고 한다. 그래서 2019년에 이사장은 구맥진에게 USB를 주며 자기 대신 증거자료를 모아달라고 지시했으나 뒤통수 전문인 구맥진이 이사장에게 지시받은 카톡을 유신에게 보내버려서 수포로 돌아간 적도 있다.[20] 유신은 절대 공개사과 안할것이기 땜에 한말이라고 한다. 물론 사과만 하면 고소취하는 해준다고 한다. 많이 양보해서 개인사과로 형 미안해 또는 미안해요 만해도 취하해줄 것이라고 한다.[21] 예를들어 운동기구 판매점 이모 사장에 대해 무려 열 몇 건을 고소했지만 단 두 건만 인정되고 나머진 모두 불기소처분됐다. 인정된 두 건도 노골적인 쌍욕을 했기 때문에 너무나 명백한 단순 모욕죄일 뿐이다.[22] 음모론을 주장했던 망치부인을 조롱하기 위해 불렀던 "음모에요" 랩송을 이젠 본인한테 들려줘야 할 듯[23] 원래 CNN에서 만든 크랩, 엠빅뉴스, 비디오머그와 유사한 유튜브 채널이었으나, 코로나19로 폐국한 후 2023년 영국에서 재개국. 해당 영상은 CNN 자회사 시기인 2017년에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