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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6-03 06:40:04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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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스피리츠 1탄의 화면

1. 개요2. 소개3. 작중 세계 및 시대 배경
3.1. 연표
4. 시스템
4.1. 무장 상태 / 비무장(맨손)4.2. 기본 베기/발차기/기본 잡기4.3. 캔슬4.4. 달리기/이동/점프/회피기4.5. 각종 게이지/카운트 미터4.6. 그래픽/사운드 효과/각종 묘사
5. 기타 특징6. 작품 일람
6.1. 본가 시리즈
6.1.1. 설정변경 전 시리즈(구SNK)
6.1.1.1. 3D 작품
6.1.2. 설정변경 이후 시리즈(SNK플레이모어 이후)
6.1.2.1. 3D 작품
6.2. 휴대용 게임기6.3. 모바일 게임6.4. 관련 비디오 게임6.5. 관련 파치슬로 타이틀
7. 사무라이 스피리츠의 캐릭터8. 기술 일람9. 미디어 믹스10. 한국에서의 상황

1. 개요

SNK칼부림 대전 격투 게임 시리즈.

2. 소개

용호의 권, 아랑전설와 함께 KOF가 나오기 전 SNK의 대표적인 대전 격투 게임이었다. 당시 개발자의 인터뷰를 보면 원래 다른 작품이 출시될 때까지 비는 시간을 메우기 위해 개발된 게임이라고 한다.

아랑전설이나 용호의 권 같은 오사카의 메인 개발부서나, 풍운묵시록을 만든 도쿄 개발팀이 아닌 오사카의 2번째 개발부서에서 담당한 시리즈.[1]

글로벌판에서의 제목은 Samurai Shodown 이며 일본 내수판 제목은 '사무라이 스피리츠'이다. 일본에서의 약칭은 사무스피(サムスピ)[2]. 한국에서는 글로벌판 제목인 사무라이 쇼다운을 따르며 줄여서 사쇼로 많이 부른다.

파일:attachment/samsho1.jpg

캐릭터 전원이 무기를 들고 싸운다는 점[3]이 특징이며, 여태까지의 대전 격투 게임의 발전 방향과 역행하며 콤보가 거의 없는 대신 기본기 한 대에 체력이 1/3씩이나 빠져나가는 호쾌한 한방싸움이 특징. 어떻게 보면 계속 발전하고 있던 격투 게임의 흐름에서 보면 약간 낡고 조잡해 보일 수도 있는 게임이었는데, 이 게임이 예상치 못하게 큰 인기를 끌었다. 1993년 게메스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니시타니 아키라철권 시리즈하라다 카츠히로도 이 게임에 놀랐다고 하며, 라이벌인 캡콤에서는 아예 초대 사무라이 스피리츠를 한 대 갖다놓고 연구했다고 한다. 당시 개발자에 의하면 계속해서 독창적인 대전 격투 게임을 추구해 왔던 SNK와 달리, 무기 든 격투가들이 나올 뿐인 스트리트 파이터 2 비슷한 것을 추구하다 보니 이런 물건이 나온 것이었다고 한다. 특히 '기능을 중시한 캐릭터 디자인' 부분이 굉장히 유사하다고 스스로 평가했다.[4]

외수판 타이틀인 SAMURAI SHODOWN은 Showdown의 오타이며[5] 처음에는 오타였을지 모르나 고유명사화 시킨 것이라 그런지 제목을 리부트한 지금도 오타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3. 작중 세계 및 시대 배경

