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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13 16:05:19

수능특강

수특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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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 대비 교재


교재명
: 수능 연계 교재
교재명
: 수능 비연계 교재
교재명
: 절판된 교재
<colbgcolor=#f9dd73,#f9dd73><colcolor=#000> 수능특강
修能特講
파일:2027 수능특강 문학.jpg
2027학년도 수능 연계교재 (국어영역 | 문학)
1. 개요2. 역사3. 특징
3.1. 연계3.2. 영역별 특징3.3. 가격3.4. 무료 강의3.5. 무료 배포
4. 문제점
4.1. 오류
5. 사건 사고
5.1. 저작권 침해 사건5.2. 표지 사건
6. 여담
6.1. 표지와 수능 난도 간 상관관계 속설
7. 역대 교재 목록8. 역대 강사 목록9. 역대 표지

1. 개요

본 교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자 XX과 교육과정을 토대로 제작된 교재입니다. 학교에서 선생님과 함께 교과서의 기본 개념을 충분히 익힌 후 활용하시면 더 큰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교재 표지 내 설명
EBS에서 매년 출간되는 대한민국문제집.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용이며,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감수한다.

영역별 교재 색상이 있다. 국어는 노란색[1], 수학은 초록색, 영어/제2외국어·한문은 주황색, 한국사는 갈색, 과학탐구는 파란색, 사회탐구/직업탐구는 보라색을 사용한다.

약칭은 '수특'이다.

2. 역사

2.1. 전신

현 수능특강의 뿌리는 KBS 제3텔레비전 시절에 있던 'TV고교가정학습'이다. 5공 정권이 사설과외를 금지하며 그 대책으로 내놓은 것이 KBS3의 개국이었고 이에 따라 KBS3과 연계하여 'KBS 가정중학'. 'TV고교가정학습'이 만들어졌다. 이후 1990년 EBS가 분리되고 KBS 가정중학은 1994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2.2. 1990년대~2000년대


1996년 3월 4일 EBS TV[2]에서 EBS 수능특강이란 이름으로 부활했다. #[3] 이 무렵의 수능특강은 엄밀히 말해 EBS에서 진행하는 고교강의와 더불어 일종의 보충 문제집 관계였다.

그러나 사교육 대책 강화의 일환으로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수능을 EBS 교재와 연계하기로 방침이 정해지면서 사실상 제2의 텍스트로 자리매김하며 현재에 이르게 된다. 2000년대 중반, 후반에도 EBS의 수능 연계가 이루어졌지만, 지금과 달리 연계가 그렇게 노골적이진 않았고 당시 수능특강 교재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감수를 받진 않았다.[4] 2000년대 중반 당시에는 일부 마이너 탐구 과목(세계지리, 법과 사회 등)이 발간되지 않았다. 대신 이들 과목 교재는 인터넷수능 시리즈의 일부로 나오긴 했다.

2.3. 2010년대

그러던 중 교육부에서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EBS와 70% 연계해서 내겠다고 발표했다. 학생들은 수능특강에 이어 인터넷 수능 등 그 많은 EBS 책들을 다 사서 봐야 하는 거냐, 수능에 시험범위를 정해주는 거냐라며 반발했지만, 6월 모의고사부터 50% 연계로 시범적용했다. # 어렵게 내겠다고 공언한 외국어를 제외하면 수리 가형 1등급 90점, 나형이 92점이고. 언어는 1등급 컷이 93으로 연계정책 덕에 쉬운 물수능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정작 2011학년도 수능은 EBS 연계율 70%로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7차 수능 중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불수능이 되고야 말았다. 이후에도 종종 EBS 연계 문제를 킬러문제로 만드는 평가원의 저력을 보면 '연계율과 시험의 수준은 반비례할 것이다'라는 통념을 완전히 깨버린 셈.

교육부의 노골적인 EBS 연계정책 이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감수하고부터 질적으로 많은 향상이 있었다. EBS가 돈을 많이 투자한 티가 났다.

유명 수학 강사 신승범은 2012년(2013학년도) EBS 수능특강 문제 질이 훌륭하다며 최소 두 번씩은 풀어볼 것을 권하기도 할 정도였다.

언어영역도 상당수가 연계되어 2013학년도 6월 모의평가의 경우는 비문학 5지문 중 4지문이 연계되는 기염을 토했으나, 연계 지문마다 추가적인 내용이 있었고 여기서 문제 난이도를 어렵게 출제했기 때문에 오히려 학생들이 연계를 체감하기 어려웠다.

반면 외국어영역은 출제되는 지문의 길이가 짧고 내용이 단순하기 때문에 연계 교재를 공부하는 것이 큰 효과를 발휘했다.

인터넷 수능이 비연계로 빠지고 수능특강이 보다 세분화되었다.

국어영역의 경우 작년과 표지와 문제만 다르고 내용구성이나 디자인은 동일한 다른 영역들과 다르게 작년과 비교해 디자인은 물론이고 내용 구성도 많이 새로워졌다. 교재 분량도 많이 늘어나게 되었다. 그렇다 보니 본래 국어 한 권이었던 수능특강 국어영역이 세 권으로 분리되었다. 심지어 화법·작문·문법은 무려 서술형 문제도 있다. 아무래도 일선 학교에서 수능특강 가지고 내신 시험을 출제하는 점을 노린 듯. 물론 내신 대비 외에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다.

수학의 경우 기존처럼 한 과목만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강의가 있고 약간 더 많은 강의수에 가, 나형에 따라 수학 영역의 모든 범위를 다루는 강의가 있다, 하지만 강의수가 비슷한 만큼 모든 문제는 다뤄질 순 없고 그 중에서도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뉘어 다루는 문제는 강사 별로 다를 수 있으니 주의. 여담으로 확률과 통계는 문이과 공통과목이고 가, 나형 강좌에도 포함돼 이 과목을 가르치는 강사 수가 무려 8명이나 된다.

과학탐구의 경우는 원래 50~60강으로 구성돼 있는 강좌와 30강 이하의 SPEED 강좌가 있었으나 폐지되고 50내외의 강의 수로 통일되는 듯했는데, 6월 개강된 수능특강 Summary로 부활.

한국사의 경우도 절대평가 필수과목이 됨에 따라 문제 양식이 많이 달라졌다.

