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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역사의 시대 2의 에디터에는 시나리오 편집, 문명 만들기, 도시 만들기, 지도자, 맵에디터, 게임 에디터의 항목이 있다. 본문에서는 그 사용법에 대하여 다룬다.2. 시나리오 에디터
아래의 18개 시나리오를 편집할 수 있으며, 또 새로운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다.- 시나리오 만드는법
이 항목에선 있어야 할 것 같고 전작에서도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역사의 시대 2에선 없는 시나리오들을 직접 만드는 법을 다뤘다. 모바일도 된다.
여담으로 에디터로 수도를 바꾸면 새 수도에 자동으로 군사가 추가되지 않고 그냥 증발한다. 원래 수도는 빗금 쳐져있다. 군사 설정으로 친절하게 추가해주면 된다.
모바일에서 게임에 내장된 시나리오를 수정하는 방식(원 시나리오는 그대로 남음) 3개 이상 만들면 만든 순서대로 하나씩 삭제된다. 아주 치명적인 버그로, APK를 뜯어고쳐서 추가하지 않는 이상 해결할 수 없다.이를 막기위해선 매번 시나리오를 처음부터 파야한다.
3. 현실적인 시나리오 만들기
3.1. 제1차 세계 대전
1914년을 기준으로 한다. 바닐라에 1차세계대전이 없어서[1] 어딘가에서 직접 줍거나 아니면 스스로 만들어야한다. 2차 대전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다면 마지막 창에 연도를 1914년으로 바꾸면 된다.3.1.1. 문명 생성
제2차 세계대전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수정하는 것을 추천한다.국가 목록은 다음과 같다. 수도를 눌러 추가하므로 (수도) - (국명) 순으로 정렬했다.
- 베를린 - 독일 - 정치 체제 변경(군주제) - 독일 제국
- 파리 - 프랑스 - 정치 체제 변경(공화제) - 프랑스
- 런던 - 영국(군주제)
- 빈[2]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직접 문명 추가 버튼을 눌러 추가하고, 정치체제를 군주제로 바꿔주자.)
- 상트페테르부르크 - 러시아 제국(직접 문명 추가 버튼을 눌러 추가해주자. 러시아 제국은 첫번째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러시아 제국기와[3] 로마노프 왕조 상징기[4]를 가진 문명 2개가 있는데, 일반적인 러시아 제국기로 하려면 손수 정치체제를 군주제로 바꿔주자. 편하게 모스크바를 눌러 러시아를 추가해 군주제로 바꾼 다음 수도를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전시켜도 된다.)
- 로마 - 이탈리아/파시스트 이탈리아 - 정치 체제 변경(군주제) - 이탈리아 왕국
- 베오그라드 - 세르비아 - 정치 체제 변경(군주제) - 세르비아 왕국
- 마드리드 - 스페인
- 리스본 - 포르투갈(공화제)
- 안도라 라 벨랴 - 안도라(군주제)
- 모나코빌 - 모나코(군주제)
- 포드고리차 - 몬테네그로 왕국(좌측 상단에 뜨는 것으로 하면 안되고 문명 추가 버튼을 눌러 러시아 국기 닮은 국기를 가진 몬테네그로 왕국을 선택해야 된다. 정치체제는 군주제로 바꿔주자.)
- 취리히[5] - 스위스(공화제)
- 암스테르담 - 네덜란드(군주제)
- 브뤼셀 - 벨기에(군주제)
- 룩셈부르크 시티 - 룩셈부르크(군주제)
- 코펜하겐 - 덴마크(군주제)
- 스톡홀름 - 스웨덴(군주제)
- 오슬로 - 노르웨이(군주제)
- 앙카라[6] - 터키(공화제) - 정치 체제 변경(군주제) - 오스만 제국 - 수도 변경(이스탄불)
- 소피아 - 불가리아(군주제/공화제)
- 부쿠레슈티 - 루마니아 왕국
- 아테네 - 그리스 왕국
- 티라나 - 알바니아
- 테헤란 - 카자르 왕조(군주제고,직접 찾아야 한다) 귀찮다면 그냥 뜨는 페르시아 제국으로
- 카불 - 아프가니스탄(군주제)[7]
- 리야드 - 네지드 토후국(군주제)
- 하일 - 자발 샴마르 토후국(군주제)
- 사나(예멘) - 예멘 왕국
- 무스카트 - 무스카트 술탄국(군주제)
- 아디스아바바 - 에티오피아 제국
- 카트만두 - 네팔(군주제)
- 팀푸 - 부탄(군주제)
- 방콕 - 태국[8][9](군주제)
- 도쿄 - 일본 제국(군주제)
- 베이징 - 중화민국 북양정부[10](직접 추가하는것이 귀찮다면 베이징을 눌러 중화인민공화국을 선택한 후 정치체제를 공화제로 바꿔주면 된다.]