게임 제목에서 추측할 수 있듯 일본의 칼잡이들[6]을 다룬 게임인 데다가 상대를 쓰러뜨릴 때 나오는 몸이 산산조각나는 모습 때문에 당시 언론에서 이 게임을 잔인성으로 많이 비판했다. 때문에 이후 수출판에서는 피의 색을 바꾼다거나(기판 딥 스위치로 색상 선택 가능), 전체 이용가로 출시된 만큼 절단 연출 같은 수위 높은 표현은 제외되었고, 타이틀 화면이 한국어로 바뀌는 등 일부 독특한 현지화 요소도 확인된다. 하지만 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 스페셜에서는 대놓고 절명오의라는 피니시 기술의 등장으로 모탈 컴뱃페이탈리티와 동일한 시스템을 만들기도 했다. 어쨌든 신체 절단이나 선혈, 패자가 시체로 실려나가는 모습 등 승패에 굉장히 강렬한 인상을 주어 진짜로 목숨을 건 대전이라는 느낌을 주었다. 몇 가지 예외적으로 무기에 따라서 절대로 상대방을 절명시킬 수 없는 캐릭터도 있는데 지팡이나 돌기둥 등 날붙이가 아닌 무기를 쓰는 캐릭터는 승리 시 상대가 죽지 않으며 당연히 절단이나 시체 운구도 없다. 다만 날붙이 무기를 가졌어도 막타 공격이 다리나 칼등 등 날붙이가 아닌 기본기나 필살기였을 경우 상대는 살아남는다. 반대로 막타가 칼로 공격한 것이 아니라도 상대가 죽는 경우도 있는데 예를 들면 한조 같은 캐릭터의 커맨드 잡기인 때까치 떨구기가 있다. 상대를 공중에서 머리부터 처박으니 죽을 수 있다 싶어 설정한 듯. 다만 1편 한정으로 죽은 캐릭터를 쿠로코가 되살릴 수 있다는 설정이 있어서 긴장감이 떨어지는 부분도 있었다. 100원만 넣으면 부활한다.

등장인물 중 몇몇 인물은 실존인물이 모델이다. 대표적으로 한조, 쥬베이, 아마쿠사 등. 그러나 엄밀히 말하면 '대중 매체에서 각색한' 실존인물을 모델로 했기 때문에 실존인물과는 거리가 있다. 쥬베이와 아마쿠사의 경우는 역사상 인물이 아니라 소설 및 영화 마계전생에 등장한 동명의 캐릭터의 이미지에 가깝다.[7]

설정이 수시로 바뀌어서 세계관을 파는데 매우 어려움이 있다. 구SNK제작진도 당시의 여력이나, 설정상의 어려움으로 설정을 바꾸거나, 공개하지 못하였던 경우가 많다가, 시혼 3부작에서 겨우 안정시키고자 했는데, SNK플레이모어 부터는 아예 기존 설정 뿌리를 무시하고 자극성을 위해 마구잡이로 설정을 바꿔서 안 그래도 꼬였던 스토리가 더 꼬여버렸다. 대표적으로 조기 참전을 위해 아버지가 기존 설정보다 2년 일찍사망한 나코루루, 리무루루 자매와 난데없이 주워온 아이설정으로 바뀐 리무루루, 카가리비를 스스로 죽인 것으로 설정이 바뀐 바사라가 대표적인 피해자. 또한 제로 시절의 제작진마저 남아 있지 않은 2019년작은 이런 설정 차이가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고 있지 않은 듯한 행보도 보인다. 이렇다 보니 극단적으로 전 작품이 이어지지 않는 평행세계로 보기도 한다. 게임만 즐기기엔 나쁘지 않은 시리즈지만 캐릭터에 이입하고 서사를 파고들기엔 최악의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그나마 매끄럽게 나누려면 구SNK 작품의 설정과 SNK플레이모어 이후의 작품의 설정을 나누는 것이 좋다. 안 그러면 서사가 완전히 꼬여버리기 때문.

많은 사람이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가 월화의 검사, 용호의 권, 아랑전설, 풍운 시리즈와 시대만 다를 뿐 같은 세계라고 착각하고 있으나[8], 사실 SNK 게임 간의 이런 연결고리는 팬서비스용으로, 각각의 캐릭터가 깜짝출연하거나 일부 연관 있어 보이는 장면이 나온 적이 있을 뿐, 각각의 작품은 엄연히 따로 노는 것이라 봐야 한다. 다양한 SNK 게임의 캐릭터를 모아놓은 KOF시리즈도 그런 오해를 받는다.

미디어믹스인 KOF XIV 코믹스[9]에서는 A New Beginning 에선 나코루루를 제외한 다른 사쇼 캐릭터도 모습을 비추긴 한다. KOF는 아니더라도 SVC나 네배콜 같은 올스타전 게임에 이미 하오마루나 겐쥬로, 시키, 아수라 등의 캐릭터가 등장했던 걸 감안해 보면 KOF에 등장 못할 이유는 없었다.

