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 아너의 진영과 영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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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 바이킹 | 사무라이 | 무림 | 아웃랜더 |
| 워든 | <colbgcolor=#c79e93,#6c4337> 레이더 | <colbgcolor=#99b3a1,#4c6654> 켄세이 | <colbgcolor=#c0aad5,#3f2955> 천지 | <colbgcolor=#b0c4de,#4F599F> 해적 |
| 컨쿼러 | 워로드 | 슈고키 | 장군 | 메자이 |
| 피스키퍼 | 버서커 | 오로치 | 여협 | 아피라 |
| 로브링어 | 발키리 | 노부시 | 소림 | 오셀로틀 |
| 센추리언 | 하이랜더 | 시노비 | 참호 | 크하툰 |
| 검투사 | 샤먼 | 아라무샤 | ||
| 블랙 프라이어 | 요르뭉간드르 | 히토기리 | ||
| 워몽거 | 바랑기안 친위대 | 쿄신 | ||
| 그리폰 | 소헤이 | |||
1. 개요
| 워든 Ward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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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 | |
| 클래스 | 돌격 |
| 무기 | 롱소드 |
| 난이도 | 쉬움 |
| 성별 | 혼성 |
| 생명력 | 130 |
| 체력 | 120 |
| 특징 | 유연함, 단순함 |
워든. 먼지 속으로 사라진 고대의 기사단의 일원들.
(The Wardens. Members of an ancient order, fallen into dust.)
약자를 지키겠다고 맹세한, 롱소드의 달인들.
(Sworn to defend the weak. Masters of the Longsword.)
그들의 기원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여전히 그들은 정의를 위해 싸운다.
(Their origins lost to history. Still, they fight for what is right.)
의무를 위해 움직이며, 백성에게 헌신적인 자.
(Driven by duty. Devoted to their people.)
그러나 오직 일부만이 그들과 함께 할 수 있으리라.
(But only a few may join their order.)
(The Wardens. Members of an ancient order, fallen into dust.)
약자를 지키겠다고 맹세한, 롱소드의 달인들.
(Sworn to defend the weak. Masters of the Longsword.)
그들의 기원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여전히 그들은 정의를 위해 싸운다.
(Their origins lost to history. Still, they fight for what is right.)
의무를 위해 움직이며, 백성에게 헌신적인 자.
(Driven by duty. Devoted to their people.)
그러나 오직 일부만이 그들과 함께 할 수 있으리라.
(But only a few may join their order.)
기사 진영 소속의 돌격 클래스. 기사 진영 스토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2. 특징
| 장점 | ● 생명력, 공격력, 속도, 리치 모두 모난 데 없는 균형 잡힌 능력치 ● 어깨 밀치기의 다지선다 패턴 ● 모든 공격과 연계되는 어깨 심리 ● 단순한 심리라도 완벽한 파훼가 불가능함[1] ● 분쇄반격이 강력함 |
| 단점 | ● 심리는 복잡하나 모두 어깨밀치기로 시작되는 단조로운 콤보[2] ● 리스크가 큰 어깨빵 심리[3] |
어깨 밀치기의 다지선다는 정말로 다양한데, 그냥 밀치기, 캔슬 가브, 캔슬 패링, 충전 밀치기, 충전 밀치기 캔슬 가브, 충전 밀치기 캔슬 대시강으로 무려 어깨 밀치기 하나로 6가지의 심리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의 모든 수에 대응한 심리전이 가능하다.
이 악랄한 다지선다는 상대방이 워든의 어깨 밀치기를 파악하고 회피를 한다고 하더라도 충전 어깨 밀치기를 해버리면 얄짤없이 확정으로 27 데미지의 강공격을 맞게 하며, 충전 어깨 밀치기를 쓸 것임을 인지했더라도 어깨 밀치기가 발동되기 전에 회피를 해버리면 즉시 캔슬하고 가브로 잡아버릴 수 있다.
때문에 정확히 회피하려면 짧은 시간안에 어떤 패턴인지를 파악한 뒤 회피해낼 수 있을 정도의 매우 높은 반사신경을 요구하기에 어지간한 고수층 유저에게도 이는 쉽지 않은 일이다. 게다가 탈진 압박 또한 강력해서 탈진 상태에서 어깨 밀치기를 피하려다 캔슬 가브를 잡혀서 눕는다면 강공격 한 대에서 존어택-마무리 강공격이라는 큰 피해로 불어나게 된다.
