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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ievements(업적), Challenges(도전과제)
1. 개요
오버워치 2의 업적 시스템 및 도전과제 모음. 업적은 대부분 영구 획득 가능한 업적이고, 도전과제는 위업과 영웅 도전과제를 제외하면 대부분 기간성 도전과제이다. 업적은 본인의 프로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도전과제는 오른쪽 위의 주황색 버튼을 누르면 도전과제로 넘어간다.참고로 업적은 스팀판에서는 도전 과제로 분류되는데, 오버워치 내의 업적&도전과제 구분과 헷갈리지 않게 주의할 것.
도전과제는 오버워치 2에서 새로 생긴 시스템으로, 오버워치 1때도 존재하긴 했는데 바로 챌린지 이벤트이다. 9승[1]을 하면 보상을 주는 이벤트를 종종 했었는데 이걸 아예 시스템화 시켜버린 것. 현재는 이벤트 도전과제라는 목록에 구분 된 것이 바로 오버워치 1 시절의 챌린지. 참고로 영문판으로는 옵치 1~2 모두 Challenges이다. 한국판에서만 도전과제로 번역을 교체했다.
2. 도전과제
도전과제는 배틀패스의 경험치나, 칭호, 오버워치 코인, 크레딧 등을 얻기위해 이용된다.2.1. 일일 도전과제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 6종류가 랜덤하게 등장하며, 하루에 3개를 깨면 최대 9000 배틀패스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3개 이상을 깨도 되지만 추가 경험치는 주지는 않는다. 이 도전과제는 획득해도 20시간이 지나면 리셋이 되며, 리셋된 후 다시 접속한 시점부터 20시간 카운터가 돌아가기 시작한다.리셋이 되는 시점에 게임 중이면 도전 과제 진행 상황이 리셋 되지 않고 20시간 대기 카운터만 다시 돌아가는 버그가 있다.
- 오늘의 첫 승리
게임에서 승리.
- 가능합니다
역할 자동 배정으로 게임을 검색하여 3회 플레이.
- 목표에 충실하게
거점 격돌로 총 250초 소모.
- 저승사자
처치 100회 달성.(완전 난장판 및 협동전 제외.)
- 압도적인 힘으로
궁극기로 처치 또는 지원 10회 달성.(완전 난장판 및 협동전 제외.)
- 끝장내기
전원 처치 달성.
2.2. 주간 도전과제
이 도전과제는 획득해도 일주일이 지나면 사라지며, 다음 주에 다시 플레이해서 보상을 얻는다.여러 종류가 있으며, 그 중에서 한 주에 6개가 등장한다. 6개중 3개를 완료하면 그 주의 주간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일주일간 최대 25,000 배틀 패스 경험치 및 150 크레딧을 얻을 수 있으며 주간 보상 클리어 시 추가적인 20,000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2]
4시즌까지는 게임 승리라는 조건들이었으나, 5시즌부터는 완료로 변경되고 횟수가 대폭늘었다. 대신 승리 시 진척도 두배라는 단서조항이 붙었다. 이는 오버워치 1 당시 챌린지 이벤트에서 9승 완료시 보상이었다가 20승 플레이 시 보상(승리시 두배)로 바뀌었던 것과 비슷하다.
역할 자동 배정에 한해821 게임 플레이 집계가 표기가 안되는 버그가 있다. 당장 게임에서 잘만 보이는 버그인지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건 덤이고, 심지어는 진짜 집계 자체가 안되는 버그도 있다. 승리했을때는 비교적 집계가 잘되는편이지만 패배했을 경우 집계를 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한다. 심지어 우선 대기열이나 게임 중도 참여, 게임 탈주 여부 등등을 전부 무시하고 그냥 안되는 버그인지라 심각하다.
- 다재 다능
역할 자동 배정으로 게임을 검색하여 20회 플레이.(승리 시 진척도 두배.)
- 일상 속의 승리
일반전에서 게임 45회 완료(승리 시 진척도 두배.)[3]
- 경쟁적 우위
경쟁전에서 게임 30회 완료(승리 시 진척도 두배.)
- 역할 연마
빠른 대전 또는 경쟁전에서 서로 다른 2개의 역할로, 각각 게임 15회 승리.(승리 시 진척도 두배.)
최초에 이 도전과제는 몇회 승리했는지 안나와서 언제 깨는지 알수 없어서 불만이 정말 많았고, 이후 3시즌 쯤에(정확한 시즌 불명) 패치로 추가됐다.- 도움의 손길
지원/구원 250회 달성.(완전 난장판 및 협동전 제외.)[4]
- 진정한 영웅들
피해 52,000 치유.(완전 난장판 및 협동전 제외.) [5]
- 최고의 공격
궁극기로 처치 또는 지원 50회 달성.(완전 난장판 및 협동전 제외.)
- 게임을하면 이겨야지
게임 30회 완료(승리 시 진척도 두배.)
- 진행중
진척도 8레벨 획득.
6시즌 추가 업적으로, 배틀패스 경험치가 아닌 150크레딧이 보상이다.- 기분 전환
수수께끼의 영웅 또는 개별 전투 데스 매치 또는 아무 아케이드에서 게임 15회 완료.(승리 시 진척도 두배.) [6]
- 최고의 방어
직접 또는 아군을 강화하여 피해 100,000주기.(완전 난장판 및 협동전 제외.)
- 전선 사수
피해 32,000 완화.(완전 난장판 및 협동전 제외.)[7]
- 가지 뻗기
플레이 시간 상위 3위 밖의 영웅으로 게임 7회 플레이.(모든 모드)
모든 모드라서 꼭꼭숨어라 같은 숨바꼭질 모드에서도 적용이 된다. 원래는 영웅 연마라는 이름이었으나, 영웅 연마라는 모드가 출시되면서 지금이름이 됐다.2.3. 시즌 도전과제
매 시즌 바뀌는 도전과제. 시즌 이벤트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패치노트 문서의 각 시즌을 참고.2.4. 이벤트 도전과제
이벤트의 기간 동안 한정적으로 운영되는 도전과제. 매 이벤트 목록 참고.2.5. 경쟁전 도전과제
경쟁전 플레이와 관련된 도전과제. 대부분 다음 경쟁전 시즌이 되면 사라지는 기간한정 칭호를 부여한다. 경쟁전 참여 횟수와 관련된 칭호도 있는데 이는 무제한이다.2.6. 위업 도전과제
2.6.1. 일반
2.6.1.1. 신규 플레이어
2.6.1.2. 플레이어 칭호
2.6.2. 이야기 임무
- 침공 영웅
전설 난이도로 저항, 해방, 아이언클래드 클리어
보상: 널 섹터의 천적 칭호
보상: 널 섹터의 천적 칭호
2.6.2.1. 침공
2.6.2.2. 저항
2.6.2.3. 해방
2.6.2.4. 아이언클래드
2.7. 영웅 도전과제
3. 업적
목록은 오버워치 2의 업적 창의 순서대로 배열한다. 업적의 갯수는 총 164개이다.달성 보상으로 각각 귀요미•픽셀 스프레이를 지급한다.
영웅마다 정해진 다양한 콘셉트의 업적이 있으며 영웅마다 난이도도 천차만별이다. 매우 쉬운 난이도를 가진 업적이 있는 반면 매우 어려운 난이도를 가진 업적도 존재한다.
블리자드 게임이 늘 그렇듯 테라진 약한사발 들이키고 만든 듯한 업적명은 덤이다. 특히 한국판이 정말 온갖 패러디의 향연이다. 영문판이든 한국판이든 블리자드 게임 뿐만이 아니라 타사 게임이나 그외 매체들도 사정없이 패러디한다.
2의 업적은 1의 업적 달성기록을 그대로 이관하기 때문에, 1에서 이미 달성했다면 오버워치 2에서 다시 달성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완벽 크로스 플레이 지원에 따라 PC에서만 달성한 업적도 타 콘솔에서도 인정되며, 역도 마찬가지다. 여러 기기에서 달성했다면 가장 빠른 기기의 기록으로 표기된다.
대부분의 공격, 돌격, 지원 업적은 기술 응용 과제와 궁극기 응용 과제로 나뉜다. 궁극기 도전 과제 달성시 영웅의 SD 스프레이인 '귀요미'를, 기술 과제는 영웅의 픽셀아트 스프레이인 '픽셀'을 획득한다. 단 위도우메이커와 시메트라, 브리기테, 레킹볼, 키리코는 일반기 응용 과제만 둘이다. 파라, 메르시, 정커퀸도 궁극기 관련 업적은 아니지만, 궁극기를 사용하는 쪽이 더 쉽다. 반대로 바스티온은 둘 다 궁극기 응용을 요구한다.
참고로 '~~로 4명 처치' 업적은 단발성 공격[8]이 아닌 3초 이상 이어지는 공격인 경우 굳이 캐릭터가 직접 죽일 필요는 없다. 한 대라도 때리고 몇 초 뒤 아군이 아까 때린 그 캐릭을 처치하면 자신에게도 처치 표시가 뜨는 오버워치 특성상 일단은 궁극기로 적군을 한 대라도 때리고 한 대 맞은 적 4명이 궁극기 시전 도중 아군에게 죽는다면 업적이 완료된다. 예를 들어서 리퍼 궁으로 2명을 죽이고, 한 대 맞고 달아나던 나머지 2명이 리퍼 궁이 끝나기 전에 다른 아군에게 죽는다면 그 리퍼는 업적을 달성하게 된다. 따라서 그냥 혼자서 하기 보다는 아군과 같이 궁을 쓰거나 해서 따는 편이 좋다.[9] 단 캐서디 같이 결정타를 먹여야 하는 경우나[10] 트레이서처럼 횟수로 따지는 경우 중력자탄으로 달성하기에는 까다로운 편이다.
대체적으로 쉬운 업적들도 있긴 하나, 대부분은 '매우 어렵다'. 궁극기로 다인킬을 하는 업적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플레이 시간이 적은 200렙 이하에서는 클리어가 '불가능에 가깝고', 자리야의 궁극기가 '거의 무조건'이라 봐도 좋을 정도로 필수적이다.
특이한 점은 '~결정타 달성' 업적의 경우 무조건 킬로그에 해당 스킬이 떠야 달성 가능한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스킬 적중 후 매우 짧은 시간 내에[11] 맞은 적을 처치하면 업적 달성으로 인정된다. 심지어 본인이 아니라 다른 팀원이 죽여도 상관없다. 버그인지 업적 달성 난이도를 낮추려는 블리자드의 배려인지는 불명.