엄연하게 따진다면 KOF 세계관 자체도 기존 용호의 권이나 아랑전설 등의 세계관과 동일하지 않은 평행세계[10]이기 때문에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도 설정을 빌려오는 형태라면 편입이 가능했다. 사실 KOF 95부터 넣자는 얘기는 계속 나왔다고 하나 기술적인 문제+시간 문제로 넣지 못한 것. KOF XIV부터 나코루루를 시작으로 사무라이 스피리츠 캐릭터 출연이 정식으로 성사되었으며, 정령의 모습으로 현대까지 지낸 나코루루를 제외한 사무라이 스피리츠 캐릭터는 '과거에서 온 사람'으로 취급된다.[11] 즉 KOF 세계의 인물이 된 사무라이 스피리츠 인물이 과거에 원작과 비슷한 사건을 똑같이 겪었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사쇼 2019년작과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한 것 같다.

3.1. 연표

SNK에서 직접 게임의 연표를 공개한 적이 없었지만, 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 시절에 제작측에서 정리한 것으로 보이는 연표를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다만 이는 1990년 후반에 설정을 수정하면서 정리한 것으로, 후속편이 나오면서 다소 억지로 욱여넣었다는 느낌도 있다. 왜냐하면 1편과 2편을 1년 간격으로 넣었다가[12] 나머지 작품을 그 사이사이에 넣었기에 각 사건이 거의 반 년마다 한 번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제로 시리즈 이후로 연표를 갱신한 적이 없어서 이후 작품에 대해서는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이다. 애초에 제로 시절에 제작된 연표이고 당시 디렉터는 시리즈 정합성을 무시하고 자기 식대로 설정변경을 일삼던 타카야 코지였기 때문에 연표 자체가 그렇게까지 정합성을 따졌다고 보긴 힘들다.
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 1786년
정월
쿄코쿠 히노와노카미 가오우, 막부 토벌을 위해 궐기하다.
초봄
24명의 검사들이 때를 같이 해 그 몸을 던진다
늦여름
가오우와 막부의 군이 충돌.
양으로는 막부군이 압도하지만 가오우에 의해 모인 군사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건투한다.
SAMURAI SHODOWN(2019)
[연표X]
1787년
-
사무라이 스피리츠(1993) 1788년
초봄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 핫토리 한조의 아들 신조의 몸을 탈취해 환생.
각지에서 이변이 일어난다.
세계 각지의 검사가 각각의 목적을 가지고 아마쿠사를 향해 여행한다.
초여름
하오마루에 의해 아마쿠사가 토벌된다.
인간의 마음을 되찾은 아마쿠사의 영혼은 빛과 어둠으로 분열해 현세를 방황한다.
사무라이 스피리츠 잔쿠로 무쌍검 여름
어느 장소에서 몇년 전부터 오니가 나온다는 소문이 돌았다.
마을 사람들이 오니에 의해 몰살당하고, 칼을 차고 있는 사무라이들이 잇달아 베어 살해당했다. 오니의 정체는 미나즈키 잔쿠로라는 남자였다.
초가을
잔쿠로, 히사메 시즈마루에 의해 쓰러진다.
그러나 그 시신은 어둠의 아마쿠사가 가져가버린다.
사무라이 스피리츠 아마쿠사 강림 가을