- 반다르스리브가완 - 브루나이(군주제)
- 캔버라 - 오스트레일리아(군주제)[11]]
- 웰링턴 - 뉴질랜드(군주제)[12]
- 오타와 - 캐나다'''[13](군주제)
- 워싱턴 D.C - 미국(민주주의)
- 멕시코시티 - 멕시코(공화제)
- 파나마시티 - 파나마(공화제)
- 과테말라시티 - 과테말라(공화제)
- 산살바도르 - 엘살바도르(공화제)
- 테구시갈파 - 온두라스(공화제)
- 산호세 - 코스타리카(공화제)
- 마나과 - 니카라과(공화제)
- 키토 - 에콰도르(공화제)
- 브라질리아 - 브라질(공화제)
- 카라카스 - 베네수엘라 제3공화국(공화제)
- 보고타 - 콜롬비아(공화제)
- 부에노스 아이레스 - 아르헨티나(공화제)
- 몬테비데오 - 우루과이(공화제)
- 리마 - 페루(공화제)
- 산티아고 - 칠레(공화제)
- 아순시온 - 파라과이(공화제)
- 라파스 - 볼리비아(공화제)[14]
- 산토 도밍고 - 도미니카 공화국(공화제)
- 포르토프랭스 - 아이티(공화제)
- 케이프타운 - 남아프리카 연방(군주제)[15]
- 몬로비아 - 라이베리아
- 알 파시르 - 다르푸르 술탄국
- 북에피루스 - 북에피루스 공화국
3.1.2. 프로빈스 지정
대강 형태만 갖추었으며, 정확성은 보장하지 못한다.
아프가니스탄은 독립국이었으며[16], 캐나다 동쪽 끝의 뉴펀들랜드 자치령은 서부 1개 프로빈스가 캐나다 영토로 되어있고 독일령 카메룬은 부자연스럽게 완성되었다. 또한 오스만이 요르단 이남까지 점령하고 있다.
이외에도 더 많긴 한데, 맵 자체가 다른 시대의 시나리오도 포괄하느라, 1차대전에 최적화가 되지 않아서 그런 감도 없지않다.
3.2. 제2차 세계 대전
기존 2차 세계대전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다.영토는 거의 건드릴 필요 없다.[17] 연도를 좀 뒤로 건드려도 된다.인구와 경제력을 풀로 올리는것도 잊지말자. 핏케언 제도와 이스터 섬은 각각 영국과 칠레 속령으로 설정해주자.3.2.1. 외교관계
보다 현실성있는 시나리오를 만들기 위한 기본.동맹관계끼리 우호도를 높게 책정해라.3.2.1.1. 연합국
- 일단 주요 가맹국인 영국과 프랑스는 폴란드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에 독립선언을 하게 만들자.
- 폴란드는 리투아니아 침공과 소련-폴란드 전쟁을 고려해 휴전을 해놓은 것으로 설정해라. 극초반에 침공당하는걸 막는다.
- 만약 연합국의 성능이 먼치킨이라고 느껴지면, 식민지들 몇개를 독립시키고 속국화 시켜라. 관계도를 높게 올려두는 것도 필수.
- 소련과 탄누 투바, 몽골로 코민테른 동맹을 만들어라. 원한다면 탄누 투바를 소련의 속국으로 만들어도 된다.
- 미국은 다른 연합국과의 우호도를 높게 만들고, 필리핀을 속국으로 만들어라.
- 중화민국은 주변의 군벌 몇개를 속국화 시켜라. 그리고 일본과의 우호도는 낮게 책정해라.
3.2.1.2. 추축국
- 독일, 이탈리아, 일본의 삼국동맹을 나타내기 위해. 방위조약을 체결시켜라. 서로 높은 우호도도 포함시키는 것도 필수. [18]
- 이탈리아와 에티오피아를 전쟁중으로 해놓아라.
- 일본은 만주국과 몽강 자치정부를 속국으로 두게 해라.
- 소-일 불가침조약을 만들어라.