일리아리부턴 업적 칸이 기존의 프로필 칸이 아니라 도전 과제 - 해당 영웅 선택 - 일반에 있다. 그리고 일리아리 부터 콘솔 도전과제/트로피 추가는 끝났다.라이프위버가 마지막.
3.1. 일반
총 11개.- 오버워치 플래티넘(Overwatch Platinum): 다른 모든 오버워치 트로피 획득
콘솔판 업적으로 신규 영웅[12]과 기간 한정 난투를 제외한 모든 업적을 완료해야 한다.
- 10레벨(Level 10): 배틀패스 10단계 달성
1에서는 레벨이었으나 계정 레벨이 폐지되며 배틀패스 티어로 내용이 바뀌었다. 빨리 얻고 싶다면 현질을 하면 된다. 굳이 귀한돈 써가며 할 난이도는 아니니 참고.
보상: "끝없는 제련" 스프레이
- 25레벨(Level 25): 배틀패스 25단계 달성
보상: "일어나라" 스프레이
- 50레벨(Level 50): 배틀패스 50단계 달성
보상: "경배" 스프레이
- 메달리스트(Decorated): 50개 도전 달성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1에서는 메달이었으나 메달 시스템이 없어졌고 일일, 주간, 시즌 도전이 추가되었다.
보상: "잘했어요" - 못 간다고 전해라(The path is closed): 한 게임에서 시메트라의 순간이동기 3개 파괴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가장 중요한것은 '결정타'로 3개 부수는 것이 클리어 조건이다.
순간이동기를 파괴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쉽게 달성할 수 있는 업적이다.사람들이 시메트라를 안쓰는게 함정.
보상: "미안해요" 스프레이
- 취향입니다. 존중해 주시죠(Decked out): 영웅 1명의 수집품 50개 획득
오버워치2에서는 전리품 상자도 사라져서 현질로 해결하는게 가장 빨랐지만, 시즌 3 이후로는 배틀 패스 보상으로 1500 가량의 일반 크레딧을 주게 변경되었으므로, 스프레이나 음성 위주로 구매하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보상: "이런!" 스프레이
- 100승(Centenary): 게임 100회 승리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보상: "승리" 스프레이
- 저승사자(Undying): 20명 연속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공격에선 쉽지 않다. 방어 시에 공격군이 잘 조직된 팀이 아니라면 보기 쉽다. 방어팀 바스티온이나 토르비욘[13]이 적절하다. 또는 목숨이 2개인 D.Va라던가. 단 수비의 경우 아군이 너무잘해서 거점을 아예 안뺏기면 20킬을 못올려서 실패할수도 있다.
보상: "차 한 잔" 스프레이
- 블랙잭(Blackjack): 게임 후 칭찬 21회 획득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다음 게임 하기 전에 누구라도 칭찬해주기를 간절히 빌 수밖에 없다.
보상: "고마워요" 스프레이
- 동반 입대(The friend zone): 친구와 그룹을 맺고 게임 1회 플레이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일단 친구를 만들자. 아니면 친구를 꼬시자. 주의할 점으로, 그룹을 만들지 않고 친구의 게임에 참전하는 식으로는 이 업적을 달성할 수 없다.
플4판으로 이미 달성한 경우, 플5판에서 트로피를 다시 획득할 수 없는 버그가 존재한다.
보상: "인간과 옴닉" 스프레이
- 희망없는 전장, 줍는 놈만 살아 남는다(Survival expert): 한 목숨 안에 생명력 팩으로 생명력 900 치유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샛길로 공격을 다니고, 맵의 힐팩 위치를 꿰고 다니자. 전방에 나서는 캐릭터는 보통 힐팩 찾기 전에 지원가가 먼저 붙는다. 블리자드 월드 등의 공격루트가 제한되는 맵의 공격 진영에서 피통이 높은 캐릭터를 고르고 상대한테 두들겨 맞은 다음 근처의 힐팩을 깨작거리면 쉽다. 돌격군 중에선 걸출한 이동기가 있지만 회복능력은 없는 D.Va로 플레이하면 좀 더 수월하다. 한목숨 안에 해야되니 자가 회복기가 있는 로드호그도 안정적이다.(단 숨돌리기의 회복량은 저 900에 들어가지않는다. 너무 많이맞았을때 생존용. 리메이크되면서 숨돌리기 회복량 조절도 가능해졌다.) 아군 솜브라가 해킹한 힐팩이나, 아군 아나의 생체 수류탄을 맞고 힐팩을 먹으면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다. 생명력 팩만 해당되며 자가 치유는 해당되지 않는다.
보상: "피냐타" 스프레이
3.2. 공격
총 34개.- 쏘면 맞지 말입니다(Target Rich Environment): 솔저: 76의 전술 조준경 1회로 적 4명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이럴 때만큼은 리퍼나 캐서디와 같이 기습 공격을 타주자. 여타 공격군의 궁극기보다 공격이 폭발적이지 못해서 비교적 따기 어려운 업적이다. 적에게 아무리 몸이 약한 영웅이 많아도 6초안에 4명을 단독처치 하는건 상당히 힘든 편. 그러니 양념만 칠해도 처치로 인정되는 오버워치의 시스템을 이용하여, 4명에게 궁극기로 한번씩 양념만 칠하고 팀원들이 마무리지어 주길 바라는게 편하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전술 조준경으로 딸피 4명을 주워먹어도 업적 달성이 된다. 이 경우 적들이 적절히 모여있고 돌격군은 미리 제거해놓거나 미리 체력 다깍아놨어야한다. 덤으로 방어용 스킬들(겐지의 튕겨내기 등.)도 다 소모시켜놔야 안전하다. 아나가 궁써주면 성공률이 좀 올라간다.
보상: "귀요미" 스프레이
- 내 로켓은 하늘을 뚫을 로켓이다(Rocket Man): 솔저: 76의 나선 로켓 1방으로 결정타 2개 달성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로켓으로 양념 치고 총으로 막타 넣는 사람이라면 반대로 하는 걸 연습해야 한다. 아군 자리야의 중력자탄이 들어갔을 때를 노려보자. 단 로켓은 직격이 아니면 데미지가 꽤깍이니 미리 체력을 많이깍아놓아야한다.
보상: "픽셀" 스프레이
- 잡았다!(영문판): 캐서디의 자력 수류탄 1회로 결정타 2회 달성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섬광탄으로 궁극기를 차단하기만 하면 달성 가능했던 오버워치 1의 업적에 비해서 난이도가 상승했다.
자리야의 중력자탄 또는 메이의 눈보라 등의 CC기에 적들이 많이 뭉쳤을 때 자력 수류탄을 사용해 보면 좋다. 시즌6 와서 수류탄 데미지가 너프돼서 더힘들어젔다. 7시즌에선 쿨타임까지 늘어났다. 자력수류탄에 유도기능이 있다지만 터지는데 약 간 시간이 걸리는지라 사실상 위의 하늘을 뚫는로켓보다 더 어려운 과제. 현재 리메이크로 섬광탄이 되돌아와서 "섬광탄 스턴중에 헤드샷으로 한명 처치"로 바뀌어서 졸지에 난이도가 깍였다.
보상: "픽셀" 스프레이
- 누가 장의사 좀 불러[14] (It's High Noon[15]): 캐서디의 황야의 무법자 1회로 결정타 4개 달성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적이 훤히 노출된 상황에서 요격받지 않을 자리를 잡고 해 보자. 라인하르트나 윈스턴 등의 방벽에 어이없게 막히는 사고도 조심해야 한다. 넉백기도 궁각을 망쳐놓으니 조심. 솜브라의 EMP를 이용한 궁연계를 통해 시도한다면 달성하기 훨씬 쉽다. 석양 썼는데 아군 시그마가 궁으로 4명이상 띄워주면 많이쉬워진다. 수비 시 도라도의 2번째 경유지 입구 반대편 집 2층에서 적의 뒤를 노리면 쉽다.
보상: "귀요미" 스프레이
- 총알이 아깝군(Waste Not, Want Not): 리퍼의 헬파이어 샷건 1회 장전으로 적 3명 단독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이름에 걸맞게 정말 총알이 부족하니 체력이 낮은 캐릭터 위주로, 가능한 헤드샷으로 잡아보자. 궁극기인 죽음의 꽃도 헬파이어 샷건 공격 취급이 되어서 단독 처치할 경우 업적이 달성된다. 다만 세 명을 전부 궁극기로 잡으면 달성되지 않으니 주의해야 한다. 세 명 이상을 샷건으로 공격후 죽음의 꽃으로 잡아도 달성되며 두 명을 죽음의 꽃으로 처치한 후 남은 한 명을 그냥 잡아도 달성된다. 아군 시그마, 라인이나 메이 궁 맞은적들도 노려보자. 솜브라의 EMP도 도움이 된다.
보상: "픽셀" 스프레이
- 죽어 죽어 죽어... 죽어(Die Die Die... Die): 리퍼의 죽음의 꽃 1회로 4명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죽음의 꽃 자체의 성능보다는 적이 밀집된 상황이 흔치 않기에 어렵다. 그러한 연유로 대치 중인 상황에서 질러주는 것을 추천한다. 자리야나 라인하르트, 오리사 등 적을 눕혀버리거나 한데 모으는 CC기를 가진 캐릭터와 합을 맞춘다면 달성하기 쉽다. 그래도 타 딜러들 과제에 비하면 쉬운편에 든다.
보상: "귀요미" 스프레이
- 뿌린 대로 받으리라(Their Own Worst Enemy): 겐지의 튕겨내기 1회로 적 2명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강력한 기술이나 집중포화가 날아오고 있을 때 잘 튕겨주자. 결정타가 아니라 처치이기 때문에, 파라의 로켓포,포화나 로드호그의 돼재앙[16]등 광역 공격을 튕겨내어 2명 이상의 적에게 맞추고 팀원이 마무리를 해줘도 된다. 튕겨내기로 다른 영웅의 궁극기 업적을 딸 수도 있다. 튕겨내기를 사용해서 아래의 '나랑 눈사람 만들래?' 업적을 따는 장면
보상: "픽셀" 스프레이
- 용검무쌍(Slice and Dice): 겐지의 용검 1회로 적 4명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상술한 "죽어 죽어 죽어...죽어"와 같은 이유로 어렵다. 이쪽은 수동으로 6초안에 하나씩 베어야되는데다 용검이 경계 1순위 궁인지라 대비를 하는만큼 더 어렵다. 대치전에서 탈출 방법을 잘 계획하고 질러주자. 아나와의 궁극기 연계로 보다 쉽게 달성 가능하다. 자리야의 중력자탄에 4명 이상 뭉쳐지면 바로 질러보는 것도 방법이다.[17]
보상: "귀요미" 스프레이
- 하늘에서 죽음이(Death From Above): 파라로 땅에 닿지 않은 상태에서 적 4명 연속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궁극기로 달성하라고 명시되어있지는 않지만 계속 체공할 실력이 없다면 포화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달성하기 쉽다. 낙사지점에 모여있을 때 충격탄으로 4명을 한꺼번에 떨어뜨려도 된다.