아마쿠사는 잔쿠로를 환샹시켜 자신의 휘하로 놓으려 시도한다.
하지만 부활한 잔쿠로는 아마쿠사에 복종하지 않고 일단 봉인된다. 아마쿠사는 개인의 파워를 증폭시키는 하즈키를 유괴. 시마바라성은 '아마쿠사 성'이라고 불렸고, 시마바라를 중심으로 이변은 각지에 퍼져 나갔다.
초겨울
아마쿠사를 쓰러트리기 위해 검사들은 다시 아마쿠사 성을 목표로 한다.
어둠의 아마쿠사는 카즈키에 의해 쓰러지고 아마쿠사가 쓰러짐으로 인해 깨어난 잔쿠로는 소게츠에 의해 완전히 말살된다.
겨울
마계의 존재는 아마쿠사를 배신자로 간주해 빛의 영혼을 봉인해 버린다.
진 사무라이 스피리츠 하오마루 지옥변 1789년
한조는 마게에서 아들의 영혼을 되찾을 방법을 찾고 있었다.
그곳의 주박을 깬 신조가 라쇼진 미즈키의 위협을 경고. 미즈키에 의한 마계의 부활이 시작되지만, 수하인 키바가미 겐쥬로의 배신과 봉인을 깬 아마쿠사의 도움도 있어, 하오마루의 비오의로 미즈키를 쓰러트린다.
여름
미즈키가 쓰러지면서 열려던 마계의 문도 닫힌다.
그러나, 일단 무너진 자연의 밸런스는 돌아오지 않고 붕괴는 진행되어 갔다.
그것을 멈추기 위해 나코루루는 자신의 영혼의 에너지를 사용하기 위해 빛 속으로 몸을 던진다.
사무라이 스피리츠(1997) 가을
아마쿠사, 미즈키가 쓰러지면서 마계 최흉의 존재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겨울
각지에서 수수께끼의 인형사가 나타나 사람들을 미치게 하고 있다는 괴정보가 흐른다.
1790년
각지에서 뱃속의 아이가 갑자기 사라진다는 태아 유괴가 잇따른다.
타치바나 우쿄가 사랑했던 오다기리 케이도 희생된다. 또한, 우수한 인물들이 발광, 자살, 폐인이 되는 사건이 발발.
같은 무렵, 하오마루를 반음의 여자, 시키가 따라다니기 시작한다. 하오마루는 태아를 이용해 흉사를 꾸미는 괴제 유가의 존재를 알게 된다.
여름
간다라가 카즈키, 소게츠에게 쓰러진 유가는, 측근이며 비장의 수단인 목각인형을 하우마루와 싸우게 한다.
하지만 시키와 겐쥬로의 예상치 못한 등장으로 의도는 어긋난다. 그 결과 유가를 하오마루가 격파하지만, 유가는 정신체가 되어 이공간으로 사라진다.
사무라이 스피리츠 2 아수라참마전 늦가을
유가가 흉사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이공간에서 부활한다.
동시에 유가와의 인연을 끝내는 것만을 위해 아수라와 유가의 최고 걸작, 반면의 아수라가 부활한다.
겨울
시키는 여행 도중 아수라와의 대결해서 상처를 입고 반면의 아수라와 만나 그를 보살핀다.
하지만 그곳에 유가가 나타나 그녀는 사로잡힌다. 유가의 세뇌에 저항하지만, 세뇌를 명령받은 반면의 아수라에게는 몸도 마음도 바쳐버린다. 반면의 아수라와 세뇌된 시키는 하오마루를 납치해 이상향 건설의 의식이 열린다.
의식은 성공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시키에 대한 마음이 폭발한 반면의 아수라의 배신과 유가에 대한 복수가 불타는 아수라의 출현에 의해 괴제는 쓰러진다. 남겨진 시키에게는 반면의 아수라가 남긴 잊혀진 유품이 깃들어 있었다.
사무라이 쇼다운 센
[연표X]
1791년
-
검객이문록 소생하는 창홍의 칼날 1811년
빛의 무녀를 봉인하고 국가 전복을 꾀하는 패업삼인중.
그 존재를 알게 된 막부는 그들을 토벌하기 위해 오니와반슈를 파견한다. 때를 같이해 리텐쿄의 반 막부 세력도 행동을 개시. 하오마루 등이 리텐쿄에 모여 사무라이들의 싸움이 시작된다.