2020학년도 수능특강부터 수능특강 사용설명서가 추가되었다.[5] 하지만 2020학년도판은 아무래도 도입 첫 해다 보니 아직 제대로 된 기틀이 정착되지 못했는지 국어영역의 문학, 독서, 영어영역의 영어(상, 하), 사회탐구영역의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과학탐구의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만 출판되었다.

2.4. 2020년대

2021학년도 수능특강은 수능특강 사용설명서가 국어영역의 문학, 독서, 수학영역의 수학(가)형, 수학(나)형, 영어영역의 영어(상, 하), 영어독해연습(상, 하) 한국사 영역에서 한국사, 사회탐구영역에서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과학탐구에서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가 출시되었다. 영어가 확대되고 수학과 한국사가 추가되었으며 사회탐구, 과학탐구는 그대로이다.[6]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연계율이 직접연계 70%에서 간접연계 50%로 줄어들었다. 특히 영어 지문 연계는 평가원 공식 홈페이지 QnA에서도 더 이상 하지 않는다고 밝혀 큰 변화가 예고되었다.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 영어는 예고대로 지문연계가 되지 않았으나, 국어 문학은 기존의 연계 체제를 그대로 답습하였으며 연계율 50% 축소가 무색하게 연계 지문 개수 또한 줄지 않았는데 선택과목에서 연계를 3문제만 내면서 공통과목의 연계율을 60%로 올려버렸기 때문으로 따라서 문학은 기존의 학습법대로 연계 교재 작품을 모조리 학습해야 한다.[7] 특히 22수능에서 독서 지문 3개가 전부 연계되어 실질 체감률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았다. ebs독서를 공부한 학생과 안 한 학생은 아예 다른 시험지를 푸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체감률이 높았다. 연계된 독서 지문들이 그동안의 기조와는 달리 EBS 학습을 했다는 전제로 출제되는 경향을 보여, 그동안 등한시되었던 EBS 독서 연계 교재 학습도 필요하게 되었다.

제2외국어의 한문은 수능특강 지문에서 그대로 출제되어 여전히 기출보다 연계 교재 학습이 더 중요했다.

2023학년도 6/9월 모의평가, 그리고 수능에서도 이 기조를 이어갔다. 특히 2023학년도 수능에서는 사설 국어 연구소나 대형 학원이 출제가 유력하다고 보았던 연계 소재나 문학 작품이 거의 그대로 출제되어 EBS 연계 교재 학습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024학년도에는 연계가 더욱 강화되어 6월 모의평가에서는 독서론을 제외한 모든 독서 지문이 수특 연계가 되는 수준에 이르렀다. 9월 모의평가에서도 이 기조가 유지되었고, 수능에서는 더 나아가 독서론 포함 전 독서 지문이 수능특강에서 연계되었다.[8]

2026년 3월 4일부로 30주년을 맞이했다.30주년 기념 영상

3. 특징

3.1. 연계


3.2. 영역별 특징


수능 연계 교재는 쌓은 실력에 광택을 내는 도구 정도에 불과하므로, 기출 문제를 소홀히 하면 절대 안 된다. 말하자면 '개념 설명을 조금 추가한 괜찮은 N제 문제집' 수준이니 어떤 과목이든 개념을 공부하고 나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수특과 기출 공부의 순서를 정하되 수능에서의 중요도는 기출이 더 높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37]

3.3. 가격

2005학년도 수능을 대비하여 처음 나왔을 때에는 언어영역과 외국어영역 가격이 각각 4,000원에 불과해 사교육을 줄이겠다는 당시 정부의 의도는 잘 따랐으나, 문제는 문제의 질이 별로 좋지 않았고 특히 탐구 영역 등은 그저 싸구려 문제집에 불과했다. 당시 편집을 보면 수능 대비 교재라고 하기보다는 지금의 '탐스런'과 비슷한 수준.

이후 질은 차차 나아졌지만 매년 15 ~ 30%씩 가격인상을 단행하더니 2011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있는 2010년에는 외국어영역 과목은 9,500원, 언어영역은 9,000원이 되어 버렸다. 그래도 타 사교육 교재보다는 저렴한 편이다.

2011년(2012학년도)에는 언어 영역, 외국어 영역 모두 7,500원이다. EBS에서 과도한 이득을 추구한다는 감사원의 지적이 있어서 가격을 다시 인하한 것이다. #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이전의 가격으로 회귀했다. 현재 가격은 하단의 교재 정보 참조. 그래도 1만 원 미만 가격을 유지해왔으나, 2023년(2024학년도)에 결국 모든 영역의 수능특강이 가격이 인상되어 국어(문학, 독서)와 영어 두 과목의 가격이 1만 원이 넘게 되면서 출시 19년 만에 만 원이 넘는 교재가 나오게 되었다.

2024년(2025학년도)에도 전 영역이 또 한 차례 인상되었다. 국어영역과 영어영역의 경우, 정가가 1천 원이 인상되어 온라인 서점에서 정가의 10%를 할인 받은 기본 판매가조차도 결국 1만 원이 넘게 되었다.

3.4. 무료 강의

EBSi에서 이 책에 대한 인터넷 강의를 실시하고 있다. EBS의 최대 돈줄인 만큼 당연히 윤혜정과 같은 과목별 최상위 간판스타만 강의할 정도로 공신력도 높다.[38] 다만, 어느 순간부터는 과목별 탑 티어 강사들이 수능개념-수능특강-수능완성 강의를 찍는 것은 유지되었으나, 외부 강사들[39]이나 상대적으로 이름이 덜 알려진 EBS 강사들도 수능특강 강의를 찍고 있다.

이 책 자체는 그냥 문제만 가득한, 글자 그대로 문제집이다. 개념도 굉장히 짤막하게 한페이지에 욱여넣었기 때문에 실전에서 필요한 개념이나 문제 풀이 기술 같은 게 없다. 수능특강이 학교에서 학교 수업과 교과서를 통해 이미 기본 개념을 배웠다는 가정 하에 푸는 문제집이긴 하지만[40], 그래서 수능특강 문제를 풀기 전에 기본 개념이 부족하다면 EBSi의 수능개념 강의를 수강하거나 사설 인터넷강의로 개념학습을 충분히 하면 도움이 된다. 응시생이 적어 아예 학교에서 강의하지 않는 영역 같은 걸 EBS를 통해 처음부터 배우려 할 땐, 사교육 업체의 교재보다 장점이 적은 것이 사실이다. EBSi에 올라오는 수능특강 인터넷강의를 꼭 참고하도록 하자.