보상: "귀요미" 스프레이
- 청소 완료(Clearing the Area): 파라의 충격탄으로 적을 밀쳐내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충격탄으로 적을 밀쳐내서 낙사시키면 달성된다. 할리우드와 미드타운을 제외한 맵에 따라 여러 낙사포인트에서 지속적으로 시도하다 보면 금방 딸 수 있다. 오아시스 자동차나 부산 기차에 치여도 인정되니 유의해야 한다.
보상: "픽셀" 스프레이
- 특급 배송(Special Delivery): 한 게임에서 트레이서로 적 영웅에게 펄스 폭탄 4회 부착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트레이서는 지원 영웅을 제외하면 여타 영웅들보다 궁극기가 상당히 빠르게 차는 편이라서 최대한 활약하는게 포인트. 그리고 말 그대로 부착만 시켜주면 되기에 킬을 못따도, 도중에 죽어도 카운트는 올라가며, 비교적 덩치가 큰 돌격 영웅[18]만 골라 노리면 수월하게 딸 수 있다. 타캐릭터들은 한목숨 안에 다인킬 과제가 허다한데 트레이서는 한시합내에 부착 4번만 성공하면 되니 허들이 낮다. 경쟁전은 빠른 대전에 비해 한 게임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경쟁전에서 한다면 좀 더 쉽게 딸 수 있다.
보상: "귀요미" 스프레이
- 시간을 돌리는 소녀(Total Recall): 한 목숨 안에 트레이서의 시간 역행으로 생명력 400 회복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트레이서 플레이 특유의 히트 앤 런에 익숙해져 있다면 손이 삐끗해서 죽지 않는 하에 쉽게 달성할 수 있다. 보통 트레 유저들은 체력100정도 깍이면 역행 쓰니 한목숨에 역행4~5번 성공시켜야한다. 이 업적명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트레이서가 20레벨에서 찍는 시간 역행 최종 특성과 똑같은 명칭이다.
보상: "픽셀" 스프레이
- 온 세상을 해킹하자(Hack The Planet): 솜브라로 한 목숨 안에 적 15명 해킹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우클릭 해킹의 사거리가 꽤 길고 궁극기는 광역해킹이라서 해킹 자체는 어렵지 않다. 한 목숨 안에 해킹을 해야하기 때문에 은신과 위치변환기를 이용한 히트 앤 런이 굉장히 중요하다. 빠대에서 게임 하나를 포기한 셈 치고 해킹만 하고 빠지길 반복하면 편하다. 리메이크 되면서 위치변환기 성능이 바뀌어서 더욱 조심스레 플레이해야된다.
보상: "픽셀" 스프레이
- 블랙아웃(Power Outage): 한 목숨 안에 솜브라로 적 5명 동시에 해킹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설명에는 동시에 해킹이라고 쓰여 있지만, 5명이 무조건 동시에 해킹 상태가 될 필요는 없고 첫 해킹이 성공한 그 시점부터 이미 적용된 해킹이 풀리기 전에 나머지 적 팀원들이 모두 해킹 상태가 되면 완료된다. 궁극기에 4명만 맞았더라도 해킹이 풀리기 전에 남은 1명을 해킹해도 가능하다. 적이 모이기 쉬운 점령전이나 한타가 자주 일어나는 쟁탈전에서 달성하기 쉽다.
물론 적 5명이 모여있을 때 EMP를 맞춰도 완료된다. 흔치 않은 경우라 난이도는 높지만 깔끔한 방법.
보상: "귀요미" 스프레이
- 3단 변신(영문판): 한 목숨 안에 각 모드로 적 2명씩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원래부터 사람 잡으라고 만들어진 경계 모드와 포격 모드는 쉽다. 오버워치 2로 넘어가면서 수색 모드의 데미지가 증가했기 때문에 죽지만 않는다면 달성이 쉬운 편이다. 다만 포격이 잘안맞는게 문제.
보상: "픽셀" 스프레이
- 포탄 받아라!(영문판): 바스티온의 설정:포격 1회로 적 3명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착탄까지 걸리는 시간이 매우 길고, 그에 따라 적 처치용이 아닌 진영 붕괴용으로 사용될 정도로 명중이 힘들기 때문에 난이도는 꽤 높은 편이다. 겐지의 튕겨내기나 여러 돌격군들의 방벽을 조심하고 쏘아야 한다. 편한 방법은 역시 라인하르트나 자리야.메이가 궁썼을때 잘맞추는것. 신캐릭터 마우가의 궁도 도움이 된다.
보상: "귀요미" 스프레이
- 얼음 방벽[19](Ice Blocked): 메이의 빙벽 1회로 피해 1200 방어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파라의 포화나 바스티온의 설정: 경계 등 대미지가 높은 기술을 적절하게 막는 방법도 있고, 유일한 진입로에 방벽을 세워 적이 돌파하려면 뚫어야만 하는 엿같은 상황을 조성해도 된다. 또는 수비때 공격이 시작되자마자 얼음빙벽을 적 기지 앞에다 올려도 달성할 수 있다. 디바의 자폭 날아올때 빙벽을 올려도 쉽다. 빙벽 하나의 내구도는 400이고, 이게 나란히 5개 생기니 참고하면 좋다. 좁은 길에 세로로 길게 세우면 상대가 안부수고는 못지나가니 참고.
보상: "픽셀" 스프레이
- 나랑 눈사람 만들래?(Cold Snap): 메이로 적 4명 한꺼번에 얼리기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궁극기를 4명 이상에게 적중시켜야 할 뿐만 아니라 얼리기까지 해야 하기에 상당히 까다롭다. 빙벽으로 적군의 뒤를 막고 사용한다면 달성 가능성이 높아진다. 적에 키리코가 있으면 정화의 방울로 빙결 해제하기도 하니 주의.
보상: "귀요미" - 유도 화살(Simple Geometry): 한조의 폭풍 화살 1회로 결정타 3개 달성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리메이크 이전에는 갈래 화살 1회로 결정타 2회 달성, 즉 갈래 화살을 한 번 사용해 두 명을 잡으라는 업적이었으나 리메이크로 갈래 화살이 사라지고 폭풍 화살이 생겨나면서 업적 또한 리메이크되었다. 게다가 화살 개수가 5발(6발이었다가 너프먹음.)이기 때문에 비돌격군의 헤드샷만을 노려도 단독 달성은 불가능하다. 결국 자리야나 메이 궁 도움받는거 제일.
보상: "픽셀" 스프레이
- 배불러용 (The Dragon is Sated): 한조의 용의 일격 1회로 적 4명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모든 궁극기 집단 처치 업적이 그렇듯 한타 중에 사용해야 달성 가능성이 높다. 자리야의 중력자탄과 연계하거나 적군이 많이 모여 있는 화물을 노리고 쏴주면 편하다. 약간 양념만 친 적이 죽어도 처치로 인정하는 오버워치의 특성 덕분에 클리어가 크게 까다롭지는 않다.
보상: "귀요미" 스프레이
- 좋아 자연스러웠어(Mine Like a Steel Trap): 정크랫의 충격 지뢰로 적을 밀어내서 강철 덫에 걸리게 하기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국민 콤보인 덫 걸린 적을 지뢰로 제거하는 과정을 반대로 해야 하기에 난이도가 상당하다. 충격 지뢰의 여파로 날아가도 상대가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하긴 하나, 보통은 난전 중 날아가는 와중에 강철 덫은 보이지도 않아 의도적으로 덫을 피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문제는 날아가는 방향이 어느정도 의도 가능하더라도 강철 덫이 설치되고 나서 발동되기까지 딜레이가 있어 미리 그곳에 깔려 있어야 하고, 상대의 미묘한 발버둥까지는 어쩔 수 없기에 운이 좋아야 달성할 수 있는 업적. 보통 덫은 상대방의 진입경로에 까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충격지뢰보다 덫이 먼저 발동되는 경우가 많고, 의도하고 업적을 노리기에는 정크랫의 위치와 상대방의 진입방향 및 속도, 그에 따라 변하는 충격지뢰의 점프량까지 계산하여 덫쪽으로 보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하지만 난이도에 비해 은근히 쉽게 달성되는 업적 중 하나인데, 난전 중 급하게 깔아놓은 덫에 본인의 탈출기나 넉백기 용으로 쓴 충격지뢰로 적이 날아가 걸리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노린다면 정크랫 운용법을 상당부분 끌어올려야 하지만 신경쓰지 않는다면 본인도 모르게 달성되는 경우가 많다. 굳이 노리고 딴다면 천장이 낮고 좁은 위치에서 충격 지뢰로 날린 뒤에 덫에 걸리게 해서 달성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혹은 벽에 충격 지뢰를 붙이고 상대를 띄우지 않고 그대로 밀어서 바로 옆의 덫에 걸리게 해도 된다.
보상: "픽셀" 스프레이
- 기억할게!(Roadkill): 정크랫의 죽이는 타이어 1회로 적 4명 처치
생각 외로 다른 궁극기 4인 처치 업적보다 어려운 편이다. 폭발의 범위가 넓지만, 그 대신 타이어 소리가 매우 크게 들리기에 상대방은 전부 경계를 하게 된다. 죽이는 타이어가 굴러오는데도 4명이나 모여있는 팀은 거의 없기 때문에, 라인하르트의 대지분쇄에 대량으로 누웠을 때 바로 앞에서 궁극기를 쓰거나 66번 국도의 좁은 문에서 플랭킹을 유도해 보도록 하자. 대지분쇄는 경계고 뭐고 이동과 무장 다 풀려버리니 아군이 먼저 모두 쓸어버리지 않는 이상 확정이고, 66번 국도의 경우는 여럿이 우회로로 몰려오다 당하는 경우가 꽤나 많다.
