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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2/일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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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역사4. 모드
4.1. 빠른 대전 역할 고정(Quick Play Role Queue)4.2. 빠른 대전 자유(Quick Play Open Queue)
4.2.1. 시즌 1~24.2.2. 시즌 3 이후
5. 수수께끼의 영웅6. 기간 한정
6.1. 더 빠른 대전(Quicker Play)6.2. 하나 받고 하나 더(Double Trouble)6.3. 미러워치 (Mirrorwatch)6.4. 선택 가능한 지속 능력 (Pickable Passives)
6.4.1. 돌격6.4.2. 공격6.4.3. 지원
6.5. 빠른 대전: 해킹(Quicker Play: hacking)6.6. 오버워치: 클래식(Overwatch: Classic)6.7. 킹메이커(Kingmaker)6.8. 6대6 역할 고정
7. 문제점
7.1. 매칭7.2. 비매너, 채팅7.3. 정치질, 욕설, 싸움7.4. 양학 행위

1. 개요

파일:오버워치 2 일반전 아이콘.svg
일반전
Unranked
바로 경기에 뛰어들어 비슷한 실력의 플레이어들과 전투를 펼칩니다.
Jump into a game against other players of your skill level.
※ 인 게임 메뉴 화면에서 '일반전' 탭의 설명.

다른 사람들과의 대전을 즐길 수 있는 모드로, 오버워치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모드이다.

오버워치 2부터는 일반전(Unranked)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으나 게임 방식은 전작과 다르지 않고 데스매치, 빠른 대전 클래식(現 빠른대전 자유), 수수께끼의 영웅이 정식 모드로 승격되었다.

2. 상세

많이들 오해하는 것이 있는데, 일반전도 경쟁전처럼 MMR과 그에 따른 매칭 차이가 있다. 물론 경쟁전의 MMR을 공유하지는 않으며 반드시 경쟁전 실력 등급과 일치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큐 시간을 줄이기 위해 전작에 비해 MMR의 기준이 굉장히 느슨해져서 골~플 유저가 다이아~마스터 유저를 만나는 경우도 빈번하다.

쟁탈, 밀기, 플래시포인트는 경쟁전과 룰이 같고 호위, 혼합은 공수 교대가 없기 때문에 공격은 끝까지 다 밀어야 승리한다.

3. 역사

4. 모드

4.1. 빠른 대전 역할 고정(Quick Play Role Queue)

오버워치 2로 넘어오면서 돌격군의 자리가 하나 줄어들어 122 강제 조합으로 변경되었다. 오버워치 1때와 마찬가지로 과정은 역할군을 먼저 선택 후 매칭을 개시하고 매칭이 이루어지면 그 때 선택한 역할군 내의 영웅만 선택 하거나 역할군 내의 영웅만 게임 중에 변경이 가능하다.

돌격군이 1명으로 줄어들면서 자연스레 돌격군의 전체적인 스펙이 상향받았고, 플레잉도 기존에 비해 더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개편되었고, 공격군의 CC기가 줄어들어서 돌격군이 기존보다 더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 오버워치 1에서는 돌격군들이 순식간에 잡히고, 그 다음에 지원군이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고, 공격군이 7분, 9분 이렇게 오래 걸렸던 것과 달리, 돌격군의 영향력이 가시적으로 보이기 시작하자, 모든 역할이 고르게 길어야 3~4분, 웬만해서는 1~2분 내에 잡히는 바람직한 큐가 지속되고 있다.

다만, 역할 고정이 하도 익숙해져서 그런 건지 오버워치 1의 초창기 빠른 대전에 비해 한판한판이 더 진지해진 경향이 여전하며, 정치질의 빈도도 1의 종료 때와 어느 정도 비슷해 보인다. 또한, 기존부터 인기가 높았던 공격군, 인기가 올라간 돌격군에 비해 지원군은 상대적으로 인기가 낮아져 모든 역할을 하면 지원군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 부작용도 있었다.