2016년(2017학년도)부터는 수능특강 Summary(과거 Speed 수능특강)가 나오며, 수능특강에서 핵심만 초압축해서 강의를 한다. 강사진은 수능특강 강사진에서 차출되지만 과학탐구는 특이하게 내신쪽 강사진에서 차출된다. 시간이 부족하거나 핵심(에센스)만 따로 복습하고 싶을 때는 나름의 대안으로 활용하기 좋다. 2021년(2022학년도)부터 초압축 수능특강이라는 이름으로 시리즈 명이 변경되었다. 또다시 수능특강 핵심 요약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동시에 수능특강 교재로 수업하는 학교들이 많다는 점을 감안해서, 내신대비를 위한 내신만점 수능특강 강의도 개설하였다. 이외에도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의 핵심 포인트를 짚는 파이널 체크 포인트 강의가 존재한다.

3.5. 무료 배포

EBS 연계 교재 원문 보기

전술했듯 책으로 인한 수익이 과다하다는 감사원의 지적에 따라 2011년 2월에 나온, 2012년 수능완성과 수능특강부터 EBS 홈페이지에서 문제와 해설을 무료로 다운받아서 볼 수 있게 해놓았다. 영역별로 팔지 않고 과목별로 분할되어 판매하는 점을 싫어하는(특히 수학) 이들의 경우 서점에서 책을 산 다음 분권을 하는 것이 인쇄하는 것보다 싸다. 2015년(2016학년도) 수능특강 수학Ⅱ교재를 예시로 들어보면, 정가 5300원, 인터넷 서점 10% 할인가 4,770원이다. 분량은 본문 128쪽 해설지 88쪽이다. 즉, 페이지당 40원으로 인쇄할 경우 스프링을 하지 않더라도 정가보다 비싸다. 인터넷 서점에서 분권으로 해설지까지 포함한 가격으로 산 후 매장으로 가져가서 본문만 한권으로 묶어달라고 하는 게 낫다.

해설이 별책으로 나마 달려 있는 것을 원치 않는 사람의 경우 정가보다 싸게 살 수는 있지만 인터넷 서점보다는 여전히 비싸다.[41] 종이책 아니라도 괜찮다는 타입의 학생들은 태블릿에 넣어서 봐도 괜찮다.

그리고 1년 동안 징그럽게 많이 팔아제끼는 교재이다 보니 대형 인터넷 서점들에서는 EBS에서 나온 책들은 포인트 적립이 굉장히 짜다. 대개 사설 문제집을 비롯한 웬만한 책들에 대해 대형서점들은 정가에서 10% 할인한 가격으로 팔면서 판매가의 5%를 적립해 주는 편인데, EBS 책은 적립금을 끽해야 1%밖에 주지 않는다. 오히려 똑같이 쥐꼬리만큼만 적립해 주는 거 네이버 쇼핑 같은 곳에서 소규모 업체 가격비교해서 사는 것이 더 쌀 수도 있다. 포인트 적립금을 결제금액에 포함시키면 포인트로 결제금액 깎은 것만큼 해당 결제분의 적립금액에서도 깎아버리는 짠돌이 서점에서 주문하는 경우엔 기존에 쌓아둔 포인트를 십분 활용하여 다른 책을 제외하고 EBS책만 묶어서 사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2020년부터는 연계 교재 PDF에서 워터마크가 페이지마다 대문짝만하게 박혀 있어 가독성이 많이 떨어지는 문제로 수험생들이 많이 곤란해하고 있다. 특히 페이지 로딩시간이 3초 이상이라 쌍욕이 절로 나온다. 참고로 교사용에는 이게 없다. 2021, 2022년 수능특강에도 유지되었다. 덕분에 태블릿으로 보려면 쌍욕이 절로 유발된다. 상대적으로 로딩속도가 빠른 플렉슬을 추천한다.

2023년부터는 연계 교재 원문 보기 방식을 PDF 파일 다운로드에서 웹뷰어 보기로 변경하였으나, 3월 30일부터 다시 전 과목 PDF를 제공한다. # 또한, 6월부터 DRM이 적용된 PDF 파일 제공으로 최종 변경되었고, 웹뷰어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했다.

4. 문제점

4.1. 오류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둘 다 매년 맞춤법 같은 사소한 오류[42]부터 풀이가 잘못되었거나 답이 잘못된 것 같은 심각한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보통은 수능특강 발간 후에 따로 홈페이지를 통해 정오표를 올리긴 하지만,[43] 가끔 여전히 수정이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는 과년도 모의고사나 n제를 재탕하여 이전의 정오사항을 반영하여 비교적 완성도를 챙길 수 있는 사설 n제와는 다르게 매년 몇백제 가량의 문제를 재탕없이 새롭게 만들어내야 하는 EBS 연계 교재 출판구조 탓이 크다.[44] 그 대신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교재 시리즈라고 말하는 것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수험생들이 접하는 교재이기 때문에[45] 오류제보가 잦아, 정오사항은 다른 시중 문제집에 비해 빠르게 반영되는 편이다.