보상: "귀요미" 스프레이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다(Smooth As Silk): 위도우메이커로 공중에서 적을 헤드샷으로 저격하여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쉽지 않다. 이걸 하려면 옆동네의 저격수와는 다른 기동 저격수로서의 위메의 역할을 잘 숙지할 필요가 있다. 고지대에서 떨어지면서 저격을 가하거나, 고급 기술로는 오르지 못하는 고지대에 갈고리를 박아서 끌려 올라갔다가 떨어질 때 체공 속도가 느려지는 찰나의 순간에 적의 머리를 따는 갈고리 저격, 일명 훅샷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20] 정말 가능성이 낮은 상황으로 넉백으로 살짝 뜬 상태에서 저격을 해서 얻는 경우도 있다. 발사 즉시 점프해도 달성 가능하다. 하지만 이 어려운 업적을 매우 쉽게 얻는 법이 있다. 자리야의 중력자탄에 당한 상태에서 쏘는 것이다. 일단 적 자리야의 중력자탄에 당하게 되면 공중에 둥둥 뜨게 되는데, 보통 중력자탄을 쓰면 적들은 딜을 넣기 위해 근접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근처에 와서 딜을 넣으려 하는 아무 적에게나 헤드샷을 날려서 처치하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또는 오아시스의 점프대에서 계속 점프하며 노려도 좋다. 무서운점은 위도우 고수들은 갈고리점프 헤드샷을 밥먹듯이한다.
보상: "귀요미" - 아팠어?[21](Did That Sting?): 한 게임에서 위도우메이커의 맹독 지뢰로 적 4명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맹독 지뢰로 결정타를 먹는 게 아니라 처치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지대를 선점하고 싸움이 예상되는 장소에 쿨마다 맹독지뢰를 뿌려주면 달성하기 수월하다. 맹독 지뢰의 총 데미지는 75이다. 거기다 한목숨이 아니고 한게임이니 경쟁전에서 노리자.
보상: "픽셀" - 바닥은 용암(Raid Wipe)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토르비욘의 초고열 용광로 1회로 4명 처치
보상: "귀요미" 스프레이
적 4명에게 양념을 치고 아군과 함께 적을 처치해도 달성된다. D.Va의 매트릭스나 시그마의 키네틱 손아귀에 궁극기가 흡수되거나, 혹은 겐지의 튕겨내기에 반사되는 경우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자.
- 북유럽풍 방어구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토르비욘의 과부하로 방어력 피해 500 흡수
보상: "픽셀"스프레이
토르비욘의 과부하 방어구는 100이고 지속시간은 5초이다. 과부하에 쿨타임이 돌때마다 죽지 않을 정도로 맞고 빠지고를 반복하면 달성이 쉽다.
- 편안하게 모십니다(Huge Success): 한 게임에서 시메트라의 순간이동기로 플레이어 20명 순간이동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시메트라의 순간이동기를 전장에 가까운 곳에 설치하고 아군이 총 20번 타고 오게 하면 언젠가 달성된다. 그냥 시간이 나면 본인이 직접 왔다갔다 해도 달성된다. 한 게임의 시간이 긴 쟁탈 전장이 달성 가능성이 높다.
보상: "귀요미" 스프레이
- 광선 샤워(The Car Wash): 시메트라의 광선 3개로 동시에 적 한 명 공격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감시 포탑 또는 본인의 광자 발사기를 사용해 3개의 광선으로 한 명을 집중 공격하면 된다. 빠른 대전에서 상대방이 반드시 지날 진입로에 감시 포탑 3개 전부 촘촘히 지으면 아주 수월하게 딸 수 있다.
보상: "픽셀" 스프레이
- 밥상에 숟가락 얹기 (Served Up): 애쉬로 B.O.B이 띄운 적에게 결정타 달성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이름대로 B.O.B.이 적들을 띄울 때 숟가락만 얹듯 뜬 적을 저격하여 처치하면 달성된다. 뜬 적은 횡축 이동이 거의 불가능하기에 맞추기는 쉬운 편이다.
보상: "귀요미" 스프레이
- 급한 성미 (Short Fuse): 애쉬의 다이너마이트를 30미터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맞혀 적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수비 플레이 시 적진 시작 지점 앞에 시작 2초 전 쯤 다이너마이트를 던져놓으면 달성이 쉽다. 30미터라고 명시한 것은 다이너마이트 뿐이기에 다이너마이트를 맞은 적에게 근접하여 처치해도 달성된다. 오버워치2에서 추가된 핑 시스템을 사용해서 30미터를 체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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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응 (Adaptability): 한 목숨 안에 에코로 서로 다른 영웅 2명의 궁극기 사용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목숨을 유지하면서 궁극기를 두 번 사용하면 된다.[22] 다만 같은 영웅을 2번 복제하면 달성되지 않는다. 위도우메이커 등 히트스캔 영웅을 각별히 조심하면서 플레이해야 한다. 현재 복제 지속시간 너프 탓에 이것도 까다로운 과제가 되었다.
보상: "귀요미" 스프레이
- 집중 (Focused): 에코의 광선 집중 1회로 결정타 2개 달성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자리야의 중력자탄 등에 묶인 적 앞에서 어느 정도 양념을 치고 사용하면 달성이 쉽다. 상대방의 체력이 50% 미만이라면 대미지가 높아지는 특성상 달성하기에 그리 어려운 업적은 아니다.
보상: "픽셀" 스프레이
- 압도적인 화력으로 (영문판): 소전의 오버클럭 1회로 결정타 4회 달성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순간 에임이 필요한 궁극기이기에 여타 궁극기 4킬 업적보다 훨씬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23] 중력자탄에 이끌린 적들을 관통하여 사격하다 보면 달성된다.레일건으로 처치할 필요는 없고, 오버클럭 중에 분열 사격으로 처치해도 상관없다.(분열사격 먼저 쓰고 오버클럭을 나중에 쓰고 분열사격에 적이 죽으면 카운트 안되니 절대조심.)
보상: "귀요미" 스프레이 - 슬라이드 앤 건 (영문판): 소전의 파워 슬라이드 도중에 충전된 레일건 헤드샷으로 적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노리고 클리어하기는 정말 어렵다.[24] 애쉬나 위도우메이커 등 저격수가 조준하면 이동 속도가 느려지는 점을 생각하여 그들의 머리를 노리는 것이 좋다. 레일건100%에 헤드샷 맞춰도 데미지 195로 너프된지라 체력250캐릭터들은 한방안나니 미리 체력 깍아놓고 시도하거나 처음부터 위도우메이커를 노리자. 아군 메이나 정크랫이 도와주면 편해진다.[25] 현재 소전의 레일건 데미지가 30이나 너프 먹어서 더더욱 어려워졌다.
보상: "픽셀" 스프레이
3.3. 돌격
총 22개.{{{#!folding [차단 가능한 궁극기 목록]
다음의 지속형 궁극기는 시전 도중 차단된다.
다음의 지속형 궁극기는 시전 도중 차단된다.
* 리퍼의 죽음의 꽃
* 파라의 포화
* 모이라의 융화
* 캐서디의 황야의 무법자
* 바스티온의 설정: 포격
* 시그마의 중력 붕괴
* 파라의 포화
* 모이라의 융화
* 캐서디의 황야의 무법자
* 바스티온의 설정: 포격
* 시그마의 중력 붕괴
또한 다음 궁극기들은 유의미한 시전 준비 동작이 필요해 그 동안 차단이 가능하다.
- 솜브라의 EMP
- 애쉬의 B.O.B.
- 정크랫의 죽이는 타이어
- 한조의 용의 일격
- 라인하르트의 대지분쇄
- 루시우의 소리 방벽
- 송하나의 로봇 호출
- 메이의 눈보라
- 레킹볼의 지뢰밭
- 아나의 나노 강화제
- 바티스트의 증폭 매트릭스
- 정커퀸의 살육
- 키리코의 여우길 }}}
{{{#!folding [차단이 불가능한 궁극기 목록] - 겐지의 용검
- 솔저: 76의 전술 조준경
- 위도우메이커의 적외선 투시
- 토르비욘의 초고열 용광로
- 메카 탄 D.Va의 자폭
- 로드호그의 돼재앙[26]
- 윈스턴의 원시의 분노
- 메르시의 발키리
- 젠야타의 초월
- 둠피스트의 파멸의 일격
- 오리사의 대지의 창
- 소전의 오버클럭 }}}
갈고리는 사거리가 길기에 파라가 주 타겟이다. 물론 파라가 아니여도 캐서디, 리퍼 등의 영웅들을 잡는것도 무난하다. 특이하게도 디바의 궁극기를 끌어와서 낙사시켜도 업적을 달성할 수 있다. 단 궁극기가 폭발하지 않은 상태에서 낙사 지점에 닿아야만 업적을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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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쳐내면 돼지(Hog Wild): 로드호그의 돼재앙 1회로 적 2명 밀쳐내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궁극기로 적을 밀쳐내서 낙사시켜야 하기에 지형과 위치를 잘골라야 한다. 네팔의 성소나 일리오스의 우물, 아이헨발데의 다리 등이 그나마 수월한 편. 즉, 장외가 없는 할리우드와 미드타운에선 달성이 불가능하다.