4. 시스템

4.1. 무장 상태 / 비무장(맨손)

4.2. 기본 베기/발차기/기본 잡기

4.3. 캔슬

4.4. 달리기/이동/점프/회피기

4.5. 각종 게이지/카운트 미터

4.6. 그래픽/사운드 효과/각종 묘사

5. 기타 특징

6. 작품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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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스피리츠/쇼다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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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쇼다운 네오지오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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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명 / 해외판 및 전기 정발판 제목 / 초기 한국판 제목

6.1. 본가 시리즈

6.1.1. 설정변경 전 시리즈(구SNK)

사무라이 스피리츠를 탄생시킨 정통 제작진이 담당했던 시리즈이며, 지금도 전설로 남아 있는 정통 시리즈들이다. 당시에도 설정 변경이나 충돌은 제법 있었지만, 설정상 비적합성, 개발환경, 리소스 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로 바뀌거나다 못 보여준 설정들이 대부분이었다.
이러한 설정들 일부는 드라마cd등의 매체로 공개하며 게임에서는 다 못 보여주는 캐릭터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주어, 세계관 몰입도를 높였다.
6.1.1.1. 3D 작품
시혼, 아수라참마전, 검객이문록 소생하는 창홍의 검 삼부작을 통틀어서 폴리사무[26]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다. 인지도도 처참하고, 대판 망해버려서 흑역사 취급되기도 하지만, 이거 엄연히 정사 스토리이고, 진 사무라이 스피리츠에서 이어지는 정식 스토리다. 게임성은 2d 사무라이 스피리츠에 익숙한 유저들에겐 적응하기 힘든 편이었으나 대신 SNK가 정말로 각 잡고 스토리를 정리하기 위해서 심혈을 기울인 시기라 스토리 만큼은 이 시절이 가장 완성도가 높고, 매끄럽게 이어진다.[27] 이때가 미디어믹스 적으로도 가장 힘을 준 시기여서 여러 드라마CD와 심지어 OVA까지 하나 더 나왔다.
단, 스토리와 별개로 게임성은 매우 처참해서 게임적 면모로는 흑역사취급 받는 부분이 있다.

6.1.2. 설정변경 이후 시리즈(SNK플레이모어 이후)

타카야 코지가 기존 작품들의 설정을 무시하고[28] 독단적인 드라마틱 전개를 위해 설정을 대폭 수정, 재해석한 이후의 작품들이다. 팬들에게는 설정붕괴라고 비난을 받았으나, 스토리의 부실함을 게임성으로 메꿔 시리즈 부활에 성공했다. 단 바뀐 스토리 설정들은 팬들에게 일부 부정당하는 추세이다. 대표적으로 나코루루와 리무루루를 비혈연 설정으로 바꾼 것 등.
구SNK 설정대로라면 절대 참전이 불가능한 시기에 캐릭터를 참전시키기 위해 기존 설정을 무시하고,[29] 설정 대부분을 제로부터 대규모 개변했으므로 사실상 리부트되었다고 보는 시선도 있다.
6.1.2.1. 3D 작품

6.2. 휴대용 게임기

6.3. 모바일 게임

6.4. 관련 비디오 게임

6.5. 관련 파치슬로 타이틀

7. 사무라이 스피리츠의 캐릭터

7.1. 본가 시리즈

7.1.1. 사무라이 스피리츠부터 참전함

7.1.2. 진 사무라이 스피리츠 하오마루 지옥변부터 참전함

7.1.3. 사무라이 스피리츠 잔쿠로 무쌍검부터 참전함

7.1.4. 사무라이 스피리츠 아마쿠사 강림부터 참전함

7.1.5. 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 스페셜부터 참전함

7.1.6. 사무라이 스피리츠 천하제일검객전부터 참전함

7.1.7. 2019년작부터 참전함

7.2. 폴리사무, 3D

7.2.1. 사무라이 스피리츠(1997)부터 참전함

7.2.2. 사무라이 스피리츠 2 아수라참마전부터 참전함

7.2.3. 검객이문록 소생하는 창홍의 칼날에 참전함

7.2.4. 사무라이 쇼다운 센에 참전함

7.3. 진설 사무라이 스피리츠 무사도열전에 등장

7.4. 나코루루 ~그 사람으로부터의 선물~에 등장

7.5. 그 외 캐릭터

8. 기술 일람

9. 미디어 믹스

관련 애니메이션은 총 3편 발매되었으며, 첫 번째 애니메이션인 사무라이 스피리츠 ~파천강마의 장~은 1994년 후지 테레비계에서 TV 스페셜 형태로 방영된 애니메이션. 원작과는 일억광년 떨어진 스토리에 하오마루 역의 카토리 싱고로 대표되는 연예인으로 도배된 캐스팅 등으로 팬들에게는 흑역사 취급받는 물건.[42] 그래도 엔딩곡은 괜찮은 평가를 받는다.

두 번째 애니메이션인 '사무라이 스피리츠 2 ~아수라 참마전~'은 1999년 OVA로 발매된 애니메이션으로, 동명의 작품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다행히도 파천강마의 장과는 달리 주인공인 하오마루를 제외하면[43] 게임판의 성우진이 그대로 유지되었다. 캐릭터 디자인은 당시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였던 나나세 아오이가 담당.

세 번째 애니메이션인 '나코루루 ~그 사람으로부터의 선물~은 2002년 OVA로 발매되었는데, 본가가 아닌 인터레츠가 제작한 게임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2편 완결의 구성으로 나올 예정이었지만 1편까지만 나오고 판매사가 도산하여 2편은 결국 나오지 못했다.