클로즈 베타 때는 매칭시간은 탱커가 1명이 되며 오리사와 둠피스트등 여러 영웅의 리메이크 혹은 패치된 점을 체험하기 위해서 늘어난 인원으로 평균 매칭시간이 오버워치 1에선 볼수 없었던 10분을 찍었고, 여전히 딜러를 픽하는 사람이 많음+신규 캐릭터 소전으로 인해 매칭이 느리다. 오히려 힐러들이 더 빨라졌다.[1]

그러나 결국 원탱이 2탱 때보다 틈을 잘 내줄 수 있다는 한계가 나오면서 결국 도로 딜러가 최고 선호 역할이 되었고, 신규 힐러도 추가되며 다시 탱커 기피 현상이 시작되었다.

신규 계정은 역할 고정에 바로 뛰어들 수 없게 막아놨다. 처음으로 해금된 영웅도 매우 적고, 역할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떨어질 수 있어 자유 역할을 몇 판 해야 자신에게 맞는 역할을 알 수 있고, 그 역할에 파고들게끔 유도하고 있다.

오버워치 1때부터 나온 비판 중 하나로, 왜 매칭이 잡힌 후에 역할 고정을 하는 게 아니라 역할 고정 후에 매칭을 하느냐는 비판도 있다. 전자의 경우 게임 플레이 도중 필요에 따라 서로 역할군을 바꿀 수도 있고 매칭 시간을 더 줄일 수도 있기 때문. 실제로 PVE 임무에서도 역할 고정 기능이 있지만, 역할을 정하고 매칭을 잡는 게 아니라 게임이 시작된 후에 돌격 1명, 공격 2명, 지원가 1명으로 고정된다.[2] 기술적으로 불가능하지도 않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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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빠른 대전 자유(Quick Play Open Queue)

아케이드에서 일반전으로 승급되었다. 아케이드 9승 전리품 상자 3개는 없어져서 상관 없지만, 아케이드 도전 과제를 달성 못한다는 점은 아쉬운 편.

신규 유저는 이 모드로 입문하게 되어 있다. 이 때문에 자유 빠른 대전/경쟁전이 오버워치 대표 모드로 착각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4.2.1. 시즌 1~2

초창기까지는 오버워치 시절을 생각하고 평범한 개판 판들만 있었지만, 오버워치 2에서 상향된 돌격군들의 위력이 악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

돌격군들의 단점은 결정력이 부족하다는 점과, 수비적인 면모가 공격군에 비하면 많은 편이 크다는 점인데, 두번째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면서 재미있어지자 돌격군들이 대거로 픽되기 시작됐다. 위도우메이커, 한조가 아무리 헤드샷을 따도 죽지 않고, 겐지, 트레이서 같이 순간적으로 딜량을 퍼부어도 그걸 악착같이 버티면서 나머지 2~3 탱커에게 얻어터지는 사태가 종종 일어나면서 리퍼, 정크랫, 파라 등 기동성이나 사거리가 딸리더라도 고위력인 딜러들만 1명이 가끔 쓰이고, 모이라 1명[3]을 제외하면 3~4명이 전부 돌격군으로만 채워지는 상황이 반복되었다.

따라서 1시즌의 극 초창기를 제외하고 1시즌 초기부터 2시즌 말까지는 빠른 대전 자유 역할이 아니라 돌격 대전이 되어버렸다. 이 점은 역할 자유 경쟁전에서도 일어나게 되면서 지속적인 건의를 받아, 3시즌부터는 역할 고정과 자유의 밸런스 패치를 별도로 하겠다고 언급되었다.

4.2.2. 시즌 3 이후

3시즌부터는 역할 고정이 적용되지 않는 모드에서 모든 돌격군의 기본 생명력이 150이 감소하였다.