보상: "귀요미" 스프레이
- 지뢰 처리반(Mine Sweeper): 한 목숨 안에 윈스턴의 테슬라 캐논으로 덫 또는 포탑10개 파괴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윈스턴의 반자동 조준이란 특징이 빛나는 업적이다. 정크랫의 덫이나 토르비욘의 포탑은 턱도 없이 오래걸린다. 시메트라의 감시 포탑이 수량이 많으니 보이면 칼같이 좌클릭을 해주어야 한다. 문제는, 시메트라의 포탑 3개를 몽땅 부쉈어도 7개가 더 깔리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27] 한번 부쉈으면 잠시 소극적으로 행동하며 시메트라가 포탑을 다시 깔 시간을 주자. 또한 레킹볼의 궁극기는 한번에 15개라는 매우 많은 양의 지뢰를 만들어내니, 지뢰밭에 들어가지 말고 좌클릭으로 열심히 지져주면 달성된다. 레킹볼의 지뢰가 생기기 전까지는 극악과제 중 하나였고 다음 과제도 극악이라서 한때는 윈스턴이 업적따기 가장 어려운 캐릭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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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격렬한 분노를 느낀 적이 없었어(Anger Management[28]): 윈스턴의 원시의 분노 1회로 적 5명에게 피해 주기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처치가 아니라 피해주기이기 때문에 킬을 낼 필요는 없다. 다만 5명 모두[29]라는 점 때문에 위도우메이커 같이 그 상황에서 잡으러 가기 곤란한 적이 있으면 달성이 힘들어진다. 리퍼나 모이라, 솜브라, 트레이서 등 무적 이동기 있는 적이 섞여있어도 힘들다. 덤으로 아군이 너무 잘해줘서 윈스턴이 때리기 전에 한 명이라도 킬을 해버려도 망한다. 1편보다는 쉬워졌어도 여전히 어려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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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좋아하는지 몰라서 다 준비해 봤어(Storm, Earth and Fire): 라인하르트의 대지 분쇄에 넘어진 적에게 화염 일격과 돌진 적중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순서는 대지분쇄, 화염 강타, 돌진 순이다. [30] 그냥 적당히 다수에게 대지분쇄를 쓰고 공격군은 아군한테 맡긴 뒤 돌격군한테 콤보를 먹이자. 또는 아나의 나노 강화제의 효과를 받은 적에게 사용해도 좋다. 노리고 한다면 의외로 따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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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방패로 들어오도록 해(I Am Your Shield): 한 목숨 안에 라인하르트의 방벽 방패로 피해 7500 방어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방패는 라인하르트의 존재 의의이다. 죽지만 말자. 방벽의 체력은 1500이고 깨진 후 실드량이 돌아오는 시간은 15초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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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 내린 컨트롤(Shot Down): D.Va의 방어 매트릭스 1회로 피해 1250 방어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로드호그의 돼재앙을 막는게 가장 달성하기 쉽다.[31] 파라는 고지대에서 포화를 쓰는 경우가 많아서 데미지를 온전히 흡수하기 어렵고, 캐서디의 경우 앞에 디바가 날아와서 매트릭스를 켜고 있는데 순순히 황야의 무법자를 쏴줄 사람은 흔치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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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프하시든가!(Game Over): D.Va의 자폭 1회로 적 4명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D.va의 자폭은 부스터->자폭이 기본적인 콤보이다. 부스터를 공중으로 향한 후 자폭을 사용하면 편하다. 자폭시간이 3초로 짧다고 하더라도 보이는 상태에서 나 자폭 써요 하며 대놓고 쓰면 맞아주지 않으므로, 적진 후방으로 침투했다가 한타가 벌어지는 쪽으로 날려주는 것이 좋다. 혹은 자리야의 중력자탄과 연계해서 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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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세고 강한 끌림(The Power of Attraction): 자리야의 중력자탄 1회로 적 4명 끌어당기기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한타에서 사용하면 굉장히 쉽게 달성 가능하다. 특히 라인하르트를 중심으로 다같이 뭉쳐서 들어오는 경우 사실상 확정적으로 클리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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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도적인 에너지로(Power Overwhelming): 자리야의 입자포를 에너지 70 이상으로 60초 유지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방벽 하나만으로는 에너지가 40까지밖에 차지 않기 때문에 이 업적을 달성하고 싶다면 셀프 방벽과 남에게 걸어주는 방벽 둘 모두를 적절히 이용해야 한다. 자기 자신이야 쉽겠지만 문제는 걸어줄 상대를 정하는 일이다. 방벽은 2초밖에 지속되지 않으니, 곧 교전에 휘말릴 플레이어, 이미 절찬리에 집중포화를 맞고 있는 플레이어, 아니면 난전 상황에 보통 제일 먼저 적군에게 물리는 지원가에게 걸어주자. 팁을 하나 주자면 내 방벽과 아군 방벽을 동시에 사용하지 않고 약간의 텀을 두어야 한다. 어차피 최대치는 100이고, 한번에 사용하면 쿨타임 때문에 고에너지를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사실 자리야 숙련도가 올라갈수록 에너지 유지하며 오래버티는게 일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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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 끝(Tip of The Spear)[32]: 오리사의 투창으로 적을 밀쳐내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낙사 지점 앞에서 알짱대는 비돌격군 영웅들을 맞추는 것이 좋다.(단 돌격군은 넉백 감소 패시브가 있다.) 제일 만만한건 뚜벅이에 히트박스크고 공격군인 바스티온. 넉백 거리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기 때문에 적당한 타이밍에 날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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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망타진(Terrable Terrable Damage)[33]: 오리사의 대지의 창 1회로 적 3명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적군 체력이 대체적으로 낮은 상황일 때 방어 강화를 키고 과감히 들어가 사용하면 달성하기 쉽다. 꼭 그런 상황이 아니더라도 난전 도중 슬쩍 사용해준다면 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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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쌔게 달려가요 레킹볼 (Strike): 레킹볼로 2초 안에 플레이어 4명을 뚫고 굴러가기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적들이 모여 오는 골목이나 쟁탈 전장의 거점에서 불공을 만들어 적진으로 돌진하면 바로 딸 수 있다. 들어간 뒤에도 적응형 보호막이라는 좋은 기술이 있기에 생존에 지장이 없는 간결하고도 좋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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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응의 동물 (Adaptation): 한 목숨 안에 레킹볼의 적응형 보호막으로 피해 1250 흡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상술한 토르비욘의 북유럽풍 방어구 업적과는 다르게, 난전 중에 보호막을 키고 맞다가 적재적소에 빠지는 것이 중요하다.
보호막의 양과 쿨타임을 생각한다면 토르비욘의 업적보다 난이도가 높다. 시즌 5때 보호막 지속시간 너프도 먹어서 난이도가 더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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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호라이즌 (Event horizon): 시그마의 중력 붕괴 1회로 결정타 3회 달성(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중력 붕괴의 위력은 50(공중에 띄워지는 도중) + 최대 체력의 50%(땅에 내리쳐질때) 이다. 그래서 궁극기만으로는 원킬을 내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 또는 아군이 어느 정도 양념을 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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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려라 풍혈 (Conservation of energy): 시그마의 키네틱 손아귀 1회로 보호막 350 이상 획득(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적측이 시그마에게 집중포화를 넣을 타이밍을 노려야 한다. 로드호그의 돼재앙, 바스티온의 설정:경계, 파라의 포화 등 폭딜 스킬을 면전에서 흡수하면 아주 쉽게 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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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머리에 한 방! (Cratered): 둠피스트의 파멸의 일격으로 적 4명 동시 적중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블리자드 측에서도 1편때의 6명을 전부 적중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느꼈는지 4명 적중으로 달성 난이도를 줄여주었다.(물론 이거도 쉽지는 않다.) 둠피스트가 돌격군으로 자리를 옮기고, 기본 시스템은 단독 돌격군이기에 자리야의 중력자탄을 섞을 수 없어서 1 때보다 더 어려워졌다. 즉 쉽게하려면 포지션이 안겹치는 메이가 빙벽과 궁극기로 도와줘야 편하다. 아니면 자유 역할에서 다른 탱커들이 CC기 써주면 편하다.
보상: "귀요미" 스프레이
- 납작해졌군 (Power Punch)[34]: 둠피스트의 강화된 로켓 펀치로 적 3명이 벽에 충돌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로켓 펀치를 충전한 이후 적이 무조건 지나가야만 하는 통로 앞에서 적이 보이는 순간 사용하면 쉽게 달성 가능하다. 강화로켓 펀치의 넉백이 워낙 길은지라 웬만하면 벽에 부딪히기는 하지만 이걸로 추락사시킨 경우에는 카운트 안된다.
보상: "픽셀" 스프레이
- 화려한 마무리 (Coup de Gracie): 정커퀸으로 톱니칼과 도륙으로 적을 끌어온 후 처치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톱니칼을 명중시키기가 상당히 어렵지만, 일단 명중시키기만 한다면 난이도가 수직하락한다. 톱니칼-평타-도륙 콤보를 넣는다면 비돌격군을 처치 가능하니 돌격군이 죽은 순간을 틈타 방벽 뒤의 유리몸들을 끌어 오자.
보상: "귀요미" 스프레이
- 아드레날린 폭주 (Adrenaline Junkie): 정커퀸으로 적에게 동시에 적용된 부상 7회 달성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한 팀의 총원은 5명인데 부상을 어떻게 동시에 7번 입히냐 함은, 이미 부상을 입은 적에게 다른 스킬을 사용해 다시 부상을 입혀야 한다는 뜻이다. 아군이나 적군이나 키리코의 손을 상당히 많이 타는데, 아군 키리코의 여우길은 쿨타임을 줄여주기 때문에 부상 스택을 쉽게 쌓을 수 있지만, 반면 적군 키리코의 정화의 방울은 부상을 완전히 없애버릴 수 있다. 즉 아군 키리코가 있으면 난이도가 좀 깎이고, 적군 키리코가 있으면 망한다.[35] 역할 자유라면 아군에 자리야가 나오면 쉬운데, 자탄에 묶인 적에게 도륙+근접이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보상: "픽셀" 스프레이
3.4. 지원
총 18개.- 대규모 부활[36](Huge Rez): 한 목숨 안에 메르시로 5명 부활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리메이크되면서[37] 부활이 한 번에 1명만 살리는 일반기로 바뀌었고, .죽지 않고 5명 부활인데, 정신 없이 대치 중에 슬쩍 슬쩍 부활을 질러야 한다. 물론 죽은 아군이 살리기 좋은 위치에 있어야함은 말할것도 없고, 은/엄폐를 확실히 하는 게 필수이다. 아군이 적진으로 가서 죽으면 부활시키다 죽을 확률 높으니 깔끔하게 포기하고 다음기회를 노리자. 최소 필요 시간은 쿨타임 30초 × 5번인 2분 30초에 시전 시간 1.75초 × 6번인 10.5초까지 2분 41초다.
참고로 파라, 에코 등의 영웅으로 스플래시 데미지로 자살한 영혼을 부활시키는 것은 포함되지 않는다. 한 명을 5번 살려도 인정되기에 그룹을 지어 작정하고 딴다면 의외로 쉽다. 하지만 메르시는 언제나 적들의 암살대상 1순위인지라 안죽는게 제일 중요.
보상: "귀요미" 스프레이
- 단체 건강 보험(Group Health Plan): 한 목숨 안에 메르시로 플레이어 4명 생명력 150씩 치유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치유 돌리기를 연습하자.