만화책도 나온 적이 있는데 작가는 트라이건, 트라이건 맥시멈, 혈계전선으로 유명한 나이토 야스히로다. 참고로 쿠사레게도 디자인도 맡았다.

10. 한국에서의 상황

한국에서는 각종 표기부터 제대로 정리가 안 되어 있다. 고유명사 표기도 외래어 표기법을 따라 첫 음절 예사소리화해 부르는 캐릭터, 그냥 거센소리로 부르는 캐릭터가 섞여있는 등 중구난방. 2탄~4탄은 약간의 번안이 들어간 정식 발매 기판이 유통되었고, 이들은 기기에 부착하는 한국어 기술표도 있었으나 번역 퀄리티가 절망적이라 없었던 물건 취급한다.[44]

4편인 아마쿠사 강림까지는 전국의 오락실에서 찾아볼 수 있었으나 하이퍼 네오지오 64로 나온 두 작품은 아예 수입이 되지 않았고, 제로부터는 극소수의 오락실에서만 찾아볼 수 있었다. 그래서 제로~제로 스페셜까지는 에뮬레이터를 통한 넷플이 어느 정도 활성화된 적이 있으나 지금은 그마저 보기 힘들다.

제로 시절부터 한국 사무라이 스피리츠 팬들은 사무라이 스피리츠를 뜻하는 한자어에 유래한 시혼넷이라는 커뮤니티에서 활동했다. 시혼넷은 최초엔 운영자 루루시스[45]가 제작한, 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 공식 홈페이지를 한국어로 번역한 미러 사이트로 시작하였으나 팬아트, SS, 동영상, 넷플대전 등이 점차 방대해 지면서 점점 성장하였고 대대적인 리뉴얼 후 미러 사이트가 아닌 본격적인 사무라이 스피리츠 팬 커뮤니티 사이트가 되었다. 시혼넷 출신 인물로는 게보린이 있다. 그러나 이후 사무라이 스피리츠의 맥이 끊어지고 유저들의 발길이 끊어지며 서버 유지도 힘들어지자 결국 문을 닫고 말았다. 지금은 그때 시혼넷의 영광을 잊지 못한 몇 유저가 추억넷을 열어 유지했으나 공교롭게도 신작이 발표됐던 2019년에 제로보드가 기능을 정지해 게시판 접근이 불가능해졌고 2020년에는 아예 서버 접속마저 불가능해졌다.