그래도 돌격대전이 된 건 여전하다. 사기적에서 해볼 만하다로 내려갔지 여전히 강한데다 역할 고정에서 돌격군 파훼를 성공하여 "팀 누구라도 못하면 탱커는 무조건 죽는다" 양상이 되면서 못 버틴 돌격군들 중 일부가[4] 자유 역할로 이주하면서 자유는 탱커 과잉[5][6]이, 고정은 탱커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물론 정반대로 그냥 3딜이나 4딜이 나와 딜러워치도 여전하다.

5. 수수께끼의 영웅


무작위로 영웅이 배정되어 플레이하는 모드.

자신이 해보지 않은 영웅을 접해보고 연습해보기 좋다. 일부 악성 플레이어의 정치질은 피할 수 없겠지만, 일단은 영웅 선택 때문에 싸울 일이 없는데다가, 게임이 잘 안 풀려도 남한테 영웅 바꾸라고 강요할 수도 없고, 기본적으로 운적 요소가 큰 만큼 기본적으로 즐기자는 마인드이기에 채팅 분위기가 조용하거나 매우 훈훈하다. 이러한 점 때문에 오로지 수수께끼의 영웅만 플레이하는 골수 팬층이 은근 있다.

일반전 모드 중에서 유일하게 잠겨있는 영웅도 사용이 가능하다.
선택권이 없기에 팀원끼리 조합을 맞추기는 당연히 불가능하고, 일반적인 상식을 아득히 뛰어넘는 괴상한 조합도 심심찮게 나온다. 똑같은 영웅이 무더기로 등장하기도 하고, 힐러 영웅이 없는 답이 없는 상황도 종종 나온다. 매우 희귀한 확률로 나름 콘셉트가 있는 조합이 등장하기도 한다.

계획적인 조합이 불가능하기에, 일반적으로 초반엔 수비보다는 공격이 꽤 유리하다. 수비는 거점부터 거리가 먼 만큼 천운에 빌어야 하지만, 공격은 어차피 가까우니 조합이 영 아니다 싶으면 죽고 부활해가며 가챠 비슷하게 플레이가 가능하기 때문. 때문에 수비는 나가는 사람이 많아 새로 참여하면 주로 수비에 배정된다.

반대로 실력이 비슷한 양 팀 간의 대전일 경우 오히려 수비 측이 유리한 경우도 있다. 랜덤픽으로 계획적 조합이 불가능한 건 양 측이 같지만, 영웅 중에는 공격에선 도저히 못 써먹어도 수비에서는 그런데로 활용이 가능한 경우는 있는 반면 그 반대는 잘 없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카운터픽조차 할 수 없어 상대팀의 조합이 괜찮고 호흡도 괜찮을 경우 마땅한 대응을 하기도 전에 경기가 순식간에 끝나버릴 수도 있다. 거점 점령전의 경우에도 조합이 어지간하면 A 거점은 그냥 주고 시작하는 경우도 많으며, 특히 쟁탈전의 경우 처음 걸린 조합에 따라 1라운드의 승부가 갈리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운이 정말 없으면 상대 팀은 제대로 된 강력한 조합인데, 아군 조합은 힐러만 나오거나 힐러가 계속 안 나오거나 하는 경우도 있어서 정말 어이없이 게임이 밀리는 경우도 있다. 특히나 이러한 상태가 길게 지속되면, 상대는 이미 궁을 채우고 있고, 아군을 계속 죽어서 궁 게이지가 유지가 안되어서 겨우겨우 제대로 된 조합이 나와도 궁포화를 맞고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 그러다 보니 채팅에서는 픽 정치질은 거의 안 나와도 운빨좆망겜 소리가 꽤 자주 나온다.