모든 어깨 밀치기 심리를 가정한 대처법으론 어깨 밀치기를 사용했을 때 고개를 숙이는 모션이 발생하는데 이때 후방으로 회피하면 캔슬 가브와 기본 어깨 밀치기는 먹히지 않으며, 어깨 밀치기를 질렀을 시에는 가브로 잡을 수 있다. 그리고 만일 바로 어깨 밀치기나 캔슬이 나오지 않고 충전을 시전하고 있는 것이 보이면 구르기를 사용한다. 이러면 구르기로 벗어난 거리가 충전 어깨 밀치기 추적 거리보다 길어서 충분히 피할 만큼의 거리가 벌어지게 된다. 허나 이것도 캔슬 대시강에 맞기 때문에 구르기 심리까지 파훼당할 시 최종적으로 20딜은 맞게 된다. 즉 어느 쪽이나 정석적이고 완벽한 파훼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워든은 초기부터 완벽 파훼가 불가능한 심리를 보유하고 있어 언제나 평균 이상, 영웅들이 하향평준화 + 플레이어의 실력이 상향평준화 되었을 시기에는 OP 취급을 받았었다. 허나 CCU 패치 이후에 영웅들이 계속해서 상향 평준화 되기 시작하자 상당히 정적이고 단순한 심리를 지닌 워든은 상대적으로 평가가 하락하게 되었다. 물론 여전히 어깨빵의 심리는 차징 몸가불로 완전심리이기 때문에 완전한 약점은 없지만, 정직한 만큼 한 턴만에 빠른 템포로 상대를 다져버리고 반격하려 해도 역심리가 걸리는 현 OP와 강캐들을 생각하면 스태미나 대비 연비가 다소 좋지 않고 템포도 정직하며 리스크도 높은 워든은 다른 OP들에 비교해 데미지 포텐 정도 빼면 특출날 게 없다. 즉 잘 쓰면 OP까지도 이겨볼 수 있는 고점을 가진 영웅이지만 못 쓰면 발리는 영웅이다.
기본 심리가 상당히 단순하고 강력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실력이라면 누구나가 비슷하고 실력을 보여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지만 상술된 모든 심리전을 전부 다 행하려면 뛰어난 심리 능력과 피지컬이 필요하기 때문에 숙련은 어려운 축에 속한다.
3.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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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 돌격 | 약 → 약 → 강 |
| 수호자의 일격 | 약 → 강 |
| 워든의 분노 | 강 → 강 |
| 돌진 베기 | (방어 모드가 아님) 질주 + 강 |
| 분쇄 반격 | 상단에 상대 공격이 들어올 때 상단 약 |
| 용맹한 돌파 | 전방 회피 + 강 |
| 어깨 밀치기 | 회피/약/강/존어택 후 방어해제 |
- 응용
- (확정기) 방어 해제 → 좌/우 강공
- (확정기) 방어 해제 → 밀치기(벽꿍) → 상단 강공
- (확정기) 어깨 밀치기 → 좌/우 약공
- (확정기) 어깨 밀치기(풀차지) → 상단 강공
- (확정기) 분쇄 반격 → 상단 약공
- (확정기) 약공격 쳐내기 → 상단 강공
- (확정기) 강공격 쳐내기 → 좌/우 약공
- (확정기) 적 탈진 상태에서 쳐내기 → 존어택 → 강공
- (확정기) 적 탈진 상태에서 방어 해제 → 밀치기 → 존어택[4] → 강공
- 상단 약공격: 준수한 사거리와 500ms의 준수한 속도의 약공격으로 견제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워든의 주요 기술이다. 또한 상단 약공에는 '상급 막기' 판정이 붙어있어서, 상단 약공으로 가드하면 가드 불가 판정으로 변하며 강공격 급의 대미지를 확정으로 넣을 수 있다. 이 기술의 정식 명칭은 '분쇄 반격'으로, 적중 시켰을 경우 추가로 상단 약공격을 확정으로 맞출 수 있어 실질적인 피해량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실력만 있다면 쳐내기 이상으로 큰 이득을 뽑아낼 수 있다.
- 좌/우 약공격: 좌/우 약공격은 첫타 명중시 같은 방향으로 다음 1타를 연속으로 확정시킬 수 있다. 이 덕분에 약공격 중에서도 상위권의 피해량을 뽑아낼 수 있다. 때문에 강공격을 쳐내거나 어깨 밀치기를 적중시켰을 때 확정타로 사용한다. 또, 워든 리워크 이후로 마무리 좌/우 강공격이 가드불가가 되었다.
- 상단 강공격: 속도는 좌/우 강공보다 느리지만 더 높은 대미지를 지녔다. 평상시에는 약공격 쳐내기를 노리는 상대에게 페인트를 주는 방식 외에는 잘 쓰이지 않지만, 풀충전 어깨 밀치기를 명중시키는 등의 상황에 확정타로 최대한의 이득을 끌어낼 수 있다. 또한 연계 마무리로 발동하는 상단 강공격은 가드불가로, 심리전을 걸기도 쉽다.