2020년 이후 한국 내에서는 이용자가 활성화된 공개 게시판은 사실 상 없는 상태나 다름 없으며, 게임의 관련된 최신 정보나 실시간 공략이 필요한 경우에는 일본이나 해외에서 소수 활동하고 있는 유저들의 트위터나 Discord 같은 외국 쪽 소셜 네트워크 등지에서 정보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다.
[1] 이후 기획개발본부 제2기획부로 바뀐다. 당시 제2기획부 부장은 카와노 히로유키(河野浩之)이며, SNK 도산 직전에 딤프스의 임원이 된다. 이 부서에 KOF 개발팀도 소속되어 있었지만 일단 다른 개발팀 취급. KOF 개발팀의 경우 처음엔 아랑전설 쪽과 같은 부서였다가 이동한 것이다.[2] サムライスピリッツ[3] 무기를 들고 싸우는 대전 격투 게임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너클 헤즈는 1993년 3월에 나왔는데, 전 캐릭터가 무기를 들고 싸운다.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혁신적인 시스템이 많았고, 소울 엣지 등으로 이어진다.[4] 예를 들면 어스퀘이크나 겐안은 블랑카나 달심 같이 딱 외모에 맞는 기괴한 움직임을 보인다. 외모만 봐서는 어떤 기술을 쓸지 감이 오지 않는 테리 보가드쿠사나기 쿄와는 다르다.[5] SPIRITS처럼 대칭을 이루기 위해 일부러 이렇게 썼다는 의견이 있다.[6] 엄밀히 말해서 사무라이가 아니라 무사를 다룬 게임이라고 하는 게 옳다. 사무라이는 해외에서 흔히 오인되는 '칼잡이'라는 뜻이 아니며 중세 일본의 계급 중 하나이다. 등장인물 중 진짜 사무라이는 야규 쥬베 한 명뿐이며 사무라이는 사무라이인데 차기 쇼군이라 애매한 도쿠가와 요시토라까지 억지로 포함할 수 있고, '사무라이에 해당하는 해외 계층'까지 포함한다면 샤를로트나 나인하르트 지거도 해당될 수 있다. 영어로 지은 이름처럼 와패니즈를 소재로 했다고 볼 수 있다.[7] 역사상의 인물 야규 쥬베에가 주인공으로 나오며 역사상의 인물이 전생하여 등장한다는 일종의 판타지 작품인데, 이시카와 켄이 만화로 그리기도 했다. 만화판의 1권의 부제 '쥬베에 지옥변'은 '하오마루 지옥변'으로 패러디된 것으로 보인다.[8] 당시 일본의 무겐 위키를 번역하던 모 블로그에서 SNK 세계관 연표를 번역해 올렸고, 이게 잘못된 정보가 퍼진 원인으로 보인다. 이 연표는 SNK가 제작한 것이 아닌 유저들이 각자 추측해서 짜맞춘 것이다.[9] SNK가 원작을 담당한 만화이다. 그래도 미디어 믹스 작품이다 보니 게임의 설정과 다른 부분이 보인다. 'SNK가 직접 참가한 코믹스이니까 게임의 설정과 같다'라는 생각은 옳지 못하다.[10] 설정을 빌려오긴 했지만 완전히 같지 않다.[11] 나코루루는 과거에서 온 것이 아니라 정령 상태로 있다가 현대에 와서 인간의 모습을 빌려 나타난 것. 나머지 캐릭터는 나코루루의 시공과 차원을 넘는 정령의 힘으로 현대로 데려온 것이다. KOF XIV의 팀메이트는 과거가 아닌 이세계에서 데려온 캐릭터다.[12] 사실 이 자체도 굉장히 무리수이다. 시대배경 상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모든 검객을 쓰러뜨리려면 몇 년이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 게임 상에도 이를 반영한 것인지 1788이 아닌 SINCE 1788이라고 표기했다.[연표X] 연표가 공개된 이후(제로 이후)에 제작된 작품이라 연표에서 찾을 수 없다.[연표X] [15] 게다가 한조는 칼이 없어도 '모든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는 축복받은 캐릭터다.[16] 혹은 가드 해체 잡기라고도 함.[17] 일부 기본베기나 킥, 필살기는 일정 시간 동안 잡기와 겹쳤을 때 잡기를 무시하고 무효화하는 경우가 있다. 시리즈 전통으로 제로에서 사라졌다가 스페셜에서 다시 생긴 버그 아닌 버그.[18] 리무루루, 야규 쥬베이, 탐탐같이 연타 입력형 필살기가 있는 캐릭터의 경우 나가라는 필살기는 안 나가고 연타형 필살기가 발동되는 경우도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19] 1편, 2편에 해당[20] 라운드가 진행될수록 二本目、三本目 등으로 계속 올라간다[21] 이자 진죠니, 잇폼메, 쇼부!(정정당당하게, 첫 번째, 승부!)[22] 승부 났음![23] 의도한 것이 아니라 처리지연일 수도 있지만 1편의 강베기 등을 히트 시켰을 때도 히트 스톱과 맞물려 슬로우 모션 연출이 있기 때문에 같은 연출일 가능성이 높다. 