시스템이 시스템이니만큼 운 좋게 죽은 후 같은 영웅으로 리스폰되어도 궁극기 게이지를 남길 수 없는 모드 특성상 궁극기 게이지를 남기거나 유용한 영웅을 유지시킬 수 있는 메르시의 입지가 상당히 높다. 반대로 어지간해선 잡기 힘든 돌격군까지 순식간에 녹여버리거나 사기 영웅과 최대 동귀어진이 가능한 바스티온도 입지가 높다. 특히, 바스티온은 카운터가 없으면 포커싱을 해야 잡히는데, 그런 것이 잘 안 되거나 카운터 영웅이 안 나오면 분쇄기가 된다. 에코의 궁극기는 복제 대상이 사망 시 지속시간 동안 영웅 변경이 불가능한데, 잘 못하는 캐릭터 나왔는데 에코에게 복제당하고 죽으면 혈압오를 것이다.

게임 도중에 탭을 누르면, '수수께끼의 영웅'이 아니라 '무작위 영웅'이라고 뜬다.

6. 기간 한정

6.1. 더 빠른 대전(Quicker Play)

파일:더 빠른 대전.png
목표, 부활, 라운드 진행이 더 빨라집니다.

2024년 1월 13일에서 1월 15일 까지 적용되는 빠른 대전에서 적용되는 특수 룰. 사실상 오버워치 2의 첫 체험 모드로, 설정상 솜브라가 심심해서 주말동안 빠른 대전의 룰을 일시적으로 건드렸다는 설정이다.[9] 경쟁전과 기타 아케이드 모드에는 해당 시스템이 도입되지 않는다.

말그대로 게임 모드마다의 시스템들이 전부 빨라진다. 부활 시간이 더 빨리 단축되어서 더 빨리 부활하고 모든 오브젝트가 더 빠른 속도로 차거나 더 빨리 이동한다.

게임 진행 속도가 더 빨라지는 만큼 체감 난이도가 미묘히 높아졌다.

해당 룰 변경은 8시즌 후반때에 한번 더 할 예정이였으나 평가가 좋지 않아 계획이 취소되었다.

6.2. 하나 받고 하나 더(Double Trouble)

파일:ScreenShot_24-03-19_21-13-43-000.png
팀당 같은 영웅을 2명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똑같은 영웅도 환영' 아케이드의 조정판.

2024년 3월 19일에 하루 동안만 진행되는 특수 룰. 역할 고정에선 애초 팀에 한 명 뿐인 돌격 역할을 제외한 공격과 지원 영웅을 최대 2명 중복으로 고를 수 있다. 자유 빠대면 탱커도 같은 탱커도 2명 기용가능.

6.3. 미러워치 (Mirrorwatch)

파일:10시즌 미러워치 이벤트 당시 일반전 메뉴.png
반전 세계에서 새로운 능력들을 시험해보세요.
10시즌에 빠대에 추가되었던 모드. 특이하게도 일반전과 아케이드에서 모두 고를 수 있게 해놨다.

만우절 아케이드였던 오버워치 황밸모드처럼 영웅들의 기술과 능력치를 바꿔둔 모드이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미러워치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4. 선택 가능한 지속 능력 (Pickable Passives)

파일:ScreenShot_24-07-16_19-20-48-000.png
지속 능력을 선택하여 역할을 강화하세요!(Pick a Passive to power up your role!)
새로운 역할별 지속 능력 3개 중, 플레이스타일에 맞는 것을 선택하세요.(Choose form three new passives for each role to fit your playstyle.)

11시즌의 빠른 대전: 해킹 이벤트.

히오스의 특성처럼 3가지의 패시브 능력중 하나를 선택해서 영웅을 강화할 수 있다.

패시브는 역할 별로 3가지씩 주어졌으며, 영웅 변경창에서 계속 바꿔낄 수 있다.

이례적이게 게임 진행 시스템 적인 부분만 건드는 해킹 이벤트와는 달리 영웅의 특성을 바꿔버리는 이벤트인지라 호평이 많다. 잘 다듬으면 경쟁전에서도 도입 되어도 될 것 같다는 반응이 많다. 눈여겨볼만한 건 이 모드가 추가된 뒤로 탱커 유저의 매칭이 유의미하게 늘어났다는 점이다.