파일:2023 수능특강 수학Ⅱ 87쪽.PNG.jpg
2023 수능특강 수학Ⅱ 87쪽에서 2020학년도 수능 나형 28번을 계수비교법으로 해설한 부분에서 오류를 범했다. [math(0)]이 아닌 상수 [math(a)]에 대하여 [math(f(x))]의 최고차항을 [math(ax^n)]으로 놓고 [math(n=1)]임을 도출했다는 것은 [math(f(x))]가 상수함수일 수도 있음을 간과한 오류이다. 자세한 해설에 대해서는 다항함수/추론 참고.
2026 수능특강 수학 I에서는 계산 결과 [math(\sin\rm ACB)]의 값이 [math(\sqrt5/2)]로 나오는 오류가 발생했다. 이는 [math(1.118...)]인데 사인 함수의 최댓값은 [math(1)]이므로 이런 삼각형은 존재할 수가 없다. 실제로 [math(\sin\rm ACB)]의 값을 문제에 주어진 직각삼각형 [math(\rm ABC)]에 넣어보면 빗변이 [math(4)], 높이가 [math(2\sqrt5)], 밑변이 [math(\boldsymbol{2i})]가 나온다. 이 밑변 길이는 허수로, 존재할 수 없는 선분이다.
<colbgcolor=#f9dd73,#f9dd73><colcolor=#000> 파일:2026학년도 수능특강 52쪽 8번.jpg
2026학년도 수능특강 52쪽 8번
[math(f(0)=0)]이라는 조건이 없으면 [math(g(x)=x^3(x-2))]뿐 아니라 [math(g(x)=x(x-2)^3)] 역시 (나)를 만족시키는데 다음 그림과 같이 두 경우 모두 극솟값 자체는 일치하기 때문에 구성이 미흡한 문제이다. 최종적으로 [math(g(x))]의 극솟값을 묻고자 했던 것이라면 [math(f(0)=0)]은 불필요한 조건이었던 것이다. 이 문제의 해설은 다항함수/공식/길이 문서의 5.2.2문단 참고. 그뿐만 아니라 [math(x^2-2x)]를 감싸는 괄호가 [math((x^2-2x))]와 같이 괄호 안의 수식을 완전히 감싸지 못하고 있다. 제대로 표기하려면 [math(\left(x^2-2x\right))]와 같이 괄호를 좀 더 크게 써야 한다.

파일:2026학년도 수능특강 52쪽 8번 해설.jpg

5. 사건 사고

5.1. 저작권 침해 사건

2010년 발행한 2011학년도 수능특강 세계사 교재에서 저작권 침해가 발생하였다. 무단으로 게재된 46개의 사료 번역문은 이영세가 쓴 <심마니 세계사>라는 책이 출전이었다. 편저자인 이영세가 이 사실을 뒤늦게 인지해 2018년 12월에 2008~2017년 EBS 교재 18권과 2011~2018년 동영상 강의에 대한 소송, 그리고 2019년 12월에는 2011학년도 수능특강에 대한 소송을 걸었다. 그리고, 2019년 12월에 제기한 소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2023년 8월 18일 나왔는데, EBS와 2011학년도 수능특강 집필집 5명이 이영세에게 580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확정되었다. 이에 따라 2023년 9월 4일 저작권 침해 사건 발생 후 무려 13년만에 공지를 통해 출처를 뒤늦게 밝혔다.

5.2. 표지 사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수능특강 교재 표지 사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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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수능특강 교재 표지 사건#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수능특강 교재 표지 사건#|]]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여담

6.1. 표지와 수능 난도 간 상관관계 속설

수능 난도는 당해의 수능특강의 표지 디자인이 수수할수록 낮아지고, 감성적이고 예쁠수록 높아진다는 속설이 있었다. 실제로 디자인적으로 호평받은 2019 수특, 2022 수특, 2024 수특은 손에 꼽힐 정도의 난도를 자랑한 시험의 교재였다. 반면 2018 수특, 2020 수특, 2021 수특, 2023 수특, 2025 수특[65]은 비교적 평범한 수능의 교재였던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2026 수특이 그리 감성적이지 않았음에도 불구, 그 해 수능이 불수능으로 출제됨에 따라 표지가 수수하면 물수능이라는 속설은 크게 힘을 잃었다.

7. 역대 교재 목록

영역 교재 교재번호 정가
국어 영역 문학 23001 10,500원
독서 23002
화법과 작문 23003 8,700원
언어와 매체 23004
수학 영역 수학Ⅰ 23008 6,500원
수학Ⅱ 23009
확률과 통계 23010
미적분 23011
기하 23012
영어 영역 영어 23005 10,500원
영어듣기 23006
영어독해연습 23007
한국사 영역 한국사 23013 8,200원
사회탐구 영역 생활과 윤리 23015 7,100원
윤리와 사상 23014
한국지리 23018
세계지리 23019
동아시아사 23017
세계사 23016
정치와 법 23020
경제 23021
사회·문화 23022
과학탐구 영역 물리학Ⅰ 23023 7,800원
화학Ⅰ 23024
생명과학Ⅰ 23025
지구과학Ⅰ 23026
물리학Ⅱ 23027 7,500원
화학Ⅱ 23028
생명과학Ⅱ 23029
지구과학Ⅱ 23030
직업탐구 영역 성공적인 직업생활 23040 5,400원
농업 기초 기술 23041
공업 일반 23042
상업 경제 23043
수산·해운 산업 기초 23044 PDF만 발행
인간 발달 23045 5,400원
제2외국어/한문 영역 독일어Ⅰ 23034
프랑스어Ⅰ 23035
스페인어Ⅰ 23036
중국어Ⅰ 23032 5,850원
일본어Ⅰ 23031
러시아어Ⅰ 23037 5,400원
아랍어Ⅰ 23038
베트남어Ⅰ 23039
한문Ⅰ 23033 5,850원
}}}

