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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5 09:56:02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개변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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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1. 개요

대체역사물 사도세자는 편하게 살고 싶다에서 개변된 역사에 대한 문서.

2. 상세



[1] 19년이나 빨리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이금보다 장수한 조선의 임금은 태조, 광해군 고종 밖에 없다. 당시 시점으로 보면 광해군은 왕 취급이 아니고 고종은 태어나지도 않았으므로 2번째로 가장 장수한 임금인 것.[2] 그래서 '섬돌'은 입에 올리기 두려운 물건이 된다.[3] 이 때 '중대장은 너희에게 실망했다' 드립도 나온다.[4] 상인들 입장에서 보자면 무림에서 속세로 나온 협객이 객잔에서 부모의 원수를 만나 칼을 빼들었는데 갑자기 나졸들이 달려들어 관무불가침 따위 무시하고 육모방망이로 후려 패는 것과 다름 없었다.[5] 청에 항복한 준가르 전사로, 창술과 기마술에 능해 건륭제의 총애를 받았던 실존 인물이다. 원래 역사에서는 주세페 카스틸리오네를 시켜 아옥석지모탕구도(阿玉錫持矛蕩寇圖)라는 그림까지 남겼을 정도. 세계사 교과서 같은 곳에 청나라 팔기군이 돌격하는 모습이라는 설명으로 많이 소개되었다.[6] 여성들을 위한 이야기가 부족하다는 홍연숙의 말을 듣고 새로이 끌어다 썼다.[7] n은 실험 횟수를 의미한다. 즉 자기 자신. 이밖에도 뒤주라이더, (이훤 본인이 언급하기로는) 뒤주워프술 등 갖은 드립이 다 터졌다.[8] 이훤 생각에는 파시스트 VS 공산주의는 결론이 쉽게 날 수 없으니 존재감이 잊혀질거라고 계산했다.[9] 주인공도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따라서 실제론 이걸 알리없는 사람들이 무서워할 것까지 이용했다.[10] "목화가 솜이 되는 것은 사람의 손을 타는 것이지만, 장미는 스스로 노력하여 향과 자태를 뽐내니 장미야말로 목화보다 더 아름다운 꽃이다"라고 답했다. 이는 본의아니게 조선의 자강불식과 계몽주의로의 여론 노선 변경을 초래했다.[11] 애당초 통계학이라는 용어 자체가 작가 후서에도 나오지만 이 시기에는 독일어에만 존재하는 용어고, 그것도 국가를 운용하는 예산운용에 가까운 의미로 쓰였다.[12] 상술한 통계의 함정이 쓰였다. 18세기에는 이미 신분제도가 상당히 혼란스러워진터라 족보위조등이 성행했고, 당연히 진짜 상민의 범죄라도 족보위조를 통해 양반의 범죄로 둔갑할 수밖에 없는 시대였다.[13] 정확히는, 그럴 주변머리가 없으면 아무리 유능해도 능력을 발휘하기 전에 진작에 도태된다.[14] 대놓고 환제(후한)영제(후한)이 언급된다.[15] 원 역사에서는 정조의 최측근 비선 조직에 가까웠다.[16] 이문원은 대놓고 '저는 글을 모릅니다'라고 반항했고 권철신은 병법을 논한답시고 천주교 신앙고백이나 하고 있어서 이산의 뒷목을 잡게 했다.[17] 태세 전환을 안 할 수가 없는게, 저 발언은 곧 '지금의 중전은 문정왕후나 측천무후만도 못한 여자이다'라고 충분히 해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18] 원 역사에서는 같은 이유로 학명에 일본이 들어가는 생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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