6.4.1. 돌격

파일:옵치 내성.png약화 효과 지속 시간 40% 감소
아나의 힐밴, 수면총이나 화상, 해킹 등등의 약화 효과가 빨리 풀린다. 수면총에 맞으면 방해 없이도 1.8초 만에 일어나는 수준이라 방벽이 없는 돌격 영웅에게 선호된다.
파일:옵치 견고한 방어.png생명력 100을 방어력으로 전환
그냥 체력의 일부가 방어구로 바꾸는 간단하지만 강력한 특성. 정커퀸이나 둠피스트, 라마트라(옴닉 모드) 같이 기본 방어구도 애매한데 체력도 낮은 영웅에게 어울리며, 그게 아니더라도 방어구가 있는 영웅이 대놓고 떡장갑으로 무장해 더 버티는 것도 가능하다.
파일:옵치 최후의 저항.png생명력이 50% 미만일 경우 재사용 대기 시간 50% 감소
체력이 반 이상 깎여지면 스킬의 쿨타임이 빨리 줄어든다. 이론상 라인하르트의 화염강타를 거의 난사하거나, 로드호그의 갈고리 쿨타임이 빨리 돌거나, 자리야의 방벽이 빨리 빨리 도는등 이득을 얻는다. 단 이런 특성들이 으레 그렇듯 스킬을 칼같이 계산하고 돌리지 않으면 없느니만 못하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기량을 크게 탄다.

=====# 영웅별 공략 #=====

6.4.2. 공격

파일:옵치 학살자.png벽 너머로 치명상을 입은 적 투시
리메이크 전 솜브라의 기회주의자 패시브에서 따왔다. 상대를 짜르려 할때 쓸모가 있다.
파일:옵치 과잉 사격.png탄창 용량 20% 증가
탄약 용량이 증가해 좀 더 오래 싸우게끔 할 수 있다. 특히 애쉬한테 매우 좋다.
파일:옵치 광란.png처치 시 잠깐 동안 속도 30% 증폭
오버워치 2가 갓 출시 되었을 때 있었던 역할: 공격의 리메이크 전 패시브를 다듬어서 다시 들고 왔다.

6.4.3. 지원

파일:옵치 회복력.png재사용 대기 시간 20% 감소
스킬 쿨타임을 2초 정도 줄어드는 패시브. 스킬이 중요한 영웅한테 매우 좋다.
파일:옵치 신속 구조.png생명력이 35% 미만인 대상에게 치유량 50% 증가
아군의 체력이 낮으면 치유량이 높아진다. 대상에 본인도 포함이기에 자힐이 되는 영웅이라면 생존력에 좋다.
파일:옵치 위기일발.png생명력이 50% 이하일 경우 잠깐동안 속도 20% 증폭
생명력이 낮으면 5초 정도 이동 속도가 증폭된다. 다소 애매한 패시브.

=====# 영웅별 공략 #=====

6.5. 빠른 대전: 해킹(Quicker Play: hacking)

파일:20241108_022618.png
각 역할은 영웅 2명으로 제한됩니다.

빠른 대전 자유 한정으로 바뀌며 같은 역할을 최소 1명, 최대 2명으로 할 수 있다.

자유 대전이 기반이라 탱커는 역할 고정과 다르게 생명력이 150이 낮게 조정된다.

탱커 2 - 딜러 1 - 힐러 2 가 이상적인 조합이지만 탱커나 힐러가 하나 밖에 없다면 게임이 매우 어려워진다. [10]

6.6. 오버워치: 클래식(Overwatch: Classic)

파일:13시즌 오버워치 클래식 메뉴.png
최초의 영웅 21명과 함께 2016년 출시 당시 오버워치로 돌아갑니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클래식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7. 킹메이커(Kingmaker)

파일:오버워치_킹메이커.png
왕에게 왕관을 씌우세요!