발키리를 사용할 경우 젠야타의 초월처럼 다수 치유가 가능하기에 달성 난이도가 하락한다. 사실상 거저먹는 과제.
보상: "픽셀" 스프레이
- 눈동자로 대동단결(The Iris Embraces You): 젠야타의 초월 1회로 생명력 1250 치유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초월은 초당 회복력이 300이고 6초간 지속되며 본인은 무적이 된다. 그래서 아군 한두명을 대상으로는 아무리 상황이 잘 나와도 업적을 딸 수 없고, 보통 아군이 예쁘게 모여있는 곳에서 리퍼나 한조, 파라 등의 강력한 지속 데미지를 주는 궁극기를 카운터치면 딸 수 있다. 이보다 쉽게 깰 수 있는건 적 자리야의 궁에 팀원들이 한꺼번에 걸렸는데 적 한조의 궁이 날아올 때 바로 대응했을 때다. 파라의 궁은 초월의 힐량을 넘어서는 데미지를 줄 수 있기에 다른 경우를 노리는 것이 속 편하다.
보상: "귀요미" 스프레이
- 부조화 너무 좋아(Rapid Discord): 젠야타의 부조화의 구슬로 6초 안에 4명 처치 또는 처치 지원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처치는 에임핵 수준의 실력이 아니라면 거의 불가능하니[38] 이걸로 노리기보다는, 교전 중일 때 적들에게 부조화의 구슬을 마구 붙여보는 것이 달성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기회이다. 처치 지원만 해도 카운트가 되다 보니 운이 아주 좋다면 딸 수 있다. 아군 메이의 눈보라나 자리야의 중력자탄에 말려든 적들에게 부조화를 빠르게 붙여주는 것이 가장 달성할 확률이 높다. 눈보라와 중력자탄의 지속 데미지가 부조화로 인해서 증폭되어 들어가기 때문에 빠르게 걸어놓으면 잠깐만 부조화가 걸렸어도 젠야타가 기여한 것으로 취급되기 때문. 다만 이경우 부조화 붙인적을 먼저패도록 아군에게 피드백 해줄것. 안그래도 1편부터 극악과제로 악명높았는데 시즌7에선 부조화가 붙었다 떨어지면 7초동안 같은 목표에게 다시 못거는 너프를 먹어서 더더욱 어려워졌다.
보상: "픽셀" 스프레이
- 초음속 방벽(Supersonic): 루시우의 소리 방벽 1회로 피해 900 방어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자리야의 중력자탄과 그에 호응하려는 다양한 궁극기, 리퍼의 죽음의 꽃 등에 맞대응하는 식으로 사용하면 쉽게 딸 수 있다.
보상: "귀요미" 스프레이
- 육지 꺼져(The Floor is Lava): 한 목숨 안에 루시우로 벽을 타는 중 결정타 3개 달성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루시우는 벽에 대고 점프한 채로 이동과 점프 키를 유지하고 있으면 그 방향으로 벽을 따라 쭈욱 미끄러진다. 이 상태에서 킬을 세 번하면 된다. 가장 쉬운 방법은, 리장 정원 맵에서 외다리를 건너오는 적을 밀친 후 킬로그가 뜨기 전에 바로 옆의 담장을 타는 것을 3번 반복하는 것이다. 벽을 타고 있는 동안 킬이 떠주면 카운트된다. 한 목숨 안이기 때문에 안죽는것도 중요. 밀칠때 한번에 세명이 걸리는게 베스트.
보상: "픽셀" 스프레이
- 배후자(Enabler): 아나의 나노 강화제 1회로 적 4명 처치 혹은 처치 지원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아나 문서에 있는 추천 영웅에게 걸어주면 높은 확률로 달성할 수 있다. [39]
보상: "귀요미" 스프레이
- 잘자요(Nap time): 아나의 수면총으로 적 궁극기 차단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차단 가능한 궁극기는 위의 로드호그 업적 참조. 위의 로드호그의 업적과 판박이이다. 다만 수면총은 갈고리보다 사정거리도 길고 일직선으로 날아가기에, 원거리에서 느린 투사체 속도만 주의하면 달성하기는 훨씬 편하다.
보상: "픽셀" 스프레이
- 융화로 모이라(Antipode): 모이라의 융화로 대상 6명 동시 적중(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이론상 자신을 제외한 6명을 동시에 공격하려면 우리팀과 적팀을 합해서 3명을 제외하고는 다 근처에 모여있어야 한다. 때문에 거점 점령전이나 화물전 비비기 상황에서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 로봇밀기때는 콜로세움맵 마지막즘이 외다리에서 난전이 벌어지니 이때도 쉽다. 가장 쉬운 방법은 역시나 아군 자리야가 중력자탄을 썼을 때 우리팀과 중력자탄을 동시에 적중해주는 것.
보상: "귀요미" 스프레이
- 구슬치기(Simple Trigonometry): 한 목숨 안에 모이라의 생체 구슬 두 종류를 끝까지 소진(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살아있는 동안 재생 구슬과 부패 구슬 둘 다 최대 수치만큼 소모하면 되는데, 반사각을 고려해 난전 상황에서 계속 한타 지점에 구슬이 돌도록 뿌려두면 쉽게 달성할 수 있다. 단 상대팀에 시그마나 디바가 있으면 다 사용되기도 전에 먹힐 가능성이 크니 주의. 겐지의 튕겨내기에 튕겨져도 실패한다.
보상: "픽셀" 스프레이
- 하늘에서 정의가 으아악(Grounded): 브리기테의 도리깨 투척으로 공중에 있는 적 처치(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공중에 있는 적을 맞춘 뒤 아군이 호응하거나 자신이 직접 평타로 처리해도 된다. 아니면 적을 도리깨로 맞춰 낙사시키면 된다. 업적명대로 포화쏘는 파라를 아군이 패고있을때 도리께투척으로 마무리해도 된다.
보상: "귀요미" 스프레이
- 방패 나가신다(Excuse me): 브리기테의 방패 밀쳐내기로 적 영웅 처치(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공격력이 50으로 전작에 비하여 10배나 증가했기 때문에 적당히 평타로 양념을 치다가 상대가 빈사 상태가 된 순간 방패로 바로 밀쳐내면 된다.
보상: "픽셀" 스프레이
- 증폭은 열린문(Window of opportunity): 한 목숨안에 바티스트의 증폭 매트릭스로 총 2000의 피해 또는 치유 증폭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매트릭스를 통과시켜서 증폭만 해야 하는게 아니라 그 공격으로 적군에게 데미지도 주어야 한다. 디바의 자폭 등 광역기가 증폭이 안된다는 점만 숙지하고[40] 죽지 않게 잘사리는게 기본이다. 로드호그의 돼재앙이나 바스티온, 정크랫 앞에 잘깔아두는 것이 좋다. 방벽에 피해를 주어도 달성된다. 다만 이렇게해도 2000달성[41]이 힘드니 실질적으로는 안죽고 여러번 매트릭스를 써야 안정권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아군이 매트릭스를 거쳐서 적을 맞춰줘야 되기에 아군이 실력이 안되면 자신이 아무리 안죽고 매트릭스를 여러번 잘깔아줘도 소용없다.[42] 아예 딜넣는걸 포기하고 아군 아나와 같이 힐증폭으로 2000채우는 방법도 있다.
보상: "귀요미" 스프레이
- 슈퍼 세이브(Stand by me): 바티스트의 불사 장치 1회로 4명의 죽음 저지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가장 쉽게 딸 수 있는 상황은 디바의 자폭을 깡으로 받아내는 것. 정크랫 타이어도 노릴만하다. 다만 모두 딸피인 상황이기 때문에 아군 광역 힐러가 재빨리 치유를 해줘야 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아군이 모여주는것. 모이라고 백날 외쳐도 팀에 말안듣는 사람 2명있으면 절대. 못딴다.[43]
보상: "픽셀" 스프레이
- 요괴 (Yokai): 한 목숨 안에 키리코로 아군 생명력 1500 회복 및 치명타 5회 적중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죽지 않고 1500을 회복하며 치명타도 5회 이상 적중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달성되지 않았다는 상황이 많이 제보되고 있는 것을 보면 치명타로 결정타를 날려야 달성이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꾸준히 한다면 언젠가는 달성되는 업적.
보상: "귀요미" 스프레이
- 대규모 정화 (Purified): 키리코의 정화의 방울 1회로 적의 해로운 효과 5개 정화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folding [정화 가능한 상태이상 목록]* 수면 (아나)* 치유 차단 (아나, 정커퀸)* 방어력 감소 (젠야타)* 지속 피해 (애쉬, 위도우메이커, 정커퀸)* 빙결 (메이)* 기절 (라인하르트[A], 둠피스트[A], 브리기테[A], 시그마)* 해킹 (솜브라)* 방해 (캐서디)
}}}아군 한 명이 해로운 효과를 5개 이상 떡칠당했을 때 사용해도, 팀 모두가 해로운 효과를 얻었을 때 사용해도 달성된다. 최적의 상황은 바로 정커퀸의 궁극기에 3명 이상이 당했을 때로, 치유 불가와 부상 디버프x3명=해로운 효과 6개가 되므로 달성이 된다. 메이 궁에 전원 다맞았는데 키리코가 완전히 얼기전에 정화해도 달성된다.
보상: "픽셀" 스프레이
보상: "픽셀" 스프레이
3.5. 전장
총 13개.- 접촉 금지(Can't touch this): 1분 동안 공격 팀 화물 접촉 차단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화물이 전진하지 않게 된 후 1분간만 못 오게 막아버리면 된다. 즉, 굳이 첫 지점에서 못 나오게 하는 데 집착할 것 없이 수비하기 쉬운 지점에서 적당히 적을 쫓아내고 막으면 된다.
보상: "빨강 가위표" 스프레이 - 화물을 밀어서 업적 달성(Escort Duty): 화물 곁을 떠나지 않고 100미터 호위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압도적으로 게임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빠른 대전에서 달성하기 쉽다. 돌격군 중 화물 밀기를 전담하는 라인하르트나 시그마가 적당하다. 실전이면 탱커들이 화물안밀고 전선 앞으로 나갈 확률이 높으니 원거리 힐러인 아나,키리코 혹은 라이프위버가 화물밀을 확률이 높지만. 물론, 최고의 팀을 만나서 죽지 말아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100미터란 눔바니의 거점 점령 지역에서부터 1차 경유지까지의 거리이다.
