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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7 02:34:27

워 썬더/항공 병기/영국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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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무장 일람
2.1. 항공 기관총2.2. 방어 기총2.3. 항공 기관포2.4. 항공 폭탄2.5. 로켓 · 미사일
3. 호커 계열4. 슈퍼마린 · 글로스터 계열5. 해군 항공기6. 중전투기7. 폭격기8. 헬리콥터9. 프리미엄10. 히든 기체
10.1. 글래디에이터 Mk IIS10.2. 글래디에이터 Mk IIF


테크 트리
2014-06-30, 현재까지 공개된 영국 진척도/예상 트리 2014-06-21에 트리 진척도/예상 포스트가 공지됨


파일:1920x1080_logo_new_power_jaguar_eng_35c65d86138e86bbe8aba1e1b59d32d9.jpg 파일:apps.45800.13849330012165881.c6feba33-825f-43d3-801a-c307cc261f50.jpg
Jaguar GR.1 G-Lynx

1. 개요

스핏파이어가 대표적인 대영제국 공군 트리다.

템페스트 계열 전투기들은 막강한 화력과 뛰어난 붐앤줌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스핏파이어는 뛰어난 턴 파이터다.[1] 대전 후반기 파생형으로 갈수록 상승률이 무지막지하다. 붐앤줌 또한 가능하므로 Bf 109나 G.55와 달리 진정한 다목적형 전투기라고 할 수 있다. 물론 Bf109의 비고증 한계속도보다도 낮은 한계속도를 가지니 주의해야한다.[2]

초반 전투기들은 7.7 mm 브라우닝 기관총으로 무장하고 있는데 한발 한발의 타격은 인게임 기총중 가장 작은 구경인 7mm급 답게 낮으나 8~12정이나 지니고 있기 때문에 파일럿을 잡아내기가 쉬우며, 또한 화재도 꽤나 잘 일으킨다.

세계대전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면서 Mk. I, Mk. II, Mk. V의 차이만 있을 뿐 많은 전투기들이 히스파노 계열 기관포를 무장하고 있다. 빠른 탄속과 강한 파괴력이 장점인데, 단점을 꼽자면 역사적으로도 극심했던 탄 걸림 현상이 구현되어 과열이 꽤 거슬린다. 부품 연구로 해소할 수 있다. 다른 기관총/기관포 연구는 연구가 1개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탄걸림 감소도 높아야 50%정도지만 이쪽은 업그레이드가 3개나 있으며 히스파노 Mk.II의 경우 첫번째가 40% 두번째가 120% 3번째는 300%라는 괴상한 업그레이드를 자랑한다. 이렇게 해야 탄이 잘 안걸린다는것은 스톡은 탄이 엄청나게 걸린다는것을 의미한다. 아케이드는 그냥 전투에서 좀 벗어나서 기다리면 해결되지만 리얼은 기지 복귀 전까지 그 기관포를 못쓴다. 기관포는 기수무장이 아닌 날개무장이라 Bf109들의 기수무장보다는 맞추기 어렵다. 기관포 달린 스팟파이어중 Mk.V 시리즈는 기관포 탄약이 매우 적다. 1정당 60발밖에 안되니 예광탄이 든 탄띠가 있는 기관총으로 회피기동을 하게 하여 에너지를 잃게 하고 기관포로 잡자.

히스파노 계열 기관포에 특이한 탄종이 있으니 바로 반철갑소이탄(SAP-I, Semi Armor Piercing-Incindiary)이다. 예전에는 자체 데미지가 0으로 설정되어 있어 모듈을 맞추지 않는 이상 말 그대로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았으나, 2.0 뉴 파워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계속해서 버프를 먹은 끝에 아주 강력한 화력을 보여주게 되었다.

내구성은 약한 편인데 허리케인, 웰링턴, 모스키토 등은 제작에 목제가 사용되기도 했다. 중폭격기를 추격하긴 어려운 편이다. 많이 쓸 스핏파이어도 내구성이 약한데, 엔진이 .50cal에 한방만 맞아도 좋지 못하다. 스핏파이어와 허리케인류는 마지막 발악이 아니라면 절대 적 전투기와 헤드온을 하면 안된다. 아무리 히스파노의 화력이 강하고 적이 화력이 약한 비행기라고 해도 헤드온은 운이 극히 관여하는데다가 적을 잡아도 엔진이 맛이 갈 확률이 높다. 적이 헤드온을 걸어온다면 같이 헤드온 해주는 척 하다가 적이 쏘기 시작하면 좋은 기동성으로 바로 빠져나가버리자.

연구부품중 특이하게 150 옥테인 연료가 있는데 이것은 타 전투기들의 비행성능을 가장 많이 올려주는 연구인 연료주입(Fuel injection)보다도 더 성능을 올려주는 중요한 연구이다. 연료주입보다 먼저 연구해주자.

스핏파이어들은 플랩이 착륙플랩밖에 없다. 그마저도 240kph정도의 매우 낮은 한계속도를 가져서 실속 직전에나 쓸수 있다.