킹메이커는 역할당 영웅이 2명으로 제한되는 자유 게임 모드입니다.

1명으로 구성된 역할은 왕으로 추대되어 특별한 역할 지속 능력을 얻습니다.

영웅 선택 단계 이후 모든 플레이어의 역할이 고정됩니다.

13 시즌 막바지에 등장한 빠른 대전: 해킹의 확장 모드로 역할 분배가 1명 또는 2명으로 제한되고 단독 역할군은 으로 배정되어 높은 수준의 지속 능력을 얻는다.

조합이 한 번 정해지면 역할이 고정되어 바꿀 수 없다.[12] 즉 한 번 정해진 역할과 킹은 게임이 끝날 때까지 유지된다. 킹이 되었을 때 받는 지속 효과는 다음과 같다.
파일:돌격의 왕관.png생명력 150 증가
이동 속도 15% 증가
군중 제어 효과 및 받는 치명타 피해 감소
파일:공격의 왕관.png생명력 50 증가
모든 재사용 대기시간 20% 감소
공격 속도와 재장전 속도 20% 증가
파일:지원의 왕관.png생명력 100 증가
치유량 30% 증가
모든 재사용 대기시간 20% 감소


빠른 대전: 해킹 때와 마찬가지로 돌격 2명, 공격 1명, 지원 2명으로 이루어진 2-1-2 조합이 가장 강력하다고 평가 받는다. 단일 탱커 및 힐러 체제는 필연적으로 불안정성을 야기시키며 돌격 또는 지원 영웅이 지닌 고유 유틸리티를 포기해야 되기 때문이다. 반면에 딜러는 고유 유틸리티나 시너지가 적은 대신 자체 캐리력이 높아 몰아주는 전략이 매우 효율적으로 작용한다.

돌격 킹은 역할 고정에서 이동 속도만 높아진 것이기 때문에 특별히 강해진 것을 크게 체감하기 어렵다. 탱커 한 명의 부재를 단순 이속과 생명력 증가로 메우기 어렵기 때문에 어떤 영웅을 고르든 운용이 힘들고 리스크가 높다. 특이하게도 D.Va는 일반적인 역할 고정 모드와 다르게 조종사 상태에서도 추가 생명력을 받아서 보다 안정적인 메카 재탑승이 가능해진다.

공격 킹은 트레이서나 리퍼, 겐지와 같이 근접전을 선호하거나 기동력이 좋은 영웅이 특히 강력하다. 하지만 이러한 지속 능력이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지정사수 영웅은 효용성이 떨어진다. 특히 위도우메이커는 모든 지속 능력이 쓸모가 없어 최악의 킹 딜러로 꼽힌다. 예외적으로 캐서디는 어느 정도 근접 교전을 수행함과 동시에 위와 같은 기동력 높은 딜러를 처단할 수 있으므로 매우 좋은 편이다.

지원 킹은 모든 능력을 극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브리기테가 그나마 가장 어울린다. 나머지 지원 영웅은 적에게 물렸을 때 진영이 불안정해지기 쉬우며 혼자서 모든 팀원의 치유를 담당해야 하기에 별도의 변수 창출이나 딜링 기회를 가지기 어렵다.

게임 규칙 외에도 PvE에 있었던 아군 체력바 UI도 시범 도입되었다.

6.8. 6대6 역할 고정

파일:오버워치2_6대6_222.png

현재 오버워치 환경에서 6대6 222 조합을 도입한 모드. 14시즌 초반에 도입되었다.

단순히 역할 규칙만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그에 맞는 밸런스 패치도 이루어져 블리자드에서 매우 성의있게 준비한 모드이다. 돌격 영웅은 전반적으로 크게 너프되거나 전작의 스킬 사양으로 돌아갔으며, 공격 역할군은 전반적으로 딜량이 증가하였다.