- 존어택: 상단 약공과 함께 워든의 운영의 주축으로 대미지는 좌우 약공 2연타와 비슷한 정도지만 500ms에 넓은 범위를 지녔다. 또한 가드를 전환하는 것이 보여서 방어나 쳐내기할 준비가 가능한 약공격에 비해 가드 방향을 고정시키지 않아도 무조건 오른쪽으로 공격이 나가기 때문에 막아내기도 수월하지 않으며, 상단이나 왼쪽으로 강공격을 캔슬시키고 사용하면 상대방이 쳐내기를 시도하였을 시에 캔슬 여부와 상관없이 막기가 굉장히 어려워진다. 또한 쳐내기 해도 돌아오는 것은 약공격일 뿐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면에서는 약공격보다 더 우월하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존어택 특유의 높은 체력 소모량 때문에 남발하기 어렵다는 것이 단점. 또한 연계시작용 속공기로 사용할 수 있다. 존어택 이후 강공격으로 연계가 가능하기에 이를 이용해 상단 강공격의 가불기로 심리전을 걸 수도 있다.
- 어깨 밀치기: 속칭 어깨빵으로 워든 운영의 핵심 기술이다. 회피 도중이나 막히지 않은 약공격 이후 발동 가능하며, 어깨 밀치기가 적중할 시 상대에게 소량의 체력 감소를 주고, 약공격이 확정으로 들어가게 된다. 또한 꾹 누르는 것으로 충전이 가능한데, 충전시 슈퍼아머 상태가 되고, 추적 성능이 올라가고, 전진거리가 길어진다. 또한 적중하였을 경우에는 강공격이 확정으로 들어가게 되며, 회피하려는 적을 어깨 밀치기를 캔슬하고 가브로 잡을 수도 있다.
이 내용만 보면 사기성 짙은 일방적 이지선다로 보일 수 있지만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상대가 피한다면 가브가 확정으로 걸리고, 충전 어깨 밀치기 외에는 슈퍼아머가 아니기 때문에 약공격이나 가브에 쉽게 막힌다. 또한 캔슬 가브에 걸리지 않도록 아예 거리를 벌리는 방법도 있다. 그렇지만 아예 약공격을 명중 시키고 사용한다면 캔슬 가브의 이지선다가 성립 가능한 위치에서 심리전이 가능한데, 구르지 않는 이상 안전한 회피는 불가능하다.[5][6]그 외에도 암살군처럼 회피공격이 존재하는 영웅의 경우 캔슬 가브조차도 사용이 불가능해지는데 만약 상대방이 어깨 밀치기를 발동 시키려고 하면 일단 회피공격부터 날리고 보는 경우에는 E로 캔슬하고 회피공격을 쳐내는 것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3.1. 특수기
3.1.1. ★
- 죽은 이의 수: 지속 | 병사 처치 시 생명력과 체력 중간 회복.
기존의 전사자 명부를 대체하는 기술. 미니언 처치시 명당 생명력 3과 체력 3을 회복한다. 중앙 거점에서 미니언 정리시에 상당히 도움이 되는 스킬이다. 회복량이 무려 3배이며, 기본 전사자 명부와는 달리 라인을 밀면서 본격적으로 생명력 회복을 노릴 수 있다.
- 컨쿼러: 지속 | 더 빠르게 점령 지점을 확보하고 획득한 부스트가 더 오래 지속됩니다.
점령속도가 15% 증가하고 맵에서 획득할 수 있는 부스트들의 지속시간이 20% 증가한다.
너프되면서 정복전에서는 거의 쓸모가 없어졌지만 돌파모드에서는 전사자 명부의 가치가 낮아지고, 점령과 부스트 효과를 둘 다 누릴 수 있으므로 가치가 있다.
- 덤벼라: 회복하며 처치할 때 더 많은 명성을 얻지만, 공격으로 받는 피해도 커집니다.
30초의 지속시간동안 입는 피해량이 20% 증가하는 대신에 적 영웅이나 미니언들을 죽일시 얻는 스킬 명성의 양이 50% 증가하며 적 영웅 처치시 추가로 생명력을 20회복한다. 45초의 쿨타임을 가진다. 성능은 방어력이 낮아지고 회복량도 미미하며, 적 유닛을 자신이 죽이지 않으면 추가적인 명성을 얻지도 못해서 쉽게 버려지는 스킬이다. 의외의 사용법으로는 미니언 정리에 있는데, 미니언을 정리할 때 키고 정리하면 명성 레벨이 쭉쭉 올라가 쉽게 특수기를 해제할 수 있다.
3.1.2. ★★
- 약화: 어깨 밀치기 시 상대의 공격력이 일시적으로 감소
상대에게 어깨 밀치기를 적중 시키면 10초간 공격력을 10% 감소시키는 디버프를 건다.
워든의 어깨빵을 강화하는 기술로, 비슷한 느낌의 다른 영웅들의 기술과는 달리 워든의 어깨빵은 심리의 주축이 되는 만큼 효과를 보기 쉬운 편이다. 방어력 감소가 아닌 것이 아쉬울 따름. - 격려: 자신과 아군이 주는 피해가 증가하고, 병사들의 전투속도를 향상.