보상: "길을 비켜라" 스프레이 - 빗장 수비(Lockdown): 점령 전장에서 수비로 첫 번째 거점을 뺏기지 않고 승리 (아케이드)
빠른 대전과 경쟁전에서 모두 점령 전장이 없어졌으므로, 이걸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은 아케이드 로테이션에서 달성하는 방법밖에 없다. 기존 조건은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만이었으나, 점령 전장이 사라진 관계로 해당 조건은 사라졌다.
보상: "교도소" 스프레이 - 이것이 점령전이다 (생존편)(Double cap): 점령 전장에서 죽지 않고 두 거점 점령 (아케이드)
빗장 수비와 동일하게 아케이드 랜덤 로테이션에서만 얻을 수 있다. 아케이드에서 점령전이 잘나오지도 않는데다 사람도 잘없고, 죽지않고서 거점 두개를 먹어야하니 은근 극악과제이다. 다행히도 첫번째 거점에 들어가기 전에 죽은건 카운트 안하며, 거점 두개 모두 점령할동안 죽지않고 버텨야한다.
보상: "달 너머" 스프레이 - 세계 일주(World traveler): 12개의 서로 다른 전장에서 게임 승리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시간이 해결해 준다. 단 현재는 맵 변경 방식이 랜덤이라 정말로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것이 흠. 맵이 상당히 많으므로 하다 보면 달성한다.
보상: "GL HF" 스프레이 - 언터처블: 0%의 점령(Shutout[47]): 쟁탈 전장에서 적이 거점을 점령하지 못하게 하고 게임 승리 (빠른 대전 혹은 경쟁전)
쉽게 말해 모든 라운드를 100대 0으로 이겨야 한다. 돌격이 자리를 잡아서 막고 나머지가 몰려오는 적을 막는 구도로 가는 것이 베스트.
보상: "빨강 동그라미" 스프레이 - 깃줍(Cleanup Duty) : 깃발 들고 후다닭에서 깃발 회수
적이 떨어뜨린 깃발을 자신이 회수하면 달성되는 업적인데,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다른 아군이 회수하고 있는 깃발 위에 올라가는 것만으로는 업적 달성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즉, 깃발 들고 도망가는 적을 당신이 처치했다고 해도 회수는 다른 아군이 먼저 하기 시작했다면 업적 달성은 해당 아군에게 넘어간다. 적이 깃발을 떨어뜨리면 누구보다도 먼저 도착해서 깃발을 회수하도록 하자. 즉 스피드 빠른 겐지,트레이서,솜브라,솔져,루시우가 유리.
보상 : "길조의 사자" 스프레이 - 나는 기수닭(Flagbearer) : 깃발 들고 후다닭에서 3대 0으로 승리.
메이의 눈싸움 대작전 시절의 업적인 "콜드 게임"과 마찬가지로 그냥 많이 하다 보면 얻을 수 있다. 다만 3대 0으로 이겨야 하기에 공격조와 수비조의 역할이 모두 중요하므로 팀이 3대 0으로 이길 수 있도록 최대한 활약해보자.
보상 : "깨어난 사자" 스프레이 - 깃득권자: 깃발 뺏기에서 깃발 쟁취
보상 : "쟁취한 깃발" 스프레이 - 너 깃발 못가져간다: 깃발 뺏기에서 깃발을 들고 있는 적 처치
보상 : "운반 차단" 스프레이
3.6. 이벤트
총 66개.이벤트 시에만 등장하며, 해당 이벤트 기간이 아니면 얻을 수 없는 업적이다. PS4나 XBO에서는 트로피로 나오지 않으며, 해당 스프레이에 갖다대면 업적명이 아닌 업적 내용이 나온다. 이들 중 기록 보관소의 이벤트 업적 3종류인 옴닉의 반란, 응징의 날, 폭풍의 서막과 기록 보관소 자체의 업적은 오버워치 2가 출시된 이래 기록 보관소 이벤트가 한 번도 다시 나온 적이 없어서 사실상 영원히 달성하지 못하는 업적으로 취급받는 중.
3.6.1. 하계 스포츠 대회
총 5개.- 발리슛 : 루시우볼에서 4미터 이상 뛰어오른 상태로 슛하고 득점
보상 : "바이시클 킥" 스프레이 - 거미손 : 루시우볼 한 경기에서 세 번 연속 선방
보상 : "신의 손" 스프레이 - 올라운드 플레이어 : 루시우볼 한 경기에서 선방, 도움, 득점을 기록
보상 : "골의 꽃" 스프레이
3.6.2. 공포의 할로윈
총 11개.16년 추가
- 4인 4색(Four they were): 정켄슈타인의 복수에서 4명의 영웅으로 모두 승리
4명의 영웅으로 각 1승만 쌓으면 되며 난이도는 상관 없다.
보상: "라이브 오브 좀닉" 스프레이 - 살아있는 영웅들의 밤(Survived the night): 중수 난이도에서 정켄슈타인의 복수 승리
이 난이도까지는 크게 어렵지 않다. 2017년 할로윈 이벤트에선 고수 난이도로 변경되었다.
보상: "정켄슈타인의 복수" 스프레이 - 우리는 전설이다(Held the door[48]): 고수 난이도에서 정켄슈타인의 복수 승리
칼같은 협력과 수준급 조준력이 필수. 2017년 할로윈 이벤트에선 전설 난이도로 변경되었다.
보상: "할로윈 스페셜" 스프레이 - 철옹성(Not a scratch): 중수 난이도에서 성문에 피해를 입지 않고 정켄슈타인의 복수 승리
좀닉과 타이어를 제때 끊어주는 게 관건. 솔저의 역할이 중요하다. 2017년 할로윈 이벤트에선 고수 난이도로 변경되었다.
보상: "사신의 밤" 스프레이
- 할로윈 새벽의 저주 : 초고수 난이도에서 정켄슈타인의 복수 승리
보상 : "사신" 스프레이 - 매그니피센트 6: 정켄슈타인 무한 모드를 서로 다른 6명의 영웅으로 승리
보상 : "내 창조물" 스프레이 - 난공불락: 고수 난이도에서 성문에 피해를 입지 않고 정켄슈타인 무한 모드 승리
보상 : "괴물" 스프레이 - 생존왕: 정켄슈타인 무한 모드 추가 파상 공격 4회에서 생존 (초고수 난이도)
보상 : "마녀" 스프레이
- 6인의 방랑자(Six Wanderers): 정켄슈타인의 복수에서 6명의 서로 다른 영웅으로 승리
보상 : "좀닉" 스프레이 - 새벽의 순찰자(Dawn Patrol): 정켄슈타인 무한 모드 파상 공격 12회 생존
보상 : "불타는 호박" 스프레이 - 철벽수비(Hardened Defenders): 정켄슈타인 무한 모드 추가 파상 공격 4회에서 생존(고수 난이도)
보상 : "좀닉 포병" 스프레이
3.6.3. 정켄슈타인 도전 임무
총 6개.3.6.4. 환상의 겨울나라
총 15개.- 콜드 게임(Snowed In): 메이의 눈싸움 대작전에서 한 라운드도 패배하지 않고 승리.
실력이 압도적으로 차이 날 때가 아니면 콜드 승은 대체로 보기 쉽진 않지만 의외로 팀을 잘 만나서 쉽게 깰 수도 있다. 그냥 많이 하다 보면 알아서 깨진다.
보상: "스노우메이" 스프레이 - 메이의 눈(Whap!): 메이의 눈싸움 대작전에서 25미터 밖에서 눈뭉치로 적 처치
로드호그의 갈고리 사정거리가 20m이니 대략 이 정도 거리에 있는 적을 처치해야 한다는 소리. 그나마 쉽게 얻는 방법이 있다면 초반부에 있는 1자로 뚫려있는 입구 구간에서 상대팀 중 1명 이상은 오기 마련이니 그 쪽으로 달려가 예측샷을 날려보자. 아니면 개활지에서 뭣 모르고 눈 모으던 적을 멀찌감치 떨어져서 저격해보거나.
보상: "스노우맥크리" 스프레이 - 얼음처럼 차갑게(Cool As Ice): 메이의 눈싸움 대작전에서 한 번도 놓치지 않고 4명 처치
한번도 빗나가지 않고 4번 맞추면 된다. 꼭 전체 명중률이 100%일 필요는 없고 4번을 처치하는 도중 빗맞은 적이 없으면 된다. 도중에 죽어도 상관없다.
보상: "스노우리퍼" 스프레이 - 선빵필승(Ambush!): 메이의 눈싸움 대작전에서 눈덩이를 만들고 있던 적 3명 처치
많이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달성되는 경우도 있지만 정 못 얻겠다면 눈 없는 적을 몰래 뒤따라가서 눈 모을 때를 노려 처치하는 것만 반복해보자. 마찬가지로 라운드는 넘어가도 상관없다. 한 게임 내에서 달성하면 된다.
보상: "스노우호그" 스프레이
- 폭설난무(A Couple Of Flakes): 메이의 눈싸움 대작전에서 폭설 1회로 적 2명 처치
보상 : "머리 콩!" 스프레이 - 나홀로 기지에(Hot Hand): 메이의 눈싸움 대작전에서 홀로 살아남은 채로 라운드 승리
보상 : "얼어붙은 왕좌" 스프레이
3.6.5. 옴닉의 반란
총 6개.- 판타스틱 4인조(Strike Team): 옴닉의 반란을 4명의 영웅으로 모두 완료
난이도에 상관 없이 옴닉의 반란 일반 모드에서 트레이서, 라인하르트, 토르비욘, 메르시를 전부 다 해보자.
보상 : "널 섹터 돌격병" 스프레이 - 슈퍼 서브(Replacements): 8명의 서로 다른 영웅으로 옴닉의 반란 (모든 영웅) 완료
난이도에 상관 없이 옴닉의 반란 모든 영웅 모드를 8명의 서로 다른 영웅으로 깨보자. 대충 해도 쉽게 클리어할 수 있는 중수 난이도에서 도전하는 것을 추천하며, 골고루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보상 : "널마리" 스프레이 - 민트급 화물(Handle With Care)[49]: 고수 난이도 옴닉의 반란에서 화물 내구도를 80% 이상로 유지하고 운송
고수 난이도 이상의 옴닉의 반란에서 화물 내구도를 80% 이상 유지하며 끝까지 운송을 마치라는 뜻이다.