3.2.1.3. 스위스
- 스위스는 주변국과 모두 불가침 조약을 맺게 해라. 이벤트로 불가침 조약을 계속 유지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3.2.2. 코어 프로빈스 설정
- 코어 프로빈스로 한국,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등을 해방시키거나 국제 정서를 반영할 수 있다.
3.2.2.1. 유럽
- 벨라루스와 우크라이나 서부에 해당국의 코어를 추가한다.그리고 이중 폴란드쪽 부분은 소련의 코어도 추가시킨다.
- 폴란드의 서쪽에 있는 구 독일 제국령 영토에 독일의 코어를 넣고, 빌니우스와 바레나에는 리투아니아의 코어를 넣는다.
- 프랑스의 알자스-로렌 지방(독일/프랑스 접경지) 프로빈스 3개에 독일의 코어를 넣어라.
3.2.2.2. 아시아
- 일본령 대만,만주국,중화인민공화국 등에 중화민국의 코어를 넣어라.
- 한반도와 제주도에는 대한제국이나 조선의 코어프로빈스를 넣는다.
3.2.3. 이벤트
실제 역사의 사건들을 이벤트로 구현해 보다 현실감을 줄 수 있고,플레이어에게 선택의 재량권을 주어3.3. 현대
기존 현대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다. 영토는 조금 건들어야 한다. 연도를 좀 뒤로 건드려도 된다. 인구와 경제력을 풀로 올리는것도 잊지말자.3.3.1. 영토 수정
지도자 중엔 2019년 아키히토 천황의 퇴위와 2022년 한국의 제20대 대통령 선거로 인한 정권교체가 반영되지 않았다.2014년 러시아가 크림 반도를 가져간게 구현이 되어있지 않다. 조지아에서 하나는 사실상 독립했고, 다른곳은 러시아에게 털린것도 구현되어있지 않다.
예시 |
굵은선은 각각 파키스탄-인도, 중국-인도의 국경이고, 인도와 동일한 색의 땅은 인도의 영유권 주장 지역이다. |
3.3.2. 외교 관계
속국이 모두 구현되어있지 않다. 거기다가 몇 개씩 비슷한 크기끼리 묶어놔서 없는 지역도 있기 때문에 오세아니아나 카리브해같은 지역들의 속령을 모두 속국으로 바꾸던가 혹은 그냥 문명을 지우고 종주국이 먹게하면 된다.그리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안 좋은 관계(크림반도를 두고), 동아시아 관계(중국의 소수민족 탄압, 홍콩민주화 운동, 일류산 열도, 쿠릴열도 등), 나토, 유로 등 여러가지 동맹과 외교관계(카스피해 자원분쟁 ,이란 핵 타결 등)도 구현되어 있지 않고 내전(콩고민주공화국, 수단, 남수단, 소말리아와 소말릴란드 등)과 반군도 없다. 이미 몰락한
4. 문명 만들기
새로운 문명이나 기존 게임에 없는 문명을 생성할 수 있으며, 생성한 문명은 위의 시나리오 에디터를 사용해 시나리오에 넣을 수 있다.이게 상당히 재미있는 게, 국기의 경우 게임 내에 기본적으로 있는 소재들을 조합해 만드는 것 외에도, 파일 형식(PNG)[20]와, 게임 폴더에 있는, 내가 생성한 문명의 데이터가 있는 폴더에 들어가 내가 원하는 국기나 문장을 위의 형식에 맞춰 원래 있던 국기에 덮어쓰기해 사용하는것이 가능하다. 단 이때 덮어쓰기 전에 내가 넣고자 하는 이미지 파일의 이름을 기존에 있던 국기의 파일이름(두가지 형식이 있다. 게임 내에서 해당 문명의 정보를 볼 때 왼쪽 위에 뜨는 좀 큰 국기는 똑같은 파일 이름 뒤에 대문자H가 붙는다.)으로 변경한 뒤에 덮어쓰기해야 한다. 그리고 한번 덮어쓴 뒤에 해당문명을 게임 에디터로 다시 편집할 경우, 국기를 건드리지 않았더라도 국기가 변경 전의 이미지로 돌아오므로 편집한 뒤엔 다시 위의 절차를 반복해줘야 유지된다.
국기를 자기 마음대로 만들 수 있는 편리함이 있지만 에디터→게임 에디터→ 게임 문명→문명 추가로 하는 문명 생성이 훨씬 낫다. 에디터의 문명 만들기는 정부 형태에 따라 국기나 이름을 변경 할 수 없으나 위 경로로 하면 가능하기 때문이다.[21] 단 이 경우는 모바일은 버그로 인해 어렵고 스팀 유저들만 가능하다.