8. 역대 강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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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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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 과목 강사 강좌 강의수
국어 영역 국어 종합
(문학 + 독서)
윤혜정 [기본][2024 수능특강] 윤혜정의 문학 + 독서 40
최서희 [기초][2024 수능특강] 최서희의 문학 + 독서 40
명지희 [발전][2024 수능특강] 명지희의 문학 + 독서 40
문학 남궁민 [기본][2024 수능특강] 남궁민의 문학 50
곽동훈 [발전][2024 수능특강] 곽동훈의 문학 20
독서 차해나 [기본][2024 수능특강] 차해나의 독서 50
김철회 [발전][2024 수능특강] 김철회의 독서 20
화법과 작문 조효준 [기본][2024 수능특강] 조효준의 화법과 작문 25
정미나 [발전][2024 수능특강] 정미나의 화법과 작문 20
언어와 매체 장동준 [기본][2024 수능특강] 장동준의 언어와 매체 25
장재혁 [발전][2024 수능특강] 장재혁의 언어와 매체 20
수학 영역 수학종합
(수학Ⅰ + 수학Ⅱ)
이하영 [기본][2023 수능특강] 이하영의 수학 종합(수학Ⅰ + Ⅱ) 45
박자영 [기초][2024 수능특강] 박자영의 수학종합(수학Ⅰ + Ⅱ) 45
최은진 [발전][2024 수능특강] 최은진의 수학종합(수학Ⅰ + Ⅱ) 40
수학Ⅰ 정상모 [기본][2024 수능특강] 정상모의 수학Ⅰ 35
서지나 [발전][2024 수능특강] 서지나의 수학Ⅰ 35
수학Ⅱ 정종영 [기본][2024 수능특강] 정종영의 수학Ⅱ 45
심주석 [발전][2024 수능특강] 심주석의 수학Ⅱ 35
확률과 통계 정승제 [기본][2024 수능특강] 정승제의 확률과 통계 45
정유빈 [기초][2024 수능특강] 정유빈의 확률과 통계 40
이국희 [발전][2024 수능특강] 이국희의 확률과 통계 35
미적분 남치열 [기본][2024수능특강] 남치열의 미적분 45
김민재 [기초][2024 수능특강] 김민재의 미적분 40
차현우 [발전][2024 수능특강] 차현우의 미적분 35
기하 김소연 [기본][2024 수능특강] 김소연의 기하 45
안국선 [발전][2024 수능특강] 안국선의 기하 35
영어 영역 영어 주혜연 [기본][2024 수능특강] 주혜연의 영어 45
정승익 [기본][2024 수능특강] 정승익의 영어 40
김수연 [기초][2024 수능특강] 김수연의 영어 40
김보라 [발전][2024 수능특강] 김보라의 영어 35
영어듣기 레이나 [기본][2024 수능특강] 레이나의 영어듣기 41
영어독해연습 고연승 [기본][2023 수능특강] 고연승의 영어독해연습 40
정승익 [기본][2024 수능특강] 정승익의 영어독해연습 40
김수연 [기초][2024 수능특강] 김수연의 영어독해연습 40
김용지 [발전][2024 수능특강] 김용지의 영어독해연습 35
한국사 영역 한국사 최태성 [기본][2024 수능특강] 최태성의 한국사 31
김준우 [기초][2024 수능특강] 김준우의 한국사 50
사회탐구 영역 사회·문화 박봄 [기본][2024수능특강] 박봄의 사회·문화 40
권윤복 [기초][2024 수능특강] 권윤복의 사회·문화 50
박민아 [발전][2024 수능특강] 박민아의 사회·문화 40
생활과 윤리 강승희 [기본][2024 수능특강] 강승희의 생활과 윤리 40
김상권 [기초][2024 수능특강] 김상권의 생활과 윤리 50
김성묵 [발전][2024 수능특강] 김성묵의 생활과 윤리 40
윤리와 사상 한보라 [기본][2024 수능특강] 한보라의 윤리와 사상 46
최양진 [발전][2024 수능특강] 최양진의 윤리와 사상 43
한국지리 이진웅 [기본][2024 수능특강] 이진웅의 한국지리 40
이다은 [기초][2024 수능특강] 이다은의 한국지리 50
민병권 [발전][2024 수능특강] 민병권의 한국지리 40
세계지리 이다은 [기본][2024 수능특강] 이다은의 세계지리 45
이진웅 [발전][2024 수능특강] 이진웅의 세계지리 45
동아시아사 정선아 [기본][2024 수능특강] 정선아의 동아시아사 40
이충모 [발전][2024 수능특강] 이충모의 동아시아사 40
세계사 류성완 [기본][2024 수능특강] 류성완의 세계사 40
박세훈 [발전][2024 수능특강] 박세훈의 세계사 40
정치와 법 박민아 [기본][2024 수능특강] 박민아의 정치와 법 40
김민정 [발전][2024 수능특강] 김민정의 정치와 법 40
경제 문병일 [기본][2024 수능특강] 문병일의 경제 45
박봄 [발전][2024 수능특강] 박봄의 경제 45
과학탐구 영역 물리학Ⅰ 차영 [기본][2024 수능특강] 차영의 물리학Ⅰ 50
이광조 [기초][2024 수능특강] 이광조의 물리학Ⅰ 30
김유경 [발전][2024 수능특강] 김유경의 물리학Ⅰ 40
물리학Ⅱ 장인수 [기본][2024 수능특강] 장인수의 물리학Ⅱ 50
장동호 [발전][2024 수능특강] 장동호의 물리학Ⅱ 30
화학Ⅰ 박주원 [기본][2024 수능특강] 박주원의 화학Ⅰ 50
신영철 [기초][2024 수능특강] 신영철의 화학Ⅰ 55
김진희 [발전][2024 수능특강] 김진희의 화학Ⅰ 30
화학Ⅱ 손은정 [기본][2024 수능특강] 손은정의 화학Ⅱ 50
양진석 [발전][2024 수능특강] 양진석의 화학Ⅱ 30
생명과학Ⅰ 박소현 [기본][2024 수능특강] 박소현의 생명과학Ⅰ 45
조은희 [기초][2024 수능특강] 조은희의 생명과학Ⅰ 50
강예람 [발전][2024 수능특강] 강예람의 생명과학Ⅰ 33
생명과학Ⅱ 이주연 [기본][2024 수능특강] 이주연의 생명과학Ⅱ 50
변춘수 [발전][2024 수능특강] 변춘수의 생명과학Ⅱ 30
지구과학Ⅰ 정영일 [기본][2024 수능특강] 정영일의 지구과학Ⅰ 50
서인혜 [기초][2024 수능특강] 서인혜의 지구과학Ⅰ 50
양은혜 [발전][2024 수능특강] 양은혜의 지구과학Ⅰ 30
지구과학Ⅱ 한성헌 [기본][2024 수능특강] 한성헌의 지구과학Ⅱ 50
최선묵 [발전][2024 수능특강] 최선묵의 지구과학Ⅱ 30
직업탐구 영역 성공적인 직업생활 고종남 [기본][2024 수능특강] 고종남의 성공적인 직업생활 30
농업 기초 기술 공현조 [기본][2024 수능특강] 공현조의 농업 기초 기술 25
공업 일반 최혜진 [기본][2024 수능특강] 최혜진의 공업 일반 25
상업 경제 강은정 [기본][2024 수능특강] 강은정의 상업 경제 30
수산·해운 산업 기초 이영후 [기본][2024 수능특강] 이영후의 수산·해운 산업 기초 25
인간 발달 류계라 [기본][2024 수능특강] 류계라의 인간 발달 25
제2외국어/한문 영역 독일어Ⅰ 김은경 [기본][2024 수능특강] 김은경의 독일어Ⅰ 30
프랑스어Ⅰ 한성진 [기본][2024 수능특강] 한성진의 프랑스어Ⅰ 30
스페인어Ⅰ 유수진 [기본][2024 수능특강] 유수진의 스페인어Ⅰ 30
중국어Ⅰ 이승해 [기본][2024 수능특강] 이승해의 중국어Ⅰ 30
일본어Ⅰ 권혜영 [기본][2024수능특강] 권혜영의 일본어Ⅰ 30
러시아어Ⅰ 박소윤 [기본][2024 수능특강] 박소윤의 러시아어Ⅰ 30
아랍어Ⅰ 이인섭 [기본][2024 수능특강] 이인섭의 아랍어Ⅰ 30
베트남어Ⅰ 이강우 [기본][2024 수능특강] 이강우의 베트남어Ⅰ 30
한문Ⅰ 김재호 [기본][2024 수능특강] 김재호의 한문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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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역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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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학년도~2017학년도[68][69]
파일:external/bimage.interpark.com/264037398s.jpg 파일:_20180116_193357.jpg 파일:수특2020.jpg 파일:2021학년도 수능특강.jpg 파일:2022학년도 수능특강 문학.jpg
2018학년도 2019학년도 2020학년도 2021학년도 2022학년도
파일:2023 수능특강 문학.jpg 파일:2024 수능특강 문학.jpg 파일:2025 수능특강 문학.jpg 파일:2026 수능특강 문학.jpg 파일:2027 수능특강 문학.jpg
2023학년도 2024학년도 2025학년도 2026학년도 2027학년도
표지미정 표지미정 표지미정 표지미정 표지미정
2028학년도 2029학년도 2030학년도 2031학년도 2032학년도
표지미정 표지미정 표지미정 표지미정 표지미정
2032학년도 2033학년도 2034학년도 2035학년도 2036학년도
표지미정 표지미정 표지미정 표지미정
2037학년도 2038학년도 2039학년도 2040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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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역대 수능특강 모음(1997~2023년) / 수특 표지 변천사 3분 만에 몰아보기🔥》