스킬 사용시 20초간 10m 범위안에 있는 미니언들의 공격속도가 상향되며, 본인과 10m 범위안에 있는 아군 영웅의 대미지가 25% 증가하며, 90초의 쿨타임을 가진다.
이걸 키고 중앙 거점을 밀면 생각외로 꽤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대미지 증가량이 나쁘지 않아 팀원 난전에서도 쓸만한 편이다. - 짜릿한 귀환: 지속 | 복수 사용 시 20의 생명력 회복 .
진한 피가 삭제되고 대신하여 들어온 특수기. 방어 특전 복수심에 불탄 장벽[7]과 유사한 효과를 가졌으나, 생명력 회복이라는 특성 상 오래 살아남아 복수를 여러 번 터트릴 수만 있다면 포텐셜이 훨씬 좋다.
3.1.3. ★★★
- 완벽한 회복: 지속 | 부활 성공시 아군이 100%의 생명력을 지닌채로 부활
스킬 자체는 좋으나 워든에게는 아군 부활 속도를 증가시키는 빠른 부활 스킬이 없기 때문에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 - 원기 회복: 생명력 일부 회복.
사용 즉시 생명력 30을 회복하고, 본인이 입고있던 도트딜을 무효화 시킨다. 120초의 쿨타임을 가진다. 사용시에 모션이 있어서, 모션 캔슬을 시켜주지 않으면 적에게 맞아서 회복된 생명력을 다시 잃을 수도 있다. - 싸우다 죽으리: 일정한 범위 내에 보통 피해를 주는 폭발물 투척.
투척 후 8m 범위안에 있는 모든 영웅들에게 40의 피해를 입힌다. 120초의 쿨타임을 가진다.
유틸성이 상당히 높은 스킬이지만, 빛이 있으라와 마찬가지로 심지가 타들어가는 속도가 더 길기 때문에 적들이 피할 가능성이 높아서 눈치를 잘 보고 던져야 한다.
3.1.4. ★★★★
- 투석포: 일정한 범위 내에 큰 피해를 주는 빠른 투석기 공격 요청.
기존의 투석기를 대체하여 새로 추가된 스킬. 시전 시 8m 범위 안에 있는 적에게 70의 피해를 입힌다. 180초의 쿨타임을 가진다. 투석기보다 훨씬 빨리, 대략 3배 빨리 떨어지지만 안 그래도 중심부만 피하면 즉사가 아니던 미묘한 피해량이 크게 낮아져, 풀피인 상대는 누구도 죽일 수 없어 사용각을 잘 재야 한다. 대신 투석기는 중심 범위에 있어야 피해가 온전히 들어가지만 이 스킬은 범위 내 피해량이 모두 같다. - 충성의 깃발: 주변 동료들이 꾸준히 생명력 회복.
범위 내에 있는 아군에게 20초 동안 총 84의 생명력을 회복시킨다. 또한 범위 내에서 있을경우 아군과 본인이 입는 도트대미지를 무효화시킨다. 180초의 쿨타임을 가진다. 한타나 난전에서 사용시에 깨알같이 차오르는 체력 덕과 도트대미지 무시로 팀원들이 더욱 오래 버티게 해준다. 단 범위가 그렇게 넓지 않아서 팀원들이 뭉치지 않으면 큰 효과를 보기가 힘들다. - 사기 진작: 짧은 시간 동안 자신과 주변 동료의 공격력 상승.
시전시 아군 전원에게 30%에 달하는 공격력 증가버프를 20초 동안 건다. 180초의 쿨타임을 가진다. 팀원이 어디에 있던간에 적용되며, 높은 대미지 증가로 한타에서 꽤 도움된다.
4. 대사
- 남성
- 어깨 밀치기+처형(블랙스톤 강타)
- Miserum! – "미제룸!" – "안쓰럽구나!"
- 분쇄 반격
- Incumbuī! – "인쿰부이!" – "칼로 찍어주마!"
- 처형(무덤 임종)
- hūc fānī pugnātum - 욱 파니 푸그나툼 - 성스러운 싸움이었다
- 여성
- 어깨 밀치기+처형(블랙스톤 강타)
- Tē secābō! – "테 세까보!" – "쪼개주마!"
- 분쇄 반격
- Perī! – "페리!" – "죽어라!/사라져라!"
5. 영웅 스킨
군주 라미엘
경건한 기사는 평화를 가져오고 동족을 보호하기 위해 희생을 치렀습니다.
신성한 의식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와이번과 결부시키고 불멸의 성배에서 와이번의 피를 마셨죠.
기사가 살아있는 한 그 강력한 생명체도 살아 있을 것입니다.