7. 문제점

7.1.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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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비매너,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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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정치질, 욕설,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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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양학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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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옵1 매칭 시간은 딜>힐>탱 순 이였는데, 옵치2 시즌 1 때는 딜≥탱>힐 순이 되어버렸다.[2] 물론 이쪽은 한번 정한 영웅을 다른 영웅으로 교체하는 기능이 없다.[3] 아나와 루시우, 바티스트를 제외한 나머지 힐러들은 미친듯이 깎여나가는 탱커들의 체력을 못 채워줘서 아웃. 아나는 디바나 윈스턴이 물기 시작하면 도망치기 힘들어서 아웃. 루시우는 그나마 4탱커 조합에서 가끔씩 쓰였지만, 바티스트는 증폭 매트릭스의 활용도가 낮아졌고, 불사장치의 의미가 상대적으로 약해서 잘 안 쓰였다. 탱커가 이토록 많으면 힐러 본인의 변수는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낮아지므로 모이라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인 변수의 부재는 옅어지고 뛰어난 광역 치유와 힐러 본인의 생존력까지 모두 챙길 수 있는 모이라가 베스트다.[4] 지원가나 공격군으로 전향하거나 아예 게임에서 이탈하는 선택지도 있다.[5] 탱커 한 명이 모든 걸 짊어져야 할 필요가 없고, 여러명의 탱커를 구성하여 서로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어 탱커가 한 명일때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리스크가 줄어드니 당연한 결과다.[6] 일례로 팀원 한 명이 레킹볼을 픽하여 적의 후방을 뒤흔드는 동안 다른 팀원은 시그마를 픽하여 본대를 단단하게 잡아주며 적을 옥죄는 전법을 구사할 수 있다. 또 다른 예시로는 3탱 조합에서 약방의 감초처럼 끼어들 수 있는 라마트라로, 탱커가 한 명으로 제한되는 고정 모드에서 라마트라는 좋은 성능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탱커를 여럿 뽑는 조합에선 아무 생각없이 라마트라를 골라도 리스크가 낮고, 각 탱커가 가진 약점을 라마트라가 쉽게 보조할 수 있다.[7] '(적)에게 죽음'이 아닌 '죽었습니다' 가 뜨고, 우측 상단 킬로그에 죽은 플레이어의 아이콘만 뜰 때. 자발적인 낙사를 제외하고 자살이 가능한 스킬은 솔저: 76의 나선 로켓, 트레이서의 펄스 폭탄, 파라의 좌클릭&포화, 애쉬의 다이너마이트, 자리야의 입자포 보조 발사가 있다. 여기에 나열된 스킬들을 겐지가 튕겨내서 튕겨낸 스킬의 데미지를 본인이 입으면 겐지가 자살한 것으로 판정된다.[8] 궁극기 게이지가 초기화되는 것은 동일하다. 해당 패치 이전에는 수비팀에서 못하거나 이상한 영웅이 나왔을 때 낙사하여 다시 뽑기를 시도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9] 아케이드나 체험 모드에 도입하지 않은 이유는 해당 룰 변경으로 차후 시즌때 적절한걸 적용시킬 데이터가 필요한데 아케이드는 하는 사람만 하는 곳이란 의식이 강해 데이터 수집에 집합적이지 않으며 체험 모드는 특정 영웅들의 밸런스를 고안하는 용도로서 다뤄지는거지 게임에서의 룰 변경을 다루는 것에는 접근성이 많이 부족해 아예 기존 빠대 자체를 건드리는 방향으로 간것이라 한다.[10] 1-2-2은 역할 고정에서 탱커만 체력이 낮은 자체 페널티를 받아야 하고, 2-2-1은 유지력이 매우 불안정해진다.[11] 게임 시작전 해당 역할군으로 킹으로 선정되었을 때 설명문에 있는 문구.[12] 대신 쟁탈 모드한에서 역할을 바꾸는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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