[1] 겉표지만 그렇고 본문에서는 수학보다 짙은 초록색을 쓴다.[2] 방송 초창기 EBS 지상파에서 생중계 방영하다가 1997년 8월 25일 EBS Plus1 개국 이후로는 동시생중계를 진행하였다. 2004년 4월 1일 EBSPlus1이 수능전문채널(EBSi)로 전환되고 인터넷 VOD 서비스가 강화된 이후로는 EBSPlus1에서만 방영한다.[3] 이 당시 EBS 위성을 통해 커리어를 쌓고 나간 사람들이 많다. 이원희는 이후 조희연과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격돌했고, 이만기는 교사를 그만두고 유웨이에듀로 영입되었다.[4] 특히 2011년(2012학년도) 교재는 문제도 지저분하고 쓰레기 같다는 평이 학생과 수능 강사들 사이에서 지배적이었다. 일례로 수학Ⅰ 교재에서는 교과 외 과정인 전치행렬을 무리하여 적용했다.[5] 국어, 영어 지문 공부하기는 훨씬 수월해졌다.[6] 탐구는 작년과 같게 응시자 수가 많은 과목만이 출시되었다.[7] 참고로 6월 모평 문학은 수능특강뿐만 아니라 전날 고2 학력평가에서 출제된 작품들인 율리유곡과 대장간의 유혹이 그대로 출제되었다.[8] 참고로 2023년 3월, 평가원은 EBS 연계 교재의 '체감' 연계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실제 연계율은 50%로 하되, EBS 연계 교재의 국어/수학/탐구 등에서 지문과 문제의 변형을 줄여 학생들의 실전 체감 연계율을 높이겠다는 것이다.[9] 수능특강에 나온 문학 작품이 평가원 시험들에도 자주 나온다. 후술할 영어와 달리 실존 작품을 가지고 문제를 출제해야 하는 국어 문학은 연계비중이 매우 높아서 앞으로도 그 중요도가 변치 않을 것이다.[10] 경제를 제외한 사탐, 지구과학 등.[11] 경제, 물리, 화학, 생명과학 등.[12] 물론 대치동 강사들이나 출제기관이 직접 만들어 현강 수강생들에게만 나눠주는 자료(이감, 강대K, 서바이벌 등…)까지는 구할 수 없다. 이 때문에 물리학2, 화학2 등 시중 콘텐츠가 별로 없는 기피과목을 인강으로만 대비하는 학생들의 경우 학습 자료 부족으로 수능에서 불리함을 안고 가기도 한다.[13] 다만, 킬러/준킬러 문항의 경우에만 이 원칙을 따르고 쉽거나 중위권 수준에 해당하는 문제까지 검토하기에는 너무 출제가 힘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검수하지 않고 내는 듯하다. 실제로 중하위권 수준에 해당하는 문제가 사설 문제집과 겹치는 문제가 출제되는 경우가 종종 나온다.[14] 또한, 과거 모평이나 학평에 출제된 문제나 지문을 살짝 변형시켜 재탕하는 경우도 가끔 나온다. 이 경우는 보통 당해 수능특강에도 해당 지문이 실려있기에 나온다. 그 예로 23학년도 수능에 출제되었던 최척전은 2017학년도 6월 모평에 출제되었던 부분이 수특에도 실려있어서 그 부분이 그대로 실제 수능에도 중략 이후 부분으로 나왔다.[15] 주의해야 할 점이, 학평은 이러한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2012년에 KMO 기출문제가 수리 가형 30번으로 대놓고 나올 수 있었던 이유가 이 때문이다.[16] 실제로 영어 직접연계의 연계율이 7문항(17%)였는데 이것을 빼면 약 50% 연계가 된다. 참고로 평가원 QnA에서 수험생이나 교사, 강사들이 직접 연계라고 생각했던 국어 문학을 평가원은 여태껏 간접 연계였다고 주장하였다. 대놓고 이렇게 답한 만큼 최소 문학 연계만큼은 사라지지 않는단 얘기.[17] 수특에 초반부가 연계되었으면 후반 절정 부분을 낸다든가.[18] 수학 역시 개념이 나와 있기는 하지만 탐구에 비해서는 많이 적다.[19] 반대로 수능완성은 문제집에 더 가까운 편이다.[20] 지문의 길이가 매우 길다. 두 페이지 가량을 대하소설 수준으로 글자만 빼곡히 채우는 수준이다. 그런데 딸린 문제는 질이 오락가락해서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지문 수준에 비해 문제가 너무 쉽다. 그래도 최근에는 문제 난도가 꽤 상승했다.[21] 속도는 물체의 움직이는 속력과 움직이는 방향 벡터를 포함한 말이다. 원운동은 계속적으로 방향이 바뀌므로 절대 등속도 운동이 성립하지 않는다.[22] 고드프리 해럴드 하디[23] 공통 기준 1~3번 문항[24] 실전 학습 파트에도 독서론을 제외한 지문이 3세트, 17문항 수록되어 있었다.[25] 현대 소설에 극/수필이 연계될 수도 있다.[26] 현대시, 고전시가는 주로 (가), (나) 중 1개가 연계, 1개가 비연계로 출제된다. 고전시가는 짧은 작품은 전문을, 긴 작품은 교재에 나오지 않은 부분을 제시하는 편이다. 2023학년도부터 현대소설은 비연계 출제로 경향이 바뀌었다. 실제로 이 해에 6모, 9모, 수능 모두 현대 소설은 비연계 작품이 출제되었다. 명목상으로는 연계 교재에 수록된 작가의 다른 작품을 가져온 것이지만, 소재나 전개가 매우 자율적인 소설에서 작가 연계는 정말 1도 의미가 없기에 사실상 비연계로 보는 것이 맞다.[27] 매우 시간이 없는 경우로 웬만한 수험생들은 연계 교재 문학 모든 작품을 다 공부해 놓아야 한다. 