Y6S1에 출시되었으며 포아너 최초의 영웅스킨이다. 설정상 최초의 워든으로, 와이번의 피를 마셔 강력한 힘을 얻은 대신 감정과 인간성을 잃었다고 한다. 인게임에서는 최초의 영웅스킨이라는 점과 워든에게 없었던 풀 플레이트 아머 간지 덕분에 인기가 꽤 있는 편이다.경건한 기사는 평화를 가져오고 동족을 보호하기 위해 희생을 치렀습니다.
신성한 의식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와이번과 결부시키고 불멸의 성배에서 와이번의 피를 마셨죠.
기사가 살아있는 한 그 강력한 생명체도 살아 있을 것입니다.
무명의 기사
이름 없는 기사로 알려진 영웅의 이름은 모두에게 미스터리입니다.
어렸을 때 그녀는 생존을 위해 닥치는 대로 훔치고 뒤지는 평범한 도둑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귀한 기사의 물건을 훔치려던 순간, 전사는 그녀에게서 불꽃을 보았습니다.
전사는 그녀를 치워버리는 대신 자신의 품에 안아 워든으로 훈련시켰습니다.
수년 동안 그녀는 지금은 몰락한 기사단의 기술과 가치를 배웠습니다.
그리하여 그녀는 근본적인 신념, 즉 자신이 남을 돕기 위해 태어났다는 신념을 심어주었습니다.
게임 초창기에 게임을 키면 나왔던 오프닝 시네마틱에서 등장한 워든을 구현한 영웅 스킨이다. Y8S1 시즌에 출시되었으며 특유의 투박한 멋 덕분에 인기가 꽤 있는 편이다. 참고로 이 스킨으로 워든은 최초이자 현재로서는 유일하게 영웅스킨을 2개 소유한 캐릭터이다.이름 없는 기사로 알려진 영웅의 이름은 모두에게 미스터리입니다.
어렸을 때 그녀는 생존을 위해 닥치는 대로 훔치고 뒤지는 평범한 도둑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귀한 기사의 물건을 훔치려던 순간, 전사는 그녀에게서 불꽃을 보았습니다.
전사는 그녀를 치워버리는 대신 자신의 품에 안아 워든으로 훈련시켰습니다.
수년 동안 그녀는 지금은 몰락한 기사단의 기술과 가치를 배웠습니다.
그리하여 그녀는 근본적인 신념, 즉 자신이 남을 돕기 위해 태어났다는 신념을 심어주었습니다.
6. 싱글 플레이에서
개발사측이 얼굴마담으로 밀어주는 만큼[8], 싱글플레이에서 높은 비중을 자랑한다. 주인공 3인방 중 하나도 워든[9]이고, 메인 빌런도 워든이다.- 워든[주인공]
기사 챕터의 주인공. 허비스 더브니가 이끄는 약소 군벌의 용병이었지만, 허비스 더브니가 블랙스톤 군단을 이탈 한 것에 대해 단죄하러온 홀든 크로스가 결투를 제안한다. 본디 이 결투는 홀든 크로스와 허비스 더브니의 대결이어야했지만, 더브니가 '이것은 결투가 아니다 처형이지!'라고 발언하며 거부하자 홀든 크로스가 2인자와 맞서라고하나 더브니가 주인공 워든에게 2인자 자리를 떠맡겨 버린다. 주인공이 승리하자, '블랙스톤의 기사가 일개 용병에게 죽는다는 건 있을 수 없다!'는 홀든 크로스의 주장에 따라 약식 서약을 통해 기사로 서임되어 블랙스톤 군단에 합류하게된다.
이후 블랙스톤 군단의 지휘관, 아폴리온의 지휘에 따라 바이킹의 심장부인 스베잉가르드 요새를 공략할 때 선봉에 서지만, 아폴리온이 노리는 것이 바이킹을 쓰러뜨리고 평화를 찾는게 아니라, 바이킹을 자극하고 전쟁을 부추기는 것임을 알고는 '나는 평화를 위해 싸우겠다고 맹세했었다'며 분노하고, 결국 워든의 맹세를 상징하는 아뮬렛을 집어던지고 블랙스톤 군단에서 빠져나간다.
블랙스톤 군단에서 빠져나온 후 수년간, 홀든 크로스, 스톤 등 블랙 스톤 군단의 여러 사람들을 포섭하고, 흩어져있던 병력을 끌어모아서 아이언 군단을 재건한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아폴리온의 계략을 눈치채고 군대를 모은 사무라이 진영의 지도자, 후지와라 아유에게 협력하여 아폴리온의 요새를 함락시킨다. 그러나 아폴리온의 계략으로 수년간 전란에 휘말리는 것은 결국 피할 수 없었다. 이를 보아, 단순히 전투 능력만 뛰어난게 아니라 사람을 보는 눈은 물론 사람을 이끄는 능력도 있다.
엔딩 시점에는 기사 진영의 수장이 되었으며, 아폴리온이 죽고 수년간 전쟁을 겪고서도 홀든 크로스를 보내서 세력간 평화 협상을 가장 먼저 제안하기도 하니, 전략적 식견도 굉장히 넓다고 할 수 있다.