일정 시간 동안 시간이 절반 속도로 느려진다.[24] 엔쟈는 아마쿠사 강림처럼 MAX로 시작하나 하오마루의 경우 90%가 차오른다. 윤페이의 경우는 절반도 차오르지 않는 등 캐릭터마다 차이가 심하다.[25] 야생아라서 거의 헐벗은 챰챰은 이런 점에서 상당히 애매하다.[26] ポリサム : 폴리곤 사무라이 스피리츠의 줄임말.[27] 이렇게 완성된 스토리와 설정은 이후 SNK플레이모어 시절 만들어진 제로에 의해 처참히 박살난다. 제로 제작진은 사무라이 시리즈는 설정을 무시해도 된다고 여겼기 때문.[28] 개발비화 인터뷰에서 타카야 코지 당시 디렉터는 시리즈 정합성을 지적받자, 솔직히 시혼 시리즈 등 설정을 그렇게까지 자세하게 읽어보진 않았고, 그것보단 제로로서의 새로움이나 임팩트를 우선했다고 실토했다. 즉 프리퀄을 표방하고 발표했지만 사실상 설정이 이어지지 않는 리부트에 가까웠던 것.[29] 대표적으로 나코루루는 설정변경 전엔 아버지의 사망시기가 초대 사무라이 스피리츠 직전 시점이었고, 본인 입으로 당시 17살이라고 언급했다. 추가로 리무루루의 회상에 따르면 본인이 12살, 13살 시절엔 마을은 평화로웠고, 아버지도 살아 있었다고 분명히 언급했다.[30] 시리즈 프리퀄을 표방하고 발표된 작품이나, 디렉터가 시리즈 정합성을 무시하고 독자적 재해석으로 설정을 뜯어고쳤기 때문에 실상은 리부트라고도 볼 수 있는 작품이다.[31] 시리즈 다섯 번째 3D이자. 리부트를 표방했지만 사무라이 스피리츠 제로의 정식 후속작에 가깝다.[32] 시리즈 4번째 3D이자 최악의 흑역사 게임. 소울칼리버 고어 마이너카피 버전으로 악명높다.[33] 팬들에겐 외전게임이라 격하되지만 사실 제로에 이은 시리즈 변주의 후속주자였고, 설정 묘사도 구SNK작품과는 상충되나, 제로와는 매끄럽게 이어진다.[34]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2020년 6월 12일~18일 기간한정으로 무료 배포했다.[35] https://www.reddit.com/r/SamuraiShodown/comments/h13doz/if_your_samurai_shodown_neo_geo_collection_is/[36] 잔쿠로 무쌍검과 아마쿠사 강림에 있던 수라와 나찰 버전이 제로부터 분리되어 각자 캐릭터를 얻게 되었는데(하오마루와 라세츠마루, 나코루루와 레라 등) 이중에서도 가장 특이한 예에 속한다. 파이터즈 소드(사무라이 스피리츠 잔쿠로 무쌍검)에서 등장한 가후인 가이라의 한국판 이름이 김웅재인데(즉 기존에는 수라든 나찰이든 일본판은 가후인 가이라고 한국판은 김웅재다.) 천하제일검객전에서 기존의 수라 버전이 가이라, 나찰 버전이 김웅재로 분리되었다. 참고로 김웅재는 한국의 협력사인 빅코 그룹에서 모회사이자 아케이드 유통을 맡은 빅코의 대표이사였던 사람에게서 따온 이름이라고 한다.[37] 이름과 외모가 비슷한 인물이 사무라이 스피리츠 엔딩에 등장한다. 이 인물이 아랑전설 시리즈KOF 시리즈에 등장하는 시라누이 마이의 선조라는 소문이 있으나, 아랑전설 마이와 아무 관계없는 인물이라고 개발자가 밝혔으며(이름이 비슷한 것은 우연) 과거에 태어난 평행세계의 시라누이 마이에 가까운 존재로 보인다. KOF 세계의 과거의 인물이 된 하오마루가 만난 적이 있다는 언급이 있는 걸 봐서는, KOF 한정으로 마이의 조상일 가능성도 아예 없지는 않겠다.[38] 하오마루의 약혼자. 검객이문록 엔딩에서는 서로 결별한 것으로 나온다.[39] 우쿄가 마음 속으로 사랑했던 여성. 아수라참마전 엔딩에서는 서로 결별했다.[40] 이름과 외모가 비슷한 인물이 진 사무라이, 제로 엔딩에 등장한다. 성은 불명이고 이름은 류하쿠. 제로에서는 풍운권을 사용한다는 설정이 추가된다.[41] 외모와 유파가 비슷한 인물이 제로 엔딩에 등장한다. 이름은 불명. 원작과 달리 고무술과 부메랑을 조합한 완전히 새로운 격투기 '풍운권'을 사용한다.[42] 본래 유명 전문 성우로 기용했어야 했는데 아마 다른 성우들의 스케줄 사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카토리 싱고를 기용한 듯하다.[43] 초대 성우인 우스이 마사키(臼井雅基)에서 나카무라 다이키로 교체되었다.[44] 예를 들면 우쿄가 사쿄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는데, 右京를 左京로 잘못 읽은 것이다. 당시 빅코, 빅에이, 빅콤 그룹의 번역은 이런 오역이 많았다.[45] 나코루루+리무루루 시스터즈의 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