심지어 평가원도 연계 교재 문학을 학습했다는 전제로 문제를 출제한다.[28] 2026학년도 수능특강 수1 20p 유제 두 개는 적어도 11번 위치는 넘길 수준으로 어렵다.[29] 정말 괴상한 난이도 곡선을 보이는데, 예제, 유제와 각 레벨의 연습문제들 사이의 난이도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는 않다. 예제 유제도 절대 쉽지만은 않은 문제들이 섞여있는 대신 실력완성도 킬러 문제가 많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개념을 끝내고 바로 수능특강부터 풀면 안 된다. 첫 장부터 나가떨어지는 자신을 감상할 수 있다(...). 적어도 기출 1회독은 하고 와야 좀 수월하다.[30] 현역 교사들로부터 새로운 유형들을 공모받아 수록하기 때문에 시중의 참고서에는 존재하지 않는 신박한(?) 문제들이 많다.[31] 이는 영어 영역이 정형화된 출제 방식을 갖고 있기 때문도 있겠지만, 국어 영역과 탐구 영역도 매한가지인 문제가 존재함에도 교재 자체에 대한 평가가 좋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그냥 영어 영역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이다. 이는 EBS 연계와 절대평가 정책으로 대변되는 과도한 사교육 견제 정책의 첫 타자 과목이 영어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사설 콘텐츠가 절대평가 전환 이후로 많이 없어진 것이 크다. 영어 N제가 수능형으로 나오는 게 단 한 권도 없을 정도.[32] 아예 한국사 시간에 쓰기도 한다.[33] 연계 포인트가 될 수 있으니 잘 봐두자. 그리고 개념 부분의 개념 체크와 날개 평가들도 신유형 문제를 암시하는 신호일 수 있으니 놓치지 말 것.[34] 수학 영역으로 치면 레벨 1, 2, 3 구분과 비슷하다.[35] 과학탐구 과목은 상대적으로 수능특강보다 수능완성에서 연계가 잘 되는 편이다.[36] 한문은 평가원 기출보다 연계 교재가 더 중요할 정도로 연계 체감이 높다.[37] 일선 학교에서 교과서 대신 내신 수업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문학, 영어 같은 경우 수시러라면 수특을 먼저 공부하는 것도 괜찮은 방안이고, 정시파이터N수생들은 기출 분석에 올인하다 연계 대비용으로 6월 모의평가 가까이 가서야 시작할 수도 있다.[38] 그런데 국수영 모든 과목이 한 강좌당 총 강의수를 따지면 상당한 분량(국수영을 다 합친 수능특강 강의 수는 200강이 넘는다.)을 자랑하는지라 여러모로 모든 강의를 듣기는 힘들다. 적절히 취사선택하여 듣도록 하자. 일부 EBSi 선생님들은 자신이 수능개념 강의를 완강하거나 자신이 어느 정도 베이스가 있다면 이 수능특강 강의를 전부 듣지 말고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들으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다.[39] 대표적으로 정승제.[40] 수특 교재들 앞표지에 '학교에서 선생님과 함께 교과서의 기본 개념을 충분히 익힌 후 활용하시면 더 큰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라고 대놓고 쓰여 있다.[41] 위 사례에서 128쪽 40원이면 5,120원이 되어 인터넷서점가보다 비싸다.[42] 특히, 문학의 경우 아예 작가 이름이 잘못 나오는 경우도 있다. 2023학년도 수능완성 국어에 영화 「국제시장」의 대본이 출제되었는데, 감독 윤제균의 이름이 윤제으로 잘못 표기되었다. 작품 분석에 영향을 줄 수준의 오타나 누락도 매년 속출하고 있는데, 2019학년도 수능특강에 출제됐던 김승희 시인의 「엄마의 발」은 아예 행의 일부가 누락돼 시 내용이 바뀌어 버렸다.[43] 15일마다 공지되며, 초판 이후에 발간하는 책들은 추가 발간 전 발견된 오류들이 수정된 채로 나오기도 한다. 또, 직업 탐구와 제2외국어/한문은 정오표에 오류 사항이 공지되지 않는 대신 EBSi에서 직접 교재 PDF를 수정해 새로 배포하므로, 이 두 영역과 관련된 사람들은 주기적으로 PDF를 새로 다운로드 할 필요가 있다.[44] 실제로 EBSi 직업 탐구 영역의 상업 경제 강사인 강은정은 ‘워낙 짧은 기간에 많은 개념을 출제하여 편집하는 과정을 수행하려다보니 본의 아니게 오류들이 발견되고 있다'며 아쉬운 감정을 드러내면서, 게시판에 오류들에 대한 사과의 글을 올린 적이 있다.[45] 수능특강의 판매량에 견줄 수 있는 교재는 수학 시리즈와 해커스 토익 시리즈, ETS 공식 토익기출시리즈 뿐이며 이들마저도 수능특강의 판매량엔 미치지 못한다.[46] 1학기에 끝내고 2학기에는 수능완성을 하기도 한다.[47] 일부 고3 교사들은 아예 학기 첫날이나 봄방학 보충수업 때 대놓고 교과서는 안 쓸 것이니 버리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고 하는 경우까지 있다.[48] 과탐2 과목이라도 선생님에 따라 수특을 쓸 수도, 교과서를 쓸 수도 있다. 