5. 지도자
원하는 사진이나 기존 게임 내에 없는 지도자 사진을 게임 파일 내에 삽입해 넣을 수 있다.링크 참고.6. 도시 만들기
원하는 프로빈스에 도시를 만들어 넣을 수 있다. 다만 제작자가 원래 만들어 놓았던 도시는 삭제하지 못한다. 프로빈스에 원래 도시가 있어도 하나 더 추가할 수 있다. 모바일의 경우 게임을 나갔다 다시 들어오면 리셋되어 있을 것이다.여기도 도시 파일이 수정 가능하게끔 되어있다. 이것으로 한국어로 번역이나 오류를 수정할 수 있다. [22]
7. 맵에디터
맵을 편집할 수 있으며 유저가 새로운 맵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성장률 , 군사 위치, 지형, 해군 위치, 항구 등의 건축물 위치, 프로빈스 연결선, 형성 가능한 문명 추가(디시전 추가) 등의 항목이 있다. 이것도 모바일에서는 편집하면 게임 나갔다 들어왔을 때 다시 리셋되어 있다.게임 내 디시전 목록
8. 게임 에디터
모바일 버전에선 쓸 순 있지만 게임을 나갔다 오면 초기화 된다.지형타입 편집기의 경우 아예 수정이 되지않고 팅기기도 하니 모바일에선 사용하지말자.
[1] PC판 유럽맵에는 있다.[2] 수도는 빈이 아닌 부다페스트로 바꿔도 상관없다.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이중제국이라 두 곳 다 수도다.부다페스트로 하면 정중앙이라 깔끔해서 좋다.[3] 문서 들어가서 보면 된다.[4] 이것도 문서 들어가서 보면 된다.[5] 일반적으로 스위스의 수도는 베른이라 하지만 스위스는 정식으로 수도가 정해지지 않았으므로 마냥 틀린 것만은 아니다. 이게 걸린다면 수도를 베른으로 이전시켜도 된다.[6] 사실 터키의 유럽 영토 바로 위를 클릭하면 오스만 제국이 뜨긴 하는데 그렇게 유명한 지역도 아니고 도시명도 무엇인지 잘 몰라서 서술하지 않았다.[7] 아프간에 대해 자세히 안다면 알겠지만, 당시 아프간은 명목상으로는 영국의 속국이다가 1차대전 후 독립한다. 내키는대로 영국속국, 자유국 하면된다.[8] 원래는 시암이어야 하지만 게임 내에 시암이 없으므로 태국으로 한다. 제2차 세계 대전 시나리오에서도 태국으로 나오는데,영어버잔은 시암으로 제대로나오긴 한다.[9] 태국이 2개가 뜰 텐데 2번째것을 선택한다. 1번째것을 선택해서 라따나꼬신 왕국으로 추가해도 무방하다.[10] 국명은 그냥 '중화민국'이다.[11] 영연방 때문이다. 게임 내의 다른 시나리오에서도 다른 영연방 국가들과 함께 군주제로 나온다.[12] 바로 위의 오스트레일리아와 동일.[13] 유니언 잭이 들어 있는 국기의 캐나다.[14] 볼리비아와 파라과이의 경우 국경을 짐작하기 매우 어렵다. 그러니 현대 시나리오를 보고 하는 것을 추천.[15] 영연방.[16] 독립국이였으나 명목상으로는 영국의 속국이여서 이렇게 만든것 같다. 자세한 건 아프가니스탄문서참조.[17] 포르투갈령 기니비사우가 프랑스령 기니의 보케를, 영국령 인도제국이 이란 프로빈스 하나를 기지고 있는데 이 두부분만 고치면 된다.[18] 고증을 높이려면 독일과 이탈리아끼리는 우호도를 낮게 해도 된다.[19] 나토, 한미일 상호방위 협정 등[20] 너무 이미지가 크면 깨져 나오므로 크기가 작은 걸 써야함(폭 68, 높이 44)[21] 국명은 Bundle_ko.properties에 ger = 독일, ger_m 독일 제국식으로 써넣으면 되고 국기는 구해서 적당한 크기로 축소해 flags, flagsH에 갖다 넣으면 된다.[22] 예를들어 이 파일로 직접 도시를 추가해 모바일도 영구히 존재하는 도시를 만들거나 오류를 수정할수 있다. (케이트만스호프가 2개 있거나 다롄이 바다에 위치해있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