- 허비스 더브니
캠페인 극초반에 등장하는 약소 군벌[11]. 주인공 워든의 이전 고용주 겸 주군이기도 하다. 블랙스톤에 가담했다가, 탈주한 전적으로 아폴리온에게 찍힌 바가 있다. 당연히 블랙스톤 군단에서 징벌하러 왔고, 근거지인 성이 함락당한다.
홀든 크로스와의 결투를 피하고 주인공에게 미루는 등, 원래 성격이 용감하지는 못한 모양.[12] 첫 미션 이후로는 등장도 언급도 없어서 전투에서 패한 뒤에 어찌됐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워든의 맹세는 약자를 지키는 것인데도 모두가 보는 앞에서 부하들을 지켜줄 결투를 거부하고 되려 자기 부하를 내세웠으니, 이후로 계속 군벌의 지위를 유지하기는 힘들 것이다.
- 아데마르
홀든 크로스의 부관. 홀든과 더브니가 각각 2인자를 내세워 결투를 벌이는 탓에 주인공 워든과 싸우게 된다. 상당한 강자란 설정이지만, 슬프게도 주인공 보정의 피해자가 되어 죽고 만다.
7. 패치 내역
- 시즌 5 어깨 밀치기의 모션이 기존에 레일위에 서서 흘러가는 듯한 모션에서 디딤발 구르는듯한 현실적인 모션으로 변경 되기는 했다.
- 시즌 7 리워크 이후 어깨빵 캔슬 가드브레이크의 모션을 보다 명확히 표시하게 됐지만, 충전 어깨 밀치기의 캔슬 타이밍이 널널해졌다. 어깨 밀치기 시 대사를 말하며, 워든이 첫 발자국을 내미는 순간까지 캔슬이 가능하다. 또한 분쇄반격 이후 어깨 밀치기가 확정이 아니게 되었다.
워든과 발키리 리워크. 횡 약공격도 500ms로 변경된 대신 대미지가 22→18로 감소했다. 또한 예전보다 더 악랄한 어깨 밀치기 다지선다[13]와 최상급 추격기인 돌진베기, 가불기로 바뀐 마무리 상단 강공으로 사기캐가 되었다.
이러한 패치는 기존에 어깨 밀치기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던 플레이스타일을 개선하고 밸런스를 완화시켜주기를 원한 유저들의 뒷통수를 화려하게 가격한 것과 더불어 게임의 밸런스를 터뜨려버렸다. 컨쿼러의 자리조차도 위협하는 무식한 깡딜과 막장 다지선다로 무장하여, 가뜩이나 어깨 밀치기의 질려버린 유저들의 기대를 져버려도 밑바닥까지 져버린 유비소프트의 밸런싱에 무수한 비난이 함께 했다.[14]
- 2020년 8월 13일 코어 컴벳 패치로 1타 강공격 데미지가 40에서 32로 줄어들었고 돌진속도가 100ms만큼 빨라졌고 몸가불기도 빨라졌다 안 그래도 사기인데 버프를 먹었다
- 언제부턴가 마무리 강공격이 모두 가드 불가가 생겼다. 원래는 다른 강공보다 조금 더 느린 상단 강공에만 가드불가가 붙어있었기에 이것으로 공격 타이밍에 변화를 주기가 훨씬 편해졌다. 뿐만 아니라 횡가불 공격을 활용한 난전 시의 광역공격에도 뛰어나졌다.
- 8년차 시즌 1을 기점으로 어깨 밀치기 연계 약공격과 강공격이 하프 소딩과 모르드하우로 공격하는 모션이 되어 생동감과 멋이 더욱 살아나게 되었다.
8. SAMURAI SHODOWN
| [[SAMURAI SHODOWN| 출전 캐릭터 ]] |
| 워든 ウォーデン Warden | |
| 무기 | 롱소드 |
| 캐치프레이즈 | 강철의 기사도 스피릿(鋼の騎士道スピリット) |
| 성우 | 테라소마 마사키 |
조국과 그 백성을 지키기 위해 검을 휘두르는 이국의 기사. 기사도의 가장 뛰어난 가치관을 구현하는 것을 요구받고 있어 목표로 삼는 것은 많지만, 실제로 이룰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충성을 다할 상대를 찾아 방랑하던 도중 이 곳을 찾았다. 적을 쓰러뜨리고 조국과 그 백성을 지키는 것. 남자는 단지 그것만을 가슴에 담고 전장에 선다.
SAMURAI SHODOWN 캐릭터 소개
SAMURAI SHODOWN 캐릭터 소개
2020년 6월 24일 콜라보 참전이 발표되었다. 시즌 2 DLC 마지막 추가 캐릭터로, 그 다음날인 25일 배포되었다. 좀 더 캐릭터 개성을 살리기 위해 원색이 강해졌다. 승리 대사가 다 하나 같이 명언이다.