탑젯의 성능은 영 좋지 않다. 일단 암람 토네이도의 성능은 독일의 얼음텀보다도 못하며 시해리어는 해리어 II가 아닌 원본 해리어 기반이라 미국, 이탈리아의 AV-8B한테 기동성에서 처참히 털린다. 독일마냥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까지 마땅히 추가할 기체도 없다. 그나마 남아공의 그리펜이 있다는게 위안.

그래도 2024년 12월 독일과 함께 드디어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받았다. 만약 남아공, 인도처럼 영연방 명분으로 F/A-18 호넷과 슈퍼호넷 시리즈까지 받는다면 나름대로 탑젯에서도 좋은 트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3][4]

2. 무장 일람

2.1. 항공 기관총

2.2. 방어 기총

2.3. 항공 기관포

20 mm 히스파노 404 기관포: 프리미엄 항공기인 D.520, D.521에 장착된다. 성능은 원판 히스파노와 동일.
20 mm 히스파노 Mk.I 기관포: 성능은 밑의 Mk.II와 거의 동일.
20 mm 히스파노 Mk.II 기관포: 대전기 영국 기체에 매우 자주 장착되는 기관포. 타격이 우수하고, 탄속이 매우 빠르며 탄도도 곧다.
20 mm 히스파노 Mk.V 기관포: 히스파노 Mk.II의 과열 문제를 해결하고 사속이 약간 빨라진 모델. 하지만 짧아진 총열로 인해 탄속이 약간 느려졌다.
오리콘 KAD-B 기관포: 링스 헬리콥터 전용무장.
30 mm ADEN 기관포: 영국 제트기의 밥줄. 곧은 탄도와 막강한 위력을 가진 다재다능한 기관포. 탄속이 살짝 느린 것만 빼면 최상급의 성능을 자랑한다.
30mm M230E-1 체인건 : 그 유명한 아파치 헬리콥터의 30mm 기관포 HEDP 이중목적 고폭탄을 사용해서 경장갑차량에겐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수 있다.
40 mm 빅커스 S 기관포: CAS 전용 대구경 기관포. 2파운더 포를 항공기에 달아놓았다 생각하면 편하다. 사용하는 철갑탄은 중형전차의 상판과 측면 정도는 가볍게 뚫는다. 하지만 작약은 없으니 주의. 일단 대전차용 기관포긴 하지만, 고폭탄의 사용이 가능해 공대공 전투도 가능하긴 하다.
47 mm 빅커스 P 기관포: 위의 빅커스 S와 비슷한 성능의 기관포. 역시나 작약은 없다. 빅커스 S와는 다르게 철갑탄만 사용 가능하다.
57 mm 몰린스 클래스 M 기관포: 6파운더 포의 항공기 장착용 버젼. 철갑탄만 사용 가능하다.
20mm M61 기관포: 항공기 중엔 팬텀 FGR.2와 팬텀 FG. Mk.2만이 사용한다. 발사 버튼을 누르자마자 발사되는 것이 아닌, 약간의 예열 후에 발사되니 주의.

2.4. 항공 폭탄

500 lbs Mk.IV 범용폭탄
500 lbs LB HE. MC. Mk.II 폭탄
1,000 lbs 중성능폭탄 Mk.I
1,000 lbs Mk.I 범용폭탄