수능특강이 쓰일 경우 시험에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잘 공부해 둬야 할 것이다.[49] 경제수학, 생활과 과학 등.[50] 2020년에는 기하 수능특강이 없어서 기하 시간에 교과서로 수업하였다.[51] 고1 한국사 수업을 EBS로 한 사례도 있다.[52] 수능 영어지문과 비슷한 리딩파워를 쓰기도 한다.[53] 이름을 표지에만 쓰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 부분만 뜯어버리고 자기 것이라 우기는 경우가 잦으므로 책 옆 부분에 써야 한다.[54] 단, 일본어나 중국어는 시중에 기본서도 쉽게 구할 수 있고 또 기초부터 공부할 수 있는 강의가 많으므로(ebs lang도 있고.) 수능특강으로 공부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리고 최근 수능 기출 문제 수준을 보면 알 수 있듯 일본어와 중국어가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에 초보자가 수능특강 중국어/일본어를 듣기에는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다.[55] 수능특강 일본어 영역 권혜영 강사의 말에 따르면 난이도가 JLPT N4~N3사이에 위치하고 있다고 한다. JLPT N3를 목표로 한다면 기초를 다지는 부분은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수능특강 이외의 더 많은 단어와 추가적인 공부가 필수라고 한다.[56] 수능의 수준은 B2 정도이다. 사실 문제가 있는 것으로, 한국에서 일반적인 학생이 학교에서 듣게 되는 제 2 외국어 교육의 이수 시간으로는 B2는커녕 B1도 만족할 수 없다. 거기에 그마저도 대부분의 학교에서 제2외국어 교육은 파행 운영되고 있음을 생각해 보면 A2에서 문제가 나와야 정상이지만 특유의 적은 지원자, 그마저도 대부분 외고, 특목고 학생이 지원한 결과 실제 다수 현장의 평균 이수 시간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 데에 이른 것. 절대평가로 전환된 이후에는 A2 수준의 문제를 낼지(이 경우 절대평가가 되는 시점에서 다수 대학(서울대 제외)에서 정시 평가 기준으로 사용할 의의가 많이 사라진다.) 일정 점수대 이상은 일정 수준(5등급은 A2로 기준)으로 할당해 기존 난이도를 유지할지 지켜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57] 심지어 표지도 달랐다.[58] 프리미어 리그 T팀 S선수라고 적혀 있다.[59] 볼수록 진국이로구나, 내가 다 풀어주겠다, 광속으로 해결하자.[60] 국어도 세종대왕은 (독서광이었으니까) 독서에만 넣고 화작문에는 현대 국문법 체계를 확립한 주시경, 문학에는 박태원 같은 유명하고 개성 있는 문인을 넣는 식으로, 수학은 미적분 II에 미분학의 창시자 아이작 뉴턴이나 라이프니츠, 기하와 벡터에 기하학의 아버지 유클리드를, 확률과 통계에 확률론의 대가 블레즈 파스칼을 넣는 식으로, 제2외국어는 일본어에 근대 일문학의 아버지 나쓰메 소세키, 중국어에 근대 중문학의 아버지 루쉰, 한문에 중세 한문학의 아버지 소동파, 독일어에 괴테, 프랑스어에 생텍쥐페리, 러시아어에 톨스토이도스토예프스키, 스페인어에 세르반테스, 베트남어에 응우옌짜이를 넣고 공자는 철학자 신분을 존중하여 윤리에 넣는 식으로 각 교과에 따라 조금 더 섬세한 위인 선정을 했으면 하는 반응이었다.[61] 2010년대 초반에는 연고대나 서성한 광고들도 많이 실려있었다. 그 유명한 서강대 헤이대 광고가 수능특강의 광고.[62] 2010년대 중반부터는 상위권 대학들의 광고가 급감했다. 그나마 한국외국어대학교, 육군3사관학교, 광운대학교, 국가거점국립대학교 같은 유명한 대학들이 가끔 실리는 경우가 있다. 2019학년도 교재에는 한국교원대학교, 2026학년도 교재에는 무려 광명상가에 속하는 명지대학교가톨릭대학교, 수능완성에는 단국대학교의 광고도 실려나왔다.[63] 그중 성신여대, 서울여대, 덕성여대, 광주여대[64] 다만 수능 표지 디자인과 수능 난이도의 상관관계 속설이 아직 있던 터라, '저렇게 화려한 표지 고르면 문제가 어려워질 것 같다' 며 기피하려는 반응도 있었다.[65] 특이하게도 국어, 수학, 영어는 전반적으로 평이했으나, 탐구가 역대 최악의 난도로 출제되었다.[66] 참고로 처음 두 자리는 발행연도의 끝 두 자리, 세 번째 자리는 시리즈번호(0 - 연계 교재(수능특강, 수능완성), 1 - 기출문제집(기출의 미래) 등.), 마지막 두 자리는 교재별 과목 고유 번호이다.[67] 이 해부터 수능특강, 수능완성만이 연계 교재가 되었다.[68] 사진에 나오는 숫자는 발행 연도(2007~2016)이다.[69] 이 중 2013학년도(2012년 발행) 수능특강 표지는 표지시안 투표 조작 의혹으로 인해 크게 몸을 사렸고, 2017학년도(2016년 발행) 수능특강 표지는 그냥 발행인들이 게거품을 물 정도로 엄청 대충 만드는 바람에 많이 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