스토리상 강자를 찾아 일본까지 왔으며, 라이벌은 세계관 상 손꼽히는 강자인 야규 쥬베이다. 이후 고통받는 자들을 구하기 위해 시즈카를 쓰러뜨리게 된다. 시즈카가 정화되고 나선 계속 세계를 돌아다니다가 기사단이 통치하는 한 국가에 들어가게 된다. 이 때 허비스 더브니의 군벌 상징이 그려진 옷을 입은 워든을 홀든 크로스가 기사로 임명하는 일러스트가 나오는데, 즉 포 아너 기사 캠페인의 첫 임무로 이어진 것이다. 엔딩 컷에 워든이 투구를 벗는 장면이 있는데, 벚꽃으로 얼굴이 가려진다.
8.1. 기술 일람
무브셋이 굉장히 특이한데, 필살기는 단 두 종류 뿐이며 상대방과의 거리에 따라 평타가 특수기로 변형된다.
- 크러싱 카운터사이드 - 근접 중베기
원작의 분쇄 반격이다. - 뱅가드 행군 - 크러싱 카운터사이드 중 중베기
원작의 전진 돌격이다. - 뱅가드 행군(2) - 뱅가드 행군 중 중베기
- 뱅가드 행군(캔슬) - 뱅가드 행군 중 발차기
- 수호자의 일격 - 원거리에서 중베기
- 수호자의 일격(캔슬) - 수호자의 일격 중 발차기
- 워든의 분노 - 원거리에서 강베기
- 워든의 분노(캔슬) - 워든의 분노 중 발차기
- 패리 - ↓↙←+베기
적의 공격을 막고 반격한다. 하단 공격을 제외한 모든 베기 공격을 막으며, 맞은 적에게 피해를 주진 않지만 경직을 준다. 공중 공격을 반격하면 상대가 붕 떠오르기 때문에 떨어지기 전 쫓아가 추가 공격을 할 수 있다. 이러면 기존의 튕겨내기에 비해 딱히 큰 메리트가 없는 기술 같지만 장풍을 반사하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적절한 원거리 견제기가 없는 워든에게 큰 도움이 된다.
- 숄더 배시 - ↓↘→+베기
원작의 어깨 밀치기. 적에게 돌진해 충돌한다.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차지가 가능하며, 끝까지 차지시 가드 불능이 된다. 분노 대응기며, 분노 상태시 차지가 훨씬 빨라진다.
- 블랙스톤 배시
무기 날리기 필살기. 원작의 블랙스톤 강타다. 한번 깊게 찌르기를 한 후 2번 연달아 베고 숄더 배시로 밀쳐낸다.
- 투석기
비오의. 자세를 잡은 후 하프 소딩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숄더 배시로 밀친 다음 투석기에게 신호를 보내 불타는 돌덩어리를 발사한다.
9. 기타
사용하는 무기는 롱소드. 양손으로 잡는 150cm 정도의 장검이다. 게임 내에서는 현실보다 더 크고 두껍게 표현 되었다. 롱소드 검술과 하프 소딩을 이용한 공격이 특징. 검을 모르드하우 상태로 둔기처럼 잡을 때 역수로 쥐는 모습이 인상적이다.그래서인지 워든은 체격이 매우 크며 왕푸보다 키가 더 크다.
워든의 상단 방어자세는 옥스 가드(Ox-Guard)를 약간 변형한 것이다.[15] 실제 옥스 가드는 손잡이를 치켜든 상태에서 검을 회전함으로써 좌, 우하단 공격을 모두 차단하고 반격하는게 핵심이지만, 워든의 공격 동작들은 꼭 그 원칙을 지키지는 않는다.
검을 몸 안쪽으로 당겨서 수평으로 팔에 눕히고 겨누는 독특한 파지법은 슐뤼셀(Schlüssel) 자세와 비슷한데, 검을 둔 위치는 가슴 높이가 아닌 머리 높이라서 살짝 다르다. 간지나면서도 그럴듯한 자세를 잡기 위해 슐뤼셀에서 변형시킨 연출적 허용이라 보면 좋을 것이다.
가장 기본적인 캐릭터라서 그런지, 진영을 불문하고 각 캐릭터별 처형 모션 미리보기의 피실험자(?)로 남성 워든이 등장한다. 이름은 래리(Larry). 방패에 찍히고, 폴액스에 골통이 깨지고, 노다치에 목이 달아나고, 퍼멀에 처맞고, 목을 꺾고, 목을 베는 것만으로도 끔찍한데, 개발진은 다 재미없다며 사타구니를 건드리려 들었다. 남녀를 불문하고 모두가 웃으면서 만장일치로 찬성하는게 백미. 결국 이 피실험자 워든은 개발진에게 한 섞인 분노와 증오를 토해내고는 자체 휴가를 떠나고 말았다.#영문 그래서 2019년 7월 25일부터 일주일 동안은 다른 영웅들이 워든 종이 마스크를 쓰고 대신 처형을 맞아줬다.