2.5. 로켓 · 미사일

파이어스트릭 공대공 미사일: 중량은 136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마하 2.2이다. 폭약 종류는 TNT, 폭약 질량은 22.7 kg이다.락온거리는 4.0 km 중력가속도 상한은 13G이다. 참고로 충격신관 미사일이다.
레드탑 공대공 미사일: 중량은 167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마하 2.5이다. 폭약 종류는 TNT, 폭약 질량은 31.0 kg이다.락온거리는 6.0 km 중력가속도 상한은 16G이다.
SRAAM 공대공 미사일: 중량은 70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마하 2.4. 폭약 종류는 TNT, 폭약 질량은 4.0 kg. 락온거리는 4.0 km 중력가속도 상한은 20G이나 TVC의 탑재로 실제 기동성은 40G 이상이다. 미사일이 딱 2km를 비행하고 자폭한다는 특징이 있어 실제 사거리는 약 1.2km 정도라고 보면 된다. 발사 즉시 발사관을 떠나지도 않고 엄청난 기동성으로 적기를 따라가기 때문에 사거리 내에서 락이 걸렸다면 거의 필중의 명중률을 자랑하나 플레어에 취약하다.
AIM-9B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유도방식은 적외선, 중량은 72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마하 1.7이다. 폭약 종류는 HBX, 폭약 질량은 4.76 kg이다.락온거리는 4.0 km 중력가속도 상한은 10G이다.
AIM-9D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중량은 88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마하 2.5이다. 폭약 종류는 PBXN-3, 폭약 질량은 2.76 kg이다.락온거리 5.5 km 중력가속도 상한은 18G이다.
AIM-9E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중량은 76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마하 2.5이다. 폭약 종류는 HBX, 폭약 질량은 4.76 kg이다. 락온거리는 5.5 km 중력가속도 상한은 10G이다.
AIM-9G 사이드와인더 공대공 미사일: 중량은 88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마하 2.5이다. 폭약 종류는 PBXN-4, 폭약 질량은 2.76 kg이다. 락온거리는 5.5 km 중력가속도 상한은 18G이다. 재규어 GR.1, 해리어 GR.3 전용무장.(패치로 인해 2기의 영텀 모두 AIM9G를 받게 되었다.)
AIM-7E 스패로우 공대공 미사일: 중량은 205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마하 4.0이다. 폭약 종류는 PBXN-4, 폭약 질량은 9.0 kg이다. 중력가속도 상한은 15G이다. 최대사거리는 이론상 50km. 팬텀 FGR.2와 팬텀 FG. Mk.1 전용무장.
AIM-92 스팅어 공대공 미사일: 유도방식은 적외선, 중량은 10.1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마하 2.2이다. 폭약 종류는 HTA, 폭약 질량은 3.2 kg이다. 락온거리는 7.0 km 전방락온거리는 4.5km이다. 중력가속도 상한은 10G이다. 링스 계열 헬리콥터가 장착한다.
AGM-12 불펍 공대지 미사일: 중량은 260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245m/s다. 사정거리는 8.0km 폭약 종류는 TNT, 폭약 질량은 63.5 kg이다. 시미터 F Mk.1그리고 버캐니어 S.2가 4발장착할수있다.
AGM-114B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중량은 45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425 m/s다. 사정거리는 8.0km 폭약 종류는 HTA, 폭약 질량은 2.58 kg이다 CE 기준 관통 1100 mm를 보여준다. 링스 계열 헬리콥터가 장착한다.
AGM-114K 헬파이어 II 공대지 미사일: 중량은 45 kg, 탄도상 최대 속도는 475 m/s다. 사정거리는 8.0km 폭약 종류는 HTA, 폭약 질량은 2.8 kg이다 CE 기준 관통 1200 mm를 보여준다. AH Mk.1 전용

3. 호커 계열

4. 슈퍼마린 · 글로스터 계열

5. 해군 항공기

6. 중전투기

7. 폭격기

8. 헬리콥터

9. 프리미엄

10. 히든 기체

퓨리 계열과 님로드 계열이 추가되기 전까지 영국 항공 병기 트리의 예비 장비였으며, 대체된 이후 히든 기체가 되어 사라졌다. 워 썬더 극초기에 사라진 기체였기에 운용하는 사람을 보기 매우 힘들다.
비행 성능은 정규트리 스핏파이어 트리의 그냥 글래디에이터 Mk II와 완전히 같다.

10.1. 글래디에이터 Mk IIS

파일:gladiator_mk2_silver.png
랭크 I 최대속도 414 km/h 상승 15.7 m/s
BR 1.7 / 1.3 / 1.3 한계속도 560 km/h 선회 16.0 초
초당 투사질량 0.66 kg/s 최대 상승한도 10,211 m 이륙 거리 232 m
무장 7.7mm 브라우닝 기관총 × 4 (장탄수 : 2,000 발)
폭장종류 없음
뒤의 S는 은색(Silver)의 S다. 아무래도 기체 도색 상태가 은색이다보니 붙은 것 같다.
글래디에이터 Mk IIF와는 다르게 2015년에 Gladiator Glory!이벤트로 풀린 적이 있다.

10.2. 글래디에이터 Mk IIF

파일:gladiator_mk2_france.png
랭크 I 최대속도 414 km/h 상승 15.7 m/s
BR 1.7 / 1.3 / 1.3 한계속도 560 km/h 선회 16.0 초
초당 투사질량 0.66 kg/s 최대 상승한도 10,211 m 이륙 거리 232 m
무장 7.7mm 브라우닝 기관총 × 4 (장탄수 : 2,000 발)
폭장종류 없음
뒤의 F는 프랑스(France)의 F다.

[1] 턴파이터로 항상 언급되는 기종중 하나이다. 다른 것은 일본, 특히 A6M 제로.[2] 계속 오랫동안 보게 될 스핏파이어의 경우 제로와 다르게 붐앤줌이 되지만 나쁘게 말하자면 약간 애매한 위치라고 볼수 있다. 속도는 붐앤줌 특화인 미국, 독일에 비해 느리며 선회는 선회에 몰빵한 일본보다 느리다. 물론 대다수의 경우 이 올라운더 성격이 큰 장점이 된다. 몇몇 미국유저는 일본기에도 선회전을 걸기 때문[3] 같은 영연방이자 파이브 아이즈 국가인 호주와 캐나다 공군이 호넷을 운용하며, 호주 공군은 슈퍼호넷도 운용한다.[4] 다만 엄연히 영국이 운용한 장비는 아니므로 안나올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