보상 : "절단 로봇" 스프레이 - 미션 파서블(Mission Complete): 고수 난이도에서 옴닉의 반란 클리어
아래 업적을 포함한 난이도 업적 들이 모든 영웅 모드에서 달성이 되지 않는다.
보상 : "섬멸 로봇" 스프레이 - 공로훈장(Unit Commendation): 옴닉의 반란 초고수 난이도 클리어.
보상 : "B73-NS" 스프레이 - 무공훈장(Distinguished Service): 옴닉의 반란 전설 난이도 클리어.
보상 : "OR14-NS" 스프레이
3.6.6. 응징의 날
총 6개.- 베네치아 사태(The Venice Incident): 응징의 날을 4명의 영웅으로 모두 완료
보상 : "탈론 돌격병" 스프레이 - 응징자들(Redacted): 8명의 서로 다른 영웅으로 응징의 날 (모든 영웅) 완료
보상 : "탈론 정예병" 스프레이 - 어둠 속으로(Into The Shadows): 고수 난이도에서 응징의 날 완료
보상 : "탈론 저격수" 스프레이 - 고요한 밤(A Quiet Night): 초고수 난이도에서 응징의 날 완료
보상 : "수송파치" 스프레이 - 무사 귀환(Clean Getaway): 누구도 빈사 상태에 빠지지 않고 응징의 날 완료 (초고수 난이도)
보상 : "탈론 암살자" 스프레이 - 그날 "진짜" 있었던 일(Plausible Deniability): 전설 난이도에서 응징의 날 완료
보상 : "탈론 중화기병" 스프레이
3.6.7. 폭풍의 서막
총 8개.3.6.8. 기록보관소 도전 임무
총 9개.[1] 후반부에는 20판 플레이(승리시 2배 적용)[2] 10시즌까지는 한 주에 총 13개가 등장했다. 일주일간 최대 60,000 배틀패스 경험치를 얻을 수 있고 이중 12개를 획득하면 보상으로 총 60 오버워치 코인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6시즌부터는 보상에 150크레딧이 추가됐다. 아마 13개중 12개인 이유는 이중 하나가 경쟁전에서만 얻는 도전과제라서 경쟁전을 플레이하지 않는 유저를 배려한 듯 하다. 10시즌까지는 주간 도전과제를 전부 클리어하면 오버워치 코인을 보상으로 주었지만 11시즌부터 주간 도전과제의 난이도를 대폭 낮추면서 보상에서 사라졌다.[3] 수수께끼 영웅이 원래 아케이드에서 일반전으로 바뀌었는데, 기분전환, 일상 속의 승리에 둘다 카운트되니 시간절약을 할수있다.[4] 주간 과제중 제일 귀찮을수있는 과제로 지원/구원은 주로 힐러들이 얻는데다 얻는횟수도 많지않은데 250번이나 해야되니 힐러 실력이 받쳐주고 오랫동안 플레이해야 된다.[5] 일일 과제중에도 무기로 치유 일정량이 있는데, 무기로 치유라는 조건 때문에 회복스킬이나 패시브힐 한것들은 카운트안된다.(예:솔저의 생체장, 모이라의 치유구슬, 브리기테의 격려, 루시우의 치유음악등) 허나 주간과제는 힐한건 전부 포함인지라 힐스킬들은 물론 정커퀸, 리퍼의 흡혈까지 다쳐준다.[6] 현재는 여기에 플러스로 영웅 연마의 메달 4000개 획득이 추가됐는데 실질 이 과제는 다들 안한다. 영웅연마 한번당 30여개 나오는데 이걸 4000개를 언제 먹어?[7] 피해 완화여서 탱커로만 될것 같지만 토르비욘의 과부하, 브리기테의 방벽, 루시우의 소리방벽, 시메트라의 광자방벽, 라이프위버의 생명의 나무 등도 카운트된다.[8] 정크랫의 죽이는 타이어, D.va의 자폭 등. 그 외에 D.va와 정크랫의 궁극기는 약간의 넉백 기능이 있기에 운 좋으면 폭사 + 낙사로 4명을 채우기도 한다.[9] 위에서 말한 단발성 궁극기 보단 버프형, 지속 공격형, 광역 스턴형과 함께 노리는게 좋다.[10] 여기는 대지분쇄 대박이나 메이 나랑 눈사람 만들래를 노리면 된다. 방어나 회피가 완전히 불가능해지기 때문.[11] 정확한 시간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대략 0.5초 이내로 추정[12] 오버워치 2 기준이 아닌 1 기준이다.[13] 오히려 본체와 포탑이 분리되어 있어서 바스티온보다 괜찮을 수도 있다.[14] 황야의 무법자로 적을 처치했을 때 캐서디가 말하는 대사 중 하나.[15] 역시 캐서디 본인의 대사로, 우리말로 대응되는 대사는 그 유명한 "석양이 진다…"이다.[16] 오버워치 2에 와서 강제발사가 아니고 수동발사여서 튕겨내기 쓰는걸 들켰다면 발사중지할터이니 이제는 힘들다.[17] 튕겨내기로 묶었다면 무려 힘세고 강한 끌림, 뿌린 대로 받으리라, 용검무쌍 3개의 업적을 동시에 딸 수 있다.[18] 물론 이동기 없는 뚜벅이 탱커를 노려야 한다. 둠피스트, 레킹볼, 윈스턴 나오면 사실상 못노린다.[19] 본래 업적명은 빙벽녀. 위도우메이커의 '여자가 독을 품으면'과 함께 젠더 폭력이라는 여성 유저들의 반발로 변경되었다.[20] 예전에는 갈고리가 벽에 박히고 위도메이커가 끌려가면 그대로 벽 위 부분에 닿았었다. 현재는 벽 위 공간이 없든 있든 컨트롤하면 팀 포트리스 2의 기동 갈고리처럼 공중에 뜰 수 있다.[21] 본래 업적명은 '여자가 독을 품으면'. 젠더 폭력이라는 여성 유저들의 반발로 메이의 '빙벽녀' 업적과 함께 변경되었다.[22] 정확히는 네번이다. 복제-궁,복제-궁. 복제 성공했어도 제한시간안에 게이지 못채우면 사실상 실패이다.[23] 그래서 현재 psn트로피 달성률중 0.2%대의 극악 과제이다. 현재 바티스트와함께 가장 달성 어려운 캐릭터 투톱이다. 참고로 바티는 0.1%.저 더럽기로 악명높은 젠야타와 원스턴의 과제도 세월이 해결해줘서 1%대로 올라갔지만 소전은 그 1/10도 안되는 셈.[24] 소전이 2편부터 참전해서 기간이 모자란 탓도 있지만 이쪽도 달성자가 매우적어서 psn트로피 달성율 0.2%정도이다.[25] 기존에 주로 쓰는 군중제어 광역궁인 대지분쇄, 중력붕괴, 중력자탄의 경우 적 한번에 모아놓기에는 좋지만 헤드샷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아예 정지시키는 눈보라와 덫이 헤드샷 노리기 편하다.[26] 1에선 가능했으나 2에선 시간 내 죽지만 않으면 무한정 사용이 가능하게 바뀌며 차단이 불가능해졌다.[27] 오버워치 1 초기에는 시메트라의 포탑이 6개였던 시절도있다. 지금은 3개.[28] 영화 성질 죽이기의 원제.[29] 오버워치 1에선 6명이었다.[30] 화염 강타의 데미지는 100이다. 그러니까 체력이 낮은 영웅을 굳이 찾지 말고 쉬운 돌격군들을 노리자. 돌진으로 적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적중해야 하기에 더더욱. 딱 알맞는 영웅이 체력이 다 찬 상태인 디바이다. 세 콤보를 먹여도 아머 때문에 죽지 않기 때문이다.[31] 하지만 오버워치 2로와서 자동발사가 아니고 수동발사로 바뀐지라 호그 유저가 바보 아니고선 매트릭스에 계속 쏘지는 않는다.[32] 1에서는 오버클러커(Overclocked, 초강력 증폭기 1회로 아군이 준 피해 900 증폭)라는 업적이었으나, 2에서 "초강력 증폭기"가 삭제되어 업적이 바뀌었다.[33] 1에서는 체포하겠어!(Halt State, 꼼짝마! 1회로 적들을 피해 1000 속으로 끌어당기기)라는 업적이었으나, 2에서 꼼짝마!가 삭제되어 업적이 바뀌었다.[34] 1에서는 공중 강타(Air Strike, 둠피스트의 최대 위력 지진 강타로 결정타 달성) 이었으나, 2에서 지진 강타에 체공시간만큼 데미지가 증가하는 시스템이 사라지는 과정에서 업적이 바뀌었다.[35] 키리코도 정화 업적 달성하기 편한게 정커퀸 궁극기 카운터치는 것 인지라 노리고 있다.[36]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에서 추가된 25레벨 길드 기술. 반경 100미터 내의 아군 전원을 부활시킨다.[37] 리메이크 전에는 부활 한 번으로 4명을 살리는 게 목표였다.[38] 운이 매우좋다면 가능해도 요행을 기대하지는 말자. 젠야타는 공격력이 조금 높을뿐인 뚜벅이 힐러이다.[39] 솔저: 76(전술 조준경), 라인하르트, 겐지(용검), 리퍼, 바스티온, 로드호그(돼재앙), 윈스턴(원시의 분노), 시메트라[40] 의외로 증폭 안되는 스킬이 많다. 광선계 전부와 한조의 궁도 증폭이 안된다.[41] 오버워치 1에선 2500이었다.[42] 이전 글에는 쉽다고 적어놓는 우를 범해놨는데 참고로 PSN 트로피 달성율 0.1%인 최악의 과제이다. 현재 어려운걸로는 소전과 바티스트가 투톱이다.[43] 위의 과제도 그렇지만 아군이 호응안해주면 소용없는지라 이 과제도 psn트로피 달성률 0.1%인 극악과제이다.[A] 로켓 펀치, 돌진, 방패 밀쳐내기가 서로 맞부딪히면 기절에 걸린다.[A] [A] [47] 본래 뜻은 무실점, 완봉승이라는 뜻.[48] 왕좌의 게임 스포일러 주의![49] Mint는 흔히 알고 있는 허브 이름이라는 뜻 말고도 영어 속어 표현으로 '갓 발행한' 아니면 '손상이 없는' 상태를 뜻하기도 한다. 이와 반대로 상태가 안 좋은 것을 뜻하는 속어는 Lemon. 한국어 정서로 순화했다면 미개봉 화물 정도가 되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