참고로 여성 워든의 성우는 매스이펙트 시리즈의 여성 셰퍼드를 연기한 제니퍼 헤일. 남성 워든의 성우는 리암 오브라이언. 일본어판의 경우, 여성 워든은 사이가 미츠키, 남성 워든은 테라소마 마사키가 담당했다.
최근 본래 롱소드를 쓰는 주제에 하프 소딩은 커녕 칼 끝으로 찌르는 기술도 없고, 크게 휘둘러 베고 어깨로 밀쳐내는 것이 워든의 전부기에, 주무기는 칼이 아니고 어깨다, 어깨 수술 안 받아도 괜찮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16]
2018년 10월 16일에 나올 시즌 8 - Marching Fire 업데이트에서 캐릭터 대사 시스템이 바뀌면서 새로 녹음한 보이스를 받았으나, 반응이 가장 안 좋았다. 리암 오브라이언의 묵직한 목소리는 사라지고 이상한 목소리가 된 것. #직접 들어보자. 결국 유비소프트는 업데이트에서 보이스 부분은 빼고, 개선해서 나중에 집어넣기로 했다. #(영문)
2022년 3월 17일, 영웅 스킨 군주 라미엘이 출시됨으로써 최초로 영웅 스킨을 가진 영웅이 되었다. 바이저가 열려 있고 금빛 장발의 머리카락을 지닌 미남으로, 첫 번째로 워든이 된 고결한 영웅이라고.
[1] 회피는 충전 어깨 밀치기나 캔슬 가브에 맞을 수 있고, 회피공격들은 캔슬이 불가능해 패링의 리스크가 크고, 구르기는 모든 충전 어깨 밀치기를 파훼할 수 있으나 캔슬 후 '용맹한 돌파'를 쓰면 뚫린다.[2] 이로 인해 워든의 심리는 명확한 한계를 보여주지만 특유의 유연함이 있어 실력으로 충분히 메꿀 수 있는 정도이다.[3] 최근 영웅들은 상대가 회피 시에도 무한연계-추가 심리로 완벽 파훼를 하지 않는 이상 매섭게 연계되는 영웅이 많음을 생각하면 워든의 '정직한' 심리는 정말 정직하여 사기를 못 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단점이라 볼 수 있다. 단 정직하게 심리를 다 이기면 리턴이 매우 큰 편임은 감안해야 할 것이다.[4] 존어택의 스태미나 소모가 매우 심한데도 상단 약공격보다 고작 1 더 강하다. 존어택이 더 강한 것은 맞으나 차라리 상단 약공격으로 스태마나 보존을 하는 것이 더 낫다.[5] 이 사기성 패턴은 영어로 보통 워든 볼텍스(Warden Vortex)라고 불린다. 아니면 그 사기성을 비꼬는 의미로 50:50이라 칭해지며 매도당하기도.[6] 이런 구르기 회피까지 읽어내고 밀치기 캔슬 후 대쉬 강공을 꽂는 썩은 물들도 있다... 사실 썩은 물 단계까지 갈 필요도 없이 그냥 상대가 뒤 구르는 모션 나오자마자 풀고 대쉬강공을 사용하면 된다. 굳이 구르기를 예측할 필요까지 할 필요는 없다.[7] 분노 모드가 끝나면 잠시 유지되는 25의 방패를 제공.[8] 일례로 타 게임과 크로스오버를 하면 거의 무조건 워든을 내보낸다.[9] 타 주인공처럼 별다른 이름 없이 워든이라고만 불린다.[주인공] [11] 때문에 작중에서 블랙스톤도 아이언 군단 소속도 아닌 유일한 기사다.[12] 포 아너의 스토리 작가의 언급에 따르면, 원래 더브니는 매우 지적이고 용감한 인물이었다고 한다. 다만 아폴리온의 광기에 질려서 겁쟁이가 되었다고.[13] 노멀, 차징, 캔슬 가브, 캔슬 돌진베기 등.[14] 웃긴건 레딧 등 서양권에선 이 리워크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레딧의 의견을 반영하는 워덴 특성상 아마 패치 될 일은 없을 듯 하다. 애초에 저쪽은 가불기 없는 오로치가 A급이라...실력이 의심스럽다[15] 전통적인 실제 옥스 가드는 다크 소울 3나 포 아너의 워든 자세보다 훨씬 높은 머리 위까지 손잡이를 치켜 올린다. 시대가 흘러서는 공략법이 생겼지만 이 자세가 연구되었을 때는 거의 모든 공격을 방어할 수 있고, 다각도에서 공격할수 있도록 고안된 자세라고 한다.[16] 사실 하프소딩을 하기는 한다. 분쇄 반격, 미니언 처리 모션, 처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